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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AI로 바뀌는 고객경험··· 마케팅의 미래는?

세일즈포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행사는 마케팅의 미래에 관한 논의로 시작했다. 아울러, 고성과 브랜드가 마케팅을 지금 그리고 미래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가상 무대에 선 세일즈포스 마케팅 인사이트 수석 매튜 스위지는 “고객이 AI를 기대한다고 전제해야 한다. 이제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소비자들이 순간의 목표에 가능한 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위지는 계속해서 “그동안 우리는 고성과 마케팅 조직과 나머지 조직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브랜드 중 고작 16% 정도만 고성과 마케팅 조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한동안 다뤄온 주제다. 우리는 AI를 비즈니스 측면에서 생각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프로세스, 제품, 의사 결정을 개선할지 고민한다”라고 스위지는 전했다.  스위지는 마케터가 놓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AI가 벌써 소비자를 바꿔 놓은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한 개인이 매일 소통하는 매체는 이제 모두 AI로 작동된다. 이러한 현상을 나는 ‘포스트 AI 소비자’라고 부른다.” 그에 따르면, 소비자가 하는 모든 소통은 AI가 구체적으로 선별해 주며 순간의 맥락에 초점을 맞춘 서로 다른 해답이 마케터 각자에게 전달된다. 다음은 스위지의 설명이다.  “AI는 그 사람이 무엇에 참여할지 판단하여 그 내용의 맥락에서만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5년이 되면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전체 소통 중 95%가 AI를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중요하다. AI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최적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이다.” 스위지는 “한 회사가 창출하는 경험은 그 회사가 파는 제품 못지않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84%가 그렇게 말한다. 경험은 이제 하나의 상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데이터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고객경험 옴니채널 CX 인공지능 음성 B2C B2B CMO 세일즈포스 구글 포스트 AI 소비자

2020.03.06

세일즈포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행사는 마케팅의 미래에 관한 논의로 시작했다. 아울러, 고성과 브랜드가 마케팅을 지금 그리고 미래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가상 무대에 선 세일즈포스 마케팅 인사이트 수석 매튜 스위지는 “고객이 AI를 기대한다고 전제해야 한다. 이제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소비자들이 순간의 목표에 가능한 한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위지는 계속해서 “그동안 우리는 고성과 마케팅 조직과 나머지 조직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브랜드 중 고작 16% 정도만 고성과 마케팅 조직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한동안 다뤄온 주제다. 우리는 AI를 비즈니스 측면에서 생각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프로세스, 제품, 의사 결정을 개선할지 고민한다”라고 스위지는 전했다.  스위지는 마케터가 놓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AI가 벌써 소비자를 바꿔 놓은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한 개인이 매일 소통하는 매체는 이제 모두 AI로 작동된다. 이러한 현상을 나는 ‘포스트 AI 소비자’라고 부른다.” 그에 따르면, 소비자가 하는 모든 소통은 AI가 구체적으로 선별해 주며 순간의 맥락에 초점을 맞춘 서로 다른 해답이 마케터 각자에게 전달된다. 다음은 스위지의 설명이다.  “AI는 그 사람이 무엇에 참여할지 판단하여 그 내용의 맥락에서만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5년이 되면 소비자와 브랜드 간 전체 소통 중 95%가 AI를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중요하다. AI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최적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이다.” 스위지는 “한 회사가 창출하는 경험은 그 회사가 파는 제품 못지않게 중요하다. 소비자의 84%가 그렇게 말한다. 경험은 이제 하나의 상품이다”라고 강조했다...

2020.03.06

칼럼 | '전달에서 경청으로' 달라지는 기술업계 고객 전략

기술 시장이 AI를 시장의 요구에 맞게 수용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변화를 겪고 있다. 이는 고객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이 정의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바뀌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시스코는 지난주 대규모 행사에서 새로운 프로세서(칩 제조사들이 신났을 것이 틀림없다)와 새롭고 근사한 하드웨어 라인, 그리고 새로운 OS를 출시했다. 그런데 가장 큰 발표 내용이면서 가장 화제가 덜된 것은 시스코의 전략적 변화에 관한 것이다. 즉, 이제는 고객이 이러한 구성요소들을 짜 맞추어 자신만의 솔루션을 만들 수 있게 준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변화는 프로세서 부문에서 시스코가 처음은 아니었다. 예를 들면 AMD의 차별화 전략은 반커스텀(Semi-custom) 부품 제공이었다. 그 뒤를 따른 퀄컴과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이 회사에서 최근에 내놓은 서피스 X 제품뿐만 아니라 앞으로 출시할 듀얼 스크린 서피스 네오를 위한 커스텀 부품을 모두 제작했다. 이처럼 선택지를 제공하는 측면에서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처음부터 가장 적극적이었다. 이제 그 선택의 범위는 최근의 퀀텀 플랫폼을 포함해 다양한 플랫폼에서부터 다양한 하드웨어까지 아우르고 있다. 많은 부분에서 선택이란 이제 이러한 급의 회사에서 경쟁력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생태계 전체를 살펴보면 이는 중요한 전략 변화를 나타낸다. IT업체가 고객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해주던’ 것에서 ‘물어보는’ 것으로 바뀌고 고객이 대안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는 예전보다 훨씬 나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 전제는 고객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이 부분에 도전과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은 고객들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은 무엇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익숙하지 않다. 선택...

구글 IT영업 서피스 인공지능 B2B 시스코 AMD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퀀텀 플랫폼

2019.12.18

기술 시장이 AI를 시장의 요구에 맞게 수용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변화를 겪고 있다. 이는 고객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이 정의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바뀌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시스코는 지난주 대규모 행사에서 새로운 프로세서(칩 제조사들이 신났을 것이 틀림없다)와 새롭고 근사한 하드웨어 라인, 그리고 새로운 OS를 출시했다. 그런데 가장 큰 발표 내용이면서 가장 화제가 덜된 것은 시스코의 전략적 변화에 관한 것이다. 즉, 이제는 고객이 이러한 구성요소들을 짜 맞추어 자신만의 솔루션을 만들 수 있게 준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변화는 프로세서 부문에서 시스코가 처음은 아니었다. 예를 들면 AMD의 차별화 전략은 반커스텀(Semi-custom) 부품 제공이었다. 그 뒤를 따른 퀄컴과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이 회사에서 최근에 내놓은 서피스 X 제품뿐만 아니라 앞으로 출시할 듀얼 스크린 서피스 네오를 위한 커스텀 부품을 모두 제작했다. 이처럼 선택지를 제공하는 측면에서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처음부터 가장 적극적이었다. 이제 그 선택의 범위는 최근의 퀀텀 플랫폼을 포함해 다양한 플랫폼에서부터 다양한 하드웨어까지 아우르고 있다. 많은 부분에서 선택이란 이제 이러한 급의 회사에서 경쟁력 차별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생태계 전체를 살펴보면 이는 중요한 전략 변화를 나타낸다. IT업체가 고객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해주던’ 것에서 ‘물어보는’ 것으로 바뀌고 고객이 대안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는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는 예전보다 훨씬 나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 전제는 고객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바로 이 부분에 도전과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은 고객들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은 무엇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익숙하지 않다. 선택...

