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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이봐 마이크로소프트! '슬금슬금 업데이트는 제발 그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슬금슬금 윈도우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여기저기 바꾸고 있다. 이제 그만 사용자를 성가시게 할 수는 없는가? 업데이트 내용과 일정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할 말이 있다.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를 보면 고객의 피드백을 조금이라도 듣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다.  계속 말도 안 되는 기능을 내놓는 듯 보인다. 먼저, 윈도우 사용자가 계속 이 운영체제를 쓰는 이유는 단지 윈도우에만 필요한 앱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인정하자. 최근 이 트윗이 이런 나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  “오늘날 윈도우가 소비자와 기업에 주는 가치는 멋진 디자인이나 기능이 아니다. 유일한 가치는 벌써 30년이 넘어 진작에 단종됐어야 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이다. 윈도우를 재설계한다는 건 이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쓸모 없어질 거라는 의미다.” 멋진 새 디자인이나 기능은 그리 도움되지 않는다. 사실, 오히려 윈도우 사용 경험을 방해한다. 하지만 요즘 이런 겉치레 기능이 다수 등장하는 듯하다.  예컨대 최근 윈도우 10 및 11 업데이트에 검색 하이라이트라는 기능이 배포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검색 화면에 사용자에게 유용할 만한 일정, 파일 및 리소스를 표시해 검색 경험을 개선한다며 해당 기능을 소개했다. 또 검색 하이라이트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에게 다르게 작동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공휴일, 기념일 등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하여 일상과 관련된 정보가, 반면 기업 사용자에게는 관련된 파일, 연락처 및 업무와 관련된 정보가 표시된다고 새로운 기능을 뽐냈다.  애초부터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를 구분한 것부터 말이 되지 않는다. 요즘 같은 재택 근무 시대에 이게 가당키나 한 생각인가. 사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윈도우 기기를 쓰냐에 따라 다른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건 혼란스러울 뿐이다.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에게 각기 다른 기능...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윈도우11 윈도우업데이트

2022.05.25

마이크로소프트가 슬금슬금 윈도우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여기저기 바꾸고 있다. 이제 그만 사용자를 성가시게 할 수는 없는가? 업데이트 내용과 일정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할 말이 있다.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를 보면 고객의 피드백을 조금이라도 듣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다.  계속 말도 안 되는 기능을 내놓는 듯 보인다. 먼저, 윈도우 사용자가 계속 이 운영체제를 쓰는 이유는 단지 윈도우에만 필요한 앱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인정하자. 최근 이 트윗이 이런 나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  “오늘날 윈도우가 소비자와 기업에 주는 가치는 멋진 디자인이나 기능이 아니다. 유일한 가치는 벌써 30년이 넘어 진작에 단종됐어야 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이다. 윈도우를 재설계한다는 건 이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쓸모 없어질 거라는 의미다.” 멋진 새 디자인이나 기능은 그리 도움되지 않는다. 사실, 오히려 윈도우 사용 경험을 방해한다. 하지만 요즘 이런 겉치레 기능이 다수 등장하는 듯하다.  예컨대 최근 윈도우 10 및 11 업데이트에 검색 하이라이트라는 기능이 배포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검색 화면에 사용자에게 유용할 만한 일정, 파일 및 리소스를 표시해 검색 경험을 개선한다며 해당 기능을 소개했다. 또 검색 하이라이트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에게 다르게 작동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공휴일, 기념일 등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하여 일상과 관련된 정보가, 반면 기업 사용자에게는 관련된 파일, 연락처 및 업무와 관련된 정보가 표시된다고 새로운 기능을 뽐냈다.  애초부터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를 구분한 것부터 말이 되지 않는다. 요즘 같은 재택 근무 시대에 이게 가당키나 한 생각인가. 사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윈도우 기기를 쓰냐에 따라 다른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건 혼란스러울 뿐이다.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에게 각기 다른 기능...

2022.05.2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0·11 팁 10가지

윈도우를 몇십 년 사용해도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툴 10가지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이들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PC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편리함,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우스 오버로 윈도우 창 활성화하기 필자는 새 PC를 장만할 때마다 이 기능을 가장 먼저 활성화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사용이 쉬운 툴이며, 휴대성 정도에 관계없이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창이 활성화된다. 즉, 직접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사소한 기능이지만 활성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해 접근성 센터의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창을 빠르게 배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창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틀림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뒀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윈도우 키를 누른 채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

윈도우 윈도우10 윈도우11

2022.05.25

윈도우를 몇십 년 사용해도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툴 10가지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이들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PC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편리함,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우스 오버로 윈도우 창 활성화하기 필자는 새 PC를 장만할 때마다 이 기능을 가장 먼저 활성화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사용이 쉬운 툴이며, 휴대성 정도에 관계없이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창이 활성화된다. 즉, 직접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사소한 기능이지만 활성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해 접근성 센터의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창을 빠르게 배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창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틀림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뒀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윈도우 키를 누른 채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

2022.05.2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1 기본 앱의 소소한 변화와 개선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윈도우11 포커스세션 윈도우 윈도우10

2022.05.17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2022.05.17

“PC 55%가 윈도우 11 HW 요건 미충족” 랜스위퍼 조사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아직도 1.44%에 불과하다고 IT 자산 관리 기업 랜스위퍼가 밝혔다. 윈도우 11의 까다로운 하드웨어 요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는 지난 3달에 걸쳐 3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전체 도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랜스위퍼가 13일 공개한 데이터에서 드러났다.  랜스위퍼 PC 관리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1,000만 대 이상의 윈도우 PC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윈도우 11 도입률은 1.44%였다. 이번 1월의 0.52%보다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PC의 55%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6개월차에 접어든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이토록 저조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랜스위퍼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한 결과 91%가 RAM 요건을 충족했지만 워크스테이션의 절반은 TPM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19%는 호환되지 않았고 28%는 아예 TPM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조사에 따르면 VM 워크스테이션의 상황은 더 좋지 않았다. CPU 호환성은 44.9%로 약간 더 높지만 66.4%만 RAM 요건을 충족하고 있었다. 0.23%만이 윈도우 11이 요구하는 TPM 2.0을 지원했다. 업그레이드하려면 대부분 VM 워크스테이션은 vTPM을 지원하도록 재구성되어야 했다. 물리 서버의 경우 1.49%만이 TPM 요건을 충족했다. 랜스위퍼는 이전 윈도우 업그레이드는 TPM을 요구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이토록 낮은 지원율이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컴퓨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 애드듀플렉스(AdDuplex)가 조사한 데이터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애드듀플렉스는 지난 3월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19.4%라고 밝혔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애드듀플렉스가 밝힌 도입률은 너무 높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조사한 PC 중 55%가 업그레이...

