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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PC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구글, 애플, MS가 구현한 PC의 미래

한동안 외면 받는 듯했던 PC분야에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이번 주 구글,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3사 모두가 자사의 PC에 관한 중대한 변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그 누구도 이러한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를 상상해 본 이도 없었다. 심지어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불평하는 이들도 없지 않다. 왜일까? 인간은 입으로는 변화를 환영한다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익숙한 방식을 더 선호하는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기술 혁신의 과정을 따라가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들 뿐 아니라 복잡함과 성가심을 참아내야 한다. 사용자들은 혁신을 목놓아 외치지만, 막상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 라인에 변화가 생기면 이에 저항하게 마련이다. 바로 이것이 구글이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인들이 앞장서서 반드시 필요한 변화를 주도해야 하는 이유다. 이들 세 기업의 다양한 신제품 발표로, 이번 한 주는 PC 분야에서의 엄청난 혁신과 발전의 가능성을 보게 된 뜻 깊은 한 주였다. 구글, 회의 무대를 클라우드로 옮기다 사용자의 현재 : 업무와 워크플로우 전반이 클라우드로 이전해가는 상황에서도 사내 회의는 여전히 화이트보드에서 진행되고 있다. 구글이 제시한 미래 : 협업 회의를 가능케 하는 클라우드 컴퓨터 ‘잼보드(Jamboard)’ 잼보드는 구글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 된 클라우드형 화이트보드다. 특히 G 수트,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를 포함한 구글 앱, 그리고 그룹 비디오 채팅 서비스인 구글 행아웃을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여러 클라우드 앱 및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다. 또 다른 잼보드와 연결해 스크린을 공유하거나, 협업 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한 원격 회의 참여도 가능하다. 장소에 관계 없이 스크린을 통해 똑같은 회의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 교환이 가능함을 뜻한다. 이러한 콜라보레이션 및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물은 구글 드라이브의 공유 폴더에 저장된다. 55...

서피스 USB 타입-C 서피스 스튜디오 다이얼 잼보드

2016.11.03

한동안 외면 받는 듯했던 PC분야에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이번 주 구글,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3사 모두가 자사의 PC에 관한 중대한 변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그 누구도 이러한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를 상상해 본 이도 없었다. 심지어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불평하는 이들도 없지 않다. 왜일까? 인간은 입으로는 변화를 환영한다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익숙한 방식을 더 선호하는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기술 혁신의 과정을 따라가는 데는 많은 비용이 들 뿐 아니라 복잡함과 성가심을 참아내야 한다. 사용자들은 혁신을 목놓아 외치지만, 막상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 라인에 변화가 생기면 이에 저항하게 마련이다. 바로 이것이 구글이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인들이 앞장서서 반드시 필요한 변화를 주도해야 하는 이유다. 이들 세 기업의 다양한 신제품 발표로, 이번 한 주는 PC 분야에서의 엄청난 혁신과 발전의 가능성을 보게 된 뜻 깊은 한 주였다. 구글, 회의 무대를 클라우드로 옮기다 사용자의 현재 : 업무와 워크플로우 전반이 클라우드로 이전해가는 상황에서도 사내 회의는 여전히 화이트보드에서 진행되고 있다. 구글이 제시한 미래 : 협업 회의를 가능케 하는 클라우드 컴퓨터 ‘잼보드(Jamboard)’ 잼보드는 구글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 된 클라우드형 화이트보드다. 특히 G 수트,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를 포함한 구글 앱, 그리고 그룹 비디오 채팅 서비스인 구글 행아웃을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여러 클라우드 앱 및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다. 또 다른 잼보드와 연결해 스크린을 공유하거나, 협업 회의, 비디오 컨퍼런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한 원격 회의 참여도 가능하다. 장소에 관계 없이 스크린을 통해 똑같은 회의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 교환이 가능함을 뜻한다. 이러한 콜라보레이션 및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물은 구글 드라이브의 공유 폴더에 저장된다. 55...

