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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장 정조준'··· 더 유연해진 '윈도우 11 SE' 따라잡기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윈도우를 단순화한 윈도우 11 SE를 전격 발표했다. 크롬북을 제치고 윈도우가 교육 현장의 대표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최신작이다. 지난 수 년 간 크롬북을 견제했던 운영체제는 신형 서피스 고 3에도 탑재된 윈도우 10 S모드였다. 대안으로 등장한 윈도우 11 SE는 약간 더 유연해진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1 SE는 크롬, 줌 등의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고, 사용 범위는 교육 시장으로 한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다이나북, 후지쯔, HP, JK-IP, 레노버, 포지티보(Positivo) 등 다양한 컴퓨터 업체가 윈도우 11 SE 기반 PC 개발에 참여해 학교와 학부모의 구매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서피스 사상 최저가인 249달러짜리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 SE를 선보일 것이라는 발표는 더욱 놀라웠다. 이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미국 학교는 주요 기술 업체의 전쟁터였다. 처음에는 본 코모도어(Commodore) 컴퓨터로 시작해서 초기 윈도우 PC와 애플 매킨토시가 보급됐고, 이후 아이패드도 참전했다. 그러다가 2011년 구글이 자체 CR-48 시범 노트북의 크롬 OS를 떼어내 에이서와 삼성이 만든 최초의 크롬북에 이식한 이후 10년 동안 크롬북은 세력, 영향력, 기능 면에서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노트북을 살 것인지, 크롬북을 살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을 정도다.    팬데믹 기간 동안 크롬북 수요가 급증한 것,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기기 분야에 다시 진출 중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학교 수업이 원격 방식으로 전환되고 학부모가 대면 수업에 사용하는 기술이 매끄럽게 사용되기를 바라면서 크롬북 매출은 급등했다.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매출은 2021년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275%나 늘었다. 2020년에는 매출 상승폭이 더 컸다. IDC에 따르면 2020년에는 ...

윈도우11 윈도우10S모드 윈도우11SE 크롬북

2일 전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윈도우를 단순화한 윈도우 11 SE를 전격 발표했다. 크롬북을 제치고 윈도우가 교육 현장의 대표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최신작이다. 지난 수 년 간 크롬북을 견제했던 운영체제는 신형 서피스 고 3에도 탑재된 윈도우 10 S모드였다. 대안으로 등장한 윈도우 11 SE는 약간 더 유연해진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1 SE는 크롬, 줌 등의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고, 사용 범위는 교육 시장으로 한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다이나북, 후지쯔, HP, JK-IP, 레노버, 포지티보(Positivo) 등 다양한 컴퓨터 업체가 윈도우 11 SE 기반 PC 개발에 참여해 학교와 학부모의 구매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서피스 사상 최저가인 249달러짜리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 SE를 선보일 것이라는 발표는 더욱 놀라웠다. 이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미국 학교는 주요 기술 업체의 전쟁터였다. 처음에는 본 코모도어(Commodore) 컴퓨터로 시작해서 초기 윈도우 PC와 애플 매킨토시가 보급됐고, 이후 아이패드도 참전했다. 그러다가 2011년 구글이 자체 CR-48 시범 노트북의 크롬 OS를 떼어내 에이서와 삼성이 만든 최초의 크롬북에 이식한 이후 10년 동안 크롬북은 세력, 영향력, 기능 면에서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노트북을 살 것인지, 크롬북을 살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을 정도다.    팬데믹 기간 동안 크롬북 수요가 급증한 것,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기기 분야에 다시 진출 중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학교 수업이 원격 방식으로 전환되고 학부모가 대면 수업에 사용하는 기술이 매끄럽게 사용되기를 바라면서 크롬북 매출은 급등했다.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매출은 2021년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275%나 늘었다. 2020년에는 매출 상승폭이 더 컸다. IDC에 따르면 2020년에는 ...

2일 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SE 탑재 교육용 서피스 노트북 출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용 노트북 신형 '서피스 랩톱'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다. 이 제품에는 윈도우 10 S 모드와 비슷한 윈도우 11 SE 운영체제(OS)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11.6인치 신형 '서피스 랩톱'은 기존 '서피스 랩톱 고'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윈도우 11 SE이라는 새로운 OS가 탑재될 예정이다. 윈도우 11 SE는 윈도우 11의 기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윈도우 센트럴 기사에 따르면 신형 서피스 랩톱은 저가의 교육용 PC를 표방하고 있다. 윈도우 11 SE의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급형 노트북 하드웨어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는 윈도우 경험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센트럴은 신형 서피스 제품명이 '서피스 랩톱 SE'가 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몇 가지 스펙을 언급했다. 코드명 '텐진(Tenjin)'으로 개발 중인 이 제품은 플라스틱 외관에 11.6인치로 출시되며 1,366x768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인텔 셀러론 N4120 칩과 최대 8GB 램을 탑재했다고 이 미디어는 전했다. 이 밖에 이 제품에는 풀사이즈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비롯해 USB-A 및 USB-C 타입과 3.5mm 헤드폰 잭 등 다양한 외부장치 연결 포트가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신형 서피스 랩톱의 시작가는 미화 549달러로, '서피스 랩톱 고'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다. 에이서와 아수스, 레노버 등 최신형 크롬북에 맞서는 경쟁상대가 될 전망이다. 신형 서피스 랩톱은 일정대로라면 2021년 말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제품을 학생이 아닌 일반 고객들이 얼마나 쉽게 구할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다. ciokr@idg.co.kr

