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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IT 기업 IPO 현황(6월 업데이트)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중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컨플루언트(Confluent) 컨플루언트는 6월 23일 상장 가격 범위인 29~33달러보다 높은 주당 36달러에 상장되어, 9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Mountain View, CA)에 위치한 이 기업은 고객들에게 인기 오픈 소스인 카프카(Kafka)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의 기업용 버전을 제공한다. 소매, 자동차 제조사, 은행, 기타 기업 등이 이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DAR(Dara At Rest)’ 분석 접근방식보다 더 신속하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앱 개발자들은 성능 기준에 맞는 이벤트 주도적인 애널리틱스에 활용하고 있다. 스프링클러(Sprinklr)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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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중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컨플루언트(Confluent) 컨플루언트는 6월 23일 상장 가격 범위인 29~33달러보다 높은 주당 36달러에 상장되어, 9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Mountain View, CA)에 위치한 이 기업은 고객들에게 인기 오픈 소스인 카프카(Kafka)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의 기업용 버전을 제공한다. 소매, 자동차 제조사, 은행, 기타 기업 등이 이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DAR(Dara At Rest)’ 분석 접근방식보다 더 신속하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앱 개발자들은 성능 기준에 맞는 이벤트 주도적인 애널리틱스에 활용하고 있다. 스프링클러(Sprinklr)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 ...

2021.06.28

마침내 ‘사이버보안’ 분야의 인력 부족 현상이 완화되는 걸까?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전문 교육기관 (ISC) 2의 ‘2020년 사이버보안 인적자원(2020 Cybersecurity Workforce)’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이버보안 사고가 증가했다고 밝힌 비율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조치(Lockdown)에 따라 올해 수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이버보안팀’은 그야말로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사이버 공격자들이 기업 네트워크에 침입하려고 애쓰는 동시에 재택근무자들까지도 노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ISC)2의 보고서에 의하면 사이버보안 담당자들은 전환 과정에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성공적으로 보호한 것은 물론 계속해서 보안 프로토콜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ISC)2 최고운영책임자 웨슬리 심슨은 “2020년 사이버보안 인적자원 연구 보고서 결과를 놓고 본다면 사이버보안팀이 이번 위기를 계기로 조직에 자신들의 가치를 확실히 보여줬다”라고 언급했다.  (ISC)2의 ‘2020년 사이버보안 인적자원(2020 Cybersecurity Workforce)’ 연구 보고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사이버보안 업계 종사자 3,7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이버보안 담당자는 원격으로 구성된 사이버보안팀이 기업 보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로의 전환에 대응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말한 비율은 무려 90%였다. 반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사이버보안 사고가 증가했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그쳤다. 54%는 보안 사고 건수가 원격근무 이전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봉쇄조치에 따라 재택근무 체제로의 전환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약 30%가 하루 만에 원격근무 환경으로 전환하고, 이를 보호해야 했다고 밝혔다. 약 50%가량은 2~7일,...

사이버보안 사이버 공격 재택근무 원격근무 인력 부족 기술 격차 기술 부족 채용 자동화 다크트레이스 인공지능 AI 팬데믹 코로나19

2020.11.13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전문 교육기관 (ISC) 2의 ‘2020년 사이버보안 인적자원(2020 Cybersecurity Workforce)’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이버보안 사고가 증가했다고 밝힌 비율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조치(Lockdown)에 따라 올해 수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이버보안팀’은 그야말로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사이버 공격자들이 기업 네트워크에 침입하려고 애쓰는 동시에 재택근무자들까지도 노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ISC)2의 보고서에 의하면 사이버보안 담당자들은 전환 과정에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조직을 성공적으로 보호한 것은 물론 계속해서 보안 프로토콜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ISC)2 최고운영책임자 웨슬리 심슨은 “2020년 사이버보안 인적자원 연구 보고서 결과를 놓고 본다면 사이버보안팀이 이번 위기를 계기로 조직에 자신들의 가치를 확실히 보여줬다”라고 언급했다.  (ISC)2의 ‘2020년 사이버보안 인적자원(2020 Cybersecurity Workforce)’ 연구 보고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사이버보안 업계 종사자 3,7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이버보안 담당자는 원격으로 구성된 사이버보안팀이 기업 보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로의 전환에 대응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말한 비율은 무려 90%였다. 반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사이버보안 사고가 증가했다고 답한 비율은 18%에 그쳤다. 54%는 보안 사고 건수가 원격근무 이전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봉쇄조치에 따라 재택근무 체제로의 전환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약 30%가 하루 만에 원격근무 환경으로 전환하고, 이를 보호해야 했다고 밝혔다. 약 50%가량은 2~7일,...

