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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라스트 마일 플릿' 배송 솔루션 발표

구글이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Last Mile Fleet Solution)이라는 지능형 배송 솔루션을 미리 보기 형태로 공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Cloud Fleet Routing API)를 2분기 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두 가지 솔루션을 활용하면 라스트 마일 배송과 차량 관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구글의 모빌리티 솔루션인 온-디멘드 라이드 & 딜리버리(On-demand Rides & Deliverys)를 기반으로 하는 차량 호출 및 주문형 배달 사업자를 위한 솔루션이다. 라스트 마일 플릿과 플릿 라우팅 API는 구글 지도 플랫폼의 일부로 근거리 배송 프로세스와 배송 차량 경로를 최적화 배송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주문형 배달이나 차량 호출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구글 지도 플랫폼 기반의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과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발표했다. 주소 수집부터 배송 완료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 : Google)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배송할 주소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배송 경로 계획, 효율적인 운전자 탐색, 배송 상황 추적, 차량 성능 분석 등의 기능을 활용해 라스트 마일 배송 전체 과정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한다. 따라서 중소규모의 라스트 마일 택배, 배송, 물류 업체나 차량 호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비즈니스와 기업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 지연이나 분실 등은 배송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장 많은 고객 불만 요인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잘못된 주소 입력이다. 다른 주소로 배송되는 경우 분실될 확률이 높고, 이를 회수하거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송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려면 먼저 배송지에 대한 정확한 정...

구글 라스트 마일 플랫 배송 솔루션 배달 차량 호출

2022.03.22

구글이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Last Mile Fleet Solution)이라는 지능형 배송 솔루션을 미리 보기 형태로 공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Cloud Fleet Routing API)를 2분기 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두 가지 솔루션을 활용하면 라스트 마일 배송과 차량 관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구글의 모빌리티 솔루션인 온-디멘드 라이드 & 딜리버리(On-demand Rides & Deliverys)를 기반으로 하는 차량 호출 및 주문형 배달 사업자를 위한 솔루션이다. 라스트 마일 플릿과 플릿 라우팅 API는 구글 지도 플랫폼의 일부로 근거리 배송 프로세스와 배송 차량 경로를 최적화 배송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주문형 배달이나 차량 호출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구글 지도 플랫폼 기반의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과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발표했다. 주소 수집부터 배송 완료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 : Google)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배송할 주소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배송 경로 계획, 효율적인 운전자 탐색, 배송 상황 추적, 차량 성능 분석 등의 기능을 활용해 라스트 마일 배송 전체 과정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한다. 따라서 중소규모의 라스트 마일 택배, 배송, 물류 업체나 차량 호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비즈니스와 기업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 지연이나 분실 등은 배송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장 많은 고객 불만 요인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잘못된 주소 입력이다. 다른 주소로 배송되는 경우 분실될 확률이 높고, 이를 회수하거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송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려면 먼저 배송지에 대한 정확한 정...

2022.03.22

월마트, 스마트 박스 업체와 제휴해 신선식품 24시간 배송 나선다

월마트가 13일(현지 시각) 스마트 박스 제조사 홈발렛(HomeValet)과 제휴해 하루 24시간 중에 언제든 신선식품을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美 스타트업 홈발렛은 냉장 및 냉동 보관이 가능한 스마트 박스 제조사다. 홈발렛에서는 이를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박스(temperature-controlled smart box)'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른바 신선식품을 냉장·냉동 보관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인 셈이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상자 내부를 일반/냉장/냉동 구역 3곳으로 나눠 식료품을 보관할 수 있다.  월마트에 따르면 고객이 주문한 식료품은 집 밖에 있는 홈발렛 스마트 박스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부재중인 경우에도 식료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배송 시점에 맞춰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없고, 월마트는 연중무휴 24시간 식료품을 배송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고객이 집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하루 중 아무때나 신선식품을 현관에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를 홈발렛과의 제휴를 통한 이번 파일럿에서 탐구해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올해 봄부터 미국 아칸소주 벤톤빌의 월마트 본사 근처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월마트 홈발렛 라스트 마일 신선식품 배송 배달 무인택배함

2021.01.13

월마트가 13일(현지 시각) 스마트 박스 제조사 홈발렛(HomeValet)과 제휴해 하루 24시간 중에 언제든 신선식품을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美 스타트업 홈발렛은 냉장 및 냉동 보관이 가능한 스마트 박스 제조사다. 홈발렛에서는 이를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박스(temperature-controlled smart box)'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른바 신선식품을 냉장·냉동 보관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인 셈이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상자 내부를 일반/냉장/냉동 구역 3곳으로 나눠 식료품을 보관할 수 있다.  월마트에 따르면 고객이 주문한 식료품은 집 밖에 있는 홈발렛 스마트 박스를 통해 비접촉식으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부재중인 경우에도 식료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배송 시점에 맞춰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없고, 월마트는 연중무휴 24시간 식료품을 배송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고객이 집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하루 중 아무때나 신선식품을 현관에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를 홈발렛과의 제휴를 통한 이번 파일럿에서 탐구해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올해 봄부터 미국 아칸소주 벤톤빌의 월마트 본사 근처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1.13

"주소 없어도 정확한 위치로 배달"··· 플러스 코드, 구글 지도 플랫폼 API 지원

배송을 위해서는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 정확한 배달 위치가 필요하다. 지금은 알려진 ‘주소’가 필요하지만, 조만간 정확한 '위치’로 배달하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 구글이 위치 공유 서비스 프로젝트인 ‘플러스 코드(Plus Codes)’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지도 플랫폼 API(Google Maps Platform API)’ 지원을 발표했다. 플러스 코드는 지난 2015년부터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무료 위치 공유 프로젝트다. 지난 5월 구글 지도 앱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20개의 문자와 숫자를 조합해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플러스 코드를 사용하면 주소 없이도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 수 있다. 구글 지도 플랫폼에서 API로 플러스 코드를 지원하게 되면서, 택배 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업무 분야에서 플러스 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이번에는 사용 범위를 확장해 API까지 지원한다. 이제 장소 자동 완성, 장소 세부 정보, 길 찾기, 지오 코딩을 포함한 구글 지도 플랫폼에서 플러스 코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주소가 없거나 주소가 있더라도 상세한 위치 정보를 활용하고 싶은 경우, 플러스 코드를 사용해서 정확하고 자세한 위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플러스 코드를 택배 운송 시스템에 적용하면, 배달해야 할 장소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지정할 수 있다. 플러스 코드는 지구상의 위치를 가로세로 각각 14m 크기의 정사각형 형태로 분할한 후, 각각의 위치를 문자와 숫자로 구성된 코드를 이용해 위치를 표시한다. 따라서 동일한 주소를 가지고 있더라도 서로 다른 입구나 출입문 위치로 배달 장소를 지정할 수 있고, 주소가 없는 농막이나 캠핑 장소로 배달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물인터넷과 이러한 플러스 코드를 결합하면 전자지도에서 각각의 장치가 설치된 정확한 위치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플랜트나 공장의 생...