2019.12.18

B2B 마케팅 혁신 3요소 'ABM∙분석∙인공지능'··· 세일즈포스 GM과의 일문일답

“진실의 근원이 2개라면 진실은 없는 것이다.” 이 말은 상식이다. 하지만 세일즈포스의 SVP이자 파닷(Pardot)의 GM인 마이클 코스토우는 마케팅팀과 영업팀 사이의 관계 실태를 살펴보면 여전히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행사인 드림포스에서 코스토우(사진)는 <CMO>에 “회사에 여러 사일로가 있다. 영업 조직, 마케팅 부문, 서비스 부문의 하는 일이 다르다.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고객을 위한 단일화된 진실의 근원이 없게 된다”라고 밝혔다. “고객 사례와 생성된 모든 리드(Lead)를 셀 수 없으며 3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 기회가 존재한다.” 하지만 통합된 기술 플랫폼, 단일 데이터 소스에 기초한 통합된 분석, 대규모 ABM(Account-Based Marketing)의 등장으로 B2B 마케팅 리더는 드디어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세일즈포스에서 약 10년 동안 근무한 코스토우는 2013년에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인 파닷을 인수한 후 지난 5년 동안 B2B 마케팅 비즈니스 부문에서 처음에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로, 그다음에는 GM으로 근무했다. 파닷은 세일즈포스가 해당 연도에 이그잭트타겟(ExactTarget)을 인수하면서 세일즈포스에 통합되었고 이그잭트타켓은 2012년에 해당 마케팅 자동화 업체를 9,550만 달러에 인수했다. 코스토우는 B2B 마케팅의 실태, 기술 혁신이 더 나은 접근방식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 ABM을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 등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다. 다음은 코스토우와의 일문일답이다.  CMO : 당신이 보기에 올해 B2B 마케팅 상황을 혼란케 할 정도의 파괴적인 혁신은 무엇인가? 마이클 코스토우(이하 코스토우) : 우리 고객에게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3가지다. 우선은 ABM이다. 사람들은 한동안 광범위한 마케팅 전략을 보완하기 위해 ABM을...

Saas Account-Based Marketing ABM 아인슈타인 마케토 파닷 잠재 고객 마케팅 자동화 분석 인공지능 드림포스 B2B CMO 세일즈포스 리드 이그잭트타켓

2019.12.13

“진실의 근원이 2개라면 진실은 없는 것이다.” 이 말은 상식이다. 하지만 세일즈포스의 SVP이자 파닷(Pardot)의 GM인 마이클 코스토우는 마케팅팀과 영업팀 사이의 관계 실태를 살펴보면 여전히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의 행사인 드림포스에서 코스토우(사진)는 <CMO>에 “회사에 여러 사일로가 있다. 영업 조직, 마케팅 부문, 서비스 부문의 하는 일이 다르다.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고객을 위한 단일화된 진실의 근원이 없게 된다”라고 밝혔다. “고객 사례와 생성된 모든 리드(Lead)를 셀 수 없으며 3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 기회가 존재한다.” 하지만 통합된 기술 플랫폼, 단일 데이터 소스에 기초한 통합된 분석, 대규모 ABM(Account-Based Marketing)의 등장으로 B2B 마케팅 리더는 드디어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세일즈포스에서 약 10년 동안 근무한 코스토우는 2013년에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인 파닷을 인수한 후 지난 5년 동안 B2B 마케팅 비즈니스 부문에서 처음에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로, 그다음에는 GM으로 근무했다. 파닷은 세일즈포스가 해당 연도에 이그잭트타겟(ExactTarget)을 인수하면서 세일즈포스에 통합되었고 이그잭트타켓은 2012년에 해당 마케팅 자동화 업체를 9,550만 달러에 인수했다. 코스토우는 B2B 마케팅의 실태, 기술 혁신이 더 나은 접근방식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 ABM을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 등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다. 다음은 코스토우와의 일문일답이다.  CMO : 당신이 보기에 올해 B2B 마케팅 상황을 혼란케 할 정도의 파괴적인 혁신은 무엇인가? 마이클 코스토우(이하 코스토우) : 우리 고객에게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3가지다. 우선은 ABM이다. 사람들은 한동안 광범위한 마케팅 전략을 보완하기 위해 ABM을...

2019.12.13

美·英 마케팅 예산과 마테크 투자 감소 <가트너>

최근 가트너가 영국과 미국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1% 미만으로 떨어졌다. <가트너의 CMO 투자 조사 2019-2020>은 마케팅 예산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8년 전체 회사 매출의 11.2%에서 올해 10.5%로 감소했다. 그나마 마케팅 예산 비중이 높은 곳은 B2C 간접 판매 기업(10.9%)과 B2B와 B2C가 고르게 섞인 기업(10.9%)으로 나타났다.  5년간의 조사에서 매출 대비 마케팅 예산 비중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6년이었으며, 당시 마케팅 예산은 매출의 12.1%를 차지했다. 올해 보고서는 340명의 북미와 영국 마케팅 임원 대상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트너는 CMO가 2020년에 마케팅 예산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응답자의 약 2/3(61%)가 경제 및 예산 전망에 관해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트너 마케팅 프랙티스 담당 VP인 이완 맥인타이어는 “같은 비율의 CMO가 올해 마케팅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현실보다 CMO 응답이 더 낙관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맥인타이어는 "아직 마케팅 예산의 급격한 감소를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올해의 하락세는 반직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라며 “역경에 처했을 때 오히려 확신을 부를 수 있다. 아니면 이를 자만심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CMO는 전 세계 경제 전망이 향후 18~24개월 이내에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믿었다. 가트너의 보고서는 여러 가지 광범위한 마케팅 동향도 조명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담당자의 2/3는 일부 업무를 써드파티에서 사내 팀으로 이전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전체 마케팅 예산의 22%가 마케팅 대행사에 쓰이고 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감소해 올해 마케팅 예산의 26%로 떨어졌다. 가트너는 마테크가 마케팅 예산의 ...

가트너 디지털 채널 마테크 광고 TV 디지털 마케팅 B2C B2B CMO 마케팅 예산

2019.10.07

최근 가트너가 영국과 미국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1% 미만으로 떨어졌다. <가트너의 CMO 투자 조사 2019-2020>은 마케팅 예산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8년 전체 회사 매출의 11.2%에서 올해 10.5%로 감소했다. 그나마 마케팅 예산 비중이 높은 곳은 B2C 간접 판매 기업(10.9%)과 B2B와 B2C가 고르게 섞인 기업(10.9%)으로 나타났다.  5년간의 조사에서 매출 대비 마케팅 예산 비중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6년이었으며, 당시 마케팅 예산은 매출의 12.1%를 차지했다. 올해 보고서는 340명의 북미와 영국 마케팅 임원 대상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트너는 CMO가 2020년에 마케팅 예산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응답자의 약 2/3(61%)가 경제 및 예산 전망에 관해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트너 마케팅 프랙티스 담당 VP인 이완 맥인타이어는 “같은 비율의 CMO가 올해 마케팅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현실보다 CMO 응답이 더 낙관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맥인타이어는 "아직 마케팅 예산의 급격한 감소를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올해의 하락세는 반직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라며 “역경에 처했을 때 오히려 확신을 부를 수 있다. 아니면 이를 자만심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CMO는 전 세계 경제 전망이 향후 18~24개월 이내에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믿었다. 가트너의 보고서는 여러 가지 광범위한 마케팅 동향도 조명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담당자의 2/3는 일부 업무를 써드파티에서 사내 팀으로 이전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전체 마케팅 예산의 22%가 마케팅 대행사에 쓰이고 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감소해 올해 마케팅 예산의 26%로 떨어졌다. 가트너는 마테크가 마케팅 예산의 ...

