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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MPP 데이터 웨어하우스, ‘아파치 도리스’란? 

‘그’가 누구이고, 어떤 학교에 다녔는지 궁금한가? ‘아파치 도리스(Apache Doris)’는 아파치 인큐베이터(Apache Incubator)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MPP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다. 지난주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은 도리스가 최상위 수준 프로젝트(Top-Level Project; TLP)로 승격했다고 발표했다.  MySQL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이 SQL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최근 버전 1.0 그리고 도리스를 다양한 애널리틱스 및 처리 기술과 연결하는 6개의 커넥터 릴리즈를 함께 출시했다(버전 1.0은 여덟 번째 릴리즈다). 특히 이는 데이터 과학 시나리오에서 자주 사용되는 온라인 분석 처리(OLAP)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도리스는 중국의 인터넷 검색 대기업 바이두(Baidu)에서 태어났으며, 당시에는 ‘팔로(Palo)’라고 불렸다. 2017년 오픈소스화되고, 이어 2018년 아파치 인큐베이터에 기증되기 전까지 (바이두의) 광고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징 시스템으로 사용됐다.    아파치 임팔라 및 구글 매사를 기반으로 하는 도리스 도리스는 구글 F1(Google F1)을 토대로 2012년 개발된 오픈소스 MPP SQL 쿼리 엔진 구글 매사(Google Mesa)와 아파치 임팔라(Apache Impala)의 기술 통합을 바탕으로 한다. 2014년경 확장성이 뛰어난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징 시스템으로 설계된 매사는 구글의 인터넷 광고 비즈니스와 관련된 중요한 측정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활용됐다.  바이두와 아파치 인큐베이터의 개발자에 따르면 이 데이터베이스는 고가용성, 안정성, 내결함성, 확장성은 물론 단순한 설계 아키텍처까지 제공한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공식 성명에서 “단일 시스템(에서의 개발, 배포, 사용)과 많은 데이터 제공 요건을 충족하는 게 도리스의 주요 기능이다”라면서, “이 데이터 웨어하우수...

오픈소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아파치 도리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 아파치 인큐베이터 MPP 데이터 과학 바이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2022.06.24

‘그’가 누구이고, 어떤 학교에 다녔는지 궁금한가? ‘아파치 도리스(Apache Doris)’는 아파치 인큐베이터(Apache Incubator)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MPP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다. 지난주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은 도리스가 최상위 수준 프로젝트(Top-Level Project; TLP)로 승격했다고 발표했다.  MySQL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이 SQL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최근 버전 1.0 그리고 도리스를 다양한 애널리틱스 및 처리 기술과 연결하는 6개의 커넥터 릴리즈를 함께 출시했다(버전 1.0은 여덟 번째 릴리즈다). 특히 이는 데이터 과학 시나리오에서 자주 사용되는 온라인 분석 처리(OLAP)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도리스는 중국의 인터넷 검색 대기업 바이두(Baidu)에서 태어났으며, 당시에는 ‘팔로(Palo)’라고 불렸다. 2017년 오픈소스화되고, 이어 2018년 아파치 인큐베이터에 기증되기 전까지 (바이두의) 광고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징 시스템으로 사용됐다.    아파치 임팔라 및 구글 매사를 기반으로 하는 도리스 도리스는 구글 F1(Google F1)을 토대로 2012년 개발된 오픈소스 MPP SQL 쿼리 엔진 구글 매사(Google Mesa)와 아파치 임팔라(Apache Impala)의 기술 통합을 바탕으로 한다. 2014년경 확장성이 뛰어난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징 시스템으로 설계된 매사는 구글의 인터넷 광고 비즈니스와 관련된 중요한 측정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활용됐다.  바이두와 아파치 인큐베이터의 개발자에 따르면 이 데이터베이스는 고가용성, 안정성, 내결함성, 확장성은 물론 단순한 설계 아키텍처까지 제공한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공식 성명에서 “단일 시스템(에서의 개발, 배포, 사용)과 많은 데이터 제공 요건을 충족하는 게 도리스의 주요 기능이다”라면서, “이 데이터 웨어하우수...

2022.06.24

윈도우 11 추정 화면, 中 바이두 온라인에 누출

‘윈도우 11’로 추정되는 화면이 중국 바이두 온라인에 누출됐다. 회색 배경과 중앙의 시작 메뉴 등 윈도우 10X와 유사한 외관을 갖췄다.  이번 스크린 샷이 정식 윈도우 11의 화면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더 버지는 해당 이미지가 정식 버전의 화면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바이두에 게시된 스크린 샷 중 하나는 빌드명 ‘윈도우 11 프로’이며, 빌드 21996.1이라고 표시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사이트에 따르면 최신 윈도우 10의 빌드는 버전 19043.1052다.  https://tieba.baidu.com/p/740573199, 바이두에 게시된 윈도우 11 스크린 샷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를 취소한 윈도우 10X는 크롬북과 경쟁하기 위해 고안된 간소화된 윈도우였다. 특히 중앙에서 출현하는 작업 표시줄이 이 운영체제의 특징이었다. 이번 누출화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다채로운 라이브타일도 제거한 것으로 추정된다.    -> 6월 24일 발표될까?··· ‘윈도우 11’ 정보·가능성 정리 -> 칼럼 | 미친 소리 해본다, 윈도우 11은 리눅스 기반일 수 있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2021.06.16