플러스 코드 구글 위치 공유 위치 정보 배송 배달

2020.10.21

배송을 위해서는 제대로 찾아갈 수 있는 정확한 배달 위치가 필요하다. 지금은 알려진 ‘주소’가 필요하지만, 조만간 정확한 '위치’로 배달하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 구글이 위치 공유 서비스 프로젝트인 ‘플러스 코드(Plus Codes)’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지도 플랫폼 API(Google Maps Platform API)’ 지원을 발표했다. 플러스 코드는 지난 2015년부터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무료 위치 공유 프로젝트다. 지난 5월 구글 지도 앱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20개의 문자와 숫자를 조합해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플러스 코드를 사용하면 주소 없이도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 수 있다. 구글 지도 플랫폼에서 API로 플러스 코드를 지원하게 되면서, 택배 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업무 분야에서 플러스 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이번에는 사용 범위를 확장해 API까지 지원한다. 이제 장소 자동 완성, 장소 세부 정보, 길 찾기, 지오 코딩을 포함한 구글 지도 플랫폼에서 플러스 코드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주소가 없거나 주소가 있더라도 상세한 위치 정보를 활용하고 싶은 경우, 플러스 코드를 사용해서 정확하고 자세한 위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플러스 코드를 택배 운송 시스템에 적용하면, 배달해야 할 장소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지정할 수 있다. 플러스 코드는 지구상의 위치를 가로세로 각각 14m 크기의 정사각형 형태로 분할한 후, 각각의 위치를 문자와 숫자로 구성된 코드를 이용해 위치를 표시한다. 따라서 동일한 주소를 가지고 있더라도 서로 다른 입구나 출입문 위치로 배달 장소를 지정할 수 있고, 주소가 없는 농막이나 캠핑 장소로 배달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물인터넷과 이러한 플러스 코드를 결합하면 전자지도에서 각각의 장치가 설치된 정확한 위치를 관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플랜트나 공장의 생...

2020.10.21

CIO.tv | 자율주행차? 배달로봇?··· 리프랙션 AI, 삼륜차 REV-1 공개

사람의 조작이나 개입 없이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자율주행’은, 교통, 운송, 물류, 배달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이 새로운 미래와 시장을 열어줄 트렌드로 주목받으면서, 기존 기업은 물론 신생기업들이 속속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하며 진화의 가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은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물건’을 운반하거나 배달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라는, 두 가지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리프랙션(Refraction) AI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경쟁 대열에 합류한 스타트업으로, REV-1이라는 3륜형 자율주행 로봇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리프랙션 AI는 레스토랑, 약국, 식료품점과 같은 소매 상점에서 고객의 집까지,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리프랙션 AI의 자율주행 배달 로봇 REV-1은 자동차와 자전거 전용 도로를 모두 달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 REV-1은 도시에서 식료품, 약, 음식 등을 배달하는 용도로 개발된, 3개의 바퀴를 가진 3륜형 자율주행 로봇이다.(자료 : refraction.ai) 자율주행 운송수단으로 고객에게 상품이나 음식을 배달하는 기술과 서비스는 이미 많은 업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업체가 선택한 운송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존의 자동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동차보다는 훨씬 작은 크기의 소형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자동차이거나 자동차에 준한다면 이동 경로가 도로가 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인도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리프랙션 AI는 이러한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이 가진 단점을 나름대로 분석한 후, 그 대안으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이라는 개념의 REV-1을 세상에 선보였다. REV-1은 전기 자전거 기준에 맞는 무게, 속도, 전력을 사용한다. 크기 역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자전거 도로의 폭에...

자동차 자율주행 배달 REV-1 리프랙션 AI 삼륜차

2019.07.17

사람의 조작이나 개입 없이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자율주행’은, 교통, 운송, 물류, 배달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이 새로운 미래와 시장을 열어줄 트렌드로 주목받으면서, 기존 기업은 물론 신생기업들이 속속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하며 진화의 가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자율주행은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물건’을 운반하거나 배달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라는, 두 가지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리프랙션(Refraction) AI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경쟁 대열에 합류한 스타트업으로, REV-1이라는 3륜형 자율주행 로봇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리프랙션 AI는 레스토랑, 약국, 식료품점과 같은 소매 상점에서 고객의 집까지,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리프랙션 AI의 자율주행 배달 로봇 REV-1은 자동차와 자전거 전용 도로를 모두 달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 REV-1은 도시에서 식료품, 약, 음식 등을 배달하는 용도로 개발된, 3개의 바퀴를 가진 3륜형 자율주행 로봇이다.(자료 : refraction.ai) 자율주행 운송수단으로 고객에게 상품이나 음식을 배달하는 기술과 서비스는 이미 많은 업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업체가 선택한 운송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존의 자동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동차보다는 훨씬 작은 크기의 소형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자동차이거나 자동차에 준한다면 이동 경로가 도로가 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인도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리프랙션 AI는 이러한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이 가진 단점을 나름대로 분석한 후, 그 대안으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이라는 개념의 REV-1을 세상에 선보였다. REV-1은 전기 자전거 기준에 맞는 무게, 속도, 전력을 사용한다. 크기 역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자전거 도로의 폭에...

2019.07.17

자율주행차로 배달··· 도미노피자, 누로 R2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 공개

도미노 피자가 무인 자동차를 이용한 피자 배달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말부터 미국 휴스턴에서 개시될 예정인 이 배달 프로젝트는, 누로(Nuro)의 맞춤형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인 R2가 활용된다. 올해 3월부터 휴스턴 도심 지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누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누로의 배달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85개 지역에서 약 1만 6,1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도미노 피자는, 1960년에 설립된 피자 전문업체로 2018년에 135억 달러(약 15조 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형 피자 체인이다. 피자는 다른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달물량이 많은 업종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면 음식 배달 업종에 새로운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도미노 피자를 배달하게 될 누로의 무인 자율주행 운송 차량 R2. 휴스턴 일부 지역에서 올해 말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주문한 고객은 R2를 통해 배달된 피자를 받을 수 있다.(사진 : 도미노피자) 누로는 구글의 자율자동차 프로젝트인 웨이모(Waymo)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데이브 퍼거슨과 지아준 주가 2016년에 설립한 회사다. 소형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해, 식료품이나 잡화 같은 물품을 배달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누로의 배달용 자율주행차량은 일반 승용차와 비교하면 폭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되지만, 운전자가 탑승하는 데 필요한 공간과 장치가 모두 제거되어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도미노 피자 배달에는 기존의 모델을 피자 배달에 적합하도록 개선한 모델이 사용된다. 피자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따뜻한 상태로 배달해야 하는 만큼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으로 피자를 주문하면, R2가 고객의 집까지 배달하게 된다. 고객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이용해, 피자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피자가 도착하면 PIN 코드를...

