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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경찰이 구글 자율주행 차량을 세운 사연은?

한 캘리포니아 경찰이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를 정지시켰다. 지나치게 천천히 이동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장면을 찍은 사진이 현재 페이스북에서 회자되고 있다. Credit: Zandr Milewski 구글은 구글+ 자율주생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이번 소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너무 느리게 운전했기 때문이라고? 사람이 운전했다면 이러한 이유로 도로변 차를 정차시키는 일이 흔치 않을 것이다. 우리의 시제품 차량은 시속 25마일 속도로 설정돼 있다. 무섭게 질주하는 차량이 아닌, 친근하고 접근하기 쉽게 느껴지는 차량으로 인식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구글 측은 이어 "이번 경찰 뿐만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우리 차량을 궁금해하며 손을 흔들어 세우려하곤 했다. 우리는 지끔까지 120만 마일의 이동거리를 달성했으며, 이는 인간으로 환산할 경우 90년 기간의 운전 경험에 해당한다. 이 기간 동안 한번도 티켓을 발부받지 않았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경찰은 경찰이 단지 호기심 때문에 차량을 정차시킨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자율 주행 차량 뒤로 다른 차들이 줄지어선 상황이었다. 해당 차량은 35마일 영역에서 24마일로 이동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차량에 접근했을 때, 그 경찰은 자율주행 차량임을 인식했으며 접근한 이후 차량 운영자와 설정 속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특히 정체 상황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구글 운영자에게 "당부"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지난 9월을 기준으로 73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3대였다. ciokr@idg.co.kr  

구글 자동차 경찰 차량 자율주행 단속

2015.11.16

한 캘리포니아 경찰이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를 정지시켰다. 지나치게 천천히 이동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장면을 찍은 사진이 현재 페이스북에서 회자되고 있다. Credit: Zandr Milewski 구글은 구글+ 자율주생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이번 소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너무 느리게 운전했기 때문이라고? 사람이 운전했다면 이러한 이유로 도로변 차를 정차시키는 일이 흔치 않을 것이다. 우리의 시제품 차량은 시속 25마일 속도로 설정돼 있다. 무섭게 질주하는 차량이 아닌, 친근하고 접근하기 쉽게 느껴지는 차량으로 인식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구글 측은 이어 "이번 경찰 뿐만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우리 차량을 궁금해하며 손을 흔들어 세우려하곤 했다. 우리는 지끔까지 120만 마일의 이동거리를 달성했으며, 이는 인간으로 환산할 경우 90년 기간의 운전 경험에 해당한다. 이 기간 동안 한번도 티켓을 발부받지 않았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경찰은 경찰이 단지 호기심 때문에 차량을 정차시킨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자율 주행 차량 뒤로 다른 차들이 줄지어선 상황이었다. 해당 차량은 35마일 영역에서 24마일로 이동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차량에 접근했을 때, 그 경찰은 자율주행 차량임을 인식했으며 접근한 이후 차량 운영자와 설정 속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특히 정체 상황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구글 운영자에게 "당부"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지난 9월을 기준으로 73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3대였다. ciokr@idg.co.kr  

2015.11.16

"자율주행 자동차, 완전 자동화가 지향점이어서는 안 된다" MIT 교수

극단적인 환경에 직면에 로봇의 사례를 감안한다면, 자율주행 자동차는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한 MIT 교수가 제시했다. 데이빗 민델 MIT 엔지니어링 역사 부문 교수는 완전히 자동화된 자동차에 대한 그의 반박이 이론이 아닌 역사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수많은 영역에서 실패한 것으로 판명난 접근법"이라며, "4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사례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MIT 항공우주학 교수이기도 한 그는 달에 6번 착륙시켰던 아폴로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거론했다. 그에 따르면 달 착륙 미션은 원래 완전 자동화 되는 방향으로 고안됐었다. 우주비행사는 수동적인 승객에 가까운 개념이었다. 그러나 다수의 피드백 이후 우주비행사가 다수의 핵심 기능을 직접 제어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달 착륙 과정을 포함해서다. 민델은 MIT 톰 셰리던 기계 공학자가 개발한 개념을 언급하며, 자동화 단계는 1에서 10에 이르는 척도로 평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완전 자동화 수준인 10이 인간과 기술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의미하는 5보다 더 성공적인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 않는다. 민델은 "아폴로의 디지털 컴퓨터는 완벽한 5에 가깝도록 덜 자동화되어졌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는 인간을 밀어내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더 진정한 통제권을 줄 수 있도록 정교화됐다"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다른 사례는 민간 항공사들이다. 자동 운항 및 자동 착륙 시스템을 이미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도로 숙련된 인간 파일럿이 시스템을 제어하고 있다. "민간 항공 분야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안전하다. 고도화된 기술 시스템이 그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들은 모두 불완전하다. 시스템을 연결하는 접착제가 바로 사람이다. 파일럿들은 지속적으로 조금씩 보정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민델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자동차가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

