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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로보틱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 제휴··· 일본 진출

자율주행 서빙 로봇 제조사 베어로보틱스가 28일(현지 시각)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 제휴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베어로보틱스는 서빙 로봇 '서비(Servi)'가 새로운 서비스 인력 구성원으로 개발됐으며, 식당 종업원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레스토랑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와 3D 카메라를 활용해 좁은 실내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음식 및 음료를 운반해줄 수 있다.  미국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비'는 3년 임대 계약으로 월 950달러에 제공된다. 내년 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로봇은 두 개의 서빙 트레이와 빈 그릇을 넣을 수 있는 통으로 구성됐다.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순 있지만 약 8~12시간 동안 작동한다. ciokr@idg.co.kr  

베어로보틱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 자율주행 서빙 로봇

2020.09.29

자율주행 서빙 로봇 제조사 베어로보틱스가 28일(현지 시각)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 제휴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베어로보틱스는 서빙 로봇 '서비(Servi)'가 새로운 서비스 인력 구성원으로 개발됐으며, 식당 종업원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레스토랑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와 3D 카메라를 활용해 좁은 실내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음식 및 음료를 운반해줄 수 있다.  미국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비'는 3년 임대 계약으로 월 950달러에 제공된다. 내년 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로봇은 두 개의 서빙 트레이와 빈 그릇을 넣을 수 있는 통으로 구성됐다.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순 있지만 약 8~12시간 동안 작동한다. ciokr@idg.co.kr  

2020.09.29

매스웍스, 매트랩 및 시뮬링크 릴리스 2020b 발표

매스웍스가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의 릴리스 2020b(이하 R2020b)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R2020b의 매트랩은 새로운 기능으로 그래픽 및 앱 작업을 간소화시키며, 시뮬링크는 이번 업데이트로 한층 확장된 액세스 범위 및 향상된 속도와 함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시뮬링크 온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R2020b에는 인공지능 기능 기반으로 빌드된 툴박스, 자율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는 툴박스 및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위한 3D 장면 생성을 가속화하는 툴박스를 새롭게 포함됐다.  매트랩은 새로운 거품형 차트와 스웜 차트, 매트랩 비교 툴(MATLAB Comparison Tool)을 통한 앱 디자이너(App Designer) 앱 비교 및 병합 기능,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그림 아이콘 및 컴포넌트를 매트랩 앱에 추가했다.  R2020b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시뮬링크 모델을 조회, 편집 및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시뮬링크 온라인뿐 아니라, 시뮬링크에서 참조된 모델 계층 구조의 코드를 최대 2배 더 빠르게 생성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R2020b는 지속적인 통합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자동 병합 기능을 포함한다. 새로운 딥러닝 HDL 툴박스(Deep Learning HDL Toolbox)는 알고리즘 개발자와 하드웨어 설계자를 대상으로 FPGA 및 SoC에서의 딥러닝 네트워크 구현 및 프로토타입 생성을 돕는 함수 및 툴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및 인텔의 FPGA 및 SoC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딥러닝 네트워크를 실행할 수 있는 사전 작성된 비트스트림을 제공한다. 설계, 성능 및 리소스 활용의 상충관계를 탐색하여 딥러닝 네트워크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프로파일링(성능 측정) 및 측정 툴도 제공한다.  R2020b에는 자율 시스템을 위한 두 가지 신제품과 주요 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라이다 툴박스(Lidar Toolbox)는 라이다 처리 시스템...

매스웍스 매트랩 시뮬링크 그래픽 인공지능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자동화

2020.09.22

매스웍스가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의 릴리스 2020b(이하 R2020b)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R2020b의 매트랩은 새로운 기능으로 그래픽 및 앱 작업을 간소화시키며, 시뮬링크는 이번 업데이트로 한층 확장된 액세스 범위 및 향상된 속도와 함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시뮬링크 온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R2020b에는 인공지능 기능 기반으로 빌드된 툴박스, 자율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는 툴박스 및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위한 3D 장면 생성을 가속화하는 툴박스를 새롭게 포함됐다.  매트랩은 새로운 거품형 차트와 스웜 차트, 매트랩 비교 툴(MATLAB Comparison Tool)을 통한 앱 디자이너(App Designer) 앱 비교 및 병합 기능,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그림 아이콘 및 컴포넌트를 매트랩 앱에 추가했다.  R2020b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시뮬링크 모델을 조회, 편집 및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시뮬링크 온라인뿐 아니라, 시뮬링크에서 참조된 모델 계층 구조의 코드를 최대 2배 더 빠르게 생성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R2020b는 지속적인 통합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자동 병합 기능을 포함한다. 새로운 딥러닝 HDL 툴박스(Deep Learning HDL Toolbox)는 알고리즘 개발자와 하드웨어 설계자를 대상으로 FPGA 및 SoC에서의 딥러닝 네트워크 구현 및 프로토타입 생성을 돕는 함수 및 툴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및 인텔의 FPGA 및 SoC 디바이스에서 다양한 딥러닝 네트워크를 실행할 수 있는 사전 작성된 비트스트림을 제공한다. 설계, 성능 및 리소스 활용의 상충관계를 탐색하여 딥러닝 네트워크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프로파일링(성능 측정) 및 측정 툴도 제공한다.  R2020b에는 자율 시스템을 위한 두 가지 신제품과 주요 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라이다 툴박스(Lidar Toolbox)는 라이다 처리 시스템...