도미노 피자 배달 피자 R2 누로

2019.06.19

도미노 피자가 무인 자동차를 이용한 피자 배달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말부터 미국 휴스턴에서 개시될 예정인 이 배달 프로젝트는, 누로(Nuro)의 맞춤형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인 R2가 활용된다. 올해 3월부터 휴스턴 도심 지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누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누로의 배달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85개 지역에서 약 1만 6,1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도미노 피자는, 1960년에 설립된 피자 전문업체로 2018년에 135억 달러(약 15조 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형 피자 체인이다. 피자는 다른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달물량이 많은 업종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면 음식 배달 업종에 새로운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도미노 피자를 배달하게 될 누로의 무인 자율주행 운송 차량 R2. 휴스턴 일부 지역에서 올해 말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주문한 고객은 R2를 통해 배달된 피자를 받을 수 있다.(사진 : 도미노피자) 누로는 구글의 자율자동차 프로젝트인 웨이모(Waymo)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데이브 퍼거슨과 지아준 주가 2016년에 설립한 회사다. 소형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해, 식료품이나 잡화 같은 물품을 배달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누로의 배달용 자율주행차량은 일반 승용차와 비교하면 폭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되지만, 운전자가 탑승하는 데 필요한 공간과 장치가 모두 제거되어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도미노 피자 배달에는 기존의 모델을 피자 배달에 적합하도록 개선한 모델이 사용된다. 피자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따뜻한 상태로 배달해야 하는 만큼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으로 피자를 주문하면, R2가 고객의 집까지 배달하게 된다. 고객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이용해, 피자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피자가 도착하면 PIN 코드를...

2019.06.19

예약, 채용, 법률 자문··· 20가지 챗봇 활약상

챗봇은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몇몇 업계는 전자상거래부터 법률 자문까지 자동화된 서비스를 플랫폼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할만한 20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많은 브랜드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에서 챗봇을 채택하고 매출을 올릴 기회를 얻고 있다. 일부 인기 있는 브랜드는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내기보다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베이가 있다. 이베이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알림 도구로 사용하여 경매가 끝날 때를 생각나게 한다. 이후 고객이 쉽게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가상 개인 쇼핑 도우미인 숍봇(ShopBot)을 제공한다. 2. 고객 서비스 고객 서비스는 오늘날 기업용 챗봇을 활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챗봇이 모든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85%를 차지할 전망이다. 고객 서비스와 챗봇의 통합은 많은 질문에 관한 답변을 자동화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3. 여행 및 숙박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는 2017년 페이스북 메신저로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간 챗봇 사용률이 85%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여기서 아이디어는 고객이 챗봇을 사용하여 숙박 전, 도중, 후에 호텔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밖에 호텔 예약 사이트인 부킹닷컴(Booking.com)은 사람들이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크인 시간과 기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었다. 4. 인사와 채용 챗봇은 HR과 채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챗봇은 면접 단계 전에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원자를 선발하여 모집 부분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SAP는 회사 관리자가 직원을 위한 업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협업 AI봇을 구축해 HR 담당자가 ...

구글 회계사 주문 코타나 교사 공연 배달 챗봇 바비 의사 컨시어지 꽃배달 피자 호텔 변호사 HR 페이스북 빅데이터 IBM 마이크로소프트 왓슨 항공권 시리 예약 메신저 법률 쇼핑 장남감

2019.01.23

챗봇은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몇몇 업계는 전자상거래부터 법률 자문까지 자동화된 서비스를 플랫폼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할만한 20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많은 브랜드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에서 챗봇을 채택하고 매출을 올릴 기회를 얻고 있다. 일부 인기 있는 브랜드는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내기보다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베이가 있다. 이베이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알림 도구로 사용하여 경매가 끝날 때를 생각나게 한다. 이후 고객이 쉽게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가상 개인 쇼핑 도우미인 숍봇(ShopBot)을 제공한다. 2. 고객 서비스 고객 서비스는 오늘날 기업용 챗봇을 활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챗봇이 모든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85%를 차지할 전망이다. 고객 서비스와 챗봇의 통합은 많은 질문에 관한 답변을 자동화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3. 여행 및 숙박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는 2017년 페이스북 메신저로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간 챗봇 사용률이 85%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여기서 아이디어는 고객이 챗봇을 사용하여 숙박 전, 도중, 후에 호텔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밖에 호텔 예약 사이트인 부킹닷컴(Booking.com)은 사람들이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크인 시간과 기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었다. 4. 인사와 채용 챗봇은 HR과 채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챗봇은 면접 단계 전에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원자를 선발하여 모집 부분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SAP는 회사 관리자가 직원을 위한 업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협업 AI봇을 구축해 HR 담당자가 ...

2019.01.23

블로그 | 사물 인터넷을 망칠 만큼 나쁜 IBM의 새 특허

IBM의 새 특허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IoT의 궁극적인 가치와 목적에 회의가 들 정도이다. 가장 멍청하고 바보 같고 우스꽝스러운 IoT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스마트 칫솔? 인터넷 연결 화장실? 목욕 중에 사용하는 디지털 메모장?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제 잊어버리기 바란다. 심지어 이달 초 삼성이 발표한 이른바 ‘스마트’ 에어 드레서 옷장도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에어 드레서는 디지털 옷장으로, 자동으로 바람을 내보내 옷을 정화해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가전제품이다. IBM은 최근 IoT 디바이스 개념으로 특허 한 건을 받았는데, 얼마나 무의미한지 IoT를 별 것 아닌 것으로 만들려고 했던 초기의 모든 시도가 마치 암 치료제처럼 획기적인 것으로 보일 정도이다. 스마트 머리빗을 스마트하게 만들려는 것처럼 어떻게 하면 발상이 이렇게 나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긴장감을 즐길 만한 내용이 아니니 바로 소개하겠다. 바로 커피 배달 드론이다. 이 디바이스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혈압이나 동공 확장, 표정과 같은 것을 추적해 직원이 피곤한 상태인지 판단하고, 뜨거운 커피를 끈에 매달아 붕 날아가 전달해 준다. 또한 움직임 센서가 있어 목 마른 직원이 손짓을 사용해 드론을 부를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커피는 컵에 담겨 오지 않을 수도 있다. 특허에 따르면, 드론은 직원의 책상에 있는 컵에 커피를 바로 따르거나 뜨거운 음료가 담긴 밀봉백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커피가 식지 않도록 히터를 탑재할 수도 있다. 실제로는 드론 시스템의 인공지능이 사무실에 있는 모든 직원의 프로필을 그룹별로 개인별로 생성해 저장해두고, 모두의 일상적인 주문을 쉽게 배달해 줄 수도 있다. 자, 과연 이 시나리오에서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 BBC에 따르면, IBM은 구체적으로 언제 이런 추태를 구축해 시장에 내놓을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IBM은 이 16쪽짜리 특허를 얻...