자동차 MIT 자동화 자율주행

2015.10.14

극단적인 환경에 직면에 로봇의 사례를 감안한다면, 자율주행 자동차는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한 MIT 교수가 제시했다. 데이빗 민델 MIT 엔지니어링 역사 부문 교수는 완전히 자동화된 자동차에 대한 그의 반박이 이론이 아닌 역사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수많은 영역에서 실패한 것으로 판명난 접근법"이라며, "4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사례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MIT 항공우주학 교수이기도 한 그는 달에 6번 착륙시켰던 아폴로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거론했다. 그에 따르면 달 착륙 미션은 원래 완전 자동화 되는 방향으로 고안됐었다. 우주비행사는 수동적인 승객에 가까운 개념이었다. 그러나 다수의 피드백 이후 우주비행사가 다수의 핵심 기능을 직접 제어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달 착륙 과정을 포함해서다. 민델은 MIT 톰 셰리던 기계 공학자가 개발한 개념을 언급하며, 자동화 단계는 1에서 10에 이르는 척도로 평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완전 자동화 수준인 10이 인간과 기술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의미하는 5보다 더 성공적인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 않는다. 민델은 "아폴로의 디지털 컴퓨터는 완벽한 5에 가깝도록 덜 자동화되어졌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는 인간을 밀어내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더 진정한 통제권을 줄 수 있도록 정교화됐다"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다른 사례는 민간 항공사들이다. 자동 운항 및 자동 착륙 시스템을 이미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도로 숙련된 인간 파일럿이 시스템을 제어하고 있다. "민간 항공 분야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안전하다. 고도화된 기술 시스템이 그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들은 모두 불완전하다. 시스템을 연결하는 접착제가 바로 사람이다. 파일럿들은 지속적으로 조금씩 보정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민델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자동차가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

2015.10.14

"애플, 전기 자동차 2019년 출시 계획... 코드명 '타이탄'" WSJ

애플이 전기 자동차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도가 등장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적으로 전기 자동차 계획을 ‘집중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2019년 첫 차량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회사는 코드명은 타이탄(Titan)인 전기자동차 프로젝트 가속화를 위해  전기 자동차 관련 부서 인원을 기존의 3배인 1,800명으로 증원했다고 이 미디어는 전했다.  보도 에 따르면, 애플의 일명 아이카(iCar)는 디자인에 강한 애플의 고유 특색과 배터리, 센서 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간 통합 기술이 접목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월 스트리트 저널은 2019년까지 애플이 출시할 전기 자동차가 완전한 자율 주행 차량일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또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인 카플레이 외에는 자동차 개발 경험이 전무한 것을 감안하면 2019년이라는 출시 일정이 연기된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팀 쿡은 지난 주 스티븐 콜버트의 심야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율 주행 자동차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에 에너지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여러 증거를 고려하면, 에너지가 집중되는 일부 분야에는 전기 자동차 사업이 포함된 것으로 추측된다. ciokr@idg.co.kr 

애플 전기차 타이탄 아이카 자율주행 무인주행

2015.09.22

애플이 전기 자동차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도가 등장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적으로 전기 자동차 계획을 ‘집중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2019년 첫 차량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회사는 코드명은 타이탄(Titan)인 전기자동차 프로젝트 가속화를 위해  전기 자동차 관련 부서 인원을 기존의 3배인 1,800명으로 증원했다고 이 미디어는 전했다.  보도 에 따르면, 애플의 일명 아이카(iCar)는 디자인에 강한 애플의 고유 특색과 배터리, 센서 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간 통합 기술이 접목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나 월 스트리트 저널은 2019년까지 애플이 출시할 전기 자동차가 완전한 자율 주행 차량일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또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인 카플레이 외에는 자동차 개발 경험이 전무한 것을 감안하면 2019년이라는 출시 일정이 연기된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편 팀 쿡은 지난 주 스티븐 콜버트의 심야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율 주행 자동차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은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에 에너지를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여러 증거를 고려하면, 에너지가 집중되는 일부 분야에는 전기 자동차 사업이 포함된 것으로 추측된다. ciokr@idg.co.kr 

