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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英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 인수

애플이 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Credit Kudos)’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통상 애플은 인수 가격을 밝히지 않는다). 참고로 크레딧 쿠도스는 지난 2020년 4월 500만 파운드(미화 약 65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인수 소식은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에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현재 크레딧 쿠도스 웹사이트의 프라이버시 정책 링크는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으로 리디렉션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크레딧 쿠도스는 프레디 켈리와 맷 스코필드가 2015년 설립한 개인신용평가 회사다. 일반적으로 은행 거래 내역서, 공과금 명세서와 같은 오래된 정보를 활용하는 엑스피리언(Experian), 에퀴팩스(Equifax), 트랜스유니온(TransUnion) 등의 기존 신용평가기관과 달리, 이는 머신러닝과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인의 신용점수를 더욱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픈뱅킹’이라는 기회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오픈뱅킹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는 보안 API를 통한 소비자 금융 데이터 공개를 목표로 한다. 크레딧 쿠도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재정 가용성, 위험 평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픈뱅킹 정책이 아직 공식적으로 시행되지 않은 미국에서는 은행이 일관된 API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매우 중요하다. 그 결과, 오픈뱅킹 스타트업은 지난 몇 년간 M&A 열기가 뜨거웠다.  이를테면 2021년 1월 비자는 美 샌프란시스코의 금융 데이터 전문업체 플레이드(Plaid) 인수를 (미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으로 인해) 포기하고, 그해 말 스웨덴 오픈뱅킹 플랫폼 팅크(Tink)로 관심을 돌렸다. 마스터카드는 2021년 9월 덴마크오픈뱅킹 스타트업 아이아(Aiia)를 인수하여 핀테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애플 핀테크 오픈뱅킹 애플카드 스타트업 인수합병

2022.03.24

애플이 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딧 쿠도스(Credit Kudos)’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통상 애플은 인수 가격을 밝히지 않는다). 참고로 크레딧 쿠도스는 지난 2020년 4월 500만 파운드(미화 약 65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번 인수 소식은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에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현재 크레딧 쿠도스 웹사이트의 프라이버시 정책 링크는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으로 리디렉션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크레딧 쿠도스는 프레디 켈리와 맷 스코필드가 2015년 설립한 개인신용평가 회사다. 일반적으로 은행 거래 내역서, 공과금 명세서와 같은 오래된 정보를 활용하는 엑스피리언(Experian), 에퀴팩스(Equifax), 트랜스유니온(TransUnion) 등의 기존 신용평가기관과 달리, 이는 머신러닝과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인의 신용점수를 더욱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픈뱅킹’이라는 기회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오픈뱅킹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는 보안 API를 통한 소비자 금융 데이터 공개를 목표로 한다. 크레딧 쿠도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재정 가용성, 위험 평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픈뱅킹 정책이 아직 공식적으로 시행되지 않은 미국에서는 은행이 일관된 API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매우 중요하다. 그 결과, 오픈뱅킹 스타트업은 지난 몇 년간 M&A 열기가 뜨거웠다.  이를테면 2021년 1월 비자는 美 샌프란시스코의 금융 데이터 전문업체 플레이드(Plaid) 인수를 (미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으로 인해) 포기하고, 그해 말 스웨덴 오픈뱅킹 플랫폼 팅크(Tink)로 관심을 돌렸다. 마스터카드는 2021년 9월 덴마크오픈뱅킹 스타트업 아이아(Aiia)를 인수하여 핀테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2022.03.24

핀다, LG전자 출신 ‘서희’ CTO 영입…“개인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 서비스 설계 본격화”

핀다는 LG전자에서 15년 넘게 대규모 고객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총괄해온 서희 CTO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희 신임 CTO는 LG전자에서 그룹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고객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개인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회사에 따르면 서희 CTO는 데이터 플랫폼 사업 영역에서 클라우드와 보안솔루션, 머신러닝, AI 솔루션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특히, 통합고객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 개발조직을 책임지며, CRM 분석 기반의 충성고객 클러스터링 및 재구매예측 고객 모델링 작업과 함께, 국내와 북미를 대상으로 대화형 B2C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기도 했다. 데이터 관련 기술력과 함께 각종 규제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야 리더십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2014년부터 은행과 카드, 커머스 등 실제 기업 데이터 기반 최대 경진대회인 ‘빅콘테스트’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데이터3법, 통신사 마이데이터 자문위원 등 데이터 및 개인정보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희 CTO의 경험과 노하우는 핀다의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우선, 핀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기반의 하이브리드 보안 아키텍처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AWS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를 도입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무중단배포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가명화된 신용정보를 수집하고 표준화·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및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 플랫폼을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대출 추천 기능과 자동 상환 계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기술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데...

핀다 고객 데이터 핀테크

2022.01.17

핀다는 LG전자에서 15년 넘게 대규모 고객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총괄해온 서희 CTO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희 신임 CTO는 LG전자에서 그룹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고객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개인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회사에 따르면 서희 CTO는 데이터 플랫폼 사업 영역에서 클라우드와 보안솔루션, 머신러닝, AI 솔루션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특히, 통합고객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 개발조직을 책임지며, CRM 분석 기반의 충성고객 클러스터링 및 재구매예측 고객 모델링 작업과 함께, 국내와 북미를 대상으로 대화형 B2C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기도 했다. 데이터 관련 기술력과 함께 각종 규제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야 리더십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2014년부터 은행과 카드, 커머스 등 실제 기업 데이터 기반 최대 경진대회인 ‘빅콘테스트’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데이터3법, 통신사 마이데이터 자문위원 등 데이터 및 개인정보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희 CTO의 경험과 노하우는 핀다의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우선, 핀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기반의 하이브리드 보안 아키텍처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AWS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를 도입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무중단배포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가명화된 신용정보를 수집하고 표준화·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및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 플랫폼을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대출 추천 기능과 자동 상환 계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기술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데...

