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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 침해 논란’ 깃허브 코파일럿, 美서 집단소송 직면

깃허브가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의 효과를 계속해서 널리 알리고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의 합법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깃허브가 (자사의) 공개 저장소에서 코파일럿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깃허브에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코드를 게시한 ‘수많은 작성자’의 법적 권리를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수백만 명의 깃허브 사용자를 대신해 샌프란시스코의 미국 연방 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은 “코파일럿이 수천, 어쩌면 수백만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제공하는 라이선스를 무시, 위반, 삭제해 전례 없는 규모로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고 있다”라면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소송은 AI 시스템의 학습 그리고 (학습을 통해) 생성하는 서비스에 이의를 제기한 미국의 첫 집단소송 사례다. 소송을 주도한 변호사 겸 개발자 매튜 버터릭은 “이 문제가 이번 소송만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고에는 깃허브 외에도 깃허브의 소유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코파일럿의 공동 개발자 오픈AI가 포함된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편집기에서 실시간으로 코드 조각과 기능을 제안하는 도구다. 이는 수십억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깃허브 코파일럿 웹사이트는 “보일러플레이트와 반복적인 코드 패턴을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자유소프트웨어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깃허브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코파일럿은 처음부터 책임감 있게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 세계 개발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파일럿의 다음 주요 릴리즈는 해당되는 저장소의 참조와 함께 공개 코드와 일치하는 문자열을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

깃허브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코파일럿 AI 코딩 어시스턴트 오픈소스 오픈소스 라이선스 공개 저장소 지적재산권

2022.11.11

깃허브가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의 효과를 계속해서 널리 알리고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의 합법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깃허브가 (자사의) 공개 저장소에서 코파일럿 AI를 학습시키는 것이 깃허브에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코드를 게시한 ‘수많은 작성자’의 법적 권리를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수백만 명의 깃허브 사용자를 대신해 샌프란시스코의 미국 연방 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은 “코파일럿이 수천, 어쩌면 수백만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제공하는 라이선스를 무시, 위반, 삭제해 전례 없는 규모로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하고 있다”라면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소송은 AI 시스템의 학습 그리고 (학습을 통해) 생성하는 서비스에 이의를 제기한 미국의 첫 집단소송 사례다. 소송을 주도한 변호사 겸 개발자 매튜 버터릭은 “이 문제가 이번 소송만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고에는 깃허브 외에도 깃허브의 소유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코파일럿의 공동 개발자 오픈AI가 포함된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편집기에서 실시간으로 코드 조각과 기능을 제안하는 도구다. 이는 수십억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깃허브 코파일럿 웹사이트는 “보일러플레이트와 반복적인 코드 패턴을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자유소프트웨어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지적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깃허브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코파일럿은 처음부터 책임감 있게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 세계 개발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파일럿의 다음 주요 릴리즈는 해당되는 저장소의 참조와 함께 공개 코드와 일치하는 문자열을 식별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

2022.11.11

“개발자들, 코파일럿 많이 쓸수록 생산성 향상됐다 느껴” 깃허브

깃허브(GitHub)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이 제안한 코드를 더 많이 수락하는 개발자가 적어도 더 생산적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실제 개발자 생산성은 측정되지 않았다).    깃허브는 이 회사의 AI 기반 코딩 비서 깃퍼브 코파일럿을 사용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답한 개발자일수록 코파일럿의 코드 제안을 더 많이 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사용자의 지각된 생산성 설문조사와 코파일럿 사용 분석 결과를 담았다.  지난 7월 14일(현지 시각) 깃허브가 수십억 줄의 오픈소스 코드를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코드를 제안하는 깃허브 코파일럿 사용자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큰(huge)’ 생산성 향상이 있었다고 답한 코파일럿 사용자는 이 AI 코딩 비서가 제안한 코드의 30%가량을 쓴다고 말했다.  ‘비교적(modest)’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지목한 사용자는 코파일럿 제안의 약 23%를 수락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간(medium)’ 그리고 ‘높은(high)’ 생산성 개선을 보고한 사용자는 각각 27%, 28%가량을 쓴다고 전했다.    아울러 깃허브는 코파일럿이 적절한 시작점을 제공하는 한, 개발자들은 이 AI 코딩 비서의 제안을 수정해야 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코파일럿은 소프트웨어를 빌드하도록 설계되진 않았지만 개발자가 플로우를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유용한 제안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개발자에게 부품을 제공하는 셈이다. 완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은 개발자의 몫이다”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깃허브는 ‘뉴럴 코드 완성도의 생산성 평가(Productivity Assessment of Neural Code Completion)’라는 학술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코파일럿 사용과 관련한 더 많은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깃허브 코파일럿 AI 코딩 비서