2019.10.07

"CMO-CIO 협업 잘 하는 기업 성장률이 1.3배 더 높다" 포레스터

CMO-CIO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중요하지만 여기에 성공을 거둔 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의 CMO-CIO 협업 : 패러독스 해결(CMO-CIO Collaboration: Resolving The Paradox ) 보고서에 따르면 CMO와 CIO를 기술 중심 솔루션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B2B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의사 결정권자는 12%에 불과했으며 B2C 브랜드의 경우 16%였다.  포레스터는 CMO와 CIO도 종종 목표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CIO는 기술을 안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CMO는 고객이 여러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인식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이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차이와 마케팅 추진에서 CMO의 속도 요구로 인해 악화된다.   마케팅과 IT 간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과 강력한 프로세스가 있다고 밝힌 B2B 브랜드의 CMO는 28%였으며 B2C 브랜드는 31%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세계 마케팅 예산의 22%가 기술로 전환되면서 CMO와 CIO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보고서는 마케팅과 기술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현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CMO는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CIO의 승인이 필요하다.  협업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CMO와 긴밀하게 협력한다고 밝힌 50%의 CIO는 회사의 경쟁력이 향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년 대비 실질적인 성장률이 1.3배 더 높았으며, 그 가운데 72%는 5%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리서치 디렉터인 키이스 존스턴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포레스터가 비즈니스에 지속해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CMO-CIO 파트너십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MO와 CIO의 관계는 상식과...

CIO B2C B2B 포레스터 리서치 실적 CMO 비즈니스 성과 포레스터 협력 성장률

2019.09.04

CMO-CIO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중요하지만 여기에 성공을 거둔 기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의 CMO-CIO 협업 : 패러독스 해결(CMO-CIO Collaboration: Resolving The Paradox ) 보고서에 따르면 CMO와 CIO를 기술 중심 솔루션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B2B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의사 결정권자는 12%에 불과했으며 B2C 브랜드의 경우 16%였다.  포레스터는 CMO와 CIO도 종종 목표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CIO는 기술을 안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CMO는 고객이 여러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인식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이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차이와 마케팅 추진에서 CMO의 속도 요구로 인해 악화된다.   마케팅과 IT 간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과 강력한 프로세스가 있다고 밝힌 B2B 브랜드의 CMO는 28%였으며 B2C 브랜드는 31%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세계 마케팅 예산의 22%가 기술로 전환되면서 CMO와 CIO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보고서는 마케팅과 기술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현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CMO는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CIO의 승인이 필요하다.  협업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CMO와 긴밀하게 협력한다고 밝힌 50%의 CIO는 회사의 경쟁력이 향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년 대비 실질적인 성장률이 1.3배 더 높았으며, 그 가운데 72%는 5%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리서치 디렉터인 키이스 존스턴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포레스터가 비즈니스에 지속해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CMO-CIO 파트너십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MO와 CIO의 관계는 상식과...

2019.09.04

어도비, B2B 마케팅 위한 고객경험관리용 솔루션 출시

어도비가 B2B 마케터들의 고객 경험 관리(CXM)를 가속화할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어도비는 B2B 마케터들이 고객 여정의 모든 접점에서 이른바 ‘ABM(Account-Based Experience)’을 강화할 수 있는 마케토 인게이지(Marketo Engage)용 ABM 에센셜(ABM Essential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일부인 마케토 인게이지는 B2C 및 B2B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BM 에센셜은 ABM에 필요한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 서비스 등을 단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ABM 에센셜을 통해 마케팅팀과 영업팀은 규모와 숙련도에 상관없이 전략적 고객을 상대로 협력하고, 모든 채널에서 기업 고객 기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율하는 한편, 매출과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한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이로써 검증된 고객 기회를 창출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ABM 에센셜은 마케토 인게이지의 마케팅 자동화, 리드 관리, 기여도 등과 같은 기능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ABM 뿐 아니라 인바운드, 하이브리드 마케팅 전략을 단일 솔루션에서 수립할 수 있다. ABM 에센셜이 제공하는 핵심 기능은 ▲기업고객 인사이트 및 프로파일링 ▲신규 고객 발굴 ▲크로스채널 마케팅 ▲영업 및 마케팅 협업 ▲측정 및 기여도 등이다. ABM 에센셜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어카운트 프로파일링을 통해 마케팅과 영업팀이 함께 매우 짧은 시간에 타깃 고객을 찾고 공동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광고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고객의 속성을 정의할 수 있다. ciokr@idg.co.kr

어도비 B2B

2019.07.15

어도비가 B2B 마케터들의 고객 경험 관리(CXM)를 가속화할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어도비는 B2B 마케터들이 고객 여정의 모든 접점에서 이른바 ‘ABM(Account-Based Experience)’을 강화할 수 있는 마케토 인게이지(Marketo Engage)용 ABM 에센셜(ABM Essential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일부인 마케토 인게이지는 B2C 및 B2B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BM 에센셜은 ABM에 필요한 프로세스, 기술, 데이터, 서비스 등을 단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ABM 에센셜을 통해 마케팅팀과 영업팀은 규모와 숙련도에 상관없이 전략적 고객을 상대로 협력하고, 모든 채널에서 기업 고객 기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율하는 한편, 매출과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한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이로써 검증된 고객 기회를 창출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ABM 에센셜은 마케토 인게이지의 마케팅 자동화, 리드 관리, 기여도 등과 같은 기능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ABM 뿐 아니라 인바운드, 하이브리드 마케팅 전략을 단일 솔루션에서 수립할 수 있다. ABM 에센셜이 제공하는 핵심 기능은 ▲기업고객 인사이트 및 프로파일링 ▲신규 고객 발굴 ▲크로스채널 마케팅 ▲영업 및 마케팅 협업 ▲측정 및 기여도 등이다. ABM 에센셜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어카운트 프로파일링을 통해 마케팅과 영업팀이 함께 매우 짧은 시간에 타깃 고객을 찾고 공동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광고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고객의 속성을 정의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9.07.15

‘B2B에 B2C 고객 경험 구현하라’··· 리코의 CX 혁신 스토리

수익은 줄어들고 고객 서비스 기대치는 높아져갔다. 리코(Ricoh)는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리코는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이 차별화를 만들 수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이내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서로 다른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싶었지만, 사일로와 비효율적 기술이 이를 가로막았다.     리코 사우스 퍼시픽의 CEO인 시브 나라얀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고객이 B2B 보다는 B2C에 가까운 서비스를 원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윤은 감소하고 있었지만 가격을 유지하면서 추가적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어려웠다고 전했다.  나라얀은 “양질의 CX를 위해서라면 고객들이 기꺼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이다. CX는 차별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달성하는 것은 어렵다. 판매와 마케팅은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 대화하는 법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들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1년 전 리코는 세일즈포스 라이팅을 이용해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방식을 변혁했다.  나라얀은 “프로세스와 고객을 신속히 처리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툴이 없었다. 우리는 상이한 사일로에서 상이한 일을 하는 상이한 앱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CX를 정비하려면 기술부터 정비해야 함을 일찍 깨달았다. 최근의 세일즈포스 보고서에서는 28%의 서비스 요원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이는 분명 우리에게 해당하는 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부서가 한 시스템 상에 있도록 하고자 했다. 판매 팀이든 마케팅 팀이든, 또는 다른 팀이든 모두가 동일한 화면 상에서 동일한 정보를 출처와 무관하게 열람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효과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고객 만족이 20% ...