2015.09.22

토요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위해 AI 연구에 투자

토요타가 2개 대학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5,0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가 자사 자동차에 더 뛰어난 자율주행 기능을 접목하고자 인공지능과 로봇을 연구하고자 스탠포드대학 및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제휴했으며 여기에 향후 5년 동안 미화 5,0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컴퓨터 조만간 캠리를 운전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말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거 DARPA 로봇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를 관장했고 현재 토요타의 기술 고문인 길 프랫은 “사람이 자동차 위에 있다고 토요타는 항상 가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프랫은 “토요타가 기술로 보완되는 ‘인간 중심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악천후에서 운전자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개입할 AI 시스템 같은 것을 자동차 제조사가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에 접목하는 등 토요타의 접근 방식이 점점 더 증가함을 의미한다. 프랫은 “이러한 작업이 결국은 완전한 자기 구동 차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당장 토요타가 갖는 목표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축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도로 위에서 무인자동차 주행을 시험하기 시작한 구글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스탠포드와 MIT 교수들은 자율주행 차량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차들은 집 안에 있는 냉장고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집에 우유가 떨어졌는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운전자의 스트레스가 심할 때를 감지하고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MIT의 전기공학과 컴퓨터과학 교수 다니엘라 루시는 말했다. MIT는 눈이나 안개 같은 기상 상태에서 운전하기 위한 시스템과 인식을 기반으로 한 탐색 툴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속으로 달리는 자율주행 차...

자동차 AI 인공지능 토요타 무인운전 자율주행

2015.09.07

토요타가 2개 대학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5,0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가 자사 자동차에 더 뛰어난 자율주행 기능을 접목하고자 인공지능과 로봇을 연구하고자 스탠포드대학 및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제휴했으며 여기에 향후 5년 동안 미화 5,0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컴퓨터 조만간 캠리를 운전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말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거 DARPA 로봇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를 관장했고 현재 토요타의 기술 고문인 길 프랫은 “사람이 자동차 위에 있다고 토요타는 항상 가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프랫은 “토요타가 기술로 보완되는 ‘인간 중심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악천후에서 운전자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개입할 AI 시스템 같은 것을 자동차 제조사가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에 접목하는 등 토요타의 접근 방식이 점점 더 증가함을 의미한다. 프랫은 “이러한 작업이 결국은 완전한 자기 구동 차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당장 토요타가 갖는 목표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축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도로 위에서 무인자동차 주행을 시험하기 시작한 구글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스탠포드와 MIT 교수들은 자율주행 차량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차들은 집 안에 있는 냉장고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집에 우유가 떨어졌는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운전자의 스트레스가 심할 때를 감지하고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MIT의 전기공학과 컴퓨터과학 교수 다니엘라 루시는 말했다. MIT는 눈이나 안개 같은 기상 상태에서 운전하기 위한 시스템과 인식을 기반으로 한 탐색 툴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속으로 달리는 자율주행 차...

2015.09.07

보쉬, 구글·BMW·테슬라에 자율주행 기술 공급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보쉬가 내년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매출이 10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렉서스 차량이 도로 위를 시범 주행했다.  보쉬에는 자율주행을 개선하기 위해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이 있다. 여기에는 현재 자동차에 장착돼 있는 미니컴퓨터 보다 더 강력한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이미 보쉬 고객사 가운에 구글과 테슬라가 이 회사의 센서와 레이더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자동차 기술 뒤에 있는 회사 이러한 판매 증가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쉬는 주장했다. 지난해에만 보쉬는 BMW 등에 무인운전 차량용 서라운드 센서를 무려 5,000만 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올해에는 판매량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쉬의 경영 이사진 중 한 사람인 더크 호아이젤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에 1,000만 대째 레이더 센서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 "자동차 자동화 기술, 서서히 도래" 닛산 CEO ->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폭스바겐-애플, 비틀+아이폰 '아이비틀' 개발 -> '현실화되는 전격 Z 작전' 자동차가 똑똑해진다 ->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