2022.07.18

깃허브(GitHub)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이 제안한 코드를 더 많이 수락하는 개발자가 적어도 더 생산적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른 실제 개발자 생산성은 측정되지 않았다).    깃허브는 이 회사의 AI 기반 코딩 비서 깃퍼브 코파일럿을 사용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답한 개발자일수록 코파일럿의 코드 제안을 더 많이 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사용자의 지각된 생산성 설문조사와 코파일럿 사용 분석 결과를 담았다.  지난 7월 14일(현지 시각) 깃허브가 수십억 줄의 오픈소스 코드를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코드를 제안하는 깃허브 코파일럿 사용자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큰(huge)’ 생산성 향상이 있었다고 답한 코파일럿 사용자는 이 AI 코딩 비서가 제안한 코드의 30%가량을 쓴다고 말했다.  ‘비교적(modest)’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지목한 사용자는 코파일럿 제안의 약 23%를 수락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간(medium)’ 그리고 ‘높은(high)’ 생산성 개선을 보고한 사용자는 각각 27%, 28%가량을 쓴다고 전했다.    아울러 깃허브는 코파일럿이 적절한 시작점을 제공하는 한, 개발자들은 이 AI 코딩 비서의 제안을 수정해야 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코파일럿은 소프트웨어를 빌드하도록 설계되진 않았지만 개발자가 플로우를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유용한 제안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개발자에게 부품을 제공하는 셈이다. 완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것은 개발자의 몫이다”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깃허브는 ‘뉴럴 코드 완성도의 생산성 평가(Productivity Assessment of Neural Code Completion)’라는 학술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코파일럿 사용과 관련한 더 많은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2022.07.18

'깃허브 코파일럿 이어' 아마존도 AI 코딩 비서 공개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리:마스(re:Mars) 컨퍼런스에서 ML 기반의 코딩 도우미 '코드위스퍼러(CodeWhisperer)'를 공개했다. 현재 AWS 통합개발환경(IDE) 툴킷에서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코드위스퍼러는 오픈소스 저장소, 내부 아마존 저장소, API 문서 및 포럼에서 가져온 수십억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등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인텔리제이 IDEA, 파이참, 웹스톰, AWS 클라우드 9 등의 통합개발환경(IDE)을 지원한다. AWS 람다 콘솔도 지원될 예정이다.  코드위스퍼러는 지속적으로 코드와 주석을 검사하고, 사용자의 코딩 스타일과 변수 이름에 따라 적절한 구문을 생성하여 제안한다. 또한 이 도구는 맥락 정보를 활용한다. 여기서 맥락 정보란 소스코드의 커서 위치, 커서 앞에 오는 코드, 주석 및 동일한 프로젝트의 다른 파일에 있는 코드 등을 말한다.  사용자 경험은 간단하다. 코드위스퍼러는 주석을 자동 완성하거나 해당 주석을 기반으로 함수를 제안한다. 개발자는 다양한 코드 제안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AWS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제프 바는 "예를 들어 파이참에 코드위스퍼러 프리뷰를 설치하고 '# See if a number is pr-'을 입력하면 코드위스퍼러가 이 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ime'을 제안한다. 개발자는 탭 키를 눌러 이를 수락한다. 키는 IDE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다양한 AWS 서비스 액세스 코드를 작성하는 데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 create S3 bucket'만 입력하면 나머지는 코드위스퍼러를 통해 완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의 AI 서비스 부문 부사장 바시 필로민에 의하면 코드위스퍼러가 최근 공식 출시된 깃허브 코파일럿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학습한 데이터와 비슷한 코드를 생성하게 되면 본래 코드 데...