IBM 특허 드론 배달

2018.08.31

IBM의 새 특허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IoT의 궁극적인 가치와 목적에 회의가 들 정도이다. 가장 멍청하고 바보 같고 우스꽝스러운 IoT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스마트 칫솔? 인터넷 연결 화장실? 목욕 중에 사용하는 디지털 메모장?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제 잊어버리기 바란다. 심지어 이달 초 삼성이 발표한 이른바 ‘스마트’ 에어 드레서 옷장도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에어 드레서는 디지털 옷장으로, 자동으로 바람을 내보내 옷을 정화해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가전제품이다. IBM은 최근 IoT 디바이스 개념으로 특허 한 건을 받았는데, 얼마나 무의미한지 IoT를 별 것 아닌 것으로 만들려고 했던 초기의 모든 시도가 마치 암 치료제처럼 획기적인 것으로 보일 정도이다. 스마트 머리빗을 스마트하게 만들려는 것처럼 어떻게 하면 발상이 이렇게 나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긴장감을 즐길 만한 내용이 아니니 바로 소개하겠다. 바로 커피 배달 드론이다. 이 디바이스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혈압이나 동공 확장, 표정과 같은 것을 추적해 직원이 피곤한 상태인지 판단하고, 뜨거운 커피를 끈에 매달아 붕 날아가 전달해 준다. 또한 움직임 센서가 있어 목 마른 직원이 손짓을 사용해 드론을 부를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커피는 컵에 담겨 오지 않을 수도 있다. 특허에 따르면, 드론은 직원의 책상에 있는 컵에 커피를 바로 따르거나 뜨거운 음료가 담긴 밀봉백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커피가 식지 않도록 히터를 탑재할 수도 있다. 실제로는 드론 시스템의 인공지능이 사무실에 있는 모든 직원의 프로필을 그룹별로 개인별로 생성해 저장해두고, 모두의 일상적인 주문을 쉽게 배달해 줄 수도 있다. 자, 과연 이 시나리오에서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 BBC에 따르면, IBM은 구체적으로 언제 이런 추태를 구축해 시장에 내놓을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IBM은 이 16쪽짜리 특허를 얻...

2018.08.31

아마존닷컴의 위협 속 UPS의 대응 무기는 'IoT, 애널리틱스'

아마존 닷컴은 종종 기성 업체들이 즐비한 영역에 ‘선제 공격’을 함으로써 업계를 놀라게 하곤 한다. 그리고 운송 업계 또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UPS(United Parcel Service)가 자신 있게 경쟁 우위를 내세우는 분야가 있다. 바로 현장 오퍼레이션 및 운송수단 효율을 개선에 IoT를 활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UPS는 그 어떤 운송 업체보다도 센서 주도적 애널리틱스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라 평할 수 있다. 예방적 차량 정비에서부터 경로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애널리틱스를 투입하고 있다. 아마존 닷컴이 디지털을 통해 운송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비단 UPS뿐만 아니라 페덱스, DHL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벌이고 있다. 아마존닷컴이 그저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운송 업체들에 수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책부터 가구까지 모든 것을 배송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파트너사들과 보다 직접적이면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아마존닷컴은 자사의 상품 배달을 비즈니스화하여 전담할 사람을 찾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그런가 하면 올 해 말에는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전담 운반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품을 픽업하고, 이를 저장소로 배달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담 운반원 대신에 UPS나 페덱스 등의 업체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 경쟁의 승패, 센서 데이터가 좌우한다 하지만 운송 및 물류 업체들이야 말로 IoT 기술의 얼리어답터였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는 없다. 이들은 일찍이 화물과 화물 운반대, 그리고 운송 상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짐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IoT 유즈 케이스가 확대되면서 운송 오퍼레이션 퍼포먼스도 개선되었다. 센서를 이용해 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 보수, 정비할 수 있었다. 반면 아마존 닷컴이 고용하려 계획 중인...

유통 아마존닷컴 물류 UPS 배달 오리온

2018.08.01

아마존 닷컴은 종종 기성 업체들이 즐비한 영역에 ‘선제 공격’을 함으로써 업계를 놀라게 하곤 한다. 그리고 운송 업계 또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UPS(United Parcel Service)가 자신 있게 경쟁 우위를 내세우는 분야가 있다. 바로 현장 오퍼레이션 및 운송수단 효율을 개선에 IoT를 활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UPS는 그 어떤 운송 업체보다도 센서 주도적 애널리틱스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라 평할 수 있다. 예방적 차량 정비에서부터 경로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애널리틱스를 투입하고 있다. 아마존 닷컴이 디지털을 통해 운송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비단 UPS뿐만 아니라 페덱스, DHL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벌이고 있다. 아마존닷컴이 그저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운송 업체들에 수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책부터 가구까지 모든 것을 배송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파트너사들과 보다 직접적이면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아마존닷컴은 자사의 상품 배달을 비즈니스화하여 전담할 사람을 찾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그런가 하면 올 해 말에는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전담 운반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품을 픽업하고, 이를 저장소로 배달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담 운반원 대신에 UPS나 페덱스 등의 업체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 경쟁의 승패, 센서 데이터가 좌우한다 하지만 운송 및 물류 업체들이야 말로 IoT 기술의 얼리어답터였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는 없다. 이들은 일찍이 화물과 화물 운반대, 그리고 운송 상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짐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IoT 유즈 케이스가 확대되면서 운송 오퍼레이션 퍼포먼스도 개선되었다. 센서를 이용해 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 보수, 정비할 수 있었다. 반면 아마존 닷컴이 고용하려 계획 중인...

2018.08.01

'항공권 예약부터 재무·회계 자문까지' 열일하는 기업용 챗봇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챗봇 기능과 논란이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십대 소녀' 트위터 봇인 '테이(Tay)' 등 몇 년 동안 기술 업계에서 챗봇이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됐을까?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몇 군데 있다. 챗봇을 적용한 주목할만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항공편 예약 네덜란드 항공 KLM은 98년 전인 1919년에 설립됐다. 그렇다고 챗봇 같은 신기술 도입에 100년 전통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KLM에는 블루봇(Bluebot) 또는 BB라고 하는 봇이 있다. 이 봇은 승객이 항공사의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BB는 예약 확인, 체크인 정보 및 알림, 탑승권과 항공편 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승객 질문에 답할 수 있다. BB는 구글홈에서도 작동하므로 항공기에 싣는 짐에 관해서도 물을 수 있다. 2. 꽃 배달 꽃을 주문하는 일은 꽃집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플로리스트가 이미 온라인으로 갔고, 소규모 꽃 배달 회사가 온라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전체 과정을 더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미국 플로리스트인 1-800 플라워(1-800 Flowers)는 페이스북의 메신저 플랫폼에 챗봇을 만들었다. 이 봇은 실제로 주문과 지불을 처리하면서 꽃과 선물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이벤트에 어울리는 최상의 꽃을 제안하고 지불, 배송, 배달 알림을 보낼 수 있다. 3. 쇼핑 도우미 H&M은 2016년 4월 캐나다의 인스턴트 메시징 플랫폼인 키크(Kik)에서 고객을 위해 맞춤형 패션 조언을 제공하고자 찜봇을 출시했다. 이 봇은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의류 항목을 제안하고 카탈로그에서 의류를 가져와 코디네이션해 줄 수 있다. 4. 공연 예약 ...