구글 자동차 BMW 테슬라 보쉬 무인운전 자율주행 서라운드 센서 레이터

2015.07.14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보쉬가 내년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매출이 10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렉서스 차량이 도로 위를 시범 주행했다.  보쉬에는 자율주행을 개선하기 위해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이 있다. 여기에는 현재 자동차에 장착돼 있는 미니컴퓨터 보다 더 강력한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이미 보쉬 고객사 가운에 구글과 테슬라가 이 회사의 센서와 레이더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자동차 기술 뒤에 있는 회사 이러한 판매 증가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쉬는 주장했다. 지난해에만 보쉬는 BMW 등에 무인운전 차량용 서라운드 센서를 무려 5,000만 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올해에는 판매량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쉬의 경영 이사진 중 한 사람인 더크 호아이젤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에 1,000만 대째 레이더 센서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 "자동차 자동화 기술, 서서히 도래" 닛산 CEO ->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폭스바겐-애플, 비틀+아이폰 '아이비틀' 개발 -> '현실화되는 전격 Z 작전' 자동차가 똑똑해진다 ->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

2015.07.14

우버 CEO, 테슬라 자율주행차 개발에 '관심'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자동차 자율주행 공유경제 엘론 머스크 우버 무인운전 전기자동차 VC 테슬라 벤처캐피탈 트래비스 저벳슨

2015.07.09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2015.07.09

랜드로버, 원격제어 앱과 자율주행 기능 공개

랜드로버 운전자가 자동차 밖에서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개발됐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스포트용 프로토타입 원격 제어 앱, 이미지 출처 : Jaguar Land Rover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차 밖에서 레인지 로버를 제어하는 모바일 앱, 험한 길을 달릴 때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동으로 멀티 포인트 성능을 내는 시스템 등 현재 진행중인 자동차에 대한 연구와 실험에 대해 공개했다. 아직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프로토타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스마트폰 앱은 레인지 로버 스포트 스티어링, 가속기, 브레이크의 제어 기능을 담고 있으며 이 기능들은 차 밖에서 운전자와 자동차 키 포브간의 거리가 최대 10미터 이내일 때 최고 속도 4mph로 조종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오프로드 운전자에게 가파른 제방이나 다른 도전할 만한 길을 신중하고 정확하게 찾고 도심 운전자에게 주차 공간을 찾도록 돕는 데서 출발했다. 레인지 로버 스포츠가 자동으로 180도를 회전하는 ‘멀티 포인트는 턴’은 운전자가 등을 기대고 앉아 있을 때 경험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보도자료에서 "이 시스템은 주차 공간을 측정하고 보행자, 자동차, 다른 물체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최대한 앞뒤로 많이 움직이려면 핸들을 얼마나 돌려야 할 지를 판단해 기어 선택, 운전대, 브레이크, 가속기를 선태한다"라고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운전자에게 직접 운전할 지, 통제만 할지, 자동으로 통제할 지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프로토타입 수준이며, 멀티 턴 시스템은 현재 테스트 중이다 이 기능들이 모두 정식으로 공개돼 활용 가능하게 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낯선 사람이 자신의 새 SUV를 마음대로 조정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당연히...

CIO 구글 자동차 모바일 앱 원격 제어 무인운전 자율주행 재규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015.06.17

랜드로버 운전자가 자동차 밖에서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개발됐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스포트용 프로토타입 원격 제어 앱, 이미지 출처 : Jaguar Land Rover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차 밖에서 레인지 로버를 제어하는 모바일 앱, 험한 길을 달릴 때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동으로 멀티 포인트 성능을 내는 시스템 등 현재 진행중인 자동차에 대한 연구와 실험에 대해 공개했다. 아직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프로토타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스마트폰 앱은 레인지 로버 스포트 스티어링, 가속기, 브레이크의 제어 기능을 담고 있으며 이 기능들은 차 밖에서 운전자와 자동차 키 포브간의 거리가 최대 10미터 이내일 때 최고 속도 4mph로 조종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오프로드 운전자에게 가파른 제방이나 다른 도전할 만한 길을 신중하고 정확하게 찾고 도심 운전자에게 주차 공간을 찾도록 돕는 데서 출발했다. 레인지 로버 스포츠가 자동으로 180도를 회전하는 ‘멀티 포인트는 턴’은 운전자가 등을 기대고 앉아 있을 때 경험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보도자료에서 "이 시스템은 주차 공간을 측정하고 보행자, 자동차, 다른 물체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최대한 앞뒤로 많이 움직이려면 핸들을 얼마나 돌려야 할 지를 판단해 기어 선택, 운전대, 브레이크, 가속기를 선태한다"라고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운전자에게 직접 운전할 지, 통제만 할지, 자동으로 통제할 지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프로토타입 수준이며, 멀티 턴 시스템은 현재 테스트 중이다 이 기능들이 모두 정식으로 공개돼 활용 가능하게 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낯선 사람이 자신의 새 SUV를 마음대로 조정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당연히...

