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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애플 카’는 1조 시간의 관심 경제를 노리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2040년까지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1조 2,000억 시간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물론 여기서의 ‘차’는 단순한 자동차 그 이상이다. 그리고 애플이 이러한 자동차를 판매하기 시작한다면(이를 개발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아이폰(iPhone)의 사례에서 봤던 것처럼 ‘운송’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다 중요한 건 사람들의 ‘관심’이다. 유명 애플 애널리스트 케이티 휴버티를 포함한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팀은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현재 6,000억 시간에서 2040년까지 1조 2,000억 시간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이는 과소평가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 당장은 데드타임이나 마찬가지다. 현재는 단순하게 라디오와 팟캐스트를 듣고, 약간의 음악을 즐기며, (운전자가 아닌 탑승자라면)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다. 즉, 자동차는 ‘생산적인 공간’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자동차의 전체 설계 패러다임은 편안한 이동수단의 기능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하지만 미래의 자동차는 그 이상일 것이다. 모건 스탠리는 자동차가 물리적 이동을 관리하고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몰입형 VR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프트웨어, 앱, 이동 중 경험으로 증강되리라 간주되는 경험이다. 모건 스탠리는 이를 ‘모바일 메타버스(Mobile Metaverse)’라고 언급하면서, “완전한 자율주행은 모바일(이동수단용) 앱 스토어의 가능성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라 모건 스탠리의 최근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애플이 페달과 핸들이 있는 자동차를 제공할 것인가?’, ‘테슬라가 애플 또는 도요타/VW를 장기적으로 가장 큰 경쟁자로 보는가?’, ‘애플카가 테슬라의 모델을 검증할까? 위협할까? 아니면 둘 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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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모건 스탠리는 2040년까지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1조 2,000억 시간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물론 여기서의 ‘차’는 단순한 자동차 그 이상이다. 그리고 애플이 이러한 자동차를 판매하기 시작한다면(이를 개발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아이폰(iPhone)의 사례에서 봤던 것처럼 ‘운송’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다 중요한 건 사람들의 ‘관심’이다. 유명 애플 애널리스트 케이티 휴버티를 포함한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팀은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현재 6,000억 시간에서 2040년까지 1조 2,000억 시간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이는 과소평가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 당장은 데드타임이나 마찬가지다. 현재는 단순하게 라디오와 팟캐스트를 듣고, 약간의 음악을 즐기며, (운전자가 아닌 탑승자라면)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다. 즉, 자동차는 ‘생산적인 공간’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자동차의 전체 설계 패러다임은 편안한 이동수단의 기능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하지만 미래의 자동차는 그 이상일 것이다. 모건 스탠리는 자동차가 물리적 이동을 관리하고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몰입형 VR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프트웨어, 앱, 이동 중 경험으로 증강되리라 간주되는 경험이다. 모건 스탠리는 이를 ‘모바일 메타버스(Mobile Metaverse)’라고 언급하면서, “완전한 자율주행은 모바일(이동수단용) 앱 스토어의 가능성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라 모건 스탠리의 최근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애플이 페달과 핸들이 있는 자동차를 제공할 것인가?’, ‘테슬라가 애플 또는 도요타/VW를 장기적으로 가장 큰 경쟁자로 보는가?’, ‘애플카가 테슬라의 모델을 검증할까? 위협할까? 아니면 둘 다일...

2022.01.14

“애플에서 10년 더? 아마 아닐 것” 팀 쿡

겨우 60세에 불과한 팀 쿡 애플 CEO가 애플 이후의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Sway 팟 캐스트에서 진행된 카라 스위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애플 카, 앱 스토어, 페이스북 및 그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쿡의 대답이 인상적이었다. ‘당신은 애플에 10년 더 있을 것인가?’라고 묻자 팀 쿡은 꽤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0년 더라, 아마 아닐 것이다. 지금 불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10년 후는 그려지지도 않는다. 10년은 무척 긴 시간이며 내가 그렇게까지 애플에 있지는 않을 듯하다.” 쿡은 또 자신이 회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애플은 떠난다면 무엇을 할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을 떠날 시점을 고려하는 것 분명해 보였다. 하지만 현재 쿡의 후임자가 누구일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팀 쿡의 예전 직책이었던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현재 제프 윌리엄스가 맡고 있다.  한편 쿡은 프라이버시, 앱 스토어, 앱 큐레이션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팔러(친 트럼프 우파 앱) 앱과의 냉랭한 관계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바에 대해 크게 유의한다. 애플 뉴스(Apple News)와 같은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간 편집자들이 주요 뉴스를 골라낸다. 그들은 잘못된 정보들을 걸려내려 시도한다. 웹 어딘가는 흑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큐레이션 없다면, 불 난 곳에 기름을 끼얹는 형국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프라이버시와 관련히 그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현재의 프라이버시 위기를 해결하려면 규제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이어 iOS 14.5의 앱 트래킹 투명성 기능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며 베타 개발 단계의 이 기능이 몇 주 내에 릴리즈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조치와 관련해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타 기업들이 보여준 반발에 ...