2016.11.03

최후의 아날로그 '3.5mm 잭'··· 인텔, 퇴출 준비 중

인텔이 오디오 입력 및 출력 기능을 지원하는 USB 타입-C 커넥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한다. 수십 년 동안 표준 자리를 지켜온 3.5mm 헤드폰 잭을 대체시킬 계획이다. 회사는 중국 센젠에서 개최 중인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진행된 한 강의 세션에서 이 계획을 공개했다. 인텔은 USB 타입-C가 멀티채널 오디오 장비와의 연결성을 단순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3.5mm 잭이 오디오 신호만 전달하는 것과 달리 USB 타입-C는 충전 기능을 지원할 수 있으며 데이터 신호까지도 전송할 수 있다. 이 밖에 USB 타입-C는 아무 방향으로나 꽂아도 되며 최대 10Gbps(Gen 2)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인텔의 이러한 전략을 처음으로 보도한 아난드테크는, 노트북 및 모바일 기기에 남아 있는 마지막 아날로그 유산이 USB 타입-C에 대체될 수 있다고 표현했다. 인텔 프리젠테이션에 따르면 USB 타입-C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모두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커넥터가 확산되면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을 촉진될 것이 유력하다. 더 개선된 성능의 디지털 헤드셋이 출현할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한편 업계 루머에 따르면 애플 또한 차세대 아이폰 7에서 3.5mm 헤드폰 잭을 없애고 올인원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지원하는 이어포드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ciokr@idg.co.kr 

인텔 애플 커넥터 라이트닝 오디오 USB 타입-C 3.5mm

2016.04.28

인텔이 오디오 입력 및 출력 기능을 지원하는 USB 타입-C 커넥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한다. 수십 년 동안 표준 자리를 지켜온 3.5mm 헤드폰 잭을 대체시킬 계획이다. 회사는 중국 센젠에서 개최 중인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진행된 한 강의 세션에서 이 계획을 공개했다. 인텔은 USB 타입-C가 멀티채널 오디오 장비와의 연결성을 단순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3.5mm 잭이 오디오 신호만 전달하는 것과 달리 USB 타입-C는 충전 기능을 지원할 수 있으며 데이터 신호까지도 전송할 수 있다. 이 밖에 USB 타입-C는 아무 방향으로나 꽂아도 되며 최대 10Gbps(Gen 2)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인텔의 이러한 전략을 처음으로 보도한 아난드테크는, 노트북 및 모바일 기기에 남아 있는 마지막 아날로그 유산이 USB 타입-C에 대체될 수 있다고 표현했다. 인텔 프리젠테이션에 따르면 USB 타입-C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를 모두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커넥터가 확산되면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을 촉진될 것이 유력하다. 더 개선된 성능의 디지털 헤드셋이 출현할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한편 업계 루머에 따르면 애플 또한 차세대 아이폰 7에서 3.5mm 헤드폰 잭을 없애고 올인원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지원하는 이어포드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ciokr@idg.co.kr 

2016.04.28

삼성 갤럭시 S7 제품군에 빠진 미래 지향적 기술 3가지

갤럭시 S7과 S7 엣지가 좀더 혁신성을 띌 수는 없었을까? 가능하기는 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점진적 개선이라는 안전한 방법을 선택했다. 여기 삼성이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에 포함시키지 않은 미래지향적 기술들을 정리했다. 이중 일부는 여전히 진화 단계에 있는 것들이다. USB 타입-C 충전 및 모바일 기기 연결에 이용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 대신 전통적인 마이크로 USB 포트가 적용됐다. USB 타입-C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나 고속 SSD 등과의 연결을 가능케 할 수 있다. 삼성이 최근 발표한 주머니 크기의 SSD T3가 USB 타입-C를 지원하는 외장 SSD다. 이 SSD는 구형 마이크로 USB 포트에도 컨버터를 이용해 연결될 수 있지만 이 경우 속도가 느려진다. 삼성으로서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보다는 기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택한 셈이다. 특히 갤럭시 기어 VR 헤드셋과의 호환성이 주요 이유였다고 삼성 대변인은 말했다. 이 대변인은 충전 속도 또한 두 규격이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고해상도 스크린 갤럭시 S7 제품군이 채택한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S6에서와 같은 2,560 X 1,440이다. 4K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지 않았다. 사실 이 정도의 해상도만으로도 인치당 500픽셀 이상이 집적될 정도로 조밀하다. 4K 스마트폰의 존재 이유는 아직 분명치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실제로 MWC에서 함께 등장한 LG의 G5와 HP의 엘리트 X3 또한 2,560 X 1,440 해상도를 채택하고 있다. 와이기그(WiGig) 미래의 스마트폰들은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인 와이기그를 지원할 것이다. 그러나 S7 제품군에서는 빠졌다. 와이기기는 최신 802.11ac 무선랜 기술보다 3배 더 빠른 데이터 전송을 구현할 뿐 아니라, 주변기기와의 무선 연결도 지원할 수 있다. 단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는 와이기그를 지원하며, 이 프로세서는 북미 지역에 출시되는 S7 제품군에 탑재된다. 그러나 삼성은 이 기술을 활성화시...