2015.06.17

구글 자율주행 차량··· 대답이 필요한 5가지 질문

두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당신은 컴퓨터가 가장 최근에 고장난 시점은 언제인가? 그리고 당신은 자동차가 마지막으로 수리점에 갔던 때는 언제인가? 아마 둘 다 아주 오래 전 일은 아닐 것이다.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 두 사건이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 바로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히고 이 뉴스가 널리 보도되는 현실이다. 먼저 기억해야 할 점은 구글 자동차들이 현재 테스트 단계라는 사실이다. 실제 세계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이상적인 테스트 환경 속에서 테스트가 이뤄진다. 현실 세계에서 감당해야 할 고소 세례도 발생하지 않는다. 구글 테스트 차량이 달성한 안전 기록이 폄하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도 초기 단계일 뿐이다. 실제 세계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어떻게 동작하고 관리될지에 대해서는 수많은 의문점이 남아 있는 상태다. 여기 구글이 대답할 필요가 있는 5가지 질문을 정리했다. 1. 구글은 도로 관찰을 위해 필요한 카메라를 비롯해 여러 기계 부품을 관리하는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차량 유지보수에 이와 같은 투자를 할 수 없다. 내부 구성품이 고장나면, 또는 소유자가 유지보수를 등한시 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2. 극도로 복잡한 자율주행 차량을 누가 정비할 수 있으며, 누가 기존 기술자들을 훈련시킬 수 있을까? 구글인가? 만약 차량 판매처에서 할 수 있다면, 기존의 단골 정비 기술자들 대신 판매처를 이용해야만 하는가? 정비 가격은 어떤가? 3. 자율주행 자동차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핵심은 분명 소프트웨어일 것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사실 오동작하는 경우를 배제할 수 없으며 해킹 위험성도 있다. 만약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고장나면 어찌 되는가? '죽음의 파란 화면'이 짜증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지는 않을까? 4. 간단히 말해 얼마나 신뢰하고 의존할 만한가? 구글은 소프트웨어 충돌이나 하드웨어 고장으로 인해 발생한...

구글 자동차 차량 자가 운전 자율주행

2015.06.15

두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당신은 컴퓨터가 가장 최근에 고장난 시점은 언제인가? 그리고 당신은 자동차가 마지막으로 수리점에 갔던 때는 언제인가? 아마 둘 다 아주 오래 전 일은 아닐 것이다.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 두 사건이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 바로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 안전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히고 이 뉴스가 널리 보도되는 현실이다. 먼저 기억해야 할 점은 구글 자동차들이 현재 테스트 단계라는 사실이다. 실제 세계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이상적인 테스트 환경 속에서 테스트가 이뤄진다. 현실 세계에서 감당해야 할 고소 세례도 발생하지 않는다. 구글 테스트 차량이 달성한 안전 기록이 폄하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도 초기 단계일 뿐이다. 실제 세계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어떻게 동작하고 관리될지에 대해서는 수많은 의문점이 남아 있는 상태다. 여기 구글이 대답할 필요가 있는 5가지 질문을 정리했다. 1. 구글은 도로 관찰을 위해 필요한 카메라를 비롯해 여러 기계 부품을 관리하는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차량 유지보수에 이와 같은 투자를 할 수 없다. 내부 구성품이 고장나면, 또는 소유자가 유지보수를 등한시 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2. 극도로 복잡한 자율주행 차량을 누가 정비할 수 있으며, 누가 기존 기술자들을 훈련시킬 수 있을까? 구글인가? 만약 차량 판매처에서 할 수 있다면, 기존의 단골 정비 기술자들 대신 판매처를 이용해야만 하는가? 정비 가격은 어떤가? 3. 자율주행 자동차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핵심은 분명 소프트웨어일 것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사실 오동작하는 경우를 배제할 수 없으며 해킹 위험성도 있다. 만약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고장나면 어찌 되는가? '죽음의 파란 화면'이 짜증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지는 않을까? 4. 간단히 말해 얼마나 신뢰하고 의존할 만한가? 구글은 소프트웨어 충돌이나 하드웨어 고장으로 인해 발생한...

