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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비아 신경망 의사결정 방식이 AI 차량 구동

엔비디아의 신망인 파일럿넷(PilotNet)이 인공지능 차량에서 어떻게 주행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 소개됐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주행 관련 변수가 너무나 많으므로, 인공지능 차량 개발 시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도록 모든 변수에 관해 일일이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차에 주행 방법을 학습시킬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학습 과정에서 자동차가 어떤 요소들에 주목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운전자들의 행동을 관찰해 차량 주행을 학습하는 신경망 기반 시스템 ‘파일럿넷’을 개발했다. 나아가 본 신경망 시스템이 운전 중 의사 결정 시에 어떤 요소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일일이 프로그래밍할 수 없는 영역을 차량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시스템이 어떻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책임자인 어스 뮬러는 “사람이 사진에서 얼굴을 얼굴로 인식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이를 구체적인 규칙으로 세세히 나열해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따라서 우리는 규칙을 통해 정의 내릴 수 있는 영역으로만 솔루션을 국한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한 의문을 제기해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주행 방식을 관찰해 주행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에 자체 인공지능차량인 BB8을 활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까지 BB8에 포드 링컨과 아우디의 차량들을 활용한 바 있으며 추후 타사 차량을 사용할 예정으로, 차량 제조사 및 모델 정보는 본 인공지능차량 개발에 주요 요소가 아니다. BB8이 인공지능차로서 딥 러닝의 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만드는 요소는 전방 카메라의 이미지를 해석해 주행 명령을 내리는 딥 신경...

엔비디아 PilotNet 파일럿넷 신경망 뉴럴 네트워크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아우디 인공지능 포드 링컨

2017.05.04

엔비디아의 신망인 파일럿넷(PilotNet)이 인공지능 차량에서 어떻게 주행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 소개됐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주행 관련 변수가 너무나 많으므로, 인공지능 차량 개발 시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도록 모든 변수에 관해 일일이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차에 주행 방법을 학습시킬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학습 과정에서 자동차가 어떤 요소들에 주목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운전자들의 행동을 관찰해 차량 주행을 학습하는 신경망 기반 시스템 ‘파일럿넷’을 개발했다. 나아가 본 신경망 시스템이 운전 중 의사 결정 시에 어떤 요소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일일이 프로그래밍할 수 없는 영역을 차량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시스템이 어떻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개발 책임자인 어스 뮬러는 “사람이 사진에서 얼굴을 얼굴로 인식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이를 구체적인 규칙으로 세세히 나열해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따라서 우리는 규칙을 통해 정의 내릴 수 있는 영역으로만 솔루션을 국한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한 의문을 제기해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주행 방식을 관찰해 주행을 학습하는 인공지능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에 자체 인공지능차량인 BB8을 활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현재까지 BB8에 포드 링컨과 아우디의 차량들을 활용한 바 있으며 추후 타사 차량을 사용할 예정으로, 차량 제조사 및 모델 정보는 본 인공지능차량 개발에 주요 요소가 아니다. BB8이 인공지능차로서 딥 러닝의 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만드는 요소는 전방 카메라의 이미지를 해석해 주행 명령을 내리는 딥 신경...

2017.05.04

칼럼 | 어떤 기술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하는가

IT분야는 어떤 다른 산업분야보다 기술의 발전이 빠르다. 이는 다른 산업분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짧은 역사를 지닌 IT 분야가 그동안 이토록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왔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거의 해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마치 곧 세상에 널리 퍼질 것처럼 회자되곤 한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기술이 그 예상에 따라 세상에 빠르게 퍼져 나갔다. PC와 인터넷, 그리고 디지털카메라가 그랬으며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등이 그 뒤를 이어 나갔다. 혹시 IT분야에서 역사적인 인물 중 한명인 스티브 잡스가 한때 ‘PC 이후 최고의 발명’이라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 발명품에 매료된 스티브 잡스는 그 발명가에게 어마어마한 거액의 지분 일부를 지불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고 스스로 자문을 자처하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오늘날 그 발명품은 세상에서 더는 주목받고 있지 않다. (아류작들이 최근에 다시 등장하기는 했지만 그리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지는 못하다) 그 발명품은 바로 딘 카멘이 발명한 ‘세그웨이’이다. IT분야에도 이렇듯 새롭게 등장해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확산속도를 보여주는 기술들이 많았다. 어떤 기술은 급속히 확산되는데 왜 어떤 것은 그렇지 못할까? 컬럼비아 대학의 교수인 호드 립슨은 그의 저서에서 ‘제로 원칙(zero principle)’이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즉, ‘기존 산업계를 뒤흔든 혁신적인 기술은 그 기술의 적용을 통해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관련 비용을 거의 0원에 가깝게 절감할 수 있게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제로 원칙을 이용하여 IT 신기술의 미래 적용 여부를 가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선 요즘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생각해보자.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면 운송 및 물류 분야에서 운전과 관련된 인건비가 거의 0원이 될 수 있다. 그런 견지에서라면 자율주행차의 미래는 밝다. ...