2020.09.22

바이두, 베이징서 '아폴로 고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바이두가 10일(현지 시각) 후난성 창사, 허베이성 창저우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아폴로 고 로보택시(Apollo Go Robotax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바이두는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유인 자율주행 시험 면허를 취득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아폴로 차량은 8개월 동안 베이징에서 총 51만 9,000km의 도로 테스트를 완료했고 다음 단계인 일반 대중에 공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바이두는 베이징의 여러 주거 및 비즈니스 중심 지역을 아우르는 약 700km 구간의 자율주행 테스트 도로에서 탑승객을 태우고 로보택시 운영을 하게 된다. 총 40대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약 100대의 승하차 스테이션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반 시민은 바이두 맵(Baidu Maps) 또는 아폴로 웹 사이트에 등록해서 해당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바이두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택시

2020.09.14

바이두가 10일(현지 시각) 후난성 창사, 허베이성 창저우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아폴로 고 로보택시(Apollo Go Robotax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바이두는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유인 자율주행 시험 면허를 취득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아폴로 차량은 8개월 동안 베이징에서 총 51만 9,000km의 도로 테스트를 완료했고 다음 단계인 일반 대중에 공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바이두는 베이징의 여러 주거 및 비즈니스 중심 지역을 아우르는 약 700km 구간의 자율주행 테스트 도로에서 탑승객을 태우고 로보택시 운영을 하게 된다. 총 40대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약 100대의 승하차 스테이션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반 시민은 바이두 맵(Baidu Maps) 또는 아폴로 웹 사이트에 등록해서 해당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14

IoT 보안 이슈, 5G 환경에서 더 커진다··· 기업이 감안해야 할 8가지

초고속 5G 모바일 네트워크는 사람 뿐 아니라 기계, 사물, 장치에 대한 상호 연결성과 제어 능력도 향상시켜 줄 것을 약속한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적은 지연 시간 및 고용량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얼리어답터에게 그것은 상당한 새로운 보안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   글로벌 가전업체 월풀은 이미 자신들의 공장 한 곳에 5G를 본격 배치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예측유지, 환경제어, 공정감시 등의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국지적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5G는 자율 지게차 등의 배치와 같이 와이파이로는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월풀의 북미 지역 IT 및 OT 제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매니저인 더글러스 반스는 “우리 공장에는 금속 물체가 많다. 와이파이는 금속에 반사된다. 공장에서 촘촘한 와이파이를 구축해봤자 연결 안정성 문제가 나타난다. 하지만 5G는 벽을 통과하며 금속에 반사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는 일단 5G가 공장에 자리를 잡으면 극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유지보수용, 납품용, 제조 운영용 모든 장비에 대해 진정한 자율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비즈니스 케이스는 방대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5G에 투자할 이유가 뚜렷하다”라고 반스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미 공장 내에서 자율주행차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실시한 상태다. 이달 중 본격적으로 투자가 진행돼 올해 말까지 5G로 차량을 운행할 방침이다.  반스는 그러나 IoT가 기업에게 제기한 사이버 보안 문제를 잘 알고 있다면서, 5G로의 전환이 이러한 문제를 더욱 증폭시킬 것이라는 점 또한 숙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은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5G 파트너사인 AT&T와 협력했다. 그는 “우리는 매일 이러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AT&T와 어떻게 하면 보안상 안전한 네트워...

5G IPv6 월풀 자율주행 공장 디도스 엣지 컴퓨팅 위장공격

2020.06.22

초고속 5G 모바일 네트워크는 사람 뿐 아니라 기계, 사물, 장치에 대한 상호 연결성과 제어 능력도 향상시켜 줄 것을 약속한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적은 지연 시간 및 고용량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얼리어답터에게 그것은 상당한 새로운 보안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   글로벌 가전업체 월풀은 이미 자신들의 공장 한 곳에 5G를 본격 배치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예측유지, 환경제어, 공정감시 등의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국지적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5G는 자율 지게차 등의 배치와 같이 와이파이로는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월풀의 북미 지역 IT 및 OT 제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매니저인 더글러스 반스는 “우리 공장에는 금속 물체가 많다. 와이파이는 금속에 반사된다. 공장에서 촘촘한 와이파이를 구축해봤자 연결 안정성 문제가 나타난다. 하지만 5G는 벽을 통과하며 금속에 반사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는 일단 5G가 공장에 자리를 잡으면 극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유지보수용, 납품용, 제조 운영용 모든 장비에 대해 진정한 자율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비즈니스 케이스는 방대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5G에 투자할 이유가 뚜렷하다”라고 반스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미 공장 내에서 자율주행차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실시한 상태다. 이달 중 본격적으로 투자가 진행돼 올해 말까지 5G로 차량을 운행할 방침이다.  반스는 그러나 IoT가 기업에게 제기한 사이버 보안 문제를 잘 알고 있다면서, 5G로의 전환이 이러한 문제를 더욱 증폭시킬 것이라는 점 또한 숙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은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5G 파트너사인 AT&T와 협력했다. 그는 “우리는 매일 이러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AT&T와 어떻게 하면 보안상 안전한 네트워...

