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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 출시··· "자율주행 에코시스템 구현"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스위치텍(Switchtec) PFX, PSX 및 PAX 스위치 솔루션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위한 최첨단 컴퓨팅 상호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칩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부의 마케팅 및 애플리케이션 부디렉터인 크리슈나 말람파티는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인증 스위치텍 4세대 스위치 포트폴리오는 ADAS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CPU 및 가속기 빌딩 블록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업계 최저 지연 및 고대역폭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스위치텍 4세대 PCIe 스위치는 ADAS 아키텍처에서 분산형, 실시간 및 안전 필수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고속 상호 연결을 제공한다. PCIe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넘어 자동차 산업에서도 선호하는 컴퓨팅 상호 연결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PCIe는 CPU 및 특수 가속 디바이스에 초저지연 및 저전력 대역폭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플랫폼 아키텍처 부문 수석 디렉터인 마이클 트루그는 “자동차 시장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마이크로칩의 솔루션은 업계 내 중요한 이정표며, 엔비디아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마이크로칩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라며,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PCIe 스위치는 유연성과 고급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여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내에서 고속 SoC 및 GPU 커넥티비티를 구현해 준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칩의 칩링크 진단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신속한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디버깅, 진단, 구성 및 포렌식 툴을 제공한다. 스위치텍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는 현재 생산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칩 오토모티브 스위치 PCle 자율주행

2022.02.22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스위치텍(Switchtec) PFX, PSX 및 PAX 스위치 솔루션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위한 최첨단 컴퓨팅 상호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칩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부의 마케팅 및 애플리케이션 부디렉터인 크리슈나 말람파티는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인증 스위치텍 4세대 스위치 포트폴리오는 ADAS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CPU 및 가속기 빌딩 블록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업계 최저 지연 및 고대역폭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스위치텍 4세대 PCIe 스위치는 ADAS 아키텍처에서 분산형, 실시간 및 안전 필수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고속 상호 연결을 제공한다. PCIe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넘어 자동차 산업에서도 선호하는 컴퓨팅 상호 연결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PCIe는 CPU 및 특수 가속 디바이스에 초저지연 및 저전력 대역폭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플랫폼 아키텍처 부문 수석 디렉터인 마이클 트루그는 “자동차 시장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마이크로칩의 솔루션은 업계 내 중요한 이정표며, 엔비디아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마이크로칩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라며,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PCIe 스위치는 유연성과 고급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여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내에서 고속 SoC 및 GPU 커넥티비티를 구현해 준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칩의 칩링크 진단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신속한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디버깅, 진단, 구성 및 포렌식 툴을 제공한다. 스위치텍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는 현재 생산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2.22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확대한다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분야,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 다수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MX:ArkMobilityX)’를 적용해,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등에 구축한 경험과 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센터시스템 실시설계(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C-ITS 전국 구축’과 ‘미래교통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펜타시스템은 이번 사업이 미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의 기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과 다수의 차세대 ITS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 그리고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영역을 기존 공공분야 외에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연내에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올 초 새로운 사업분야를 전담하는 블루엑스(BlueX)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자율주행/모빌리티 관련분야에서 영업, 컨설팅, 마케팅, 기술력이 뛰어난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2.02.22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분야,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 다수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MX:ArkMobilityX)’를 적용해,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등에 구축한 경험과 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센터시스템 실시설계(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C-ITS 전국 구축’과 ‘미래교통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펜타시스템은 이번 사업이 미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의 기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과 다수의 차세대 ITS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 그리고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영역을 기존 공공분야 외에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연내에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올 초 새로운 사업분야를 전담하는 블루엑스(BlueX)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자율주행/모빌리티 관련분야에서 영업, 컨설팅, 마케팅, 기술력이 뛰어난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2.22

인텔, 모빌아이 IPO 계획 발표··· "2022년 중반 기업 공개"

인텔이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의 기업 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계획을 발표했다. 모빌아이의 기업 공개는 2022년 중반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IPO 후에는 인텔과 모빌아이는 자동차 부문에서 컴퓨팅 성장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현재 인텔은 모빌아이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로, IPO 후에도 대다수 주식은 그대로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소유권을 분할하거나 매각할 의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아울러 IPO 및 IPO 조건 및 최종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보류 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모빌아이 IPO 계획이 인텔의 2021년 재무 목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공개 후에도 모빌아이 경영진과 암논 사슈아(Amnon Shashua) CEO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한다. 다만, 2020년 인텔이 9억 달러에 인수한 MaaS(Mobility-as-a-Service) 솔루션 업체인 무빗(Moovit), 레이더 개발이나 모빌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텔 팀이 모빌아이에 합류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자율 주행과 운전자 지원 기술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인텔은 반도체, 공급망,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레이더, 라이더 등의 기술을 지원할 전망이다.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된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인텔이 153억 달러를 투자해 인수했다. 2022년 기업공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주주와 기술 협력 파트너인 인텔과 함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료 : Intel)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성공적이었다. 모빌아이는 2021년에 전년 대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두 회사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울러 IPO가 모빌아이의 혁신적인 실적을 기반으...

