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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성과 37%, 유지율 36%까지 달라진다"··· 가트너, 기업 문화 연결성 강조

펜데믹으로 인해 지구촌은 짧은 시간 동안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개인, 가정, 기업, 국가 단위로 겪어 보지 못한 거대한 변화를 직면해야 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뉴노멀에 적응해야 했다. 그리고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새로운 전환 국면을 맞으면서, 또다시 새로운 변화와 달라진 장벽 앞에서 지혜를 모아야 하는 순간을 마주했다. 가트너가 2022년 2월 200명 이상의 기업 HR(Human Resource)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펜데믹이 극심할 때 대안이 되었던 원격근무가 엔데믹 시대로 넘어오며 하이브리드 형태로 변화를 꾀하는 시점에서, 기업의 하이브리드 전략이 당면한 과제와 어려움을 가늠하기 위한 조사다.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인력 지원과 기업 문화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설문 조사 결과 HR 리더의 76%는 하이브리드 업무로 인해 직원의 조직 문화 연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R 리더의 40%는 펜데믹 이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문화 예산을 늘렸다고 했다. 하지만 2021년 12월에 3,900명의 하이브리드 또는 원격근무 지식 작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 4명 중에서 1명 만이 조직 문화와 연결되어 있다고 답변했다. 가트너는 "팬데믹 이전 직장에서의 문화 경험은 직원들이 근무한 물리적 환경에 기반을 둔다. 그것은 주로 세 가지 경험적 속성에 의해 정의되었다. 첫째는 고용주가 관리하는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하는 것, 둘째는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서로 물리적으로 가까운 것, 셋째는 직원들이 직간접적으로 함께 일했던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거시적 규모의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원격 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이러한 세 가지 속성을 통한 직장에서의 문화 경험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HR 리더의 61%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 작업 모델보다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에서 기업 문화가 더 중요하...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문화

4일 전

펜데믹으로 인해 지구촌은 짧은 시간 동안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개인, 가정, 기업, 국가 단위로 겪어 보지 못한 거대한 변화를 직면해야 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뉴노멀에 적응해야 했다. 그리고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새로운 전환 국면을 맞으면서, 또다시 새로운 변화와 달라진 장벽 앞에서 지혜를 모아야 하는 순간을 마주했다. 가트너가 2022년 2월 200명 이상의 기업 HR(Human Resource)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펜데믹이 극심할 때 대안이 되었던 원격근무가 엔데믹 시대로 넘어오며 하이브리드 형태로 변화를 꾀하는 시점에서, 기업의 하이브리드 전략이 당면한 과제와 어려움을 가늠하기 위한 조사다. 특히,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인력 지원과 기업 문화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설문 조사 결과 HR 리더의 76%는 하이브리드 업무로 인해 직원의 조직 문화 연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R 리더의 40%는 펜데믹 이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문화 예산을 늘렸다고 했다. 하지만 2021년 12월에 3,900명의 하이브리드 또는 원격근무 지식 작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 4명 중에서 1명 만이 조직 문화와 연결되어 있다고 답변했다. 가트너는 "팬데믹 이전 직장에서의 문화 경험은 직원들이 근무한 물리적 환경에 기반을 둔다. 그것은 주로 세 가지 경험적 속성에 의해 정의되었다. 첫째는 고용주가 관리하는 사무실 공간에서 근무하는 것, 둘째는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서로 물리적으로 가까운 것, 셋째는 직원들이 직간접적으로 함께 일했던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거시적 규모의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원격 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이러한 세 가지 속성을 통한 직장에서의 문화 경험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HR 리더의 61%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 작업 모델보다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에서 기업 문화가 더 중요하...

4일 전

“화상회의가 창의성 저해한다, 이유는...” 美 연구진

화상회의 앱 사용량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많은 사람이 동료 혹은 상사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 영상 혁명에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영상 통화(video calls)’의 인기가 치솟았다.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직원들을 연결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상회의 앱에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그 단점은 끝없는 (화상)회의로 인한 줌 피로(Zoom fatigue)만이 아니다.    최근 네이처 紙에 게재된 논문(‘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저해한다(Virtual communication curbs creative ideas generation)’)에 따르면 영상을 통해 협업할 때 사람들의 창의성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사실상 배제된다. 이렇게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떠돌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된다.  그렇다고 영상 앱을 버린다거나 혹은 원격근무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조너선 레바브와 위 논문을 공동 저술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마케팅 조교수 멜라인 브럭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화상회의를 피해야 하는 이유’로 해석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논문에 의하면 줌(Zoom) 등의 (화상회의) 도구는 특정 업무, 특히 강도 높은 집중을 해야 하는 일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은 영상 통화가 아이디어 결정(또는 평가)에서는 직접 대면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가상으로 협업할 때 창의성과 아이디어 생성이 어떤 제약을 받는가?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원격 팀과의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리자와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 연구 주제가...

팬데믹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화상회의 영상 통화 생산성 창의성 혁신

2022.05.12

화상회의 앱 사용량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많은 사람이 동료 혹은 상사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 영상 혁명에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영상 통화(video calls)’의 인기가 치솟았다.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직원들을 연결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상회의 앱에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그 단점은 끝없는 (화상)회의로 인한 줌 피로(Zoom fatigue)만이 아니다.    최근 네이처 紙에 게재된 논문(‘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저해한다(Virtual communication curbs creative ideas generation)’)에 따르면 영상을 통해 협업할 때 사람들의 창의성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사실상 배제된다. 이렇게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떠돌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된다.  그렇다고 영상 앱을 버린다거나 혹은 원격근무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조너선 레바브와 위 논문을 공동 저술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마케팅 조교수 멜라인 브럭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화상회의를 피해야 하는 이유’로 해석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논문에 의하면 줌(Zoom) 등의 (화상회의) 도구는 특정 업무, 특히 강도 높은 집중을 해야 하는 일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은 영상 통화가 아이디어 결정(또는 평가)에서는 직접 대면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가상으로 협업할 때 창의성과 아이디어 생성이 어떤 제약을 받는가?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원격 팀과의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리자와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 연구 주제가...