구글 코타나 교사 공연 배달 챗봇 바비 의사 테이 컨시어지 꽃배달 피자 주문 회계사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왓슨 항공권 시리 예약 메신저 쇼핑 변호사 장남감

2018.04.13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챗봇 기능과 논란이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십대 소녀' 트위터 봇인 '테이(Tay)' 등 몇 년 동안 기술 업계에서 챗봇이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됐을까?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몇 군데 있다. 챗봇을 적용한 주목할만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항공편 예약 네덜란드 항공 KLM은 98년 전인 1919년에 설립됐다. 그렇다고 챗봇 같은 신기술 도입에 100년 전통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KLM에는 블루봇(Bluebot) 또는 BB라고 하는 봇이 있다. 이 봇은 승객이 항공사의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BB는 예약 확인, 체크인 정보 및 알림, 탑승권과 항공편 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승객 질문에 답할 수 있다. BB는 구글홈에서도 작동하므로 항공기에 싣는 짐에 관해서도 물을 수 있다. 2. 꽃 배달 꽃을 주문하는 일은 꽃집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플로리스트가 이미 온라인으로 갔고, 소규모 꽃 배달 회사가 온라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전체 과정을 더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미국 플로리스트인 1-800 플라워(1-800 Flowers)는 페이스북의 메신저 플랫폼에 챗봇을 만들었다. 이 봇은 실제로 주문과 지불을 처리하면서 꽃과 선물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이벤트에 어울리는 최상의 꽃을 제안하고 지불, 배송, 배달 알림을 보낼 수 있다. 3. 쇼핑 도우미 H&M은 2016년 4월 캐나다의 인스턴트 메시징 플랫폼인 키크(Kik)에서 고객을 위해 맞춤형 패션 조언을 제공하고자 찜봇을 출시했다. 이 봇은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의류 항목을 제안하고 카탈로그에서 의류를 가져와 코디네이션해 줄 수 있다. 4. 공연 예약 ...

2018.04.13

칼럼 | 자율주행 '우버'보다 자율주행 '배달'이 먼저인 이유

자율주행 자동차와 트럭이 보급된 것처럼 보인다. 특히, 뉴스를 보면 그렇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크게 발전했다는 보도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구글(사실은 웨이모(Waymo))이 웨이모의 "조기 탑승자 프로그램"의 구성원을 수송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미니밴 수천대를 주문했다고 한다. 웨이모는 한 때 구글 소속이었던 알파벳(Alphabet)의 자율주행 자동차 스타트업으로, 이미 피닉스(Phoenix)에서 운전자 없이 소수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피츠버그의 보스턴 등에서도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애플도 시험하던 차량을 3대에서 27대로 늘렸다. 캐나다 기업 선코어 에너지(Suncor Energy)는 향후 6년 동안 중장비 400여 대에 자율주행을 도입하고, 자율주행 트럭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럭은 연료를 넣을 때만 빼고 하루 24시간 동안 운영할 수 있다. 1주일만에 이 모든 자율주행 자동차 소식이 쏟아져 나왔으니 자율주행 자동차가 곧 상용화될까? 아마도 그렇게 빠르지는 않을 것이다. 자율주행 우버(Uber)의 발목을 잡는 요소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의 한 스타트업은 세계 최초로 현실적인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사실이라면 웨이모, 테슬라(Tesla), 애플,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 기타 모든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을 능가하게 된다. 업체의 이름은 유델브(Udelv)다. 이번 주 드래저스 마켓(Draeger's Market)이라는 지역 상점의 고객 2명에게 식료품을 배달했다. 이 배달 밴은 (캘리포니아 법률에 따라) 배달 중 운전석에 "안전 운전자"가 착석해 있었지만 상점에서 고객의 집까지 자율 주행했다. 유델브의 CEO 다니엘 로리는 이 배달이 엄청난 "이정표"였다고 주장했다. 그가 말하는 "이정표"는 상용화다. 로리는 "유델브는 최초로 고객(식료품 상점)이 비용을 지...

우버 자율주행 배달

2018.02.06

자율주행 자동차와 트럭이 보급된 것처럼 보인다. 특히, 뉴스를 보면 그렇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크게 발전했다는 보도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구글(사실은 웨이모(Waymo))이 웨이모의 "조기 탑승자 프로그램"의 구성원을 수송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미니밴 수천대를 주문했다고 한다. 웨이모는 한 때 구글 소속이었던 알파벳(Alphabet)의 자율주행 자동차 스타트업으로, 이미 피닉스(Phoenix)에서 운전자 없이 소수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피츠버그의 보스턴 등에서도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애플도 시험하던 차량을 3대에서 27대로 늘렸다. 캐나다 기업 선코어 에너지(Suncor Energy)는 향후 6년 동안 중장비 400여 대에 자율주행을 도입하고, 자율주행 트럭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럭은 연료를 넣을 때만 빼고 하루 24시간 동안 운영할 수 있다. 1주일만에 이 모든 자율주행 자동차 소식이 쏟아져 나왔으니 자율주행 자동차가 곧 상용화될까? 아마도 그렇게 빠르지는 않을 것이다. 자율주행 우버(Uber)의 발목을 잡는 요소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의 한 스타트업은 세계 최초로 현실적인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사실이라면 웨이모, 테슬라(Tesla), 애플,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 기타 모든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을 능가하게 된다. 업체의 이름은 유델브(Udelv)다. 이번 주 드래저스 마켓(Draeger's Market)이라는 지역 상점의 고객 2명에게 식료품을 배달했다. 이 배달 밴은 (캘리포니아 법률에 따라) 배달 중 운전석에 "안전 운전자"가 착석해 있었지만 상점에서 고객의 집까지 자율 주행했다. 유델브의 CEO 다니엘 로리는 이 배달이 엄청난 "이정표"였다고 주장했다. 그가 말하는 "이정표"는 상용화다. 로리는 "유델브는 최초로 고객(식료품 상점)이 비용을 지...