CIO 세그웨이 자율주행 발명 정철환 전기차 소셜미디어 스티브 잡스 빅데이터 스마트폰 제로 원칙

2017.04.03

IT분야는 어떤 다른 산업분야보다 기술의 발전이 빠르다. 이는 다른 산업분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짧은 역사를 지닌 IT 분야가 그동안 이토록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왔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거의 해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마치 곧 세상에 널리 퍼질 것처럼 회자되곤 한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기술이 그 예상에 따라 세상에 빠르게 퍼져 나갔다. PC와 인터넷, 그리고 디지털카메라가 그랬으며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등이 그 뒤를 이어 나갔다. 혹시 IT분야에서 역사적인 인물 중 한명인 스티브 잡스가 한때 ‘PC 이후 최고의 발명’이라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 발명품에 매료된 스티브 잡스는 그 발명가에게 어마어마한 거액의 지분 일부를 지불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고 스스로 자문을 자처하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오늘날 그 발명품은 세상에서 더는 주목받고 있지 않다. (아류작들이 최근에 다시 등장하기는 했지만 그리 놀라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지는 못하다) 그 발명품은 바로 딘 카멘이 발명한 ‘세그웨이’이다. IT분야에도 이렇듯 새롭게 등장해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확산속도를 보여주는 기술들이 많았다. 어떤 기술은 급속히 확산되는데 왜 어떤 것은 그렇지 못할까? 컬럼비아 대학의 교수인 호드 립슨은 그의 저서에서 ‘제로 원칙(zero principle)’이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즉, ‘기존 산업계를 뒤흔든 혁신적인 기술은 그 기술의 적용을 통해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관련 비용을 거의 0원에 가깝게 절감할 수 있게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제로 원칙을 이용하여 IT 신기술의 미래 적용 여부를 가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선 요즘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생각해보자.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면 운송 및 물류 분야에서 운전과 관련된 인건비가 거의 0원이 될 수 있다. 그런 견지에서라면 자율주행차의 미래는 밝다. ...

2017.04.03

인텔의 AI, 새로운 사업부로 통합··· 그룹 수장은 너바나 CEO였던 '내빈 라오'

인텔의 인공지능(AI) 제품 그룹이 머신러닝 및 AI와 연계된 칩과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던 인텔의 인공지능 사업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되고 있다. 인텔의 인공지능 제품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 내빈 라오가 2016년 11월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의 AI 데이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인공지능 제품 그룹(Artificial Intelligence Products Group)은 머신러닝, 알고리즘, 딥러닝과 관련된 칩 및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업들이 머신러닝을 운영에 구현하고 있어 인텔의 AI 제품 그룹은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그룹이 될 수도 있다. 인텔은 분석, 이미지 인식, 자동화 등을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칩을 수정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인텔은 머신러닝에 초점을 맞춘 코드명 나이트 밀(Knights Mill)이라는 새로운 제온 파이 칩을 설계하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지능형 FPGA(현장 프로그래밍 가능 게이트 어레이)를 인공지능에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딥러닝 SDK(Deep Learning SDK) 등 딥러닝을 위한 많은 소프트웨어 툴도 제공하고 있다. 이 그룹은 인텔이 지난해에 인수한 모비디우스(Movidius)와 너바나시스템(Nervana Systems)의 칩이 중심이 될 것이다. 모비디우스 칩은 모바일 기기, 드론, 로봇에 사용되며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도 잘 쓰이고 있다. 인텔은 올해 너바나의 기술로 레이크 크레스트(Lake Crest)라는 ASIC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을 학습하는 고성능 기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인텔은 데이터센터 기술과 IoT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 및 알고리즘 방식’을 연구하기 위한 AI 연구실을 만들 예정이다. 현재 머신러닝은 대부분은 GPU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인...

인텔 너바나시스템 AI 제품 그룹 부서 통합 자율주행 모비디우스 기계학습 SDK 인공지능 합병 M&A 레이크 크레스트

2017.03.24

인텔의 인공지능(AI) 제품 그룹이 머신러닝 및 AI와 연계된 칩과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던 인텔의 인공지능 사업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되고 있다. 인텔의 인공지능 제품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 내빈 라오가 2016년 11월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의 AI 데이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인공지능 제품 그룹(Artificial Intelligence Products Group)은 머신러닝, 알고리즘, 딥러닝과 관련된 칩 및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업들이 머신러닝을 운영에 구현하고 있어 인텔의 AI 제품 그룹은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그룹이 될 수도 있다. 인텔은 분석, 이미지 인식, 자동화 등을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칩을 수정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인텔은 머신러닝에 초점을 맞춘 코드명 나이트 밀(Knights Mill)이라는 새로운 제온 파이 칩을 설계하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지능형 FPGA(현장 프로그래밍 가능 게이트 어레이)를 인공지능에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딥러닝 SDK(Deep Learning SDK) 등 딥러닝을 위한 많은 소프트웨어 툴도 제공하고 있다. 이 그룹은 인텔이 지난해에 인수한 모비디우스(Movidius)와 너바나시스템(Nervana Systems)의 칩이 중심이 될 것이다. 모비디우스 칩은 모바일 기기, 드론, 로봇에 사용되며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도 잘 쓰이고 있다. 인텔은 올해 너바나의 기술로 레이크 크레스트(Lake Crest)라는 ASIC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을 학습하는 고성능 기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인텔은 데이터센터 기술과 IoT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 및 알고리즘 방식’을 연구하기 위한 AI 연구실을 만들 예정이다. 현재 머신러닝은 대부분은 GPU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인...