2020.06.22

LG유플러스-서울대학교-오토모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착수

LG유플러스가 서울대학교, 오토모스와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심야셔틀 서비스 ‘마중’을 버스 등 대중교통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심야시간에 운영한다. 오이도역과 배곧동을 오고 가는 대중교통은 짧은 운행시간과 긴 배차간격으로 인해 주민의 불편이 큰 점을 고려해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주거지역 도보권 연결 정류장 배치 ▲주행안정성 보장 등 시민 안전과 편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5G 기반의 자율주행 관제 플랫폼 및 차량-도로인프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초정밀 측위로 구축된 정밀지도를 제공해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운행을 지원한다. 서울대학교는 자율자동차 운행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오토모스는 자율자동차 제작 및 서비스 운영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1차적으로는 올 10월까지 4호선 오이도역에서 정왕동 주거지역에 이르는 1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 사업성과에 따라 내년 말까지 총 5개 노선에 8대 셔틀차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업체’를 공모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오토모스와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심야 안전귀가 셔틀’을 주제로 사업모델과 추진전략을 기획했다. 사업이해도, 추진전략, 기대효과 등 평가항목에서 최고 점수로 인정받고,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아 시범업체로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이경수 교수는 “자율주행 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서 도심환경 실도로 자율주행의 기술검증과 체감형 서비스 모델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나아가 전국 지자체와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오토모스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5G 기...

LG유플러스 서울대학교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오토모스

2020.05.08

LG유플러스가 서울대학교, 오토모스와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심야셔틀 서비스 ‘마중’을 버스 등 대중교통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심야시간에 운영한다. 오이도역과 배곧동을 오고 가는 대중교통은 짧은 운행시간과 긴 배차간격으로 인해 주민의 불편이 큰 점을 고려해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주거지역 도보권 연결 정류장 배치 ▲주행안정성 보장 등 시민 안전과 편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5G 기반의 자율주행 관제 플랫폼 및 차량-도로인프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초정밀 측위로 구축된 정밀지도를 제공해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운행을 지원한다. 서울대학교는 자율자동차 운행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오토모스는 자율자동차 제작 및 서비스 운영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1차적으로는 올 10월까지 4호선 오이도역에서 정왕동 주거지역에 이르는 1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 사업성과에 따라 내년 말까지 총 5개 노선에 8대 셔틀차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범업체’를 공모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오토모스와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심야 안전귀가 셔틀’을 주제로 사업모델과 추진전략을 기획했다. 사업이해도, 추진전략, 기대효과 등 평가항목에서 최고 점수로 인정받고,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아 시범업체로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이경수 교수는 “자율주행 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서 도심환경 실도로 자율주행의 기술검증과 체감형 서비스 모델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나아가 전국 지자체와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오토모스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5G 기...

2020.05.08

SK텔레콤, “전세계 5G MEC 잇는 글로벌 표준 수립 나선다”

SK텔레콤이 화상으로 진행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5G MEC(Mobile Edge Computing) 연동 플랫폼 관련 기술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내 수십여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글로벌 표준이 된다. SK텔레콤의 5G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의 핵심 기술이다.  회사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G MEC 기술과 서비스의 범용성 향상과 기술 생태계의 빠른 발전을 위해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Federated Multi-access Edge Computing)’ 표준 제정을 ITU-T에 제안하여 승인받았다.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은 각 통신업체 내 5G MEC 시스템을 연동시킬 수 있는 별도 채널을 구축해 서비스 제공자가 지역, 통신업체 등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5G ME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번 표준은 5G MEC 이용 고객과 서비스 개발자 모두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5G MEC 연동이 가능해지면, 소비자는 지역이나 이용 통신업체에 구애받지 않고 5G ME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개발자는 동일한 서비스를 각 통신업체의 5G MEC 시스템에 최적화하기 위한 과정을 줄여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ITU-T 내 ‘AI, 빅데이터,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5G MEC 규격’을 연구하는 SG11 Q7(스터디그룹11 7연구반)에서 2022년 국제표준 완성을 목표로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 기술의 ▲구조 ▲신호 규격 ▲요구 사항 등의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SG11 Q7의 라포처(Rapporteur)로 임명된 SK텔레콤 이종민 테크이노베이션그룹장이 이끌어 갈 예정이다. 라포처는 표준 실제 권고안 개발 그룹의 모든 이슈를 총괄하는 표준 작업반...

SK텔레콤 5G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게임 5G MEC

2020.03.16

SK텔레콤이 화상으로 진행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5G MEC(Mobile Edge Computing) 연동 플랫폼 관련 기술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내 수십여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글로벌 표준이 된다. SK텔레콤의 5G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의 핵심 기술이다.  회사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G MEC 기술과 서비스의 범용성 향상과 기술 생태계의 빠른 발전을 위해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Federated Multi-access Edge Computing)’ 표준 제정을 ITU-T에 제안하여 승인받았다.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은 각 통신업체 내 5G MEC 시스템을 연동시킬 수 있는 별도 채널을 구축해 서비스 제공자가 지역, 통신업체 등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5G ME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번 표준은 5G MEC 이용 고객과 서비스 개발자 모두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5G MEC 연동이 가능해지면, 소비자는 지역이나 이용 통신업체에 구애받지 않고 5G ME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개발자는 동일한 서비스를 각 통신업체의 5G MEC 시스템에 최적화하기 위한 과정을 줄여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ITU-T 내 ‘AI, 빅데이터,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5G MEC 규격’을 연구하는 SG11 Q7(스터디그룹11 7연구반)에서 2022년 국제표준 완성을 목표로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 기술의 ▲구조 ▲신호 규격 ▲요구 사항 등의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SG11 Q7의 라포처(Rapporteur)로 임명된 SK텔레콤 이종민 테크이노베이션그룹장이 이끌어 갈 예정이다. 라포처는 표준 실제 권고안 개발 그룹의 모든 이슈를 총괄하는 표준 작업반...

