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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높여준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 프리뷰

크롬OS에서는 새로운 무언가가 거의 끊임없이 나온다. 대개 소소한 기능 개선이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개선이지만, 조만간 발표될 한가지 새 크롬북 기능은 사람들의 업무 환경을 송두리째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이는 가상 데스크톱, 또는 최신 크롬OS 용어로 ‘버추얼 데스크’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버추얼 데스크’를 지나가듯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크롬OS 베타 채널에서 개발 중인 버추얼 데스크를 사용해왔다(크롬OS에 익숙해지려는 생각에서다. 필자는 과거에 이를 탐색하면서 많은 시간을 결코 쓴 적이 없다). 생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양한 숨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추얼 데스크 기능은 크롬OS 76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8월 초, 그러니까 2주 정도 후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서는 버추얼 데스크를 소개하며 이 버추얼 데스크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란 무엇인가  기초부터 시작해보자. 크롬OS의 버추얼 데스크 시스템은 윈도우의(그리고 맥OS의) 가상 데스크톱 기능과 개념적으로 매우 흡사하다. 크롬OS의 오버뷰 화면을 열면 – 오른쪽에 두 줄을 가진 작은 상자처럼 보이는 버튼을 탭 하거나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스와이프 – 화면 상단, 그러니까 열린 앱과 창 위에 새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난다.     이를 선택하면 동일 화면의 상단에 모든 열린 데스크를 보여주는 새 썸네일 줄이 나타난다. 현재는 총 4개까지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다.   여러 데스크가 열려 있을 때는 앱이나 창을 언제든지 한 데스크에서 다른 데스크로 드래그 앤드 드롭 할 수 있다. 이때 마우스나 손가락을 이용한다. 손가락은 터치 지원 크롬북에서만 가능하다.  ...

커뮤니케이션 슬랙 크롬OS 구글 문서도구 구글 독스 업무 생산성 윈도우 운영체제 지메일 버추얼 데스크

2019.07.25

크롬OS에서는 새로운 무언가가 거의 끊임없이 나온다. 대개 소소한 기능 개선이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개선이지만, 조만간 발표될 한가지 새 크롬북 기능은 사람들의 업무 환경을 송두리째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이는 가상 데스크톱, 또는 최신 크롬OS 용어로 ‘버추얼 데스크’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버추얼 데스크’를 지나가듯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크롬OS 베타 채널에서 개발 중인 버추얼 데스크를 사용해왔다(크롬OS에 익숙해지려는 생각에서다. 필자는 과거에 이를 탐색하면서 많은 시간을 결코 쓴 적이 없다). 생산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양한 숨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추얼 데스크 기능은 크롬OS 76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8월 초, 그러니까 2주 정도 후에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서는 버추얼 데스크를 소개하며 이 버추얼 데스크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크롬OS 버추얼 데스크란 무엇인가  기초부터 시작해보자. 크롬OS의 버추얼 데스크 시스템은 윈도우의(그리고 맥OS의) 가상 데스크톱 기능과 개념적으로 매우 흡사하다. 크롬OS의 오버뷰 화면을 열면 – 오른쪽에 두 줄을 가진 작은 상자처럼 보이는 버튼을 탭 하거나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스와이프 – 화면 상단, 그러니까 열린 앱과 창 위에 새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난다.     이를 선택하면 동일 화면의 상단에 모든 열린 데스크를 보여주는 새 썸네일 줄이 나타난다. 현재는 총 4개까지 데스크를 생성할 수 있다.   여러 데스크가 열려 있을 때는 앱이나 창을 언제든지 한 데스크에서 다른 데스크로 드래그 앤드 드롭 할 수 있다. 이때 마우스나 손가락을 이용한다. 손가락은 터치 지원 크롬북에서만 가능하다.  ...

