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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NRF에서 파트너십·솔루션 공개 "페이팔·알리바바와 파트너십"

세일즈포스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유통 박람회, ‘NRF 2022’에서 이커머스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일즈포스는 ▲페이팔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간편 결제 서비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B2B 도소매 산업 특화 디지털 포털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 제품 등 고객의 쇼핑경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페이팔 및 알리바바와 신규 파트너십 발표 세일즈포스는 이번 NRF 2022에서 페이팔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자사 결제 옵션에 페이팔 체크아웃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제 고객은 단순한 클릭만으로도 페이팔 연동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간편한 구매 여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알리바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플랫폼은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포함한 중국 내 디지털 채널과 연계되며 알리페이, 위챗페이, 중국 메신저 딩톡(Ding Talk)을 포함하여 기존에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주문관리시스템(OMS), 제품정보관리시스템(PIM) 등의 디지털 툴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일즈포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엑스센티움(XCenti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2B 도소매 산업군에 특화된 세일즈포스 커머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B2B 기업을 위한 주문, 재주문, 영업 및 서비스 활동 간의 자동화된 인터랙션 기능을 지원한다. 실시간 커머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지원하는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도 공개됐다. 서드파티 쿠키 지원의 중단 이슈와 함께 소비자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데이토라마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전문 솔루션인 태블로를 연동한 신기능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가 선보인 ...

세일즈포스 태블로 알리바바 페이팔 NRF

2022.01.21

세일즈포스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유통 박람회, ‘NRF 2022’에서 이커머스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일즈포스는 ▲페이팔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간편 결제 서비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B2B 도소매 산업 특화 디지털 포털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 제품 등 고객의 쇼핑경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페이팔 및 알리바바와 신규 파트너십 발표 세일즈포스는 이번 NRF 2022에서 페이팔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고, 자사 결제 옵션에 페이팔 체크아웃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제 고객은 단순한 클릭만으로도 페이팔 연동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간편한 구매 여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알리바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플랫폼은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포함한 중국 내 디지털 채널과 연계되며 알리페이, 위챗페이, 중국 메신저 딩톡(Ding Talk)을 포함하여 기존에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주문관리시스템(OMS), 제품정보관리시스템(PIM) 등의 디지털 툴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일즈포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엑스센티움(XCenti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2B 도소매 산업군에 특화된 세일즈포스 커머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B2B 기업을 위한 주문, 재주문, 영업 및 서비스 활동 간의 자동화된 인터랙션 기능을 지원한다. 실시간 커머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지원하는 데이토라마·태블로 커넥터도 공개됐다. 서드파티 쿠키 지원의 중단 이슈와 함께 소비자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데이토라마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전문 솔루션인 태블로를 연동한 신기능을 공개했다. 세일즈포스가 선보인 ...

2022.01.21

디즈니도 온/오프 통합···리테일 업계 'O2O' 열풍

2~3년 전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의 주요 회원사들은 잇달아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했다. IT 예산은 전자상거래에 집중 투자됐고, 회의 주제는 오로지 전자상거래뿐이었다. 온라인은 곧 진리였다. 그러나 최근 디즈니, 언더아머, 나이키 등은 이제는 온라인 판매에만 집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월그린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현장. 소비자가 매장에서 찾는 물건을 3D뷰로 제공한다. 3D뷰 기술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와 쇼핑 위치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아일411이 제공했다. 이미지 출처 : YouTube 최근 리테일 업계는 모바일과 온/오프라인 매장을 연동해 채널 간의 경계가 허문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언더아머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케빈 플랭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서는 안 되며 정답은 '둘 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공하는 브랜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 기업"이라며 "고객이 온라인에 있든 오프라인에 있든 관계없이 그들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NRF가 개최한 행사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 주요 주제 중 하나였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3만 4000명 이상이 참가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제 리테일 업체들은 제품 목록을 보여주고 이를 디지털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하는 단순한 방식의 웹사이트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고객은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업체로 움직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제품 리뷰를 읽고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기 전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제품 특징이나 가격을 비교한다. 딜로이트의 리테일 업계 담당 부사장인 로드 사이즈는 19일 NRF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제 물건을 사는 모든 과정에...