2020.03.16

‘지게차’도 스마트··· 보쉬, 산업용 멀티 카메라 시스템 공개

보쉬(Bosch)가 산업용 운송 장비의 주행 및 작동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및 충돌 경고 시스템을 공개했다. 지게차처럼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이동하고 작업해야 하는 산업용 차량에 장착하면, 작업 반경 내의 작업자나 장애물을 감지했을 때, 충돌 경고 신호를 보내거나 사각지대를 모니터할 수 있는 보조 시스템이다. 이번에 발표한 산업용 트럭 충돌 경고 솔루션은 초기 엔지니어링 결과로, 2021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물류 산업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온라인 쇼핑과 무인 매장 등이 상승세를 타고 확산하면서, 유통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물류 분야의 성장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었기 때문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물류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무인화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동원되고 있다. 하지만 기계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게차 운전처럼 사람이 해야 하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쉬가 지게차와 같은 산업용 차량에 장착해, 주행 및 작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시스템을 공개했다. 4개의 카메라와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산업용 운반 차량에 장착할 수 있다. 출시는 2021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Bosch) 보쉬의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시스템을 지게차에 적용할 경우, 안전성과 조작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오직 사람 눈에 의지해서 운전과 조작을 하던 지게차에, 사각지대까지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돌 경고 운행 보조 시스템은 4개의 소형 근거리 카메라와 제어장치로 구성된다. 지게차 상단부에 설치하는 카메라는 360도 전 방향을 모니터할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볼 수 있다. DGUV(German Social Accident Insurance)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독일에서 지게차로 인...

보쉬 자율주행 지게차

2020.03.13

보쉬(Bosch)가 산업용 운송 장비의 주행 및 작동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및 충돌 경고 시스템을 공개했다. 지게차처럼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이동하고 작업해야 하는 산업용 차량에 장착하면, 작업 반경 내의 작업자나 장애물을 감지했을 때, 충돌 경고 신호를 보내거나 사각지대를 모니터할 수 있는 보조 시스템이다. 이번에 발표한 산업용 트럭 충돌 경고 솔루션은 초기 엔지니어링 결과로, 2021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물류 산업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온라인 쇼핑과 무인 매장 등이 상승세를 타고 확산하면서, 유통과 절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물류 분야의 성장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었기 때문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물류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무인화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동원되고 있다. 하지만 기계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게차 운전처럼 사람이 해야 하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쉬가 지게차와 같은 산업용 차량에 장착해, 주행 및 작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시스템을 공개했다. 4개의 카메라와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산업용 운반 차량에 장착할 수 있다. 출시는 2021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Bosch) 보쉬의 멀티 카메라 운행 보조 시스템을 지게차에 적용할 경우, 안전성과 조작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오직 사람 눈에 의지해서 운전과 조작을 하던 지게차에, 사각지대까지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돌 경고 운행 보조 시스템은 4개의 소형 근거리 카메라와 제어장치로 구성된다. 지게차 상단부에 설치하는 카메라는 360도 전 방향을 모니터할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볼 수 있다. DGUV(German Social Accident Insurance)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독일에서 지게차로 인...

2020.03.13

웨이모, 5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 센서 공개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 센서 제품군인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센서 제품군은 라이다(Lidars), 카메라(Cameras), 레이더(Radars) 세 종류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개선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조만간 출시될 재규어(Jaguar)의 아이-페이스(I-Pace)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한 자율주행 능력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사람의 눈과 귀를 대신할 센서, 둘째는 센서로부터 전달된 신호를 분석하고 판단해서 주행 명령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셋째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컴퓨팅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인 웨이모가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성능이 향상된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센서는 재규어(Jaguar) I-PACE 플랫폼에 처음 적용된다. (사진:Waymo) 이번에 웨이모가 공개한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3가지 센서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향상해 더 멀리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센서의 성능이 높아지면 주행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행 컴퓨터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안전성이 향상된다.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일종의 레이더다. 레이저 펄스와 같은 빛을 비추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주행 방향은 물론 주변에 있는 모든 대상에 대한 3D 이미지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주변에 있는...

자동차 스마트 카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웨이모 레이더 라이다

2020.03.09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 센서 제품군인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센서 제품군은 라이다(Lidars), 카메라(Cameras), 레이더(Radars) 세 종류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개선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조만간 출시될 재규어(Jaguar)의 아이-페이스(I-Pace)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한 자율주행 능력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사람의 눈과 귀를 대신할 센서, 둘째는 센서로부터 전달된 신호를 분석하고 판단해서 주행 명령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셋째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컴퓨팅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인 웨이모가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성능이 향상된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센서는 재규어(Jaguar) I-PACE 플랫폼에 처음 적용된다. (사진:Waymo) 이번에 웨이모가 공개한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3가지 센서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향상해 더 멀리 더 선명하게 그리고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센서의 성능이 높아지면 주행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행 컴퓨터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안전성이 향상된다.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일종의 레이더다. 레이저 펄스와 같은 빛을 비추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주행 방향은 물론 주변에 있는 모든 대상에 대한 3D 이미지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주변에 있는...