‘윈도우 11’로 추정되는 화면이 중국 바이두 온라인에 누출됐다. 회색 배경과 중앙의 시작 메뉴 등 윈도우 10X와 유사한 외관을 갖췄다.  이번 스크린 샷이 정식 윈도우 11의 화면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더 버지는 해당 이미지가 정식 버전의 화면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바이두에 게시된 스크린 샷 중 하나는 빌드명 ‘윈도우 11 프로’이며, 빌드 21996.1이라고 표시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사이트에 따르면 최신 윈도우 10의 빌드는 버전 19043.1052다.  https://tieba.baidu.com/p/740573199, 바이두에 게시된 윈도우 11 스크린 샷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를 취소한 윈도우 10X는 크롬북과 경쟁하기 위해 고안된 간소화된 윈도우였다. 특히 중앙에서 출현하는 작업 표시줄이 이 운영체제의 특징이었다. 이번 누출화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다채로운 라이브타일도 제거한 것으로 추정된다.    -> 6월 24일 발표될까?··· ‘윈도우 11’ 정보·가능성 정리 -> 칼럼 | 미친 소리 해본다, 윈도우 11은 리눅스 기반일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6.16

바이두, 베이징서 '아폴로 고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바이두가 10일(현지 시각) 후난성 창사, 허베이성 창저우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아폴로 고 로보택시(Apollo Go Robotax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바이두는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유인 자율주행 시험 면허를 취득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아폴로 차량은 8개월 동안 베이징에서 총 51만 9,000km의 도로 테스트를 완료했고 다음 단계인 일반 대중에 공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바이두는 베이징의 여러 주거 및 비즈니스 중심 지역을 아우르는 약 700km 구간의 자율주행 테스트 도로에서 탑승객을 태우고 로보택시 운영을 하게 된다. 총 40대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약 100대의 승하차 스테이션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반 시민은 바이두 맵(Baidu Maps) 또는 아폴로 웹 사이트에 등록해서 해당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바이두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택시

2020.09.14

바이두가 10일(현지 시각) 후난성 창사, 허베이성 창저우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아폴로 고 로보택시(Apollo Go Robotax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바이두는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유인 자율주행 시험 면허를 취득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아폴로 차량은 8개월 동안 베이징에서 총 51만 9,000km의 도로 테스트를 완료했고 다음 단계인 일반 대중에 공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바이두는 베이징의 여러 주거 및 비즈니스 중심 지역을 아우르는 약 700km 구간의 자율주행 테스트 도로에서 탑승객을 태우고 로보택시 운영을 하게 된다. 총 40대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약 100대의 승하차 스테이션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반 시민은 바이두 맵(Baidu Maps) 또는 아폴로 웹 사이트에 등록해서 해당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14

“코로나19 여파 거의 없다”···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 300억 달러 돌파

2020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별로는 상위3개 업체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클라우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억 달러, 55억 달러, 65억 달러씩 증가한 바 있다.  시너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에 관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여파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는 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이 막대한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률은 둔화되기 마련인데, 그에 반해 클라우드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세는 인상적이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보자면 AWS가 2020년 2분기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18%), 구글 클라우드(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업체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은 아마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까지 상위 8개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마이너한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긴 꼬리(long tail)’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IaaS, PaaS 및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약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PaaS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코로나19 뉴노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 바이두

2020.08.27

2020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별로는 상위3개 업체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클라우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억 달러, 55억 달러, 65억 달러씩 증가한 바 있다.  시너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에 관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여파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는 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이 막대한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률은 둔화되기 마련인데, 그에 반해 클라우드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세는 인상적이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보자면 AWS가 2020년 2분기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18%), 구글 클라우드(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업체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은 아마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까지 상위 8개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마이너한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긴 꼬리(long tail)’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IaaS, PaaS 및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약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2020.08.27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37% 급증··· 채널이 중추적인 역할

2019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투자가 37%라는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클라우드 채널이 크게 기여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미화 300억 달러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7.6%, 구글 클라우드는 6%,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5.4%였다.   2018년 4분기보다 2019년 4분기에 33.2% 성장한 AWS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채널 파트너를 늘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새로운 기업 영업 및 마케팅 자원에 대한 투자, AWS 아웃포스트(Outposts)의 일반적인 가용성, AWS 로컬존(Local Zones) 출시로 앞으로도 성장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는 최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서버 2008을 애저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업 고객 부분에서 성장하면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추가로 개발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속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며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2019년 전체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2018년보다 290억 달러가 늘어난 1,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앨러스테어 에드워드에 따르면 모든 산업이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혁신을 겪고 있는 ‘IT 산업의 끊임없는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워드는 “많은 사람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조합을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강점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운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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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2019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투자가 37%라는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클라우드 채널이 크게 기여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미화 300억 달러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7.6%, 구글 클라우드는 6%,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5.4%였다.   2018년 4분기보다 2019년 4분기에 33.2% 성장한 AWS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채널 파트너를 늘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새로운 기업 영업 및 마케팅 자원에 대한 투자, AWS 아웃포스트(Outposts)의 일반적인 가용성, AWS 로컬존(Local Zones) 출시로 앞으로도 성장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는 최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서버 2008을 애저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업 고객 부분에서 성장하면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추가로 개발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속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며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2019년 전체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2018년보다 290억 달러가 늘어난 1,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앨러스테어 에드워드에 따르면 모든 산업이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혁신을 겪고 있는 ‘IT 산업의 끊임없는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워드는 “많은 사람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조합을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강점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운영 환...

