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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문제', '머신러닝', '아주 멋진 스마트폰'…"2017년 IT 업계 10대 기사"

일반 사용자와 기업 모두 악성코드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느라 정신없었던 2017년 IT 업계를 간략히 요약한다면 보안에 대한 우려다. 이 외에 올해 가장 두드러진 기사와 트렌드의 또 다른 주제는 머신러닝이다. IDG 뉴스서비스가 올해 선정한 10대 뉴스를 살펴보자(순서는 무작위다). editor@itworld.co.kr 

제온 비트코인 자율주행 가짜뉴스 워너크라이 모바일아이 아이폰X 에퀴팩스 망중립성

2017.12.29

일반 사용자와 기업 모두 악성코드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느라 정신없었던 2017년 IT 업계를 간략히 요약한다면 보안에 대한 우려다. 이 외에 올해 가장 두드러진 기사와 트렌드의 또 다른 주제는 머신러닝이다. IDG 뉴스서비스가 올해 선정한 10대 뉴스를 살펴보자(순서는 무작위다). editor@itworld.co.kr 

2017.12.29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4)

CMS Level-1 트리거(Trigger)와 FGPA, GPU 기술 LHC Computing Grid에서 이종(heterogeneous) 자원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으로 가상머신을 이용한 자원 가상화 기법을 도입하여 작업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후, 가상화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며 최근 5년간 빠르게 발전해왔다. 하지만, 어떤 기술이든 기술적인 한계는 존재하게 마련이다. 가상화 기술 또한 아직 적용이 어려운 영역이 있는데 이 영역이 바로 실시간 컴퓨팅(real-time computing)과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영역이다.  LHC 가속기와 CMS를 비롯한 검출기들은 모두 실시간 컴퓨팅이 요구되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mission-critical system)이다. LHC 가속기와 CMS 검출기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로, LHC 가속기와 CMS 등의 검출기 시스템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면 전체 실험 수행이 불가능하거나 실험을 하여 데이터를 수집했더라도 데이터 품질과 신뢰성을 크게 잃게 되어 의미 있는 실험 데이터 분석이 불가능해진다. 두 번째로, 가속기와 검출기 시스템 곳곳에 방사선이 나오거나 고에너지 입자 빔이 나오는 영역이 있어 제어가 잘못되거나 정상적인 동작이 되지 않으면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연재 초반의 지난 두 번째 글에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LHC 가속기에서 가속된 양성자 빔은 초당 약 4천만 번의 충돌을 일으키게 되며, 이 과정에서 나오는 이벤트를 모두 데이터로 기록하게 되면 이벤트당 약 1MB, 초당 약 60TB 이상의 데이터가 나오게 된다[7]. 하지만, 현재 초당 60TB의 데이터를 모두 기록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술이 없기 때문에, 100kHz의 빈도로 생성되는 데이터 중 1000분의 1의 데이터만 이벤트 재구성을 위해...

CIO 실시간 컴퓨팅 김진철 인모메리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팅 FPGA GPU 엔비디아 빅데이터 인텔 LHC 가속기

2017.12.27

CMS Level-1 트리거(Trigger)와 FGPA, GPU 기술 LHC Computing Grid에서 이종(heterogeneous) 자원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으로 가상머신을 이용한 자원 가상화 기법을 도입하여 작업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후, 가상화 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으며 최근 5년간 빠르게 발전해왔다. 하지만, 어떤 기술이든 기술적인 한계는 존재하게 마련이다. 가상화 기술 또한 아직 적용이 어려운 영역이 있는데 이 영역이 바로 실시간 컴퓨팅(real-time computing)과 고성능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영역이다.  LHC 가속기와 CMS를 비롯한 검출기들은 모두 실시간 컴퓨팅이 요구되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mission-critical system)이다. LHC 가속기와 CMS 검출기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로, LHC 가속기와 CMS 등의 검출기 시스템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면 전체 실험 수행이 불가능하거나 실험을 하여 데이터를 수집했더라도 데이터 품질과 신뢰성을 크게 잃게 되어 의미 있는 실험 데이터 분석이 불가능해진다. 두 번째로, 가속기와 검출기 시스템 곳곳에 방사선이 나오거나 고에너지 입자 빔이 나오는 영역이 있어 제어가 잘못되거나 정상적인 동작이 되지 않으면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연재 초반의 지난 두 번째 글에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LHC 가속기에서 가속된 양성자 빔은 초당 약 4천만 번의 충돌을 일으키게 되며, 이 과정에서 나오는 이벤트를 모두 데이터로 기록하게 되면 이벤트당 약 1MB, 초당 약 60TB 이상의 데이터가 나오게 된다[7]. 하지만, 현재 초당 60TB의 데이터를 모두 기록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술이 없기 때문에, 100kHz의 빈도로 생성되는 데이터 중 1000분의 1의 데이터만 이벤트 재구성을 위해...