2020.11.13

초불확실성 시대, 'IT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라··· 기업 3곳 사례 

‘팬데믹’ 위기를 계기로 IT 리더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고자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IT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올해 IT 리더들은 코로나로 인한 ‘단절’에 대처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IT가 어떤 모습일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CIO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진행하며 급증한 전자상거래 수요를 충족하는 것 외에도, 지난 몇 개월을 되짚어 보면서 IT 인프라가 급변하는 미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내려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해, IT가 앞으로도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일련의 혼란에 대비해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떻게 기업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1. 장기적인 원격근무 지원 그리고 자동화 도입  미국의 운송 및 물류업체 H&M베이는 언제든지 원격근무 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IT 총괄 존 워커에 따르면 이를 위한 IT 투자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H&M 베이는 시트릭스 게이트웨이(Citrix Gateway)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시작했다. 이는 원격 액세스 인프라를 통합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SSO(single sign-on)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모든 기기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액세스할 수 있다.  시트릭스 게이트웨이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H&M 베이는 더 많은 비용과 자원을 쏟아부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씬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데스크톱으로 원격작업을 할 수 있었다.     워커는 “여기에 VoIP 폰을 함께 사용했다”라면서, “이들을 통해 갑작...

IT 인프라 회복탄력성 코로나19 팬데믹 포스트 코로나 재택근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원격근무 자동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시스코 다크트레이스

2020.11.06

‘팬데믹’ 위기를 계기로 IT 리더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고자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IT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올해 IT 리더들은 코로나로 인한 ‘단절’에 대처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IT가 어떤 모습일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CIO는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진행하며 급증한 전자상거래 수요를 충족하는 것 외에도, 지난 몇 개월을 되짚어 보면서 IT 인프라가 급변하는 미래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내려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해, IT가 앞으로도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일련의 혼란에 대비해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야 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IT 리더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떻게 기업 인프라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1. 장기적인 원격근무 지원 그리고 자동화 도입  미국의 운송 및 물류업체 H&M베이는 언제든지 원격근무 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IT 총괄 존 워커에 따르면 이를 위한 IT 투자는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H&M 베이는 시트릭스 게이트웨이(Citrix Gateway)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시작했다. 이는 원격 액세스 인프라를 통합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SSO(single sign-on)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모든 기기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액세스할 수 있다.  시트릭스 게이트웨이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H&M 베이는 더 많은 비용과 자원을 쏟아부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씬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쓰는 것과 동일한 데스크톱으로 원격작업을 할 수 있었다.     워커는 “여기에 VoIP 폰을 함께 사용했다”라면서, “이들을 통해 갑작...

2020.11.06

"기업 보안 핵심 이슈와 대응방안"··· 한국IDG, Security World 2019 개최

한국 IDG가 8월 29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 홀(6층)에서 Security World 2019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업 보안 핵심 이슈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 5회 Security World 컨퍼런스에는 우버, 링크드인, 유나이티드 항공, 롯데렌탈, 기가몬, 팔로알토 네트웍스, IBM, 다크트레이스 등이 연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링크드인의 스태프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엔지니어 무쿨 컬라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애저(Azure)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예정이며, 우버의 시니어 시큐리티 엔지니어 II 쉬레야스 쿠마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위한 액세스 관리의 모범 사례를 심도 있게 살펴본다. 또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글로벌 시큐리티 스트레티지 & 어웨어니스 부문 시니어 매니저인 크리스틴 아이주에커 박사는 사이버 보안 문화의 중요성과 핵심 포인트에 대해 발표한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보안정책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전달한다. 롯데렌탈 정보전략팀의 이상환 팀장은 ‘보안관리자의 360도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는 주제로 롯데렌탈의 정보보안활동 사례를 통해, 보안관리자의 커뮤니케이션 중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가몬, 팔로알토 네트웍스, IBM, 다크트레이스 등이 참여해 최신 보안 동향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컨퍼런스 참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IBM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Security World 2019 롯데렌탈 유나이티드 항공 기가몬 다크트레이스 우버 팔로알토 네트웍스 링크드인 애저 AWS 시큐리티 월드 2019

2019.08.06

한국 IDG가 8월 29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 홀(6층)에서 Security World 2019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업 보안 핵심 이슈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 5회 Security World 컨퍼런스에는 우버, 링크드인, 유나이티드 항공, 롯데렌탈, 기가몬, 팔로알토 네트웍스, IBM, 다크트레이스 등이 연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링크드인의 스태프 인포메이션 시큐리티 엔지니어 무쿨 컬라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애저(Azure)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예정이며, 우버의 시니어 시큐리티 엔지니어 II 쉬레야스 쿠마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위한 액세스 관리의 모범 사례를 심도 있게 살펴본다. 또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글로벌 시큐리티 스트레티지 & 어웨어니스 부문 시니어 매니저인 크리스틴 아이주에커 박사는 사이버 보안 문화의 중요성과 핵심 포인트에 대해 발표한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보안정책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전달한다. 롯데렌탈 정보전략팀의 이상환 팀장은 ‘보안관리자의 360도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는 주제로 롯데렌탈의 정보보안활동 사례를 통해, 보안관리자의 커뮤니케이션 중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가몬, 팔로알토 네트웍스, IBM, 다크트레이스 등이 참여해 최신 보안 동향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컨퍼런스 참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9.08.06

