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6

'애플 카' 프로젝트 새 수장은 '전설적 엔지니어' 밥 맨스필드

Caitlin McGarry | Macworld
소문만 무성한 애플의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이 화제다. 특히 총괄 임원의 퇴사설이 돌면서 이 프로젝트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전설적인 하드웨어 엔지니어인 밥 맨스필드를 복귀시켜 타이탄 프로젝트와 전기차 개발 총괄을 맡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맨스필드는 스티브 잡스 시절인 1999년 애플에 입사했다. 맥북 에어, 아이맥, 아이패드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도 애플 소속이긴 하지만 개발 현장에서는 물러나 있는 상태다. 맨스필드는 3년 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 임원에서 특별 프로젝트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그가 맡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애플 워치였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맨스필드가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자동차 부서의 존재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고 있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 직원을 통해 맨스필드의 복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 관련된 모든 임원은 맨스필드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애플 카가 공공연한 비밀이긴 하지만, 애플이 함구하면서 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다. 출시 예정일도 유동적인데, 최근 IT 전문 매체 인포메이션은 타이탄 프로젝트의 최고 임원이 지난 1월 퇴사했으며, 2020년으로 예정된 출시일이 1년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스필드가 이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 직원도 급속도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2016.07.26

'애플 카' 프로젝트 새 수장은 '전설적 엔지니어' 밥 맨스필드

Caitlin McGarry | Macworld
소문만 무성한 애플의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이 화제다. 특히 총괄 임원의 퇴사설이 돌면서 이 프로젝트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전설적인 하드웨어 엔지니어인 밥 맨스필드를 복귀시켜 타이탄 프로젝트와 전기차 개발 총괄을 맡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맨스필드는 스티브 잡스 시절인 1999년 애플에 입사했다. 맥북 에어, 아이맥, 아이패드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도 애플 소속이긴 하지만 개발 현장에서는 물러나 있는 상태다. 맨스필드는 3년 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 임원에서 특별 프로젝트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그가 맡았던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애플 워치였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맨스필드가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자동차 부서의 존재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고 있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 직원을 통해 맨스필드의 복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이탄 프로젝트 관련된 모든 임원은 맨스필드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애플 카가 공공연한 비밀이긴 하지만, 애플이 함구하면서 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다. 출시 예정일도 유동적인데, 최근 IT 전문 매체 인포메이션은 타이탄 프로젝트의 최고 임원이 지난 1월 퇴사했으며, 2020년으로 예정된 출시일이 1년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스필드가 이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 직원도 급속도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