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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와 MS의 최신 오픈소스 표준 'CNAB'를 아십니까?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클라우드 CNAB 마이크로서비스 도커콘 쿠버네티스 번들 네이티브 복잡성 표준 포레스터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YAML

2018.12.07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2018.12.07

구글, 기업용 크롬 번들로 기업 브라우저 시장 공략 강화

최근 구글이 크롬, 관리 템플릿, 레거시 사이트와 앱을 다루는 부가기능을 갖춘 기업용 번들을 출시하면서 자사 브라우저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 시도하고 있다. “기업용 번들”이라는 이름의 해당 컬렉션에는 크롬 설치 프로그램(.msi 형식), LBS(Legacy Browser Support) 부가기능, 기업 내에서 크롬에 그룹 정책을 적용하기 위한 일련의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구성요소가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글의 기업 및 교육 분야 담당 크롬 제품 관리자 매트 블룸버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새 번들에는 IT 관리자들이 간편하게 관리되는 배치를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툴을 하나의 다운로드로 묶었다”고 강조했다. 브라우저 관리 툴 개발업체인 브라우지움(Browsium)의 사장 개리 쉐어는 “구글은 2년마다 한 번씩 기업용 크롬과 관련한 소동을 일으킨다”며, “기업 시장에서 크롬의 입지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쉐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E 제품 관리 책임자 출신이다. 쉐어는 그룹 정책 템플릿을 칭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E와 엣지은 전통적으로 기업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크롬에 대한 구글의 어떤 지원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LSB 부가기능은 구글의 공식 브라우저 확장기능 판매소인 크롬 웹 스토어에서 오랫동안 제공되어 왔다. 기업 IT 관리자들이 LSB를 구성하면 크롬 안에서 클릭한 링크가 구글의 브라우저로는 지원되지 않는 액티브X 컨트롤 또는 자바 등을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 웹 서비스, 웹 앱 등으로 연결될 때 IE11을 자동으로 연다. 블룸버그는 “레거시 앱 사용을 마치고 관리자가 지정하지 않은 다른 URL을 입력하면 LBS는 사용자를 다시 크롬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지움은 이를 트래픽 라우팅(Traffic Ro...

구글 정책 크롬 관리 IE 엣지 번들

2017.05.29

최근 구글이 크롬, 관리 템플릿, 레거시 사이트와 앱을 다루는 부가기능을 갖춘 기업용 번들을 출시하면서 자사 브라우저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 시도하고 있다. “기업용 번들”이라는 이름의 해당 컬렉션에는 크롬 설치 프로그램(.msi 형식), LBS(Legacy Browser Support) 부가기능, 기업 내에서 크롬에 그룹 정책을 적용하기 위한 일련의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구성요소가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글의 기업 및 교육 분야 담당 크롬 제품 관리자 매트 블룸버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새 번들에는 IT 관리자들이 간편하게 관리되는 배치를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툴을 하나의 다운로드로 묶었다”고 강조했다. 브라우저 관리 툴 개발업체인 브라우지움(Browsium)의 사장 개리 쉐어는 “구글은 2년마다 한 번씩 기업용 크롬과 관련한 소동을 일으킨다”며, “기업 시장에서 크롬의 입지를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쉐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E 제품 관리 책임자 출신이다. 쉐어는 그룹 정책 템플릿을 칭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E와 엣지은 전통적으로 기업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크롬에 대한 구글의 어떤 지원도 환영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LSB 부가기능은 구글의 공식 브라우저 확장기능 판매소인 크롬 웹 스토어에서 오랫동안 제공되어 왔다. 기업 IT 관리자들이 LSB를 구성하면 크롬 안에서 클릭한 링크가 구글의 브라우저로는 지원되지 않는 액티브X 컨트롤 또는 자바 등을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 웹 서비스, 웹 앱 등으로 연결될 때 IE11을 자동으로 연다. 블룸버그는 “레거시 앱 사용을 마치고 관리자가 지정하지 않은 다른 URL을 입력하면 LBS는 사용자를 다시 크롬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지움은 이를 트래픽 라우팅(Traffic Ro...