애플 팀 쿡 애플 카 프라이버시

2021.04.06

겨우 60세에 불과한 팀 쿡 애플 CEO가 애플 이후의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Sway 팟 캐스트에서 진행된 카라 스위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애플 카, 앱 스토어, 페이스북 및 그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쿡의 대답이 인상적이었다. ‘당신은 애플에 10년 더 있을 것인가?’라고 묻자 팀 쿡은 꽤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0년 더라, 아마 아닐 것이다. 지금 불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10년 후는 그려지지도 않는다. 10년은 무척 긴 시간이며 내가 그렇게까지 애플에 있지는 않을 듯하다.” 쿡은 또 자신이 회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애플은 떠난다면 무엇을 할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을 떠날 시점을 고려하는 것 분명해 보였다. 하지만 현재 쿡의 후임자가 누구일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팀 쿡의 예전 직책이었던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현재 제프 윌리엄스가 맡고 있다.  한편 쿡은 프라이버시, 앱 스토어, 앱 큐레이션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팔러(친 트럼프 우파 앱) 앱과의 냉랭한 관계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바에 대해 크게 유의한다. 애플 뉴스(Apple News)와 같은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간 편집자들이 주요 뉴스를 골라낸다. 그들은 잘못된 정보들을 걸려내려 시도한다. 웹 어딘가는 흑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큐레이션 없다면, 불 난 곳에 기름을 끼얹는 형국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프라이버시와 관련히 그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현재의 프라이버시 위기를 해결하려면 규제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이어 iOS 14.5의 앱 트래킹 투명성 기능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며 베타 개발 단계의 이 기능이 몇 주 내에 릴리즈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조치와 관련해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타 기업들이 보여준 반발에 ...

2021.04.06

'애플 카' 프로젝트 새 수장은 '전설적 엔지니어' 밥 맨스필드

소문만 무성한 애플의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이 화제다. 특히 총괄 임원의 퇴사설이 돌면서 이 프로젝트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전설적인 하드웨어 엔지니어인 밥 맨스필드를 복귀시켜 타이탄 프로젝트와 전기차 개발 총괄을 맡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맨스필드는 스티브 잡스 시절인 1999년 애플에 입사했다. 맥북 에어, 아이맥, 아이패드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도 애플 소속이긴 하지만 개발 현장에서는 물러나 있는 상태다. 맨스필드는 3년 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 임원에서 특별 프로젝트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그가 맡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애플 워치였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맨스필드가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자동차 부서의 존재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고 있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 직원을 통해 맨스필드의 복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 관련된 모든 임원은 맨스필드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애플 카가 공공연한 비밀이긴 하지만, 애플이 함구하면서 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다. 출시 예정일도 유동적인데, 최근 IT 전문 매체 인포메이션은 타이탄 프로젝트의 최고 임원이 지난 1월 퇴사했으며, 2020년으로 예정된 출시일이 1년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스필드가 이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 직원도 급속도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애플 타이탄 애플 카 밥 맨스필드

2016.07.26

소문만 무성한 애플의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이 화제다. 특히 총괄 임원의 퇴사설이 돌면서 이 프로젝트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전설적인 하드웨어 엔지니어인 밥 맨스필드를 복귀시켜 타이탄 프로젝트와 전기차 개발 총괄을 맡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맨스필드는 스티브 잡스 시절인 1999년 애플에 입사했다. 맥북 에어, 아이맥, 아이패드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도 애플 소속이긴 하지만 개발 현장에서는 물러나 있는 상태다. 맨스필드는 3년 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 임원에서 특별 프로젝트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그가 맡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애플 워치였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맨스필드가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자동차 부서의 존재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고 있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 직원을 통해 맨스필드의 복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 관련된 모든 임원은 맨스필드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애플 카가 공공연한 비밀이긴 하지만, 애플이 함구하면서 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다. 출시 예정일도 유동적인데, 최근 IT 전문 매체 인포메이션은 타이탄 프로젝트의 최고 임원이 지난 1월 퇴사했으며, 2020년으로 예정된 출시일이 1년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스필드가 이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 직원도 급속도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2016.07.26