2022.01.17

블로그ㅣ2022년 아프리카의 공급망 및 결제 혁명 전망

2022년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가 출범한 지 2년을 맞는 해다. 많은 기업이 대륙 전체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 간 무역은 그동안 아프리카 정부, 기업 및 단체들이 풀지 못한 실패한 수수께끼였지만 기술이 이를 풀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기술’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무역 및 비즈니스 성장을 방해했던 국경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될 전망이다. 무역의 기반은 공급망 관리, 통관 과정, 간편한 지불 옵션에 있다. 이와 관련한 기술들이 아프리카의 12억 인구를 겨냥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기업가에 의해 구현될 것이다. 한편 이를 발전시킬 기술 인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여기서는 아프리카의 발전과 비즈니스 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들을 살펴본다.    공급망 솔루션  팬데믹이 휩쓸었던 2020년과 2021년에 아프리카의 공급망 업체 및 스타트업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아프리카의 복잡한 공급망이 간소화되고, 한층 효율적으로 바뀌었다는 신호다.  공급망 기술을 통해 (아프리카의) 구매자는 온라인 포털에서 상품 가격을 확인 및 주문(결제)하고,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테면 코보360(Kobo360), 로리 시스템즈(Lori Systems), 코피아 케냐(Copia Kenya), 센디(Sendy), 마켓포스360(Market360) 등의 기업들은 제품을 구매, 배송, 유통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공급업체, 운송업체, 결제 채널을 결합하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거래가 한층 쉬워졌다. 이뿐만 아니다. 스타트업을 넘어 항만, 세관, 국경 사무소 등 정부 시스템에서도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있다.  핀테크솔루션즈(FintechSolutions)는 최근 보고서에서 “여러 아프리카 항만의 수많은 비효율성을 감안할 때 생산성을 제고하고 지역 통합을 강화할 연결성, 디지털 ...

아프리카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공급망 핀테크 결제 오픈뱅킹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 인재 전쟁

2021.12.29

2022년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가 출범한 지 2년을 맞는 해다. 많은 기업이 대륙 전체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 간 무역은 그동안 아프리카 정부, 기업 및 단체들이 풀지 못한 실패한 수수께끼였지만 기술이 이를 풀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기술’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무역 및 비즈니스 성장을 방해했던 국경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될 전망이다. 무역의 기반은 공급망 관리, 통관 과정, 간편한 지불 옵션에 있다. 이와 관련한 기술들이 아프리카의 12억 인구를 겨냥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기업가에 의해 구현될 것이다. 한편 이를 발전시킬 기술 인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여기서는 아프리카의 발전과 비즈니스 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들을 살펴본다.    공급망 솔루션  팬데믹이 휩쓸었던 2020년과 2021년에 아프리카의 공급망 업체 및 스타트업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아프리카의 복잡한 공급망이 간소화되고, 한층 효율적으로 바뀌었다는 신호다.  공급망 기술을 통해 (아프리카의) 구매자는 온라인 포털에서 상품 가격을 확인 및 주문(결제)하고,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테면 코보360(Kobo360), 로리 시스템즈(Lori Systems), 코피아 케냐(Copia Kenya), 센디(Sendy), 마켓포스360(Market360) 등의 기업들은 제품을 구매, 배송, 유통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공급업체, 운송업체, 결제 채널을 결합하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거래가 한층 쉬워졌다. 이뿐만 아니다. 스타트업을 넘어 항만, 세관, 국경 사무소 등 정부 시스템에서도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있다.  핀테크솔루션즈(FintechSolutions)는 최근 보고서에서 “여러 아프리카 항만의 수많은 비효율성을 감안할 때 생산성을 제고하고 지역 통합을 강화할 연결성, 디지털 ...

2021.12.29

핀테크 기업 HN핀코어,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 획득"

핀테크 기업 HN핀코어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 동의를 받아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 정보를 모아 빅데이터 형태로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HN핀코어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마이데이터 전용 앱인 생활금융 플랫폼 ‘티캐(Teaching Cash)’를 준비해 금융정보와 소비패턴·생활습관 등의 비금융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HN핀코어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티캐’를 통해 처음 마이데이터를 접하는 고객에게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본허가를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HN핀코어 마이데이터 핀테크

2021.11.16

핀테크 기업 HN핀코어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 동의를 받아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 정보를 모아 빅데이터 형태로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HN핀코어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마이데이터 전용 앱인 생활금융 플랫폼 ‘티캐(Teaching Cash)’를 준비해 금융정보와 소비패턴·생활습관 등의 비금융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HN핀코어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티캐’를 통해 처음 마이데이터를 접하는 고객에게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본허가를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16

美 스퀘어, 호주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 회사 인수 

美 모바일 결제업체 스퀘어(Square)가 8월 1일(현지 시각) 호주의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 회사 '애프터페이(Afterpa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미화 290억 달러(한화 약 33조원)다. 애프터페이는 신용카드 할부 서비스가 없는 호주에서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다. 지난해 팬데믹 기간 동안 할부 결제가 증가하면서 급성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기준 애프터페이는 전 세계 1,600만 명이 넘는 소비자와 약 10만 명의 판매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스퀘어가 이번 애프터페이 인수로 소비자 대출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분석했다. 스퀘어 공동 창업자 겸 CEO 잭 도시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스퀘어와 애프터페이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결제 앱과 판매자 생태계를 더욱더 긴밀하게 연결해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퀘어의 결제 앱 사업부 책임자 브라이언 그라사도니아는 "결제 앱에 애프터페이를 추가하면 유연한 결제 옵션으로 소비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 세계 소비자 네트워크를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퀘어는 애프터페이를 기존 가맹점 및 결제 앱(Seller and Cash App) 사업부에 통합될 계획이다. 애프터페이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앤서니 에이젠과 닉 몰나도 스퀘어에 합류한다. 인수 작업은 2022년 1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스퀘어 핀테크 모바일 결제 선구매 후결제 BNPL 애프터페이 트위터