2017.12.27

리오 틴토 광산, 트럭 자율주행화 확대

리오 틴토 브록맨 4 광산에서 구동 중인 '거대 트럭 함대'가 2019년 중반부터 자율 모드로 동작한다. 자율 주행 기술이 적용돼 중앙의 감독 시스템과 콘트롤러가 운행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서부 호주의 필바라 지역 광산에 소재한 29대의 코마츠(Komatsu) 운반 트럭이 자동 수송 시스템(AHS ; Autonomous Haulage System)에 맞춰 전환된다고 밝혔다. 또 마란두 광산에 있는 19대의 캐터필러 운반 트럭은 내년 중반부터 자동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캐터필러 트럭 일부에 대해 작년 최초로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개조 작업이 완료되면 회사는 총 130여 대의 자율 트럭을 보유하게 되며 이는 전체 트럭의 약 30%에 해당한다. 리오 틴토 철광석 광산의 크리 솔즈버리 전무는 "오랜 파트너 기업인 캐터필러와의 자동화 여정에 있어 새로운 막이 열렸다. 또 세계 최초의 자율화 개조 리니셔티브를 코마츠와 확대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광산 업계에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자율 차량의 확장은 안정성과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리오 틴토를 선도적인 자동화 및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HS는 운전자가 아닌 감독 시스템과 중앙의 콘트롤러가 차량을 제어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사전 정의된 GPS 경로를 사용해 도로 및 교차로를 탐색하며 시스템은 모든 차량의 실제 위치, 속도 및 방향을 파악해 조절하게 된다. 한편 이번 트럭 자율 주행화 프로젝트는 광산 측이 진행하고 있는 50억 달러 규모의 생산성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이미 3,500가지가 넘는 직원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적용되어가고 있다. 리오 틴트는 트럭의 자율 주행화를 더욱 고도화시켜갈 예정이며 직원 교육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솔즈베리는 "미래의 추가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또 ...

자동차 트럭 자율주행 AHS 광산 리오 틴토

2017.12.20

리오 틴토 브록맨 4 광산에서 구동 중인 '거대 트럭 함대'가 2019년 중반부터 자율 모드로 동작한다. 자율 주행 기술이 적용돼 중앙의 감독 시스템과 콘트롤러가 운행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서부 호주의 필바라 지역 광산에 소재한 29대의 코마츠(Komatsu) 운반 트럭이 자동 수송 시스템(AHS ; Autonomous Haulage System)에 맞춰 전환된다고 밝혔다. 또 마란두 광산에 있는 19대의 캐터필러 운반 트럭은 내년 중반부터 자동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캐터필러 트럭 일부에 대해 작년 최초로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개조 작업이 완료되면 회사는 총 130여 대의 자율 트럭을 보유하게 되며 이는 전체 트럭의 약 30%에 해당한다. 리오 틴토 철광석 광산의 크리 솔즈버리 전무는 "오랜 파트너 기업인 캐터필러와의 자동화 여정에 있어 새로운 막이 열렸다. 또 세계 최초의 자율화 개조 리니셔티브를 코마츠와 확대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광산 업계에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자율 차량의 확장은 안정성과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리오 틴토를 선도적인 자동화 및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HS는 운전자가 아닌 감독 시스템과 중앙의 콘트롤러가 차량을 제어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사전 정의된 GPS 경로를 사용해 도로 및 교차로를 탐색하며 시스템은 모든 차량의 실제 위치, 속도 및 방향을 파악해 조절하게 된다. 한편 이번 트럭 자율 주행화 프로젝트는 광산 측이 진행하고 있는 50억 달러 규모의 생산성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이미 3,500가지가 넘는 직원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적용되어가고 있다. 리오 틴트는 트럭의 자율 주행화를 더욱 고도화시켜갈 예정이며 직원 교육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솔즈베리는 "미래의 추가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또 ...