2017.03.24

월마트, '스토어 넘버 8' 출범··· "VR·드론·자율주행 집중 투자"

월마트가 일명 '실리콘밸리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를 만들고 있다. 사람들의 쇼핑 방법을 바꾸는 새로운 기술에 집중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이 신생 업체의 이름은 '스토어 넘버 8(Store No. 8)'이다. 월마트 창업자인 샘 월튼이 신개념 매장을 선보였던 미국 아칸소 지점의 주소에서 따온 것이다. 그렇다고 세계에서 가장 멋진 월마트 매장을 상상해선 곤란하다. 스토어 넘버 8은 실제 매장이 아니다. 대신 스타트업과 기업가, 전문가와 협업하면서 벤처 캐피탈 업체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가상 현실과 드론 배송, 자율주행 자동차 같은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업체에 투자한다. 월마트 대변인 라비 자리와라는 "머신러닝과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신기술을 상용화하는 데는 3~7년 정도 걸릴 수도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월마트의 전자상거래 부분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미래를 탐구하고 기업가와 벤처캐피털 등과 논의하며 이들 기술을 육성할 것이다. 초기라면 직접 뛰어들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업체를 지원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스토리 넘버 8의 본사는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와 서니베일에 있다. 업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사고 비용을 절감하고 궁극적으로 삶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대담하고 두려움없는 혁신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열정이 혁신을 이끌고 '미친 아이디어'가 일상적으로 나오고, 유일한 기준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던 '월마트' 초기 시절의 마음과 정신으로 돌아가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토어 넘버 8을 이끄는 인물은 벤처 업계 경력이 풍부한 G 시스 빌과 케이티 피너겐이다. 이번 움직임은 월마트가 세계 최대 온라인 리테일 업체인 아마존과 본격적으로 경쟁에 나선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월마트 드론 자율주행 스토어 넘버 8

2017.03.23

월마트가 일명 '실리콘밸리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를 만들고 있다. 사람들의 쇼핑 방법을 바꾸는 새로운 기술에 집중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이 신생 업체의 이름은 '스토어 넘버 8(Store No. 8)'이다. 월마트 창업자인 샘 월튼이 신개념 매장을 선보였던 미국 아칸소 지점의 주소에서 따온 것이다. 그렇다고 세계에서 가장 멋진 월마트 매장을 상상해선 곤란하다. 스토어 넘버 8은 실제 매장이 아니다. 대신 스타트업과 기업가, 전문가와 협업하면서 벤처 캐피탈 업체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 가상 현실과 드론 배송, 자율주행 자동차 같은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업체에 투자한다. 월마트 대변인 라비 자리와라는 "머신러닝과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신기술을 상용화하는 데는 3~7년 정도 걸릴 수도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월마트의 전자상거래 부분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미래를 탐구하고 기업가와 벤처캐피털 등과 논의하며 이들 기술을 육성할 것이다. 초기라면 직접 뛰어들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업체를 지원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스토리 넘버 8의 본사는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와 서니베일에 있다. 업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사고 비용을 절감하고 궁극적으로 삶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대담하고 두려움없는 혁신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열정이 혁신을 이끌고 '미친 아이디어'가 일상적으로 나오고, 유일한 기준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던 '월마트' 초기 시절의 마음과 정신으로 돌아가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토어 넘버 8을 이끄는 인물은 벤처 업계 경력이 풍부한 G 시스 빌과 케이티 피너겐이다. 이번 움직임은 월마트가 세계 최대 온라인 리테일 업체인 아마존과 본격적으로 경쟁에 나선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7.03.23

인텔이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인텔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및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용 비전 기술 이스라엘 기업인 모빌아이 N.V.(Mobileye N.V.)를 인수할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 153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인텔은 ADAS 산업 부문에서 최고의 자율주행 자동차 칩 및 기계 비전 기술 제공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인텔은 해당 산업이 2030년까지 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거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스라엘 첨단 기업 인수 계약에 해당한다. 모빌아이의 EyeQ2 칩. 현대 차량의 차선 안내 카메라 모듈에 장착돼 있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13일 컨퍼런스 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 그리고 실제로 차량을 움직이는 두뇌가 결합된다”라고 이번 거래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인텔은 차량의 경로를 계획하고 실시간 주행 결정을 내리는 등 자율주행을 위한 필수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업계 최고의 자동차용 컴퓨터 비전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 및 공급사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함께 자율주행의 미래를 가속화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차량 솔루션의 성능을 개선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HS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6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인 모빌아이는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운전자 보조 카메라 부문에서 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주로 2차 자동차 공급사로서 GM(General Motors) 및 폭스바겐(Volkswagen AG) 등의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판매하는 주요 1차 공급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도요타(Toyota)를 제외한 27개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의 마이크 램지 리서치 디렉터는 모빌아이의 소형 단일 카메라 자동차 비전 시스템이 저렴하면서 효과적이라고 평가했...