윈도우11 윈도우10 워크스테이션 가상머신

2022.04.14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아직도 1.44%에 불과하다고 IT 자산 관리 기업 랜스위퍼가 밝혔다. 윈도우 11의 까다로운 하드웨어 요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는 지난 3달에 걸쳐 3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전체 도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랜스위퍼가 13일 공개한 데이터에서 드러났다.  랜스위퍼 PC 관리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1,000만 대 이상의 윈도우 PC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윈도우 11 도입률은 1.44%였다. 이번 1월의 0.52%보다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PC의 55%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6개월차에 접어든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이토록 저조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랜스위퍼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한 결과 91%가 RAM 요건을 충족했지만 워크스테이션의 절반은 TPM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19%는 호환되지 않았고 28%는 아예 TPM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조사에 따르면 VM 워크스테이션의 상황은 더 좋지 않았다. CPU 호환성은 44.9%로 약간 더 높지만 66.4%만 RAM 요건을 충족하고 있었다. 0.23%만이 윈도우 11이 요구하는 TPM 2.0을 지원했다. 업그레이드하려면 대부분 VM 워크스테이션은 vTPM을 지원하도록 재구성되어야 했다. 물리 서버의 경우 1.49%만이 TPM 요건을 충족했다. 랜스위퍼는 이전 윈도우 업그레이드는 TPM을 요구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이토록 낮은 지원율이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컴퓨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 애드듀플렉스(AdDuplex)가 조사한 데이터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애드듀플렉스는 지난 3월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19.4%라고 밝혔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애드듀플렉스가 밝힌 도입률은 너무 높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조사한 PC 중 55%가 업그레이...

2022.04.14

블로그 | '퇴보'라는 변화?··· 윈도우 11의 불편한 진실

윈도우 11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필자는 그렇지 않다. 필자가 틀렸다거나 IT 전문 기자가 신기술을 반대하다니 말도 안 된다는 비판을 듣기 전에, 먼저 확실하게 지적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   윈도우 11 바탕화면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메뉴에 새로 고침이 있는지, 혹은 더 많은 옵션 표시를 클릭해야 새로 고침이 보이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메뉴에 새로 고침이 있다면 다행이다. 시스템이 최신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약 새로 고침이 없다면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을 권장한다. 파일 탐색기에서도 앞선 작업을 똑같이 반복해보기 바란다. 바탕화면보다는 파일 탐색기에서 보기를 새로 고침해야 할 일이 많다. 예를 들어, 파일을 복사 또는 삭제했는데 변경사항이 화면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마우스 우클릭 메뉴에 새로 고침이 없는 경우, 더 많은 옵션 표시를 눌러야만 보인다. 이때는 F5 키를 눌러도 새로 고침이 안 된다. 수십 년 동안 마우스를 2번만 클릭하면 되던 작업을 이제는 3번이나 눌러야 하는 데다가 운영체제에 일관성도 없다. 바탕화면은 이전 방식과 동일하게 수정됐지만 파일 탐색기는 그렇지 않다. 얼마 전, 한 독자가 주소 막대에 있는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면 되지 않냐는 질문을 했다. 그의 지적은 물론 일리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쓸 만한 기능을 더 안 좋게 만들었다는 핵심을 간과한 것이다.   이런 ‘일보 후퇴 반보 전진’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으며 운영체제를 신뢰할 수 없게 만든다. 기업이 여전히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을 고수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특정 기능에 의존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그에 맞춰 최적화하기 때문이다. 운영체제를 바꾸면 모든 것이 지장을 받고 속도도 느려진다. 운영체제의 변화가 가치 있으려면 딱 봐도 알 만한 장점이 제공돼야 한다. 그래야만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아니면 적어도 바뀐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마다 겪는 어려...

윈도우11 윈도우10

2022.04.11

윈도우 11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필자는 그렇지 않다. 필자가 틀렸다거나 IT 전문 기자가 신기술을 반대하다니 말도 안 된다는 비판을 듣기 전에, 먼저 확실하게 지적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   윈도우 11 바탕화면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메뉴에 새로 고침이 있는지, 혹은 더 많은 옵션 표시를 클릭해야 새로 고침이 보이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메뉴에 새로 고침이 있다면 다행이다. 시스템이 최신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약 새로 고침이 없다면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을 권장한다. 파일 탐색기에서도 앞선 작업을 똑같이 반복해보기 바란다. 바탕화면보다는 파일 탐색기에서 보기를 새로 고침해야 할 일이 많다. 예를 들어, 파일을 복사 또는 삭제했는데 변경사항이 화면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마우스 우클릭 메뉴에 새로 고침이 없는 경우, 더 많은 옵션 표시를 눌러야만 보인다. 이때는 F5 키를 눌러도 새로 고침이 안 된다. 수십 년 동안 마우스를 2번만 클릭하면 되던 작업을 이제는 3번이나 눌러야 하는 데다가 운영체제에 일관성도 없다. 바탕화면은 이전 방식과 동일하게 수정됐지만 파일 탐색기는 그렇지 않다. 얼마 전, 한 독자가 주소 막대에 있는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면 되지 않냐는 질문을 했다. 그의 지적은 물론 일리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쓸 만한 기능을 더 안 좋게 만들었다는 핵심을 간과한 것이다.   이런 ‘일보 후퇴 반보 전진’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으며 운영체제를 신뢰할 수 없게 만든다. 기업이 여전히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을 고수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특정 기능에 의존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그에 맞춰 최적화하기 때문이다. 운영체제를 바꾸면 모든 것이 지장을 받고 속도도 느려진다. 운영체제의 변화가 가치 있으려면 딱 봐도 알 만한 장점이 제공돼야 한다. 그래야만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아니면 적어도 바뀐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마다 겪는 어려...