B2B B2C 고객 경험 리코 세일즈포스 라이팅

2019.05.02

수익은 줄어들고 고객 서비스 기대치는 높아져갔다. 리코(Ricoh)는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리코는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이 차별화를 만들 수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이내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서로 다른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싶었지만, 사일로와 비효율적 기술이 이를 가로막았다.     리코 사우스 퍼시픽의 CEO인 시브 나라얀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고객이 B2B 보다는 B2C에 가까운 서비스를 원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윤은 감소하고 있었지만 가격을 유지하면서 추가적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어려웠다고 전했다.  나라얀은 “양질의 CX를 위해서라면 고객들이 기꺼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이다. CX는 차별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달성하는 것은 어렵다. 판매와 마케팅은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 대화하는 법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들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1년 전 리코는 세일즈포스 라이팅을 이용해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방식을 변혁했다.  나라얀은 “프로세스와 고객을 신속히 처리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툴이 없었다. 우리는 상이한 사일로에서 상이한 일을 하는 상이한 앱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CX를 정비하려면 기술부터 정비해야 함을 일찍 깨달았다. 최근의 세일즈포스 보고서에서는 28%의 서비스 요원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이는 분명 우리에게 해당하는 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부서가 한 시스템 상에 있도록 하고자 했다. 판매 팀이든 마케팅 팀이든, 또는 다른 팀이든 모두가 동일한 화면 상에서 동일한 정보를 출처와 무관하게 열람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효과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고객 만족이 20% ...

2019.05.02

"B2B 마케터, 양질의 콘텐츠 필요성 인정하지만..."

B2B 기업들이 콘텐츠 마케팅의 성과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콘텐츠 마케팅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필요성 또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 이를 실행할 방안을 명확히 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했다.  워커 샌드(Walker Sands)가 발간한 'B2B 콘텐츠의 미래 2019'에 따르면 B2B 브랜드의 거의 대부분(98%)가 콘텐츠의 성과가 소요 비용을 정당화한다고 인정했다.  보고서는 "B2B 콘텐츠 마케팅이 비핵심적 활동에서 핵심적 기능으로 전환됐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 기반과의 관계를 육성하는 촉매제로 부상했다"라고 기술했다.  또 B2B 마케팅 담당자는 콘텐츠 품질 및 콘텐츠 관련성이 잠재 고객이 참여하도록 하는 주된 요인이며 혼잡한 시장에서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요인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B2B 마케터들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짦은 형식의 콘텐츠가 좀더 가치있다고 본다. 또 종전에는 소셜 채널을 브랜드를 알리는 용도로 이용해왔지만 이제는 신규 고객을 유인하는 주요 콘텐츠 범주로 보고 있다(63%). 소셜은 또 기존 고객과 교류하는 용도에 있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선택지(58%)였다. 1위는 65%인 웹 사이트 콘텐츠였다." 한편 B2B 기업들이 콘텐츠 생산과 관련한 주요 목표는 매출 증대/고객 전환(29%), 신규 고객 관계 구축(19%), 브랜드 인지도 향상(18%)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B2B 기업들이 향후 12개월 내에 더 생산할 콘텐츠로는 소셜(72%), 웹 사이트 콘텐츠(65%), 동영상(63%), 블로그 포스트(49%) 등이 지목됐다.  콘텐츠 분량 측면에서는 B2B 콘텐츠 마케팅 담당자의 거의 절반이 짧은 콘텐츠(블로그, 바이라인, 소셜 미디어 등)이 자사 콘텐츠의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백서, 사례 연구, 데이터 보고서 등 긴 형식의 콘...

B2B 콘텐츠 마케팅 워커 샌드

2019.04.29

B2B 기업들이 콘텐츠 마케팅의 성과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콘텐츠 마케팅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필요성 또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 이를 실행할 방안을 명확히 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했다.  워커 샌드(Walker Sands)가 발간한 'B2B 콘텐츠의 미래 2019'에 따르면 B2B 브랜드의 거의 대부분(98%)가 콘텐츠의 성과가 소요 비용을 정당화한다고 인정했다.  보고서는 "B2B 콘텐츠 마케팅이 비핵심적 활동에서 핵심적 기능으로 전환됐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 기반과의 관계를 육성하는 촉매제로 부상했다"라고 기술했다.  또 B2B 마케팅 담당자는 콘텐츠 품질 및 콘텐츠 관련성이 잠재 고객이 참여하도록 하는 주된 요인이며 혼잡한 시장에서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요인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B2B 마케터들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짦은 형식의 콘텐츠가 좀더 가치있다고 본다. 또 종전에는 소셜 채널을 브랜드를 알리는 용도로 이용해왔지만 이제는 신규 고객을 유인하는 주요 콘텐츠 범주로 보고 있다(63%). 소셜은 또 기존 고객과 교류하는 용도에 있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선택지(58%)였다. 1위는 65%인 웹 사이트 콘텐츠였다." 한편 B2B 기업들이 콘텐츠 생산과 관련한 주요 목표는 매출 증대/고객 전환(29%), 신규 고객 관계 구축(19%), 브랜드 인지도 향상(18%)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B2B 기업들이 향후 12개월 내에 더 생산할 콘텐츠로는 소셜(72%), 웹 사이트 콘텐츠(65%), 동영상(63%), 블로그 포스트(49%) 등이 지목됐다.  콘텐츠 분량 측면에서는 B2B 콘텐츠 마케팅 담당자의 거의 절반이 짧은 콘텐츠(블로그, 바이라인, 소셜 미디어 등)이 자사 콘텐츠의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백서, 사례 연구, 데이터 보고서 등 긴 형식의 콘...

2019.04.29

'B2C와 다르다' B2B 마케팅에서 데이터 문제는?

지금은 데이터 주도형 마케팅의 황금기다. 잠재 고객 발굴 및 확대, 고부가가치 고객 파악, 소비자 여정 지원 등 데이터는 모든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준다.    사실 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잠재 고객을 찾아 응대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절이다. 어쨌든 최소한 B2C 기반 기업들에게는 그렇다.  하지만 B2B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데이터 암흑기에 살고 있다. 그들은 무수히 많은 스프레드시트와 CRM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B2B 부문에는 B2C 부문에서 경험한 기술 지향적인 혁신 같은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 결과, 전반적인 B2B 마케팅의 기술 도입 지연이 발생했다. 링크드인의 마케팅 솔루션 이사 프루 콕스는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콕스는 <CMO>에 “올해 초 조사를 통해 APAC에서 마케팅 전문가들의 기술 도입 현황을 살펴보았고 B2C 마케팅 전문가들이 기술 도입 측면에서 B2B를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같은 단순한 것과 AI가 활용되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면 B2C가 분명 훨씬 앞서 있었다”고 덧붙였다.  링크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B2C 마케팅 전문가 중 65%가 자신의 팀이 성장하리라고 예상했지만 B2B의 경우는 이같이 답한 마케팅 전문가가 46%에 불과했다. 또한 해당 연구에 따르면 B2C 마케팅 전문가들은 더욱 광범위한 마케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B2B 마케팅 전문가들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발전하는 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B2B 마케팅 전문가들은 특히 분석, 자동화, 사물인터넷(IoT) 부문에서 마케팅 기술 활용도를 높이려 하고 있었다.  이는 B2B 영업 조직이 1980년대의 스프레드시트와 액트(Act) 같은 툴 등 데이터 지향적인 영업 모델을 개척하던 영업 및 마케팅 기술 실현 초기와는 상반된다.  2000년대 초에는 세일즈...