2015.06.15

구글 X 대표가 말하는 '실패의 필요성'

구글 X에서는 실패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 곳의 엔지니어들은 실패를 좋게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갈망하기까지 한다. 구글의 신비로운 혁신 연구소 구글 X의 애스트로 텔러(Astro Teller) 대표는 "우리에겐 실패가 필요하다. 무언가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빨리빨리 실패를 거듭해 가능한 많은 것을 학습해야 한다. 실패가 없다면 어떻게 학습을 하겠는가?"라고 29일,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에서 말했다. 당시 이야기의 주제는 달 탐측선과 같은 혁신과 실패 사례였다. 그는 구글에는 이 두 가지 모두가 필요하다며, 사실 구글 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에 이 두 가지 모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글에서의 공식 직함이 '달 탐측선 선장(Captain of Moonshots)'인 텔러는 “감수해야 할 위험과 장기적으로 일궈내고자 하는 목표를 생각해야 한다. 10배가 아닌 100개가 나은 혁신을 갈망하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과거의 것에 기대지 않는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텔러는 이날 구글 X 그룹이 매진하고 있는 '무인 자동차', '벽지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성층권 기구', '갈수록 좋지 않은 평가가 나오고 있는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등 여러 프로젝트를 잠깐 동안 이야기했다. 구글은 지난 1월 프로토타입(시제품)인 구글 글래스 판매를 중단했다.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 재개발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은 구글이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폐기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텔러는 이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가 구글 X의 손을 떠나 구글 산하의 별도 틈새 부문으로 옮겨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구글 글래스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구글 X를 졸업했을 ...

혁신 자동차 성공 실패 구글 I/O 구글 글래스 구글X 자율주행

2015.06.02

구글 X에서는 실패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 곳의 엔지니어들은 실패를 좋게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갈망하기까지 한다. 구글의 신비로운 혁신 연구소 구글 X의 애스트로 텔러(Astro Teller) 대표는 "우리에겐 실패가 필요하다. 무언가를 개발하고자 한다면 빨리빨리 실패를 거듭해 가능한 많은 것을 학습해야 한다. 실패가 없다면 어떻게 학습을 하겠는가?"라고 29일,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에서 말했다. 당시 이야기의 주제는 달 탐측선과 같은 혁신과 실패 사례였다. 그는 구글에는 이 두 가지 모두가 필요하다며, 사실 구글 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에 이 두 가지 모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글에서의 공식 직함이 '달 탐측선 선장(Captain of Moonshots)'인 텔러는 “감수해야 할 위험과 장기적으로 일궈내고자 하는 목표를 생각해야 한다. 10배가 아닌 100개가 나은 혁신을 갈망하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과거의 것에 기대지 않는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텔러는 이날 구글 X 그룹이 매진하고 있는 '무인 자동차', '벽지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성층권 기구', '갈수록 좋지 않은 평가가 나오고 있는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등 여러 프로젝트를 잠깐 동안 이야기했다. 구글은 지난 1월 프로토타입(시제품)인 구글 글래스 판매를 중단했다. 대중의 관심에서 벗어나 재개발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은 구글이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폐기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텔러는 이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가 구글 X의 손을 떠나 구글 산하의 별도 틈새 부문으로 옮겨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구글 글래스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구글 X를 졸업했을 ...

2015.06.02

자율주행 우버 택시 나온다… 피츠버그서 테스트

우버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모든 일들이 진행된다면, 조만간 운전자 없는 택시가 등장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ETHAN LOTT 우버는 미국 피츠버그에 연구개발 센터를 만들었으며 이 센터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우버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자율주행에 맞춰 개조된, 우버 로고가 찍힌 포드 자동차가 ‘백투더퓨처’처럼 보이는 기기를 머리 위에 달고 피츠버그를 주행했다. 우버는 자사의 첨단기술센터가 수송 로봇을 이용해 실험한 차가 맞다고 바로 확인해 주었다. 피츠버그 비즈니스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 대변인 트리나 스미스는 "이 차는 매핑, 안전, 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초기 연구의 일환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우버의 CEO 트래비스 칼라닉은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 멜론대학과 우버가 무인 운전 차량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손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버는 모든 사람이 어디서라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기적인 기술에 집중하고자 이번 제휴를 맺게 됐다고만 언급했다. 이 제휴의 결과가 불과 4개월 만에 일부 공개된 것이다. 구글의 무인운전 자동차, 이미지 출처 : Google 우버도 자율주행 차량 시장에서 경쟁자들에 뒤쳐질까 하는 두려움으로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을 수 있다. 올해 초 구글이 무인운전 자동차를 발표했고, 여러 보고서들은 구글이 우버와 리프트(Lyft)와 직접 경쟁하기 위해 차량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버는 현재 구글의 지도에 의존하고 있는데, 바로 이 때문에 30억 달러로 노키아의 히어(Here)라는 매핑 소프트웨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우버와 구글은 인간의 오류 요소를 없애 자율주행 차량이 자동차 사고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년 동안 무인자동차 기술을 시험해 온 구글은 자사 무인...