깃허브 코파일럿 아마존 AWS 코드위스퍼러 AI 코딩 비서

2022.06.24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리:마스(re:Mars) 컨퍼런스에서 ML 기반의 코딩 도우미 '코드위스퍼러(CodeWhisperer)'를 공개했다. 현재 AWS 통합개발환경(IDE) 툴킷에서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코드위스퍼러는 오픈소스 저장소, 내부 아마존 저장소, API 문서 및 포럼에서 가져온 수십억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등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인텔리제이 IDEA, 파이참, 웹스톰, AWS 클라우드 9 등의 통합개발환경(IDE)을 지원한다. AWS 람다 콘솔도 지원될 예정이다.  코드위스퍼러는 지속적으로 코드와 주석을 검사하고, 사용자의 코딩 스타일과 변수 이름에 따라 적절한 구문을 생성하여 제안한다. 또한 이 도구는 맥락 정보를 활용한다. 여기서 맥락 정보란 소스코드의 커서 위치, 커서 앞에 오는 코드, 주석 및 동일한 프로젝트의 다른 파일에 있는 코드 등을 말한다.  사용자 경험은 간단하다. 코드위스퍼러는 주석을 자동 완성하거나 해당 주석을 기반으로 함수를 제안한다. 개발자는 다양한 코드 제안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AWS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제프 바는 "예를 들어 파이참에 코드위스퍼러 프리뷰를 설치하고 '# See if a number is pr-'을 입력하면 코드위스퍼러가 이 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ime'을 제안한다. 개발자는 탭 키를 눌러 이를 수락한다. 키는 IDE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다양한 AWS 서비스 액세스 코드를 작성하는 데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 create S3 bucket'만 입력하면 나머지는 코드위스퍼러를 통해 완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의 AI 서비스 부문 부사장 바시 필로민에 의하면 코드위스퍼러가 최근 공식 출시된 깃허브 코파일럿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학습한 데이터와 비슷한 코드를 생성하게 되면 본래 코드 데...

2022.06.24

칼럼ㅣ깃허브 코파일럿에서 ‘희망’을 보았다

‘깃허브 코파일럿’이 언제나 적절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생성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유용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종말은 한두 해 된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종말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이유를 들자면 프로그래밍이 과학이나 공학이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예술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AI 동료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은 인텔리센스(IntelliSense) 등이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을 약간 능가하는 프로그래밍 자동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물론 완전히 자율적이진 않다. 코파일럿이 유의미한 코드를 생성하려면 (개발자가) 먼저 의도를 선언(입력)해야 하고, 또한 코파일럿이 불가피하게 궤도를 이탈하면 이를 정상 궤도로 되돌릴 수 있도록 감독해야 한다.  코파일럿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젯브레인 IDE(예: 인텔리제이 IDEA(IntelliJ IDEA)), 네오빔(Neovim) 인터페이스를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다(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거나 깃허브 코드스페이스의 클라우드에서 실행).  그리고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수십억 줄의 공개된 코드를 학습한 언어 모델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로 구동되는 코드 예측 엔진이다.  여기서 코덱스와 코파일럿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코파일럿의 잠재적인 저작권 및 프라이버시 침해에 관해 열변을 토하기 전에, 코덱스가 머신러닝 커뮤니티 내에서 공정 이용(fair use)이라고 간주되는 방식에 따라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코드를 학습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아울러 코덱스는 검색 엔진이 아니라 코드 합성기(code synthesizer)라는 점도 이해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코파일럿 개발팀은 “이는 새로운 공간이다. (깃허브는) 이에 ...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코드 자동 완성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드 인텔리센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오픈AI 코덱스

2021.11.10

‘깃허브 코파일럿’이 언제나 적절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코드를 생성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유용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종말은 한두 해 된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종말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이유를 들자면 프로그래밍이 과학이나 공학이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예술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AI 동료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은 인텔리센스(IntelliSense) 등이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을 약간 능가하는 프로그래밍 자동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물론 완전히 자율적이진 않다. 코파일럿이 유의미한 코드를 생성하려면 (개발자가) 먼저 의도를 선언(입력)해야 하고, 또한 코파일럿이 불가피하게 궤도를 이탈하면 이를 정상 궤도로 되돌릴 수 있도록 감독해야 한다.  코파일럿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젯브레인 IDE(예: 인텔리제이 IDEA(IntelliJ IDEA)), 네오빔(Neovim) 인터페이스를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다(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실행되거나 깃허브 코드스페이스의 클라우드에서 실행).  그리고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수십억 줄의 공개된 코드를 학습한 언어 모델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로 구동되는 코드 예측 엔진이다.  여기서 코덱스와 코파일럿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코파일럿의 잠재적인 저작권 및 프라이버시 침해에 관해 열변을 토하기 전에, 코덱스가 머신러닝 커뮤니티 내에서 공정 이용(fair use)이라고 간주되는 방식에 따라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코드를 학습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아울러 코덱스는 검색 엔진이 아니라 코드 합성기(code synthesizer)라는 점도 이해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코파일럿 개발팀은 “이는 새로운 공간이다. (깃허브는) 이에 ...