2020.02.05

삼성전자 파운드리, “바이두 고성능 AI 칩 만든다”

삼성전자가 중국 바이두의 14나노 공정 기반 AI 칩 ‘쿤룬(KUNLUN)’을 내년 초에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바이두의 첫 파운드리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클라우드, 엣지컴퓨팅 등에 활용될 수 있는 AI 칩까지 파운드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양사는 이번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긴밀하게 협조했다. 바이두의 ‘쿠룬’은 클라우드부터 엣지컴퓨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AI에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칩으로, 바이두의 자체 아키텍처 ‘XPU’와 삼성전자의 14나노 공정, I-Cube(Interposer-Cube)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에 최적화된 파운드리 솔루션을 적용해 기존 솔루션 대비 전력(Power Integrity)과 전기 신호(Signal Integrity) 품질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이는 칩에 신호가 전달될 때 발생하는 노이즈를 개선함으로써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회로가 보다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했다는 뜻이다. I-Cube(Interposer-Cube)는 SoC 칩과 HBM(고대역폭 메모리) 칩을 실리콘 인터포저(Si-Interposer) 위에 집적하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2.5D 패키징 기술이다. 이 기술은 각각의 칩을 1개의 패키지 안에 배치해 전송 속도는 높이고 패키지 면적은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두의 AI 반도체 개발을 총괄하는 오양지엔 수석 아키텍트는 “쿠룬은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목표로 하는 매우 도전적인 프로젝트였으며, 삼성의 HPC용 파운드리 솔루션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마케팅팀 이상현 상무는 “모바일 제품을 시작으로 이번에 HPC 분야까지 파운드리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에코시스템을 통한 설계 지원, 5/4 나노 미세 공정과 차세대 패키징 기술 등 종합 파운드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바이두 삼성전자 파운드리

2019.12.18

삼성전자가 중국 바이두의 14나노 공정 기반 AI 칩 ‘쿤룬(KUNLUN)’을 내년 초에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바이두의 첫 파운드리 협력으로 삼성전자는 클라우드, 엣지컴퓨팅 등에 활용될 수 있는 AI 칩까지 파운드리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양사는 이번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긴밀하게 협조했다. 바이두의 ‘쿠룬’은 클라우드부터 엣지컴퓨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AI에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칩으로, 바이두의 자체 아키텍처 ‘XPU’와 삼성전자의 14나노 공정, I-Cube(Interposer-Cube)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에 최적화된 파운드리 솔루션을 적용해 기존 솔루션 대비 전력(Power Integrity)과 전기 신호(Signal Integrity) 품질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이는 칩에 신호가 전달될 때 발생하는 노이즈를 개선함으로써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회로가 보다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했다는 뜻이다. I-Cube(Interposer-Cube)는 SoC 칩과 HBM(고대역폭 메모리) 칩을 실리콘 인터포저(Si-Interposer) 위에 집적하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2.5D 패키징 기술이다. 이 기술은 각각의 칩을 1개의 패키지 안에 배치해 전송 속도는 높이고 패키지 면적은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두의 AI 반도체 개발을 총괄하는 오양지엔 수석 아키텍트는 “쿠룬은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목표로 하는 매우 도전적인 프로젝트였으며, 삼성의 HPC용 파운드리 솔루션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마케팅팀 이상현 상무는 “모바일 제품을 시작으로 이번에 HPC 분야까지 파운드리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에코시스템을 통한 설계 지원, 5/4 나노 미세 공정과 차세대 패키징 기술 등 종합 파운드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9.12.18

IBM부터 화웨이까지,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BaaS) 출시한 8개 업체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에 관한 관심이 정점에 달했다. 비트코인으로 더 주목받게 된 블록체인 기술은 은행부터 소셜미디어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모색했다. 분산 원장 기술(DLT)은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사기의 위험을 줄이는 데 쓰일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공통의 실시간 거래 내역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공급망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 있는 주요 기업 중 하나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BaaS)의 등장이 놀랄 일은 아니다. 현재 BaaS를 제공하는 업체를 소개한다.  1. IBM 블록체인 플랫폼 IBM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유연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블록체인 생태계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며, 운영할 수 있다. 2017년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기술 임원 및 리더 중 60%가 IBM을 블록체인 시장의 리더로 지목했다. 사용자는 베타 기간 저렴한 비용으로 스타터 멤버십 플랜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배치된 각 피어(peer) 당 월 미화 1,0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엔터프라이즈 멤버십 플랜은 프리미엄 지원, 조기 생산 워크로드를 위한 보안 블록체인 환경과 보안 계층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미 IBM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으로는 식품 공급망 내에서 추적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사용하는 월마트와 사모펀드 거래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이를 사용하는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가 있다. 2.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세일즈포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워크플로, 앱을 구축하고 검증된 분산 데이터 세트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저비용 플랫폼인 세일즈포스 블록체인을 출시하면서 BaaS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세일즈포스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와 고객의 72%는 블록체인이 향후 수년 이내에 기대를 바꿀 것으로 믿었고 세일즈포스가 블록체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세일즈포스 DLT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BaaS 아마존 웹 서비스 화웨이 알리바바 바이두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오라클 분산 원장 기술