4K MWC 와이기그 USB 타입-C 갤럭시 S7 S7 엣지

2016.02.23

갤럭시 S7과 S7 엣지가 좀더 혁신성을 띌 수는 없었을까? 가능하기는 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점진적 개선이라는 안전한 방법을 선택했다. 여기 삼성이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에 포함시키지 않은 미래지향적 기술들을 정리했다. 이중 일부는 여전히 진화 단계에 있는 것들이다. USB 타입-C 충전 및 모바일 기기 연결에 이용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 대신 전통적인 마이크로 USB 포트가 적용됐다. USB 타입-C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나 고속 SSD 등과의 연결을 가능케 할 수 있다. 삼성이 최근 발표한 주머니 크기의 SSD T3가 USB 타입-C를 지원하는 외장 SSD다. 이 SSD는 구형 마이크로 USB 포트에도 컨버터를 이용해 연결될 수 있지만 이 경우 속도가 느려진다. 삼성으로서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보다는 기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택한 셈이다. 특히 갤럭시 기어 VR 헤드셋과의 호환성이 주요 이유였다고 삼성 대변인은 말했다. 이 대변인은 충전 속도 또한 두 규격이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고해상도 스크린 갤럭시 S7 제품군이 채택한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S6에서와 같은 2,560 X 1,440이다. 4K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지 않았다. 사실 이 정도의 해상도만으로도 인치당 500픽셀 이상이 집적될 정도로 조밀하다. 4K 스마트폰의 존재 이유는 아직 분명치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실제로 MWC에서 함께 등장한 LG의 G5와 HP의 엘리트 X3 또한 2,560 X 1,440 해상도를 채택하고 있다. 와이기그(WiGig) 미래의 스마트폰들은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인 와이기그를 지원할 것이다. 그러나 S7 제품군에서는 빠졌다. 와이기기는 최신 802.11ac 무선랜 기술보다 3배 더 빠른 데이터 전송을 구현할 뿐 아니라, 주변기기와의 무선 연결도 지원할 수 있다. 단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는 와이기그를 지원하며, 이 프로세서는 북미 지역에 출시되는 S7 제품군에 탑재된다. 그러나 삼성은 이 기술을 활성화시...

2016.02.23

"USB 타입-C 어댑터 케이블 연결하자 노트북 손상··· 주의 필요"

구글 엔지니어 벤슨 릉이 대의를 위해 피해를 입었다. 2015년 말께 악성 USB-C 케이블을 고발한 바 있는 그는, 다른 USB-C 케이블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크롬북 픽셀 노트북이 고장나는 결과에 직면해야 했다.  설명에 따르면 그는 최근 서즈테크(Surjtech)의 3M USB 타입-C 투 타입-A USB 3.0 어댑터 케이블을 테스트했다. 그가 이 케이블을 소형 USB 전력 전달(PD) 애널라이저를 통해 자신의 크롬북 픽셀에 연결하자 PD와 크롬북 픽셀이 한꺼번에 고장났다. 릉은 서즈테크 케이블에 대한 아마존 리뷰 영역에 "내 크롬북 픽셀의 USB 타입-C 포트 2개가 동시에 반응을 멈췄다. 픽셀을 재부팅하자 복구 모두에 진입했다. 임베디드 콘트롤러를 검증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였다. 임베디드 콘트롤러를 회생시킬 소프트웨어적인 방안이 없었다. 분석 결과 USB 타입-C 관리 및 충전 관련 구성품이 심각하게 손상돼 있었다"라고 기술했다. 릉은 서즈테크의 케이블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 내부의 선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거나 여타 디자인 이슈 때문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케이블은 현재 아마존 상품 리스트에서 제거돼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일부 USB-C 케이블들이, 특히 포트를 변환하는 어댑터 케이블 일부가 사용자의 장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릉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픽셀 노트북이 손상됨에 따라 당분한 USB 케이블 리뷰를 진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 크롬북 픽셀의 측면 포트. 2개의 USB 3.1 포트와 하나의 USB-C를 확인할 수 있다. Credit: Rob Schultz ciokr@idg.co.kr 