2020.03.09

기고ㅣ자율주행차와 엣지컴퓨팅이 만나는 의외의 지점··· ‘농업’

자율 농업 기술의 발전이 완벽히 자동화된 농장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농업은 어쩌면 100% 자동화에 도달하는 첫 번째 산업일지도 모른다.  DEC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북아메리카 지역은 자율 농업 장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에만 26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동 조종 기능을 갖춘 트랙터와 콤바인 그리고 드론의 사용 증가가 이러한 큰 매출 발생에 기여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일상 속으로 서서히 침투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현재 주 및 연방 정부가 자율주행 기술에 부응하는 규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규제가 마련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아직 해당 기술을 어떻게 규제하고 보장할 것인지 파악되지 않았다. 인간과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이 기술이 의미하는 바 또한 이해가 필요한 상태다.  그러나 농업 분야를 생각해보자. 오늘날 농업 분야는 자동화된 장비가 필요하다. 많은 자동화된 장비들이 농장에서 쓰이고 있다. 향후 몇 년 이내에 사람들이 먹을 채소는 농업용 로봇이 생산 과정의 일부가 돼 경작해 낸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다른 산업에서는 규제를 가하는 동력들이 농업 분야에는 없다. 무인으로 움직이는 트랙터, 콤바인, 수확기, 파종기는 사유지에서 작동한다. 또한 도심과 떨어져 있으므로 이런 무인 농기계가 사람을 해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물론 영화 킬도저(Killdozer)를 보고 난 후 몹시 놀라긴 했지만 말이다.   자율농업과 컴퓨팅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전부 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살펴본 바에 따르면 대부분 자율농업 장비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연계된 엣지 디바이스로 존재한다. 이때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인지 기반 시스템의 운영, 분석 및 사용을 제어한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내에는 전체 작업을 수행하는 빅 브레인(Big Brain)이...

퍼블릭클라우드 스마트농업 농업자동화 엣지디바이스 엣지컴퓨팅 농장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시스템 자율주행 드론 자동화 5G 자율농업

2020.02.05

자율 농업 기술의 발전이 완벽히 자동화된 농장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농업은 어쩌면 100% 자동화에 도달하는 첫 번째 산업일지도 모른다.  DEC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북아메리카 지역은 자율 농업 장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에만 26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동 조종 기능을 갖춘 트랙터와 콤바인 그리고 드론의 사용 증가가 이러한 큰 매출 발생에 기여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일상 속으로 서서히 침투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현재 주 및 연방 정부가 자율주행 기술에 부응하는 규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규제가 마련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아직 해당 기술을 어떻게 규제하고 보장할 것인지 파악되지 않았다. 인간과 인간의 삶에 있어서 이 기술이 의미하는 바 또한 이해가 필요한 상태다.  그러나 농업 분야를 생각해보자. 오늘날 농업 분야는 자동화된 장비가 필요하다. 많은 자동화된 장비들이 농장에서 쓰이고 있다. 향후 몇 년 이내에 사람들이 먹을 채소는 농업용 로봇이 생산 과정의 일부가 돼 경작해 낸 것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다른 산업에서는 규제를 가하는 동력들이 농업 분야에는 없다. 무인으로 움직이는 트랙터, 콤바인, 수확기, 파종기는 사유지에서 작동한다. 또한 도심과 떨어져 있으므로 이런 무인 농기계가 사람을 해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물론 영화 킬도저(Killdozer)를 보고 난 후 몹시 놀라긴 했지만 말이다.   자율농업과 컴퓨팅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전부 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살펴본 바에 따르면 대부분 자율농업 장비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연계된 엣지 디바이스로 존재한다. 이때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은 인지 기반 시스템의 운영, 분석 및 사용을 제어한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내에는 전체 작업을 수행하는 빅 브레인(Big Brain)이...

2020.02.05

SKT-PSSI, 미래 자율주행의 눈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공개 

SK텔레콤과 파이오니아 스마트 센싱 이노베이션즈(이하 PSSI)가 CES 2020에서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Single Photon LiDAR)’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SK텔레콤의 1550nm(Nano Meter) 파장 단일 광자 라이다 송수신 기술과 PSSI의 2D MEMS 미러(Mirror) 스캐닝 기술을 결합해 기존 대비 해상도와 인식률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는 202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1550nm 파장 단일 광자 라이다 송수신 기술과 2D MEMS 미러 스캐닝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양사는 지난 해 9월부터 기존 라이다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물성을 감지하고 이를 3D 영상으로 모델링할 수 있는 기술로,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향후 다양한 분야에 널리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PSSI의 2D MEMS 미러 스캐닝 기술과 SK텔레콤의 양자 센싱 핵심 기술인 ▲1550nm 파장 레이저 모듈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기술 ▲TCSPC(Time Correlated Single Photon Counting) 기술이 적용돼 기존 라이다 대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2D MEMS 미러 스캐닝 기술을 적용, 기존 모터 방식의 스캐닝 구조 대비 높은 해상도를 확보할 수 있어 명확한 물체 인식이 가능하다. 1550nm 파장의 레이저 모듈은 기존 905nm 파장의 레이저보다 강한 출력을 사용, 최대 500m 떨어진 장거리 목표물도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빛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선형 모드 APD(Linear mode Avalanche Photo Diode) 대신 SPAD 기술을 적용해 기존 라이다의 인식 한계를 극복했다...