2021.08.02

美 모바일 결제업체 스퀘어(Square)가 8월 1일(현지 시각) 호주의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 회사 '애프터페이(Afterpa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미화 290억 달러(한화 약 33조원)다. 애프터페이는 신용카드 할부 서비스가 없는 호주에서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다. 지난해 팬데믹 기간 동안 할부 결제가 증가하면서 급성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기준 애프터페이는 전 세계 1,600만 명이 넘는 소비자와 약 10만 명의 판매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스퀘어가 이번 애프터페이 인수로 소비자 대출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분석했다. 스퀘어 공동 창업자 겸 CEO 잭 도시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스퀘어와 애프터페이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결제 앱과 판매자 생태계를 더욱더 긴밀하게 연결해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퀘어의 결제 앱 사업부 책임자 브라이언 그라사도니아는 "결제 앱에 애프터페이를 추가하면 유연한 결제 옵션으로 소비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 세계 소비자 네트워크를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퀘어는 애프터페이를 기존 가맹점 및 결제 앱(Seller and Cash App) 사업부에 통합될 계획이다. 애프터페이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CEO인 앤서니 에이젠과 닉 몰나도 스퀘어에 합류한다. 인수 작업은 2022년 1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8.02

'디지털 금융 각축장' 동남아에서 뜨는 핀테크 스타트업 12곳

금융 기술 또는 핀테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분야다. 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즉각적인 국경 간 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5억 7,000만 명의 인구와 3억 6,0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고 매년 2,200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에 가입하는 이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투자자 및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의 총 기업 가치는 1,080억 달러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VN페이(VNPay), 인도네시아의 아쿠라쿠(Akulaku), 오보(Ovo), 페이파즈(Payfazz), 싱가포르의 핀액셀(FinAccel)은 각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시장은 각각 600억 달러와 350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일명 ‘유니콘’이 6개나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핀테크 업체들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49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가 있는 싱가포르는 강력한 금융 산업 및 투자자 생태계, 우호적인 정부 규제, 우수한 물리 및 디지털 인프라 등의 요인 덕분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체 대출 및 전자화폐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딜코(Dealco)는 전자화폐 거래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73% 급증했다고 추정했다. 베트남도 정부 지원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P 글로벌에 의하면 아시아 태평양(APAC) 핀테크 기업들은 2020년 4분기에만 31억 달러를 ...

금융 기술 핀테크 스타트업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2021.08.02

금융 기술 또는 핀테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분야다. 개인화된 로보어드바이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즉각적인 국경 간 거래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5억 7,000만 명의 인구와 3억 6,0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고 매년 2,200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에 가입하는 이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투자자 및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딜룸(Dealroom)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의 총 기업 가치는 1,080억 달러다.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VN페이(VNPay), 인도네시아의 아쿠라쿠(Akulaku), 오보(Ovo), 페이파즈(Payfazz), 싱가포르의 핀액셀(FinAccel)은 각각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시장은 각각 600억 달러와 350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일명 ‘유니콘’이 6개나 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핀테크 업체들의 핫스팟으로 떠올랐다. 49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가 있는 싱가포르는 강력한 금융 산업 및 투자자 생태계, 우호적인 정부 규제, 우수한 물리 및 디지털 인프라 등의 요인 덕분에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체 대출 및 전자화폐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딜코(Dealco)는 전자화폐 거래가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73% 급증했다고 추정했다. 베트남도 정부 지원과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 핀테크 업체들은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S&P 글로벌에 의하면 아시아 태평양(APAC) 핀테크 기업들은 2020년 4분기에만 31억 달러를 ...

2021.08.02

결제를 '엣지'로 밀어내다··· 마스터카드의 엣지 컴퓨팅 도입 사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API 및 플랫폼 중심 세계에서의 매출 성장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 위에 글로벌 결제를 재단장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는 머신러닝 및 첨단 보안 기술로 보호되는 복잡한 시스템에서 매일 전 세계적으로 3억 건의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마스터카드의 핵심 자산이다. 이 금융 서비스 회사가 현재 해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술의 조합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마스터카드의 운영 및 기술 부문 사장 에드 맥라플린은 결제 네트워크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엣지(Next Edge)’가 완료되면 마스터카드 고객은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모든 곳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넥스트 엣지’ 프로젝트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품 딜리버리 및 통합 속도를 높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으며, 단 몇 주 만에 신규 고객을 온보딩시키고 규제 요건에 따라 밀리초 단위로 의사결정을 내려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스트 엣지 이전에 마스터카드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카드 거래가 주를 이뤘던 시기에는 유효했다.  하지만 모바일 상거래, 계좌이체, 오픈뱅킹 등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맹점과 핀테크 업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 이것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스터카드의 역할이라고 맥라플린은 설명했다.  엣지에서의 차별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넥스트 엣지는 통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하나의 액세스 포인트로 모든 마스터카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일부 고객은 온프레미스에서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등의 금융 서비스에 관한 여러 국제 규정...

마스터카드 엣지 컴퓨팅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결제 디지털 결제 핀테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1.07.13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API 및 플랫폼 중심 세계에서의 매출 성장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 위에 글로벌 결제를 재단장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는 머신러닝 및 첨단 보안 기술로 보호되는 복잡한 시스템에서 매일 전 세계적으로 3억 건의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마스터카드의 핵심 자산이다. 이 금융 서비스 회사가 현재 해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술의 조합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마스터카드의 운영 및 기술 부문 사장 에드 맥라플린은 결제 네트워크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엣지(Next Edge)’가 완료되면 마스터카드 고객은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모든 곳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넥스트 엣지’ 프로젝트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품 딜리버리 및 통합 속도를 높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으며, 단 몇 주 만에 신규 고객을 온보딩시키고 규제 요건에 따라 밀리초 단위로 의사결정을 내려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스트 엣지 이전에 마스터카드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카드 거래가 주를 이뤘던 시기에는 유효했다.  하지만 모바일 상거래, 계좌이체, 오픈뱅킹 등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맹점과 핀테크 업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 이것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스터카드의 역할이라고 맥라플린은 설명했다.  엣지에서의 차별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넥스트 엣지는 통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하나의 액세스 포인트로 모든 마스터카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일부 고객은 온프레미스에서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등의 금융 서비스에 관한 여러 국제 규정...

