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질환 디지털 치료 전문기업 로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다중영역중재 치매 예방 디지털 치료제 ‘슈퍼브레인’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슈퍼브레인의 국내 임상은 15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하대, 이화여대,...
2021.06.14
뇌 질환 디지털 치료 전문기업 로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다중영역중재 치매 예방 디지털 치료제 ‘슈퍼브레인’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슈퍼브레인의 국내 임상은 15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하대, 이화여대,...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