SKT 인공지능 자율주행 CES 2020 PSSI

2020.01.08

SK텔레콤과 파이오니아 스마트 센싱 이노베이션즈(이하 PSSI)가 CES 2020에서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Single Photon LiDAR)’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SK텔레콤의 1550nm(Nano Meter) 파장 단일 광자 라이다 송수신 기술과 PSSI의 2D MEMS 미러(Mirror) 스캐닝 기술을 결합해 기존 대비 해상도와 인식률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는 202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1550nm 파장 단일 광자 라이다 송수신 기술과 2D MEMS 미러 스캐닝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양사는 지난 해 9월부터 기존 라이다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물성을 감지하고 이를 3D 영상으로 모델링할 수 있는 기술로,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향후 다양한 분야에 널리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PSSI의 2D MEMS 미러 스캐닝 기술과 SK텔레콤의 양자 센싱 핵심 기술인 ▲1550nm 파장 레이저 모듈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기술 ▲TCSPC(Time Correlated Single Photon Counting) 기술이 적용돼 기존 라이다 대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2D MEMS 미러 스캐닝 기술을 적용, 기존 모터 방식의 스캐닝 구조 대비 높은 해상도를 확보할 수 있어 명확한 물체 인식이 가능하다. 1550nm 파장의 레이저 모듈은 기존 905nm 파장의 레이저보다 강한 출력을 사용, 최대 500m 떨어진 장거리 목표물도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빛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선형 모드 APD(Linear mode Avalanche Photo Diode) 대신 SPAD 기술을 적용해 기존 라이다의 인식 한계를 극복했다...

2020.01.08

칼럼 | 어느 눈 오는 겨울 출근길에서의 미래 경험

2년 전 이맘때, 겨울 어느 월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많이 내렸다. 운전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여느 아침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여기에 눈까지 많이 내린 상황이라면 최악의 교통 정체가 벌어질 것은 뻔한 상황이다. 눈이 내린 월요일, 최악의 출근길을 예상하고 일찍 나왔다. 평소 월요일은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강북 강변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길을 이용하지만 그날 아침엔 평소의 월요일 경로를 버리고 강북 강변도로를 선택했다. 눈이 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강북 강변의 노면 상태가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평소 월요일 최악의 정체를 보이는 강변역 테크노마크 앞… 그런데 신기하게도 차들이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정지하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꾸준하게 진행했다. 결국 성수대교에서 강북 강변도로를 빠져나올 때까지 한번도 정차하지 않고 진행했다. 눈이 많이 온 아침인데 어떻게 평소 월요일보다 더 흐름이 좋을까? 하고 의아해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눈이 오니 차들이 조심 운전을 하느라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히 띄우고, 급가속 및 감속도 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차선 변경도 가능한 자제한 체 차선을 따라 움직이니 오히려 정상적인 날의 월요일 보다 훨씬 더 흐름이 좋았던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자 마치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올 교통 흐름의 미래를 느낀 것 같았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화되면 비록 차량의 대수가 줄지 않아도 지금과 같은 교통 정체는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교통사고의 비율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모함이 사라진 도로. 나 먼저 가겠다고 급하게 가속하고 끼어들고 차선변경을 수시로 하고, 또 그런 차 끼워 주기 싫다고 바짝 붙여 운전하고... 그런 모습이 사라진 그날 아침의 강변북로는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상화된 미래의 인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여준 셈이다.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버나드 마는 그의 글...

CIO 차량사물통신 인공지능 국가전략 승차 공유 Vehicle-to-everything V2X 자율주행 미래학자 테슬라 정철환 교통 인공지능 타다

2020.01.06

2년 전 이맘때, 겨울 어느 월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많이 내렸다. 운전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여느 아침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여기에 눈까지 많이 내린 상황이라면 최악의 교통 정체가 벌어질 것은 뻔한 상황이다. 눈이 내린 월요일, 최악의 출근길을 예상하고 일찍 나왔다. 평소 월요일은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강북 강변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길을 이용하지만 그날 아침엔 평소의 월요일 경로를 버리고 강북 강변도로를 선택했다. 눈이 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강북 강변의 노면 상태가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평소 월요일 최악의 정체를 보이는 강변역 테크노마크 앞… 그런데 신기하게도 차들이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정지하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꾸준하게 진행했다. 결국 성수대교에서 강북 강변도로를 빠져나올 때까지 한번도 정차하지 않고 진행했다. 눈이 많이 온 아침인데 어떻게 평소 월요일보다 더 흐름이 좋을까? 하고 의아해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눈이 오니 차들이 조심 운전을 하느라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히 띄우고, 급가속 및 감속도 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차선 변경도 가능한 자제한 체 차선을 따라 움직이니 오히려 정상적인 날의 월요일 보다 훨씬 더 흐름이 좋았던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자 마치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올 교통 흐름의 미래를 느낀 것 같았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화되면 비록 차량의 대수가 줄지 않아도 지금과 같은 교통 정체는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교통사고의 비율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모함이 사라진 도로. 나 먼저 가겠다고 급하게 가속하고 끼어들고 차선변경을 수시로 하고, 또 그런 차 끼워 주기 싫다고 바짝 붙여 운전하고... 그런 모습이 사라진 그날 아침의 강변북로는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상화된 미래의 인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여준 셈이다.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버나드 마는 그의 글...