엘런 머스크 "애플 카는 공공연한 비밀"

소문이 무성한 '애플 카'(Apple Car) 출시에 대해 자동차 업체 임원 대부분은 다소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테슬라의 CEO 엘런 머스크는 예외다. 오히려 애플의 전기차 시장 진출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애플 카가 전기차 산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는 언제나 가장 매력적인 전기차를 지향하고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동시에 다른 업체들이 전기차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애플이 실제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서 그는 애플의 전기차 개발 사업으로 알려진 '타이탄 프로젝트'(Project Titan)를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언급하며 "전기차 개발 인력을 1000명 이상 채용하고도 이를 숨길 수 있겠나"고 말했다. 애플이 '타이탄 프로젝트'에 전문가를 끌어모으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2월이다. 초기에는 카플레이(CarPlay) 대시보드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는 데 더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후 애플은 2015년 내내 테슬라, 크라이슬러, 엔비디아 등에서 전문가와 임원을 대거 영입했다. 차세대 배터리 업체인 A123 시스템에서도 인력을 채용했는데 이 때문에 현재 두 업체는 '인력 빼가기' 소송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apple.car, apple.auto 등 자동차 관련 도메인을 잇달아 등록하며 2019년에 애플이 전기차를 내놓는다는 소문에 불을 지폈다. 머스크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 듯하지만 애플 카가 실제로 등장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3 커넥티드 모빌리티 서밋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진입할 때 상당한 이점을 가질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 플랫폼 업체 큐이드(Quid)의 대표인 사라 ...

테슬라 애플 카 엘런 머스크

2016.01.13

소문이 무성한 '애플 카'(Apple Car) 출시에 대해 자동차 업체 임원 대부분은 다소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테슬라의 CEO 엘런 머스크는 예외다. 오히려 애플의 전기차 시장 진출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애플 카가 전기차 산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는 언제나 가장 매력적인 전기차를 지향하고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동시에 다른 업체들이 전기차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애플이 실제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에서 그는 애플의 전기차 개발 사업으로 알려진 '타이탄 프로젝트'(Project Titan)를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언급하며 "전기차 개발 인력을 1000명 이상 채용하고도 이를 숨길 수 있겠나"고 말했다. 애플이 '타이탄 프로젝트'에 전문가를 끌어모으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2월이다. 초기에는 카플레이(CarPlay) 대시보드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는 데 더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후 애플은 2015년 내내 테슬라, 크라이슬러, 엔비디아 등에서 전문가와 임원을 대거 영입했다. 차세대 배터리 업체인 A123 시스템에서도 인력을 채용했는데 이 때문에 현재 두 업체는 '인력 빼가기' 소송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apple.car, apple.auto 등 자동차 관련 도메인을 잇달아 등록하며 2019년에 애플이 전기차를 내놓는다는 소문에 불을 지폈다. 머스크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 듯하지만 애플 카가 실제로 등장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3 커넥티드 모빌리티 서밋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진입할 때 상당한 이점을 가질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 플랫폼 업체 큐이드(Quid)의 대표인 사라 ...

2016.01.13

애플 사업성의 향방은? 2016 관전포인트 13가지

애플의 2015년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렸고, 새 아이폰은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애플 워치와 4세대 애플 TV 등 몇몇 신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그러나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세계에서는 '과거의 성과' 보다 '미래에 할 일'이 더욱 중요하기 마련. 지금 애플을 둘러싼 문제와 질문들이 많다. 2016년 애플을 둘러싼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애플 카 애플 페이 애플 워치 주가 애플 TV 아이폰 애플 사업성

2015.12.23

애플의 2015년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렸고, 새 아이폰은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애플 워치와 4세대 애플 TV 등 몇몇 신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그러나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세계에서는 '과거의 성과' 보다 '미래에 할 일'이 더욱 중요하기 마련. 지금 애플을 둘러싼 문제와 질문들이 많다. 2016년 애플을 둘러싼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5.12.23