2017.12.20

'자동차 시대가 저문다고?' 토요타 EA의 반론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지 떨어진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존스턴-벨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열린 인포매티카 데이터 디스럽션 서밋에서 존스턴-벨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권이 90% 나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극단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람들이 늘 혼잡한 도심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집이 있기를 원하는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이웃을 만날 수 있는지 하는 모든 선택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동차의 종말'에 대한 개념은 시기상조다"고 주장했다. 존스턴-벨은 향후 자동차 소유권이 변화하는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그중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책임 문제며, 다른 하나는 각 개인의 성향이다. 그는 "흔히 사람들은 차를 자신의 분신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기꺼이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은 자동차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수정 구슬'같은 것은 없다면서 토요타 브랜드의 시나리오 계획에 유용한 툴로 예측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회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 충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제조업체 및 모델과 차별화...

인포매티카 블레이드 러너 차량공유 자율주행 우버 토요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이코노미스트 CMO 하늘을 나는 자동차

2017.11.02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지 떨어진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존스턴-벨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열린 인포매티카 데이터 디스럽션 서밋에서 존스턴-벨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권이 90% 나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극단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람들이 늘 혼잡한 도심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집이 있기를 원하는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이웃을 만날 수 있는지 하는 모든 선택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동차의 종말'에 대한 개념은 시기상조다"고 주장했다. 존스턴-벨은 향후 자동차 소유권이 변화하는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그중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책임 문제며, 다른 하나는 각 개인의 성향이다. 그는 "흔히 사람들은 차를 자신의 분신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기꺼이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은 자동차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수정 구슬'같은 것은 없다면서 토요타 브랜드의 시나리오 계획에 유용한 툴로 예측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회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 충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제조업체 및 모델과 차별화...

2017.11.02

아시아태평양 제조사 28%만 디지털 전략 '빅 픽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디지털 변혁 조사(Asia Digital Transformation Survey)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APAC) 제조 기업 비즈니스 리더 중 약 1/3(28%)만이 오늘날 완벽한 디지털 전략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1,494명의 응답자 중 79%가 미래 성장을 위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전략을 수립한 기업은 현저하게 적었다. 이 지역의 제조사가 직면한 디지털 변혁의 가장 큰 3가지 장벽은 디지털 숙련 인력 부족, 정부 정책 및 ICT 인프라 지원 부족, 사이버 위협 및 보안 문제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싱가포르의 엔터프라이즈 및 파트너 그룹 이사인 앙드레 오르톨라는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해 "사람들은 자신이 신뢰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살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적용되는 황금률이다 모바일 우선 및 클라우드 우선 세계에서 보안,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는 것은 제조 조직이 안심하고 디지털 변혁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열쇠다"고 밝혔다. APAC 제조사의 디지털 변혁 우선순위 이 연구는 APAC 제조사의 비즈니스 리더가 디지털 변혁 전략에 어떻게 중점을 두는지도 밝혀냈다. 대부분의 경우 우선순위는 직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은 자산과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에 필요한 정보에 직원을 연결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혁신을 신속하게 수행하고 출력을 향상하면서 컴플라이언스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두 번째 우선순위는 작업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기업은 신기술을 활용해 통찰력을 얻고 프로세스, 성과,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참고해 이에 대응함으로써 작업을 최적화할 수 있다. 다음은 고객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경험을 재해석하고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여 고객 충성도와 수익성을 높일 것을 권장했다. 최종 우...

CIO 챗봇 자율주행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아시아태평양 제조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증강현실 가상현실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혼합현실

2017.10.18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디지털 변혁 조사(Asia Digital Transformation Survey)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APAC) 제조 기업 비즈니스 리더 중 약 1/3(28%)만이 오늘날 완벽한 디지털 전략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1,494명의 응답자 중 79%가 미래 성장을 위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전략을 수립한 기업은 현저하게 적었다. 이 지역의 제조사가 직면한 디지털 변혁의 가장 큰 3가지 장벽은 디지털 숙련 인력 부족, 정부 정책 및 ICT 인프라 지원 부족, 사이버 위협 및 보안 문제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싱가포르의 엔터프라이즈 및 파트너 그룹 이사인 앙드레 오르톨라는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해 "사람들은 자신이 신뢰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가 살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적용되는 황금률이다 모바일 우선 및 클라우드 우선 세계에서 보안,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는 것은 제조 조직이 안심하고 디지털 변혁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열쇠다"고 밝혔다. APAC 제조사의 디지털 변혁 우선순위 이 연구는 APAC 제조사의 비즈니스 리더가 디지털 변혁 전략에 어떻게 중점을 두는지도 밝혀냈다. 대부분의 경우 우선순위는 직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은 자산과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에 필요한 정보에 직원을 연결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혁신을 신속하게 수행하고 출력을 향상하면서 컴플라이언스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두 번째 우선순위는 작업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기업은 신기술을 활용해 통찰력을 얻고 프로세스, 성과,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참고해 이에 대응함으로써 작업을 최적화할 수 있다. 다음은 고객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경험을 재해석하고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여 고객 충성도와 수익성을 높일 것을 권장했다. 최종 우...