인수 인텔 자동차 자율주행 머신비전 모빌아이

2017.03.15

인텔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및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용 비전 기술 이스라엘 기업인 모빌아이 N.V.(Mobileye N.V.)를 인수할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 153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인텔은 ADAS 산업 부문에서 최고의 자율주행 자동차 칩 및 기계 비전 기술 제공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인텔은 해당 산업이 2030년까지 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거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스라엘 첨단 기업 인수 계약에 해당한다. 모빌아이의 EyeQ2 칩. 현대 차량의 차선 안내 카메라 모듈에 장착돼 있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13일 컨퍼런스 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 그리고 실제로 차량을 움직이는 두뇌가 결합된다”라고 이번 거래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인텔은 차량의 경로를 계획하고 실시간 주행 결정을 내리는 등 자율주행을 위한 필수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업계 최고의 자동차용 컴퓨터 비전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 및 공급사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함께 자율주행의 미래를 가속화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차량 솔루션의 성능을 개선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HS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6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인 모빌아이는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운전자 보조 카메라 부문에서 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주로 2차 자동차 공급사로서 GM(General Motors) 및 폭스바겐(Volkswagen AG) 등의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판매하는 주요 1차 공급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도요타(Toyota)를 제외한 27개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의 마이크 램지 리서치 디렉터는 모빌아이의 소형 단일 카메라 자동차 비전 시스템이 저렴하면서 효과적이라고 평가했...

2017.03.15

인텔, 자율주행 '통큰 배팅'··· 17조원에 '모빌아이' 인수

인텔이 자율주행용 카메라와 충돌방지 시스템 개발 업체인 모빌아이(MobileEye)를 153억 달러(약 17조 5000억원)에 인수했다. 자율주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라는 분석이다. 13일 인텔은 운전 보조 시스템과 자율주행 시장을 겨냥해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 위치기반 기술 등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아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칩과 소프트웨어 등을 모두 개발해 공급해 왔다. 이번 인수 과정은 올해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텔은 모빌아이와 인텔의 자율주행 부서를 합쳐 통합 글로벌 자율주행 부서를 만들 예정이다. 이 조직의 본부는 이스라엘에 두고 모빌아이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 CTO인 암논 샤수아가 이끌게 된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모빌아이의 기술은 앞으로 제온 프로세서와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 3D X포인트 메모리, 5G 모뎀 등 인텔의 주요 기술과 통합돼 자율주행 차량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그동안 자사 기술을 자동차에 넣길 원했지만 자율주행 차량의 중앙 두뇌 역할을 하는 저전력 칩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문의 기술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모빌아이는 인텔의 이런 빈틈을 채워줄 전망이다. 단, 남은 문제는 모빌아이의 기술과 인텔의 제품을 통합하는 것이다. 현재 인텔은 '고(Go)' 같은 자동차용 컴퓨터 제품을 갖고 있다. FPGA를 이용해 특수 제작한 제품이다. 모빌아이는 '아이큐5(EyeQ5)'라고 불리는 차세대 운전 보조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MIPS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으로,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었다. 이번 인수로 모빌아이는 자사의 자율주행 하드웨어 시스템 설계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 인텔에 따르면, 자동차는 점점 바퀴달린 데이터센터가 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자율주행 차량이 만드는 데이터는 하루 4000GB에 달할 것...

인텔 테슬라 자율주행 모빌아이

2017.03.14

인텔이 자율주행용 카메라와 충돌방지 시스템 개발 업체인 모빌아이(MobileEye)를 153억 달러(약 17조 5000억원)에 인수했다. 자율주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라는 분석이다. 13일 인텔은 운전 보조 시스템과 자율주행 시장을 겨냥해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 위치기반 기술 등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아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칩과 소프트웨어 등을 모두 개발해 공급해 왔다. 이번 인수 과정은 올해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텔은 모빌아이와 인텔의 자율주행 부서를 합쳐 통합 글로벌 자율주행 부서를 만들 예정이다. 이 조직의 본부는 이스라엘에 두고 모빌아이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 CTO인 암논 샤수아가 이끌게 된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모빌아이의 기술은 앞으로 제온 프로세서와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 3D X포인트 메모리, 5G 모뎀 등 인텔의 주요 기술과 통합돼 자율주행 차량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그동안 자사 기술을 자동차에 넣길 원했지만 자율주행 차량의 중앙 두뇌 역할을 하는 저전력 칩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문의 기술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모빌아이는 인텔의 이런 빈틈을 채워줄 전망이다. 단, 남은 문제는 모빌아이의 기술과 인텔의 제품을 통합하는 것이다. 현재 인텔은 '고(Go)' 같은 자동차용 컴퓨터 제품을 갖고 있다. FPGA를 이용해 특수 제작한 제품이다. 모빌아이는 '아이큐5(EyeQ5)'라고 불리는 차세대 운전 보조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MIPS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으로,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었다. 이번 인수로 모빌아이는 자사의 자율주행 하드웨어 시스템 설계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 인텔에 따르면, 자동차는 점점 바퀴달린 데이터센터가 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자율주행 차량이 만드는 데이터는 하루 4000GB에 달할 것...