구글 자동차 노키아 포드 무인 운전 우버 자율주행 택시 시범 운전

2015.05.26

우버의 마스터플랜에 따라 모든 일들이 진행된다면, 조만간 운전자 없는 택시가 등장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ETHAN LOTT 우버는 미국 피츠버그에 연구개발 센터를 만들었으며 이 센터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우버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자율주행에 맞춰 개조된, 우버 로고가 찍힌 포드 자동차가 ‘백투더퓨처’처럼 보이는 기기를 머리 위에 달고 피츠버그를 주행했다. 우버는 자사의 첨단기술센터가 수송 로봇을 이용해 실험한 차가 맞다고 바로 확인해 주었다. 피츠버그 비즈니스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 대변인 트리나 스미스는 "이 차는 매핑, 안전, 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초기 연구의 일환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우버의 CEO 트래비스 칼라닉은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 멜론대학과 우버가 무인 운전 차량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손잡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버는 모든 사람이 어디서라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기적인 기술에 집중하고자 이번 제휴를 맺게 됐다고만 언급했다. 이 제휴의 결과가 불과 4개월 만에 일부 공개된 것이다. 구글의 무인운전 자동차, 이미지 출처 : Google 우버도 자율주행 차량 시장에서 경쟁자들에 뒤쳐질까 하는 두려움으로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을 수 있다. 올해 초 구글이 무인운전 자동차를 발표했고, 여러 보고서들은 구글이 우버와 리프트(Lyft)와 직접 경쟁하기 위해 차량 공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버는 현재 구글의 지도에 의존하고 있는데, 바로 이 때문에 30억 달러로 노키아의 히어(Here)라는 매핑 소프트웨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우버와 구글은 인간의 오류 요소를 없애 자율주행 차량이 자동차 사고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년 동안 무인자동차 기술을 시험해 온 구글은 자사 무인...

2015.05.26

아우디, 무인운전차량에 들어갈 zFAS 마더보드 개발중

아우디 AG가 무인운전차량에 필요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담을 아이패드 크기의 zFAS 마더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우디의 zFAS 마더보드.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아우디가 무인운전자동차 컨트롤러의 다양한 하드에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바일아이(Mobileye), 엔디비아, 델파이와 협력하고 있다. 운전자 지원 컨트롤러(zFAS) 보드는 모든 시운전 기능을 위한 중앙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zFAS 보드는 약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천천히 적용 모델 범위를 확대할 방법을 실행할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전했다. zFAS 마더보드가 자동차에 설치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이것은 도로 위를 달리는 새로운 무인운전 기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아우디가 시범주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시현해 보이는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말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운자지 지원 컴퓨터 시스템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컨트롤러의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아우디는 Zfas가 중앙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자율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첫번째 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zFAS의 컴퓨팅 능력은 중형차에 완비된 전체 전자 아키텍처와 교신한다고 아우디는 밝혔다. "고집적화 덕분에 새로운 보드는 태블릿 PC의 크기가 될 수 있었다. 이 모듈형 개념은 zFAS를 확장에 유연하고 모든 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아우디는 강조했다. zFAS는 빠르게 차량 주변의 전체 모델을 계산하고 다양한 지원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서와 화상 정보를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zFAS 보드는 모바일아이의 아이Q3(Eye Q3)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디비아의 새로운 테그라 K1(Tegra K1)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zFAS 보드를 제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조만간 새...

아이패드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무인운전 커넥티드 자동차 사물인터넷 아우디 태블릿 컴퓨팅 자동차 ECU