2019.07.25

스마트폰에서도 편집할 만 하네?···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팁 6가지

5인치짜리 스마트폰 화면에서 구글 문서도구 파일을 편집하거나 새로 작성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깰 필요가 있다.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충분히 가능하다. 구글 문서도구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이 준비되어 있어 화면 키보드만 조금 손보면 새 문서를 작성하는 일도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다. 문서 작성 중에 각종 정보를 검색해야 할 경우 문서에서 나가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하다. 손쉽게 웹에서 클립 아트를 가져오고, 다른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의 의견과 제안된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구글 문서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제스처 입력으로 바꾸기 구글 문서도구(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 iOS용 다운로드)에서 텍스트 문서를 작성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비좁은 터치스크린 키패드로 긴 문장을 입력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다. 물론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일단 익숙해지고나면 두드리기보다 더 빠르게 문장 입력이 가능해진다. 첫째, “제스처” 입력이다. 제스처 입력은 밀기 동작을 사용한 입력을 일컫는 구글 용어다. 각 키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려 입력하지 않고 제스처를 사용해 키패드를 미는 방법으로 입력한다. 입력하고자 하는 키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연습이 필요하지만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두드려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표준 구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설정 > 언어 및 입력 > 구글 키보드 > 제스처 입력 > 제스처 입력 활성화를 통해 제스처 입력 기능을 켤 수 있다. iOS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스와이프(Swype, 최초의 밀어서 입력하기 방식 키패드), 스위프트키(SwiftKey) 등의 써드 파티 키보드를 설치하는...

협업 스와이프 스위프트키 구글 포 워크 노하우 문서 제스처 구글 문서도구 구글 독스 오피스 문서 작성

2015.11.11

5인치짜리 스마트폰 화면에서 구글 문서도구 파일을 편집하거나 새로 작성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깰 필요가 있다.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충분히 가능하다. 구글 문서도구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이 준비되어 있어 화면 키보드만 조금 손보면 새 문서를 작성하는 일도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다. 문서 작성 중에 각종 정보를 검색해야 할 경우 문서에서 나가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하다. 손쉽게 웹에서 클립 아트를 가져오고, 다른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의 의견과 제안된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구글 문서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제스처 입력으로 바꾸기 구글 문서도구(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 iOS용 다운로드)에서 텍스트 문서를 작성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비좁은 터치스크린 키패드로 긴 문장을 입력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다. 물론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일단 익숙해지고나면 두드리기보다 더 빠르게 문장 입력이 가능해진다. 첫째, “제스처” 입력이다. 제스처 입력은 밀기 동작을 사용한 입력을 일컫는 구글 용어다. 각 키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려 입력하지 않고 제스처를 사용해 키패드를 미는 방법으로 입력한다. 입력하고자 하는 키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연습이 필요하지만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두드려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표준 구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설정 > 언어 및 입력 > 구글 키보드 > 제스처 입력 > 제스처 입력 활성화를 통해 제스처 입력 기능을 켤 수 있다. iOS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스와이프(Swype, 최초의 밀어서 입력하기 방식 키패드), 스위프트키(SwiftKey) 등의 써드 파티 키보드를 설치하는...

2015.11.11

'누구나, 쉽게, 단일 플랫폼에서' 빅데이터 신생벤처의 비전

최근 V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신생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때문인데, 이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현업 사용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떤 데이터 셋에서건 유의미한 시각을 확보하고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기술 배경 지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특정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재구성하지 않고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기계 학습 신생벤처인 ‘아다타오(Adatao)’로 최근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bitz)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일 아다타오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일반에 공개했다. 아다타오의 플랫폼은 구글 독스 형태의 자연스런 공유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알고리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이다. 아다타오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재 CEO인 크리스토퍼 웽의 이력을 보면 아다타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아다타오를 설립하기 전 구글 앱스팀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활동하며 2007년 구글 독스의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다. 웽은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을 떠난 이후 내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분야”라고 이야기했다. 수 년 전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둡, HDFS, 맵리듀스, 레드시프트, 카산드라 등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무게 중심이 ‘빅데이터 레이어’ 구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 컴퓨트 레이어와 이를 운영할 빅 앱 레이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도 그는 “많은 이...