인텔 모빌아이 자동차 자율주행 이스라엘

2021.12.09

인텔이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의 기업 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계획을 발표했다. 모빌아이의 기업 공개는 2022년 중반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IPO 후에는 인텔과 모빌아이는 자동차 부문에서 컴퓨팅 성장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현재 인텔은 모빌아이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로, IPO 후에도 대다수 주식은 그대로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소유권을 분할하거나 매각할 의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아울러 IPO 및 IPO 조건 및 최종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보류 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모빌아이 IPO 계획이 인텔의 2021년 재무 목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공개 후에도 모빌아이 경영진과 암논 사슈아(Amnon Shashua) CEO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한다. 다만, 2020년 인텔이 9억 달러에 인수한 MaaS(Mobility-as-a-Service) 솔루션 업체인 무빗(Moovit), 레이더 개발이나 모빌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텔 팀이 모빌아이에 합류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자율 주행과 운전자 지원 기술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인텔은 반도체, 공급망,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레이더, 라이더 등의 기술을 지원할 전망이다.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된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인텔이 153억 달러를 투자해 인수했다. 2022년 기업공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주주와 기술 협력 파트너인 인텔과 함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료 : Intel)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성공적이었다. 모빌아이는 2021년에 전년 대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두 회사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울러 IPO가 모빌아이의 혁신적인 실적을 기반으...

2021.12.09

모셔널-리프트, 2023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 출시 '현대 아이오닉 5 기반'

모셔널(Motional)과 리프트(Lyft)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결제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 자율 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를 결합해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투입되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5) 기반의 로보택다. 모셔널이 로보택시를 기반으로 한 자율 주행 플랫폼과 차량을 제공하고, 리프트가 차량 호출, 운영, 결제 등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이미 두 업체는 2018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 프로그램을 3년 이상 운영하며 손발을 맞추고 있다. 모셔널과 리프트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를 활용한 완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개시되면 리프트의 앱을 통해 자율운행 공유차량을 호출하고 탑승하게 된다. (자료 : Lyft) 2023년 서비스 개시를 위한 로드맵은 크게 두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2022년 하반기에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승객 운송에 투입해,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한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차량 탑승, 운행, 지원 등에 관련된 운영 전반과 유저인터페익스(UX)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리프트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완전 자율 무인 승차 공유의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확한 서비스 시기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안전 및 신뢰성이 자율주행에 적합하고, 이를 공공 도로에서 승차 공유 네트워크와 결합해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인 자율주행 승차 공유 플랫폼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셔널의 CEO인 칼 이아그넴마는 "모셔널과 리프트는 승차 공유와 무인 산업 간의 협력을 개척했으며, 현재 무인 로봇 택시의 대규모 ...

모셔널 리프트 아이오닉 5 차량 공유 자율주행

2021.11.10

모셔널(Motional)과 리프트(Lyft)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결제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 자율 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를 결합해 완전 무인 공공 승차 공유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투입되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ONIQ 5) 기반의 로보택다. 모셔널이 로보택시를 기반으로 한 자율 주행 플랫폼과 차량을 제공하고, 리프트가 차량 호출, 운영, 결제 등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이미 두 업체는 2018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 프로그램을 3년 이상 운영하며 손발을 맞추고 있다. 모셔널과 리프트가 202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를 활용한 완전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개시되면 리프트의 앱을 통해 자율운행 공유차량을 호출하고 탑승하게 된다. (자료 : Lyft) 2023년 서비스 개시를 위한 로드맵은 크게 두 가지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2022년 하반기에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승객 운송에 투입해,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한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차량 탑승, 운행, 지원 등에 관련된 운영 전반과 유저인터페익스(UX)를 최대한 직관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리프트의 교통 플랫폼을 활용해 완전 자율 무인 승차 공유의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확한 서비스 시기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안전 및 신뢰성이 자율주행에 적합하고, 이를 공공 도로에서 승차 공유 네트워크와 결합해서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인 자율주행 승차 공유 플랫폼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셔널의 CEO인 칼 이아그넴마는 "모셔널과 리프트는 승차 공유와 무인 산업 간의 협력을 개척했으며, 현재 무인 로봇 택시의 대규모 ...