2017.03.14

자율주행+전기차+AI··· 니오, '이브' 콘셉트카 공개

중국의 스타트업 니오(Nio)가 2020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업체는 지난 10일 SXSW 행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자사의 전기차 '이브(Eve)'의 콘셉트 차량을 공개했다. 이브는 자율주행 자동차이면서 전기차이다. 노미(Nomi)라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통해 제어되는데, 노미는 지속해서 탑승자의 기호와 요구사항을 학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차는 최대 6명까지 인식해 개인화할 수 있다. 창 유리도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비디오를 보거나 자율주행 모드가 아닐 때는 일반 차량의 계기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지난해 10월 니오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이 차량은 캘리포이나의 일반 도로를 달리면서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 이브 관련 동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ciokr@idg.co.kr

전기차 인공지능 자율주행 이브

2017.03.14

중국의 스타트업 니오(Nio)가 2020년까지 자율주행 전기차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업체는 지난 10일 SXSW 행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자사의 전기차 '이브(Eve)'의 콘셉트 차량을 공개했다. 이브는 자율주행 자동차이면서 전기차이다. 노미(Nomi)라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통해 제어되는데, 노미는 지속해서 탑승자의 기호와 요구사항을 학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차는 최대 6명까지 인식해 개인화할 수 있다. 창 유리도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비디오를 보거나 자율주행 모드가 아닐 때는 일반 차량의 계기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지난해 10월 니오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이 차량은 캘리포이나의 일반 도로를 달리면서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 이브 관련 동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17.03.14

알파벳 웨이모, 우버·오토 고소 "훔진 지적 재산 활용했다"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의 여정에는 법적 분쟁이라는 암초가 존재한다.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우버를 고소하고 나섰다. 도난 당한 회사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는 주장이다. 23일 웨이모는 우버와 우버의 트럭 분야 스타트업 오토(Otto)를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웨이모는 이들 두 기업이 도난 당한 웨이모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우버가 9개월 만에 웨이모 LiDAR 시스템에 상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웨이모는 고소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신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버가 지난해 인수한 오토는 웨어모 출신의 안소니 레반도프스키라는 인물이 설립했다. 그는 현재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 부문을 이끌고 있다. 웨이모는 레반도프스키가 퇴사 전 시기인 2015년 12월 자사로부터 총 1만 4,000건 이상의 기밀 및 사유 디자인 파일"을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파일군에는 웨이모의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 및 회로 보드에 대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주변 환경을 파악하도록 해주는 핵심 기술에 해당한다. 웨이모 측은 이 사실을 우버의 독자적 LiDAR 회로 보드를 공급하는 업체로부터 발견했으며, 웨이모를 퇴사해 우버와 오토에 합류한 다른 직원들 또한 민감한 파일군을 다운로드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법적 분쟁에 대해 "일련의 행동들이 웨이모의 기밀과 지적 자산을 훔지기 위해 조직적으로 행해진 계획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우버는 23일 공식 대응에 나섰다. 이 기업은 "우버와 오토 직원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이번 행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건을 주의 깊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송 특허 고소 지적재산 우버 자율주행 LIDAR 오토 웨이모

2017.02.24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의 여정에는 법적 분쟁이라는 암초가 존재한다.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우버를 고소하고 나섰다. 도난 당한 회사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는 주장이다. 23일 웨이모는 우버와 우버의 트럭 분야 스타트업 오토(Otto)를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웨이모는 이들 두 기업이 도난 당한 웨이모의 지적 자산을 활용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우버가 9개월 만에 웨이모 LiDAR 시스템에 상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웨이모는 고소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신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버가 지난해 인수한 오토는 웨어모 출신의 안소니 레반도프스키라는 인물이 설립했다. 그는 현재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 부문을 이끌고 있다. 웨이모는 레반도프스키가 퇴사 전 시기인 2015년 12월 자사로부터 총 1만 4,000건 이상의 기밀 및 사유 디자인 파일"을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파일군에는 웨이모의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 및 회로 보드에 대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주변 환경을 파악하도록 해주는 핵심 기술에 해당한다. 웨이모 측은 이 사실을 우버의 독자적 LiDAR 회로 보드를 공급하는 업체로부터 발견했으며, 웨이모를 퇴사해 우버와 오토에 합류한 다른 직원들 또한 민감한 파일군을 다운로드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웨이모는 이번 법적 분쟁에 대해 "일련의 행동들이 웨이모의 기밀과 지적 자산을 훔지기 위해 조직적으로 행해진 계획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한편 우버는 23일 공식 대응에 나섰다. 이 기업은 "우버와 오토 직원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이번 행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건을 주의 깊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2.24

'자율주행 자동차도 함께 달린다' 도로 위 차량간 통신 알고리즘 개발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도로 위에서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자율주행 차가 이미 개발됐지만, 이를 위한 기술, 제도, 법규 등의 준비가 돼 있을까? 다른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조수석에 앉고 운전석에는 아무도 앉지 않은 채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가 조금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됐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자들은 이 과정을 조금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자율주행 차량이든 아니든 간에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와이파이를 통해 서로 통신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또한 모든 차량에는 레이저, 비디오 카메라, GPS 등의 센서가 장착돼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상황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협력하지만 트래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속도와 위치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알고리즘은 2030년까지 도로 위에서 ‘네트워크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유럽 오토넷2030(AutoNet2030)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일부로 개발됐다. ciokr@idg.co.kr  

커뮤니케이션 오토넷2030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스위스연방공과대학 차량 교신 아이오닉 자율주행 무인운전 현대자동차 알고리즘 AutoNet2030