2022.04.11

MS, 새 윈도우 11 업데이트 계획 발표 "하이브리드 업무 기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 PC와 로컬 데스크톱의 연동성을 강화하는 여러 기능과 AI를 활용한 화상회의 기능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하이브리드 업무의 중심, 마이크로소프트'(Windows Powers the Future of Hybrid Work) 행사에서 윈도우 11과 기타 앱 및 서비스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윈도우 11 운영체제와 클라우드 기반 PC 가상화 서비스인 윈도우 365가 더 매끄럽게 통합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 as a Service, DaaS)이라고도 하는 윈도우 365 서비스를 '클라우드 PC'라고 부른다. 윈도우 365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클라우드에서 PC의 윈도우 데스크톱과 같은 윈도우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를 통해 윈도우 11의 데스크톱 환경을 그대로(모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설정) 개인 및 회사 기기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윈도우 365/클라우드 PC 서비스를 공식 배포했다. 당시 윈도우&디바이스 총괄 부사장 파노스 파네이는 윈도우 365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를 추구하려는 회사의 노력에서 큰 진전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발표에는 사용자가 클라우드 PC 환경과 실제 데스크톱 환경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게 해주는 ‘윈도우 365 스위치(Windows 365 Switch)’ 기능,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로 단번에 부팅할 수 있는 ‘윈도우 365 부트(Windows 365 Boot)’ 기능, 오프라인에서 작업하다가 다시 온라인에 접속하더라도 자동으로 작업한 데이터를 동기화해주는 ‘윈도우 365 오프라인(Windows 365 Offline)’ 기능 등이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오피스365 윈도우11 데스크톱가상화 인공지능

2022.04.07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 PC와 로컬 데스크톱의 연동성을 강화하는 여러 기능과 AI를 활용한 화상회의 기능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하이브리드 업무의 중심, 마이크로소프트'(Windows Powers the Future of Hybrid Work) 행사에서 윈도우 11과 기타 앱 및 서비스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윈도우 11 운영체제와 클라우드 기반 PC 가상화 서비스인 윈도우 365가 더 매끄럽게 통합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 as a Service, DaaS)이라고도 하는 윈도우 365 서비스를 '클라우드 PC'라고 부른다. 윈도우 365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클라우드에서 PC의 윈도우 데스크톱과 같은 윈도우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를 통해 윈도우 11의 데스크톱 환경을 그대로(모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설정) 개인 및 회사 기기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윈도우 365/클라우드 PC 서비스를 공식 배포했다. 당시 윈도우&디바이스 총괄 부사장 파노스 파네이는 윈도우 365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를 추구하려는 회사의 노력에서 큰 진전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발표에는 사용자가 클라우드 PC 환경과 실제 데스크톱 환경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게 해주는 ‘윈도우 365 스위치(Windows 365 Switch)’ 기능,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로 단번에 부팅할 수 있는 ‘윈도우 365 부트(Windows 365 Boot)’ 기능, 오프라인에서 작업하다가 다시 온라인에 접속하더라도 자동으로 작업한 데이터를 동기화해주는 ‘윈도우 365 오프라인(Windows 365 Offline)’ 기능 등이 포함됐다...

2022.04.07

블로그 | 윈도우 11의 ‘보안을 감안한 설계’가 완벽하지 않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윈도우 11은 '보안을 감안한 설계(security by design)'을 구현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민감한 정보가 악용될 우려를 적게 할수록 좋은 일이다.    그러나 모든 윈도우 11 사용자가 더 높은 보안 조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자동 기기 암호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컴퓨터에 로그인한 경우에만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이 기능은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데이터를 스크램블 상태로 유지하므로 PC가 악의적인 행위자의 손에 넘어간 상황에서도 안전하다. 윈도우 11의 암호화 적용은 하드웨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 11 홈 PC가 자동 기기 암호화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대부분 사용자가 PC 설정을 거의 건드리지 않고 암호화에 신경을 덜 쓴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윈도우 11은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모든 사용자에게 완벽히 제공한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기기 암호화를 더 유연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윈도우 11 홈의 기기 암호화(Device Encryption) 기능은 특정 기술에 의존한다. 윈도우 홈과 프로 라이선스의 차이점을 잘 알고 있는 사용자는 무슨 기술인지 알 것이다. 바로 비트로커(BitLocker)다. 비트로커는 데스크톱 PC 및 일부 노트북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된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나 TPM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에서도 작동하며, 윈도우에 통합돼 있기 때문에 최신 기술을 두려워하는 사용자도 타사 소프트웨어보다 덜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홈 사용자가 비트로커를 사용하려면 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다른 윈도우 사용자와 같은 수준의 보안...

윈도우 TPM 비트로커 윈도우11

2022.03.31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윈도우 11은 '보안을 감안한 설계(security by design)'을 구현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민감한 정보가 악용될 우려를 적게 할수록 좋은 일이다.    그러나 모든 윈도우 11 사용자가 더 높은 보안 조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자동 기기 암호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컴퓨터에 로그인한 경우에만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이 기능은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데이터를 스크램블 상태로 유지하므로 PC가 악의적인 행위자의 손에 넘어간 상황에서도 안전하다. 윈도우 11의 암호화 적용은 하드웨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 11 홈 PC가 자동 기기 암호화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대부분 사용자가 PC 설정을 거의 건드리지 않고 암호화에 신경을 덜 쓴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윈도우 11은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모든 사용자에게 완벽히 제공한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기기 암호화를 더 유연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윈도우 11 홈의 기기 암호화(Device Encryption) 기능은 특정 기술에 의존한다. 윈도우 홈과 프로 라이선스의 차이점을 잘 알고 있는 사용자는 무슨 기술인지 알 것이다. 바로 비트로커(BitLocker)다. 비트로커는 데스크톱 PC 및 일부 노트북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된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나 TPM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에서도 작동하며, 윈도우에 통합돼 있기 때문에 최신 기술을 두려워하는 사용자도 타사 소프트웨어보다 덜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홈 사용자가 비트로커를 사용하려면 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다른 윈도우 사용자와 같은 수준의 보안...

2022.03.31

'윈도우 11에도 통한다' 추천 무료 PC 관리 소프트웨어 12종

윈도우 10과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PC용 필수 유틸리티가 있다. 시스템을 사용자에 따라 조정하고 여러 가지 관리 작업을 빠르고 쉽게 수행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중 상당수가 예전 윈도우 버전부터 많은 사용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버전은 계속 바뀌었지만 줄곧 인기를 유지한 이유가 있다. 운영체제에 종속된 제품이 아니고,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보다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인터페이스나 이미지 변경 프로그램, 웹 브라우저 같은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윈도우 그 자체를 조금 더 쾌적하게 하는 본래 목적에 충실한 ‘클래식’ 프로그램 12종을 살펴본다. 모두 무료이거나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씨클리너(CCleaner)  씨클리너(CCleaner)는 브라우저 히스토리, 캐시, 쿠키, 로그, 임시 비밀번호, 그리고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와 웹브라우저가 시간에 걸쳐 누적해왔지만 시스템 운영에 필수가 아닌 여타 백그라운드 파일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다량의 스토리지 공간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10 및 11에 딸린 대다수의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운영체제 안에서 삭제가 허용되지 않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 코타나(Cortana), 원드라이브(OneDrive) 등을 지울 때 편리하다.   디스크지니어스와 미니툴 파티션 위저드 디스크지니어스(DiskGenius) 및 미니툴 파티션 위저드(MiniTool Partition Wizard)는 PC의 하드 드라이브나 SSD의 파티션을 생성, 복사, 삭제, 병합, 크기 조정, 분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상의 대용량 드라이브를 분할해 공유 파일을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분리해 유지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 포함된 다른 툴은 한 드라이브의 전체 컨텐츠를 다른 드라이브로 복사할 수 있고, 아니라면 손상되었거나 삭제된 파티션의 복구를 시도할 수도 있다.    두 제...