2015년 애플의 성공·실패·황당 순간 10선

애플이 점점 더 많은 아이폰을 판매함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벌면서 이제 최고 위치를 유지하는데 더 이상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2015년이 애플의 입장에서는 (맥프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군의 재편, 애플 워치 등 신제품 카테고리 출시, 스포티파이(Spotify)에 비견할만한 스트리밍 서비스 등 혁신의 한 해였다. 하지만 신제품들의 빛나는 등장에도 애플의 몇 가지 실수가 모두 가려지지는 않았다. 올 봄 애플 워치와 가을 애플 펜슬의 놀라웠던 출시부터 애플 뮤직의 아이클라우드 재난에 이르기까지 애플이 모두 성공만 거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머리를 긁적이게 만드는 소문들, 이해할 수 없는 제품 결정, 그리고 “잠깐 뭐라고?”라고 우리를 의아하게 만든 순간들이 있었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애플 펜슬 아이패드 프로 애플 뮤직 애플 카 스타일러스 애플워치 카플레이 스위프트 태블릿 웨어러블 맥북 애플 TV 악성코드 iOS 아이폰 해킹 애플 XcodeGhost

2015.12.21

애플이 점점 더 많은 아이폰을 판매함에 따라 더 많은 돈을 벌면서 이제 최고 위치를 유지하는데 더 이상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2015년이 애플의 입장에서는 (맥프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군의 재편, 애플 워치 등 신제품 카테고리 출시, 스포티파이(Spotify)에 비견할만한 스트리밍 서비스 등 혁신의 한 해였다. 하지만 신제품들의 빛나는 등장에도 애플의 몇 가지 실수가 모두 가려지지는 않았다. 올 봄 애플 워치와 가을 애플 펜슬의 놀라웠던 출시부터 애플 뮤직의 아이클라우드 재난에 이르기까지 애플이 모두 성공만 거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머리를 긁적이게 만드는 소문들, 이해할 수 없는 제품 결정, 그리고 “잠깐 뭐라고?”라고 우리를 의아하게 만든 순간들이 있었다. editor@itworld.co.kr

2015.12.21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애플 카(car) 루머 헤집어보기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는 한두 개가 아니며, 지난 3년 동안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해 분분한 예측을 내놓았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3 CMS(Connected Mobility Summit)에서는 최근의 모든 루머를 연결해 애플의 계획을 분석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올 해만 하더라도 애플의 자동차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에 관한 아래와 같은 소문이 떠돌았다. 애플이 쿠퍼티노 인근에서 ‘자동 작업 영역’(auto work area)을 구축하기 위한 승인서를 청구했으며 비밀리에 시험 시설을 임대했고, 캘리포니아 DMV와 회동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애플이 자동차 제작을 위장하기 위해 2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애플이 스마트 자동차 앞유리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런 소문들은 애플이 전기 배터리, A.I., 자동차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프로젝트 타이탄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누가 알겠는가? 애플 자동차(Apple Car)가 출시될 것이라는 2019년 이전에 애플 자동차가 실제로 등장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짧은 파트너십 이후 단독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C3 그룹(C3 Group)의 패널 조정자인 CEO 데이브 로빈슨은 임원을 몰래 영입하는 것부터 다른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까지 애플의 공공연한 움직임은 아이폰(iPhone)과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할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HV(Hyundai Ventures)의 존 서 전무 또한 이에 동의하며 아이튠즈(iTunes)가 내장된 로커(Rokr) 폰을 출시했던 애플과 모토로라(Motorola)의 짧은 협력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애플은 다른 업계에서 다른 기업과 협력한 전적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었고 자체 제품도 출시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

자동차 루머 카플레이 커넥티드카 애플 카 애플카

2015.11.17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는 한두 개가 아니며, 지난 3년 동안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해 분분한 예측을 내놓았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3 CMS(Connected Mobility Summit)에서는 최근의 모든 루머를 연결해 애플의 계획을 분석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올 해만 하더라도 애플의 자동차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에 관한 아래와 같은 소문이 떠돌았다. 애플이 쿠퍼티노 인근에서 ‘자동 작업 영역’(auto work area)을 구축하기 위한 승인서를 청구했으며 비밀리에 시험 시설을 임대했고, 캘리포니아 DMV와 회동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애플이 자동차 제작을 위장하기 위해 2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애플이 스마트 자동차 앞유리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런 소문들은 애플이 전기 배터리, A.I., 자동차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프로젝트 타이탄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누가 알겠는가? 애플 자동차(Apple Car)가 출시될 것이라는 2019년 이전에 애플 자동차가 실제로 등장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짧은 파트너십 이후 단독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C3 그룹(C3 Group)의 패널 조정자인 CEO 데이브 로빈슨은 임원을 몰래 영입하는 것부터 다른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까지 애플의 공공연한 움직임은 아이폰(iPhone)과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할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HV(Hyundai Ventures)의 존 서 전무 또한 이에 동의하며 아이튠즈(iTunes)가 내장된 로커(Rokr) 폰을 출시했던 애플과 모토로라(Motorola)의 짧은 협력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애플은 다른 업계에서 다른 기업과 협력한 전적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었고 자체 제품도 출시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