2018.02.06

'앱에서 점심 주문, 배달은 로봇이' 2월부터 미국 2개 도시에서 제공

미국에서 배달회사 2곳이 바퀴 6개가 달린 무인운송 로봇으로 소비자들에게 점심을 배달한다. 워싱턴D.C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사람이라면 점심을 주문할 때 주문을 받는 사람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대신 식사를 가져오는 바퀴 6개 달린 자율운송 로봇만 보일 것이다. 스타십 테크놀로지(Starship Technologies)는 자율배송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음식 배달 회사 2곳인 포스트메이츠(Postmates) 및 도어대시(DoorDash)와 계약을 맺었다. 포스트메이츠는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도로를 자율적으로 탐색하도록 설계된 스타십 로봇 5대를, 도어대시는 스타십의 미국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주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10대의 로봇을 각각 사용한다. 포스트메이츠는 다음 달부터 이 로봇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어서 도어대시가 곧 사용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십은 18일 트위터에 "캘리포니아 주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도어대시와 워싱턴D.C에 있는 포스트메이츠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해 기쁘다!"고 올렸다. 스타십은 스카이프 공동 창업자인 아티 헤인라와 재너스 프리스가 2014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4개월 동안 런던에서 배송 로봇을 운영했다. 이 로봇은 무게가 약 40파운드며, 약 4마일의 속도로 주행하면서 약 3개의 쇼핑백을 운반할 수 있다. 그 로봇은 지난해 16개국의 59개 도시에서 1만 6,000마일을 시운전했다. 스타십의 대변인에 따르면, 이 로봇은 워싱턴D.C.와 실리콘밸리에서 먼저 운영될 예정이며, 로봇을 사용하면 배달 비용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소비자가 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사가 배달되면 소비자는 앱에 제공된 버튼을 사용해 컨테이너의 잠금을 해제하고 주문한 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에서 로봇이 목적지까지 잘 가는지 사람이 동행해 확인할 것이다. 동행인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스카이프 GIS GPS 로봇 배달 스타십 테크놀로지 무인운송 무인배송

2017.01.20

미국에서 배달회사 2곳이 바퀴 6개가 달린 무인운송 로봇으로 소비자들에게 점심을 배달한다. 워싱턴D.C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사람이라면 점심을 주문할 때 주문을 받는 사람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대신 식사를 가져오는 바퀴 6개 달린 자율운송 로봇만 보일 것이다. 스타십 테크놀로지(Starship Technologies)는 자율배송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음식 배달 회사 2곳인 포스트메이츠(Postmates) 및 도어대시(DoorDash)와 계약을 맺었다. 포스트메이츠는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도로를 자율적으로 탐색하도록 설계된 스타십 로봇 5대를, 도어대시는 스타십의 미국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주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10대의 로봇을 각각 사용한다. 포스트메이츠는 다음 달부터 이 로봇을 사용할 예정이며, 이어서 도어대시가 곧 사용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십은 18일 트위터에 "캘리포니아 주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도어대시와 워싱턴D.C에 있는 포스트메이츠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해 기쁘다!"고 올렸다. 스타십은 스카이프 공동 창업자인 아티 헤인라와 재너스 프리스가 2014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4개월 동안 런던에서 배송 로봇을 운영했다. 이 로봇은 무게가 약 40파운드며, 약 4마일의 속도로 주행하면서 약 3개의 쇼핑백을 운반할 수 있다. 그 로봇은 지난해 16개국의 59개 도시에서 1만 6,000마일을 시운전했다. 스타십의 대변인에 따르면, 이 로봇은 워싱턴D.C.와 실리콘밸리에서 먼저 운영될 예정이며, 로봇을 사용하면 배달 비용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소비자가 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사가 배달되면 소비자는 앱에 제공된 버튼을 사용해 컨테이너의 잠금을 해제하고 주문한 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에서 로봇이 목적지까지 잘 가는지 사람이 동행해 확인할 것이다. 동행인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2017.01.20

도미노 피자, 연말부터 '드론'으로 배달··· 뉴질랜드서 최종 테스트

피자 기업 도미노가 배송용 드론 기업 '플러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드론을 이용한 피자 배달을 연내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미노는 25일 뉴질랜드 민간항공국(CAA ; Civil Aviation Authority) 관계자와 교통수송부 장관 사이먼 브리짓가 참석한 가운데 오클랜드에서 피자 배송 시연을 진행했다. 뉴질랜드 법 체계는 무인항공기의 상용 서비스를 수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 국가는 상용 드론 배송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될 국가로 손꼽히고 있다. 민간항공 규정 101에 근거해 이뤄진 이번 시연은 플러티가 상용 드론 비행을 허가 받음에 있어 마지막 절차이기도 했다. 도미노는 CAA가 매장으로부터 제한된 거리의 지역 내에서 특정 제품군에 한해 드론으로 배송하는 것을 일단 허용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정으로의 드론 배송은 올해 연말께 뉴질랜드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s)의 시작과 함께 개시될 계획이다. 도미노에 따르면 배송 거리 및 배송 제품은 시범 테스트를 거쳐 점차 확대되는 방안이 마련돼 있다. 한편 드론 배송 과정은 다음과 같다. 플러티 직원이 도미노 직원을 도와 드론을 출항시킨다. 드론은 약 60미터 상공에서 자동으로 비행한다. 소비자는 드론이 접근하면 알림을 받는다. 드론은 저고도에서 피자 패키지를 안전하게 투하한다. 도미노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드론이 늘 안전거리를 유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도미노는 "플러티가 보유한 첨단 기술 중 하나는 누군가 드론을 잡거나 방해하려 할 때 자동으로 회피해 멀리 날아가는 능력이다"라며, 또 자사의 온라인 주문 및 GPS 시스템과 완전히 통합돼 있다고 전했다. 도미노 그룹 CEO이나 매니징 디렉터 돈 메이즈에 따르면, 이 기업은 드론 외에도 전기 스쿠터, 전기 바이크, 도미노 로보틱 유닛(DRU) 등 다양한 배송 신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2kg짜리를 배달하기 위해 2톤짜리 기계를 구동하는게...

뉴질랜드 도미노 드론 배달 플러티

2016.08.26

피자 기업 도미노가 배송용 드론 기업 '플러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드론을 이용한 피자 배달을 연내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미노는 25일 뉴질랜드 민간항공국(CAA ; Civil Aviation Authority) 관계자와 교통수송부 장관 사이먼 브리짓가 참석한 가운데 오클랜드에서 피자 배송 시연을 진행했다. 뉴질랜드 법 체계는 무인항공기의 상용 서비스를 수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 국가는 상용 드론 배송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될 국가로 손꼽히고 있다. 민간항공 규정 101에 근거해 이뤄진 이번 시연은 플러티가 상용 드론 비행을 허가 받음에 있어 마지막 절차이기도 했다. 도미노는 CAA가 매장으로부터 제한된 거리의 지역 내에서 특정 제품군에 한해 드론으로 배송하는 것을 일단 허용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정으로의 드론 배송은 올해 연말께 뉴질랜드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s)의 시작과 함께 개시될 계획이다. 도미노에 따르면 배송 거리 및 배송 제품은 시범 테스트를 거쳐 점차 확대되는 방안이 마련돼 있다. 한편 드론 배송 과정은 다음과 같다. 플러티 직원이 도미노 직원을 도와 드론을 출항시킨다. 드론은 약 60미터 상공에서 자동으로 비행한다. 소비자는 드론이 접근하면 알림을 받는다. 드론은 저고도에서 피자 패키지를 안전하게 투하한다. 도미노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드론이 늘 안전거리를 유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도미노는 "플러티가 보유한 첨단 기술 중 하나는 누군가 드론을 잡거나 방해하려 할 때 자동으로 회피해 멀리 날아가는 능력이다"라며, 또 자사의 온라인 주문 및 GPS 시스템과 완전히 통합돼 있다고 전했다. 도미노 그룹 CEO이나 매니징 디렉터 돈 메이즈에 따르면, 이 기업은 드론 외에도 전기 스쿠터, 전기 바이크, 도미노 로보틱 유닛(DRU) 등 다양한 배송 신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2kg짜리를 배달하기 위해 2톤짜리 기계를 구동하는게...