서피스 윈도우11 교육용 컴퓨터

2021.10.27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용 노트북 신형 '서피스 랩톱'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다. 이 제품에는 윈도우 10 S 모드와 비슷한 윈도우 11 SE 운영체제(OS)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11.6인치 신형 '서피스 랩톱'은 기존 '서피스 랩톱 고'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윈도우 11 SE이라는 새로운 OS가 탑재될 예정이다. 윈도우 11 SE는 윈도우 11의 기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윈도우 센트럴 기사에 따르면 신형 서피스 랩톱은 저가의 교육용 PC를 표방하고 있다. 윈도우 11 SE의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급형 노트북 하드웨어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는 윈도우 경험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센트럴은 신형 서피스 제품명이 '서피스 랩톱 SE'가 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몇 가지 스펙을 언급했다. 코드명 '텐진(Tenjin)'으로 개발 중인 이 제품은 플라스틱 외관에 11.6인치로 출시되며 1,366x768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인텔 셀러론 N4120 칩과 최대 8GB 램을 탑재했다고 이 미디어는 전했다. 이 밖에 이 제품에는 풀사이즈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비롯해 USB-A 및 USB-C 타입과 3.5mm 헤드폰 잭 등 다양한 외부장치 연결 포트가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신형 서피스 랩톱의 시작가는 미화 549달러로, '서피스 랩톱 고'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다. 에이서와 아수스, 레노버 등 최신형 크롬북에 맞서는 경쟁상대가 될 전망이다. 신형 서피스 랩톱은 일정대로라면 2021년 말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제품을 학생이 아닌 일반 고객들이 얼마나 쉽게 구할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다. ciokr@idg.co.kr

2021.10.27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기반 ‘서피스 고 3’ 사전예약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운영체제 기반의 ‘서피스 고 3(Surface Go 3)’ 사전예약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전예약은 지난 19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쿠팡, 네이버와 오프라인 매장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인증 리셀러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디바이스 사업본부 한국·동남아·인도 지역 총괄 사장 앤 르피시에는 “서피스 고 3는 강력한 휴대성에 뛰어난 성능을 갖춰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킨 투인원 디바이스”라며, “윈도우11의 기능을 극대화해 업무, 학습, 여가 등 일상적인 활동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피스 고 3는 누구나 어디서든 재택업무부터, 원격학습, 영상 시청, 게임,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돕는다. 특히, 무게 544g의 우수한 휴대성과 서피스 고 2(8세대 intel Core M) 대비 13% 빠른 성능을 가진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최장 11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생산성 향상을 돕는 운영체제 윈도우 11의 기능을 더욱 극대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면 각도 조정이 가능한 킥스탠드, 10.5인치 고해상도의 3:2 픽셀센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문서 작업이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콘텐츠를 넓고 좋은 화질로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서피스 펜(별도 구매) 등의 스타일러스 펜 활용이나, 터치에 최적화됐다. 또한, 1080p HD의 전후면 카메라와 듀얼 스튜디오 마이크, 돌비 오디오(Dolby Audio)는 생생한 화질과 음성으로 원격회의나 학습, 게임에 필요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게임 패스 앱 등의 원활한 실행을 돕는다. 이 밖에도 멀웨어,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는 윈도우 11의 강력한 보안 기능과 비밀번호 입력 없이 로그인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Microsoft Authenticator app)’을 통해 서피스 고 3를 더 안전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듀얼코어 인텔 펜티엄 골드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윈도우11

2021.10.20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운영체제 기반의 ‘서피스 고 3(Surface Go 3)’ 사전예약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전예약은 지난 19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쿠팡, 네이버와 오프라인 매장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인증 리셀러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디바이스 사업본부 한국·동남아·인도 지역 총괄 사장 앤 르피시에는 “서피스 고 3는 강력한 휴대성에 뛰어난 성능을 갖춰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킨 투인원 디바이스”라며, “윈도우11의 기능을 극대화해 업무, 학습, 여가 등 일상적인 활동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피스 고 3는 누구나 어디서든 재택업무부터, 원격학습, 영상 시청, 게임,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돕는다. 특히, 무게 544g의 우수한 휴대성과 서피스 고 2(8세대 intel Core M) 대비 13% 빠른 성능을 가진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최장 11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생산성 향상을 돕는 운영체제 윈도우 11의 기능을 더욱 극대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면 각도 조정이 가능한 킥스탠드, 10.5인치 고해상도의 3:2 픽셀센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문서 작업이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콘텐츠를 넓고 좋은 화질로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서피스 펜(별도 구매) 등의 스타일러스 펜 활용이나, 터치에 최적화됐다. 또한, 1080p HD의 전후면 카메라와 듀얼 스튜디오 마이크, 돌비 오디오(Dolby Audio)는 생생한 화질과 음성으로 원격회의나 학습, 게임에 필요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게임 패스 앱 등의 원활한 실행을 돕는다. 이 밖에도 멀웨어,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는 윈도우 11의 강력한 보안 기능과 비밀번호 입력 없이 로그인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Microsoft Authenticator app)’을 통해 서피스 고 3를 더 안전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듀얼코어 인텔 펜티엄 골드 6...