CRM 마테크 다크 데이터 링크드인 사물인터넷 엘로콰 분석 인공지능 B2B CMO 왓슨 IBM 오라클 세일즈포스 데이터 블루울프

2019.01.03

지금은 데이터 주도형 마케팅의 황금기다. 잠재 고객 발굴 및 확대, 고부가가치 고객 파악, 소비자 여정 지원 등 데이터는 모든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준다.    사실 많은 마케팅 전문가들이 잠재 고객을 찾아 응대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절이다. 어쨌든 최소한 B2C 기반 기업들에게는 그렇다.  하지만 B2B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데이터 암흑기에 살고 있다. 그들은 무수히 많은 스프레드시트와 CRM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B2B 부문에는 B2C 부문에서 경험한 기술 지향적인 혁신 같은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 결과, 전반적인 B2B 마케팅의 기술 도입 지연이 발생했다. 링크드인의 마케팅 솔루션 이사 프루 콕스는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콕스는 <CMO>에 “올해 초 조사를 통해 APAC에서 마케팅 전문가들의 기술 도입 현황을 살펴보았고 B2C 마케팅 전문가들이 기술 도입 측면에서 B2B를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같은 단순한 것과 AI가 활용되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면 B2C가 분명 훨씬 앞서 있었다”고 덧붙였다.  링크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B2C 마케팅 전문가 중 65%가 자신의 팀이 성장하리라고 예상했지만 B2B의 경우는 이같이 답한 마케팅 전문가가 46%에 불과했다. 또한 해당 연구에 따르면 B2C 마케팅 전문가들은 더욱 광범위한 마케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B2B 마케팅 전문가들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발전하는 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B2B 마케팅 전문가들은 특히 분석, 자동화, 사물인터넷(IoT) 부문에서 마케팅 기술 활용도를 높이려 하고 있었다.  이는 B2B 영업 조직이 1980년대의 스프레드시트와 액트(Act) 같은 툴 등 데이터 지향적인 영업 모델을 개척하던 영업 및 마케팅 기술 실현 초기와는 상반된다.  2000년대 초에는 세일즈...

2019.01.03

칼럼 | B2B IT의 몰락··· 새로운 기회는 어떻게 올 것인가?

가트너가 2016년 상위 100대 글로벌 IT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통신 서비스를 제외한 IT 및 부품 매출기준으로 작성된 이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2위에 올랐다. 1위는 애플, 3위는 구글이다.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봐도 1위에서 5위까지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이 차지하고 있다. IT 분야의 대명사였던 IBM, 오라클, HP, 시스코 등은 상위 30위권 밖에 있다. 다만 IBM이 가트너 글로벌 IT기업 순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의 시총이나 순위가 해당 기업 평가의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최근 IT 분야의 흐름은 기업의 IT시장에서 일반 소비자 IT시장으로 중심이 이동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은 이미 모바일이 확산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벌어진 현상이다. 1990년대 PC가 확산된 이후 IT 분야에 일반 소비자 시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때 성장한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다. 애플은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일반 소비자 IT시장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서 많은 솔루션을 출시했다. 하지만 1990년대 당시는 IBM이 세계 최고의 IT기업이었다. 또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오라클이 있었다. 클라이언트-서버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말 많은 B2B IT기업이 탄생했고 또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져갔다.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서 등장한 기업이 아마존과 이베이이며 이후 구글과 페이스북이 생겨났다.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애플은 가히 천문학적인 성장을 거듭했고 구글과 페이스북도 약진했다. 하지만 B2B 시장에 있던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업들은 인수합병을 통해 몇몇 거대 기업으로 흡수 합병되고 사라졌다. 그렇게 사라진 기업이 컴팩, DEC, SUN, 인포믹스, BEA 시스템즈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B2B IT시장은 이제 가망성이 없는 것일까? 메인프레임에서 시작하여 클라이언트-서버, 인터넷, 그...

CIO PC B2B B2C 삼성전자 인공지능 정철환 시가총액 스마트 팩토리 4차 산업혁명 이베이 시스코 구글 오라클 페이스북 애플 가트너 아마존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100대 글로벌 IT기업

2017.06.30

가트너가 2016년 상위 100대 글로벌 IT기업 순위를 발표했다. 통신 서비스를 제외한 IT 및 부품 매출기준으로 작성된 이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2위에 올랐다. 1위는 애플, 3위는 구글이다.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봐도 1위에서 5위까지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이 차지하고 있다. IT 분야의 대명사였던 IBM, 오라클, HP, 시스코 등은 상위 30위권 밖에 있다. 다만 IBM이 가트너 글로벌 IT기업 순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의 시총이나 순위가 해당 기업 평가의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최근 IT 분야의 흐름은 기업의 IT시장에서 일반 소비자 IT시장으로 중심이 이동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은 이미 모바일이 확산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벌어진 현상이다. 1990년대 PC가 확산된 이후 IT 분야에 일반 소비자 시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때 성장한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다. 애플은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일반 소비자 IT시장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IT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서 많은 솔루션을 출시했다. 하지만 1990년대 당시는 IBM이 세계 최고의 IT기업이었다. 또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오라클이 있었다. 클라이언트-서버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말 많은 B2B IT기업이 탄생했고 또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져갔다. 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서 등장한 기업이 아마존과 이베이이며 이후 구글과 페이스북이 생겨났다.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애플은 가히 천문학적인 성장을 거듭했고 구글과 페이스북도 약진했다. 하지만 B2B 시장에 있던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업들은 인수합병을 통해 몇몇 거대 기업으로 흡수 합병되고 사라졌다. 그렇게 사라진 기업이 컴팩, DEC, SUN, 인포믹스, BEA 시스템즈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B2B IT시장은 이제 가망성이 없는 것일까? 메인프레임에서 시작하여 클라이언트-서버, 인터넷, 그...

2017.06.30

칼럼 | 무방비 상태의 B2B 프라이버시 규정, 문제 없을까

대부분 IT경영자들은 ‘기업 프라이버시 정책’이라는 단어를 보면 링크드인이나 우버, 에버노트 등이 고객의 사생활 보호와 관련해 추진하는 정책을 떠올린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프라이버시 정책이란 기업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또 다른 기업과의 계약 체결에 필요한 정책을 말한다. 이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않은 채 이뤄지는 계약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사실은 보안에서 상당한 취약점이 된다.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사례부터 생각해 보자. 직원들이 사용하는 각종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는 어떨까? 오늘날 이들 기기는 끊임없이 사용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글자 그대로 끊임없이 말이다. 예전에는 비행기 모드를 해 놓거나, 와이파이를 꺼 놓으면 기기의 모니터링을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iOS에서는 아니다. 최근 OS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제 아이폰에서는 비행기 모드를 해 놓거나 와이파이를 꺼 두어도 시리를 부르면 시리가 ‘시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한다. 즉 시리가 데이터베이스에는 접근할 수 없다 해도 사용자의 활동을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질문에 답변한다는 뜻이다. 직원들의 업무용 스마트폰 구매 계약을 체결할 때,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한 규정을 포함시킨 회사가 얼마나 될까? 회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에 맞지 않는 기기는 과감히 패스할 수 있는 기업은 또 몇이나 될까? 미국 내 기업들 다수가 이처럼 프라이버시 문제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빠르게 변화하리라고 장담할 수 있다. 문제는 스마트폰만이 아니다. 클라우드도 있다. 클라우드 업체와의 계약서를 펼쳐 보자. 업체는 아마도 기업의 중요 데이터에 대해 접근 권한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에 대해 업체의 활용 권한을 제한하는 항목이 들어 있는가? 직원 채용 시 작성하는 계약서와 비교해보면 이러한 허점은 더욱 드러난다. 직원 채용 계약서는 회사의 기밀 자료를 폐기 후 5년이 지나도 보안 규정에 따라 관리해야 하는 의무를 명시해 두고 ...