2019.06.04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에 관한 관심이 정점에 달했다. 비트코인으로 더 주목받게 된 블록체인 기술은 은행부터 소셜미디어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모색했다. 분산 원장 기술(DLT)은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사기의 위험을 줄이는 데 쓰일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공통의 실시간 거래 내역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공급망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 있는 주요 기업 중 하나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BaaS)의 등장이 놀랄 일은 아니다. 현재 BaaS를 제공하는 업체를 소개한다.  1. IBM 블록체인 플랫폼 IBM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유연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블록체인 생태계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며, 운영할 수 있다. 2017년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기술 임원 및 리더 중 60%가 IBM을 블록체인 시장의 리더로 지목했다. 사용자는 베타 기간 저렴한 비용으로 스타터 멤버십 플랜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배치된 각 피어(peer) 당 월 미화 1,0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엔터프라이즈 멤버십 플랜은 프리미엄 지원, 조기 생산 워크로드를 위한 보안 블록체인 환경과 보안 계층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미 IBM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으로는 식품 공급망 내에서 추적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사용하는 월마트와 사모펀드 거래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이를 사용하는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가 있다. 2.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세일즈포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워크플로, 앱을 구축하고 검증된 분산 데이터 세트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저비용 플랫폼인 세일즈포스 블록체인을 출시하면서 BaaS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세일즈포스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와 고객의 72%는 블록체인이 향후 수년 이내에 기대를 바꿀 것으로 믿었고 세일즈포스가 블록체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2019.06.04

중국 바이두 및 텐센트, 엔비디아 튜링 T4 클라우드 GPU 채택

중국의 바이두와 텐센트를 포함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엔비디아 튜링(Turing) T4 클라우드 GPU(이하 T4)를 채택하고 있다고 엔비디아가 밝혔다. T4가 서버 GPU 중 가장 빠른 채택률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두, 텐센트, 징둥닷컴(JD.com), 아이플라이텍은 자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확장 및 가속화하기 위해 T4를 도입했다. 또한, 인스퍼, 레노버, 화웨이, 수곤, 인스퍼 파워 시스템(IPS), H3C 등을 포함한 중국 컴퓨터 제조업체들은 T4를 탑재한 새로운 서버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T4는 의료, 금융 및 소매업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및 하이퍼스케일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의 핵심인 AI 추론과 훈련을 가속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개최된 HPC 컨퍼런스인 ‘슈퍼컴퓨팅 2018’에서 T4가 출시 두 달 만에 전세계 컴퓨터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57가지 서버 설계에 적용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을 위해 T4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T4를 채택한 업체로는 Dell EMC, HPE, IBM,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이 있다. 엔비디아 엑셀레이티드 컴퓨팅 담당 이안 벅 부사장은 “T4의 고성능을 고려할 때 전세계 기업들이 이를 빠른 속도로 채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규모가 관건인 시장에서 T4의 채택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에 기반한 T4 GPU는 다중 정밀 튜링 텐서(Tensor) 코어와 새로운 RT 코어를 특징으로 하며, 가속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스택과 결합될 경우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중국 서버기업 중 T4를 사용 중인 곳은 인스퍼, 화웨이, 레노버, 수곤, IPS, H3C 등이 있다. T4를 사용한 제품들은 올해 말 출하될 예정이다. ciokr@idg...

바이두 엔비디아 텐센트

2018.11.22

중국의 바이두와 텐센트를 포함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엔비디아 튜링(Turing) T4 클라우드 GPU(이하 T4)를 채택하고 있다고 엔비디아가 밝혔다. T4가 서버 GPU 중 가장 빠른 채택률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두, 텐센트, 징둥닷컴(JD.com), 아이플라이텍은 자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확장 및 가속화하기 위해 T4를 도입했다. 또한, 인스퍼, 레노버, 화웨이, 수곤, 인스퍼 파워 시스템(IPS), H3C 등을 포함한 중국 컴퓨터 제조업체들은 T4를 탑재한 새로운 서버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T4는 의료, 금융 및 소매업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및 하이퍼스케일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의 핵심인 AI 추론과 훈련을 가속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개최된 HPC 컨퍼런스인 ‘슈퍼컴퓨팅 2018’에서 T4가 출시 두 달 만에 전세계 컴퓨터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57가지 서버 설계에 적용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을 위해 T4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T4를 채택한 업체로는 Dell EMC, HPE, IBM, 레노버, 슈퍼마이크로 등이 있다. 엔비디아 엑셀레이티드 컴퓨팅 담당 이안 벅 부사장은 “T4의 고성능을 고려할 때 전세계 기업들이 이를 빠른 속도로 채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규모가 관건인 시장에서 T4의 채택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에 기반한 T4 GPU는 다중 정밀 튜링 텐서(Tensor) 코어와 새로운 RT 코어를 특징으로 하며, 가속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스택과 결합될 경우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중국 서버기업 중 T4를 사용 중인 곳은 인스퍼, 화웨이, 레노버, 수곤, IPS, H3C 등이 있다. T4를 사용한 제품들은 올해 말 출하될 예정이다. ciokr@idg...

2018.11.22

규모 경쟁 치열··· 주요 클라우드 업체, 데이터센터에 투자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글로벌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 업체들이 올 3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최소 270억 달러의 카펙스(자본투자)를 집행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새로운 데이터센터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상위 업체 간의 규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의 초대형 설비투자는 740억 달러에 달했던 2017년이 끝나고 새로 시작된 첫 분기에 이 같은 대규모 투자가 이어진 것이다. 시지에 따르면, 이 초고용량 설비투자의 대부분은 현재 420개 이상으로 증가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주도하는 5대 업체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애플, 페이스북이며, 매 분기 상대적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초대형 설비투자는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3월로 마감한 1분기에 5위 안에 드는 4개 업체의 설비 투자 수준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구글의 대형 원오프(one-off) 아이템도 포함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연구 책임자인 존 딘스데일은 "2017년에 초대형 규모의 설비투자가 두드러졌는데 2018년의 출발은 그 엄청난 숫자로 시작됐다”며 "우리는 시장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해 클라우드 서비스, SaaS, 데이터센터의 과도한 규모 및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꾸준히 목격했지만 올 1분기 설비투자 수치는 우리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클라우드 시장은 규모의 경제로 들어섰다. 여기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너지 리서치는 전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 24곳의 설비투자와 데이터센터 면적 ...