2016.08.26

도미노 피자, 호주에서 '배달 로봇' 테스트 중

데이터 과학이 맥주 제조에 활용될 수 있다면, 피자 배달에 무인 로봇이 응용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도미노 피자가 추진하고 있는 실제 계획이다. 호주에 기반한 도미노 피자 엔터프라이즈(Domino's Pizza Enterprises)가 '도미노의 로보틱 유닛'(DRU)라는 이름의 무인 배달 로봇을 개발하고, 퀸즐랜드 인근 지역에서 테스트를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17일 발표된 이 로봇은 내용물 보온 및 보냉 기능을 갖춘 한편, 소비자들이 쉽게 대할 수 있는 "친근한 성격"을 갖췄다. DRU는 또 목적지를 검색해 최적의 경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센서를 내장해 장애물을 인식하거나 회피하는 재주도 갖췄. 호주의 신생기업 마라톤 로보틱스의 기술을 이용한다. 도미노는 또 법 및 제도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도록 퀸즐랜드 운송부와 협력해왔다고 덧붙였다. 테스트 이후 전면 배치 및 실용화 계회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도미노 로봇 배달 DRU

2016.03.21

데이터 과학이 맥주 제조에 활용될 수 있다면, 피자 배달에 무인 로봇이 응용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도미노 피자가 추진하고 있는 실제 계획이다. 호주에 기반한 도미노 피자 엔터프라이즈(Domino's Pizza Enterprises)가 '도미노의 로보틱 유닛'(DRU)라는 이름의 무인 배달 로봇을 개발하고, 퀸즐랜드 인근 지역에서 테스트를 시작했다. 회사에 따르면 17일 발표된 이 로봇은 내용물 보온 및 보냉 기능을 갖춘 한편, 소비자들이 쉽게 대할 수 있는 "친근한 성격"을 갖췄다. DRU는 또 목적지를 검색해 최적의 경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센서를 내장해 장애물을 인식하거나 회피하는 재주도 갖췄. 호주의 신생기업 마라톤 로보틱스의 기술을 이용한다. 도미노는 또 법 및 제도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도록 퀸즐랜드 운송부와 협력해왔다고 덧붙였다. 테스트 이후 전면 배치 및 실용화 계회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6.03.21

기고 | CIO에게 '배달 드론'이 달갑지만은 않은 이유

많은 기업들이 사용 데이터 수집을 위해 드론을 활용할 것이다. 하지만 이 데이터를 분류하고 테스트 하려면 전문적인 데이터 관리 기술력이 필요해질 것이다. 이미지 출처 : Greg Clarke 주문 몇 분만에 드론이 하늘로 날아올라 우리 집 문 앞에 주문한 물건을 배달해 준다고 상상해 보자. 정말 흥미롭지 않나? 하지만 나쁜 소식도 있다. 드론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CIO들에게 드론은 아주 심각한 골치거리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기업들이 드론 기술을 가까운 시일 내에 어떻게 활용할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론은 이미 러시아와 인도에서 피자 배달에 이용되고 있다. 아마존은 온라인 구매 물품을 고객에게 30분안에 배달하는 아마존 에어(amazon Air) 서비스를 제안했고, 미국, 영국, 이스라엘에서 여기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구글은 2017년까지 상품 배송을 시작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 주간 월마트는 가정 물품 배달, 차도 물품 수거, 창고 재고 확인 수행 등에 드론을 활용하는 테스트를 하겠다고 정부 기관에 신청했다. 하지만 기업들이 단시간 내 상품 배달에 드론을 활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가트너의 연구 부회장 제프 바이닝은 이야기했다. 그는 “드론으로 배달하는 것은 아직 현실적이지 않다”며 “재미있는 아이디어지만 개별 배달을 위한 물류 체계는 아직 시기상조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기업들이 단시간 내 드론 기술을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드론 채택에 장애물이 거의 없는 분야에서 먼저 (혹은 이미) 활용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데이터 수집 드론의 공격 바이닝은 드론의 얼리어답터들이 이를 원격 데이터 수집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 월마트는 최근 정부 기관에 제출한 신청서에 창고의 재고 확인을 언급하며 이 점을 암시했다. 드론이 거대한 창고 복도를 날아다니며 RFID나 물품 상자의 바코드를 ...

CIO 빅데이터 가트너 드론 창고 관리 배달 배송 아마존 에어 피자 배달

2015.12.04

많은 기업들이 사용 데이터 수집을 위해 드론을 활용할 것이다. 하지만 이 데이터를 분류하고 테스트 하려면 전문적인 데이터 관리 기술력이 필요해질 것이다. 이미지 출처 : Greg Clarke 주문 몇 분만에 드론이 하늘로 날아올라 우리 집 문 앞에 주문한 물건을 배달해 준다고 상상해 보자. 정말 흥미롭지 않나? 하지만 나쁜 소식도 있다. 드론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CIO들에게 드론은 아주 심각한 골치거리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기업들이 드론 기술을 가까운 시일 내에 어떻게 활용할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론은 이미 러시아와 인도에서 피자 배달에 이용되고 있다. 아마존은 온라인 구매 물품을 고객에게 30분안에 배달하는 아마존 에어(amazon Air) 서비스를 제안했고, 미국, 영국, 이스라엘에서 여기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구글은 2017년까지 상품 배송을 시작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 주간 월마트는 가정 물품 배달, 차도 물품 수거, 창고 재고 확인 수행 등에 드론을 활용하는 테스트를 하겠다고 정부 기관에 신청했다. 하지만 기업들이 단시간 내 상품 배달에 드론을 활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가트너의 연구 부회장 제프 바이닝은 이야기했다. 그는 “드론으로 배달하는 것은 아직 현실적이지 않다”며 “재미있는 아이디어지만 개별 배달을 위한 물류 체계는 아직 시기상조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기업들이 단시간 내 드론 기술을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드론 채택에 장애물이 거의 없는 분야에서 먼저 (혹은 이미) 활용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데이터 수집 드론의 공격 바이닝은 드론의 얼리어답터들이 이를 원격 데이터 수집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 월마트는 최근 정부 기관에 제출한 신청서에 창고의 재고 확인을 언급하며 이 점을 암시했다. 드론이 거대한 창고 복도를 날아다니며 RFID나 물품 상자의 바코드를 ...