전자상거래 NRF 모바일 쇼핑 리테일 소비 쇼핑 소매 온라인 쇼핑 고객 경험 빅 쇼 2016

2016.01.20

2~3년 전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의 주요 회원사들은 잇달아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했다. IT 예산은 전자상거래에 집중 투자됐고, 회의 주제는 오로지 전자상거래뿐이었다. 온라인은 곧 진리였다. 그러나 최근 디즈니, 언더아머, 나이키 등은 이제는 온라인 판매에만 집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월그린의 파일럿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현장. 소비자가 매장에서 찾는 물건을 3D뷰로 제공한다. 3D뷰 기술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와 쇼핑 위치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아일411이 제공했다. 이미지 출처 : YouTube 최근 리테일 업계는 모바일과 온/오프라인 매장을 연동해 채널 간의 경계가 허문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언더아머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케빈 플랭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서는 안 되며 정답은 '둘 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성공하는 브랜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각각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 기업"이라며 "고객이 온라인에 있든 오프라인에 있든 관계없이 그들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NRF가 개최한 행사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 주요 주제 중 하나였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3만 4000명 이상이 참가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제 리테일 업체들은 제품 목록을 보여주고 이를 디지털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하는 단순한 방식의 웹사이트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고객은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업체로 움직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제품 리뷰를 읽고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기 전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제품 특징이나 가격을 비교한다. 딜로이트의 리테일 업계 담당 부사장인 로드 사이즈는 19일 NRF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제 물건을 사는 모든 과정에...

2016.01.20

'블프보다 사이버 먼데이' 美 온라인 소비자 변화

일명 '사이버 먼데이'로 인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이 둔화될 것이라는 상당수 사업주들의 우려가 30일(현지시간)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블랙 프라이데이'가 종료된 가운데 30일 사이버 먼데이에 대규모 온라인 쇼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 먼데이는 한 해 동안 열리는 세일 기간 중에서도 규모가 큰 세일 기간으로 손꼽힌다. 프로스터 인사이츠&애널리틱스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약 1억 2,100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이 사이버 먼데이에 온라인 쇼핑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상당한 규모지만 작년 1억 2,690만 명보다는 소폭 감소한 수치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총 4,281명이었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와 주말을 포함해 3일 동안 집계된 온라인 쇼핑객은 약 1억 300만 명으로,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쇼핑객 예상 수치보다 다소 낮았다. 전미소매업협회(NRF) CEO이자 회장인 매튜 쉐이는 "10년 전과 달리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쇼핑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먼데이는 단순한 일일 행사가 아니라 전자 상거래를 이끄는 큰 대목이다. 영리한 온라인 쇼핑객들은 사이버 먼데이에 해당 쇼핑 사이트가 어떤 단독 행사를 펼치는지 따져볼 준비까지 마쳤다"고 덧붙였다. 올해의 온라인 세일이 유독 성공적인 한 가지 이유는 추수감사절 전부터 몇 주간 계속된 행사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동안 오프라인 및 온라인 쇼핑객들은 각 행사 내용을 꼼꼼히 살펴봤다. 쉐이는 "쇼핑객들은 지난 몇 주 동안 행사 내용을 살펴봤기 때문에 사이버 먼데이 행사가 합리적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만 구매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ZK 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세일 행사를 주시하다가 아침에 신속하게 구매를 진행했다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소개하며 사이버 먼데이 행사를 분석했...

전자상거래 미국 추수감사절 무어 인사이츠&스트래티지 프로스터 인사이츠&애널리틱스 미국 연말 쇼핑 기간 NRF 사이버 먼데이 블랙 프라이데이 리테일 온라인 쇼핑 온라인 리테일

2015.12.01

일명 '사이버 먼데이'로 인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이 둔화될 것이라는 상당수 사업주들의 우려가 30일(현지시간)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블랙 프라이데이'가 종료된 가운데 30일 사이버 먼데이에 대규모 온라인 쇼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 먼데이는 한 해 동안 열리는 세일 기간 중에서도 규모가 큰 세일 기간으로 손꼽힌다. 프로스터 인사이츠&애널리틱스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약 1억 2,100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이 사이버 먼데이에 온라인 쇼핑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상당한 규모지만 작년 1억 2,690만 명보다는 소폭 감소한 수치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총 4,281명이었다.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와 주말을 포함해 3일 동안 집계된 온라인 쇼핑객은 약 1억 300만 명으로,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쇼핑객 예상 수치보다 다소 낮았다. 전미소매업협회(NRF) CEO이자 회장인 매튜 쉐이는 "10년 전과 달리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쇼핑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먼데이는 단순한 일일 행사가 아니라 전자 상거래를 이끄는 큰 대목이다. 영리한 온라인 쇼핑객들은 사이버 먼데이에 해당 쇼핑 사이트가 어떤 단독 행사를 펼치는지 따져볼 준비까지 마쳤다"고 덧붙였다. 올해의 온라인 세일이 유독 성공적인 한 가지 이유는 추수감사절 전부터 몇 주간 계속된 행사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동안 오프라인 및 온라인 쇼핑객들은 각 행사 내용을 꼼꼼히 살펴봤다. 쉐이는 "쇼핑객들은 지난 몇 주 동안 행사 내용을 살펴봤기 때문에 사이버 먼데이 행사가 합리적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만 구매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ZK 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세일 행사를 주시하다가 아침에 신속하게 구매를 진행했다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소개하며 사이버 먼데이 행사를 분석했...