구글 바이두 알리바바 페이팔 아마존 웹 서비스 텐센트 JD닷컴 JD.com 야후재팬 이베이 NTT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야후/오쓰

2018.05.28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글로벌 초대형 클라우드 공급 업체들이 올 3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최소 270억 달러의 카펙스(자본투자)를 집행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새로운 데이터센터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상위 업체 간의 규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의 초대형 설비투자는 740억 달러에 달했던 2017년이 끝나고 새로 시작된 첫 분기에 이 같은 대규모 투자가 이어진 것이다. 시지에 따르면, 이 초고용량 설비투자의 대부분은 현재 420개 이상으로 증가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주도하는 5대 업체로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애플, 페이스북이며, 매 분기 상대적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초대형 설비투자는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3월로 마감한 1분기에 5위 안에 드는 4개 업체의 설비 투자 수준이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구글의 대형 원오프(one-off) 아이템도 포함된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연구 책임자인 존 딘스데일은 "2017년에 초대형 규모의 설비투자가 두드러졌는데 2018년의 출발은 그 엄청난 숫자로 시작됐다”며 "우리는 시장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해 클라우드 서비스, SaaS, 데이터센터의 과도한 규모 및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꾸준히 목격했지만 올 1분기 설비투자 수치는 우리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클라우드 시장은 규모의 경제로 들어섰다. 여기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너지 리서치는 전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 24곳의 설비투자와 데이터센터 면적 ...

2018.05.28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

오라클 아마존 웹 서비스 사모펀드 투명성 BaaS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더리움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노던 트러스트 추적 월마트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바이두 공급망 화웨이 리눅스재단 코다

2018.05.03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

2018.05.03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삼성 아우디 테슬라 보쉬 볼보 무인자동차 우버 자율주행 모바일아이 피아트 크라이슬러 뉴토노미 BMW 폭스바겐 LG 구글 인텔 애플 바이두 화웨이 엔비디아 포드 인공지능 CES 파이브AI

2018.04.03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2018.04.03

바이두, 양자 컴퓨팅 연구소 설립··· UTS 교수 영입

중국 과학기술 대기업 바이두가 양자 컴퓨팅 연구소를 설립하고 시드니공과대학교(UTS) 교수인 류냐오 두안을 창립 이사로 임명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검색 엔진인 바이두는 이번 달에 5년 안에 세계 최고의 연구센터가 되겠다는 야심 찬 계획으로 세우고 양자 컴퓨팅 연구소를 설립하겠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경쟁사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비슷한 행보를 보임에 따라 온라인 검색부터 인공지능까지 기업 전반에 걸쳐 양자 기술의 잠재적 이점을 적용하려 한다. 새로운 영입 인사인 두안은 바이두의 야-친 장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두안은 2018년 UTS에 부교수로 입사했으며 나중에 이 대학의 양자 컴퓨팅과 인텔리전트 시스템 센터의 책임자가 됐다. 2016년 말 UTS가 이 연구소를 독립연구소인 ‘UTS:QSI센터(Centre for Quantum Software and Information)’로 발족해 두안은 연구소의 창립 이사가 됐다. 지난주 이 연구센터는 양자 프로그래밍 환경을 출시했다.  두안의 주요 연구 분야는 양자 정보 이론, 양자 상태/동작 식별, 양자 제로 오차 정보 이론, 측정 기반 양자 컴퓨팅이다.  UTS에 따르면, 두안은 UTS:QSI에서 장기 휴가를 받았으며, 연구 실무 이사로 첸펭 지 교수가 임명됐다.  한편, 지난달 바이두 경쟁사인 알리바바는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과 공동으로 클라우드를 통해 11큐빗의 컴퓨터를 개발했다. ciokr@idg.co.kr  

바이두 알리바바 인공지능 텐센트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팅 중국과학원 UTS 시드니공과대학교

2018.03.19

중국 과학기술 대기업 바이두가 양자 컴퓨팅 연구소를 설립하고 시드니공과대학교(UTS) 교수인 류냐오 두안을 창립 이사로 임명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검색 엔진인 바이두는 이번 달에 5년 안에 세계 최고의 연구센터가 되겠다는 야심 찬 계획으로 세우고 양자 컴퓨팅 연구소를 설립하겠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경쟁사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비슷한 행보를 보임에 따라 온라인 검색부터 인공지능까지 기업 전반에 걸쳐 양자 기술의 잠재적 이점을 적용하려 한다. 새로운 영입 인사인 두안은 바이두의 야-친 장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두안은 2018년 UTS에 부교수로 입사했으며 나중에 이 대학의 양자 컴퓨팅과 인텔리전트 시스템 센터의 책임자가 됐다. 2016년 말 UTS가 이 연구소를 독립연구소인 ‘UTS:QSI센터(Centre for Quantum Software and Information)’로 발족해 두안은 연구소의 창립 이사가 됐다. 지난주 이 연구센터는 양자 프로그래밍 환경을 출시했다.  두안의 주요 연구 분야는 양자 정보 이론, 양자 상태/동작 식별, 양자 제로 오차 정보 이론, 측정 기반 양자 컴퓨팅이다.  UTS에 따르면, 두안은 UTS:QSI에서 장기 휴가를 받았으며, 연구 실무 이사로 첸펭 지 교수가 임명됐다.  한편, 지난달 바이두 경쟁사인 알리바바는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과 공동으로 클라우드를 통해 11큐빗의 컴퓨터를 개발했다. ciokr@idg.co.kr  