스마트폰 GDPR 개인정보보호법 EU 유럽연합 B2C B2B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2017.05.18

대부분 IT경영자들은 ‘기업 프라이버시 정책’이라는 단어를 보면 링크드인이나 우버, 에버노트 등이 고객의 사생활 보호와 관련해 추진하는 정책을 떠올린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프라이버시 정책이란 기업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또 다른 기업과의 계약 체결에 필요한 정책을 말한다. 이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않은 채 이뤄지는 계약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사실은 보안에서 상당한 취약점이 된다.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사례부터 생각해 보자. 직원들이 사용하는 각종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는 어떨까? 오늘날 이들 기기는 끊임없이 사용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글자 그대로 끊임없이 말이다. 예전에는 비행기 모드를 해 놓거나, 와이파이를 꺼 놓으면 기기의 모니터링을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iOS에서는 아니다. 최근 OS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제 아이폰에서는 비행기 모드를 해 놓거나 와이파이를 꺼 두어도 시리를 부르면 시리가 ‘시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한다. 즉 시리가 데이터베이스에는 접근할 수 없다 해도 사용자의 활동을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질문에 답변한다는 뜻이다. 직원들의 업무용 스마트폰 구매 계약을 체결할 때,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한 규정을 포함시킨 회사가 얼마나 될까? 회사의 프라이버시 정책에 맞지 않는 기기는 과감히 패스할 수 있는 기업은 또 몇이나 될까? 미국 내 기업들 다수가 이처럼 프라이버시 문제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빠르게 변화하리라고 장담할 수 있다. 문제는 스마트폰만이 아니다. 클라우드도 있다. 클라우드 업체와의 계약서를 펼쳐 보자. 업체는 아마도 기업의 중요 데이터에 대해 접근 권한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에 대해 업체의 활용 권한을 제한하는 항목이 들어 있는가? 직원 채용 시 작성하는 계약서와 비교해보면 이러한 허점은 더욱 드러난다. 직원 채용 계약서는 회사의 기밀 자료를 폐기 후 5년이 지나도 보안 규정에 따라 관리해야 하는 의무를 명시해 두고 ...

2017.05.18

B2B·B2C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신기술 <포레스터 발표>

포레스터가 향후 마케터에게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앞으로도 계속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B2B 및 B2C 마케터는 향후 3~5년 내 등장할 신기술을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애널리스트가 전세계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정리한 포레스터의 보고서 'B2B 마케터를 위한 신기술과 B2C 마케터를 위한 신기술(Top Emerging Technologies for B2B Marketers and Top Emerging Technologies for B2C Marketers)'은 향후 3~5년 이내에 볼 수 있는 최신 데이터, 통찰력, 참여, 연결된 고객 서비스에 관해 밝혔다. B2B 관점에서 속성, 콘텐츠 인텔리전스, 고객 데이터 플랫폼 기술은 통찰력 주도형 B2B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콘텐츠 인텔리전스는 고객 여정 분석, 기업 성과 관리 기술과 함께 B2C 마케터에게도 통찰력 주도형 기술로도 꼽혔다. 5대 고객 참여 기술 포레스터는 B2B 마케터가 고객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고객 참여 기술을 확인했다. 여기에는 우호적인 플랫폼, 지능형 에이전트, 개인화된 비디오, 프로그래매틱 광고 솔루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다. B2C 마케터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 크리에이티브 광고 기술, 임베디드 광고, 지능형 에이전트, 모바일 참여 자동화와 함께 좀더 효과적인 고객 경험을 구현하게 할 것이다. AI 및 연결된 고객 AI, 신원확인, IoT(Internet of Things)는 B2B와 B2C 마케터 모두에게 상위 3개 기술로 지목됐으며, 기업은 이 기술들로 오늘날 고객의 급변하는 요구와 선호도를 충족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B2B 마케팅 솔루션 업체는 이미 AI 기술을 제품에 접목해 계정 선택부터 콘텐츠 개인화 및 광고 배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 사례를 구현했다. B2C 마케터의 경우, 프로세스를 자...

포레스터 사물인터넷 CX 마케터 인공지능 B2C B2B 포레스터 리서치 CMO 증강현실 가상현실 고경험

2017.04.13

포레스터가 향후 마케터에게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앞으로도 계속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B2B 및 B2C 마케터는 향후 3~5년 내 등장할 신기술을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애널리스트가 전세계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결과를 정리한 포레스터의 보고서 'B2B 마케터를 위한 신기술과 B2C 마케터를 위한 신기술(Top Emerging Technologies for B2B Marketers and Top Emerging Technologies for B2C Marketers)'은 향후 3~5년 이내에 볼 수 있는 최신 데이터, 통찰력, 참여, 연결된 고객 서비스에 관해 밝혔다. B2B 관점에서 속성, 콘텐츠 인텔리전스, 고객 데이터 플랫폼 기술은 통찰력 주도형 B2B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콘텐츠 인텔리전스는 고객 여정 분석, 기업 성과 관리 기술과 함께 B2C 마케터에게도 통찰력 주도형 기술로도 꼽혔다. 5대 고객 참여 기술 포레스터는 B2B 마케터가 고객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고객 참여 기술을 확인했다. 여기에는 우호적인 플랫폼, 지능형 에이전트, 개인화된 비디오, 프로그래매틱 광고 솔루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다. B2C 마케터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 크리에이티브 광고 기술, 임베디드 광고, 지능형 에이전트, 모바일 참여 자동화와 함께 좀더 효과적인 고객 경험을 구현하게 할 것이다. AI 및 연결된 고객 AI, 신원확인, IoT(Internet of Things)는 B2B와 B2C 마케터 모두에게 상위 3개 기술로 지목됐으며, 기업은 이 기술들로 오늘날 고객의 급변하는 요구와 선호도를 충족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B2B 마케팅 솔루션 업체는 이미 AI 기술을 제품에 접목해 계정 선택부터 콘텐츠 개인화 및 광고 배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 사례를 구현했다. B2C 마케터의 경우, 프로세스를 자...

2017.04.13

'소셜 미디어에서 B2B 마케팅을'··· 다이슨 사례

영국의 가전기기 기업 다이슨(Dyson)은 2006년 다이슨 프로페셔널 채널(Dyson Professional channel)을 신설하며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는 당시 갓 발명한 에어블레이드 핸드 드라이어를 이 채널을 통해 독점 공급했다. 다이슨은 이후 공기청정기, 조명, 헤어 드라이어 등으로 B2B 공급 품목을 늘려나갔다. 호텔 등 접객 분야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런던 클라리지스 호텔, 캐슬 쿰 매너 하우스와 같은 기업이 다이슨의 조명과 헤어드라이버, 공기청정기를 도입했다. 그러나 2015년 정체기가 다가왔다. 회사의 핵심 핸드 드라이버 제품의 영국 내 판매가 지지부진했 것이다. 다이슨은 기업 대상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기존 판매 채널에 의존하는 대신 내부 세일즈 팀을 구축하고 필요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고객을 크라우드 소싱 내부 세일즈 팀을 구축한 다이슨은 이후 구입처를 확보하기 위해 B2B 분야에서는 생경한 소셜 미디어 전략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다이슨에서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 시장 다이슨 프로페셔널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사이먼 존스 디렉터는 이번주 유타에서 열린 '유타 SaaS 벤더 인사이드세일즈닷컴 액셀러레이트' 이벤트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에 주목했다. 주로 소비자 분야 시장에 적용되는 마케팅 채널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공공 화장실에서 위생적으로 손을 말리는 방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식당이나 호텔, 카지노에 갔을 때 손을 말리는 설비가 충분한 품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이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도록 독려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 걸쳐 수만 곳의 기업이 캠페인에 반응했다. 이들 기업들의 정보는 다이슨 프로페셔널 내부 세일즈팀의 CRM 시스템에 곧장 입력됐다. 이후 영국 다이슨 세일즈 팀은 이들 잠재고객을 추적해야 했으며, 존슨은 파워다이얼러(PowerDia...