2015.12.04

"드론 배송, 2017년부터 개시될 수도" 구글 임원

구글이 2017년부터는 드론으로 물품을 배송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회사의 드론 프로젝트 부문 대표가 2일 밝혔다. 구글 X에서 프로젝트 윙(Project Wing) 부문을 이끌고 있는 데이브 보스는 소비자용 드론 규제 워킹 그룹 미팅에 앞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기업은 지난해 8월 호주에서 진행한 프로토타입 동영상을 공개하며 드론 배송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적어도 1년 이상 검토해온 셈이다. 2014년 호주 퀸스랜드에서 진행된 배송용 드론 프로토타입 시연.  그 이후 다소 잠잠했던 구글의 드론 배송 계획은 한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탈리스트가 트위터의 구글 드론 신모델 시연 영상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Watching baby steps of drone delivery, courtesy of Google X (5 miles in 5 mins is the promise) #zg15 pic.twitter.com/Xk2KyTRURP — Aaref Hilaly (@aaref) 2015년 10월 19일 한편 드론을 배송에 이용한다는 계획을 세운 업체는 구글뿐만이 아니다. 아마존과 월마트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와 관련된 정책 및 규제 제도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드론 전면 등록제 시행될까?'··· FAA TFT에 구글·아마존·월마트 합류 -> 무인 飛行體의 非行!··· 기상천외 드론 악용 사례들 ciokr@idg.co.kr  

구글 아마존 월마트 드론 배달 2017년 배송

2015.11.03

구글이 2017년부터는 드론으로 물품을 배송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회사의 드론 프로젝트 부문 대표가 2일 밝혔다. 구글 X에서 프로젝트 윙(Project Wing) 부문을 이끌고 있는 데이브 보스는 소비자용 드론 규제 워킹 그룹 미팅에 앞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기업은 지난해 8월 호주에서 진행한 프로토타입 동영상을 공개하며 드론 배송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적어도 1년 이상 검토해온 셈이다. 2014년 호주 퀸스랜드에서 진행된 배송용 드론 프로토타입 시연.  그 이후 다소 잠잠했던 구글의 드론 배송 계획은 한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탈리스트가 트위터의 구글 드론 신모델 시연 영상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Watching baby steps of drone delivery, courtesy of Google X (5 miles in 5 mins is the promise) #zg15 pic.twitter.com/Xk2KyTRURP — Aaref Hilaly (@aaref) 2015년 10월 19일 한편 드론을 배송에 이용한다는 계획을 세운 업체는 구글뿐만이 아니다. 아마존과 월마트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와 관련된 정책 및 규제 제도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드론 전면 등록제 시행될까?'··· FAA TFT에 구글·아마존·월마트 합류 -> 무인 飛行體의 非行!··· 기상천외 드론 악용 사례들 ciokr@idg.co.kr  

2015.11.03

아마존 드론 배달 시험 비행, 미 FAA 승인 획득

드론을 이용해 상품을 배달한다는 아마존의 계획이 한 단계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됐다. 미 연방항공청(FAA)가 비행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이다. 아마존은 드론을 사용해 소형 포장 상품을 사람들의 문 앞까지 배달하고자 하는데, 향후 상품 배달이 완전히 자동화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이 야심 찬 계획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드론의 상업용 비행을 금지하는 규정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미 FAA가 아마존의 자회사 아마존 로지스틱스에 비행 물체의 연구 개발을 허용하는 “실험적 내공성 인증(experimental airworthiness certificate)”을 발행함으로써 이런 장벽이 없어졌다. 비행 실험은 좋은 날씨의 낮 시간에 고도 400피트(약 120m) 이하로 제한된다. 드론은 개인 파일럿 면허가 있는 조종자의 시야 내에 있어야 한다. 또 아마존은 FAA에 매월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비행 회수와 각 비행 당 조종사의 근무 시간, 하드웨어 이상이나 소프트웨어 오동작, 항공 관제 지시 위반, 예기치 못한 통신 단절 등을 보고해야 한다. 미 FAA는 지나 해부터 상용 드론 금지 규정에 대한 면제권을 발행하기 시작했는데, 다수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사가 아마존과 유사한 조건으로 드론의 비행을 허가 받았다. 항공 촬영, 조사, 농업용 등을 위한 추가 면제권 역시 발행됐다. 미 FAA는 지난 2월 중순 사진 촬영이나 조사 등에 사용하는 상용 드론에 대한 금지 사항 중 다수를 제거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제시하고, 2달 간의 공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규제안에 따르면, 이번에 제안된 새로운 규제에 따르면, 우선 낮 시간 동안 드론을 최대 500피트(약 152m), 최고 시속 100마일(160km) 속도로 날릴 수 있다. 드론은 새로 마련된 인증 제도에 따라 면허를 딴 조종사가 날려야 하며, 항상 조종사의 시야 내에 있어야 한다. 드론은 항상 다른 항공 ...

아마존 물류 드론 비행 FAA 배달

2015.03.23

드론을 이용해 상품을 배달한다는 아마존의 계획이 한 단계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됐다. 미 연방항공청(FAA)가 비행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이다. 아마존은 드론을 사용해 소형 포장 상품을 사람들의 문 앞까지 배달하고자 하는데, 향후 상품 배달이 완전히 자동화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이 야심 찬 계획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드론의 상업용 비행을 금지하는 규정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미 FAA가 아마존의 자회사 아마존 로지스틱스에 비행 물체의 연구 개발을 허용하는 “실험적 내공성 인증(experimental airworthiness certificate)”을 발행함으로써 이런 장벽이 없어졌다. 비행 실험은 좋은 날씨의 낮 시간에 고도 400피트(약 120m) 이하로 제한된다. 드론은 개인 파일럿 면허가 있는 조종자의 시야 내에 있어야 한다. 또 아마존은 FAA에 매월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비행 회수와 각 비행 당 조종사의 근무 시간, 하드웨어 이상이나 소프트웨어 오동작, 항공 관제 지시 위반, 예기치 못한 통신 단절 등을 보고해야 한다. 미 FAA는 지나 해부터 상용 드론 금지 규정에 대한 면제권을 발행하기 시작했는데, 다수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사가 아마존과 유사한 조건으로 드론의 비행을 허가 받았다. 항공 촬영, 조사, 농업용 등을 위한 추가 면제권 역시 발행됐다. 미 FAA는 지난 2월 중순 사진 촬영이나 조사 등에 사용하는 상용 드론에 대한 금지 사항 중 다수를 제거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제시하고, 2달 간의 공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규제안에 따르면, 이번에 제안된 새로운 규제에 따르면, 우선 낮 시간 동안 드론을 최대 500피트(약 152m), 최고 시속 100마일(160km) 속도로 날릴 수 있다. 드론은 새로 마련된 인증 제도에 따라 면허를 딴 조종사가 날려야 하며, 항상 조종사의 시야 내에 있어야 한다. 드론은 항상 다른 항공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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