CIO 아다타오 투자 유치 VC 벤처캐피탈 신생벤처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구글 문서도구 빅데이터 구글 단일 플랫폼

2015.05.06

최근 V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신생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때문인데, 이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현업 사용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떤 데이터 셋에서건 유의미한 시각을 확보하고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기술 배경 지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특정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재구성하지 않고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기계 학습 신생벤처인 ‘아다타오(Adatao)’로 최근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bitz)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일 아다타오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일반에 공개했다. 아다타오의 플랫폼은 구글 독스 형태의 자연스런 공유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알고리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이다. 아다타오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재 CEO인 크리스토퍼 웽의 이력을 보면 아다타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아다타오를 설립하기 전 구글 앱스팀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활동하며 2007년 구글 독스의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다. 웽은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을 떠난 이후 내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분야”라고 이야기했다. 수 년 전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둡, HDFS, 맵리듀스, 레드시프트, 카산드라 등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무게 중심이 ‘빅데이터 레이어’ 구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 컴퓨트 레이어와 이를 운영할 빅 앱 레이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도 그는 “많은 이...

2015.05.06

구글 문서도구의 숨은 팁, 수정과 교정에 유용한 3가지 툴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제품군, 아니면 뭐라 부르던지간에, 아무튼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는 업무와 협업의 세계로 들어왔다. 구글 문서도구의 성공은 단순히 따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간단함이나 편리한 자동 저장 기능, 그리고 무료라는 장점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중인 크롬북 판매량은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이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작업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물론 아직까지 문서작업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비교할 바는 못 되지만,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측면에서는 결코 워드에 뒤지지 않으며 특히 콜라보레이션 툴의 기능 측면에서는 워드보다 훨씬 나은 부분이 많다. 구글 문서도구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세 가지 기능들을 소개한다. 3가지 작업 모드 여럿이 공동으로 문서를 작성할 때면, 원본에 쓰여진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원본 작성자에게 제안만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런 경우 따로 올-캡스(all-caps)에 의견을 적거나 따로 표시해 둔 후 나중에 이걸 잊지 말고 지워야 할 텐데, 걱정하며 넘어가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구글 문서도구에서는 이런 의견 달기가 훨씬 쉽다. 구글 문서도구 툴바의 맨 오른쪽을 보면 연필 표시의 ‘모드’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문서를 수정하거나, 제안하는 코멘트를 달거나, 보기 모드로 전환 할 수 있다. 제안 모드에서 문서를 수정할 경우 입력한 텍스트 주위로 초록색 괄호가 생성되고 기존 문서에서 지운 내용은 지움 표시가 뜬다. 또 제안 모드에서 문서 수정을 할 경우 화면 우측에 의견 창이 뜬다. 함께 작업하는 다른 이들은 이 제안 사항을 보고 이것을 받아들일 것이면 의견 창의 체크(v) 표시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면 엑스(x) 표시를 눌러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문서에 댓글을 달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안 모드로 들어가 텍스트를...

협업 구글 독스 구글 문서도구 수정 교정 공동 작성

2014.07.24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제품군, 아니면 뭐라 부르던지간에, 아무튼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는 업무와 협업의 세계로 들어왔다. 구글 문서도구의 성공은 단순히 따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간단함이나 편리한 자동 저장 기능, 그리고 무료라는 장점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중인 크롬북 판매량은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이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작업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물론 아직까지 문서작업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비교할 바는 못 되지만,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측면에서는 결코 워드에 뒤지지 않으며 특히 콜라보레이션 툴의 기능 측면에서는 워드보다 훨씬 나은 부분이 많다. 구글 문서도구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세 가지 기능들을 소개한다. 3가지 작업 모드 여럿이 공동으로 문서를 작성할 때면, 원본에 쓰여진 내용을 수정하지 않고 원본 작성자에게 제안만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런 경우 따로 올-캡스(all-caps)에 의견을 적거나 따로 표시해 둔 후 나중에 이걸 잊지 말고 지워야 할 텐데, 걱정하며 넘어가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구글 문서도구에서는 이런 의견 달기가 훨씬 쉽다. 구글 문서도구 툴바의 맨 오른쪽을 보면 연필 표시의 ‘모드’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문서를 수정하거나, 제안하는 코멘트를 달거나, 보기 모드로 전환 할 수 있다. 제안 모드에서 문서를 수정할 경우 입력한 텍스트 주위로 초록색 괄호가 생성되고 기존 문서에서 지운 내용은 지움 표시가 뜬다. 또 제안 모드에서 문서 수정을 할 경우 화면 우측에 의견 창이 뜬다. 함께 작업하는 다른 이들은 이 제안 사항을 보고 이것을 받아들일 것이면 의견 창의 체크(v) 표시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면 엑스(x) 표시를 눌러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문서에 댓글을 달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안 모드로 들어가 텍스트를...