2017.05.29

'통합 vs. 분리' 소셜-메시징 앱 고민과 해법

어떤 소셜 미디어 앱들은 한묶음으로 제공되고 또 어떤 것들은 따로 따로 분리돼 제공된다. 각각에는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앱을 번들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기업의 규모와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Credit: Thinkstock 하나로 묶을까, 아니면 따로 분리할까? 이는 오늘날 소셜 미디어 및 메시지 서비스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다. (아니면 최소한 여러 고민 중 하나다).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답을 찾기 쉽지 않으며, 지금은 괜찮더라도 추후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은 이미 1년 전에 자사 모바일 앱의 서비스와 인기 기능을 별도로 분리하기 시작했지만, 이런 트렌드가 소셜 부문 전반으로 확산되지는 않았으며, 덩치를 키우는 서비스가 있는가 하면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서비스도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플랫폼인 스냅챗(Snapchat)은 앱에 더 많은 서비스를 묶고 있다. 예를 들어, 이 회사는 지난 11월 송금 기능인 ‘스냅캐시(Snapcash)’를 추가했으며, 올 해 초에는 선두 매체의 비디오와 편집 콘텐츠를 매일 제공하는 디스커버(Discover)라는 새로운 포털을 출시했다. 해당 메시지 플랫폼은 역사가 짧고 이제 막 광고 수익 기회를 살피기 시작했기 때문에 복잡한 시장 속에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가치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구글은 스냅챗과는 정반대의 입장이며, 앞으로 구글+ 소셜 네트워크에 중요한 개별 정책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주, 해당 검색 기업은 수 년 동안 사용자의 이익을 외면하다가 마침내 모두를 아우르는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비전의 실패를 인정했다. 구글+ 포토스(Photos), 행아웃, 스트림(Stream)은 곧 개별 제품으로 분리될 예정이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이번 달 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

CIO 번들 메시징 앱 분리 링크드인 포스퀘어 개발 소셜 미디어 통합 페이스북 묶음

2015.03.16

어떤 소셜 미디어 앱들은 한묶음으로 제공되고 또 어떤 것들은 따로 따로 분리돼 제공된다. 각각에는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앱을 번들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기업의 규모와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Credit: Thinkstock 하나로 묶을까, 아니면 따로 분리할까? 이는 오늘날 소셜 미디어 및 메시지 서비스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다. (아니면 최소한 여러 고민 중 하나다).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답을 찾기 쉽지 않으며, 지금은 괜찮더라도 추후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은 이미 1년 전에 자사 모바일 앱의 서비스와 인기 기능을 별도로 분리하기 시작했지만, 이런 트렌드가 소셜 부문 전반으로 확산되지는 않았으며, 덩치를 키우는 서비스가 있는가 하면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서비스도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플랫폼인 스냅챗(Snapchat)은 앱에 더 많은 서비스를 묶고 있다. 예를 들어, 이 회사는 지난 11월 송금 기능인 ‘스냅캐시(Snapcash)’를 추가했으며, 올 해 초에는 선두 매체의 비디오와 편집 콘텐츠를 매일 제공하는 디스커버(Discover)라는 새로운 포털을 출시했다. 해당 메시지 플랫폼은 역사가 짧고 이제 막 광고 수익 기회를 살피기 시작했기 때문에 복잡한 시장 속에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가치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구글은 스냅챗과는 정반대의 입장이며, 앞으로 구글+ 소셜 네트워크에 중요한 개별 정책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주, 해당 검색 기업은 수 년 동안 사용자의 이익을 외면하다가 마침내 모두를 아우르는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비전의 실패를 인정했다. 구글+ 포토스(Photos), 행아웃, 스트림(Stream)은 곧 개별 제품으로 분리될 예정이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이번 달 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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