2018.03.19

키보드는 잊자··· '인공지능+웨어러블'로 진화하는 입력 장치

컴퓨터가 처음 발명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기계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왔다. 키보드, 마우스처럼 전통적인 인풋 장치가 오랜 시간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모바일 기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터치스크린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입력 기술이 새롭게 등장해 발전하고 있다. 익숙한 마우스, 터치패드의 감촉을 느끼며 미래 입력 장치들은 어떤 모습일지 찬찬히 읽어나가 보자. 음성 인식 최근에 애플의 시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또는 구글의 어시스턴트(‘오케이 구글’)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음성 인식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고객 서비스 전화의 자동 응답 메시지조차 예전보다 훨씬 친절하고 효율적으로 바뀐 것 같다. 과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해졌을까? 간단히 말해 인공지능의 힘이다. 음성 인식 전용 머신러닝 시스템이 지속해서 (대화 및 발화로부터 얻어낸)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소화해 그 속에서 패턴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구글, 애플 등 음성인식 분야의 거물들이라 할 수 있는 기업들도 AI가 수년간 쌓인 음성 녹음 데이터를 뒤지고 분석하여 발화자가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완성해 냈다. 이메일이나 문자 앱의 자동완성 기능과 비슷한 방식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마이크 기술의 발전과 만나면서 효율적이고도 정확한 음성 인식 기술을 실현해 낸 것이다. 앞으로 몇 년 뒤면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와 컴퓨터 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완전히 장악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술이나 아마존 에코, 애플의 홈팟 같은 테이블용 스마트 스피커는 그 시작일 뿐이다. 음성 인식, 더 효율적이라는 증거는? 낙관적인 전망만 하지 말고 증거를 보여달라고 말하고 싶은 독자들이 있을 것 같다. 공교롭게도 최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음성 인식과 스마트폰 타이핑 간 효율성 정도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기에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팀...

구글 에코 가상 비서 스마트 스피커 BMW 7 시리즈 어시스턴트 홈팟 인풋 테크놀로지 인풋 디바이스 입력 장치 오케이 구글 MIT 미디어랩 바이오테크 뇌공학 코타나 기계학습 햅틱 스마트폰 커뮤니케이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현실 바이두 터치스크린 마우스 시리 인공지능 동작 인식 음성 인식 키보드 딥 스피치

2017.11.21

컴퓨터가 처음 발명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기계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왔다. 키보드, 마우스처럼 전통적인 인풋 장치가 오랜 시간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모바일 기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터치스크린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입력 기술이 새롭게 등장해 발전하고 있다. 익숙한 마우스, 터치패드의 감촉을 느끼며 미래 입력 장치들은 어떤 모습일지 찬찬히 읽어나가 보자. 음성 인식 최근에 애플의 시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또는 구글의 어시스턴트(‘오케이 구글’)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음성 인식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고객 서비스 전화의 자동 응답 메시지조차 예전보다 훨씬 친절하고 효율적으로 바뀐 것 같다. 과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해졌을까? 간단히 말해 인공지능의 힘이다. 음성 인식 전용 머신러닝 시스템이 지속해서 (대화 및 발화로부터 얻어낸)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소화해 그 속에서 패턴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구글, 애플 등 음성인식 분야의 거물들이라 할 수 있는 기업들도 AI가 수년간 쌓인 음성 녹음 데이터를 뒤지고 분석하여 발화자가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완성해 냈다. 이메일이나 문자 앱의 자동완성 기능과 비슷한 방식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마이크 기술의 발전과 만나면서 효율적이고도 정확한 음성 인식 기술을 실현해 낸 것이다. 앞으로 몇 년 뒤면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와 컴퓨터 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완전히 장악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술이나 아마존 에코, 애플의 홈팟 같은 테이블용 스마트 스피커는 그 시작일 뿐이다. 음성 인식, 더 효율적이라는 증거는? 낙관적인 전망만 하지 말고 증거를 보여달라고 말하고 싶은 독자들이 있을 것 같다. 공교롭게도 최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음성 인식과 스마트폰 타이핑 간 효율성 정도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기에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팀...

2017.11.21

씨게이트, 바이두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중국 바이두와 빅데이터 분석과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게이트와 바이두가 맺은 파트너십은 지난 2014년 9월에 체결된 기존 협정을 새로이 하는 것이다. 해당 협정 이후, 바이두는 스토리지 제품이나 솔루션 선택시 씨게이트를 우선 고려하였으며, 씨게이트는 바이두에 제품, 서비스 등을 빠르게 제공하고 전담 엔지니어 팀을 구성해온 바 있다.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기술적 협력 및 관계가 확대돼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이 보다 공고히 지속될 수 있게 됐다. 그 일환으로, 바이두는 씨게이트의 새로운 스토리지 상품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할 예정이며, 바이두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맞춤형 시스템을 씨게이트와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즈니스에 소요되는 제품 구매 모델 역시 양사 모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씨게이트와 바이두의 상호 협력과 지원은 빅데이터 시대에 비즈니스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중요한 포석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바이두는 현재 자체 데이터 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을 위해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테 반셍 수석부사장은 “바이두는 씨게이트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씨게이트는 바이두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임은 물론, 바이두 비즈니스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고사양 스토리지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두 장야친 총재는 “향후 빅데이터 시대에 발생할 스토리지 관련 과제를 해결하고 스토리지 품질과 효용성, 안정성 향상 등 비즈니스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씨게이트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바이두 씨게이트