2014.07.24

구글 스프레드시트, 이제 오프라인 편집 가능

이제 인터넷 연결 없이도 구글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거의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구글 드라이브 스프레드시트의 웹 앱 버전인 구글 시트(Google Sheets)를 업데이트했고, 마침내 오프라인 편집 기능이 크롬에서 지원된다. 이 새로운 기능은 크롬 OS 사용자나 모든 데이터를 구글의 클라우드에 올리고자 하는 크롬 팬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나 프레젠테이션은 오프라인 편집이 가능하고, 마침내 스프레드시트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 오프라인 기능이 완벽하지는 않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가 새 버전의 시트로 바꾼 뒤에 작성한 스프레드시트만 오프라인으로 편집이 가능하다. 이전에 작성한 것에 대해서 오프라인 편집이 필요하면 내용을 복사 및 붙여넣기 해서 새로운 스프레드시트를 만든 뒤에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편집 그 이상 오프라인 지원은 시트에 업데이트된 것 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제 하나의 시트에 넣을 수 있는 셀의 개수 제한이 풀렸다. 이제 수 백 만개라도 넣을 수 있는 것. 또한, 복사 및 붙여넣기 할 수 있는 셀의 개수 제한도 없어졌다. 한편, 구글은 다른 사용자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은 채, 스프레드시트의 레이아웃을 변경해서 볼 수 있는 필터 보기 기능도 추가됐다. 예를 들어서 다른 사람들은 오름차순으로 봐야 하는데 본인만 내림차순으로 보고 싶을 때, 개인화된 필터 보기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조정한 필터 보기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가까운 셀에 새로운 줄을 추가하지 않더라도 떠 있는 텍스트를 넣을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지만, 만일 자동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면 g.co/newsheets 에 방문해서 업데이트하면 된다. 구글 드라이브에 오프라인으로 접속하려면 설정 과정이 필요하며,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문서도구 구글 드라이브 Google 시트 구글 스프레드시트

2013.12.13

이제 인터넷 연결 없이도 구글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거의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구글 드라이브 스프레드시트의 웹 앱 버전인 구글 시트(Google Sheets)를 업데이트했고, 마침내 오프라인 편집 기능이 크롬에서 지원된다. 이 새로운 기능은 크롬 OS 사용자나 모든 데이터를 구글의 클라우드에 올리고자 하는 크롬 팬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나 프레젠테이션은 오프라인 편집이 가능하고, 마침내 스프레드시트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 오프라인 기능이 완벽하지는 않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가 새 버전의 시트로 바꾼 뒤에 작성한 스프레드시트만 오프라인으로 편집이 가능하다. 이전에 작성한 것에 대해서 오프라인 편집이 필요하면 내용을 복사 및 붙여넣기 해서 새로운 스프레드시트를 만든 뒤에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편집 그 이상 오프라인 지원은 시트에 업데이트된 것 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제 하나의 시트에 넣을 수 있는 셀의 개수 제한이 풀렸다. 이제 수 백 만개라도 넣을 수 있는 것. 또한, 복사 및 붙여넣기 할 수 있는 셀의 개수 제한도 없어졌다. 한편, 구글은 다른 사용자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은 채, 스프레드시트의 레이아웃을 변경해서 볼 수 있는 필터 보기 기능도 추가됐다. 예를 들어서 다른 사람들은 오름차순으로 봐야 하는데 본인만 내림차순으로 보고 싶을 때, 개인화된 필터 보기 기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조정한 필터 보기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가까운 셀에 새로운 줄을 추가하지 않더라도 떠 있는 텍스트를 넣을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지만, 만일 자동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면 g.co/newsheets 에 방문해서 업데이트하면 된다. 구글 드라이브에 오프라인으로 접속하려면 설정 과정이 필요하며,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12.13