2021.07.13

칼럼ㅣ금융사 생존, 네오뱅크와 핀테크에서 실마리 찾아라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중심 환경에서 기존 산업은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팬데믹은 사실상 모든 산업에서 문제점을 수면 위로 들춰냈고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했다. 금융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빠르게 디지털화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하면서 대부분의 전통 금융기관들은 ‘고객 경험’을 더 낮은 우선순위에 둘 수밖에 없었다. 고객들은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의 ‘금융 서비스 동향(Trends in Financial Services)’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서비스 산업이 고객 중심적이라고 생각하는 고객은 27%에 불과했다. 또 금융 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적절히 대응했다고 답한 비율도 23%에 그쳤다. 반면에 무려 약 70%의 고객은 코로나19 사태가 금융 업계의 디지털 역량에 관한 기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  지금까지 금융 서비스 부문은 혁신적인 기술을 채택하는 데 미온적이었다. 보안 및 규제 준수에 관한 우려로 많은 기관이 클라우드 이전을 등한시하고 자체적으로 내부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이는 과거라면 역량 강화에 속할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민첩성, 확장성 그리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제한하는 장애물일 뿐이다.  레거시 시스템에 보관된 서로 다른 데이터 소스는 쓸데없이 복잡한 절차를 추가하는 한편 원활하고 개인화되며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숨겨진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막는 데 방해가 됐다. 이 가운데 고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연결’돼 있으며, 손끝으로 온갖 선택을 하고, 만족스럽지 않다면 기꺼이 (거래하고 있는) 은행을 바꿀 용의가 있다.  오늘날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고객이 요구하는 개인화되고 맥락적인 인게이지먼트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크게 증가했다)를 가능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 고객 데이터에 관한 안전한 단일 뷰를 확보하는 것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

금융 서비스 금융 산업 전통 금융 핀테크 네오뱅크 D2C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세일즈포스 고객 경험 은행 디지털화 옴니채널 옵티채널 자동화 디지털 퍼스트

2021.06.11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중심 환경에서 기존 산업은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팬데믹은 사실상 모든 산업에서 문제점을 수면 위로 들춰냈고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했다. 금융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빠르게 디지털화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하면서 대부분의 전통 금융기관들은 ‘고객 경험’을 더 낮은 우선순위에 둘 수밖에 없었다. 고객들은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의 ‘금융 서비스 동향(Trends in Financial Services)’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서비스 산업이 고객 중심적이라고 생각하는 고객은 27%에 불과했다. 또 금융 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적절히 대응했다고 답한 비율도 23%에 그쳤다. 반면에 무려 약 70%의 고객은 코로나19 사태가 금융 업계의 디지털 역량에 관한 기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  지금까지 금융 서비스 부문은 혁신적인 기술을 채택하는 데 미온적이었다. 보안 및 규제 준수에 관한 우려로 많은 기관이 클라우드 이전을 등한시하고 자체적으로 내부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이는 과거라면 역량 강화에 속할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민첩성, 확장성 그리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제한하는 장애물일 뿐이다.  레거시 시스템에 보관된 서로 다른 데이터 소스는 쓸데없이 복잡한 절차를 추가하는 한편 원활하고 개인화되며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숨겨진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막는 데 방해가 됐다. 이 가운데 고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연결’돼 있으며, 손끝으로 온갖 선택을 하고, 만족스럽지 않다면 기꺼이 (거래하고 있는) 은행을 바꿀 용의가 있다.  오늘날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고객이 요구하는 개인화되고 맥락적인 인게이지먼트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크게 증가했다)를 가능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 고객 데이터에 관한 안전한 단일 뷰를 확보하는 것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

2021.06.11

스퀘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 과반수 지분 인수

디지털 결제 서비스 회사 '스퀘어(Square)'가 유명 래퍼 제이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Tidal)'의 지분 다수를 미화 약 2억 9,7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스퀘어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타이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알려진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절차는 2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현재 타이달을 운영하는 제이지는 스퀘어 이사회에 합류한다.  스퀘어 CEO 잭 도시는 트위터를 통해 "음악 스트리밍 회사와 금융 서비스 회사가 힘을 합치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면서, "아주 간단하다. 아티스트를 위해 그들의 작업을 지원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아티스트를 위해 작동하는 경제를 만드는 건 스퀘어가 판매자를 위해 한 것과 유사하다. 스퀘어는 소규모 판매자가 경제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개인에게는 캐시 앱(Cash App)을 제공하면서 동일한 작업을 수행했다. 따라서 이러한 생태계를 아티스트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퀘어는 2020년 10월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매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2억 2,000만 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이에 따라 외신들은 스퀘어의 이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등이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디지털 결제 모바일 결제 핀테크 스퀘어 캐시 앱 타이달 음악 스트리밍 비트코인 암호화폐 블록체인

2021.03.05

디지털 결제 서비스 회사 '스퀘어(Square)'가 유명 래퍼 제이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Tidal)'의 지분 다수를 미화 약 2억 9,7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스퀘어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타이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알려진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절차는 2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현재 타이달을 운영하는 제이지는 스퀘어 이사회에 합류한다.  스퀘어 CEO 잭 도시는 트위터를 통해 "음악 스트리밍 회사와 금융 서비스 회사가 힘을 합치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면서, "아주 간단하다. 아티스트를 위해 그들의 작업을 지원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아티스트를 위해 작동하는 경제를 만드는 건 스퀘어가 판매자를 위해 한 것과 유사하다. 스퀘어는 소규모 판매자가 경제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개인에게는 캐시 앱(Cash App)을 제공하면서 동일한 작업을 수행했다. 따라서 이러한 생태계를 아티스트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퀘어는 2020년 10월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매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2억 2,000만 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이에 따라 외신들은 스퀘어의 이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등이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2021.03.05