2017.02.02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도로 위에서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자율주행 차가 이미 개발됐지만, 이를 위한 기술, 제도, 법규 등의 준비가 돼 있을까? 다른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조수석에 앉고 운전석에는 아무도 앉지 않은 채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가 조금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됐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자들은 이 과정을 조금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자율주행 차량이든 아니든 간에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와이파이를 통해 서로 통신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또한 모든 차량에는 레이저, 비디오 카메라, GPS 등의 센서가 장착돼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상황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협력하지만 트래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속도와 위치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알고리즘은 2030년까지 도로 위에서 ‘네트워크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유럽 오토넷2030(AutoNet2030)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일부로 개발됐다. ciokr@idg.co.kr  

2017.02.02

올해 다보스 포럼 기술 의제는 '4차 산업혁명'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인들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콜로니에 있는 다보스로 향하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보면, IT 컨퍼런스를 보는 듯하다. <컴퓨터월드UK>는 오는 1월 17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24명의 패널들과 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암묵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는 '글로벌 아젠다(Global Agenda)'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해당 세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우리는 현재 생활하고 일하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기술 혁신의 순간에 서 있다. 규모, 범위, 복잡성에서 일어나는 변혁은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에 대한 대응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부터 학계와 시민 사회, 세계 정치 이해 관계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고, 통합돼 있으며,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례 다보스 행사에는 정치인과 기업 대표, 유명 인사, 학계, 정부 공무원, 은행, 헤지펀드 책임자들이 참석해 왔다. 올해 유럽 국가의 참석자 명단에서 독일의 앙겔라 마르켈 총리 같은 주요 인사들이 빠졌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크 베니오프, 빌 게이츠, 잭 마, 빌 맥더못, 척 로빈스, 지니 로메티, 셰릴 샌드버그, 비샬 시카, 멕 휘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 주요 기술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으로 정치인과 기업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합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션은...

SAP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 무인운전 인공지능 일자리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다보스포럼

2017.01.17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인들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콜로니에 있는 다보스로 향하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보면, IT 컨퍼런스를 보는 듯하다. <컴퓨터월드UK>는 오는 1월 17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24명의 패널들과 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암묵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는 '글로벌 아젠다(Global Agenda)'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해당 세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우리는 현재 생활하고 일하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기술 혁신의 순간에 서 있다. 규모, 범위, 복잡성에서 일어나는 변혁은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에 대한 대응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부터 학계와 시민 사회, 세계 정치 이해 관계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고, 통합돼 있으며,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례 다보스 행사에는 정치인과 기업 대표, 유명 인사, 학계, 정부 공무원, 은행, 헤지펀드 책임자들이 참석해 왔다. 올해 유럽 국가의 참석자 명단에서 독일의 앙겔라 마르켈 총리 같은 주요 인사들이 빠졌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크 베니오프, 빌 게이츠, 잭 마, 빌 맥더못, 척 로빈스, 지니 로메티, 셰릴 샌드버그, 비샬 시카, 멕 휘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 주요 기술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으로 정치인과 기업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합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션은...

2017.01.17

현대차 자율주행차 타보니··· "아직 상용화 수준 아니다"

자동차 업계가 CES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인 지 고작 2년밖에 안 됐다. 그러나 이제는 전 세계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활발하게 테스트 되고 있고 4일 라스베이거스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대자동차의 4도어 세단 '아이오닉(Ioniq)'의 자율주행 차량 시승 행사가 있었다. 이 자동차는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이른바 '4단계' 자율주행을 구현했다. 교통 신호를 인식해 정지하고 주변 상황과 보행자가 있는지에 따라 속도를 줄이거나 방향을 바꿨다. 이 차량의 자율주행 시스템 핵심은 앞쪽을 180도 인식하는 3개의 레이저 이미지 센서이다.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는 이미 만들어진 상세한 3D 지도 데이터와 합쳐져 자동차가 현재 위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차선 같은 시각적인 신호를 인식하는 것도 이 센서의 역할이다. 현재의 자율주행차 대부분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동차는 실제 스스로 사고하거나 처음부터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더 정교한 도로 지도가 필요하다. 4일 시승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엔지니어는 핸들에서 손을 내려놓았다. (Image Credit: Martyn Williams) 실제 주행하면서 느낀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웠다. 하지만 가속이나 감속, 방향 전환 등이 다소 급작스럽게 이뤄지기도 했다. 가장 흥미로운 장면은 자동차가 소소한 법 위반에 직면할 때였다. 운전자 대부분이 도로에서 매일 일상적으로 겪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차가 현행법을 준수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논리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주행을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결국, 아이오닉이 시속 25마일로 얌전하게 규정 속도대로 주행하는 사이 다른 차량이 더 빠른 속도로 주변을 지나갔다. 한번은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보행 신호가 아닌 데도 인도가 아니라 차도에 내려와 서 있는 보행자와 마주쳤다. 그러자 자동차는 그를 인식하고 거의 정지하는 수준으로 속도를 줄였다. 사람이 운전했다면 그...