2021.10.20

윈도우 11에 숨겨진 9가지 유용한 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가장 뛰어난 기능을 깊숙이 감춰둔 반면, 가장 당황스러운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필자는 윈도우 11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달 초 윈도우 11을 처음 사용했을 때도 그랬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감춰둔 윈도우 11 기능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을 새로운 운영체제에 여기저기 흩뿌려 놓았다. 이 기능을 찾기 위해서는 윈도우 11을 구석구석 뒤져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윈도우 11 설치를 보류하는 것을 권하지만, 만약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멋진 신기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기능은 다른 리뷰에서 이미 소개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스냅 뷰(Snap View) 기능 같은 것들은 사용자가 얼떨결에 발견하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 기능일 것이다. 필자가 발견한 9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더욱 개선된 보안 지금껏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제한,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강하게 밀어붙인 TPM에 대한 기사가 많았다. 사용자에게 TPM 요건은 환영해야 할 기능보다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에 제한을 두는 것이 알려진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봤다. 데이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노트북 잠금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용자의 PC에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탑재됐는지에 대한 질문은 제외하더라도 TPM은 고려해야 할 대상이 전혀 아니다. 추가된 보안 기능이 윈도우 11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예컨대 마이크로소프트는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기능을 통해 PC의 특정 부분을 분리해 보안 공격을 방지하는데, 서피스에서는 메모리 무결성 설정을 켜거나 끄는 버튼을 없애는 방식을 택했다. 디스플레이 연결 및 해제 시에도 깔끔한 윈도우 창 윈도우 10 노트북에...

윈도우11 howto 꿀팁

2021.10.18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가장 뛰어난 기능을 깊숙이 감춰둔 반면, 가장 당황스러운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필자는 윈도우 11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달 초 윈도우 11을 처음 사용했을 때도 그랬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감춰둔 윈도우 11 기능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을 새로운 운영체제에 여기저기 흩뿌려 놓았다. 이 기능을 찾기 위해서는 윈도우 11을 구석구석 뒤져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윈도우 11 설치를 보류하는 것을 권하지만, 만약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멋진 신기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기능은 다른 리뷰에서 이미 소개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스냅 뷰(Snap View) 기능 같은 것들은 사용자가 얼떨결에 발견하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 기능일 것이다. 필자가 발견한 9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더욱 개선된 보안 지금껏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제한,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강하게 밀어붙인 TPM에 대한 기사가 많았다. 사용자에게 TPM 요건은 환영해야 할 기능보다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에 제한을 두는 것이 알려진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봤다. 데이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노트북 잠금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용자의 PC에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탑재됐는지에 대한 질문은 제외하더라도 TPM은 고려해야 할 대상이 전혀 아니다. 추가된 보안 기능이 윈도우 11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예컨대 마이크로소프트는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기능을 통해 PC의 특정 부분을 분리해 보안 공격을 방지하는데, 서피스에서는 메모리 무결성 설정을 켜거나 끄는 버튼을 없애는 방식을 택했다. 디스플레이 연결 및 해제 시에도 깔끔한 윈도우 창 윈도우 10 노트북에...

2021.10.18

에이서, 친환경 PC '베로' 시리즈 및 '얼시온' 정책 공개··· "ESG 경영 확대"

에이서가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넥스트 에이서(next@acer)’ 행사에서 친환경 PC 브랜드 ‘베로(Vero)’ 시리즈와 에이서의 친환경 정책 ‘얼시온(Earthion)’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로’ 시리즈는 컨슈머 노트북 ‘아스파이어(Aspire) 베로’와 비즈니스 노트북 ‘트래블메이트(TravelMate) 베로’를 포함해 모니터, 데스크톱 PC, 마우스,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PC 라인업이다. 재생(PCR) 플라스틱과 재활용 가능한 소재가 제품과 포장에 적극 사용되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에이서는 베로 시리즈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사 전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ESG 경영을 확대하고 인류와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203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이른바 얼시온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스파이어 베로(AV15-51)’는 30%의 PCR을 사용한 섀시와 50%의 재생 플라스틱이 포함된 키캡 그리고 상자를 포함한 포장재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돼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1% 절감한 친환경 노트북이다. 99% 재활용이 가능한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최신 윈도우 11이 탑재되어 있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에이서에서 자체 개발한 베로센스(VeroSense)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배터리 수명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트래블메이트 베로(TMV15-51)는 인텔 11세대 i7 코어 프로세서, 16GB DDR4 메모리, 1TB SSD 등으로 구성된 강력한 성능의 친환경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TPM(Trusted Platform Module)과 켄싱턴락 슬롯을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이 제공되며, 에이서 커머셜 바이오스(Acer Commercial BIOS)를 통해 노트북의 시작화면에 게재되는 로고를 커스트마이징 할 수도 있다. 베리톤(Veriton) 베로 ...

에이서 윈도우11

2021.10.15

에이서가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넥스트 에이서(next@acer)’ 행사에서 친환경 PC 브랜드 ‘베로(Vero)’ 시리즈와 에이서의 친환경 정책 ‘얼시온(Earthion)’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로’ 시리즈는 컨슈머 노트북 ‘아스파이어(Aspire) 베로’와 비즈니스 노트북 ‘트래블메이트(TravelMate) 베로’를 포함해 모니터, 데스크톱 PC, 마우스,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PC 라인업이다. 재생(PCR) 플라스틱과 재활용 가능한 소재가 제품과 포장에 적극 사용되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에이서는 베로 시리즈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사 전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ESG 경영을 확대하고 인류와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203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이른바 얼시온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스파이어 베로(AV15-51)’는 30%의 PCR을 사용한 섀시와 50%의 재생 플라스틱이 포함된 키캡 그리고 상자를 포함한 포장재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돼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1% 절감한 친환경 노트북이다. 99% 재활용이 가능한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최신 윈도우 11이 탑재되어 있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에이서에서 자체 개발한 베로센스(VeroSense)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배터리 수명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트래블메이트 베로(TMV15-51)는 인텔 11세대 i7 코어 프로세서, 16GB DDR4 메모리, 1TB SSD 등으로 구성된 강력한 성능의 친환경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TPM(Trusted Platform Module)과 켄싱턴락 슬롯을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이 제공되며, 에이서 커머셜 바이오스(Acer Commercial BIOS)를 통해 노트북의 시작화면에 게재되는 로고를 커스트마이징 할 수도 있다. 베리톤(Veriton) 베로 ...