2022.05.12

블로그ㅣIT의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위한 팁 5가지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을 당시 IT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 물류, 보안 정책 등을 조정해야 했고 이와 동시에 기업의 나머지 부문이 재택근무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했다. 아울러 이미 어려운 상황에 더해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하여 많은 직원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직장을 떠나는 대퇴직 현상까지 나타났다.    IT에서는 상황이 더 복잡하다. 팬데믹 기간 동안 베이비붐 세대의 많은 인력이 조기 은퇴를 했다. 문제는 이러한 인력들이 마이크로소프트 ASP 페이지, 파워 빌더 및 기타 플랫폼 등의 레거시 기술을 담당해왔다는 데 있다. 과거에는 최첨단이었던 이 기술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센터의 기술 부채가 됐고, 이에 따라 부채를 담당할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수십억 개의 코볼(COBOL) 생산 라인을 계속해서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국가적인 봉쇄조치, 확산되는 전염병이 가져온 두려움으로 인해 재택근무는 불가피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재택근무를 유지하거나,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는 재택근무로의 전환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야말로 대혼란이다.  하이브리드 IT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 5가지를 소개한다.  ‘시간대 그룹(time zone banding)’를 채용 전략으로 활용하라 완전한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로의 전환을 결정했다면 그다음은 가상 직원들의 물리적인 위치를 검토해야 한다. 그래야 필요에 따라 또는 미리 정해진 일정(예: 매주 화요일 또는 한 달에 한 번 하는 전체 직원회의 등)에 사무실에 올 수 있다. 물론 직원들이 사무실 근처에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은 ‘시간대 그룹’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가 아닌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의 시간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채용...

IT IT 리더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2022.04.29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했을 당시 IT는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 물류, 보안 정책 등을 조정해야 했고 이와 동시에 기업의 나머지 부문이 재택근무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했다. 아울러 이미 어려운 상황에 더해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하여 많은 직원이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고 직장을 떠나는 대퇴직 현상까지 나타났다.    IT에서는 상황이 더 복잡하다. 팬데믹 기간 동안 베이비붐 세대의 많은 인력이 조기 은퇴를 했다. 문제는 이러한 인력들이 마이크로소프트 ASP 페이지, 파워 빌더 및 기타 플랫폼 등의 레거시 기술을 담당해왔다는 데 있다. 과거에는 최첨단이었던 이 기술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센터의 기술 부채가 됐고, 이에 따라 부채를 담당할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수십억 개의 코볼(COBOL) 생산 라인을 계속해서 지원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국가적인 봉쇄조치, 확산되는 전염병이 가져온 두려움으로 인해 재택근무는 불가피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재택근무를 유지하거나,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경영진의 결정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는 재택근무로의 전환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야말로 대혼란이다.  하이브리드 IT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 5가지를 소개한다.  ‘시간대 그룹(time zone banding)’를 채용 전략으로 활용하라 완전한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로의 전환을 결정했다면 그다음은 가상 직원들의 물리적인 위치를 검토해야 한다. 그래야 필요에 따라 또는 미리 정해진 일정(예: 매주 화요일 또는 한 달에 한 번 하는 전체 직원회의 등)에 사무실에 올 수 있다. 물론 직원들이 사무실 근처에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은 ‘시간대 그룹’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가 아닌 사무실이 위치한 지역의 시간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채용...

2022.04.29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SaaS DaaS PaaS

2022.04.28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2022.04.28

사무실 전면 복귀의 이면··· "외양간 고치려다 소 잡을 수도"

몇몇 기업들은 직원들이 풀타임 사무실 복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대규모 직원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  지난해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JP 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원격근무를 두고 “사무실에서 활기차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 문화에도 보탬이 되지 않고, 아이디어 도출에도 효과적이지 않다. 물론 내부적인 반발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허나 반발이 훨씬 거셌는지 JP모건에서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무실로 복귀하라고 지시한 지 1년이 지난 이달 초, 다이먼은 한발 물러서 27만 명의 직원 중 절반만 풀타임 사무실 근무를 하고 10%는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끝내려는 기업들은 여전히 많다. 이를테면 지난달 골드만 삭스는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사무실로 복귀하려는 기업과 유연근무를 요구하는 직원들 사이의 밀당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직면하게 될 문제다. 이에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해법으로 보는 곳도 많다. 시티그룹, BNY멜론, 구글, 애플, 트위터 등은 하이브리드 근무를 수용하고 있다(단, 트위터는 사무실 개방 이후에도 원한다면 계속 원격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공개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6월께 일터를 다시 열 계획이다. 가트너가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인재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어떤 업무 유연성 옵션을 제공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약 5곳 중 1곳(18%)은 그런 옵션이 없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대상 업종은 IT 및 이동통신, 의료 및 제약, 연료 및 에너지, 건설 및 부동산, 교통 및 운송이었다. 한편 5곳 가운데 3곳은 사무실 근무 요건(예: 적어도 주 3일은 사무...

원격근무 재택근무 사무실 근무 사무실 복귀 팬데믹 뉴노멀 직원 이탈 대퇴직 하이브리드 근무

2022.04.25

몇몇 기업들은 직원들이 풀타임 사무실 복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대규모 직원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  지난해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JP 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원격근무를 두고 “사무실에서 활기차게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 문화에도 보탬이 되지 않고, 아이디어 도출에도 효과적이지 않다. 물론 내부적인 반발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허나 반발이 훨씬 거셌는지 JP모건에서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사무실로 복귀하라고 지시한 지 1년이 지난 이달 초, 다이먼은 한발 물러서 27만 명의 직원 중 절반만 풀타임 사무실 근무를 하고 10%는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끝내려는 기업들은 여전히 많다. 이를테면 지난달 골드만 삭스는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사무실로 복귀하려는 기업과 유연근무를 요구하는 직원들 사이의 밀당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직면하게 될 문제다. 이에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해법으로 보는 곳도 많다. 시티그룹, BNY멜론, 구글, 애플, 트위터 등은 하이브리드 근무를 수용하고 있다(단, 트위터는 사무실 개방 이후에도 원한다면 계속 원격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공개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6월께 일터를 다시 열 계획이다. 가트너가 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설문조사에서 인재 확보 및 유지를 위해 어떤 업무 유연성 옵션을 제공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약 5곳 중 1곳(18%)은 그런 옵션이 없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대상 업종은 IT 및 이동통신, 의료 및 제약, 연료 및 에너지, 건설 및 부동산, 교통 및 운송이었다. 한편 5곳 가운데 3곳은 사무실 근무 요건(예: 적어도 주 3일은 사무...