“얼굴 보며 협업 가능!” 구글+ 수다방 기능에 구글 문서도구 통합

구글이 구글+의 인기 기능인 수다방(Hangouts)에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를 통해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면서 문서를 공동작업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 다른 문서로 교체할 수 있으며, 여러 분서에 대한 협업도 가능하다.    이 기능은 지난 9월 실험실 기능으로 공개됐다가, 이제 모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공개됐다.   먼저, 구글+에 로그인을 한 후에, ‘수다방 시작’을 클릭한 후, 다음 페이지에서 웹캠 테스트 창의 녹색 ‘수다방에 들어가기’ 버튼을 클릭한다. 수다방이 시작되면, 왼쪽 상단의 ‘문서도구’ 버튼을 클릭한다.   구글 문서도구 목록이 메인 화면에 표시되고, 상대방의 모습이 하단에 나타난다. 여러 문서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열린 문서는 왼쪽에 표시되어 빠르게 전환이 가능하다. ‘추가’ 버튼을 누르면 더 많은 문서가 표시된다. 구글 문서도구 외에 스케치패드나 메모도 공유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협업 구글+ 구글 문서도구 클라우드 오피스 수다방

2012.03.16

구글이 구글+의 인기 기능인 수다방(Hangouts)에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를 통해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면서 문서를 공동작업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 다른 문서로 교체할 수 있으며, 여러 분서에 대한 협업도 가능하다.    이 기능은 지난 9월 실험실 기능으로 공개됐다가, 이제 모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공개됐다.   먼저, 구글+에 로그인을 한 후에, ‘수다방 시작’을 클릭한 후, 다음 페이지에서 웹캠 테스트 창의 녹색 ‘수다방에 들어가기’ 버튼을 클릭한다. 수다방이 시작되면, 왼쪽 상단의 ‘문서도구’ 버튼을 클릭한다.   구글 문서도구 목록이 메인 화면에 표시되고, 상대방의 모습이 하단에 나타난다. 여러 문서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열린 문서는 왼쪽에 표시되어 빠르게 전환이 가능하다. ‘추가’ 버튼을 누르면 더 많은 문서가 표시된다. 구글 문서도구 외에 스케치패드나 메모도 공유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2.03.16

'클라우드와의 30일' 6일차...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

'클라우드와의 30일' 시리즈 가운데 온라인 오피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평가해, 남은 기간 동안 사용할 오피스 제품 하나를 고르는 내용을 적기 시작한 지 3일째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를 살펴보기로 하자.   MS 오피스와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이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플랫폼 인터페이스의 외관과 느낌은 내게 익숙한 무언가와 관련이 있었다.    다름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이 필자가 편안해하는 소프트웨어와 아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 놀랍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의 메뉴와 툴은 오피스 2010의 리본 인터페이스보다는 부족했다. 리본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기능과 탄력성 측면에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지만, 옵션은 조호 독스(Zoho Docs)와 더 유사했다.   스카이드라이브에 파일 저장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의 홈 페이지가 스카이드라이브 사이트이기도 하다. 스카이드라이브는 내가 저장한 파일과 폴더를 보여준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웹 앱스 아이콘을 이용해 워드와 액셀, 파워포인트, 또는 원노트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MS 오피스와 뛰어난 호환성 필자는 여러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들이 표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 형식과 얼마나 잘 호환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의 호환성이 가장 뛰어날 수밖에 없다.   오피스 웹...

클라우드 구글 문서도구 오피스 웹 앱스

2011.12.05

'클라우드와의 30일' 시리즈 가운데 온라인 오피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평가해, 남은 기간 동안 사용할 오피스 제품 하나를 고르는 내용을 적기 시작한 지 3일째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를 살펴보기로 하자.   MS 오피스와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이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플랫폼 인터페이스의 외관과 느낌은 내게 익숙한 무언가와 관련이 있었다.    다름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이 필자가 편안해하는 소프트웨어와 아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 놀랍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의 메뉴와 툴은 오피스 2010의 리본 인터페이스보다는 부족했다. 리본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기능과 탄력성 측면에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지만, 옵션은 조호 독스(Zoho Docs)와 더 유사했다.   스카이드라이브에 파일 저장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의 홈 페이지가 스카이드라이브 사이트이기도 하다. 스카이드라이브는 내가 저장한 파일과 폴더를 보여준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웹 앱스 아이콘을 이용해 워드와 액셀, 파워포인트, 또는 원노트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MS 오피스와 뛰어난 호환성 필자는 여러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들이 표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 형식과 얼마나 잘 호환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의 호환성이 가장 뛰어날 수밖에 없다.   오피스 웹...