2017.09.20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중국 바이두와 빅데이터 분석과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게이트와 바이두가 맺은 파트너십은 지난 2014년 9월에 체결된 기존 협정을 새로이 하는 것이다. 해당 협정 이후, 바이두는 스토리지 제품이나 솔루션 선택시 씨게이트를 우선 고려하였으며, 씨게이트는 바이두에 제품, 서비스 등을 빠르게 제공하고 전담 엔지니어 팀을 구성해온 바 있다.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기술적 협력 및 관계가 확대돼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이 보다 공고히 지속될 수 있게 됐다. 그 일환으로, 바이두는 씨게이트의 새로운 스토리지 상품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할 예정이며, 바이두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맞춤형 시스템을 씨게이트와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즈니스에 소요되는 제품 구매 모델 역시 양사 모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씨게이트와 바이두의 상호 협력과 지원은 빅데이터 시대에 비즈니스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중요한 포석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바이두는 현재 자체 데이터 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을 위해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다.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테 반셍 수석부사장은 “바이두는 씨게이트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씨게이트는 바이두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임은 물론, 바이두 비즈니스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고사양 스토리지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두 장야친 총재는 “향후 빅데이터 시대에 발생할 스토리지 관련 과제를 해결하고 스토리지 품질과 효용성, 안정성 향상 등 비즈니스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씨게이트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9.20

"AI가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 아시아 고위 간부 조사 결과

아시아 기업의 고위 간부들이 비즈니스 성과, 특히 프로세스 효율성 및 고객 데이터에서 더 나은 통찰력을 얻는데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보고서 ‘아시아의 AI 아젠다 : 딥다이브 에디션(Deep Dive Editions)’에서 강조한 부분 중 하나였다. 이 보고서는 AI 업계 전문가, 투자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심층 인터뷰하고 60명의 고위 임원 및 24명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이 아시아의 비즈니스 환경과 일자리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통찰력을 취합한 것이다. 금융을 기업 임원은 AI가 자신의 업종에 가치를 더하는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금융 부문의 고위 임원은 자동화 및 머신러닝이 업계에 순수하게 건설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응답자들은 AI가 제조 및 서비스 센터로서의 이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그들은 정부 정책 입안자들이 혁신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산업 성장 전망을 향상할 수 있도록 AI가 도울 것을 기대했다. AI에 관한 긍정적인 견해에도 이 보고서는 아시아의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에 준비돼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응답자의 1/4은 기업이 이미 AI에 세계 수준으로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이 지역의 AI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은 매우 적다. 응답자 중 절반이 이 기술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일자리에 대한 AI의 영향 조사에 응한 HR 전문가 대다수(70%)는 5년 후 AI와 로봇 도입이 실업 문제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홍콩에 있는 AI 가속화 기업인 제로쓰.AI(Zeroth.AI)의 파트너인 타크 로는 "아시아에서의 일자리 변화는 훨씬 더 빠르다.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노동력의 비숙련 직업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고...

IDC 로봇공학 MIT 인공지능 일자리 바이두 아시아 조사 금융 HR MIT 테크놀로지 리뷰

2017.08.30

아시아 기업의 고위 간부들이 비즈니스 성과, 특히 프로세스 효율성 및 고객 데이터에서 더 나은 통찰력을 얻는데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보고서 ‘아시아의 AI 아젠다 : 딥다이브 에디션(Deep Dive Editions)’에서 강조한 부분 중 하나였다. 이 보고서는 AI 업계 전문가, 투자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심층 인터뷰하고 60명의 고위 임원 및 24명의 HR 전문가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AI와 로봇이 아시아의 비즈니스 환경과 일자리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통찰력을 취합한 것이다. 금융을 기업 임원은 AI가 자신의 업종에 가치를 더하는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금융 부문의 고위 임원은 자동화 및 머신러닝이 업계에 순수하게 건설적인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응답자들은 AI가 제조 및 서비스 센터로서의 이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그들은 정부 정책 입안자들이 혁신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산업 성장 전망을 향상할 수 있도록 AI가 도울 것을 기대했다. AI에 관한 긍정적인 견해에도 이 보고서는 아시아의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에 준비돼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응답자의 1/4은 기업이 이미 AI에 세계 수준으로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이 지역의 AI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은 매우 적다. 응답자 중 절반이 이 기술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일자리에 대한 AI의 영향 조사에 응한 HR 전문가 대다수(70%)는 5년 후 AI와 로봇 도입이 실업 문제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했다. 홍콩에 있는 AI 가속화 기업인 제로쓰.AI(Zeroth.AI)의 파트너인 타크 로는 "아시아에서의 일자리 변화는 훨씬 더 빠르다.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노동력의 비숙련 직업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고...