2022.04.25

‘하이브리드 회의’ 잘하려면? 전문가들이 전하는 팁 6가지

회의실 스피커폰의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 회의실 또는 원격에서 참여하는 사람과의 회의를 원활하게 하려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프로세스, 목적이 필요하다.  팬데믹은 모든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2년이 지난 후 유연 근무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게 됐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재택근무 정책은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하거나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 미국인의 39%는 계속해서 원격근무를 할 수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밀레니얼과 Z세대(49%)에서는 이 수치가 더 높았다.  즉, 직원들을 채용하고 유지하려면 유연 근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엔 몇몇은 회의실에서 모이고, 몇몇은 원격에 있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의 모델은 모두 화상회의를 하거나 또는 모두 대면 회의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스킬 또는 퍼실리테이터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회의에 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구축해야 하는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술을 조정하라  쿠마(Kuma)의 창업자 겸 CEO 레이 킴블은 “가상 참가자와 대면 참가자가 동등하게 참여하도록 하려면 기술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회의실 책상에 스피커폰을 놓고, 원격에 있는 팀에 전화를 거는 게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회의에 투자하는 수준이었다. 무랄(MURAL)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짐 칼바흐는 “팬데믹 이전에도 하이브리드 (회의)는 있었다”라면서, “하지만 형편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런 회의를 경험해봤다면 동의할 것이다. 스피커폰으로 참여하는 원격팀은 무시당하거나 (회의 내용을) 듣지도 못하거나 심지어는 완전히 잊히기도 했다.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은 신...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회의 재택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2022.04.20

회의실 스피커폰의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 회의실 또는 원격에서 참여하는 사람과의 회의를 원활하게 하려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프로세스, 목적이 필요하다.  팬데믹은 모든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됐고, 2년이 지난 후 유연 근무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게 됐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재택근무 정책은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하거나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 미국인의 39%는 계속해서 원격근무를 할 수 없다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밀레니얼과 Z세대(49%)에서는 이 수치가 더 높았다.  즉, 직원들을 채용하고 유지하려면 유연 근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엔 몇몇은 회의실에서 모이고, 몇몇은 원격에 있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회의 모델은 모두 화상회의를 하거나 또는 모두 대면 회의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새로운 스킬 또는 퍼실리테이터를 필요로 할 수 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회의에 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구축해야 하는지, 하이브리드 회의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술을 조정하라  쿠마(Kuma)의 창업자 겸 CEO 레이 킴블은 “가상 참가자와 대면 참가자가 동등하게 참여하도록 하려면 기술에서 출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회의실 책상에 스피커폰을 놓고, 원격에 있는 팀에 전화를 거는 게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회의에 투자하는 수준이었다. 무랄(MURAL)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짐 칼바흐는 “팬데믹 이전에도 하이브리드 (회의)는 있었다”라면서, “하지만 형편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런 회의를 경험해봤다면 동의할 것이다. 스피커폰으로 참여하는 원격팀은 무시당하거나 (회의 내용을) 듣지도 못하거나 심지어는 완전히 잊히기도 했다.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은 신...

2022.04.20

HP, 폴리 인수··· “하이브리드 근무용 솔루션 강화”

HP가 영상 및 화상 장비 전문업체 ‘폴리(Poly)’를 미화 1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거래 금액은 33억 달러다). 이 거래는 2022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폴리 인수는 HP가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업체 ‘테라디시(Teradici)’를 사들인 지 불과 8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를 통해 HP는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90년 설립된 폴리(구 폴리콤(Polycom))는 헤드셋 제조사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에 2019년 인수됐으며, 합병된 두 회사는 이후 폴리(Poly)로 사명을 바꿨다. 주로 회의실용 스피커, 카메라, 웹캠, 헤드셋, 소프트웨어 등 엔터프라이즈급 협업 제품을 제공해왔다.  “자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직원 경험, 워크플레이스 생산성,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기,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의 완전한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할 것”이라고 HP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HP의 사장 겸 CEO 엔리케 로레스는 “하이브리드 오피스의 등장으로 업무 방식을 재정의할 수 있는 한 세대당 한 번뿐인 기회가 생겼다”라면서, “폴리와의 결합으로 이 시장에서 최적의 하이브리드 업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폴리의 강력한 기술력, 보완적인 제품, 유능한 팀은 장기적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주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정책을 강화하면서 기술은 집과 사무실 모두에서 직원의 업무 경험을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한편 재택근무자만 기기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건 아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글로벌 화상회의 기기 시장 현황(State of the Global Video Conferencing Devices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사무실 공간도 하이브리드 근무 및 협업을 지원하도록 ...

HP 폴리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기술 소프트웨어

2022.03.30

HP가 영상 및 화상 장비 전문업체 ‘폴리(Poly)’를 미화 1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거래 금액은 33억 달러다). 이 거래는 2022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폴리 인수는 HP가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업체 ‘테라디시(Teradici)’를 사들인 지 불과 8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를 통해 HP는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90년 설립된 폴리(구 폴리콤(Polycom))는 헤드셋 제조사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에 2019년 인수됐으며, 합병된 두 회사는 이후 폴리(Poly)로 사명을 바꿨다. 주로 회의실용 스피커, 카메라, 웹캠, 헤드셋, 소프트웨어 등 엔터프라이즈급 협업 제품을 제공해왔다.  “자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직원 경험, 워크플레이스 생산성,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기,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의 완전한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할 것”이라고 HP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HP의 사장 겸 CEO 엔리케 로레스는 “하이브리드 오피스의 등장으로 업무 방식을 재정의할 수 있는 한 세대당 한 번뿐인 기회가 생겼다”라면서, “폴리와의 결합으로 이 시장에서 최적의 하이브리드 업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폴리의 강력한 기술력, 보완적인 제품, 유능한 팀은 장기적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을 주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정책을 강화하면서 기술은 집과 사무실 모두에서 직원의 업무 경험을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한편 재택근무자만 기기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건 아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글로벌 화상회의 기기 시장 현황(State of the Global Video Conferencing Devices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사무실 공간도 하이브리드 근무 및 협업을 지원하도록 ...