CES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아이오닉

2017.01.05

자동차 업계가 CES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인 지 고작 2년밖에 안 됐다. 그러나 이제는 전 세계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활발하게 테스트 되고 있고 4일 라스베이거스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대자동차의 4도어 세단 '아이오닉(Ioniq)'의 자율주행 차량 시승 행사가 있었다. 이 자동차는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이른바 '4단계' 자율주행을 구현했다. 교통 신호를 인식해 정지하고 주변 상황과 보행자가 있는지에 따라 속도를 줄이거나 방향을 바꿨다. 이 차량의 자율주행 시스템 핵심은 앞쪽을 180도 인식하는 3개의 레이저 이미지 센서이다.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는 이미 만들어진 상세한 3D 지도 데이터와 합쳐져 자동차가 현재 위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차선 같은 시각적인 신호를 인식하는 것도 이 센서의 역할이다. 현재의 자율주행차 대부분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동차는 실제 스스로 사고하거나 처음부터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더 정교한 도로 지도가 필요하다. 4일 시승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엔지니어는 핸들에서 손을 내려놓았다. (Image Credit: Martyn Williams) 실제 주행하면서 느낀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웠다. 하지만 가속이나 감속, 방향 전환 등이 다소 급작스럽게 이뤄지기도 했다. 가장 흥미로운 장면은 자동차가 소소한 법 위반에 직면할 때였다. 운전자 대부분이 도로에서 매일 일상적으로 겪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차가 현행법을 준수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논리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주행을 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결국, 아이오닉이 시속 25마일로 얌전하게 규정 속도대로 주행하는 사이 다른 차량이 더 빠른 속도로 주변을 지나갔다. 한번은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 보행 신호가 아닌 데도 인도가 아니라 차도에 내려와 서 있는 보행자와 마주쳤다. 그러자 자동차는 그를 인식하고 거의 정지하는 수준으로 속도를 줄였다. 사람이 운전했다면 그...

2017.01.05

인텔, '히어' 지분 15% 인수··· "자율주행 지도 플랫폼 공동 개발"

인텔이 네덜란드 업체인 히어(HERE)의 지분 15%를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히어는 자율주행 차량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용 디지털 지도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업체이다. 앞으로 양사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검증된 아키텍처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에 실시간으로 고해상도 지도를 제공하고 IoT와 머신러닝 관련 새로운 시장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Image Credit: 인텔 히어의 CEO 에자드 오버빅은 "현실 세계를 실시간 고해상도로 인식하는 것은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이지만, 이를 개발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차량용 컴퓨팅 플랫폼이 필요하다. 인텔은 이러한 히어의 이상을 실현하고 자동차와 클라우드는 물론 연결된 기기 모든 것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첨단 디지털 위치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인텔은 지난해 11월 자율주행 기술에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업체는 차세대 연결과 통신, 상황인지, 딥 러닝, 보안, 안전 등 많은 부문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번 히어 투자가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텔과 히어는 지리 정보를 사용하는 엣지 컴퓨팅 기기를 이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도 발굴할 계획이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자동차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잘 연결된 기기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히어는 물론 그 자동차 협력사와 함께 미래의 스마트카, 커넥티드카를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인텔은 아우디, BMW, 다임러 등 히어에 투자한 자동차 업체와도 협업할 예정이다. HD 맵핑 아키텍처를 공동으로 테스트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아키텍처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인텔과 히어 측은 설명했다. 자동차 업체의 개발 작업의 복잡성과 시간을 줄여주는 통합 기술이 ...

인텔 투자 자율주행 히어

2017.01.04

인텔이 네덜란드 업체인 히어(HERE)의 지분 15%를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히어는 자율주행 차량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용 디지털 지도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업체이다. 앞으로 양사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검증된 아키텍처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에 실시간으로 고해상도 지도를 제공하고 IoT와 머신러닝 관련 새로운 시장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Image Credit: 인텔 히어의 CEO 에자드 오버빅은 "현실 세계를 실시간 고해상도로 인식하는 것은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이지만, 이를 개발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차량용 컴퓨팅 플랫폼이 필요하다. 인텔은 이러한 히어의 이상을 실현하고 자동차와 클라우드는 물론 연결된 기기 모든 것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첨단 디지털 위치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인텔은 지난해 11월 자율주행 기술에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업체는 차세대 연결과 통신, 상황인지, 딥 러닝, 보안, 안전 등 많은 부문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번 히어 투자가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텔과 히어는 지리 정보를 사용하는 엣지 컴퓨팅 기기를 이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도 발굴할 계획이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자동차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잘 연결된 기기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히어는 물론 그 자동차 협력사와 함께 미래의 스마트카, 커넥티드카를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인텔은 아우디, BMW, 다임러 등 히어에 투자한 자동차 업체와도 협업할 예정이다. HD 맵핑 아키텍처를 공동으로 테스트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아키텍처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인텔과 히어 측은 설명했다. 자동차 업체의 개발 작업의 복잡성과 시간을 줄여주는 통합 기술이 ...