2021.11.10

한컴그룹, ETRI의 기술 이전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TRI 기술 이전을 통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자차 위치 및 움직임 정보 예측기술 ▲라이다센서 기반 장애물 트래킹 및 자율주행 판단제어기술 ▲영상기반 자율주행 인지 인공지능 기술 ▲라이다기반 자율주행 인지 및 예측 인공지능 기술 등 총 4종의 기술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율주행 경로 계획 수립과 도심환경 및 농어촌지역 자율주행, 신호등 및 3D 이동객체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한편, ETRI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지난 7월 세종시와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한컴그룹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1.11.08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ETRI 기술 이전을 통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자차 위치 및 움직임 정보 예측기술 ▲라이다센서 기반 장애물 트래킹 및 자율주행 판단제어기술 ▲영상기반 자율주행 인지 인공지능 기술 ▲라이다기반 자율주행 인지 및 예측 인공지능 기술 등 총 4종의 기술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율주행 경로 계획 수립과 도심환경 및 농어촌지역 자율주행, 신호등 및 3D 이동객체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한편, ETRI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지난 7월 세종시와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08

구글 웨이모, 뉴욕 도로와 날씨 학습한다

복잡하고 거대한 대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그날을 위한 전진이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이를테면 뉴욕과 같은 곳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학습시키는 일이 그렇다. 구글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그런 일을 위해 드디어 뉴욕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투입한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부터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남쪽을 운행하는 웨이모의 차량을 볼 수 있다. 뉴욕처럼 복잡한 곳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다니 안전을 걱정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긴 하지만, 운전은 사람이 하는 수동 주행이다. 자율주행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라,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 수집이 목적인 까닭이다. 웨이모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뉴욕에서 차량 운행에 들어간다.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면서, 복잡한 도로 상황과 폭우와 폭설이 잦은 뉴욕의 날씨에서의 센서 등의 장비 작동을 테스트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센트럴 파크 남쪽부터 금융 지구,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자료 : Waymo) 운전은 사람이 하지만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가 탑재된 차량이 사용된다. 우선은 5대의 크라이슬러의 하이브리드 패시피카스(hybrid Chrysler Pacificas)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낮에만 주행을 하고, 추후에 최신 기술 장비를 탑재한 재규어 아이-페이스(I-PACEs)로 주행할 예정이다. 주행 테스트 지역도 금융 지역과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웨이모는 밝혔다. 웨이모는 현재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5th-generation Waymo Driver)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크와 같은 미국 전역의 25개 도시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지형...

웨이모 자율주행 구글 뉴욕 자율주행차

2021.11.05

복잡하고 거대한 대도시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 그날을 위한 전진이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이를테면 뉴욕과 같은 곳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학습시키는 일이 그렇다. 구글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가 그런 일을 위해 드디어 뉴욕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투입한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4일부터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남쪽을 운행하는 웨이모의 차량을 볼 수 있다. 뉴욕처럼 복잡한 곳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다니 안전을 걱정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긴 하지만, 운전은 사람이 하는 수동 주행이다. 자율주행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라,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 수집이 목적인 까닭이다. 웨이모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뉴욕에서 차량 운행에 들어간다.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사람이 운전하면서, 복잡한 도로 상황과 폭우와 폭설이 잦은 뉴욕의 날씨에서의 센서 등의 장비 작동을 테스트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센트럴 파크 남쪽부터 금융 지구,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자료 : Waymo) 운전은 사람이 하지만 라이더,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가 탑재된 차량이 사용된다. 우선은 5대의 크라이슬러의 하이브리드 패시피카스(hybrid Chrysler Pacificas)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낮에만 주행을 하고, 추후에 최신 기술 장비를 탑재한 재규어 아이-페이스(I-PACEs)로 주행할 예정이다. 주행 테스트 지역도 금융 지역과 링컨 터널을 통해 뉴저지 일부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웨이모는 밝혔다. 웨이모는 현재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5th-generation Waymo Driver)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크와 같은 미국 전역의 25개 도시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지형...