2017.10.18

"지금 준비하라"··· 자율주행 자동차가 초래할 경제적 영향을 고민하는 기업들

무인 자동차는 인명을 구하고, 교통 정체를 줄일 것이다. 그리고 매일 통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수 많은 ‘여유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 더 이상 운전이라는 과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사람들은 새로 얻은 ‘여유 시간’에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이는 마케터와 미디어 회사 중역들의 마음 속에서 점차 더 크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질문이다. 인텔 역시 2017년 6월 “미래를 향한 가속: 새로운 ‘승객’ 경제가 가져올 경제적 영향(Accelerating the Future: The Economic Impact of the Emerging Passenge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인텔은 무인 자동차가 이동 사무실, 회의실, 가상 현실 엔터테인먼트 공간, 미용실 등으로 사용될 것이며, 그 결과 전세계적으로 혼잡 도시 지역에서 연간 2억 5,000만 시간이 새롭게 절약될 것으로 추정했다. 인텔의 ADG(Automated Driving Group) 제너럴 매니저 겸 SVP인 더그 데이비스는 “PC와 데이터 센터, 임베디드 컴퓨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할 때 무인 자동차로 인해 경제 전체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 동안 우리는 차량 운전에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그러나 이제 승객으로 여유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또 5G 무선 기술이 배치되면,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온갖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호주에서도 무인 자동차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ADVI(Australian Driverless Vehicle Initiative) CoE(Centre of Excellence)는 다음 10년이 시작될 시기에 무...

자동차 광고 미디어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2017.09.13

무인 자동차는 인명을 구하고, 교통 정체를 줄일 것이다. 그리고 매일 통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수 많은 ‘여유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 더 이상 운전이라는 과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사람들은 새로 얻은 ‘여유 시간’에 무슨 일을 하게 될까? 이는 마케터와 미디어 회사 중역들의 마음 속에서 점차 더 크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질문이다. 인텔 역시 2017년 6월 “미래를 향한 가속: 새로운 ‘승객’ 경제가 가져올 경제적 영향(Accelerating the Future: The Economic Impact of the Emerging Passenger Economy)’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새로운 미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인텔은 무인 자동차가 이동 사무실, 회의실, 가상 현실 엔터테인먼트 공간, 미용실 등으로 사용될 것이며, 그 결과 전세계적으로 혼잡 도시 지역에서 연간 2억 5,000만 시간이 새롭게 절약될 것으로 추정했다. 인텔의 ADG(Automated Driving Group) 제너럴 매니저 겸 SVP인 더그 데이비스는 “PC와 데이터 센터, 임베디드 컴퓨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할 때 무인 자동차로 인해 경제 전체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 동안 우리는 차량 운전에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그러나 이제 승객으로 여유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또 5G 무선 기술이 배치되면,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온갖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호주에서도 무인 자동차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ADVI(Australian Driverless Vehicle Initiative) CoE(Centre of Excellence)는 다음 10년이 시작될 시기에 무...

2017.09.13

앞으로 10년 간 주시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

몰입형 기술,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인공지능(AI)은 기업이 향후 10년 동안 기업이 계속해서 동향을 파악해야 할 기술로 지목됐다. 이는 가트너가 신기술의 하이퍼사이클을 연구한 내용이다. 가트너는 2,000개가 넘는 기술을 자세히 연구해 기업이 신기술 포트폴리오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트렌드, 통찰력, 시각 등을 제공해 왔다. 가트너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10년 동안 가장 파괴적인 기술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급진적인 컴퓨팅 능력, 무한한 양의 데이터, 전례없이 진보하는 신경 네트워크 발전’으로 풀이된다. 향후 기업이 중점을 둬야 하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 딥러닝 • 강화된 딥러닝 • 인공지능 • 자율주행 • 인지 컴퓨팅 • 상업용 UAV(무인 항공기) •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 기업 분류 및 온톨로지 관리 • 머신러닝 • 스마트 먼지 • 스마트 로봇 • 스마트 웍스페이스   기술은 가정, 직장, 기업과 사람들 사이에서 훨씬 더 잘 상호작용하는 관계로 이끌어주는 인간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또한 가트너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기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4D 프린팅 • 증강현실(AR) • 컴퓨터-뇌 인터페이스 • 커넥티트 홈 • 휴먼 증강(human augmentation) • 나노 튜브 전자 장치 • 가상현실(VR) • 부피 측정 디스플레이 가트너에 따르면, 분류된 기술 인프라에서 생태계 기반 플랫폼으로의 전환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다리를 형성하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은 향후 따라야 할 핵심 플랫폼 기술이다. • 5G • 디지털 트윈 • 엣지 컴퓨팅 ...