2021.10.15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공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5일 윈도우 11을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선보이는 윈도우 11은 신규 PC는 물론 하드웨어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윈도우 10 기반 PC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서피스를 비롯해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에서 윈도우 11이 탑재된 신규 PC가 판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삼성, 에이서, 델 등에서도 윈도우 11 기반의 신규 디바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사용자들은 ▲윈도우 11 탑재 신규 PC를 구매하거나 ▲Windows.com 또는 판매처에서 윈도우 11 설치가 가능하다. 또 무료 업그레이드 자격이 있는 윈도우 10 기반의 PC를 구매하거나 ▲PC 헬스체크(PC Health Check) 앱으로 내 윈도우 10 PC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11은 장소와 상관없이 사용자의 창작, 여가,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중앙에 있는 시작 메뉴는 사용자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와 앱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별도 구매)를 통해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의 기기와도 연동되어 작업하고 있던 업무를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이어 나갈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작업표시줄에 있는 협업 플랫폼 팀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돕는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등 상대방의 기기나 플랫폼과 관계없이 채팅, 음성,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위젯은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좋아하는 앱과 영화, 드라마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고 폭 넓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디즈니 플러스, 줌과 같은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인텔과의 협업으로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운영체제

2021.10.05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5일 윈도우 11을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선보이는 윈도우 11은 신규 PC는 물론 하드웨어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윈도우 10 기반 PC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서피스를 비롯해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에서 윈도우 11이 탑재된 신규 PC가 판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삼성, 에이서, 델 등에서도 윈도우 11 기반의 신규 디바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사용자들은 ▲윈도우 11 탑재 신규 PC를 구매하거나 ▲Windows.com 또는 판매처에서 윈도우 11 설치가 가능하다. 또 무료 업그레이드 자격이 있는 윈도우 10 기반의 PC를 구매하거나 ▲PC 헬스체크(PC Health Check) 앱으로 내 윈도우 10 PC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11은 장소와 상관없이 사용자의 창작, 여가,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중앙에 있는 시작 메뉴는 사용자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와 앱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별도 구매)를 통해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의 기기와도 연동되어 작업하고 있던 업무를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이어 나갈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작업표시줄에 있는 협업 플랫폼 팀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돕는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등 상대방의 기기나 플랫폼과 관계없이 채팅, 음성,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위젯은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좋아하는 앱과 영화, 드라마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고 폭 넓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디즈니 플러스, 줌과 같은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인텔과의 협업으로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

2021.10.05

'무늬만 바뀐 게 아닌' 윈도우 11의 7가지 변화

윈도우 11의 출시가 가까워졌다. 윈도우 11은 새로운 외양, 작업표시줄 아이콘 위치, 더욱 엄격해진 하드웨어 요건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윈도우 11에는 그 외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신 기능이 넘친다.   안드로이드 앱, 자동 HDR, 위젯의 화려한 복귀 등 미처 예상치 못했던 윈도우 11의 신기능 7가지를 소개한다. 10월 5일 출시 이후 바로 시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11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제품임원인 파노스 파나이는 안드로이드 앱을 PC로 가져오는 작업이 대단히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안드로이드 앱은 구글 크롬OS 플랫폼만의 특장점이었다. 윈도우 11에 안드로이드 앱이 가세하면 윈도우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윈도우 앱 개수는 자주 공개되지는 않지만, 2018년 기준 윈도우 지원 앱은 구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3,500만 개였다. 앱브레인(AppBrain)은 안드로이드 앱의 수가 약 300만 개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앱을 전부 PC로 가져올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들은 PC 버전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록될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는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영향을 받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시 화면에서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킨들 리더(Kindle Reader), 틱톡(TikTok) 등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된 앱을 시연했다.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PC로 가져오는 데에는 인텔 브릿지(Intel Bridge) 기술이 쓰인다. 인텔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브릿지는 “x86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로 실행할 수 있는 런타임 포스트 컴파일러이고, 윈도우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포함한다.”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아니라 PC에서 앱을 실행할 것이라는 말처럼 들린다. 만일 그...

윈도우11

2021.09.17

윈도우 11의 출시가 가까워졌다. 윈도우 11은 새로운 외양, 작업표시줄 아이콘 위치, 더욱 엄격해진 하드웨어 요건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윈도우 11에는 그 외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신 기능이 넘친다.   안드로이드 앱, 자동 HDR, 위젯의 화려한 복귀 등 미처 예상치 못했던 윈도우 11의 신기능 7가지를 소개한다. 10월 5일 출시 이후 바로 시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11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제품임원인 파노스 파나이는 안드로이드 앱을 PC로 가져오는 작업이 대단히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안드로이드 앱은 구글 크롬OS 플랫폼만의 특장점이었다. 윈도우 11에 안드로이드 앱이 가세하면 윈도우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윈도우 앱 개수는 자주 공개되지는 않지만, 2018년 기준 윈도우 지원 앱은 구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3,500만 개였다. 앱브레인(AppBrain)은 안드로이드 앱의 수가 약 300만 개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앱을 전부 PC로 가져올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들은 PC 버전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록될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는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영향을 받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시 화면에서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킨들 리더(Kindle Reader), 틱톡(TikTok) 등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된 앱을 시연했다.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PC로 가져오는 데에는 인텔 브릿지(Intel Bridge) 기술이 쓰인다. 인텔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브릿지는 “x86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로 실행할 수 있는 런타임 포스트 컴파일러이고, 윈도우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포함한다.”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아니라 PC에서 앱을 실행할 것이라는 말처럼 들린다. 만일 그...