2021.11.10

깃허브, ‘코파일럿’에 네오빔·젯브레인 IDE 지원 추가

깃허브가 AI 기반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코파일럿(Copilot)’에 코드 편집기 및 언어 지원을 추가했다.  현재 기술 프리뷰(Technical Preview) 상태인 ‘깃허브 코파일럿’이 젯브레인 인텔리J 아이디어(IntelliJ Idea)와 파이참(PyCharm)에 초점을 맞춰 네오빔(Neovim)과 젯브레인 IDE를 추가해 편집기 지원을 확장할 예정이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말 공개됐다. 비주얼 스튜디오 IDE 지원은 아직 개발 중이다.  또한 깃허브는 코파일럿이 자바, C, C++, C#에서 여러 줄 코드 완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멀티라인 지원은 이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여러 줄의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코파일럿은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루비, 고랭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해 코파일럿을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함수 이름, 메소드 이름, 클래스 이름, 주석의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코드를 생성 및 합성하여 개발자에게 편집기 내의 전체 코드 줄이나 함수를 제안한다.  한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이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비판하면서,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상용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가 필요한 데다 깃허브 호스팅 저장소에서 복사한 코드 조각 및 기타 요소를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이 밖에 코파일럿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위반 가능성과 (코파일럿이 작성하는) 코드 품질에 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작업 시 상당한 양의 인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칼럼 | '미래는 좀...

깃허브 코파일럿 AI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코드

2021.11.02

깃허브가 AI 기반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코파일럿(Copilot)’에 코드 편집기 및 언어 지원을 추가했다.  현재 기술 프리뷰(Technical Preview) 상태인 ‘깃허브 코파일럿’이 젯브레인 인텔리J 아이디어(IntelliJ Idea)와 파이참(PyCharm)에 초점을 맞춰 네오빔(Neovim)과 젯브레인 IDE를 추가해 편집기 지원을 확장할 예정이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말 공개됐다. 비주얼 스튜디오 IDE 지원은 아직 개발 중이다.  또한 깃허브는 코파일럿이 자바, C, C++, C#에서 여러 줄 코드 완성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멀티라인 지원은 이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여러 줄의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코파일럿은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루비, 고랭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대기자 명단에 등록해 코파일럿을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함수 이름, 메소드 이름, 클래스 이름, 주석의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코드를 생성 및 합성하여 개발자에게 편집기 내의 전체 코드 줄이나 함수를 제안한다.  한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이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비판하면서,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상용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가 필요한 데다 깃허브 호스팅 저장소에서 복사한 코드 조각 및 기타 요소를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이 밖에 코파일럿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위반 가능성과 (코파일럿이 작성하는) 코드 품질에 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작업 시 상당한 양의 인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칼럼 | '미래는 좀...

2021.11.02

“깃허브 코파일럿,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美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FSF)이 깃허브(GitHub)의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의 공정성, 정당성, 적법성 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이 7월 28일(현지 시각)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과 관련된 법적, 철학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하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작성을 돕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FSF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깃허브 코파일럿이 “(FSF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밝혔다.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를 실행한다는 것이 한 이유다. 또 ‘소프트웨어 대체로서의 서비스(Service as a Software Substitute; SaaSS)’를 구성, 즉 사용자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FSF는 주장했다.  깃허브와 오픈AI가 공동으로 구축한 코파일럿은 무료 라이선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학습된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코드 또는 기능을 제안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파일럿은 제한된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FSF는 (이전에 법정에서 고려되지 않았을 수 있는) 코파일럿과 관련된 법적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 재단은 코파일럿, 저작권, 머신러닝, 자유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FSF는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와 관련해 많은 문의를 받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것이 공정 사용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또 코파...

깃허브 코파일럿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코딩 코딩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오픈AI

2021.08.03

美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FSF)이 깃허브(GitHub)의 AI 기반 코딩 어시스턴트의 공정성, 정당성, 적법성 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이 7월 28일(현지 시각)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과 관련된 법적, 철학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하면서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의 코드 작성을 돕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FSF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깃허브 코파일럿이 “(FSF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밝혔다. 코파일럿을 사용하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IDE 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를 실행한다는 것이 한 이유다. 또 ‘소프트웨어 대체로서의 서비스(Service as a Software Substitute; SaaSS)’를 구성, 즉 사용자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FSF는 주장했다.  깃허브와 오픈AI가 공동으로 구축한 코파일럿은 무료 라이선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학습된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코드 또는 기능을 제안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파일럿은 제한된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FSF는 (이전에 법정에서 고려되지 않았을 수 있는) 코파일럿과 관련된 법적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 재단은 코파일럿, 저작권, 머신러닝, 자유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백서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FSF는 코파일럿의 무료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사용이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와 관련해 많은 문의를 받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것이 공정 사용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또 코파...