윈도우10 윈도우11 PC정리 씨클리너

2022.03.03

윈도우 10과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PC용 필수 유틸리티가 있다. 시스템을 사용자에 따라 조정하고 여러 가지 관리 작업을 빠르고 쉽게 수행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중 상당수가 예전 윈도우 버전부터 많은 사용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버전은 계속 바뀌었지만 줄곧 인기를 유지한 이유가 있다. 운영체제에 종속된 제품이 아니고,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보다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인터페이스나 이미지 변경 프로그램, 웹 브라우저 같은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윈도우 그 자체를 조금 더 쾌적하게 하는 본래 목적에 충실한 ‘클래식’ 프로그램 12종을 살펴본다. 모두 무료이거나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씨클리너(CCleaner)  씨클리너(CCleaner)는 브라우저 히스토리, 캐시, 쿠키, 로그, 임시 비밀번호, 그리고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와 웹브라우저가 시간에 걸쳐 누적해왔지만 시스템 운영에 필수가 아닌 여타 백그라운드 파일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다량의 스토리지 공간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10 및 11에 딸린 대다수의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운영체제 안에서 삭제가 허용되지 않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 코타나(Cortana), 원드라이브(OneDrive) 등을 지울 때 편리하다.   디스크지니어스와 미니툴 파티션 위저드 디스크지니어스(DiskGenius) 및 미니툴 파티션 위저드(MiniTool Partition Wizard)는 PC의 하드 드라이브나 SSD의 파티션을 생성, 복사, 삭제, 병합, 크기 조정, 분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상의 대용량 드라이브를 분할해 공유 파일을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분리해 유지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 포함된 다른 툴은 한 드라이브의 전체 컨텐츠를 다른 드라이브로 복사할 수 있고, 아니라면 손상되었거나 삭제된 파티션의 복구를 시도할 수도 있다.    두 제...

2022.03.03

윈도우 11의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눈여겨 볼만한 새로운 기능 6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돼 윈도우 11 OS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내놓는다. ‘익스피리언스 팩(Experience packs)’,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PC에 새 기능을 배포할 예정이다. 스토어를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버전의 노트패드와 기존 그루브 뮤직(Groove Music) 앱을 대체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 그루브 뮤직 서비스를 중단했는데, 앱 보관함에서 ‘그루브 뮤직’을 클릭하면 새 미디어 플레이어 앱이 열린다. 2022년 새로운 윈도우 환경에 도입되는 신기능은 다음 6가지다.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 일부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앱 추가 작업표시줄에 날씨 앱 추가 작업표시줄에서 팀즈(Teams)의 마이크 음소거 기능 추가 작업표시줄에서 팀즈 화면을 더 쉽게 공유하는 기능 추가 여러 모니터의 작업표시줄에 시계를 표시하는 기능 (다시) 추가 미디어 플레이어 및 노트패드 업데이트 이들 업데이트는 한 묶음으로 배포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기능보다 더 일찍 배포되는 기능이 포함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업데이트된 미디어 플레이어와 노트패드는 내 PC의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그 즉시 배포된다. 그러나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한 윈도우 11의 새 업데이트는 아니다. 설정 메뉴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엄격히 말해, (알려진 것과 달리) 이번 새 릴리스를 윈도우 11 2022년 2월 업데이트로 부를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 파노스 파나이는 업체 블로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윈도우 11의 새로운 경험(환경)’으로 지칭했다. 공식 업데이트가 아니다. 대신 윈도우 11 22H2(또는 다른 명칭)는 올가을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주요 기능을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앱 지원 마이크...

윈도우11 windows11 업데이트

2022.02.21

마이크로소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돼 윈도우 11 OS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내놓는다. ‘익스피리언스 팩(Experience packs)’,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PC에 새 기능을 배포할 예정이다. 스토어를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버전의 노트패드와 기존 그루브 뮤직(Groove Music) 앱을 대체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 그루브 뮤직 서비스를 중단했는데, 앱 보관함에서 ‘그루브 뮤직’을 클릭하면 새 미디어 플레이어 앱이 열린다. 2022년 새로운 윈도우 환경에 도입되는 신기능은 다음 6가지다.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 일부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앱 추가 작업표시줄에 날씨 앱 추가 작업표시줄에서 팀즈(Teams)의 마이크 음소거 기능 추가 작업표시줄에서 팀즈 화면을 더 쉽게 공유하는 기능 추가 여러 모니터의 작업표시줄에 시계를 표시하는 기능 (다시) 추가 미디어 플레이어 및 노트패드 업데이트 이들 업데이트는 한 묶음으로 배포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기능보다 더 일찍 배포되는 기능이 포함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업데이트된 미디어 플레이어와 노트패드는 내 PC의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그 즉시 배포된다. 그러나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한 윈도우 11의 새 업데이트는 아니다. 설정 메뉴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엄격히 말해, (알려진 것과 달리) 이번 새 릴리스를 윈도우 11 2022년 2월 업데이트로 부를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 파노스 파나이는 업체 블로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윈도우 11의 새로운 경험(환경)’으로 지칭했다. 공식 업데이트가 아니다. 대신 윈도우 11 22H2(또는 다른 명칭)는 올가을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주요 기능을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앱 지원 마이크...