가트너 이머징 테크놀로지 디지털 플랫폼 몰입형 기술 자율주행 드론 10년 동향 5G 인공지능 하이퍼 사이클

2017.08.18

몰입형 기술,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인공지능(AI)은 기업이 향후 10년 동안 기업이 계속해서 동향을 파악해야 할 기술로 지목됐다. 이는 가트너가 신기술의 하이퍼사이클을 연구한 내용이다. 가트너는 2,000개가 넘는 기술을 자세히 연구해 기업이 신기술 포트폴리오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트렌드, 통찰력, 시각 등을 제공해 왔다. 가트너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10년 동안 가장 파괴적인 기술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급진적인 컴퓨팅 능력, 무한한 양의 데이터, 전례없이 진보하는 신경 네트워크 발전’으로 풀이된다. 향후 기업이 중점을 둬야 하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 딥러닝 • 강화된 딥러닝 • 인공지능 • 자율주행 • 인지 컴퓨팅 • 상업용 UAV(무인 항공기) •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 기업 분류 및 온톨로지 관리 • 머신러닝 • 스마트 먼지 • 스마트 로봇 • 스마트 웍스페이스   기술은 가정, 직장, 기업과 사람들 사이에서 훨씬 더 잘 상호작용하는 관계로 이끌어주는 인간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또한 가트너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기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4D 프린팅 • 증강현실(AR) • 컴퓨터-뇌 인터페이스 • 커넥티트 홈 • 휴먼 증강(human augmentation) • 나노 튜브 전자 장치 • 가상현실(VR) • 부피 측정 디스플레이 가트너에 따르면, 분류된 기술 인프라에서 생태계 기반 플랫폼으로의 전환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다리를 형성하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은 향후 따라야 할 핵심 플랫폼 기술이다. • 5G • 디지털 트윈 • 엣지 컴퓨팅 ...

2017.08.18

인텔, 모빌아이 인수 완료··· ADG 부문과 통합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 모빌아이(Mobileye)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이번 인수는 총 153억 달러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 인텔이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빌아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을 위해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로컬라이제이션, 매핑 분야를 전문으로 해온 기업이다.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인텔 입지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모빌아이 인수를 통해 인텔은 자율주행의 근간 기술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인텔에게는 흥미로운 엔지니어링 과제이자 엄청난 성장 기회다. 더욱 흥미진진한 점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산업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개선시키며 수 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잠재력을 가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모빌아이 인수를 통해 컴퓨터 비전 기술과 인텔의 고성능 컴퓨팅 및 연결성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클라우드와 자동차를 연결시키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텔은 2030년 미화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차량 시스템, 데이터, 서비스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자사의 운전 자동화 그룹(ADG)과 모빌아이의 비즈니스를 통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이 모빌아이 통합 조직은 인텔의 자율주행 계획을 주도하게 된다. 한편 모빌아이의 운영 소재지는 앞으로도 이스라엘에 존재하며 암논 샤수아 교수가 인텔의 수석 부사장, 모빌아이 CEO 겸 CTO 직위를 담당할 예정이다. 모빌아이 공동창업자인 지브 아비람은 즉시 은퇴한다. 샤슈아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제품과 다목적 오픈 시스템 하드웨어 플랫폼의 결합이 필요하다. 그래야 고객사와 파트너사들...

인텔 자동차 자율주행 머신비전 모빌아이

2017.08.09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 모빌아이(Mobileye)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이번 인수는 총 153억 달러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 인텔이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빌아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을 위해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로컬라이제이션, 매핑 분야를 전문으로 해온 기업이다.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인텔 입지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모빌아이 인수를 통해 인텔은 자율주행의 근간 기술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인텔에게는 흥미로운 엔지니어링 과제이자 엄청난 성장 기회다. 더욱 흥미진진한 점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산업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개선시키며 수 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잠재력을 가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모빌아이 인수를 통해 컴퓨터 비전 기술과 인텔의 고성능 컴퓨팅 및 연결성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클라우드와 자동차를 연결시키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텔은 2030년 미화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차량 시스템, 데이터, 서비스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자사의 운전 자동화 그룹(ADG)과 모빌아이의 비즈니스를 통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이 모빌아이 통합 조직은 인텔의 자율주행 계획을 주도하게 된다. 한편 모빌아이의 운영 소재지는 앞으로도 이스라엘에 존재하며 암논 샤수아 교수가 인텔의 수석 부사장, 모빌아이 CEO 겸 CTO 직위를 담당할 예정이다. 모빌아이 공동창업자인 지브 아비람은 즉시 은퇴한다. 샤슈아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제품과 다목적 오픈 시스템 하드웨어 플랫폼의 결합이 필요하다. 그래야 고객사와 파트너사들...