2021.09.17

기업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11 업데이트 체크리스트

윈도우 11 출시 날짜가 확정됐다.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10월 5일부터 배포된다. 그렇다면 업데이트를 해야 할까. 아직은 확신을 하고 한쪽을 정하기 어렵다.   잠시 과거를 떠올려 보자. 신기하게 느껴지겠지만 옛날에는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위해 지역 IT 매장에 밤새 줄을 서곤 했다. 지금은 그런 방식이 없어졌고 사용자가 직접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러나 적합한 하드웨어가 있다고 해도 일단 업데이트를 잠시 유보할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에 먼저 주요 버그가 해결됐는지,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할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늘날 소프트웨어는 무엇을 사도 미완성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운영체제부터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모든 것을 광고 내용대로 사용하려면 즉시 업데이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마이클 니하우스가 블로그를 통해 지적한 것처럼) 윈도우 서버 2022는  여러 버그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최신 누적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하드웨어를 조금 타는데, 그나마 지원하는 시스템에서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게 만드는 초기 릴리스 버그 문제가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필수적으로 쓰는 핵심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업그레이드에 앞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점검할 것을 권한다. 첫째, 무엇이 되었든 설치하려는 업데이트가 백신 소프트웨어로 지원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주로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운영체제를 내놓는 당일부터 반드시 지원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과거에 서드파티 업체의 백신이 릴리스 당일에 새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면 현재 사용하는 백신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설치를 미루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오피스 제품군의 윈도우 ...

윈도우11

2021.09.14

윈도우 11 출시 날짜가 확정됐다.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10월 5일부터 배포된다. 그렇다면 업데이트를 해야 할까. 아직은 확신을 하고 한쪽을 정하기 어렵다.   잠시 과거를 떠올려 보자. 신기하게 느껴지겠지만 옛날에는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위해 지역 IT 매장에 밤새 줄을 서곤 했다. 지금은 그런 방식이 없어졌고 사용자가 직접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러나 적합한 하드웨어가 있다고 해도 일단 업데이트를 잠시 유보할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에 먼저 주요 버그가 해결됐는지,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할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늘날 소프트웨어는 무엇을 사도 미완성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운영체제부터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모든 것을 광고 내용대로 사용하려면 즉시 업데이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마이클 니하우스가 블로그를 통해 지적한 것처럼) 윈도우 서버 2022는  여러 버그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최신 누적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하드웨어를 조금 타는데, 그나마 지원하는 시스템에서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게 만드는 초기 릴리스 버그 문제가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필수적으로 쓰는 핵심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업그레이드에 앞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점검할 것을 권한다. 첫째, 무엇이 되었든 설치하려는 업데이트가 백신 소프트웨어로 지원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주로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운영체제를 내놓는 당일부터 반드시 지원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과거에 서드파티 업체의 백신이 릴리스 당일에 새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면 현재 사용하는 백신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설치를 미루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오피스 제품군의 윈도우 ...

2021.09.14

기업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11 업데이트 체크리스트

윈도우 11 출시 날짜가 확정됐다.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10월 5일부터 배포된다. 그렇다면 업데이트를 해야 할까. 아직은 확신을 하고 한쪽을 정하기 어렵다.   잠시 과거를 떠올려 보자. 신기하게 느껴지겠지만 옛날에는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위해 지역 IT 매장에 밤새 줄을 서곤 했다. 지금은 그런 방식이 없어졌고 사용자가 직접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러나 적합한 하드웨어가 있다고 해도 일단 업데이트를 잠시 유보할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에 먼저 주요 버그가 해결됐는지,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할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늘날 소프트웨어는 무엇을 사도 미완성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운영체제부터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모든 것을 광고 내용대로 사용하려면 즉시 업데이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마이클 니하우스가 블로그를 통해 지적한 것처럼) 윈도우 서버 2022는  여러 버그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최신 누적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하드웨어를 조금 타는데, 그나마 지원하는 시스템에서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게 만드는 초기 릴리스 버그 문제가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필수적으로 쓰는 핵심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업그레이드에 앞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점검할 것을 권한다. 첫째, 무엇이 되었든 설치하려는 업데이트가 백신 소프트웨어로 지원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주로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운영체제를 내놓는 당일부터 반드시 지원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과거에 서드파티 업체의 백신이 릴리스 당일에 새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면 현재 사용하는 백신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설치를 미루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오피스 제품군의 윈도우 ...