2021.08.03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미래는 언제나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예를 들어보자. 2006년 당시 자바의 설립자이자 책임 디자이너였던 제임스 고슬링은 “휴대폰이 미래의 데스크톱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고슬링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아직 완전히 맞다고 할 수는 없다. 휴대폰은 어디에나 있는 디바이스가 되었지만, 데스크톱은 지난 분기에만 7,160만 대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필자는 데스크톱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지난주에도 이웃의 바이러스 걸린 윈도우 노트북을 고쳐주느라 예기치 않게 휴가를 내야만 했다. 고슬링의 선언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지만, 그런 날은 좀처럼 오지 않고 있다.   필자도 대담한 예측을 즐기는 편이다. 오픈소스가 독점 소프트웨어를 묻어버릴 것이라거나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말살할 것이라는 등등. 하지만 요즘은 이런 과도한 열정을 조금은 식히려고 한다.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미래는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도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쓰기도 했다. 모두가 필자의 이런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3명은 “튜링봇(TuringBots)이 현실화되면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역할과 툴과 기술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들이 말하는 튜링봇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돕는 소프트웨어 봇”을 의미하는데, 말하자면 깃허브의 코파일럿(CoPilot) 같은 것이다. 맞다. 실제로 이런 툴은 개발자가 기업용 앱을 구축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이 금방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자.   AI 주도형 개발 시대의 도래 IT 업계는 수십 년째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개발이란 약속을 지키려 노력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들이 지적했듯이,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해 모델 중심 아키텍처와 다른 접근법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 이런 접근법이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은 여전히 고약하고 잔인하다.&nbs...

것허브 코파일럿 AI

2021.07.21

미래는 언제나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예를 들어보자. 2006년 당시 자바의 설립자이자 책임 디자이너였던 제임스 고슬링은 “휴대폰이 미래의 데스크톱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고슬링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아직 완전히 맞다고 할 수는 없다. 휴대폰은 어디에나 있는 디바이스가 되었지만, 데스크톱은 지난 분기에만 7,160만 대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필자는 데스크톱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지난주에도 이웃의 바이러스 걸린 윈도우 노트북을 고쳐주느라 예기치 않게 휴가를 내야만 했다. 고슬링의 선언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지만, 그런 날은 좀처럼 오지 않고 있다.   필자도 대담한 예측을 즐기는 편이다. 오픈소스가 독점 소프트웨어를 묻어버릴 것이라거나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말살할 것이라는 등등. 하지만 요즘은 이런 과도한 열정을 조금은 식히려고 한다.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미래는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도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쓰기도 했다. 모두가 필자의 이런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3명은 “튜링봇(TuringBots)이 현실화되면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역할과 툴과 기술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들이 말하는 튜링봇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돕는 소프트웨어 봇”을 의미하는데, 말하자면 깃허브의 코파일럿(CoPilot) 같은 것이다. 맞다. 실제로 이런 툴은 개발자가 기업용 앱을 구축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이 금방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자.   AI 주도형 개발 시대의 도래 IT 업계는 수십 년째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개발이란 약속을 지키려 노력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들이 지적했듯이,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해 모델 중심 아키텍처와 다른 접근법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 이런 접근법이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은 여전히 고약하고 잔인하다.&nbs...