"머신러닝 이용해 공격 가능" 보안 전문가 경고

머신러닝 위협 탐지 및 방어 회사 다크트레이스(Darktrace)는 지난 몇 년간 사이버보안 업계의 떠오르는 별과 같았다. 이 회사의 핵심 자율 머신러닝 기술은 AI 사용 보안 분야의 최고라는 명성과도 잘 맞는다. 그렇다면 사이버보안 연구의 최첨단에 있는 사람들은 정확히 무엇을 걱정할까? 지난달 말 런던의 도클랜즈(Docklands)에서 열린 IP엑스포에서 <컴퓨터월드UK>는 다크트레이스의 사이버 분석 책임자 앤드류 촌체프와 만나 사이버 보안에 대해 들어봤다. 촌체프는 “현존하는 많은 솔루션은 예전 공격을 검토한 후 학습을 시도한다. 따라서 AI와 머신러닝은 그들이 이미 보았던 것에서 학습을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 방법은 예컨대 뱅킹 트로이 목마를 탐지할 수 있는 머신러닝 분류기를 찾아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그 이면은 어떤가? 만일 업체들이 인공지능을 위협 탐지에 이용하려 한다면 범죄 세계 역시 그 반대의 목적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하려 하지 않을까? 이 해커들은 현재 일부 업체들이 암시하는 것만큼 수준이 높은가? 공격자들이 머신러닝의 어떤 부분을 활용할지 파악하려면, 머신러닝이 방어에서 강점을 보였던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촌체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기술적으로 간단한 공격이 매우 효율적이다. 네트워크에 많이 보이는 침해 사례는 커스텀 악용 개발, 즉, 탐지를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악성코드 측면에서는 화려하지 않다. 암호 도용, 피싱(phishing) 등을 위시한 옛날 방식인 경우가 많다. 그러한 공격들의 문제점은 여전히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탐지하기는 매우 어렵다. 예컨대 기존 직원의 인증 정보를 이용해 외부에 접한 서버를 침해하는 경우라든가 직원들이 업무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의 암호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데이터 침해가 일어나 암호가 유출되면 거래되고 ...

이메일 IP엑스포 다크트레이스 스피어피싱 방어 기계학습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위협 공격 맬웨어 뱅킹 트로이 목마

2017.10.24

머신러닝 위협 탐지 및 방어 회사 다크트레이스(Darktrace)는 지난 몇 년간 사이버보안 업계의 떠오르는 별과 같았다. 이 회사의 핵심 자율 머신러닝 기술은 AI 사용 보안 분야의 최고라는 명성과도 잘 맞는다. 그렇다면 사이버보안 연구의 최첨단에 있는 사람들은 정확히 무엇을 걱정할까? 지난달 말 런던의 도클랜즈(Docklands)에서 열린 IP엑스포에서 <컴퓨터월드UK>는 다크트레이스의 사이버 분석 책임자 앤드류 촌체프와 만나 사이버 보안에 대해 들어봤다. 촌체프는 “현존하는 많은 솔루션은 예전 공격을 검토한 후 학습을 시도한다. 따라서 AI와 머신러닝은 그들이 이미 보았던 것에서 학습을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 방법은 예컨대 뱅킹 트로이 목마를 탐지할 수 있는 머신러닝 분류기를 찾아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그 이면은 어떤가? 만일 업체들이 인공지능을 위협 탐지에 이용하려 한다면 범죄 세계 역시 그 반대의 목적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하려 하지 않을까? 이 해커들은 현재 일부 업체들이 암시하는 것만큼 수준이 높은가? 공격자들이 머신러닝의 어떤 부분을 활용할지 파악하려면, 머신러닝이 방어에서 강점을 보였던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촌체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기술적으로 간단한 공격이 매우 효율적이다. 네트워크에 많이 보이는 침해 사례는 커스텀 악용 개발, 즉, 탐지를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악성코드 측면에서는 화려하지 않다. 암호 도용, 피싱(phishing) 등을 위시한 옛날 방식인 경우가 많다. 그러한 공격들의 문제점은 여전히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탐지하기는 매우 어렵다. 예컨대 기존 직원의 인증 정보를 이용해 외부에 접한 서버를 침해하는 경우라든가 직원들이 업무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의 암호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데이터 침해가 일어나 암호가 유출되면 거래되고 ...

2017.10.2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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