2017.08.30

기고 | AI 칩 전쟁의 서막··· 누가, 왜 뛰어들었나

지난 7월 영국 브리스톨(Bristol)에 있는 AI 칩 신생벤처 그래프코어(Graphcore)에 대한 3,000만 달러 투자는 AI 칩 개발이 전통적인 CPU 기업들에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같은 달 초 선두 AI 칩 제조사 엔비디아는 중국의 웹 서비스 기업 바이두(Baidu)와 계약을 체결하고 ‘AI 가속화’를 약속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연구 부사장 해리 셤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를 위한 자체 AI 칩 개발 과정에 관해 이야기했다. 구글의 TPU, 애플의 스마트폰용 AI 칩 소식, 텍사스의 오스틴에 있는 미틱(Mythic)을 포함한 여러 신생벤처를 고려할 때 프로세서 열전을 가늠할 수 있다. 기술업계와 특히 전통적인 프로세싱 강자 인텔에게는 정의하는 기간일 수도 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인텔에 수년 동안 큰 도움이 되었으며 트랜지스터(Transistor)를 늘려 성능을 높이면서 데이터센터 서버의 지배적인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멀기는 했지만 데이터 지향적인 세상이 점차 도래하면서 기존의 기술과 칩 디자인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그 결과, 인텔의 지배력이 위협받고 있으며 경쟁 영역이 완전한 평형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경쟁자가 진입할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발생했다. 예상했듯이 인텔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지난해 자체 AI 칩인 너바나(Nervana)를 출시했으며 3월에는 이스라엘의 칩 제조사 모바일아이(MobileEye)를 150억 달러에 인수했지만 분발해야 한다. 엔비디아 등의 기업들은 이미 2006년에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미리 손을 썼다.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11년 전부터 개발한 병렬 컴퓨팅 플랫폼이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 CUDA를 기반으로 AI 대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구글 AI 칩 너바나 홀로렌즈 기계학습 GPU 인공지능 엔비디아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인텔 페이스북 인수 모바일아이

2017.08.29

지난 7월 영국 브리스톨(Bristol)에 있는 AI 칩 신생벤처 그래프코어(Graphcore)에 대한 3,000만 달러 투자는 AI 칩 개발이 전통적인 CPU 기업들에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같은 달 초 선두 AI 칩 제조사 엔비디아는 중국의 웹 서비스 기업 바이두(Baidu)와 계약을 체결하고 ‘AI 가속화’를 약속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연구 부사장 해리 셤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를 위한 자체 AI 칩 개발 과정에 관해 이야기했다. 구글의 TPU, 애플의 스마트폰용 AI 칩 소식, 텍사스의 오스틴에 있는 미틱(Mythic)을 포함한 여러 신생벤처를 고려할 때 프로세서 열전을 가늠할 수 있다. 기술업계와 특히 전통적인 프로세싱 강자 인텔에게는 정의하는 기간일 수도 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인텔에 수년 동안 큰 도움이 되었으며 트랜지스터(Transistor)를 늘려 성능을 높이면서 데이터센터 서버의 지배적인 강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멀기는 했지만 데이터 지향적인 세상이 점차 도래하면서 기존의 기술과 칩 디자인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그 결과, 인텔의 지배력이 위협받고 있으며 경쟁 영역이 완전한 평형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경쟁자가 진입할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발생했다. 예상했듯이 인텔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지난해 자체 AI 칩인 너바나(Nervana)를 출시했으며 3월에는 이스라엘의 칩 제조사 모바일아이(MobileEye)를 150억 달러에 인수했지만 분발해야 한다. 엔비디아 등의 기업들은 이미 2006년에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미리 손을 썼다.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11년 전부터 개발한 병렬 컴퓨팅 플랫폼이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 CUDA를 기반으로 AI 대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2017.08.29

엔비디아, 바이두와 인공지능 개발 및 발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엔비디아가 중국 검색 엔진 바이두와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차 및 가정용 인공지능(AI) 비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와 엔비디아와의 협력 내용은 ▲차세대 엔비디아 볼타 GPU를 바이두 클라우드에 도입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에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DRIVE PX) 플랫폼을 탑재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을 엔비디아 볼타 GPU에 맞춰 최적화 ▲엔비디아 쉴드 TV(SHIELD TV)에 바이두의 대화형 인공지능 시스템인 두어OS(DuerOS)를 접목 등이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이안 벅은 “엔비디아와 바이두는 딥 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현저한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및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 중인 학계 연구진 및 스타트업 등 모든 개발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이기도 한 바이두는 인공지능 트레이닝 및 추론을 위해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HGX 아키텍처(NVIDIA HGX architecture)와 더불어 테슬라 볼타 V100(Tesla Volta V100) 및 테슬라 P4(Tesla P4) GPU 액셀러레이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의 패들패들 딥 러닝 프레임워크와 엔비디아의 텐서RT(TensorRT) 딥 러닝 추론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활용할 경우, 연구진과 기업은 이미지, 음성, 텍스트 및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사는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을 엔비디아 볼타 GPU 아키텍처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두는 자사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차량용...

바이두 엔비디아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세대 엔비디아 볼타 GPU

2017.07.06

엔비디아가 중국 검색 엔진 바이두와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주행차 및 가정용 인공지능(AI) 비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와 엔비디아와의 협력 내용은 ▲차세대 엔비디아 볼타 GPU를 바이두 클라우드에 도입 ▲바이두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에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DRIVE PX) 플랫폼을 탑재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을 엔비디아 볼타 GPU에 맞춰 최적화 ▲엔비디아 쉴드 TV(SHIELD TV)에 바이두의 대화형 인공지능 시스템인 두어OS(DuerOS)를 접목 등이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이안 벅은 “엔비디아와 바이두는 딥 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현저한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및 자율주행차 개발을 추진 중인 학계 연구진 및 스타트업 등 모든 개발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이기도 한 바이두는 인공지능 트레이닝 및 추론을 위해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HGX 아키텍처(NVIDIA HGX architecture)와 더불어 테슬라 볼타 V100(Tesla Volta V100) 및 테슬라 P4(Tesla P4) GPU 액셀러레이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의 패들패들 딥 러닝 프레임워크와 엔비디아의 텐서RT(TensorRT) 딥 러닝 추론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활용할 경우, 연구진과 기업은 이미지, 음성, 텍스트 및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인공지능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양사는 바이두의 오픈소스 딥 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을 엔비디아 볼타 GPU 아키텍처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두는 자사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차량용...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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