2021.07.21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깃허브(GitHub)’가 ‘오픈AI(OpenAI)’와 함께 자동화된 제안을 통해 코드 작성을 돕는 AI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는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지난 6월 29일 깃허브가 ‘코파일럿(Copilot)’을 프라이빗 베타로 발표했다. (깃허브에서) ‘AI 페어 프로그래머(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이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에서 베타 사용자용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예: 지메일(Gmail))의 자동 완성 기능처럼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루비(Ruby), 고(Go)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제안한다.  깃허브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등이 설립하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와 협력해 코파일럿을 개발했다. 오픈AI는 코덱스(Codex)라고 불리는 모델을 사용해 컴퓨터 코드에 GPT-3 언어 예측 모델을 적용했다.  물론 뉴럴 네트워크에 코드 작성을 학습시키는 건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탭나인(TabNine), 카이트(Kite) 등의 스타트업이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라는 빅테크 기업과 오픈AI 간의 긴밀한 협력은 코파일럿이 처음부터 강력한 시장 참여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독일의 사이버보안 회사 드라고스(Dragos)의 수석 프론트엔드 개발자 필립 존 바실은 이러한 AI 코딩 비서 도구들을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코파일럿은 이미 ‘다른 수준’에 있다고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번 코파일럿 공개는 확실히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 이틀 만에 ‘해커 뉴스(Hacker News;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소...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오픈AI 코파일럿 인공지능 코드 개발자 페어 프로그래밍 자동 완성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루비 고랭 코덱스 소프트웨어 개발

2021.07.12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깃허브(GitHub)’가 ‘오픈AI(OpenAI)’와 함께 자동화된 제안을 통해 코드 작성을 돕는 AI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는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지난 6월 29일 깃허브가 ‘코파일럿(Copilot)’을 프라이빗 베타로 발표했다. (깃허브에서) ‘AI 페어 프로그래머(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이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에서 베타 사용자용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예: 지메일(Gmail))의 자동 완성 기능처럼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루비(Ruby), 고(Go)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제안한다.  깃허브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등이 설립하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와 협력해 코파일럿을 개발했다. 오픈AI는 코덱스(Codex)라고 불리는 모델을 사용해 컴퓨터 코드에 GPT-3 언어 예측 모델을 적용했다.  물론 뉴럴 네트워크에 코드 작성을 학습시키는 건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탭나인(TabNine), 카이트(Kite) 등의 스타트업이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라는 빅테크 기업과 오픈AI 간의 긴밀한 협력은 코파일럿이 처음부터 강력한 시장 참여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독일의 사이버보안 회사 드라고스(Dragos)의 수석 프론트엔드 개발자 필립 존 바실은 이러한 AI 코딩 비서 도구들을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코파일럿은 이미 ‘다른 수준’에 있다고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번 코파일럿 공개는 확실히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 이틀 만에 ‘해커 뉴스(Hacker News;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소...

2021.07.12

깃허브, AI 기반 코드 제안 서비스 ‘코파일럿’ 출시

깃허브가 AI를 기반으로 작성 중인 코드를 분석해 적절한 코드를 제안하는 서비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개했다. 깃허브는 이를 위해 일론 머스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깃허브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소스코드 편집기에서 작성 중인 코드, 주석, 함수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절한 후속 코드를 제안한다. 특히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작성하더라도 이를 인식해 적절한 코드로 변환해주기도 한다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파일럿은 코드 패턴을 분석해 반복되는 코드 라인을 자동으로 채워주거나, 구현하고자 하는 함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코드를 제안해준다.  이는 코파일럿이 깃허브의 공개 코드 수십억 줄을 학습했기 때문이라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또한 오픈 AI의 GPT-3의 후속작인 코덱스(Codex)가 탑재된 덕분에 일반적인 코드 자동완성 도구보다 텍스트 맥락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고 깃허브는 전했다. 깃허브 CEO인 냇 프리드먼은 “(적절한 코드를) 인터넷에서 찾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코파일럿을 이용해 코드를 제안받거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깃허브 코파일럿 오픈AI 코덱스 codex 코딩

2021.06.30

깃허브가 AI를 기반으로 작성 중인 코드를 분석해 적절한 코드를 제안하는 서비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공개했다. 깃허브는 이를 위해 일론 머스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 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깃허브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소스코드 편집기에서 작성 중인 코드, 주석, 함수 등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절한 후속 코드를 제안한다. 특히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작성하더라도 이를 인식해 적절한 코드로 변환해주기도 한다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코파일럿은 코드 패턴을 분석해 반복되는 코드 라인을 자동으로 채워주거나, 구현하고자 하는 함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코드를 제안해준다.  이는 코파일럿이 깃허브의 공개 코드 수십억 줄을 학습했기 때문이라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또한 오픈 AI의 GPT-3의 후속작인 코덱스(Codex)가 탑재된 덕분에 일반적인 코드 자동완성 도구보다 텍스트 맥락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고 깃허브는 전했다. 깃허브 CEO인 냇 프리드먼은 “(적절한 코드를) 인터넷에서 찾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코파일럿을 이용해 코드를 제안받거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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