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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난 속 인력 이탈 막아라··· MS의 대응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봉을 올려주겠다는 경쟁사의 유혹에 맞서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빅테크(예: 아마존, 메타 등)와 비교해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 긱와이어(GeekWi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과급 인상에 할당된 글로벌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에게 매년 지급되는 주식 보상금을 최소 25%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이 소식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월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성과급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라며, “이는 특히 사회 초년생부터 중간 연차에 집중될 것이다. 아울러 레벨 67 이하 직원에게 연간 주식 보상을 최소 2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긱와이어에 의하면 ‘레벨 67 이하’는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을 의미한다). 기술 업계의 인재 부족은 3.6% 안팎을 맴도는 美 전체 실업률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컴티아(CompTIA)에 따르면 기술 산업의 실업률은 2%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기업들은 급여와 자격(예: 4년제 대학 학위 등) 등을 재검토하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 회신에서 “전 세계적인 보상 강화는 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언급했다.  긱와이어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임금 인상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의 핵심 직원 그룹을 대상으로 보너스를 제공했던 애플 및 알파벳의 행보와 유사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1년 12월 애플은 메타(구 페이스북)로의 이탈을 막고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설계, 운영 부문의 핵심 관리자에게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18만 달러 ...

인재난 인력 이탈 인재 이탈 인재 부족 마이크로소프트 보상 Z세대

2022.05.18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봉을 올려주겠다는 경쟁사의 유혹에 맞서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빅테크(예: 아마존, 메타 등)와 비교해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전 세계 직원을 대상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 긱와이어(GeekWi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성과급 인상에 할당된 글로벌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고,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에게 매년 지급되는 주식 보상금을 최소 25%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이 소식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처음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월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성과급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라며, “이는 특히 사회 초년생부터 중간 연차에 집중될 것이다. 아울러 레벨 67 이하 직원에게 연간 주식 보상을 최소 2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긱와이어에 의하면 ‘레벨 67 이하’는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의 직원을 의미한다). 기술 업계의 인재 부족은 3.6% 안팎을 맴도는 美 전체 실업률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컴티아(CompTIA)에 따르면 기술 산업의 실업률은 2%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기업들은 급여와 자격(예: 4년제 대학 학위 등) 등을 재검토하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컴퓨터월드에 보낸 이메일 회신에서 “전 세계적인 보상 강화는 직원들에게 경쟁력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지속적인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언급했다.  긱와이어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임금 인상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의 핵심 직원 그룹을 대상으로 보너스를 제공했던 애플 및 알파벳의 행보와 유사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1년 12월 애플은 메타(구 페이스북)로의 이탈을 막고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실리콘 설계, 운영 부문의 핵심 관리자에게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18만 달러 ...

2022.05.18

블로그ㅣ애플이 ‘일의 미래’를 역행하고 있다 

애플이 ‘이것’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 이 회사는 다소 융통성 없는 하이브리드 근무 지침을 발표하며 원격근무라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있다.     ‘미래(puck)’은 어디 있는가?  애플은 알아야 한다. 미래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 필요는 없단 사실을 말이다. 그보다는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애플이 플랫폼 전반에서 프라이버시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건 미래가 ‘어디에 있었는지’(국경, 시간대, 언어를 초월해 협업이 이뤄지는 분산되고 유연하며 민첩한 업무 환경) 정확하게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줌의 AI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 ‘카이트(Kite)’ 인수는 (해당 회사가) 다시 한번 페이스타임(FaceTime)을 앞서서 이러한 미래를 구축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애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업무 환경을 위해 미래를 구축하면서도) 정작 자사에서는 팬데믹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애플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시행하지만 협업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주일에 3일(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은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많은 애플 직원이 회사 측의 융통성 없는 정책에 반발하면서, 일의 미래와 관련해 보다 현대적인 접근법을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고 싶어 하지 않는 듯하다.  美 IT 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애플의 소매 및 직원(Retail and People) 부문 수석 부사장 디어드리 오브라이언은 대면 협업이 애플의 문화와 미래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애플의 성공 기반은 전통적인 워크플레이스 모델 하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 애플은 미래가 어디 있었는지 보고 있는 셈이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물론 예전에는 그럴 필요가 있었다. 미래학...

팬데믹 코로나19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하이브리드 근무제 애플 인재 이탈

2021.07.01

애플이 ‘이것’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 이 회사는 다소 융통성 없는 하이브리드 근무 지침을 발표하며 원격근무라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있다.     ‘미래(puck)’은 어디 있는가?  애플은 알아야 한다. 미래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 필요는 없단 사실을 말이다. 그보다는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애플이 플랫폼 전반에서 프라이버시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건 미래가 ‘어디에 있었는지’(국경, 시간대, 언어를 초월해 협업이 이뤄지는 분산되고 유연하며 민첩한 업무 환경) 정확하게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줌의 AI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 ‘카이트(Kite)’ 인수는 (해당 회사가) 다시 한번 페이스타임(FaceTime)을 앞서서 이러한 미래를 구축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애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업무 환경을 위해 미래를 구축하면서도) 정작 자사에서는 팬데믹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애플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시행하지만 협업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주일에 3일(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은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많은 애플 직원이 회사 측의 융통성 없는 정책에 반발하면서, 일의 미래와 관련해 보다 현대적인 접근법을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고 싶어 하지 않는 듯하다.  美 IT 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애플의 소매 및 직원(Retail and People) 부문 수석 부사장 디어드리 오브라이언은 대면 협업이 애플의 문화와 미래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애플의 성공 기반은 전통적인 워크플레이스 모델 하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 애플은 미래가 어디 있었는지 보고 있는 셈이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물론 예전에는 그럴 필요가 있었다. 미래학...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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