윈도우11

2021.09.13

윈도우 11 출시 날짜가 확정됐다.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10월 5일부터 배포된다. 그렇다면 업데이트를 해야 할까. 아직은 확신을 하고 한쪽을 정하기 어렵다.   잠시 과거를 떠올려 보자. 신기하게 느껴지겠지만 옛날에는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위해 지역 IT 매장에 밤새 줄을 서곤 했다. 지금은 그런 방식이 없어졌고 사용자가 직접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러나 적합한 하드웨어가 있다고 해도 일단 업데이트를 잠시 유보할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에 먼저 주요 버그가 해결됐는지,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할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늘날 소프트웨어는 무엇을 사도 미완성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운영체제부터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모든 것을 광고 내용대로 사용하려면 즉시 업데이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마이클 니하우스가 블로그를 통해 지적한 것처럼) 윈도우 서버 2022는  여러 버그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최신 누적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하드웨어를 조금 타는데, 그나마 지원하는 시스템에서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게 만드는 초기 릴리스 버그 문제가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필수적으로 쓰는 핵심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업그레이드에 앞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점검할 것을 권한다. 첫째, 무엇이 되었든 설치하려는 업데이트가 백신 소프트웨어로 지원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주로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운영체제를 내놓는 당일부터 반드시 지원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과거에 서드파티 업체의 백신이 릴리스 당일에 새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면 현재 사용하는 백신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설치를 미루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오피스 제품군의 윈도우 ...

2021.09.13

블로그 | 갈수록 심각해지는 윈도우 11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

농구 경기에서 슬램덩크 슛을 멋지게 성공하고도 경기에 패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다.   지난 2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이전에 출시된 PC에도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고 일부 매체에 알렸다. 잠시 동안 PC 애호가 사이에서는 쿠바 미사일 위기처럼 팽팽한 긴장이 조성됐는데, 이 발표로 그 긴장이 해소된 셈이다. 이 긴장은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을 출시했을 때 시작됐다.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은 인텔 코어 i7-7700K, AMD 라이젠 7 1800X 등 고성능 CPU가 설치된 PC를 보안이라는 명목 하에 내다버렸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서피스 노트북도 버림받았다. 예상했던 대로 PC 사용자는 더 안전한 윈도우 11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처럼 새기기를 사야 한다는 것에 다소 불만을 가졌다. 지금까지 PC에서는 그런 식의 업그레이드는 전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하드웨어 요구 사항 철회를 예상했던 이유다. 그리고 지난 27일, 실제로 그런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철회한 것이 아니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동 설치 시 구형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미지원 PC에서는 향후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어쩌면 엉망진창인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킨 조치일지도 모른다. 27일 PCWorld 기사에 따르면, 미지원 PC에 설치된 윈도우 11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해당 업데이트에는 보안이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2025년까지 지원하는 윈도우 10을 버리고 윈도우 11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지원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어떤 업데이트도 받을 수 없다는 위험이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모두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의 위험한 상태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업데이트 TPM

2021.09.02

농구 경기에서 슬램덩크 슛을 멋지게 성공하고도 경기에 패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다.   지난 2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이전에 출시된 PC에도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고 일부 매체에 알렸다. 잠시 동안 PC 애호가 사이에서는 쿠바 미사일 위기처럼 팽팽한 긴장이 조성됐는데, 이 발표로 그 긴장이 해소된 셈이다. 이 긴장은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을 출시했을 때 시작됐다.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은 인텔 코어 i7-7700K, AMD 라이젠 7 1800X 등 고성능 CPU가 설치된 PC를 보안이라는 명목 하에 내다버렸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서피스 노트북도 버림받았다. 예상했던 대로 PC 사용자는 더 안전한 윈도우 11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처럼 새기기를 사야 한다는 것에 다소 불만을 가졌다. 지금까지 PC에서는 그런 식의 업그레이드는 전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하드웨어 요구 사항 철회를 예상했던 이유다. 그리고 지난 27일, 실제로 그런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철회한 것이 아니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동 설치 시 구형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미지원 PC에서는 향후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어쩌면 엉망진창인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킨 조치일지도 모른다. 27일 PCWorld 기사에 따르면, 미지원 PC에 설치된 윈도우 11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해당 업데이트에는 보안이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2025년까지 지원하는 윈도우 10을 버리고 윈도우 11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지원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어떤 업데이트도 받을 수 없다는 위험이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모두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의 위험한 상태에...

2021.09.02

'그림판'도 바뀐다···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기본 앱 6가지

올 가을에 출시되는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일부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부터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몇 가지 윈도우 앱을 소개해왔다. 메일, 캘린더, 그림판, 시계 앱 등 핵심 윈도우 앱 등이 윈도우 11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   시계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 될, 의외로 가장 흥미진진한 앱은 아마 시계 앱일 것이다. 기존에 있던 타이머와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계에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To-Do)’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포커스 세션은 말 그대로 일정 시간 동안 방해 요소를 잠시 차단하고, 스톱워치로 시간을 잰다. 특히, 포커스 세션은 음악 스트리밍 앱인 스포티파이를 통합한다. 유독 음악을 들을 때 집중하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을 애용할지도 모른다. 포커스 세션을 사용하는 동안 스포티파이에 계정을 연결하고 클래식 음악, 전자 음악, 트랜스 음악 등을 원하는 만큼 재생할 수 있다. 전화를 받을 경우를 대비해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에 추가된 또 다른 기능인 마이크로스프트 투두는 작업 관리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를 활용해 작업을 설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매일 수행한 작업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림판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은 수차례 없어질 뻔한 위기를 겪었다. 2017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능을 없애고 다운로드 앱으로 전환한다는 결정 하에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림판이 윈도우 10의 일부로 여전히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보다 더 새로워진 그림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림판이 없어지지 않고 또다시 살아남은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자신의 트위터 영상을 통해 그림판의 기능 변화보다는 업데이트된 UI...