‘코로나 이후’ IT 분야에 나타난 영구적 변화 7가지

2020년 초 코로나19가 쓰나미처럼 IT계를 강타하면서 오랫동안 자리잡았던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를 휩쓸었다. CIO들은 쓸만한 대안을 빨리 파악하여 배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코로나19의 위협이 서서히 물러가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크게 달라진 지형을 바라보며 ‘뉴 노멀’ 업무 세계에 맞게 필수 영업활동 및 관행을 어떻게 맞춰 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은 기업의 모습을 셀 수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놓았다. IT 역시 그 영향을 느꼈고 CIO들은 코로나 이후 세계에서 담당 부서가 어떻게 대처하고 기능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변화는 이미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영구적으로 생긴 IT계의 큰 변화 7가지를 소개한다. 애자일의 필수불가결화 갑자기 뜻밖에 닥친 코로나19로 기업들은 속속들이 흔들렸다. 그 여파로 많은 기업들은 오랫동안 자리잡은 기업 운영 방식을 대신할 방법을 찾아나서야 했다.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SAP 엔지니어링, 신규 벤처 및 기술 대표 앤디 무츠는 “익히 알고 있던 소비자 행동과 고정 유통망이 실패하면서 애자일이 최고 우선순위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회사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전체적으로 통합된 세계를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했다. 순수 비용보다 탄력성을 중시한 것이다. 그 결과 IT 애자일은 필요불가결해졌다”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측면은 코로나 대유행을 계기로 IT 지도자들이 핵심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안전하게,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로, 완전히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회사 엑셀레로(Excelero) CTO 키릴 쇼이켓은 “각 회사마다 워크로드가 단시간 내에 온갖 방식으로 움직였다”라며, “비용에 크게 신경 쓰면서 규모를 늘리고 줄이는 능력이 IT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라고 덧붙였다.   --------------------------------------------------------...

코비드 코로나19 애자일 협업 핀테크 비접촉 언택트 금융

2021.03.03

2020년 초 코로나19가 쓰나미처럼 IT계를 강타하면서 오랫동안 자리잡았던 운영 방식과 프로세스를 휩쓸었다. CIO들은 쓸만한 대안을 빨리 파악하여 배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코로나19의 위협이 서서히 물러가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IT 리더들은 크게 달라진 지형을 바라보며 ‘뉴 노멀’ 업무 세계에 맞게 필수 영업활동 및 관행을 어떻게 맞춰 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은 기업의 모습을 셀 수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놓았다. IT 역시 그 영향을 느꼈고 CIO들은 코로나 이후 세계에서 담당 부서가 어떻게 대처하고 기능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기본적인 변화는 이미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영구적으로 생긴 IT계의 큰 변화 7가지를 소개한다. 애자일의 필수불가결화 갑자기 뜻밖에 닥친 코로나19로 기업들은 속속들이 흔들렸다. 그 여파로 많은 기업들은 오랫동안 자리잡은 기업 운영 방식을 대신할 방법을 찾아나서야 했다.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SAP 엔지니어링, 신규 벤처 및 기술 대표 앤디 무츠는 “익히 알고 있던 소비자 행동과 고정 유통망이 실패하면서 애자일이 최고 우선순위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회사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전체적으로 통합된 세계를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했다. 순수 비용보다 탄력성을 중시한 것이다. 그 결과 IT 애자일은 필요불가결해졌다”라고 말했다. 긍정적인 측면은 코로나 대유행을 계기로 IT 지도자들이 핵심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안전하게,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로, 완전히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회사 엑셀레로(Excelero) CTO 키릴 쇼이켓은 “각 회사마다 워크로드가 단시간 내에 온갖 방식으로 움직였다”라며, “비용에 크게 신경 쓰면서 규모를 늘리고 줄이는 능력이 IT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라고 덧붙였다.   --------------------------------------------------------...

2021.03.03

월마트, 핀테크 스타트업 설립 계획 발표

월마트가 핀테크 스타트업을 설립해 금융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적이면서 저렴한 금융 솔루션과 상품을 직원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과도 제휴를 맺었다.  월마트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수년간 수백만 명의 월마트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쇼핑하는 것 외에 금융 서비스도 제공받고 싶어 했다”라며 “별도의 금융 산업 전문가와 핀테크 리더를 영입해 핀테크 스타트업을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리빗 캐피털(Ribbit Capital)과도 제휴한다고 월마트는 전했다. 리빗 캐피털은 2012년 설립된 미국 글로벌 벤처캐피털이다. 미 유명 투자 플랫폼인 로빈후드의 투자사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세운 토스뱅크에도 일부 투자했다.  월마트의 미국 매장 개수가 4,700만 곳을 넘은 상황에서 이 핀테크 스타트업이 월마트의 플랫폼, 이용 고객, 내부 직원들을 상대로만 사업을 진척시켜도 금융 시장을 상당 부분 점유할 가능성이 있다. 미 CNBC는 연방준비은행의 통계를 인용해 "미 성인 중 6%는 당좌 예금, 저축 계좌, 머니마켓 계좌가 없으며, 계좌를 보유한 16%는 우편환 같은 대체 금융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월마트의 금융 사업 진출을 둘러싼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월마트는 선불식 직불카드인 월마트 머니 카드(Wallmart Money Card), 월마트 페이 등 몇 가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빗 캐피털의 메이어 말카 매니징 파트너는 “리빗 캐피털이 보유한 지식 및 사업 역량과 월마트의 시장 영향력을 결합함으로써 뛰어난 고객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신생 핀테크 스타트업의 최대 주주는 월마트가 될 예정이다. 이사회 멤버로는 월마트 CEO인존 퍼너, 부사장겸 CFO인 브렛 빅스 등이 참여하게 된다. 월마트 측은 주요 핀테크 회사와의 파트너십이나 인수합병을 통해 ...