2022.03.30

미래 일터의 주요 옵션··· CIO가 VR을 ‘현실 의제’로 설정해야 할 이유

액센츄어(Accenture)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큰 비용이 드는 이 프로세스에는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입사자를 항공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 2년 전, 이 컨설팅 대기업은 항공권 대신 VR 헤드셋을 발송하기 시작했다.  엑센츄어는 또 직원들이 어울리고 교육받고 협업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구성했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IT 디지털 경험 책임자 제이슨 원케는 “빠르게 혁신하는 좋은 방법은 내부적으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몰입형 학습은 영업 대화, 피드백 주고받기, 코칭 및 멘토링 등의 소프트 스킬을 연습하기 위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 회사의 가상 캠퍼스에서 새로운 직원들은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 서로 소통한다”라고 말했다. 가상현실은 오랫동안 게이머와 미래학자의 영역이었으나 머지않아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300달러 미만으로 낮아지고 고속 5G 네트워크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기술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보급될지는 미지수이다.   메타버스에 들어가기 여러 측면에서 VR은 이미 주류화 되었다. GR(Grandview Research)은 2028년까지 연간 VR 매출 성장률 18% 중 절반이 소매 매장, 자동차 전시장, 부동산 사무소에서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이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또는 물리적 객체와 공간의 가상 복제판을 사용하여 골프 클럽부터 사무실 건물까지 모든 것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사무실이다. 직장 VR 도입을 추동하는 에너지 중 하나는 일터의 변화다. 팬데믹은 “우리가 팀 단위로 협력하고 분산된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CMU) 하인즈칼리지(Heinz College)의 디지털 미디어 교수 아...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일터 원격 근무 메타버스 DAO 분산 환경

2022.03.22

액센츄어(Accenture)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큰 비용이 드는 이 프로세스에는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입사자를 항공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 2년 전, 이 컨설팅 대기업은 항공권 대신 VR 헤드셋을 발송하기 시작했다.  엑센츄어는 또 직원들이 어울리고 교육받고 협업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구성했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IT 디지털 경험 책임자 제이슨 원케는 “빠르게 혁신하는 좋은 방법은 내부적으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몰입형 학습은 영업 대화, 피드백 주고받기, 코칭 및 멘토링 등의 소프트 스킬을 연습하기 위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 회사의 가상 캠퍼스에서 새로운 직원들은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 서로 소통한다”라고 말했다. 가상현실은 오랫동안 게이머와 미래학자의 영역이었으나 머지않아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VR 헤드셋의 가격이 300달러 미만으로 낮아지고 고속 5G 네트워크가 임박한 상황에서 이 기술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보급될지는 미지수이다.   메타버스에 들어가기 여러 측면에서 VR은 이미 주류화 되었다. GR(Grandview Research)은 2028년까지 연간 VR 매출 성장률 18% 중 절반이 소매 매장, 자동차 전시장, 부동산 사무소에서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있다.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이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또는 물리적 객체와 공간의 가상 복제판을 사용하여 골프 클럽부터 사무실 건물까지 모든 것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사무실이다. 직장 VR 도입을 추동하는 에너지 중 하나는 일터의 변화다. 팬데믹은 “우리가 팀 단위로 협력하고 분산된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CMU) 하인즈칼리지(Heinz College)의 디지털 미디어 교수 아...

2022.03.22

‘한 지붕 두 목소리’ 사무실 복귀 둘러싼 기업·직원 동상이몽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 업무 트렌드 인덱스(2022 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에 관한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 간의 의견 차이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부문 CVP 자레드 스파타로는 “전 세계 직원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결정하는 공식, 즉 직장에서 원하는 것과 그 대가로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원격근무의 생산성을 두고도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의 의견이 갈렸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원의 81%는 1년 전과 비교해 생산성이 변함없거나 오히려 더 향상됐다고 답했다. 원격근무 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많은 직장 내 요소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에 비즈니스 리더의 54%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이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우려했다.   한편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절반 이상은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좁아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외로움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 개발자는 온라인 환경을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환경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전체 응답자의 66%는 비공식 온라인 채팅이 대면 모임이라기보다는 ‘하기 싫은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연결’해야 할 때 따라서 CIO는 단순히 새로운 회의 도구를 배포하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직원들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팀 문화를 조성해야 하고, 직원들이 서로 연결되며 온라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아니면 전 직원을 사무실로 복귀시키는 방법도 있다. 비즈니스 리더의 50%는 내년 중으로 이 방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직원의 52%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개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갈등이 가장 클 곳은 인도다(인도에서는 기업의 3분의 2가...

재택근무 원격근무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코로나19 사무실 복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생산성 화상회의

2022.03.21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 업무 트렌드 인덱스(2022 Work Trend Index)’에 따르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에 관한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 간의 의견 차이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부문 CVP 자레드 스파타로는 “전 세계 직원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결정하는 공식, 즉 직장에서 원하는 것과 그 대가로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원격근무의 생산성을 두고도 비즈니스 리더와 직원의 의견이 갈렸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원의 81%는 1년 전과 비교해 생산성이 변함없거나 오히려 더 향상됐다고 답했다. 원격근무 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많은 직장 내 요소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에 비즈니스 리더의 54%는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이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우려했다.   한편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절반 이상은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좁아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외로움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 개발자는 온라인 환경을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환경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전체 응답자의 66%는 비공식 온라인 채팅이 대면 모임이라기보다는 ‘하기 싫은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연결’해야 할 때 따라서 CIO는 단순히 새로운 회의 도구를 배포하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직원들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팀 문화를 조성해야 하고, 직원들이 서로 연결되며 온라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아니면 전 직원을 사무실로 복귀시키는 방법도 있다. 비즈니스 리더의 50%는 내년 중으로 이 방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직원의 52%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개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갈등이 가장 클 곳은 인도다(인도에서는 기업의 3분의 2가...