2015.12.01

리테일 CIO들의 2015 화두, 보안·거버넌스 & 디지털 혁신

타깃(Target), 홈 디포(Home Depot) 등 거대 소매 업체들을 위기로 몰아넣은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해 시장의 분위기가 변화했다. 이제 소매 업계의 CIO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2015년의 제 1 과제로 데이터 보안 역량의 강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포레스트 리서치와 국립소매산업연합(NRF)가 공동으로 주관한 설문을 살펴보면, 참여한 CIO들 가운데 97%가 2015년 5대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사이버 보안을 꼽고 있었다. 포레스터 측은 이처럼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 관심을 가지는 과정에서, 기업의 최소 60% 이상이 (이전에는 파악하지 못했던) 데이터 유출 피해와 그로 인한 중요 정보 노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레스터의 선임 애널리스트이자 연구 부문 상무직을 맡고 있는 조지 로리는 “지난 해 벌어진 일련의 거대 유출 사고들은 고객 데이터를 노리는 범죄 시도와 관련해 기존의 경계 보안(perimeter defense)이 무의미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분석했다. 강력한 기업 거버넌스 확보 노력 지난 해의 보안 사고 사례들이 낳은 또 다른 주요한 변화가 있다. 설문에 참여한 소매 업계 CIO들 가운데 78%가 올해의 5대 안건 중 하나로 ‘기업 내 거버넌스 확대’를 강조하게 된 것이다. 같은 문항에 대한 2014년 응답률은 24%에 불과했다. NRF의 리테일 테크놀로지 부문 톰 리치포드 부사장은 “기업의 테크놀로지 정책과 활동 전반을 관장하는 임원이 바로 CIO다. 개별 업무 수준이 아닌 기업 수준에서 테크놀로지 전반에 대한 거버넌스를 강화하는데 유념해야만 한다”라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셰도우 IT(shadow IT)에 관한 CIO들의 우려를 반영하고 있었다. 각 현업 부서들이 IT를 거치지 않고 위치 테크놀로지나 자체 개발 모바일 앱, SaaS BI 솔루션 등을 성급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

혁신 보안 거버넌스 설문조사 리테일 2015 NRF

2015.02.24

타깃(Target), 홈 디포(Home Depot) 등 거대 소매 업체들을 위기로 몰아넣은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해 시장의 분위기가 변화했다. 이제 소매 업계의 CIO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2015년의 제 1 과제로 데이터 보안 역량의 강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포레스트 리서치와 국립소매산업연합(NRF)가 공동으로 주관한 설문을 살펴보면, 참여한 CIO들 가운데 97%가 2015년 5대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사이버 보안을 꼽고 있었다. 포레스터 측은 이처럼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 관심을 가지는 과정에서, 기업의 최소 60% 이상이 (이전에는 파악하지 못했던) 데이터 유출 피해와 그로 인한 중요 정보 노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레스터의 선임 애널리스트이자 연구 부문 상무직을 맡고 있는 조지 로리는 “지난 해 벌어진 일련의 거대 유출 사고들은 고객 데이터를 노리는 범죄 시도와 관련해 기존의 경계 보안(perimeter defense)이 무의미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분석했다. 강력한 기업 거버넌스 확보 노력 지난 해의 보안 사고 사례들이 낳은 또 다른 주요한 변화가 있다. 설문에 참여한 소매 업계 CIO들 가운데 78%가 올해의 5대 안건 중 하나로 ‘기업 내 거버넌스 확대’를 강조하게 된 것이다. 같은 문항에 대한 2014년 응답률은 24%에 불과했다. NRF의 리테일 테크놀로지 부문 톰 리치포드 부사장은 “기업의 테크놀로지 정책과 활동 전반을 관장하는 임원이 바로 CIO다. 개별 업무 수준이 아닌 기업 수준에서 테크놀로지 전반에 대한 거버넌스를 강화하는데 유념해야만 한다”라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셰도우 IT(shadow IT)에 관한 CIO들의 우려를 반영하고 있었다. 각 현업 부서들이 IT를 거치지 않고 위치 테크놀로지나 자체 개발 모바일 앱, SaaS BI 솔루션 등을 성급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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