2017.08.09

엔비디아, 바이두와 인공지능 개발 및 발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엔비디아가 중국 검색 엔진 바이두와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차 및 가정용 인공지능(AI) 비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와 엔비디아와의 협력 내용은 ▲차세대 엔비디아 볼타 GPU를 바이두 클라우드에 도입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에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DRIVE PX) 플랫폼을 탑재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을 엔비디아 볼타 GPU에 맞춰 최적화 ▲엔비디아 쉴드 TV(SHIELD TV)에 바이두의 대화형 인공지능 시스템인 두어OS(DuerOS)를 접목 등이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이안 벅은 “엔비디아와 바이두는 딥 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현저한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및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 중인 학계 연구진 및 스타트업 등 모든 개발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이기도 한 바이두는 인공지능 트레이닝 및 추론을 위해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HGX 아키텍처(NVIDIA HGX architecture)와 더불어 테슬라 볼타 V100(Tesla Volta V100) 및 테슬라 P4(Tesla P4) GPU 액셀러레이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의 패들패들 딥 러닝 프레임워크와 엔비디아의 텐서RT(TensorRT) 딥 러닝 추론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활용할 경우, 연구진과 기업은 이미지, 음성, 텍스트 및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사는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을 엔비디아 볼타 GPU 아키텍처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두는 자사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차량용...

바이두 엔비디아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엔비디아 볼타 GPU

2017.07.06

엔비디아가 중국 검색 엔진 바이두와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차 및 가정용 인공지능(AI) 비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와 엔비디아와의 협력 내용은 ▲차세대 엔비디아 볼타 GPU를 바이두 클라우드에 도입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에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DRIVE PX) 플랫폼을 탑재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을 엔비디아 볼타 GPU에 맞춰 최적화 ▲엔비디아 쉴드 TV(SHIELD TV)에 바이두의 대화형 인공지능 시스템인 두어OS(DuerOS)를 접목 등이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이안 벅은 “엔비디아와 바이두는 딥 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현저한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및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 중인 학계 연구진 및 스타트업 등 모든 개발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이기도 한 바이두는 인공지능 트레이닝 및 추론을 위해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HGX 아키텍처(NVIDIA HGX architecture)와 더불어 테슬라 볼타 V100(Tesla Volta V100) 및 테슬라 P4(Tesla P4) GPU 액셀러레이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의 패들패들 딥 러닝 프레임워크와 엔비디아의 텐서RT(TensorRT) 딥 러닝 추론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활용할 경우, 연구진과 기업은 이미지, 음성, 텍스트 및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사는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을 엔비디아 볼타 GPU 아키텍처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두는 자사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차량용...

2017.07.06

'상상을 넘어 현실로' 기업 환경으로 들어온 AI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실제로 이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진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는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MGH의 모기업 파트너즈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와 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 및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지난 5월 보스턴에 있는 이 두 회사가 발표한 제휴는 향후 10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은 파트너즈 헬스케어 소속의 임상 진료 조직 전반에 도입될 것이다. 파트너즈의 목표는 A.I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MGH와 브리검 여성 병원의 협력 기관인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의 수석 디렉터 마크 미챌스키 박사는 자신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미챌스키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나 인공지능의 용도에 대한 장래성이 없던 수십 년 전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멋진 도구들까지 손에 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즈 측은 기술을 통해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활동에 AI를 적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소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 가능한 활동으로는 뇌졸중 전조 증상 검진, 응급실 환자의 골절 진단, 초음파를 통한 암 진단 등이 있다. AI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혁신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CIO 파머스 인슈어런스 자율주행 최고 데이터 책임자 디지털 변혁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링크드인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보험 GPU 인공지능 PwC 세일즈포스 GE헬스케어