2022.03.21

MZ세대, 근속하게 하는 노하우는... '워라밸과 존중'

가트너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밝힌 비율이 전체 IT 인력 가운데 3분의 1 이하에 그쳤다. 또한 나이에 따라 새 직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최신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Global Labor Market Survey)’에 의하면 IT 직원의 불과 29.1%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이 수치는 IT 인력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훨씬 낮을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중남미에서 이같이 대답한 비율은 각각 19.6%, 23.6%, 26.9%였다. 유럽에서도 IT 직원 10명 중 4명(38.8%)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IT 인력은 비-IT 인력보다 근속 확률이 10.2% 더 낮았다.  팬데믹과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의 부상으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수많은 IT 직원 입장에서는 지금이 커리어와 삶을 심사숙고할 적기다. 가트너의 VP 겸 애널리스트 그래함 월러는 “커리어 패스, 일하고 싶은 회사, 가치 제안을 찾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다”라며, “IT 인력의 선택 폭이 지금보다 더 넓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가트너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는 IT 종사자 1,755명을 포함하여 40개국 1만 8,000명 이상의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팬데믹을 계기로 삶에서 일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58%는 팬데믹으로 인해 현 근무지의 만족도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월러는 “현재 IT 채용 시장은 과열 상태”라면서, “인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 클라우드, 애자일 개발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인재 전쟁은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영입전에 비교되기도 한다”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이직한 IT 직원 가운데...

IT 리더십 IT 인력 IT 직원 인재 유지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밀레니얼 세대 베이비 붐 세대 커리어

2022.03.11

가트너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밝힌 비율이 전체 IT 인력 가운데 3분의 1 이하에 그쳤다. 또한 나이에 따라 새 직장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최신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Global Labor Market Survey)’에 의하면 IT 직원의 불과 29.1%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이 수치는 IT 인력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훨씬 낮을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중남미에서 이같이 대답한 비율은 각각 19.6%, 23.6%, 26.9%였다. 유럽에서도 IT 직원 10명 중 4명(38.8%)만이 현 직장을 계속 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IT 인력은 비-IT 인력보다 근속 확률이 10.2% 더 낮았다.  팬데믹과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의 부상으로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수많은 IT 직원 입장에서는 지금이 커리어와 삶을 심사숙고할 적기다. 가트너의 VP 겸 애널리스트 그래함 월러는 “커리어 패스, 일하고 싶은 회사, 가치 제안을 찾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었다”라며, “IT 인력의 선택 폭이 지금보다 더 넓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가트너 글로벌 노동 시장 설문조사는 IT 종사자 1,755명을 포함하여 40개국 1만 8,000명 이상의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팬데믹을 계기로 삶에서 일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58%는 팬데믹으로 인해 현 근무지의 만족도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월러는 “현재 IT 채용 시장은 과열 상태”라면서, “인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보안, 데이터 과학, 클라우드, 애자일 개발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인재 전쟁은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영입전에 비교되기도 한다”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이직한 IT 직원 가운데...

2022.03.11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SASE 강화···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안전한 접속 지원"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가 '하모니 커넥트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를 강화한다고 3월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VPNaaS(VPN-as-a-service)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제로 트러스트 접속 ▲새로운 글로벌 접속점(point-of-presence)을 통해 전 세계 접속 속도 향상 ▲원격 사용자 디바이스에 대한 디바이스 포스쳐(device posture) 검증을 활용한 환경에 관한 보안 향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ASE 모델은 네트워크 및 보안을 클라우드에 통합하는 기존의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한계를 해결한다. SASE 프레임워크를 이행할 경우, 보안과 위협 방지를 우선순위로 두면서 동시에 점점 증가하는 원격 근무자와 지점을 지원해야 하는 조직들에게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하모니 커넥트 SASE는 멀웨어 위협 차단율 100%를 제공하며, 차단에만 초점을 맞춘 SASE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도입해 확장성, 통합관리, 사용자 경험 및 속도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힘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가장 잡아내기 어려운 사이버 공격이 사업에 지장을 주기 전에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다. 하모니 커넥트 SASE는 네트워크 접근 기능을 제공하는 VPNaaS(VPN-as-a-service), 제로 트러스트 접근 정책으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에는 로그4j를 비롯해 최신 취약성으로부터 앱을 보호하기 위한 임베디드 DLP와 IPS가 포함될 예정이다.   각 지역별로 여러 가용성 구역(접속점)을 갖추고 있는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는 스위스, 노르웨이, 네덜란드, 미국 중부, 미국 남부, UAE 및 중국의 새로운 지역에 네트워크에 대한 신규 접속점을 추가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이타이 그린버그 제품 관리 부문 VP는 “하모니...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SASE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03.07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가 '하모니 커넥트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를 강화한다고 3월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VPNaaS(VPN-as-a-service)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제로 트러스트 접속 ▲새로운 글로벌 접속점(point-of-presence)을 통해 전 세계 접속 속도 향상 ▲원격 사용자 디바이스에 대한 디바이스 포스쳐(device posture) 검증을 활용한 환경에 관한 보안 향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ASE 모델은 네트워크 및 보안을 클라우드에 통합하는 기존의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한계를 해결한다. SASE 프레임워크를 이행할 경우, 보안과 위협 방지를 우선순위로 두면서 동시에 점점 증가하는 원격 근무자와 지점을 지원해야 하는 조직들에게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하모니 커넥트 SASE는 멀웨어 위협 차단율 100%를 제공하며, 차단에만 초점을 맞춘 SASE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도입해 확장성, 통합관리, 사용자 경험 및 속도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힘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가장 잡아내기 어려운 사이버 공격이 사업에 지장을 주기 전에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다. 하모니 커넥트 SASE는 네트워크 접근 기능을 제공하는 VPNaaS(VPN-as-a-service), 제로 트러스트 접근 정책으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에는 로그4j를 비롯해 최신 취약성으로부터 앱을 보호하기 위한 임베디드 DLP와 IPS가 포함될 예정이다.   각 지역별로 여러 가용성 구역(접속점)을 갖추고 있는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는 스위스, 노르웨이, 네덜란드, 미국 중부, 미국 남부, UAE 및 중국의 새로운 지역에 네트워크에 대한 신규 접속점을 추가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의 이타이 그린버그 제품 관리 부문 VP는 “하모니...