2022.02.21

윈도우 11의 신기능 '안드로이드 앱 지원' 미리 보기

윈도우 11용 안드로이드 앱(Android apps for Windows 11)은 공식적으로 2월 말 경 출시된다. 하지만 초기 윈도우 11 프리뷰를 통해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가 제공하는 앱이 어떤 형태가 될지 살짝 엿볼 수는 있다. 아마존 계정이 필요하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11에 설치하는 과정은 놀라울 만큼 간편하고 직관적이다. 윈도우는 자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를 10년 가까이 운영해 왔다. 다양한 게임과 유틸리티, 생산성 앱 등을 제공했다. 반면 밸브의 스팀이나 에픽 게임 스토어 등 다른 게임 스토어와 비교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등록된 게임은 많지 않았다. 특히 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는 수천 가지 모바일 앱을 쓸 수 없었다. 블루스택(BlueStacks) 같은 에뮬레이터가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런데 조만간 이런 상황이 곧 크게 바뀐다. 아직은 일부 안드로이드 앱만을 대상으로 하고 구글 플레이(Google Play)도 포함하지 않는 한계가 있지만, 아마존 앱스토어에 등록된 안드로이드 앱 48가지 정도를 정식 지원한다.   '윈도우 11용 안드로이드 앱'의 요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월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처음 공식화한 이후 이달 말 배포되는 윈도우 11 컨슈머 버전을 통해 그 최종적인 모습을 공개한다. 미리 이를 경험하려면 윈도우 인사이더 데브 채널 혹은 베타 채널의 윈도우 11 PC가 필요하다. 정확히 말하면 윈도우 11 22000.00 혹은 그 이상의 버전이다. 아마존 앱스토어 앱은 정식 버전이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으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방식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앱은 윈도우 11 기반의 가상 안드로이드 환경, 즉 '안드로이드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Android)' 위에서 동작한다. 하드웨어 사양은  윈도우 11과 같다. ...

안드로이드앱지원 윈도우11

2022.02.16

윈도우 11용 안드로이드 앱(Android apps for Windows 11)은 공식적으로 2월 말 경 출시된다. 하지만 초기 윈도우 11 프리뷰를 통해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가 제공하는 앱이 어떤 형태가 될지 살짝 엿볼 수는 있다. 아마존 계정이 필요하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11에 설치하는 과정은 놀라울 만큼 간편하고 직관적이다. 윈도우는 자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를 10년 가까이 운영해 왔다. 다양한 게임과 유틸리티, 생산성 앱 등을 제공했다. 반면 밸브의 스팀이나 에픽 게임 스토어 등 다른 게임 스토어와 비교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등록된 게임은 많지 않았다. 특히 안드로이드에서 쓸 수 있는 수천 가지 모바일 앱을 쓸 수 없었다. 블루스택(BlueStacks) 같은 에뮬레이터가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런데 조만간 이런 상황이 곧 크게 바뀐다. 아직은 일부 안드로이드 앱만을 대상으로 하고 구글 플레이(Google Play)도 포함하지 않는 한계가 있지만, 아마존 앱스토어에 등록된 안드로이드 앱 48가지 정도를 정식 지원한다.   '윈도우 11용 안드로이드 앱'의 요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월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처음 공식화한 이후 이달 말 배포되는 윈도우 11 컨슈머 버전을 통해 그 최종적인 모습을 공개한다. 미리 이를 경험하려면 윈도우 인사이더 데브 채널 혹은 베타 채널의 윈도우 11 PC가 필요하다. 정확히 말하면 윈도우 11 22000.00 혹은 그 이상의 버전이다. 아마존 앱스토어 앱은 정식 버전이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으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방식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앱은 윈도우 11 기반의 가상 안드로이드 환경, 즉 '안드로이드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Android)' 위에서 동작한다. 하드웨어 사양은  윈도우 11과 같다. ...

2022.02.16

'교육시장 정조준'··· 더 유연해진 '윈도우 11 SE' 따라잡기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윈도우를 단순화한 윈도우 11 SE를 전격 발표했다. 크롬북을 제치고 윈도우가 교육 현장의 대표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최신작이다. 지난 수 년 간 크롬북을 견제했던 운영체제는 신형 서피스 고 3에도 탑재된 윈도우 10 S모드였다. 대안으로 등장한 윈도우 11 SE는 약간 더 유연해진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1 SE는 크롬, 줌 등의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고, 사용 범위는 교육 시장으로 한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다이나북, 후지쯔, HP, JK-IP, 레노버, 포지티보(Positivo) 등 다양한 컴퓨터 업체가 윈도우 11 SE 기반 PC 개발에 참여해 학교와 학부모의 구매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서피스 사상 최저가인 249달러짜리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 SE를 선보일 것이라는 발표는 더욱 놀라웠다. 이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미국 학교는 주요 기술 업체의 전쟁터였다. 처음에는 본 코모도어(Commodore) 컴퓨터로 시작해서 초기 윈도우 PC와 애플 매킨토시가 보급됐고, 이후 아이패드도 참전했다. 그러다가 2011년 구글이 자체 CR-48 시범 노트북의 크롬 OS를 떼어내 에이서와 삼성이 만든 최초의 크롬북에 이식한 이후 10년 동안 크롬북은 세력, 영향력, 기능 면에서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노트북을 살 것인지, 크롬북을 살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을 정도다.    팬데믹 기간 동안 크롬북 수요가 급증한 것,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기기 분야에 다시 진출 중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학교 수업이 원격 방식으로 전환되고 학부모가 대면 수업에 사용하는 기술이 매끄럽게 사용되기를 바라면서 크롬북 매출은 급등했다.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매출은 2021년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275%나 늘었다. 2020년에는 매출 상승폭이 더 컸다. IDC에 따르면 2020년에는 ...

윈도우11 윈도우10S모드 윈도우11SE 크롬북

2022.01.21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윈도우를 단순화한 윈도우 11 SE를 전격 발표했다. 크롬북을 제치고 윈도우가 교육 현장의 대표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최신작이다. 지난 수 년 간 크롬북을 견제했던 운영체제는 신형 서피스 고 3에도 탑재된 윈도우 10 S모드였다. 대안으로 등장한 윈도우 11 SE는 약간 더 유연해진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1 SE는 크롬, 줌 등의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고, 사용 범위는 교육 시장으로 한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다이나북, 후지쯔, HP, JK-IP, 레노버, 포지티보(Positivo) 등 다양한 컴퓨터 업체가 윈도우 11 SE 기반 PC 개발에 참여해 학교와 학부모의 구매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서피스 사상 최저가인 249달러짜리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 SE를 선보일 것이라는 발표는 더욱 놀라웠다. 이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미국 학교는 주요 기술 업체의 전쟁터였다. 처음에는 본 코모도어(Commodore) 컴퓨터로 시작해서 초기 윈도우 PC와 애플 매킨토시가 보급됐고, 이후 아이패드도 참전했다. 그러다가 2011년 구글이 자체 CR-48 시범 노트북의 크롬 OS를 떼어내 에이서와 삼성이 만든 최초의 크롬북에 이식한 이후 10년 동안 크롬북은 세력, 영향력, 기능 면에서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노트북을 살 것인지, 크롬북을 살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을 정도다.    팬데믹 기간 동안 크롬북 수요가 급증한 것,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기기 분야에 다시 진출 중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학교 수업이 원격 방식으로 전환되고 학부모가 대면 수업에 사용하는 기술이 매끄럽게 사용되기를 바라면서 크롬북 매출은 급등했다.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매출은 2021년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275%나 늘었다. 2020년에는 매출 상승폭이 더 컸다. IDC에 따르면 2020년에는 ...