B2B 소셜 마케팅 다이슨

2017.02.17

영국의 가전기기 기업 다이슨(Dyson)은 2006년 다이슨 프로페셔널 채널(Dyson Professional channel)을 신설하며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는 당시 갓 발명한 에어블레이드 핸드 드라이어를 이 채널을 통해 독점 공급했다. 다이슨은 이후 공기청정기, 조명, 헤어 드라이어 등으로 B2B 공급 품목을 늘려나갔다. 호텔 등 접객 분야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런던 클라리지스 호텔, 캐슬 쿰 매너 하우스와 같은 기업이 다이슨의 조명과 헤어드라이버, 공기청정기를 도입했다. 그러나 2015년 정체기가 다가왔다. 회사의 핵심 핸드 드라이버 제품의 영국 내 판매가 지지부진했 것이다. 다이슨은 기업 대상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기존 판매 채널에 의존하는 대신 내부 세일즈 팀을 구축하고 필요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고객을 크라우드 소싱 내부 세일즈 팀을 구축한 다이슨은 이후 구입처를 확보하기 위해 B2B 분야에서는 생경한 소셜 미디어 전략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다이슨에서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 시장 다이슨 프로페셔널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사이먼 존스 디렉터는 이번주 유타에서 열린 '유타 SaaS 벤더 인사이드세일즈닷컴 액셀러레이트' 이벤트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에 주목했다. 주로 소비자 분야 시장에 적용되는 마케팅 채널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공공 화장실에서 위생적으로 손을 말리는 방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식당이나 호텔, 카지노에 갔을 때 손을 말리는 설비가 충분한 품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이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도록 독려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 걸쳐 수만 곳의 기업이 캠페인에 반응했다. 이들 기업들의 정보는 다이슨 프로페셔널 내부 세일즈팀의 CRM 시스템에 곧장 입력됐다. 이후 영국 다이슨 세일즈 팀은 이들 잠재고객을 추적해야 했으며, 존슨은 파워다이얼러(PowerDia...

2017.02.17

B2B에도 부는 디지털 마케팅 바람, 성공에 필요한 요소는?

기술과 디지털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B2C 소비자의 기대치가 바뀌었고, B2B 마케터도 더 민첩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최근 마케팅 책임자들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B2B 마케팅 서밋(B2B Marketing Summit)에 참가해 고객 필요와 요구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의견을 나눴다. B2B 옴니채널 경험 활용하라 세일즈포스의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VP 웬디 존스턴은 "이제 모두가 연결되어 있으며 고객들은 모바일, 소셜, 디지털 등 다양한 채널을 사용한다"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존스턴에 따르면, 기업은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 적절한 채널로 이들과 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 "동시에 고객들의 요구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기업이 자신과 관련성이 있으면서 개인화되기를 바란다." 존스턴은 최근 포레스터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하며 “B2B 구매자 74%가 영업 직원보다 온라인 상호작용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디지털 마케팅 인기기사 ->기술 회사가 마케팅 전략을 새로 짜야 하는 이유 ->블로그 | B2B 콘텐츠 마케팅의 ROI 측정 지표 ->사용자가 뽑은 최고의 마케팅 자동화 툴은? ->'로딩 1초 단축의 힘' 온라인 CX 개선 12가지 생생 팁 ->'효율적 온라인 마케팅은 이렇게' 중소기업을 위한 8가지 팁 ->십대 고객에 '통'하는 디지털 마케팅 팁 ->구독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마케팅 '10가지 팁' --------------------------------------------------------------- "마케터가 하는 일의 측면...

포레스터 CMO B2B 디지털 마케터 B2B 마케팅 옴니채널 B2B 마케팅 서밋

2016.06.01

기술과 디지털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B2C 소비자의 기대치가 바뀌었고, B2B 마케터도 더 민첩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최근 마케팅 책임자들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B2B 마케팅 서밋(B2B Marketing Summit)에 참가해 고객 필요와 요구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의견을 나눴다. B2B 옴니채널 경험 활용하라 세일즈포스의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VP 웬디 존스턴은 "이제 모두가 연결되어 있으며 고객들은 모바일, 소셜, 디지털 등 다양한 채널을 사용한다"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존스턴에 따르면, 기업은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 적절한 채널로 이들과 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 "동시에 고객들의 요구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기업이 자신과 관련성이 있으면서 개인화되기를 바란다." 존스턴은 최근 포레스터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하며 “B2B 구매자 74%가 영업 직원보다 온라인 상호작용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디지털 마케팅 인기기사 ->기술 회사가 마케팅 전략을 새로 짜야 하는 이유 ->블로그 | B2B 콘텐츠 마케팅의 ROI 측정 지표 ->사용자가 뽑은 최고의 마케팅 자동화 툴은? ->'로딩 1초 단축의 힘' 온라인 CX 개선 12가지 생생 팁 ->'효율적 온라인 마케팅은 이렇게' 중소기업을 위한 8가지 팁 ->십대 고객에 '통'하는 디지털 마케팅 팁 ->구독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마케팅 '10가지 팁' --------------------------------------------------------------- "마케터가 하는 일의 측면...

2016.06.01

블로그 | B2B 콘텐츠 마케팅의 ROI 측정 지표

콘텐츠 마케팅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전세계 마케팅부서에서 핵심 축이 됐다. 하지만 이 콘텐츠 마케팅에 들어가는 시간, 비용, 에너지 대비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궁극적으로는 그 효과를 입증하느냐가 관건이다. 2015 B2B 마케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B2B 마케터의 46%는 ROI 측정이 가장 큰 마케팅 과제로 지목했다. 이는 ADMA의 후원으로 그린햇이 조사해 작성한 2015 연간 보고서 내용의 일부며, 이 조사에는 호주의 B2B 마케터 455명이 참여했다. 이들 마케터들은 ROI 측정의 중요성과 콘텐츠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했다. 하지만 기본적인 통계를 분석하는 것은 퍼즐의 일부일 뿐이다. 콘텐츠 마케팅 ROI를 제대로 측정하려면 먼저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난 다음에 구매자의 여정을 위해 만들어진 SMART 목표를 측정해야 한다. 구매자가 상품을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은 다음의 3단계로 나뉜다. • 인지 단계 • 고민 단계 • 결정 단계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할까? • 공유와 참여 • 소비 • 리드 제너레이션과 판매 대부분의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마케터들은 자신들의 성공을 측정하기 위해 숫자에 의존하고 있다. 이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채널에서 콘텐츠를 몇 번이나 공유하느냐다. 하지만 이 좋아요 수, 링크드인 공유 건수, 트윗 수들은 실제로 얼마나 참여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통찰력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행히도, 참여 수준을 분석하고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콘텐츠 마케팅이 얼마나 나 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해주는 툴들이 있다. 다음은 이러한 툴 가운데 일부다. • 버퍼(Buffer) • 클라우트(Klout) • 훗스위트(HootSuite) • 스프라우트소셜(SproutSocial) 좋아...