윈도우11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2021.08.30

올 가을에 출시되는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일부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부터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몇 가지 윈도우 앱을 소개해왔다. 메일, 캘린더, 그림판, 시계 앱 등 핵심 윈도우 앱 등이 윈도우 11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   시계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 될, 의외로 가장 흥미진진한 앱은 아마 시계 앱일 것이다. 기존에 있던 타이머와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계에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To-Do)’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포커스 세션은 말 그대로 일정 시간 동안 방해 요소를 잠시 차단하고, 스톱워치로 시간을 잰다. 특히, 포커스 세션은 음악 스트리밍 앱인 스포티파이를 통합한다. 유독 음악을 들을 때 집중하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을 애용할지도 모른다. 포커스 세션을 사용하는 동안 스포티파이에 계정을 연결하고 클래식 음악, 전자 음악, 트랜스 음악 등을 원하는 만큼 재생할 수 있다. 전화를 받을 경우를 대비해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에 추가된 또 다른 기능인 마이크로스프트 투두는 작업 관리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를 활용해 작업을 설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매일 수행한 작업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림판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은 수차례 없어질 뻔한 위기를 겪었다. 2017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능을 없애고 다운로드 앱으로 전환한다는 결정 하에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림판이 윈도우 10의 일부로 여전히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보다 더 새로워진 그림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림판이 없어지지 않고 또다시 살아남은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자신의 트위터 영상을 통해 그림판의 기능 변화보다는 업데이트된 UI...

2021.08.30

칼럼 | 윈도우 11 첫인상, '아직은' 한방이 없다

윈도우 11은 현재 초기 프리뷰 상태이며 기능 완성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초기 프리뷰는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필자의 최신 데스크톱 시스템은 대부분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 또는 보안 부팅(Secure Boot)을 활성화하지 않아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없다. TPM 2.0은 간단히 해결 가능한 문제지만 보안 부팅 해결은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일이다.   어쨌든 필요한 기능을 활성화한 후 델 옵티플렉스(OptiPlex) 7070 울트라 모듈형 데스크톱에서 문제없이 윈도우 11 프리뷰를 설치했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는 몇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 방법을 택했다면 자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첫인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은 업데이트된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에 애니메이션을 뺀 맥OS 도크를 합친 듯한 모양이다. 아이콘 위치는 작업 표시줄의 왼쪽이 아닌 중앙으로 이동했다.   애플리케이션 인덱스를 여는 방법은 이전 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결과는 상당히 달라서 스마트폰의 화면에 훨씬 더 가깝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전과 같은 목록이 아니라 알파벳 순으로 정렬된 그리드로 표시된다. 덕분에 전보다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 전체 앱 목록으로의 전환은 쉽고 빠르지만 예전의 기본 앱 목록에서 단계가 하나 더 추가됐다. 기본 앱 목록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인상은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더 가까워졌다. 새 레이아웃에 익숙해지면 더 효율적인 느낌이다. 윈도우 아이콘은 여전히 왼쪽에 있지만 작업 표시줄의 다른 앱 아이콘과 함께 화면 중앙에 위치한다. 이 아이콘은 설정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홈 화면의 아이콘과 백그라운드는 바뀌지 않았다. 설정 화면의 레이아웃은 많이 바뀌어서 처음에는 원하는 항목의 위치를 알아내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어...

윈도우11

2021.07.14

윈도우 11은 현재 초기 프리뷰 상태이며 기능 완성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초기 프리뷰는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필자의 최신 데스크톱 시스템은 대부분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 또는 보안 부팅(Secure Boot)을 활성화하지 않아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없다. TPM 2.0은 간단히 해결 가능한 문제지만 보안 부팅 해결은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일이다.   어쨌든 필요한 기능을 활성화한 후 델 옵티플렉스(OptiPlex) 7070 울트라 모듈형 데스크톱에서 문제없이 윈도우 11 프리뷰를 설치했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는 몇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 방법을 택했다면 자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첫인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은 업데이트된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에 애니메이션을 뺀 맥OS 도크를 합친 듯한 모양이다. 아이콘 위치는 작업 표시줄의 왼쪽이 아닌 중앙으로 이동했다.   애플리케이션 인덱스를 여는 방법은 이전 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결과는 상당히 달라서 스마트폰의 화면에 훨씬 더 가깝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전과 같은 목록이 아니라 알파벳 순으로 정렬된 그리드로 표시된다. 덕분에 전보다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 전체 앱 목록으로의 전환은 쉽고 빠르지만 예전의 기본 앱 목록에서 단계가 하나 더 추가됐다. 기본 앱 목록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인상은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더 가까워졌다. 새 레이아웃에 익숙해지면 더 효율적인 느낌이다. 윈도우 아이콘은 여전히 왼쪽에 있지만 작업 표시줄의 다른 앱 아이콘과 함께 화면 중앙에 위치한다. 이 아이콘은 설정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홈 화면의 아이콘과 백그라운드는 바뀌지 않았다. 설정 화면의 레이아웃은 많이 바뀌어서 처음에는 원하는 항목의 위치를 알아내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어...