2022.01.2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SE 탑재 교육용 서피스 노트북 출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용 노트북 신형 '서피스 랩톱'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다. 이 제품에는 윈도우 10 S 모드와 비슷한 윈도우 11 SE 운영체제(OS)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11.6인치 신형 '서피스 랩톱'은 기존 '서피스 랩톱 고'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윈도우 11 SE이라는 새로운 OS가 탑재될 예정이다. 윈도우 11 SE는 윈도우 11의 기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윈도우 센트럴 기사에 따르면 신형 서피스 랩톱은 저가의 교육용 PC를 표방하고 있다. 윈도우 11 SE의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급형 노트북 하드웨어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는 윈도우 경험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센트럴은 신형 서피스 제품명이 '서피스 랩톱 SE'가 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몇 가지 스펙을 언급했다. 코드명 '텐진(Tenjin)'으로 개발 중인 이 제품은 플라스틱 외관에 11.6인치로 출시되며 1,366x768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인텔 셀러론 N4120 칩과 최대 8GB 램을 탑재했다고 이 미디어는 전했다. 이 밖에 이 제품에는 풀사이즈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비롯해 USB-A 및 USB-C 타입과 3.5mm 헤드폰 잭 등 다양한 외부장치 연결 포트가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신형 서피스 랩톱의 시작가는 미화 549달러로, '서피스 랩톱 고'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다. 에이서와 아수스, 레노버 등 최신형 크롬북에 맞서는 경쟁상대가 될 전망이다. 신형 서피스 랩톱은 일정대로라면 2021년 말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제품을 학생이 아닌 일반 고객들이 얼마나 쉽게 구할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다. ciokr@idg.co.kr

서피스 윈도우11 교육용 컴퓨터

2021.10.27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용 노트북 신형 '서피스 랩톱'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다. 이 제품에는 윈도우 10 S 모드와 비슷한 윈도우 11 SE 운영체제(OS)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11.6인치 신형 '서피스 랩톱'은 기존 '서피스 랩톱 고'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윈도우 11 SE이라는 새로운 OS가 탑재될 예정이다. 윈도우 11 SE는 윈도우 11의 기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윈도우 센트럴 기사에 따르면 신형 서피스 랩톱은 저가의 교육용 PC를 표방하고 있다. 윈도우 11 SE의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급형 노트북 하드웨어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는 윈도우 경험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센트럴은 신형 서피스 제품명이 '서피스 랩톱 SE'가 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몇 가지 스펙을 언급했다. 코드명 '텐진(Tenjin)'으로 개발 중인 이 제품은 플라스틱 외관에 11.6인치로 출시되며 1,366x768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인텔 셀러론 N4120 칩과 최대 8GB 램을 탑재했다고 이 미디어는 전했다. 이 밖에 이 제품에는 풀사이즈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비롯해 USB-A 및 USB-C 타입과 3.5mm 헤드폰 잭 등 다양한 외부장치 연결 포트가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신형 서피스 랩톱의 시작가는 미화 549달러로, '서피스 랩톱 고'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다. 에이서와 아수스, 레노버 등 최신형 크롬북에 맞서는 경쟁상대가 될 전망이다. 신형 서피스 랩톱은 일정대로라면 2021년 말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제품을 학생이 아닌 일반 고객들이 얼마나 쉽게 구할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수다. ciokr@idg.co.kr

2021.10.27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기반 ‘서피스 고 3’ 사전예약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운영체제 기반의 ‘서피스 고 3(Surface Go 3)’ 사전예약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전예약은 지난 19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쿠팡, 네이버와 오프라인 매장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인증 리셀러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디바이스 사업본부 한국·동남아·인도 지역 총괄 사장 앤 르피시에는 “서피스 고 3는 강력한 휴대성에 뛰어난 성능을 갖춰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킨 투인원 디바이스”라며, “윈도우11의 기능을 극대화해 업무, 학습, 여가 등 일상적인 활동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피스 고 3는 누구나 어디서든 재택업무부터, 원격학습, 영상 시청, 게임,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돕는다. 특히, 무게 544g의 우수한 휴대성과 서피스 고 2(8세대 intel Core M) 대비 13% 빠른 성능을 가진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최장 11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생산성 향상을 돕는 운영체제 윈도우 11의 기능을 더욱 극대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면 각도 조정이 가능한 킥스탠드, 10.5인치 고해상도의 3:2 픽셀센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문서 작업이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콘텐츠를 넓고 좋은 화질로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서피스 펜(별도 구매) 등의 스타일러스 펜 활용이나, 터치에 최적화됐다. 또한, 1080p HD의 전후면 카메라와 듀얼 스튜디오 마이크, 돌비 오디오(Dolby Audio)는 생생한 화질과 음성으로 원격회의나 학습, 게임에 필요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게임 패스 앱 등의 원활한 실행을 돕는다. 이 밖에도 멀웨어,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는 윈도우 11의 강력한 보안 기능과 비밀번호 입력 없이 로그인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Microsoft Authenticator app)’을 통해 서피스 고 3를 더 안전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듀얼코어 인텔 펜티엄 골드 6...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윈도우11