2021.11.05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무인 자율주행 차량 인프라 구축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인 광주광역시에 지정된 자율주행실증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을 맡아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무인 저속 특장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실증을 위한 자율주행 통합관제 시스템 및 시험·정비·현장지원·인프라 등의 기술지원을 통해 규제자유특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장비로는 관제센터와 자율주행 차량의 양방향 통합관제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의 정확한 주행을 도와주는 고정밀지도 구축 시스템, 3D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시뮬레이션 시스템, 비상상황 발생 시 자율주행 차량 운행지원 시스템, 정밀부품 측정시스템과 무인차 구동 부품 사전성능 검증 시뮬레이터가 있다. 통합관제 시스템은 무인 특장차의 안전한 실증을 위한 통합관제 플랫폼 역할과 도로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는 기술인 ‘V2X(vehicleto everything)’ 통신의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5G 기반의 양방향 통신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 차량 주변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차량 원격제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후속 조치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CCTV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교통상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실제 환경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검증 테스트의 인적·물적 리스크와 시간·비용 측면의 비효율성을 개선한 시스템으로 정밀지도 3D맵 제작, 다양한 변수를 가진 주행 시나리오 제작 등이 이뤄진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들은 실제 차량 주행에서 획득한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여 실주행과 비슷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주행 결과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통해 알고리즘 개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정밀지도 구축 시스템은 고성능 GNSS/INS 측위시스템이 장착돼 정밀위치기반의 다양한 센서데이터(라이다, 카메라 등)를 수집할 수 있는 차량이다. 실제 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2021.08.26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인 광주광역시에 지정된 자율주행실증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을 맡아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무인 저속 특장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실증을 위한 자율주행 통합관제 시스템 및 시험·정비·현장지원·인프라 등의 기술지원을 통해 규제자유특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장비로는 관제센터와 자율주행 차량의 양방향 통합관제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의 정확한 주행을 도와주는 고정밀지도 구축 시스템, 3D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시뮬레이션 시스템, 비상상황 발생 시 자율주행 차량 운행지원 시스템, 정밀부품 측정시스템과 무인차 구동 부품 사전성능 검증 시뮬레이터가 있다. 통합관제 시스템은 무인 특장차의 안전한 실증을 위한 통합관제 플랫폼 역할과 도로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는 기술인 ‘V2X(vehicleto everything)’ 통신의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5G 기반의 양방향 통신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 차량 주변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차량 원격제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후속 조치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CCTV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교통상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실제 환경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검증 테스트의 인적·물적 리스크와 시간·비용 측면의 비효율성을 개선한 시스템으로 정밀지도 3D맵 제작, 다양한 변수를 가진 주행 시나리오 제작 등이 이뤄진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들은 실제 차량 주행에서 획득한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여 실주행과 비슷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주행 결과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통해 알고리즘 개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정밀지도 구축 시스템은 고성능 GNSS/INS 측위시스템이 장착돼 정밀위치기반의 다양한 센서데이터(라이다, 카메라 등)를 수집할 수 있는 차량이다. 실제 도...

2021.08.26

칼럼|인공지능은 허풍이 필요한 단계를 지났다

AI에 관한 과장 광고, 그 중에서도 특히 자율 주행차에 관한 허풍이 넘쳐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는 코드를 작성하거나, 구글 반도체를 설계하거나, AI 산출물의 신뢰 가능성을 스스로 알려주기도 한다.  AI에 관한 수많은 허풍으로 인해,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AI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 필자는 지금 AI 기반 ‘완전 자율 주행 기술’에 관한 테슬라의 과장 마케팅이 실질 성과라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애널리스트인 베네딕트 에반스는 지난 7일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는) “완전 자율 주행 베타버전 9 소프트웨어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완벽한 자율 주행 기술이 아닐 뿐 아니라 거기에 근접하지도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차라리 필자는 오라일리의 콘텐츠 전략 부사장인 마이크 루키데스가 정리한 실제 AI 사례에 관해 언급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그다지 완벽하지 않은’ 자율 주행 기술도 포함돼 있다.  최근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I를 제대로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자본과 양질의 데이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요소가 갖춰져 있다는 전제하에, AI가 단지 마케팅 용도가 아니라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사람을 대신해 코드 작성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있어 주목할 만한 최근의 실험작 중 하나는 깃허브 코파일럿이다. 스마트폰(혹은 지메일 등)이 단어나 문구를 제안해주는 것처럼, 코파일럿은 코드나 함수를 제안해 개발자의 코드 작성 과정을 지원한다. 깃허브상의 코드 수십억 줄을 학습한 코파일럿은 보다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인 코드 작성을 지원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파일럿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필자는 지금 코파일럿이 목표한 바를 해낼 수 있는지 여부를 말하려는 게 아니다. 코파일럿을 시범 사용해본 여러 개발자들은 코파일럿의 잠...