월마트 리빗캐피털 핀테크

2021.01.12

월마트가 핀테크 스타트업을 설립해 금융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적이면서 저렴한 금융 솔루션과 상품을 직원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과도 제휴를 맺었다.  월마트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수년간 수백만 명의 월마트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쇼핑하는 것 외에 금융 서비스도 제공받고 싶어 했다”라며 “별도의 금융 산업 전문가와 핀테크 리더를 영입해 핀테크 스타트업을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리빗 캐피털(Ribbit Capital)과도 제휴한다고 월마트는 전했다. 리빗 캐피털은 2012년 설립된 미국 글로벌 벤처캐피털이다. 미 유명 투자 플랫폼인 로빈후드의 투자사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세운 토스뱅크에도 일부 투자했다.  월마트의 미국 매장 개수가 4,700만 곳을 넘은 상황에서 이 핀테크 스타트업이 월마트의 플랫폼, 이용 고객, 내부 직원들을 상대로만 사업을 진척시켜도 금융 시장을 상당 부분 점유할 가능성이 있다. 미 CNBC는 연방준비은행의 통계를 인용해 "미 성인 중 6%는 당좌 예금, 저축 계좌, 머니마켓 계좌가 없으며, 계좌를 보유한 16%는 우편환 같은 대체 금융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월마트의 금융 사업 진출을 둘러싼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월마트는 선불식 직불카드인 월마트 머니 카드(Wallmart Money Card), 월마트 페이 등 몇 가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빗 캐피털의 메이어 말카 매니징 파트너는 “리빗 캐피털이 보유한 지식 및 사업 역량과 월마트의 시장 영향력을 결합함으로써 뛰어난 고객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신생 핀테크 스타트업의 최대 주주는 월마트가 될 예정이다. 이사회 멤버로는 월마트 CEO인존 퍼너, 부사장겸 CFO인 브렛 빅스 등이 참여하게 된다. 월마트 측은 주요 핀테크 회사와의 파트너십이나 인수합병을 통해 ...

2021.01.12

美 법무부, 마스터카드의 '핀시티' 인수 승인

마스터카드가 16일(현지 시각) 미국 법무부로부터 핀테크 업체 '핀시티(Fincity)' 인수를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핀시티는 오픈뱅킹 API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인수가는 미화 8억 2,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마스터카드는 지난 7월 23일 오픈뱅킹 전략을 강화하고자 핀시티를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공식 성명문에서 "법무부가 핀시티 인수 계획을 검토했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승인했다는 알림을 받았다"라면서, "오픈뱅킹 전략을 가속하고 지불 방식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이번 핀시티 인수를 통해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역량을 강화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美 법무부는 불과 2주전 온라인 직불 시장 경쟁을 무력화한다는 이유로 핀테크 업체 플레이드(Plaid)를 인수한 비자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테크크런치는 이와 관련해 "비자의 플레이드 인수부터 인튜이트의 크레딧 카르마(Credit Karma) 인수까지 규제와 감시가 강화되며 핀테크 업계에서 큰 규모의 M&A가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이번 마스터카드-핀시티 인수 승인은 스타트업 가치 평가를 위한 단비와 같은 소식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ciokr@idg.co.kr  

마스터카드 비자 핀테크 오픈뱅킹 스타트업 플레이드 온라인 결제

2020.11.17

마스터카드가 16일(현지 시각) 미국 법무부로부터 핀테크 업체 '핀시티(Fincity)' 인수를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핀시티는 오픈뱅킹 API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인수가는 미화 8억 2,500만 달러로 알려졌다.    마스터카드는 지난 7월 23일 오픈뱅킹 전략을 강화하고자 핀시티를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공식 성명문에서 "법무부가 핀시티 인수 계획을 검토했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승인했다는 알림을 받았다"라면서, "오픈뱅킹 전략을 가속하고 지불 방식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이번 핀시티 인수를 통해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역량을 강화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美 법무부는 불과 2주전 온라인 직불 시장 경쟁을 무력화한다는 이유로 핀테크 업체 플레이드(Plaid)를 인수한 비자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테크크런치는 이와 관련해 "비자의 플레이드 인수부터 인튜이트의 크레딧 카르마(Credit Karma) 인수까지 규제와 감시가 강화되며 핀테크 업계에서 큰 규모의 M&A가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이번 마스터카드-핀시티 인수 승인은 스타트업 가치 평가를 위한 단비와 같은 소식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ciokr@idg.co.kr  

2020.11.17

美 페이팔, 3분기 실적 발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미국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이 2일(현지 시각)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조금 웃도는 202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팔의 올해 3분기 매출은 5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억 8,000만 달러에서 25%가량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예상치는 54억 3,000만 달러였다. 또한 3분기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4억 6,200만 달러에서 올해 10억 2,100만 달러로 두 배 넘게 늘어났다.  로이터 통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 머무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지출이 증가한 데 힘입었다고 페이팔의 3분기 실적 호조 요인을 분석했다.  이와 동시에 페이팔을 통한 결재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2,470억 달러에 달했다. 페이팔 자회사인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 벤모(Venmo)를 통한 결제액도 44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온라인 결제를 늘리고 싶은 페이팔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핀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강세를 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페이팔 CEO 댄 슐먼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이번 3분기는 역대 최고"라면서, "앞으로 우리는 모든 형태의 디지털 통화와 결제를 수용하는 동시에 물리적 세계와 온라인 세계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디지털 지갑을 만들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페이팔 전자결제 온라인 결제 벤모 핀테크