CRM 잠재 고객 리드 제너레이션 콘텐츠 마케팅 마케터 효과 B2B CMO 통계 소셜미디어 ROI 측정 지표

2015.11.23

콘텐츠 마케팅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전세계 마케팅부서에서 핵심 축이 됐다. 하지만 이 콘텐츠 마케팅에 들어가는 시간, 비용, 에너지 대비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궁극적으로는 그 효과를 입증하느냐가 관건이다. 2015 B2B 마케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B2B 마케터의 46%는 ROI 측정이 가장 큰 마케팅 과제로 지목했다. 이는 ADMA의 후원으로 그린햇이 조사해 작성한 2015 연간 보고서 내용의 일부며, 이 조사에는 호주의 B2B 마케터 455명이 참여했다. 이들 마케터들은 ROI 측정의 중요성과 콘텐츠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했다. 하지만 기본적인 통계를 분석하는 것은 퍼즐의 일부일 뿐이다. 콘텐츠 마케팅 ROI를 제대로 측정하려면 먼저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난 다음에 구매자의 여정을 위해 만들어진 SMART 목표를 측정해야 한다. 구매자가 상품을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은 다음의 3단계로 나뉜다. • 인지 단계 • 고민 단계 • 결정 단계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할까? • 공유와 참여 • 소비 • 리드 제너레이션과 판매 대부분의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마케터들은 자신들의 성공을 측정하기 위해 숫자에 의존하고 있다. 이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채널에서 콘텐츠를 몇 번이나 공유하느냐다. 하지만 이 좋아요 수, 링크드인 공유 건수, 트윗 수들은 실제로 얼마나 참여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통찰력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행히도, 참여 수준을 분석하고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콘텐츠 마케팅이 얼마나 나 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해주는 툴들이 있다. 다음은 이러한 툴 가운데 일부다. • 버퍼(Buffer) • 클라우트(Klout) • 훗스위트(HootSuite) • 스프라우트소셜(SproutSocial) 좋아...

2015.11.23

한국엡손,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 3종 출시 "B2B 시장 공략"

한국엡손이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 신제품 ‘워크포스 프로’ 프린터와 복합기를 본격 출시하며 B2B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엡손은 A3 디지털 복합기 ‘엡손 워크포스 프로(WorkForce Pro) WF-8591’를 비롯한 신제품 비즈니스 복합기와 프린터 제품을 통해 B2B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신제품 ‘워크포스 프로 시리즈’ 3종은 레이저 프린터보다 생산성을 높이고, 잉크젯 프린터보다 비용 효율성을 높인 비즈니스 프린터와 복합기 3종이다. 지난 4월 출시한 A3 디지털 복합기 ‘엡손 워크포스 프로(WorkForce Pro) WF-8591’의 뒤를 이어 출시된다. 이로써 엡손의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 제품 선택의 폭은 한층 더 넓어졌다. 엡손 비즈니스 프린터는 ’마이크로 피에조 방식에 엡손의 고유 인쇄 기술로 탄생한 ‘정밀 코어(PrecisionCore)’ 프린트 헤드를 탑재해 컬러와 흑백 모두 초고속으로 고화질 출력을 할 수 있고, 최고의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 그리고 예열이 필요한 레이저 프린터와 달리 첫 장 출력 속도도 약 7초로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또한, 이번 신제품 중 주력 모델인 ‘엡손 워크포스 프로(WorkForce Pro) WF-R5691’은 슈퍼 대용량 잉크팩을 탑재해 소모품 비용 부담 없이 최대 흑백 5만장, 컬러 5만장을 출력할 수 있다. 한국엡손 프린터 비즈니스 팀 허영 부장은 “한국엡손의 2015년 B2B강화 전략에 발맞춰 비즈니스 잉크젯 라인업을 확대했다”라며, “엡손은 프린터 원천 기술은 물론이고 프로젝터에 탑재되는 3LCD, 모바일 센서,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B2B 한국엡손

2015.07.23

한국엡손이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 신제품 ‘워크포스 프로’ 프린터와 복합기를 본격 출시하며 B2B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엡손은 A3 디지털 복합기 ‘엡손 워크포스 프로(WorkForce Pro) WF-8591’를 비롯한 신제품 비즈니스 복합기와 프린터 제품을 통해 B2B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신제품 ‘워크포스 프로 시리즈’ 3종은 레이저 프린터보다 생산성을 높이고, 잉크젯 프린터보다 비용 효율성을 높인 비즈니스 프린터와 복합기 3종이다. 지난 4월 출시한 A3 디지털 복합기 ‘엡손 워크포스 프로(WorkForce Pro) WF-8591’의 뒤를 이어 출시된다. 이로써 엡손의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 제품 선택의 폭은 한층 더 넓어졌다. 엡손 비즈니스 프린터는 ’마이크로 피에조 방식에 엡손의 고유 인쇄 기술로 탄생한 ‘정밀 코어(PrecisionCore)’ 프린트 헤드를 탑재해 컬러와 흑백 모두 초고속으로 고화질 출력을 할 수 있고, 최고의 출력 품질을 구현한다. 그리고 예열이 필요한 레이저 프린터와 달리 첫 장 출력 속도도 약 7초로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 또한, 이번 신제품 중 주력 모델인 ‘엡손 워크포스 프로(WorkForce Pro) WF-R5691’은 슈퍼 대용량 잉크팩을 탑재해 소모품 비용 부담 없이 최대 흑백 5만장, 컬러 5만장을 출력할 수 있다. 한국엡손 프린터 비즈니스 팀 허영 부장은 “한국엡손의 2015년 B2B강화 전략에 발맞춰 비즈니스 잉크젯 라인업을 확대했다”라며, “엡손은 프린터 원천 기술은 물론이고 프로젝터에 탑재되는 3LCD, 모바일 센서, 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7.23

B2B 거래에도 나타나는 ‘세대 차이’

700여 명의 기업 내 구매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IBM의 설문조사 연구에 따르면 기업 구매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의 세대 변인으로 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밀레니얼 세대는 베이비부머 세대 및 X세대와 비교할 때 소셜 미디어 활용, 근무 습관과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접근방식을 취한다. 실제로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마케팅 시장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는 중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800명의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51%)은 그들의 구매 결정을 주변인 추천에 기반한다고 답했다. 또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조 및 유통 기업와 더 자주 소통하고 싶어했다. 그리고 이런 구매 습관은 직장에서의 구매에까지 이어지기 시작했다. B2B 마케터들로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변화다.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다. 청소년기부터 인터넷을 접해 모바일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에 능숙하다.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1991년 펴낸 책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Generations: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에서 처음 거론한 것으로 추정된다.  B2B 벤더들로부터 개인적인 접촉을 원한다 다양한 세대로 이뤄진 B2B 구매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IBM의 조사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직관적이고 벤더 담당자와의 사람 대 사람간의 접촉을 선호했다. 상대적으로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는 애널리스트와 기사, 블로그, 써드파티 웹사이트 등을 선호했다. 그 700여명의 구매자들 중 447명이 밀레니얼 세대였고, 154명은 X세대, 103명은 베이비부머 세대였다. IBM IBV(Institue for Business Value)의 글로벌 리서치 리...

마케팅 X세대 B2B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2015.06.09

700여 명의 기업 내 구매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IBM의 설문조사 연구에 따르면 기업 구매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 등의 세대 변인으로 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밀레니얼 세대는 베이비부머 세대 및 X세대와 비교할 때 소셜 미디어 활용, 근무 습관과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접근방식을 취한다. 실제로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마케팅 시장에 변화를 초래하고 있는 중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800명의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51%)은 그들의 구매 결정을 주변인 추천에 기반한다고 답했다. 또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조 및 유통 기업와 더 자주 소통하고 싶어했다. 그리고 이런 구매 습관은 직장에서의 구매에까지 이어지기 시작했다. B2B 마케터들로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변화다.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다. 청소년기부터 인터넷을 접해 모바일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에 능숙하다.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1991년 펴낸 책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Generations: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에서 처음 거론한 것으로 추정된다.  B2B 벤더들로부터 개인적인 접촉을 원한다 다양한 세대로 이뤄진 B2B 구매자 704명을 대상으로 한 IBM의 조사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직관적이고 벤더 담당자와의 사람 대 사람간의 접촉을 선호했다. 상대적으로 X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는 애널리스트와 기사, 블로그, 써드파티 웹사이트 등을 선호했다. 그 700여명의 구매자들 중 447명이 밀레니얼 세대였고, 154명은 X세대, 103명은 베이비부머 세대였다. IBM IBV(Institue for Business Value)의 글로벌 리서치 리...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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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