2017.01.04

포드, CES에서 선보일 신형 자율주행 자동차 공개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인텔 LiDAR 센서 웨이모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우버 테슬라 카메라 CES 구글 X 포드 엔비디아 자동차 Waymo

2017.01.02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에 센서를 덜 장착해도 같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등장할 예정인 포드의 최신 자율주행 자동차가 최근 공개됐다. 이 차의 수화물 선반에는 최첨단 카메라와 센서 기술이 장착돼 있다. 포드의 이전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3년 전)과 비교할 때, 이 신형 자동차 모델의 컴퓨터는 훨씬 빠르며 LiDAR 센서는 더 강력해졌다. 이중의 LiDAR는 사이드 미래 위 A-필라에 붙어있는 가지 모양의 팔에 장착돼 있다. 선행 연구 차량이 4개의 센서가 필요했는데, 최신 모델은 2개만 있으면 된다. 각각은 360도 시야를 제공하며 자동차 주변의 모든 방향으로 약 200피트를 스캔하고 물체의 모양,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 포드 직원이 자사 자율 주행 차량의 각 측면에서 달린 가지 모양의 팔에 부착된 LiDAR 센서로 작업하고 있다. Credit:Ford 자동차 지붕에 있는 이른바 수화물 선반에는 3대의 카메라가 있다. 이 카메라는 보행자, 사물 및 교통 장비(예 : 신호등) 등이 나타내는 이미지의 일정한 흐름 등 주행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여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즉 자동차가 환경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포드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을 담당하는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인 크리스 브루어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로운 자율주행 연구용 차량은 환경에 대한 매개된 지각(mediated perception)에서 LiDAR, 레이더, 기타 센서가 자세한 3D 지도를 선택하는 것과 비교하는 데서 기인할 수 있다. 게다가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행자, 다른 차량, 건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의 존재를 식별하는 것과 같은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직접 자각(dir...

2017.01.02

'놀랍고도 신기했다' 2016년 기묘했던 10가지 기술 이야기

과학 기술 뉴스는 일반적으로 주류 미디어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기술 주제는 최근에서야 일반 독자의 관심을 받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 그도 아니면, 기술 주제는 너무 복잡하다. 이 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과학 기술 부문에서 유쾌할 만큼 이상한 것들을 찾을 수 있고 때로는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일반 독자들이 지나쳤거나 미래에 대한 시사하는 바가 특이한 것들만 선별하여 2016년의 이상한 10가지 이야기를 준비했다. 무기화된 디스플레이 기술, 에로 로봇, 말 그대로 죽음을 거역하는 생명공학 기술 등에 관한 최신 정보를 알아보자. 자 시작한다. 차량용 인간 파리 끈끈이 특허를 출원한 구글 지난 10년 동안 배운 점이 있다면 구글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보자. 지난 5월, 이 거대 기술 기업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인간 파리 끈끈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핵심은,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행자를 치는 경우 파리 끈끈이가 행인이 튀어 나가거나 아래에 깔려 추가적인 부상을 입지 않도록 방지한다. 정말로 특이한 생각이다. 해당 특허 출원에 따르면, 차량의 앞쪽 부분을 보행자에 들러붙는 특수 접착제로 코팅하여 차량의 앞부분이 보행자와 접촉하는 불미스러운 상황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들러붙도록 한다. 차량에 벌레, 쓰레기, 다람쥐 등이 들러 붙지 않게 하려고 접착제 표면 자체는 충격 시 분리되도록 설계된 얇은 달걀 껍질 코팅으로 덮여 있다. 또한 해당 특허에는 ‘일정 기간 후’ 불미스러운 일을 당한 보행자를 떼어내는 기법도 포함되어 있다.  바둑을 배운 AI 지난 1월, 구글의 연구원들은 유명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지에 매우 놀라운 논문을 발표했다. 구글팀이 중국의 전통 게임이자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전략 게임으로 알려진 ...

구글 네이처 신경망 세로토닌 이어버드 너바나 바둑 알파고 생명공학 자율주행 타이어 인공지능 특허 바주카

2016.12.28

과학 기술 뉴스는 일반적으로 주류 미디어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기술 주제는 최근에서야 일반 독자의 관심을 받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 그도 아니면, 기술 주제는 너무 복잡하다. 이 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과학 기술 부문에서 유쾌할 만큼 이상한 것들을 찾을 수 있고 때로는 정말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일반 독자들이 지나쳤거나 미래에 대한 시사하는 바가 특이한 것들만 선별하여 2016년의 이상한 10가지 이야기를 준비했다. 무기화된 디스플레이 기술, 에로 로봇, 말 그대로 죽음을 거역하는 생명공학 기술 등에 관한 최신 정보를 알아보자. 자 시작한다. 차량용 인간 파리 끈끈이 특허를 출원한 구글 지난 10년 동안 배운 점이 있다면 구글이 모든 것을 염두에 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보자. 지난 5월, 이 거대 기술 기업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인간 파리 끈끈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핵심은,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행자를 치는 경우 파리 끈끈이가 행인이 튀어 나가거나 아래에 깔려 추가적인 부상을 입지 않도록 방지한다. 정말로 특이한 생각이다. 해당 특허 출원에 따르면, 차량의 앞쪽 부분을 보행자에 들러붙는 특수 접착제로 코팅하여 차량의 앞부분이 보행자와 접촉하는 불미스러운 상황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들러붙도록 한다. 차량에 벌레, 쓰레기, 다람쥐 등이 들러 붙지 않게 하려고 접착제 표면 자체는 충격 시 분리되도록 설계된 얇은 달걀 껍질 코팅으로 덮여 있다. 또한 해당 특허에는 ‘일정 기간 후’ 불미스러운 일을 당한 보행자를 떼어내는 기법도 포함되어 있다.  바둑을 배운 AI 지난 1월, 구글의 연구원들은 유명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지에 매우 놀라운 논문을 발표했다. 구글팀이 중국의 전통 게임이자 일반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전략 게임으로 알려진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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