2022.03.07

로지텍, 비즈니스 전용 솔루션 ‘로지텍 포 비즈니스’ 출시 

로지텍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용 솔루션 ‘로지텍 포 비즈니스(Logitech for business)’를 출시했다고 3월 7일 발표했다. ‘로지텍 포 비즈니스’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며 국내 기업들의 재택 근무를 필두로 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축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출시한 B2B 솔루션이다.    로지텍 코리아는 이번 솔루션 출시와 함께 ‘로지텍 포 비즈니스’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도 오픈했다. ‘로지텍 포 비즈니스’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드 스토리, 견적·상담 문의, 구매하기, 이벤트 등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이트 내 ‘로지텍 포 비즈니스 스토리’ 페이지에 접속하면 4가지 중점 가치(보안, 생산성, 인체공학, 스마트오피스 도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솔루션 출시에 맞춰 비즈니스용 라인업 또한 출시했다. 기존에 출시한 제품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구성 제품에 로지텍의 최신 무선 기술인 ‘로지 볼트(Logi Bolt)’ 기술을 모두 적용했다는 점이다. 로지 볼트는 기존 무선 프로토콜 대비 보안성과 연결성을 높인 로지텍만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볼트 USB 리시버 연결 시 기존 무선 프로토콜 대비 지연 시간이 1/8 수준으로 대폭 감소됐으며 보안 문제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비즈니스용 MX 키(Keys) 콤보’는 퍼펙트 스트로크 키와 스마트 백라이트를 갖춘 무선 키보드 ‘비즈니스용 MX 키’, 초고속 매그스크롤 휠이 강점인 무선 마우스 ‘비즈니스용 MX 마스터 3’, 메모리폼 소재로 편안한 손목 받침대 ‘MX 팜 레스트(Palm Rest)’ 3가지 제품 구성을 갖췄다. 비즈니스용 MX 키 콤보는 ‘로지텍 포 비즈니스’ 마이크로사이트에서 문의하거나 로지텍 공식 B2B 리셀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콜라보와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인기 웹툰...

로지텍 하이브리드 근무

2022.03.07

로지텍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용 솔루션 ‘로지텍 포 비즈니스(Logitech for business)’를 출시했다고 3월 7일 발표했다. ‘로지텍 포 비즈니스’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며 국내 기업들의 재택 근무를 필두로 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축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출시한 B2B 솔루션이다.    로지텍 코리아는 이번 솔루션 출시와 함께 ‘로지텍 포 비즈니스’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도 오픈했다. ‘로지텍 포 비즈니스’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드 스토리, 견적·상담 문의, 구매하기, 이벤트 등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이트 내 ‘로지텍 포 비즈니스 스토리’ 페이지에 접속하면 4가지 중점 가치(보안, 생산성, 인체공학, 스마트오피스 도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솔루션 출시에 맞춰 비즈니스용 라인업 또한 출시했다. 기존에 출시한 제품군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구성 제품에 로지텍의 최신 무선 기술인 ‘로지 볼트(Logi Bolt)’ 기술을 모두 적용했다는 점이다. 로지 볼트는 기존 무선 프로토콜 대비 보안성과 연결성을 높인 로지텍만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볼트 USB 리시버 연결 시 기존 무선 프로토콜 대비 지연 시간이 1/8 수준으로 대폭 감소됐으며 보안 문제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비즈니스용 MX 키(Keys) 콤보’는 퍼펙트 스트로크 키와 스마트 백라이트를 갖춘 무선 키보드 ‘비즈니스용 MX 키’, 초고속 매그스크롤 휠이 강점인 무선 마우스 ‘비즈니스용 MX 마스터 3’, 메모리폼 소재로 편안한 손목 받침대 ‘MX 팜 레스트(Palm Rest)’ 3가지 제품 구성을 갖췄다. 비즈니스용 MX 키 콤보는 ‘로지텍 포 비즈니스’ 마이크로사이트에서 문의하거나 로지텍 공식 B2B 리셀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콜라보와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인기 웹툰...

2022.03.07

원격근무 확산 이후 연결성 현황은…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시스코의 ‘브로드밴드 인덱스(Broadband Index)’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인터넷 연결과 접근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 세계 상당수가 열악한 광대역 연결로 인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공개된 시스코의 최신 브로드밴드 인덱스는 가정 내 인터넷 접속, 품질, 사용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30개국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오늘날 사람들은 인터넷 접속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경제 및 사회적 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었다.    재택근무 전환의 연료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산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은 (직원들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기반으로 한다. 시스코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84%가 집에서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75%는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일하는지 고려한다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대역 서비스를 크게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훨씬 더 많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사무직 직원의 48%가 현재 가정 내 인터넷을 사용하여 업무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43%는 추가적인 니즈를 충족하고자 향후 12개월 내에 광대역 연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곳곳에서 의무적인 재택근무 시행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 트렌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사무실로 강제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사람 중 상당수는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차라리 (재택근무가 가능한) 새 직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대규모...

시스코 인터넷 브로드밴드 광대역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03.03

시스코의 ‘브로드밴드 인덱스(Broadband Index)’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인터넷 연결과 접근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 세계 상당수가 열악한 광대역 연결로 인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공개된 시스코의 최신 브로드밴드 인덱스는 가정 내 인터넷 접속, 품질, 사용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30개국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오늘날 사람들은 인터넷 접속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경제 및 사회적 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었다.    재택근무 전환의 연료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산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은 (직원들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기반으로 한다. 시스코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84%가 집에서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75%는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일하는지 고려한다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대역 서비스를 크게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훨씬 더 많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사무직 직원의 48%가 현재 가정 내 인터넷을 사용하여 업무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43%는 추가적인 니즈를 충족하고자 향후 12개월 내에 광대역 연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곳곳에서 의무적인 재택근무 시행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 트렌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사무실로 강제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사람 중 상당수는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차라리 (재택근무가 가능한) 새 직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대규모...