2021.10.20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운영체제 기반의 ‘서피스 고 3(Surface Go 3)’ 사전예약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전예약은 지난 19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쿠팡, 네이버와 오프라인 매장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인증 리셀러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디바이스 사업본부 한국·동남아·인도 지역 총괄 사장 앤 르피시에는 “서피스 고 3는 강력한 휴대성에 뛰어난 성능을 갖춰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킨 투인원 디바이스”라며, “윈도우11의 기능을 극대화해 업무, 학습, 여가 등 일상적인 활동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피스 고 3는 누구나 어디서든 재택업무부터, 원격학습, 영상 시청, 게임,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돕는다. 특히, 무게 544g의 우수한 휴대성과 서피스 고 2(8세대 intel Core M) 대비 13% 빠른 성능을 가진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최장 11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생산성 향상을 돕는 운영체제 윈도우 11의 기능을 더욱 극대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면 각도 조정이 가능한 킥스탠드, 10.5인치 고해상도의 3:2 픽셀센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문서 작업이나 엔터테인먼트 등의 콘텐츠를 넓고 좋은 화질로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서피스 펜(별도 구매) 등의 스타일러스 펜 활용이나, 터치에 최적화됐다. 또한, 1080p HD의 전후면 카메라와 듀얼 스튜디오 마이크, 돌비 오디오(Dolby Audio)는 생생한 화질과 음성으로 원격회의나 학습, 게임에 필요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게임 패스 앱 등의 원활한 실행을 돕는다. 이 밖에도 멀웨어, 바이러스 등을 차단하는 윈도우 11의 강력한 보안 기능과 비밀번호 입력 없이 로그인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Microsoft Authenticator app)’을 통해 서피스 고 3를 더 안전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듀얼코어 인텔 펜티엄 골드 6...

2021.10.20

윈도우 11에 숨겨진 9가지 유용한 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가장 뛰어난 기능을 깊숙이 감춰둔 반면, 가장 당황스러운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필자는 윈도우 11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달 초 윈도우 11을 처음 사용했을 때도 그랬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감춰둔 윈도우 11 기능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을 새로운 운영체제에 여기저기 흩뿌려 놓았다. 이 기능을 찾기 위해서는 윈도우 11을 구석구석 뒤져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윈도우 11 설치를 보류하는 것을 권하지만, 만약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멋진 신기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기능은 다른 리뷰에서 이미 소개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스냅 뷰(Snap View) 기능 같은 것들은 사용자가 얼떨결에 발견하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 기능일 것이다. 필자가 발견한 9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더욱 개선된 보안 지금껏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제한,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강하게 밀어붙인 TPM에 대한 기사가 많았다. 사용자에게 TPM 요건은 환영해야 할 기능보다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에 제한을 두는 것이 알려진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봤다. 데이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노트북 잠금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용자의 PC에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탑재됐는지에 대한 질문은 제외하더라도 TPM은 고려해야 할 대상이 전혀 아니다. 추가된 보안 기능이 윈도우 11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예컨대 마이크로소프트는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기능을 통해 PC의 특정 부분을 분리해 보안 공격을 방지하는데, 서피스에서는 메모리 무결성 설정을 켜거나 끄는 버튼을 없애는 방식을 택했다. 디스플레이 연결 및 해제 시에도 깔끔한 윈도우 창 윈도우 10 노트북에...

윈도우11 howto 꿀팁

2021.10.18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가장 뛰어난 기능을 깊숙이 감춰둔 반면, 가장 당황스러운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필자는 윈도우 11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달 초 윈도우 11을 처음 사용했을 때도 그랬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감춰둔 윈도우 11 기능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을 새로운 운영체제에 여기저기 흩뿌려 놓았다. 이 기능을 찾기 위해서는 윈도우 11을 구석구석 뒤져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윈도우 11 설치를 보류하는 것을 권하지만, 만약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멋진 신기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기능은 다른 리뷰에서 이미 소개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스냅 뷰(Snap View) 기능 같은 것들은 사용자가 얼떨결에 발견하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 기능일 것이다. 필자가 발견한 9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더욱 개선된 보안 지금껏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제한,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강하게 밀어붙인 TPM에 대한 기사가 많았다. 사용자에게 TPM 요건은 환영해야 할 기능보다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에 제한을 두는 것이 알려진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봤다. 데이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노트북 잠금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용자의 PC에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탑재됐는지에 대한 질문은 제외하더라도 TPM은 고려해야 할 대상이 전혀 아니다. 추가된 보안 기능이 윈도우 11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예컨대 마이크로소프트는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기능을 통해 PC의 특정 부분을 분리해 보안 공격을 방지하는데, 서피스에서는 메모리 무결성 설정을 켜거나 끄는 버튼을 없애는 방식을 택했다. 디스플레이 연결 및 해제 시에도 깔끔한 윈도우 창 윈도우 10 노트북에...

2021.10.18

에이서, 친환경 PC '베로' 시리즈 및 '얼시온' 정책 공개··· "ESG 경영 확대"

에이서가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넥스트 에이서(next@acer)’ 행사에서 친환경 PC 브랜드 ‘베로(Vero)’ 시리즈와 에이서의 친환경 정책 ‘얼시온(Earthion)’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로’ 시리즈는 컨슈머 노트북 ‘아스파이어(Aspire) 베로’와 비즈니스 노트북 ‘트래블메이트(TravelMate) 베로’를 포함해 모니터, 데스크톱 PC, 마우스,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PC 라인업이다. 재생(PCR) 플라스틱과 재활용 가능한 소재가 제품과 포장에 적극 사용되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에이서는 베로 시리즈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사 전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ESG 경영을 확대하고 인류와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203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이른바 얼시온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스파이어 베로(AV15-51)’는 30%의 PCR을 사용한 섀시와 50%의 재생 플라스틱이 포함된 키캡 그리고 상자를 포함한 포장재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돼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1% 절감한 친환경 노트북이다. 99% 재활용이 가능한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최신 윈도우 11이 탑재되어 있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에이서에서 자체 개발한 베로센스(VeroSense)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배터리 수명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트래블메이트 베로(TMV15-51)는 인텔 11세대 i7 코어 프로세서, 16GB DDR4 메모리, 1TB SSD 등으로 구성된 강력한 성능의 친환경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TPM(Trusted Platform Module)과 켄싱턴락 슬롯을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이 제공되며, 에이서 커머셜 바이오스(Acer Commercial BIOS)를 통해 노트북의 시작화면에 게재되는 로고를 커스트마이징 할 수도 있다. 베리톤(Veriton) 베로 ...