USB 3.1 불량 USB 타입-C USB 어댑터 케이블

2016.02.04

구글 엔지니어 벤슨 릉이 대의를 위해 피해를 입었다. 2015년 말께 악성 USB-C 케이블을 고발한 바 있는 그는, 다른 USB-C 케이블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크롬북 픽셀 노트북이 고장나는 결과에 직면해야 했다.  설명에 따르면 그는 최근 서즈테크(Surjtech)의 3M USB 타입-C 투 타입-A USB 3.0 어댑터 케이블을 테스트했다. 그가 이 케이블을 소형 USB 전력 전달(PD) 애널라이저를 통해 자신의 크롬북 픽셀에 연결하자 PD와 크롬북 픽셀이 한꺼번에 고장났다. 릉은 서즈테크 케이블에 대한 아마존 리뷰 영역에 "내 크롬북 픽셀의 USB 타입-C 포트 2개가 동시에 반응을 멈췄다. 픽셀을 재부팅하자 복구 모두에 진입했다. 임베디드 콘트롤러를 검증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였다. 임베디드 콘트롤러를 회생시킬 소프트웨어적인 방안이 없었다. 분석 결과 USB 타입-C 관리 및 충전 관련 구성품이 심각하게 손상돼 있었다"라고 기술했다. 릉은 서즈테크의 케이블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 내부의 선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거나 여타 디자인 이슈 때문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케이블은 현재 아마존 상품 리스트에서 제거돼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일부 USB-C 케이블들이, 특히 포트를 변환하는 어댑터 케이블 일부가 사용자의 장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릉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픽셀 노트북이 손상됨에 따라 당분한 USB 케이블 리뷰를 진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 크롬북 픽셀의 측면 포트. 2개의 USB 3.1 포트와 하나의 USB-C를 확인할 수 있다. Credit: Rob Schultz ciokr@idg.co.kr 

2016.02.04

삼성, USB 타입-C 휴대형 SSD 발표

삼성이 이색적인 외장형 SSD를 출시한다. PC뿐 아니라 USB 타입-C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도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모델명 'SSD T3'인 이번 신제품을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으로는 속도도 있다. 기존 USB 타입-C 썸드라이브보다 월등한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것. 최대 용량은 2TB이며 출시 시점은 2월로 예정돼 있다. 호환 플랫폼은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4.4 이상이다. 삼성 측은 SSD T3의 가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존 T1 드라이브를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T1은 250GB 제품이 179.99달러, 1TB 제품이 599.99달러였다. SSD T3 무게는 55g이며 셔츠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이 밖에 삼성의 V-낸드 기술에 기반한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하고 있다. 또 전통적인 USB 포트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USB 포트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동글이 필요하다. T1 드라이브는 마이크로 USB 3.0 포트를 지원했던 바 있다. T3의 USB 타입-C 포트는 최대 10Gbps 속도를 지원하는 USB 3.1 프로토콜에 기반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T3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는 최대 초당 450Mb다. 환산할 경우 초당 60MB에 해당하는 성능이다. ciokr@idg.co.kr  

삼성 스토리지 SSD USB 타입-C

2016.01.05

삼성이 이색적인 외장형 SSD를 출시한다. PC뿐 아니라 USB 타입-C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도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모델명 'SSD T3'인 이번 신제품을 이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으로는 속도도 있다. 기존 USB 타입-C 썸드라이브보다 월등한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것. 최대 용량은 2TB이며 출시 시점은 2월로 예정돼 있다. 호환 플랫폼은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4.4 이상이다. 삼성 측은 SSD T3의 가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존 T1 드라이브를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T1은 250GB 제품이 179.99달러, 1TB 제품이 599.99달러였다. SSD T3 무게는 55g이며 셔츠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이 밖에 삼성의 V-낸드 기술에 기반한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하고 있다. 또 전통적인 USB 포트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USB 포트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동글이 필요하다. T1 드라이브는 마이크로 USB 3.0 포트를 지원했던 바 있다. T3의 USB 타입-C 포트는 최대 10Gbps 속도를 지원하는 USB 3.1 프로토콜에 기반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T3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속도는 최대 초당 450Mb다. 환산할 경우 초당 60MB에 해당하는 성능이다. ciokr@idg.co.kr  