2017.07.03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실제로 이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진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는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MGH의 모기업 파트너즈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와 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 및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지난 5월 보스턴에 있는 이 두 회사가 발표한 제휴는 향후 10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은 파트너즈 헬스케어 소속의 임상 진료 조직 전반에 도입될 것이다. 파트너즈의 목표는 A.I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MGH와 브리검 여성 병원의 협력 기관인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의 수석 디렉터 마크 미챌스키 박사는 자신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미챌스키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나 인공지능의 용도에 대한 장래성이 없던 수십 년 전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멋진 도구들까지 손에 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즈 측은 기술을 통해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활동에 AI를 적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소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 가능한 활동으로는 뇌졸중 전조 증상 검진, 응급실 환자의 골절 진단, 초음파를 통한 암 진단 등이 있다. AI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혁신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2017.07.03

우버 CEO도 회사 떠난다··· 자율주행 도입 늦어질 듯

트래비스 캘러닉이 20일 우버(Uber)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이미 무기한 휴직 상태였지만 결국 완전히 사임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는 이사회의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우버는 최근 최고 경영진이 잇달아 회사를 떠나고 있다. 캘러닉의 최측근인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 에밀 마이클은 우버를 취재하던 기자를 대상으로 뒷조사했다는 의혹을 포함해 몇 건의 스캔들 이후 퇴사했다.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이끌어 온 기술 담당 부사장 앤소니 레반도우스키는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로부터 기밀 절도 혐의로 소송을 당한 이후 해고됐다. 이런 논란은 모두 앞으로 선임될 새 CEO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우버의 핵심 경영진들이 잇달아 회사를 떠나면서 반사 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도 있다. 먼저 다른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다. 이 사업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만 차량 공유 업체가 10여 개에 달한다. 파리는 캘러닉이 우버 아이디어를 처음 구상한 도시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 다른 수혜 예상 기업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업체들이다. 그동안 핵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쟁탈전이 치열했으나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버에 있는 전문가 중 일부가 다른 기업으로 이직할 가능성도 커졌다. 우버는 이미 전문가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을 기준으로, 어드밴스드 기술 그룹에 124명, 기타 엔지니어링 부문에 310명을 채용하지 못했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연구소 등도 구인난을 겪고 있다. 캘러닉과 마이클이 잇달아 회사를 떠나면서 우버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기업 문화를 전면적으로 쇄신할 기회를 잡았다. 운전자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우버는 운전자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을 내놨다. 지난 20일 우버 미국 운영 총괄인 레이철 홀트와 운전자 경험 담당 임원 애런 슐크로트는 우버 운전자와 협력업체에 '180일간...

우버 자율주행

2017.06.22

트래비스 캘러닉이 20일 우버(Uber)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이미 무기한 휴직 상태였지만 결국 완전히 사임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는 이사회의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우버는 최근 최고 경영진이 잇달아 회사를 떠나고 있다. 캘러닉의 최측근인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 에밀 마이클은 우버를 취재하던 기자를 대상으로 뒷조사했다는 의혹을 포함해 몇 건의 스캔들 이후 퇴사했다.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이끌어 온 기술 담당 부사장 앤소니 레반도우스키는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로부터 기밀 절도 혐의로 소송을 당한 이후 해고됐다. 이런 논란은 모두 앞으로 선임될 새 CEO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우버의 핵심 경영진들이 잇달아 회사를 떠나면서 반사 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도 있다. 먼저 다른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다. 이 사업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만 차량 공유 업체가 10여 개에 달한다. 파리는 캘러닉이 우버 아이디어를 처음 구상한 도시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 다른 수혜 예상 기업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업체들이다. 그동안 핵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쟁탈전이 치열했으나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버에 있는 전문가 중 일부가 다른 기업으로 이직할 가능성도 커졌다. 우버는 이미 전문가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을 기준으로, 어드밴스드 기술 그룹에 124명, 기타 엔지니어링 부문에 310명을 채용하지 못했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연구소 등도 구인난을 겪고 있다. 캘러닉과 마이클이 잇달아 회사를 떠나면서 우버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기업 문화를 전면적으로 쇄신할 기회를 잡았다. 운전자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우버는 운전자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을 내놨다. 지난 20일 우버 미국 운영 총괄인 레이철 홀트와 운전자 경험 담당 임원 애런 슐크로트는 우버 운전자와 협력업체에 '180일간...