2022.03.03

블로그 | ‘디지털 노마드’ 직원에 대해 회사가 알아아 할 사실

직원들의 거주지가 어디인가? 유연 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가 뒤섞일 포스트 코로나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 직원 분류와 관련한 담론에서는 주로 사무실 근무자와 나머지 형태의 근무자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강조한다. 원격 작업자 사이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곤 한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작업자와 원격 작업자 사이의 차이는 실로 작지 않다.  달리 말해 선이 그어져야 할 곳은 사무실 근무 대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가 아니다.  오히려 풀타임 사무실 작업자와 하이브리드 작업자(사무실과 재택에서 모두 근무)는 공통점이 많다. 두 유형 모두 사무실 근처에 거주하며 동일한 노동법의 적용을 받는다. 비상 시에 면대면 회의가 가능하기도 하다. 시간대 또한 같으며, 세금 제도 또한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즉 선을 그어야 한다면 풀타임 사무실 작업자와 하이브리드 작업자는 같은 편으로 분류되는 게 적절하다. 반대편에는 원격 직원이 있다. 이들은 다른 국가, 다른 시간대, 다른 주에 속할 수 있으며 고용법과 세금 제도 또한 제각각일 수 있다.  그렇다면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니는 디지털 노마드 작업자들은 두 경계 중 어디에 속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뻔한 대답이지만, ‘그때그때 다르다’이다. 디지털 노마드는 대개 법적 주소와는 다른 장소에 거주한다. 디지털 노마드의 거주지지는 회사 주소 입력란에 적힌 주택이 아니다.  다르게 설명해본다. 한 디지털 노마드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 다닌다(이것이 그들을 ‘노마드’라고 부르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은 유목민에 맞춰 설계되지 않았다. 노마드일지라도 물리적인 ‘집 주소’가 필요하다. 연방 및 주 정부, 다양한 회사 및 기타 조직에서 주소 필드는 강제 입력 사항이다.  따라서 디지털 노마드는 으레 친척이나 친구의 주소, 혹은 임시 주소를 이용한다. 그리고 해당 집 주소가 노동법 및 세법과 관련성...

디지털 노마드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 근무 원격 근무

2022.02.25

직원들의 거주지가 어디인가? 유연 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가 뒤섞일 포스트 코로나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 직원 분류와 관련한 담론에서는 주로 사무실 근무자와 나머지 형태의 근무자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강조한다. 원격 작업자 사이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되곤 한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작업자와 원격 작업자 사이의 차이는 실로 작지 않다.  달리 말해 선이 그어져야 할 곳은 사무실 근무 대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근무가 아니다.  오히려 풀타임 사무실 작업자와 하이브리드 작업자(사무실과 재택에서 모두 근무)는 공통점이 많다. 두 유형 모두 사무실 근처에 거주하며 동일한 노동법의 적용을 받는다. 비상 시에 면대면 회의가 가능하기도 하다. 시간대 또한 같으며, 세금 제도 또한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즉 선을 그어야 한다면 풀타임 사무실 작업자와 하이브리드 작업자는 같은 편으로 분류되는 게 적절하다. 반대편에는 원격 직원이 있다. 이들은 다른 국가, 다른 시간대, 다른 주에 속할 수 있으며 고용법과 세금 제도 또한 제각각일 수 있다.  그렇다면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니는 디지털 노마드 작업자들은 두 경계 중 어디에 속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뻔한 대답이지만, ‘그때그때 다르다’이다. 디지털 노마드는 대개 법적 주소와는 다른 장소에 거주한다. 디지털 노마드의 거주지지는 회사 주소 입력란에 적힌 주택이 아니다.  다르게 설명해본다. 한 디지털 노마드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 다닌다(이것이 그들을 ‘노마드’라고 부르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은 유목민에 맞춰 설계되지 않았다. 노마드일지라도 물리적인 ‘집 주소’가 필요하다. 연방 및 주 정부, 다양한 회사 및 기타 조직에서 주소 필드는 강제 입력 사항이다.  따라서 디지털 노마드는 으레 친척이나 친구의 주소, 혹은 임시 주소를 이용한다. 그리고 해당 집 주소가 노동법 및 세법과 관련성...

2022.02.25

MS, 2년 만에 사무실 전면 개방···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 6단계 적용”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4일(현지 시각) 이달 말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월 28일부터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그리고 실리콘밸리 일대의 사무실을 다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모델의 최종 단계(6단계)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근무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상사와의 논의를 통해 완전 재택근무를 할지, 부분 재택근무를 할지, 사무실 근무를 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실 전면 개방을 선언한 이유는 워싱턴주 사업장의 직원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기준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83.8%였다.    다른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를 여러 번 연기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앞선 9월에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예를 들면 구글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여러 번 철회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복귀) 계획을 연기한 애플도 작년 12월 오미크론 변이로 2022년 초 사무실 복귀 계획을 또다시 보류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다. 애플 CEO 팀 쿡은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직원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직원들에게 재택을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을지 결정할 때 해당되는 지역의 코로나19 ...

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 복귀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워라밸 업무 유연성 직원 경험

2022.02.15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4일(현지 시각) 이달 말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월 28일부터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그리고 실리콘밸리 일대의 사무실을 다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모델의 최종 단계(6단계)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근무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상사와의 논의를 통해 완전 재택근무를 할지, 부분 재택근무를 할지, 사무실 근무를 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실 전면 개방을 선언한 이유는 워싱턴주 사업장의 직원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기준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83.8%였다.    다른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를 여러 번 연기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앞선 9월에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예를 들면 구글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여러 번 철회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복귀) 계획을 연기한 애플도 작년 12월 오미크론 변이로 2022년 초 사무실 복귀 계획을 또다시 보류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다. 애플 CEO 팀 쿡은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직원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직원들에게 재택을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을지 결정할 때 해당되는 지역의 코로나19 ...