2015.11.17

블로그 | 애플 카를 둘러싼 자동차 업계 반응… "기대 반 우려 반"

애플의 CEO 팀 쿡은 애플 워치(Apple Watch)가 자동차 열쇠를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애플은 차량을 사업 분야 목록에 추가했다. 애플 카(Apple Car)에 대한 자동차 업계 인사들의 반응은 어떨까? 환경 우선, 자동차 업계의 반응은 생각 외로 담담했다. 대부분 애플이 업계에 진출할 수 있다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고 많은 기업들이 협력할 준비도 되어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이미 이런 상황을 예측했던 것 같았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것이 전통적인 자동차에게 불길한 조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자동차가 전자화되고 연결되고 지능을 갖게 되고 심지어 달리는 도로마저 똑똑해질 것이다. GM의 오펠(Opel) 사업부는 올 해부터 차량 내에서 무료 와이파이(Wi-Fi)와 연결된 SIM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지어 SIM을 통해 차량의 잠금을 원격으로 해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래의 자동차는 현재의 자동차와 다를 것이며 이제 10조 달러 규모의 산업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영향 내년에 최초의 "교통체증 중 자가운전" 차량이 등장할 것이며 10년 이내에 진정한 무인 자동차가 급증할 것이다(“시리(Siri), 몬트리올(Montreal)로 가자. 도착할 때까지 깨우지 마."). 자동차가 운전 습관을 감시하여 보험료가 오르고 과속 범칙금도 부과될 것이다. 심지어 식료품을 배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연결 기능(Connected Intelligence)이 운전 방식을 여러 모로 변화시키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자동차 업계 관련자들은 애플의 관심을 반기고 있다. 긍정론자들 "애플 카에 대한 소문은 자동차 산업이 대변동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자동차는 사물인터넷의 일부가 될 것이고 우리는 거기에 참여하고 싶다”고 오펠의 임원 칼 토마스 뉴먼이 말했다. 폭스바겐(Volkswagen)의 CEO 마틴 윈터콘은 "애플과 구글 등의 관심...

자동차 애플 카

2015.03.05

애플의 CEO 팀 쿡은 애플 워치(Apple Watch)가 자동차 열쇠를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애플은 차량을 사업 분야 목록에 추가했다. 애플 카(Apple Car)에 대한 자동차 업계 인사들의 반응은 어떨까? 환경 우선, 자동차 업계의 반응은 생각 외로 담담했다. 대부분 애플이 업계에 진출할 수 있다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고 많은 기업들이 협력할 준비도 되어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이미 이런 상황을 예측했던 것 같았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것이 전통적인 자동차에게 불길한 조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자동차가 전자화되고 연결되고 지능을 갖게 되고 심지어 달리는 도로마저 똑똑해질 것이다. GM의 오펠(Opel) 사업부는 올 해부터 차량 내에서 무료 와이파이(Wi-Fi)와 연결된 SIM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지어 SIM을 통해 차량의 잠금을 원격으로 해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래의 자동차는 현재의 자동차와 다를 것이며 이제 10조 달러 규모의 산업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영향 내년에 최초의 "교통체증 중 자가운전" 차량이 등장할 것이며 10년 이내에 진정한 무인 자동차가 급증할 것이다(“시리(Siri), 몬트리올(Montreal)로 가자. 도착할 때까지 깨우지 마."). 자동차가 운전 습관을 감시하여 보험료가 오르고 과속 범칙금도 부과될 것이다. 심지어 식료품을 배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연결 기능(Connected Intelligence)이 운전 방식을 여러 모로 변화시키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자동차 업계 관련자들은 애플의 관심을 반기고 있다. 긍정론자들 "애플 카에 대한 소문은 자동차 산업이 대변동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자동차는 사물인터넷의 일부가 될 것이고 우리는 거기에 참여하고 싶다”고 오펠의 임원 칼 토마스 뉴먼이 말했다. 폭스바겐(Volkswagen)의 CEO 마틴 윈터콘은 "애플과 구글 등의 관심...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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