2017.06.22

"애플,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 팀 쿡 CEO 공식 확인

애플이 자율 자동차 프로젝트에 대한 소문은 지난 3,4년에 걸쳐 널리 회자됐다.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코드명까지 구체화됐었지만, 애플은 유독 이 프로젝트에 대해 함구해왔다. 팀 쿡 애플 CEO가 마침내 개발 중인 자율 주행 차량 시스템의 존재를 인정했다. 그러나 완성차 형태의 '애플카'를 인정한 것은 아니다. WWDC 기조 연설에 이어 진행된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쿡은 자율 주행 시스템에 대해 "우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표현했지만 애플이 독자적인 차량을 개발 중인지를 확답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애플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설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는 점에서 쿡의 이번 발언이 완전히 새롭다고 보기엔 무리다. 그러나 적어도 애플이 자율주행 차량 기술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졌다. 지난해 블룸버그는 애플이 자동화 개발 프로젝트에 관련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없애고 해당 직종의 직원들을 다른 재할당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또 프로젝트의 방향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이는 애플에게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번 쿡의 발언은 애플이 이러한 관측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팀 쿡은 "(자율주행 시스템)은 모든 AI 프로젝트의 어머니에 해당되는 것으로 우리는 보고 있다. 어쩌면 이는 실제 동작하기에 가장 어려운 AI 프로젝트일 것이다. 우리에겐 정말이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무엇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2014년 애플 카플레이를 선보이며 자동차 분야에 진입했다. 카플레이는 기존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통합돼 메시지, 전화, 지도, 음악 기능 등을 구현한다. iOS 11에서는 운전 중 방해 금지라는 기능도 추가됐다. 팀 ...

자동차 팀 쿡 자율주행 애플카

2017.06.14

애플이 자율 자동차 프로젝트에 대한 소문은 지난 3,4년에 걸쳐 널리 회자됐다.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코드명까지 구체화됐었지만, 애플은 유독 이 프로젝트에 대해 함구해왔다. 팀 쿡 애플 CEO가 마침내 개발 중인 자율 주행 차량 시스템의 존재를 인정했다. 그러나 완성차 형태의 '애플카'를 인정한 것은 아니다. WWDC 기조 연설에 이어 진행된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쿡은 자율 주행 시스템에 대해 "우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표현했지만 애플이 독자적인 차량을 개발 중인지를 확답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애플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설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는 점에서 쿡의 이번 발언이 완전히 새롭다고 보기엔 무리다. 그러나 적어도 애플이 자율주행 차량 기술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졌다. 지난해 블룸버그는 애플이 자동화 개발 프로젝트에 관련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없애고 해당 직종의 직원들을 다른 재할당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또 프로젝트의 방향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이는 애플에게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번 쿡의 발언은 애플이 이러한 관측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팀 쿡은 "(자율주행 시스템)은 모든 AI 프로젝트의 어머니에 해당되는 것으로 우리는 보고 있다. 어쩌면 이는 실제 동작하기에 가장 어려운 AI 프로젝트일 것이다. 우리에겐 정말이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무엇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2014년 애플 카플레이를 선보이며 자동차 분야에 진입했다. 카플레이는 기존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통합돼 메시지, 전화, 지도, 음악 기능 등을 구현한다. iOS 11에서는 운전 중 방해 금지라는 기능도 추가됐다. 팀 ...

2017.06.14

독일, 자율주행 차량 공도 테스트 허용··· '무인 주행은 불허'

독일에서도 공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단 좌석에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독일 연방 카운슬이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은 지금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법안에서 내건 다른 조건은 비행기에서와 유사한 블랙박스 레코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조치다. 이 블랙박스는 차량 위치 및 상태 등을 기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람이 통제권을 가질 때는 사람이 책임을 지고, 자율 주행 상태에 있을 때는 차량 제조사가 책임을 지게 되는 구조다. 이 밖에 블랙박스 데이터는 6개월 동안 저장되어야 하며 법 집행 기관이 요청할 경우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법안에 담겨 있다. 한편 독일 연방 카운슬은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향후 2년 내에 법안을 재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ciokr@idg.co.kr 

자동차 독일 블랙박스 자율주행

2017.05.15

독일에서도 공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단 좌석에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독일 연방 카운슬이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은 지금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법안에서 내건 다른 조건은 비행기에서와 유사한 블랙박스 레코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조치다. 이 블랙박스는 차량 위치 및 상태 등을 기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람이 통제권을 가질 때는 사람이 책임을 지고, 자율 주행 상태에 있을 때는 차량 제조사가 책임을 지게 되는 구조다. 이 밖에 블랙박스 데이터는 6개월 동안 저장되어야 하며 법 집행 기관이 요청할 경우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법안에 담겨 있다. 한편 독일 연방 카운슬은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향후 2년 내에 법안을 재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ciokr@idg.co.kr 

2017.05.15

로봇·드론·VR 등 앞으로 각광받을 12가지 IT분야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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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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