2022.02.15

하이브리드 근무제, 장기 전략을 고민하는 CIO들

기술은 비즈니스 및 직원 생산성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요소였다. 이제는 이 둘을 위한 원동력이다.  디지털 직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Nutanix)의 CIO 웬디 파이퍼는 “팬데믹이 진행되고 기업들이 비상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IDC의 업무의 미래 책임자 에이미 루미스는 “실제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디지털 시대에 더욱 적합한 새로운 용도를 위해 큐비클을 뜯어내고 빈 물리적 작업공간을 재설계하고 있다. 이제 근무 장소, 시기, 방식에 대한 구식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유연한 경계와 장소 사이의 동적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일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위한 재정비 팬데믹 초기에 CIO들은 재택근무용 PC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줌(Zoom), 슬랙(Slack) 등의 화상 협업 도구를 적절히 배치하고자 시도했다.  현재, 이들 도구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은 비동기 및 다중 모드 작업을 위한 새로운 도구로 협업 플랫폼을 개선하고 기업 고객이 협업 프로젝트에 외부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합할 수 있는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 옵션을 통합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리드가 여러 기업 유형에 다른 형태를 띄면서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기술이 협업 도구를 넘어 확대되고 있다. 뉴타닉스의 파이퍼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3가지 주요 기술이 협업 도구, 자동화 및 머신러닝, 클라우드라고 진단했다. 파이퍼에 따르면, 일례로 특수 트럭 제조사 오시코시(Oshkosh Corp.)에서 ‘하이브리드’는 사무실 내부/외부 보다 ‘인간+기계’에 더욱 집중되어 있다. 오시코시의 SVP 겸 CIO 아너팜 케어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회사의 공급망, 재무, 회계, 영업 활동에서 로봇 공정 자동화를 통...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정책 일터 직장

2022.02.14

기술은 비즈니스 및 직원 생산성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요소였다. 이제는 이 둘을 위한 원동력이다.  디지털 직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Nutanix)의 CIO 웬디 파이퍼는 “팬데믹이 진행되고 기업들이 비상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IDC의 업무의 미래 책임자 에이미 루미스는 “실제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디지털 시대에 더욱 적합한 새로운 용도를 위해 큐비클을 뜯어내고 빈 물리적 작업공간을 재설계하고 있다. 이제 근무 장소, 시기, 방식에 대한 구식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유연한 경계와 장소 사이의 동적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일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근무를 위한 재정비 팬데믹 초기에 CIO들은 재택근무용 PC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줌(Zoom), 슬랙(Slack) 등의 화상 협업 도구를 적절히 배치하고자 시도했다.  현재, 이들 도구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은 비동기 및 다중 모드 작업을 위한 새로운 도구로 협업 플랫폼을 개선하고 기업 고객이 협업 프로젝트에 외부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합할 수 있는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 옵션을 통합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하이브리드가 여러 기업 유형에 다른 형태를 띄면서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기술이 협업 도구를 넘어 확대되고 있다. 뉴타닉스의 파이퍼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3가지 주요 기술이 협업 도구, 자동화 및 머신러닝, 클라우드라고 진단했다. 파이퍼에 따르면, 일례로 특수 트럭 제조사 오시코시(Oshkosh Corp.)에서 ‘하이브리드’는 사무실 내부/외부 보다 ‘인간+기계’에 더욱 집중되어 있다. 오시코시의 SVP 겸 CIO 아너팜 케어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회사의 공급망, 재무, 회계, 영업 활동에서 로봇 공정 자동화를 통...

2022.02.14

블로그 | 이제 급여 체계를 다시 고민해야 할 때다

팬데믹이 직업과 관련한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재택으로 근무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및 유연한 업무 배치가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퇴직 행렬에 합류했다. 노동력 부족, 기술 공백, 원거리 고용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그렇다면 급여를 어떻게 결정할까?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경우 적정 연봉을 어떻게 확인할까? 2가지 반대되는 유인으로 인해 급여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겨나고 있다. 많은 직원들은 급여가 삭감되더라도 재택근무를 선호한다. 그리고 비싼 지역에서 벗어난다면 급여가 낮아도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스킬 부족, 노동력 부족, 대량 퇴직 움직으로 인해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급여와 보너스가 높아지고 있다.   예측 불가능성에 더해, 현재 재택근무 상태인 일자리 중 몇 개가 그렇게 유지될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 비용이 달라지고 있기도 하다. 알파벳(Alphabet), 아마존(Amazon), 애플(Apple),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의 기술 대기업들이 높은 생활비로 악명 높은 실리콘 밸리를 떠난 재택근무 직원들의 급여 삭감을 발표했다(실리콘 밸리에 있는 팔로 알토 지역의 주택가격 중간값은 약 350만 달러이다). 하지만 급여가 생활비 수준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기업들도 있다.  먼지가 가라앉으면 대부분의 기업들의 급여는 일반적으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직원의 생활비를 반영할 것이다. 기업들은 노동 시장에서 시장이 만들어낸 금액을 지불하는 경향이 있으며, 생활비가 낮은 지역이라면 급여가 낮으면서도 역량이 우수한 직원을 고용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감안해야 할 것은 급여 외에 더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직원들은 현재 유연한 근무 또는 재택근무가 보너스 및 다른 재정적 보상 증가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기업들이 출장 겸 휴가, 안식 기간, 팀워크 ...

급여 연봉 보상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2022.02.14

팬데믹이 직업과 관련한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재택으로 근무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및 유연한 업무 배치가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퇴직 행렬에 합류했다. 노동력 부족, 기술 공백, 원거리 고용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다. 그렇다면 급여를 어떻게 결정할까?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경우 적정 연봉을 어떻게 확인할까? 2가지 반대되는 유인으로 인해 급여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겨나고 있다. 많은 직원들은 급여가 삭감되더라도 재택근무를 선호한다. 그리고 비싼 지역에서 벗어난다면 급여가 낮아도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스킬 부족, 노동력 부족, 대량 퇴직 움직으로 인해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급여와 보너스가 높아지고 있다.   예측 불가능성에 더해, 현재 재택근무 상태인 일자리 중 몇 개가 그렇게 유지될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 비용이 달라지고 있기도 하다. 알파벳(Alphabet), 아마존(Amazon), 애플(Apple),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의 기술 대기업들이 높은 생활비로 악명 높은 실리콘 밸리를 떠난 재택근무 직원들의 급여 삭감을 발표했다(실리콘 밸리에 있는 팔로 알토 지역의 주택가격 중간값은 약 350만 달러이다). 하지만 급여가 생활비 수준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기업들도 있다.  먼지가 가라앉으면 대부분의 기업들의 급여는 일반적으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직원의 생활비를 반영할 것이다. 기업들은 노동 시장에서 시장이 만들어낸 금액을 지불하는 경향이 있으며, 생활비가 낮은 지역이라면 급여가 낮으면서도 역량이 우수한 직원을 고용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감안해야 할 것은 급여 외에 더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직원들은 현재 유연한 근무 또는 재택근무가 보너스 및 다른 재정적 보상 증가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많은 기업들이 출장 겸 휴가, 안식 기간, 팀워크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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