인공지능 깃허브 코파일럿 오픈소스 자율주행 테슬라 신뢰 평면 배치 구글 반도체 반도체 설계 UQ360 인텔

2021.07.14

AI에 관한 과장 광고, 그 중에서도 특히 자율 주행차에 관한 허풍이 넘쳐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는 코드를 작성하거나, 구글 반도체를 설계하거나, AI 산출물의 신뢰 가능성을 스스로 알려주기도 한다.  AI에 관한 수많은 허풍으로 인해,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AI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 필자는 지금 AI 기반 ‘완전 자율 주행 기술’에 관한 테슬라의 과장 마케팅이 실질 성과라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애널리스트인 베네딕트 에반스는 지난 7일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는) “완전 자율 주행 베타버전 9 소프트웨어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완벽한 자율 주행 기술이 아닐 뿐 아니라 거기에 근접하지도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차라리 필자는 오라일리의 콘텐츠 전략 부사장인 마이크 루키데스가 정리한 실제 AI 사례에 관해 언급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그다지 완벽하지 않은’ 자율 주행 기술도 포함돼 있다.  최근 진행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I를 제대로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자본과 양질의 데이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요소가 갖춰져 있다는 전제하에, AI가 단지 마케팅 용도가 아니라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사람을 대신해 코드 작성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있어 주목할 만한 최근의 실험작 중 하나는 깃허브 코파일럿이다. 스마트폰(혹은 지메일 등)이 단어나 문구를 제안해주는 것처럼, 코파일럿은 코드나 함수를 제안해 개발자의 코드 작성 과정을 지원한다. 깃허브상의 코드 수십억 줄을 학습한 코파일럿은 보다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인 코드 작성을 지원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파일럿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필자는 지금 코파일럿이 목표한 바를 해낼 수 있는지 여부를 말하려는 게 아니다. 코파일럿을 시범 사용해본 여러 개발자들은 코파일럿의 잠...

2021.07.14

"2020년 레벨 2 지원 신차 78% 증가··· ADAS 필수 기능화"

2020년 4분기 자율주행 레벨 2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출하량은 350만 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판매가 91% 늘어난 것이다. 2020년 한 해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면 2019년과 비교할 때 78% 증가한 1,120만대의 자동차에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카날리스가 발표한 '레벨 2 자율주행 성장 현황(Many years of growth ahead for level 2 autonomy)'에 따르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신차 판매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미국을 이어 일본이 20%, 유럽은 19%, 중국은 12%의 신차가 자율주행 레벨 2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2020년에 전 세계에서 판매된 1,120만 대의 신차에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30%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일본과 유럽이 각각 20%와 19%를 차지했다(자료 : Canalys). 국제 자동차 공학회(SAE International)는 자동차의 자율주행 단계(Levels of Driving Automation)를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모두 6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이 중에서 레벨 2는 운전자가 항상 전방을 주시하면서 언제든지 운전에 개입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즉, 고속도로처럼 차선 구분이 명확하고 복잡하지 않은 도로에서, 제한된 상황과 시간 동안에만 보조적인 수단으로 자동 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태가 레벨 2에 해당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Highway Driving Assist)처럼 운전자를 도와,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대표적인 레벨 2 주행 기능이다. 자동차 업체마다 지원하는 기능이나 명칭은 다르지만, 레벨 2에서는 운전자를 보조하는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을 제공하며, 운전자가 운전대와 페달에서 손을 뗀 상태에서 주행이 가능하게 하려면 레벨...

레벨 2 자율주행 ADAS 카날리스

2021.03.29

2020년 4분기 자율주행 레벨 2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출하량은 350만 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판매가 91% 늘어난 것이다. 2020년 한 해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면 2019년과 비교할 때 78% 증가한 1,120만대의 자동차에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카날리스가 발표한 '레벨 2 자율주행 성장 현황(Many years of growth ahead for level 2 autonomy)'에 따르면,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신차 판매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미국을 이어 일본이 20%, 유럽은 19%, 중국은 12%의 신차가 자율주행 레벨 2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2020년에 전 세계에서 판매된 1,120만 대의 신차에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30%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일본과 유럽이 각각 20%와 19%를 차지했다(자료 : Canalys). 국제 자동차 공학회(SAE International)는 자동차의 자율주행 단계(Levels of Driving Automation)를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모두 6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이 중에서 레벨 2는 운전자가 항상 전방을 주시하면서 언제든지 운전에 개입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즉, 고속도로처럼 차선 구분이 명확하고 복잡하지 않은 도로에서, 제한된 상황과 시간 동안에만 보조적인 수단으로 자동 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태가 레벨 2에 해당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Highway Driving Assist)처럼 운전자를 도와,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대표적인 레벨 2 주행 기능이다. 자동차 업체마다 지원하는 기능이나 명칭은 다르지만, 레벨 2에서는 운전자를 보조하는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을 제공하며, 운전자가 운전대와 페달에서 손을 뗀 상태에서 주행이 가능하게 하려면 레벨...