2020.11.03

미국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이 2일(현지 시각)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조금 웃도는 202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팔의 올해 3분기 매출은 5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억 8,000만 달러에서 25%가량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예상치는 54억 3,000만 달러였다. 또한 3분기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4억 6,200만 달러에서 올해 10억 2,100만 달러로 두 배 넘게 늘어났다.  로이터 통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 머무는 소비자가 늘면서 온라인 지출이 증가한 데 힘입었다고 페이팔의 3분기 실적 호조 요인을 분석했다.  이와 동시에 페이팔을 통한 결재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2,470억 달러에 달했다. 페이팔 자회사인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 벤모(Venmo)를 통한 결제액도 44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온라인 결제를 늘리고 싶은 페이팔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핀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강세를 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페이팔 CEO 댄 슐먼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이번 3분기는 역대 최고"라면서, "앞으로 우리는 모든 형태의 디지털 통화와 결제를 수용하는 동시에 물리적 세계와 온라인 세계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디지털 지갑을 만들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1.03

CB인사이츠, ‘2020년 핀테크 250’ 발표··· 13%는 유니콘 기업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전 세계 주요 핀테크 기업 250개를 선정한 '2020 핀테크(Fintech) 250(이하 핀테크 250)’을 발표했다. 핀테크 250은 1만 6,000개에 달하는 전 세계 핀테크 기업 중에서 선정됐으며, 19개의 카테고리를 나누어 구분했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금융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높은 시너지 효과와 새로운 서비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과 기술의 경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2020 핀테크 250'은 전 세계에서 선정한 유망 핀테크 기업 250개를, 19가지의 주요 핵심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핀테크 기업을 분류한다. (자료 : CB Insights) 핀테크 250은 이러한 핀테크 산업의 지형도를 기업을 중심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핀테크 시장에서 주요 핵심 영역을 기반으로 주목할 만한 기업 리스트를 소개하고, 각 기업의 투자 관련 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다. 규모로 볼 때도 스타트업부터 유니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 250개 기업 중에서 약 13%에 달하는 32개 업체가,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 초부터 2020년 8월 26일까지, 핀테크 250 기업은 120건의 거래를 통해 약 103억 달러를 유치했다고 CB인사이츠는 밝혔다.  1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의미하는 메가-라운드(Mega-rounds)도 2019년 이후 지금까지 87건이 있었다. 그중에서 35건은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이루어졌다. 핀테크 기업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벤처 투자사는 리빗 캐피탈(Ribbit Captial)로 2018년 이후 45건의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50개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그랩(Grab)으로...

핀테크 CB인사이츠 금융 유니콘

2020.09.09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전 세계 주요 핀테크 기업 250개를 선정한 '2020 핀테크(Fintech) 250(이하 핀테크 250)’을 발표했다. 핀테크 250은 1만 6,000개에 달하는 전 세계 핀테크 기업 중에서 선정됐으며, 19개의 카테고리를 나누어 구분했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금융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높은 시너지 효과와 새로운 서비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과 기술의 경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2020 핀테크 250'은 전 세계에서 선정한 유망 핀테크 기업 250개를, 19가지의 주요 핵심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핀테크 기업을 분류한다. (자료 : CB Insights) 핀테크 250은 이러한 핀테크 산업의 지형도를 기업을 중심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핀테크 시장에서 주요 핵심 영역을 기반으로 주목할 만한 기업 리스트를 소개하고, 각 기업의 투자 관련 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다. 규모로 볼 때도 스타트업부터 유니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 250개 기업 중에서 약 13%에 달하는 32개 업체가,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 초부터 2020년 8월 26일까지, 핀테크 250 기업은 120건의 거래를 통해 약 103억 달러를 유치했다고 CB인사이츠는 밝혔다.  1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의미하는 메가-라운드(Mega-rounds)도 2019년 이후 지금까지 87건이 있었다. 그중에서 35건은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이루어졌다. 핀테크 기업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벤처 투자사는 리빗 캐피탈(Ribbit Captial)로 2018년 이후 45건의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50개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그랩(Grab)으로...

2020.09.09

AWS-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최대 3억 원 지원"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AI 활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정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30개의 스타트업을 차기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AWS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장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AWS 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 AWS는 또한 클라우드 활용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 데브옵스 팀 운영 등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WS의 세미나에 참석해 AWS의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AWS 기술 전문가들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한, 아마존닷컴과 AWS 상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찾고, 구매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스토어인 AWS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 총괄을 비롯해, 기업별 기술개발·고도화, 마케팅 등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정글 프로그램 신청은 2020년 7월 8일부터 31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가능하다. 이후 9월 초까지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9월 중순 30개 최종 기업을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AWS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이기혁 총괄은 “AWS는 혁신적이고, 저비용의,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한다”라며, “이번 정글 프로그램에 선정된...

AWS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인공지능

2020.07.08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AI 활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정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30개의 스타트업을 차기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AWS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장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AWS 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 AWS는 또한 클라우드 활용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 데브옵스 팀 운영 등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WS의 세미나에 참석해 AWS의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AWS 기술 전문가들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한, 아마존닷컴과 AWS 상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찾고, 구매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스토어인 AWS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 총괄을 비롯해, 기업별 기술개발·고도화, 마케팅 등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정글 프로그램 신청은 2020년 7월 8일부터 31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가능하다. 이후 9월 초까지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9월 중순 30개 최종 기업을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AWS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이기혁 총괄은 “AWS는 혁신적이고, 저비용의,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한다”라며, “이번 정글 프로그램에 선정된...