에이서 윈도우11

2021.10.15

에이서가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 ‘넥스트 에이서(next@acer)’ 행사에서 친환경 PC 브랜드 ‘베로(Vero)’ 시리즈와 에이서의 친환경 정책 ‘얼시온(Earthion)’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로’ 시리즈는 컨슈머 노트북 ‘아스파이어(Aspire) 베로’와 비즈니스 노트북 ‘트래블메이트(TravelMate) 베로’를 포함해 모니터, 데스크톱 PC, 마우스,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PC 라인업이다. 재생(PCR) 플라스틱과 재활용 가능한 소재가 제품과 포장에 적극 사용되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에이서는 베로 시리즈를 공개함과 동시에 자사 전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ESG 경영을 확대하고 인류와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203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이른바 얼시온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스파이어 베로(AV15-51)’는 30%의 PCR을 사용한 섀시와 50%의 재생 플라스틱이 포함된 키캡 그리고 상자를 포함한 포장재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돼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1% 절감한 친환경 노트북이다. 99% 재활용이 가능한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최신 윈도우 11이 탑재되어 있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에이서에서 자체 개발한 베로센스(VeroSense)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배터리 수명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트래블메이트 베로(TMV15-51)는 인텔 11세대 i7 코어 프로세서, 16GB DDR4 메모리, 1TB SSD 등으로 구성된 강력한 성능의 친환경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TPM(Trusted Platform Module)과 켄싱턴락 슬롯을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이 제공되며, 에이서 커머셜 바이오스(Acer Commercial BIOS)를 통해 노트북의 시작화면에 게재되는 로고를 커스트마이징 할 수도 있다. 베리톤(Veriton) 베로 ...

2021.10.15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공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5일 윈도우 11을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선보이는 윈도우 11은 신규 PC는 물론 하드웨어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윈도우 10 기반 PC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서피스를 비롯해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에서 윈도우 11이 탑재된 신규 PC가 판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삼성, 에이서, 델 등에서도 윈도우 11 기반의 신규 디바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사용자들은 ▲윈도우 11 탑재 신규 PC를 구매하거나 ▲Windows.com 또는 판매처에서 윈도우 11 설치가 가능하다. 또 무료 업그레이드 자격이 있는 윈도우 10 기반의 PC를 구매하거나 ▲PC 헬스체크(PC Health Check) 앱으로 내 윈도우 10 PC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11은 장소와 상관없이 사용자의 창작, 여가,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중앙에 있는 시작 메뉴는 사용자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와 앱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별도 구매)를 통해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의 기기와도 연동되어 작업하고 있던 업무를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이어 나갈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작업표시줄에 있는 협업 플랫폼 팀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돕는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등 상대방의 기기나 플랫폼과 관계없이 채팅, 음성,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위젯은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좋아하는 앱과 영화, 드라마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고 폭 넓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디즈니 플러스, 줌과 같은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인텔과의 협업으로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운영체제

2021.10.05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5일 윈도우 11을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선보이는 윈도우 11은 신규 PC는 물론 하드웨어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윈도우 10 기반 PC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서피스를 비롯해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에서 윈도우 11이 탑재된 신규 PC가 판매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삼성, 에이서, 델 등에서도 윈도우 11 기반의 신규 디바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사용자들은 ▲윈도우 11 탑재 신규 PC를 구매하거나 ▲Windows.com 또는 판매처에서 윈도우 11 설치가 가능하다. 또 무료 업그레이드 자격이 있는 윈도우 10 기반의 PC를 구매하거나 ▲PC 헬스체크(PC Health Check) 앱으로 내 윈도우 10 PC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11은 장소와 상관없이 사용자의 창작, 여가,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중앙에 있는 시작 메뉴는 사용자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와 앱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별도 구매)를 통해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의 기기와도 연동되어 작업하고 있던 업무를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이어 나갈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작업표시줄에 있는 협업 플랫폼 팀즈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돕는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등 상대방의 기기나 플랫폼과 관계없이 채팅, 음성,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위젯은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좋아하는 앱과 영화, 드라마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고 폭 넓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디즈니 플러스, 줌과 같은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마존, 인텔과의 협업으로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

2021.10.05

'무늬만 바뀐 게 아닌' 윈도우 11의 7가지 변화

윈도우 11의 출시가 가까워졌다. 윈도우 11은 새로운 외양, 작업표시줄 아이콘 위치, 더욱 엄격해진 하드웨어 요건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윈도우 11에는 그 외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신 기능이 넘친다.   안드로이드 앱, 자동 HDR, 위젯의 화려한 복귀 등 미처 예상치 못했던 윈도우 11의 신기능 7가지를 소개한다. 10월 5일 출시 이후 바로 시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11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제품임원인 파노스 파나이는 안드로이드 앱을 PC로 가져오는 작업이 대단히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안드로이드 앱은 구글 크롬OS 플랫폼만의 특장점이었다. 윈도우 11에 안드로이드 앱이 가세하면 윈도우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윈도우 앱 개수는 자주 공개되지는 않지만, 2018년 기준 윈도우 지원 앱은 구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3,500만 개였다. 앱브레인(AppBrain)은 안드로이드 앱의 수가 약 300만 개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앱을 전부 PC로 가져올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들은 PC 버전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록될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는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영향을 받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시 화면에서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킨들 리더(Kindle Reader), 틱톡(TikTok) 등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된 앱을 시연했다.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PC로 가져오는 데에는 인텔 브릿지(Intel Bridge) 기술이 쓰인다. 인텔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브릿지는 “x86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로 실행할 수 있는 런타임 포스트 컴파일러이고, 윈도우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포함한다.”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아니라 PC에서 앱을 실행할 것이라는 말처럼 들린다. 만일 그...

윈도우11

2021.09.17

윈도우 11의 출시가 가까워졌다. 윈도우 11은 새로운 외양, 작업표시줄 아이콘 위치, 더욱 엄격해진 하드웨어 요건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윈도우 11에는 그 외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신 기능이 넘친다.   안드로이드 앱, 자동 HDR, 위젯의 화려한 복귀 등 미처 예상치 못했던 윈도우 11의 신기능 7가지를 소개한다. 10월 5일 출시 이후 바로 시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11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제품임원인 파노스 파나이는 안드로이드 앱을 PC로 가져오는 작업이 대단히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안드로이드 앱은 구글 크롬OS 플랫폼만의 특장점이었다. 윈도우 11에 안드로이드 앱이 가세하면 윈도우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윈도우 앱 개수는 자주 공개되지는 않지만, 2018년 기준 윈도우 지원 앱은 구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3,500만 개였다. 앱브레인(AppBrain)은 안드로이드 앱의 수가 약 300만 개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앱을 전부 PC로 가져올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들은 PC 버전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등록될 것이고, 그리고 실제로는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영향을 받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시 화면에서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킨들 리더(Kindle Reader), 틱톡(TikTok) 등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된 앱을 시연했다.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PC로 가져오는 데에는 인텔 브릿지(Intel Bridge) 기술이 쓰인다. 인텔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브릿지는 “x86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로 실행할 수 있는 런타임 포스트 컴파일러이고, 윈도우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포함한다.”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아니라 PC에서 앱을 실행할 것이라는 말처럼 들린다. 만일 그...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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