2021.03.29

GM 자회사 크루즈,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 보야지 인수 

美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 보야지(Voyage)를 인수한다고 1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사업을 강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 및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보야지는 美 온라인 교육 업체 유다시티(Udacity)에서 설립한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이다. 미국 내 은퇴자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저속 자율주행 차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인수 이후 보야지 공동 설립자이자 CEO 올리버 카메론을 포함해 직원 60여 명이 크루즈로 합류할 예정이다.  카메론은 보야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보야지는 이동성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 즉 노인들에게 이동성을 지원해왔다"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노인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카메론이 크루즈의 제품 부문 부사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크루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크루즈는 지난 2020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받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 몇 년 동안 자율주행차 시장에선 인수합병이 끊이지 않았다. 아마존은 죽스(Zoox)를, 오로라는 우버(Uber) 자율주행 사업부를, 애플은 드라이브.ai(Drive.ai)를, 인텔은 모바일아이(Mobileye)를 17조원에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GM 제너럴모터스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크루즈 보야지 자율주행 택시

2021.03.16

美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 보야지(Voyage)를 인수한다고 1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사업을 강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 및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보야지는 美 온라인 교육 업체 유다시티(Udacity)에서 설립한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이다. 미국 내 은퇴자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저속 자율주행 차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인수 이후 보야지 공동 설립자이자 CEO 올리버 카메론을 포함해 직원 60여 명이 크루즈로 합류할 예정이다.  카메론은 보야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보야지는 이동성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 즉 노인들에게 이동성을 지원해왔다"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노인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카메론이 크루즈의 제품 부문 부사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크루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크루즈는 지난 2020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받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 몇 년 동안 자율주행차 시장에선 인수합병이 끊이지 않았다. 아마존은 죽스(Zoox)를, 오로라는 우버(Uber) 자율주행 사업부를, 애플은 드라이브.ai(Drive.ai)를, 인텔은 모바일아이(Mobileye)를 17조원에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1.03.16

LG유플러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LG유플러스가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및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돼,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는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관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향후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관제센터를 구축한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실증차량의 운행·인프라·교통 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뒤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며, 5G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제센터에서는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에 투입하는 차량에 대한 ▲실시간 관제 및 현황 관리 ▲실증 테스트 관리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 관리 ▲정밀지도 구축 및 관리 등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세종시 내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실증 환경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 실증구간을 60km 범위까지 늘릴 수 있도록 정밀지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고정밀 측위기술(RTK, Real Time Kinematic)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빅데이터 관제센터 내에는 ‘오픈랩’도 구축될 예정이다. 오픈랩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수집 및 분석한 자율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오픈 API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관제센터 구축에 있어 보안도 한층 더 강화한다. V2X 통신 인프라의 보안을 위한 보안인증체계와 오픈랩에는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보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강종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 서비스(V2X) 네트워크 기술의 강점과 컨소시엄의 C-ITS(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

LG유플러스 빅데이터 자율주행

2021.02.02

LG유플러스가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및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돼,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는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관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향후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관제센터를 구축한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실증차량의 운행·인프라·교통 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뒤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하며, 5G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제센터에서는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에 투입하는 차량에 대한 ▲실시간 관제 및 현황 관리 ▲실증 테스트 관리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 관리 ▲정밀지도 구축 및 관리 등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세종시 내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실증 환경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 실증구간을 60km 범위까지 늘릴 수 있도록 정밀지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고정밀 측위기술(RTK, Real Time Kinematic)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빅데이터 관제센터 내에는 ‘오픈랩’도 구축될 예정이다. 오픈랩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수집 및 분석한 자율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오픈 API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관제센터 구축에 있어 보안도 한층 더 강화한다. V2X 통신 인프라의 보안을 위한 보안인증체계와 오픈랩에는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보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강종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 서비스(V2X) 네트워크 기술의 강점과 컨소시엄의 C-ITS(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

2021.02.02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Digital Transformation (2)

소위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로 불리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을 벤치마크하고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장을 꾀하는 디지털 전환이 이 시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소개한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빗 로저스 교수는 자신의 책 “디지털 전환 지침서(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에서 디지털 전환을 크게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에서 보도록 조언하고 있다[2-3]. 이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은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인데, 여기서 데이터는 나머지 네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연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의 연료인 데이터를 생산, 가공하고 소비하는 기술로서 빅데이터 기술,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과 체계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사례 중 대표격인 버버리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지난 마흔 여덟 번째 글에서 같이 살펴보면서 이 사례들이 주는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위 다섯 가지 차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서 필자는 이번 글에서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과 “미래 연구(Future Forecasting)”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인프라로 자동화하여 비즈니스의 기민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가 적시, 적소에 배치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민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 계획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는 이렇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