2021.07.14

TPM 2.0 칩 없어도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방법

TPM 2.0 지원 CPU 없이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더라도 해결 방법이 있다.    윈도우 11이 공식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4일 개최된 특별 이벤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변경 사항은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윈도우 11은 2022년 초까지 호환되는 기기에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그러나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는 PC 목록은 현재 윈도우 10을 실행하는 PC 목록과 매우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업데이트했으므로 기존 기기가 자격을 얻으려면 새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기사인 업데이트 | 윈도우 11 최소 사양 확인하기 "윈도우 10보다 엄격"에서 확인해보자.  새로운 기준 가운데에는 TPM 2.0 모듈을 지원하는 CPU가 있다. 2014년 10월에 TPM 2.0이 출시됐기 때문에 오래된 하드웨어라도 많이 포함된다.  윈도우 11 웹사이트에서 잠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PC 상태 확인’ 앱은 일부 호환되는 PC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실행할 수 없다고 잘못 표시했다. 실제로 TPM 2.0은 바이오스 설정에서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기기의 전원을 켜면서 Esc, Del 또는 기능 키(종종 F2)를 누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이며, TPM 옵션은 일반적으로 ‘PTT’ 또는 ‘PSP fTPM’이라고 한다. 그러나 TPM 2.0 프로세서가 없더라도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이를 우회하는 방법과 4GB RAM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이 요구되며 레지스트리까지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기기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TPM 2.0 없이 윈도우 11을 얻는 방법  이 방법에는 실험실과 같은 환경 설정...

윈도우11 TPM2.0

2021.07.13

TPM 2.0 지원 CPU 없이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더라도 해결 방법이 있다.    윈도우 11이 공식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4일 개최된 특별 이벤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변경 사항은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윈도우 11은 2022년 초까지 호환되는 기기에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그러나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는 PC 목록은 현재 윈도우 10을 실행하는 PC 목록과 매우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업데이트했으므로 기존 기기가 자격을 얻으려면 새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기사인 업데이트 | 윈도우 11 최소 사양 확인하기 "윈도우 10보다 엄격"에서 확인해보자.  새로운 기준 가운데에는 TPM 2.0 모듈을 지원하는 CPU가 있다. 2014년 10월에 TPM 2.0이 출시됐기 때문에 오래된 하드웨어라도 많이 포함된다.  윈도우 11 웹사이트에서 잠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PC 상태 확인’ 앱은 일부 호환되는 PC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실행할 수 없다고 잘못 표시했다. 실제로 TPM 2.0은 바이오스 설정에서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기기의 전원을 켜면서 Esc, Del 또는 기능 키(종종 F2)를 누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이며, TPM 옵션은 일반적으로 ‘PTT’ 또는 ‘PSP fTPM’이라고 한다. 그러나 TPM 2.0 프로세서가 없더라도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이를 우회하는 방법과 4GB RAM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이 요구되며 레지스트리까지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기기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TPM 2.0 없이 윈도우 11을 얻는 방법  이 방법에는 실험실과 같은 환경 설정...

2021.07.13

개발자가 알아야 할 윈도우 11의 변화와 의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발표는 하나의 운영체제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 그리고 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통해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리유니언(Reunion)의 이름, WinUI 3 컨트롤, 윈도우 플루언트(Fluent) UI 모델의 일부로 새롭게 도입되는 머터리얼 UI 요소도 발표에 포함됐다.    윈도우 11은 내부적으로는 윈도우 10과 동일한 서비스형 윈도우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자(Dev) 빌드 분기를 사용하는 인사이더 참가자는 새로운 겉모양만 적용되지 않았을 뿐 기반 윈도우 11 코드의 상당부분을 이미 사용해오고 있다. 2xxxx 시리즈 빌드는 대다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 입증되었으므로 기존 코드와 새로운 운영체제의 조화에 관해서는 걱정할 부분이 거의 없다.  윈도우 10의 주요 기능 가운데 몇몇은 폐기된다. 예를 들어 라이브 타일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과 시작 메뉴의 상호작용 방식은 바뀌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 캘린더와 뉴스 및 날씨를 신속하게 보는 기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위젯 플랫폼을 개발하는 중이다. 알림에 대한 서드파티 액세스를 허용하는 일련의 확장 프로그램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직 이 기능을 위한 공개된 API는 없다.    윈도우 11용 애플리케이션 구축  중요한 점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멈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발하는 코드는 윈도우 11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프로젝트 리유니언과 같은 기술은 전체적인 윈도우 개발자 플랫폼에서 전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런 기술을 사용해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윈도우 개발자 센터(Dev Center) 사이트에 관련 툴과 ...

윈도우11 WinUI 머터리얼UI DevCenter 윈도우스토어

2021.07.06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발표는 하나의 운영체제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새로운 윈도우 스토어, 그리고 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통해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리유니언(Reunion)의 이름, WinUI 3 컨트롤, 윈도우 플루언트(Fluent) UI 모델의 일부로 새롭게 도입되는 머터리얼 UI 요소도 발표에 포함됐다.    윈도우 11은 내부적으로는 윈도우 10과 동일한 서비스형 윈도우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자(Dev) 빌드 분기를 사용하는 인사이더 참가자는 새로운 겉모양만 적용되지 않았을 뿐 기반 윈도우 11 코드의 상당부분을 이미 사용해오고 있다. 2xxxx 시리즈 빌드는 대다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 입증되었으므로 기존 코드와 새로운 운영체제의 조화에 관해서는 걱정할 부분이 거의 없다.  윈도우 10의 주요 기능 가운데 몇몇은 폐기된다. 예를 들어 라이브 타일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과 시작 메뉴의 상호작용 방식은 바뀌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 캘린더와 뉴스 및 날씨를 신속하게 보는 기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위젯 플랫폼을 개발하는 중이다. 알림에 대한 서드파티 액세스를 허용하는 일련의 확장 프로그램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직 이 기능을 위한 공개된 API는 없다.    윈도우 11용 애플리케이션 구축  중요한 점은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멈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 개발하는 코드는 윈도우 11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다만 프로젝트 리유니언과 같은 기술은 전체적인 윈도우 개발자 플랫폼에서 전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런 기술을 사용해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윈도우 개발자 센터(Dev Center) 사이트에 관련 툴과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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