2015.04.07

아우디 AG가 무인운전차량에 필요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담을 아이패드 크기의 zFAS 마더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우디의 zFAS 마더보드.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아우디가 무인운전자동차 컨트롤러의 다양한 하드에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바일아이(Mobileye), 엔디비아, 델파이와 협력하고 있다. 운전자 지원 컨트롤러(zFAS) 보드는 모든 시운전 기능을 위한 중앙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zFAS 보드는 약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천천히 적용 모델 범위를 확대할 방법을 실행할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전했다. zFAS 마더보드가 자동차에 설치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이것은 도로 위를 달리는 새로운 무인운전 기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아우디가 시범주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시현해 보이는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말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운자지 지원 컴퓨터 시스템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컨트롤러의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아우디는 Zfas가 중앙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자율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첫번째 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zFAS의 컴퓨팅 능력은 중형차에 완비된 전체 전자 아키텍처와 교신한다고 아우디는 밝혔다. "고집적화 덕분에 새로운 보드는 태블릿 PC의 크기가 될 수 있었다. 이 모듈형 개념은 zFAS를 확장에 유연하고 모든 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아우디는 강조했다. zFAS는 빠르게 차량 주변의 전체 모델을 계산하고 다양한 지원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서와 화상 정보를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zFAS 보드는 모바일아이의 아이Q3(Eye Q3)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디비아의 새로운 테그라 K1(Tegra K1)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zFAS 보드를 제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조만간 새...

2015.04.07

델파이, 자율주행 아우디 SUV로 미국 횡단 도전

아우디 SUV가 샌프라인시스코에서 뉴욕까지 운전자 없이 주행할 예정이다. 아우디 SQ5가 자율주행으로 미국을 횡단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Delphi 자동차 부품 업체인 델파이가 아우디 SUV를  샌프란시스코부터 뉴욕까지 무인운전으로 주행시킬 계획이다. 총 5,633킬로미터(3,500마일)에 이르는 거리다. 무인운전 차량은 오는 3월 22일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근처에서 출발해 뉴욕시까지 주행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무인운전으로 미국을 횡단하는 가장 긴 주행거리 기록에 해당한다.  델파이는 자사의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스위트가 자동차간의 무선 통신, 자동차와 인프라간의 무선 통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테스트 하기 위해 아우디 SQ5의 자율주행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능을 제어할 델파이 헤드 유닛은 센서, 카메라, 다른 자동차 및 인프라와의 외부 무선 통신을 통해 작동한다. 이미지 출처 : 델파이 두 달 전 델파이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까지 총 901킬로미터(560마일)를 이른바 ‘잭’이라고 하는 아우디 A7의 자율주행을 시연해 보였다. 델파이의 자율주행 차량은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활용하게 된다. 여기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카메라, 센서 등이 포함되며, 이들은 모두 실제 운전 상황에서 사람처럼 복잡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능형 소프트웨어로 제어된다고 이 회사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또 델파이의 교통정체 보조(Traffic Jam Assistant), 고속도로 자동차선 변경(Automated Highway Pilot with Lane Change), 도심 주행으로 자동 전환, 자율 주차 및 발렛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이 이번 시범 주행에서 적절하게 쓰이게 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또 이번 주행에는 6명의 델파이 엔지니어가 함께할 예정이다.  ...

빅데이터 횡단 델파이 SQ5 자율주행 SUV 무인운전 아우디 자동차 장거리 시범 주행

2015.03.19

아우디 SUV가 샌프라인시스코에서 뉴욕까지 운전자 없이 주행할 예정이다. 아우디 SQ5가 자율주행으로 미국을 횡단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Delphi 자동차 부품 업체인 델파이가 아우디 SUV를  샌프란시스코부터 뉴욕까지 무인운전으로 주행시킬 계획이다. 총 5,633킬로미터(3,500마일)에 이르는 거리다. 무인운전 차량은 오는 3월 22일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근처에서 출발해 뉴욕시까지 주행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무인운전으로 미국을 횡단하는 가장 긴 주행거리 기록에 해당한다.  델파이는 자사의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스위트가 자동차간의 무선 통신, 자동차와 인프라간의 무선 통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테스트 하기 위해 아우디 SQ5의 자율주행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의 자율주행 기능을 제어할 델파이 헤드 유닛은 센서, 카메라, 다른 자동차 및 인프라와의 외부 무선 통신을 통해 작동한다. 이미지 출처 : 델파이 두 달 전 델파이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까지 총 901킬로미터(560마일)를 이른바 ‘잭’이라고 하는 아우디 A7의 자율주행을 시연해 보였다. 델파이의 자율주행 차량은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활용하게 된다. 여기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카메라, 센서 등이 포함되며, 이들은 모두 실제 운전 상황에서 사람처럼 복잡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능형 소프트웨어로 제어된다고 이 회사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또 델파이의 교통정체 보조(Traffic Jam Assistant), 고속도로 자동차선 변경(Automated Highway Pilot with Lane Change), 도심 주행으로 자동 전환, 자율 주차 및 발렛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이 이번 시범 주행에서 적절하게 쓰이게 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또 이번 주행에는 6명의 델파이 엔지니어가 함께할 예정이다.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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