김진철 빅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환 디지털 변혁 데이터 과학 아디다스 스마트팩토리 사이버 물리 시스템 예측 분석 자율주행 5G 우버 디지털 트윈 제너럴 일렉트릭

2021.01.26

소위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로 불리는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을 벤치마크하고 기업 경영에 접목시켜 성장을 꾀하는 디지털 전환이 이 시대의 새로운 경영 마인드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런 디지털 전환에서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소개한 바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빗 로저스 교수는 자신의 책 “디지털 전환 지침서(The Digital Transformation Playbook)”에서 디지털 전환을 크게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에서 보도록 조언하고 있다[2-3]. 이 다섯 가지 차원(dimension)은 고객, 경쟁, 데이터, 혁신, 가치인데, 여기서 데이터는 나머지 네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연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다섯 가지 차원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의 연료인 데이터를 생산, 가공하고 소비하는 기술로서 빅데이터 기술,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과 체계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사례 중 대표격인 버버리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지난 마흔 여덟 번째 글에서 같이 살펴보면서 이 사례들이 주는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위 다섯 가지 차원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서 필자는 이번 글에서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과 “미래 연구(Future Forecasting)”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인프라로 자동화하여 비즈니스의 기민성과 확장성(scalability)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이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신경계가 적시, 적소에 배치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민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 계획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예측 분석과 미래 연구는 이렇게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

2021.01.26

펜타시큐리티, 블록체인 기반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보안기술 개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교통 빅데이터를 위한 실시간 전송 및 보안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자부의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은 4개 시도(광주, 대전, 세종, 충남)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량으로 해당 지역의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20년 이상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 자율주행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운행 차량과 교통 시스템이 이용할 클라우드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반 보안기술, 이종 빅데이터 결합을 위한 개인정보 관리기술 등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보안기업 ‘아우토크립트’ 그리고 홍익대학교와 기술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 플랫폼 ‘오픈랩(OpenLab)’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픈랩은 자율주행 데이터 가공·활용 기술과 교통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시간 전송 및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 개발의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펜타시큐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 심상규 상무는 “자율주행 차량은 주행 중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중요정보가 포함된 상태로 통신하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이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총동원해 국가 미래성장동력인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펜타시큐리티 블록체인 자율주행 빅데이터 보안

2021.01.06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교통 빅데이터를 위한 실시간 전송 및 보안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자부의 ‘이전공공기관 연계육성사업’은 4개 시도(광주, 대전, 세종, 충남)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량으로 해당 지역의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20년 이상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 자율주행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운행 차량과 교통 시스템이 이용할 클라우드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반 보안기술, 이종 빅데이터 결합을 위한 개인정보 관리기술 등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보안기업 ‘아우토크립트’ 그리고 홍익대학교와 기술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 플랫폼 ‘오픈랩(OpenLab)’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픈랩은 자율주행 데이터 가공·활용 기술과 교통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시간 전송 및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 개발의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펜타시큐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 심상규 상무는 “자율주행 차량은 주행 중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중요정보가 포함된 상태로 통신하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이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총동원해 국가 미래성장동력인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1.06

자율주행 로봇 업체 '누로', 무인트럭 개발사 아이크 인수

美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누로(Nuro)가 23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아이크(Ik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Apple), 구글(Google),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 소속이었던 엔지니어들이 2018년 설립한 아이크는 트럭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크의 기업 가치는 작년 기준 약 2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누로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역 배송을 넘어서 미들마일(Middle Mile) 배송, 트럭 운송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외 외신들은 전했다.  누로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데이브 퍼거슨은 "아이크의 전문지식 및 인력이 추가됨에 따라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범위가 확장됐다. 우리가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누로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상용 자율주행 사업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트럭 배송

2020.12.24

美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누로(Nuro)가 23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아이크(Ik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Apple), 구글(Google),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 소속이었던 엔지니어들이 2018년 설립한 아이크는 트럭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크의 기업 가치는 작년 기준 약 2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누로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역 배송을 넘어서 미들마일(Middle Mile) 배송, 트럭 운송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외 외신들은 전했다.  누로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데이브 퍼거슨은 "아이크의 전문지식 및 인력이 추가됨에 따라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범위가 확장됐다. 우리가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누로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상용 자율주행 사업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2020.12.24