2020.01.06

'AI 활용한 현장 용역 자동화' 블랙&비치 사례

엔지니어링 회사 블랙&비치 CIO였던 바비 비글로우는 35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작업 주문을 생성하고 이상을 감지하며 기계 고장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용역 기술자들에 의존하는 회사들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이동 작업 경험이 필수적이다. 또한 요즘은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지능도 갖춰야 한다. 현장 기술자들의 작업 경험 혁신에 나서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건설회사 블랙&비치(Black and Veatch(B&V))도 동참하고 있다. 이동전화 기지국과 광섬유망 등 무선통신 업체들에게 필요한 중요 인프라 건설을 담당하는 현장 용역 기술자들의 작업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해 주는 방식이다. 수도, 석유, 가스 회사들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조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며 11,000명의 직원과 35억 달러의 가치를 보유한 이 회사에서 CIO를 지낸 바비 비글로우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화 작업은 근로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익숙해져 있는 편리성의 기술을 업무 현장에도 활용하도록 회사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라고 한다.   이번 달 초 퇴사한 비글로우(사진)는 “우리는 소속 전문가들이 근무 중에 매우 좋은 경험을 하기 원한다. 이들이 업무 중에 작업을 수행하고 협업과 분석을 할 때보다 업무 외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하는 경험이 더 나을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B&V 현장 용역 기술자들은 무선통신 및 산업 장비에 대한 점검, 설치, 유지보수 또는 수리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꼼꼼하게 문서 작성을 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장소로 출장을 간다. 회사 측에서는 기술자들의 이동 작업 과정에 자동화와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업무 효율 제고를 돕고 있다. AI를 이용한 현장 용역 업무 효율 제고 B&V 기술자의 현장 업무 효율 제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B&V 무선통신 사업부 혁신 및 기술 선임 책임자 데이빗 시몬스의 몫이다. 이를 위해 시몬스...

CIO B&V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율주행 엔지니어링 건설 5G 인공지능 가트너 블랙&비치

2019.12.27

엔지니어링 회사 블랙&비치 CIO였던 바비 비글로우는 35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작업 주문을 생성하고 이상을 감지하며 기계 고장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용역 기술자들에 의존하는 회사들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이동 작업 경험이 필수적이다. 또한 요즘은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지능도 갖춰야 한다. 현장 기술자들의 작업 경험 혁신에 나서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건설회사 블랙&비치(Black and Veatch(B&V))도 동참하고 있다. 이동전화 기지국과 광섬유망 등 무선통신 업체들에게 필요한 중요 인프라 건설을 담당하는 현장 용역 기술자들의 작업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해 주는 방식이다. 수도, 석유, 가스 회사들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조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며 11,000명의 직원과 35억 달러의 가치를 보유한 이 회사에서 CIO를 지낸 바비 비글로우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화 작업은 근로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익숙해져 있는 편리성의 기술을 업무 현장에도 활용하도록 회사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라고 한다.   이번 달 초 퇴사한 비글로우(사진)는 “우리는 소속 전문가들이 근무 중에 매우 좋은 경험을 하기 원한다. 이들이 업무 중에 작업을 수행하고 협업과 분석을 할 때보다 업무 외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하는 경험이 더 나을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B&V 현장 용역 기술자들은 무선통신 및 산업 장비에 대한 점검, 설치, 유지보수 또는 수리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꼼꼼하게 문서 작성을 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장소로 출장을 간다. 회사 측에서는 기술자들의 이동 작업 과정에 자동화와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업무 효율 제고를 돕고 있다. AI를 이용한 현장 용역 업무 효율 제고 B&V 기술자의 현장 업무 효율 제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B&V 무선통신 사업부 혁신 및 기술 선임 책임자 데이빗 시몬스의 몫이다. 이를 위해 시몬스...

2019.12.27

사설 5G로 공장 내 무인 차량 운행하는 '월풀'

공장 안을 이동하면서 부품을 실어나르는 무인 차량은 와이파이로 연결돼 있는데 와이파이 전달 신호가 방해받으면 차량이 운행을 멈춰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월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AT&T와 제휴를 맺고 온프레미스 5G로 전환했다.    5G는 초고속 연결 속도, 짧은 대기 시간, 개선된 도달 범위를 보증한다. 제조업계에서 얼리 어답터인 월풀(Whirlpool)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공장 중 한 곳에 사설 5G 네트워크를 도입해 중대한 문제 해결을 모색 중이다. 공장 내 무인 차량이 와이파이를 활용해 길을 찾는데, 공장 환경 내 원인으로 신호가 약해지면 갑자기 멈춰 버리는 것이 문제다. 정지해 버린 차량 때문에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생산 속도가 느려진다. 게다가 부품 배달을 재개하려면 사람이 직접 조작해야 한다. 월풀 북미지역 IT 및 OT 제조 인프라-애플리케이션 담당자 더글라스 반스는 “연쇄 효과를 낳는다”라면서 “부품 배달만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쌓인 모든 것이 늦어진다”라고 지적했다.  공장 건물 전체에 와이파이가 연결된다. 하지만 반스에 따르면 “무선은 어떤 것에 사용하더라도 절반쯤은 쓸모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건물의 구조가 와이파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스는 “공장의 설계 방식에 문제가 있다. 어디를 가나 금속이 있다. 천장에서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도 있다”라고 말했다. 반스는 무선 주파수 간섭과도 싸워야 했다. “구형 장비는 자체 무선 주파수 음성을 내는데 구형 장비가 어디에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차량이 공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하지 못하는데 이에 대해 반스는 “공장 전체를 개조하지 않고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 사정이 달라졌다. 월풀이 기존에 와이파이로 차량을 연결하던 방식을 이러한 간섭을 덜 받는 5G로 전환하려고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차량 제조사 시그리드(Seegrid)와 AT&T의 도움을 받...