2020.07.08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 한국이 전 세계 9번째” 앱스플라이어 발표

앱스플라이어의 “아시아태평양(APAC) 금융 앱 마케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가 한국이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에 주목해 지난 3년간 핀테크 분야 앱 현황에 대해 약 3,000여 가지 금융 앱의 46억 건이 넘는 다운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는 인도에서 제일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2위, 한국은 9위였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에 계좌가 없는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핀테크가 더욱 빠르게 퍼진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전 세계 핀테크 앱의 2019년 연간 앱 다운로드 수 성장률은 전년 대비 90%나 늘었다. 이제는 수백 수십만 건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가운데, 100건 당 다섯 건이 금융 앱이다. 한국의 경우 이 수치는 100건 당 7.3건으로, 글로벌 평균보다 높다. 한국에서는 간편 결제 앱과 송금 앱, 그리고 멤버십 포인트, 쿠폰, 암호 화폐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자 지갑 앱이 각광받으며 핀테크 업계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하나의 앱으로 금융 소비자 개인이 가진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범시키며 은행권의 모바일 앱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유저 유입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앱스플라이어 조사 결과 단순 유저 유입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유저 리텐션(앱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검색이나 추천 등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된 오가닉 유저와 유료 마케팅으로 유입된 논오가닉 유저의 리텐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우, 앱 설치 후 그 다음 날의 재방문율은 논오가닉 유저(23%)가 오가닉 유저(22%)와...

애플리케이션 금융 핀테크 앱스플라이어

2020.05.06

앱스플라이어의 “아시아태평양(APAC) 금융 앱 마케팅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가 한국이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앱스플라이어는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에 주목해 지난 3년간 핀테크 분야 앱 현황에 대해 약 3,000여 가지 금융 앱의 46억 건이 넘는 다운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금융 분야 앱 설치 건수는 인도에서 제일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2위, 한국은 9위였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에 계좌가 없는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핀테크가 더욱 빠르게 퍼진 것이 주요인으로 보인다. 전 세계 핀테크 앱의 2019년 연간 앱 다운로드 수 성장률은 전년 대비 90%나 늘었다. 이제는 수백 수십만 건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가운데, 100건 당 다섯 건이 금융 앱이다. 한국의 경우 이 수치는 100건 당 7.3건으로, 글로벌 평균보다 높다. 한국에서는 간편 결제 앱과 송금 앱, 그리고 멤버십 포인트, 쿠폰, 암호 화폐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자 지갑 앱이 각광받으며 핀테크 업계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하나의 앱으로 금융 소비자 개인이 가진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범시키며 은행권의 모바일 앱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앱 유저 유입 마케팅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앱스플라이어 조사 결과 단순 유저 유입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유저 리텐션(앱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검색이나 추천 등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된 오가닉 유저와 유료 마케팅으로 유입된 논오가닉 유저의 리텐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우, 앱 설치 후 그 다음 날의 재방문율은 논오가닉 유저(23%)가 오가닉 유저(22%)와...

2020.05.06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은 이렇게' CIO·CTO에게 듣는 5가지 기술 조언

호주의 금융 기업들이 고객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들 금융 기업은 고객 신뢰를 개선하고 회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및 기술 역량은 금융 기업에서 고객 데이터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염두에 둔 접근방식과 함께 핵심 요소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을 구축할 때 기술 리더의 역할이 중요해지게 된다. 이번주, 세일즈포스 월드투어에서 호주의 금융기관 중 3곳의 기술 책임자들이 패널에 참여하여 더욱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 되는 것에 관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논의했다.   내부 인력 운영 모델을 개편하라 호주국립은행(National Australia Bank, NAB)의 기술 중개인 그룹 총괄인 스탬 고노폴로스는 해당 그룹이 중개인과 최종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CRM 인스턴스와 데이터 시스템 중 2,800개의 인스턴스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4가지 영역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디엄(Podium)이라 부르는 이 플랫폼 통합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복잡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통합을 포함하여 6개월치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부 인력에 집중하고 그들이 내부적으로 업무 전환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고노폴로스는 “필요한 경우 일부 전문가를 이용했지만, 우리가 내부팀과 엔지니어에 집중하고 그들이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구식을 포기하고 사람들이 투자를 극대화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NAB가 업무 CRM 프로그램보다 몇 년 앞서 애자일을 도입한 것도 그 변화 프로그램을 가속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그 덕분에 NAB의 기술 운용 모델이 바뀌었고 CRM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이 개편되었으며 제공, 인프라, 운영, 개발팀을 아우르는 집단이 되었다. 고노폴로스에 따르면, NAB는 이를 하나의 개념으로 구축하고 보유하며 운...

CRM 핀테크 고객경험 오픈뱅킹 보안 내재화 AHL PCCU 고객 우선 뱅킹 경험 아테나 홈 론 데이터 통합 NAB 애자일 CIO 세일즈포스 빅데이터 은행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CTO CDO 호주국립은행

2020.03.12

호주의 금융 기업들이 고객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들 금융 기업은 고객 신뢰를 개선하고 회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및 기술 역량은 금융 기업에서 고객 데이터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염두에 둔 접근방식과 함께 핵심 요소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을 구축할 때 기술 리더의 역할이 중요해지게 된다. 이번주, 세일즈포스 월드투어에서 호주의 금융기관 중 3곳의 기술 책임자들이 패널에 참여하여 더욱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 되는 것에 관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논의했다.   내부 인력 운영 모델을 개편하라 호주국립은행(National Australia Bank, NAB)의 기술 중개인 그룹 총괄인 스탬 고노폴로스는 해당 그룹이 중개인과 최종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CRM 인스턴스와 데이터 시스템 중 2,800개의 인스턴스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4가지 영역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디엄(Podium)이라 부르는 이 플랫폼 통합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복잡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통합을 포함하여 6개월치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부 인력에 집중하고 그들이 내부적으로 업무 전환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고노폴로스는 “필요한 경우 일부 전문가를 이용했지만, 우리가 내부팀과 엔지니어에 집중하고 그들이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구식을 포기하고 사람들이 투자를 극대화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NAB가 업무 CRM 프로그램보다 몇 년 앞서 애자일을 도입한 것도 그 변화 프로그램을 가속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그 덕분에 NAB의 기술 운용 모델이 바뀌었고 CRM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이 개편되었으며 제공, 인프라, 운영, 개발팀을 아우르는 집단이 되었다. 고노폴로스에 따르면, NAB는 이를 하나의 개념으로 구축하고 보유하며 운...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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