2011.12.05

구글 문서도구 프리젠테이션 50가지 새 기능 추가

구글이 50가지 이상의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버전의 구글 문서도구 프리젠테이션 웹 애플리케이션이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구글 문서도구 활용 기초 가이드 - IDG Deep Dive   ♦ 슬라이드 사이에 전환 효과 넣기 : 간단한 페이드아웃 효과뿐만 아니라 3D 효과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기능은 상당히 기본적인 것이라, 추가되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를 이해하기 힘들다.   ♦ 슬라이드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넣을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가끔 프리젠테이션을 너무 가볍게 보이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패키지에 새로운 테마가 추가됐다. 테마의 문제점은 자칫 프리젠테이션이 진부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 디자인, 레이아웃, 흐름 차트 등을 만들 수 있는 그리기 툴이 추가됐다.   ♦ 셀을 병합하고 새로운 스타일 옵션을 이용해서 슬라이드 내의 테이블을 합쳐서 숫자를 좀 더 눈에 띄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런 새로운 기능은 구글 크롬, 사파리 5, 인터넷 익스플로러 9, 파이어폭스 4 이상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할 수 있다. 만일 구글 크롬 프레임(Google Chrome Frame)을 시스템에 설치했다면, IE8에서도 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없었던 철자 검토 기능이 추가됐으나, 오프라인 편집 기능은 아직 없다.   한편, 구글은 이전 버전에서 보다 협업 속도가 빨라졌다고 주장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런 모든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나 애플의 키노트에서 이미 이용할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구글 구글 문서도구

2011.10.19

구글이 50가지 이상의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버전의 구글 문서도구 프리젠테이션 웹 애플리케이션이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구글 문서도구 활용 기초 가이드 - IDG Deep Dive   ♦ 슬라이드 사이에 전환 효과 넣기 : 간단한 페이드아웃 효과뿐만 아니라 3D 효과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기능은 상당히 기본적인 것이라, 추가되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를 이해하기 힘들다.   ♦ 슬라이드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넣을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가끔 프리젠테이션을 너무 가볍게 보이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패키지에 새로운 테마가 추가됐다. 테마의 문제점은 자칫 프리젠테이션이 진부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 디자인, 레이아웃, 흐름 차트 등을 만들 수 있는 그리기 툴이 추가됐다.   ♦ 셀을 병합하고 새로운 스타일 옵션을 이용해서 슬라이드 내의 테이블을 합쳐서 숫자를 좀 더 눈에 띄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런 새로운 기능은 구글 크롬, 사파리 5, 인터넷 익스플로러 9, 파이어폭스 4 이상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할 수 있다. 만일 구글 크롬 프레임(Google Chrome Frame)을 시스템에 설치했다면, IE8에서도 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없었던 철자 검토 기능이 추가됐으나, 오프라인 편집 기능은 아직 없다.   한편, 구글은 이전 버전에서 보다 협업 속도가 빨라졌다고 주장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런 모든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나 애플의 키노트에서 이미 이용할 수 있다...