ROI 운반 시그리드 광학 케이블 월풀 자율주행 공장 제조 와이파이 5G AT&T 컨베이어

2019.12.12

공장 안을 이동하면서 부품을 실어나르는 무인 차량은 와이파이로 연결돼 있는데 와이파이 전달 신호가 방해받으면 차량이 운행을 멈춰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월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AT&T와 제휴를 맺고 온프레미스 5G로 전환했다.    5G는 초고속 연결 속도, 짧은 대기 시간, 개선된 도달 범위를 보증한다. 제조업계에서 얼리 어답터인 월풀(Whirlpool)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공장 중 한 곳에 사설 5G 네트워크를 도입해 중대한 문제 해결을 모색 중이다. 공장 내 무인 차량이 와이파이를 활용해 길을 찾는데, 공장 환경 내 원인으로 신호가 약해지면 갑자기 멈춰 버리는 것이 문제다. 정지해 버린 차량 때문에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생산 속도가 느려진다. 게다가 부품 배달을 재개하려면 사람이 직접 조작해야 한다. 월풀 북미지역 IT 및 OT 제조 인프라-애플리케이션 담당자 더글라스 반스는 “연쇄 효과를 낳는다”라면서 “부품 배달만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쌓인 모든 것이 늦어진다”라고 지적했다.  공장 건물 전체에 와이파이가 연결된다. 하지만 반스에 따르면 “무선은 어떤 것에 사용하더라도 절반쯤은 쓸모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건물의 구조가 와이파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스는 “공장의 설계 방식에 문제가 있다. 어디를 가나 금속이 있다. 천장에서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도 있다”라고 말했다. 반스는 무선 주파수 간섭과도 싸워야 했다. “구형 장비는 자체 무선 주파수 음성을 내는데 구형 장비가 어디에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차량이 공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하지 못하는데 이에 대해 반스는 “공장 전체를 개조하지 않고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 사정이 달라졌다. 월풀이 기존에 와이파이로 차량을 연결하던 방식을 이러한 간섭을 덜 받는 5G로 전환하려고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차량 제조사 시그리드(Seegrid)와 AT&T의 도움을 받...

2019.12.12

키사이트, 1G 속도의 이더넷 수신기용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 출시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1G 속도의 오토모티브 이더넷 수신기(Rx)용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티어1, OEM, 칩셋 벤더 및 기타 자동차 공급업체들이 IEEE 및 OPEN 얼라이언스의 규정 준수 요구를 충족하고 제품의 시장 출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 주행 차량이 도로 위 교통과 상업 및 여객 수송의 본질을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차량의 데이터 속도와 대역폭에 대한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이더넷의 개발로 더 빠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지고 현재 차량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사항은 미래의 커넥티드 카의 출현을 앞당기고 있다. 그러나 속도가 빨라지면 데이터 손실, 간섭, 패킷 누락 가능성 증가, 부정확한 정보 증가 등의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이 과제를 처리하기 위해, 키사이트는 정보가 본래 의도대로 수신되는지 검증하는 오토모티브 이더넷 Rx 테스트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완벽한 비트 오류율(BER) 카운트를 수행하여 DUT(device-under-test)가 BER을 10-10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며, IEEE Std 802.3bp와 OPEN 얼라이언스 1000BASE-T1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테스트 세트 사양의 신호 품질 요건을 충족한다. 또한 IEEE 및 필수 OPEN 얼라이언스 규정 준수 사양의 자동화된 테스트로 귀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ACNR(Alien Crosstalk Noise Rejection) 테스트를 수행할 뿐 아니라 빠른 설정과 구성 및 테스트를 지원한다. 또한 테스트 설정을 손쉽게 교정하고, DUT와 필수 수신기 테스트의 빠른 조작도 가능하다. 키사이트의 오토모티브 이더넷 솔루션은 규정 준수 테스트에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케이블 및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또한 키사이트는 오토모티브 업계 설계자와 제조업체에 최첨단 설계 및 테스트 솔루션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고품질, 고성능 제품 생산을 돕...

자율주행 키사이트

2019.11.28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1G 속도의 오토모티브 이더넷 수신기(Rx)용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티어1, OEM, 칩셋 벤더 및 기타 자동차 공급업체들이 IEEE 및 OPEN 얼라이언스의 규정 준수 요구를 충족하고 제품의 시장 출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 주행 차량이 도로 위 교통과 상업 및 여객 수송의 본질을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차량의 데이터 속도와 대역폭에 대한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이더넷의 개발로 더 빠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지고 현재 차량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사항은 미래의 커넥티드 카의 출현을 앞당기고 있다. 그러나 속도가 빨라지면 데이터 손실, 간섭, 패킷 누락 가능성 증가, 부정확한 정보 증가 등의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이 과제를 처리하기 위해, 키사이트는 정보가 본래 의도대로 수신되는지 검증하는 오토모티브 이더넷 Rx 테스트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완벽한 비트 오류율(BER) 카운트를 수행하여 DUT(device-under-test)가 BER을 10-10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며, IEEE Std 802.3bp와 OPEN 얼라이언스 1000BASE-T1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테스트 세트 사양의 신호 품질 요건을 충족한다. 또한 IEEE 및 필수 OPEN 얼라이언스 규정 준수 사양의 자동화된 테스트로 귀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ACNR(Alien Crosstalk Noise Rejection) 테스트를 수행할 뿐 아니라 빠른 설정과 구성 및 테스트를 지원한다. 또한 테스트 설정을 손쉽게 교정하고, DUT와 필수 수신기 테스트의 빠른 조작도 가능하다. 키사이트의 오토모티브 이더넷 솔루션은 규정 준수 테스트에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케이블 및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또한 키사이트는 오토모티브 업계 설계자와 제조업체에 최첨단 설계 및 테스트 솔루션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고품질, 고성능 제품 생산을 돕...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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