2016.01.05

구글, USB 타입-C 포트 2개 장착한 신형 크롬북 픽셀 발표

구글이 신형 크롬북 픽셀에 USB 타입-C 포트를 적용했다. 향후 여타 크롬 OS 기기나 안드로이드 기기에도 이 포트가 탑재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11일 구글은 신형 크롬북 픽셀을 발표했다. 이 노트북에 탑재된 USB 타입-C 포트는 모니터, 노트북, 카메라, 프린터, 외장 스토리지 등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기능 포트다. 신형 12인치 맥북에도 이 포트가 적용된 바 있다. 단 12인치 맥북이 1개의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한 것과 달리 신형 크롬북 픽셀은 2개의 포트를 내장하고 있다. 크롬북 가격은 브로드웰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8GB 램, 32GB SSD을 탑재한 모델이 999달러에서 시작한다. 1,299달러 모델은 코어 i7 프로세서, 64GB 스토리지를 갖췄다. 2,560 X 1,700 해상도는 전작과 같다. 두께는 15,4mm, 1.5kg이다. 비싼 가격에서 알 수 있듯이 크롬북 픽셀은 다분히 상징적인 모델이다. 판매보다는 크롬북의 미래를 알려주는 이정표격 제품에 해당한다. 크롬북 픽셀에 USB 타입-C 포트가 채택됐다는 의미는 앞으로 저가형 크롬북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도 이 포트가 적용되어갈 것이 유력하다는 의미다. 구글의 소비자 하드웨어 부문 앤드류 보워스 디렉터는 "픽셀은 새로운 표준 포트를 탑재한 선도적 제품이다. 앞으로 여러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기기가 이를 뒤따를 것이다"라고 블로그 포스트에서 발곃ㅆ다. 구글은 과거 HP와 협력해 마이크로 USB 2.0 충전을 크롬북에 도입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실험은 실패로 끝났으며 양사는 충전기를 리콜해야만 했다. 그러나 새로운 USB 타입-C는 TV도 구동할 수 있는 전력을 보낼 수 있기에 충전 문제를 해결해줄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형 픽셀은 USB 타입-C를 통해 충전할 경우 완충까지 2시간 15분이 소요된다. 배터리 동작 시간은 12시간이다. cio...

구글 노트북 크롬북 픽셀 USB 타입-C

2015.03.12

구글이 신형 크롬북 픽셀에 USB 타입-C 포트를 적용했다. 향후 여타 크롬 OS 기기나 안드로이드 기기에도 이 포트가 탑재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11일 구글은 신형 크롬북 픽셀을 발표했다. 이 노트북에 탑재된 USB 타입-C 포트는 모니터, 노트북, 카메라, 프린터, 외장 스토리지 등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기능 포트다. 신형 12인치 맥북에도 이 포트가 적용된 바 있다. 단 12인치 맥북이 1개의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한 것과 달리 신형 크롬북 픽셀은 2개의 포트를 내장하고 있다. 크롬북 가격은 브로드웰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8GB 램, 32GB SSD을 탑재한 모델이 999달러에서 시작한다. 1,299달러 모델은 코어 i7 프로세서, 64GB 스토리지를 갖췄다. 2,560 X 1,700 해상도는 전작과 같다. 두께는 15,4mm, 1.5kg이다. 비싼 가격에서 알 수 있듯이 크롬북 픽셀은 다분히 상징적인 모델이다. 판매보다는 크롬북의 미래를 알려주는 이정표격 제품에 해당한다. 크롬북 픽셀에 USB 타입-C 포트가 채택됐다는 의미는 앞으로 저가형 크롬북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도 이 포트가 적용되어갈 것이 유력하다는 의미다. 구글의 소비자 하드웨어 부문 앤드류 보워스 디렉터는 "픽셀은 새로운 표준 포트를 탑재한 선도적 제품이다. 앞으로 여러 크롬북과 안드로이드 기기가 이를 뒤따를 것이다"라고 블로그 포스트에서 발곃ㅆ다. 구글은 과거 HP와 협력해 마이크로 USB 2.0 충전을 크롬북에 도입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실험은 실패로 끝났으며 양사는 충전기를 리콜해야만 했다. 그러나 새로운 USB 타입-C는 TV도 구동할 수 있는 전력을 보낼 수 있기에 충전 문제를 해결해줄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형 픽셀은 USB 타입-C를 통해 충전할 경우 완충까지 2시간 15분이 소요된다. 배터리 동작 시간은 12시간이다. cio...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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