한컴MDS, 미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와 MOU 체결

한컴MDS가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Coast Autonomou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MD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트 오토노머스의 자율주행 풀 스택(Full Stack) 기술을 기반으로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개발SW, 공유주차 플랫폼 등과 같은 기존 모빌리티 사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V2X, 카셰어링 등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국내 공급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한컴MDS의 자동차SW 검증 솔루션 사업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코스트 오토노머스는 매핑·로컬리제이션·AI·로보틱스·차량관제 기술 등 자율주행 풀 스택 SW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버스, 트럭, 카트 등 다양한 차량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트 오토노머스는 도심, 캠퍼스, 산업 현장 등에서 저속으로 운행하는 다양한 목적의 자율주행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트 오토노머스가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버스 ‘P-1 셔틀’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첫 시범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최근 미국 최대 규모의 캠퍼스인 플로리다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에 제공하기로 계약을 마쳤다. 한컴MDS 이노베이션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이창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컴MDS의 기존 사업인 자동차 제어기 테스팅 및 시뮬레이션 사업과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 지자체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공급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컴MDS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0.11.12

한컴MDS가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코스트 오토노머스(Coast Autonomou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MD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트 오토노머스의 자율주행 풀 스택(Full Stack) 기술을 기반으로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개발SW, 공유주차 플랫폼 등과 같은 기존 모빌리티 사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하는 한편, V2X, 카셰어링 등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국내 공급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한컴MDS의 자동차SW 검증 솔루션 사업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코스트 오토노머스는 매핑·로컬리제이션·AI·로보틱스·차량관제 기술 등 자율주행 풀 스택 SW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버스, 트럭, 카트 등 다양한 차량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트 오토노머스는 도심, 캠퍼스, 산업 현장 등에서 저속으로 운행하는 다양한 목적의 자율주행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트 오토노머스가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버스 ‘P-1 셔틀’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첫 시범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최근 미국 최대 규모의 캠퍼스인 플로리다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에 제공하기로 계약을 마쳤다. 한컴MDS 이노베이션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이창열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컴MDS의 기존 사업인 자동차 제어기 테스팅 및 시뮬레이션 사업과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 지자체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공급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12

다임러-웨이모, 4단계 자율주행 트럭 개발 나선다

다임러 트럭이 27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웨이모(Waymo)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Freightliner Cascadia) 트럭에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될 계획이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는 미국 25개 도시 공공도로에서 2,000만 마일 이상을 달렸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은 150억 마일 이상을 모의훈련했다.  다임러 트럭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가 통합된 자율주행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 트럭은 앞으로 몇 년 미국 고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 트럭은 2019년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토크 로보틱스(Torc Robotics)를 인수하고,  4단계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지난 9월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다임러 트럭 웨이모 자율주행

2020.10.28

다임러 트럭이 27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웨이모(Waymo)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Freightliner Cascadia) 트럭에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될 계획이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는 미국 25개 도시 공공도로에서 2,000만 마일 이상을 달렸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은 150억 마일 이상을 모의훈련했다.  다임러 트럭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가 통합된 자율주행 프레이트라이너 카스카디아 트럭은 앞으로 몇 년 미국 고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 트럭은 2019년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토크 로보틱스(Torc Robotics)를 인수하고,  4단계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지난 9월 발표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0.10.28

베어로보틱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 제휴··· 일본 진출

자율주행 서빙 로봇 제조사 베어로보틱스가 28일(현지 시각)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 제휴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베어로보틱스는 서빙 로봇 '서비(Servi)'가 새로운 서비스 인력 구성원으로 개발됐으며, 식당 종업원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레스토랑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와 3D 카메라를 활용해 좁은 실내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음식 및 음료를 운반해줄 수 있다.  미국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비'는 3년 임대 계약으로 월 950달러에 제공된다. 내년 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로봇은 두 개의 서빙 트레이와 빈 그릇을 넣을 수 있는 통으로 구성됐다.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순 있지만 약 8~12시간 동안 작동한다. ciokr@idg.co.kr  

베어로보틱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 자율주행 서빙 로봇

2020.09.29

자율주행 서빙 로봇 제조사 베어로보틱스가 28일(현지 시각)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과 제휴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베어로보틱스는 서빙 로봇 '서비(Servi)'가 새로운 서비스 인력 구성원으로 개발됐으며, 식당 종업원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레스토랑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와 3D 카메라를 활용해 좁은 실내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음식 및 음료를 운반해줄 수 있다.  미국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비'는 3년 임대 계약으로 월 950달러에 제공된다. 내년 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로봇은 두 개의 서빙 트레이와 빈 그릇을 넣을 수 있는 통으로 구성됐다.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순 있지만 약 8~12시간 동안 작동한다. ciokr@idg.co.kr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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