2011.10.19

구글 실험실에서 탄생한, 멋지지만 빛을 보지 못한 제품들

AT&T의 유명한 벨 실험실(Bell Labs)만큼이나 파괴적인 혁신 제품들을 많이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 실험실도 또한 여러 혁신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구글의 자칭 “놀이터”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스콜라(Google Scholar), 그리고 구글 지도(Google Maps) 등 구글 제품군의 산물로 여겨지고 있는 여러 웹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 장소가 되어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 구글은 핵심적인 사업 기능에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 구글 실험실의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험난하고 유별난 디지털 놀이터를 제공한 것에 구글 실험실에 감사를 표하며, 커다란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멋진 아이디어를 추구했던 구글 실험실의 과거 프로젝트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구글 시티 투어(Google City tours) : 현지의 유명 관광지에 대한 정보 없이 전혀 알지 못하는 도시를 여행할 생각인가? 구글은 여행지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에 대한 도보 여행길을 안내하여 개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는 지도(Maps) 기반 시티 투어 앱을 개발했다. 예를 들어, 이 앱에서 '마이애미주 보스턴의 원 파이낸셜 센터(One Financial Center, Boston, MA)'를 입력하면 폴 리비어 하우스, 보스턴 아동 박물관, 파뉼 홀 시장, 보스턴 공공 도서관 등을 도보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구글 바디(Google body) : 응급 처지를 해야 하는데, 의료 자격증이 없다면? 이러한 경우 이용할 요량으로 구글 바디를 이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구글 바디는 피부에서부터 점액성의 (그러나 생명유지에는 필수적인) 내부 장기까지 인체의 모든 부분을 살펴보기 위한 멋진 수단이다. 3D 인체 검색 프로그램인 구글 바디에는 인터랙티브 3D 렌더링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되는 WebGL이라는 기술이 사용되었다. ...

구글 지메일 구글 문서도구

2011.07.25

AT&T의 유명한 벨 실험실(Bell Labs)만큼이나 파괴적인 혁신 제품들을 많이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 실험실도 또한 여러 혁신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구글의 자칭 “놀이터”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스콜라(Google Scholar), 그리고 구글 지도(Google Maps) 등 구글 제품군의 산물로 여겨지고 있는 여러 웹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 장소가 되어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 구글은 핵심적인 사업 기능에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 구글 실험실의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험난하고 유별난 디지털 놀이터를 제공한 것에 구글 실험실에 감사를 표하며, 커다란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멋진 아이디어를 추구했던 구글 실험실의 과거 프로젝트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구글 시티 투어(Google City tours) : 현지의 유명 관광지에 대한 정보 없이 전혀 알지 못하는 도시를 여행할 생각인가? 구글은 여행지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에 대한 도보 여행길을 안내하여 개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는 지도(Maps) 기반 시티 투어 앱을 개발했다. 예를 들어, 이 앱에서 '마이애미주 보스턴의 원 파이낸셜 센터(One Financial Center, Boston, MA)'를 입력하면 폴 리비어 하우스, 보스턴 아동 박물관, 파뉼 홀 시장, 보스턴 공공 도서관 등을 도보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구글 바디(Google body) : 응급 처지를 해야 하는데, 의료 자격증이 없다면? 이러한 경우 이용할 요량으로 구글 바디를 이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구글 바디는 피부에서부터 점액성의 (그러나 생명유지에는 필수적인) 내부 장기까지 인체의 모든 부분을 살펴보기 위한 멋진 수단이다. 3D 인체 검색 프로그램인 구글 바디에는 인터랙티브 3D 렌더링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되는 WebGL이라는 기술이 사용되었다. ...

2011.07.25

오피스365 vs 구글 문서도구 대결: 성능 비교

최종결판의 막이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지만 구글이 웹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 앱스 스위트 중 생산성 요소인 구글 문서도구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전했고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365로 구글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화요일 스위트를 출시하면서 둘은 대결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 필자는 구글 문서도구와 오피스365의 베타 테스트 버전을 얼마간 사용해본 뒤 이 둘이 어떻게 다른지 여기에 비교해 보았다. 성능 툴의 실제적인 특징과 기능은 어떤 생산성 스위트를 고르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워드 웹 앱(Word Web App)이 구글 문서도구보다 시각적으로는 훨씬 잘 다듬어져 있고 보기에는 좋지만, 전반적으로는 둘이 거의 동등한 성능을 보인다. 필자는 파워포인트 웹 앱과 구글 문서도구 프리젠테이션에서 프리젠테이션 견본을 만들어 보았다. 파워포인트 웹 앱은 곧바로 멋진 테마들 중에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반면 구글은 기본적으로 순 흰색의 배경에 평범한 검은색 글자가 나타난다. 필자는 서식에 프리젠테이션 설정, 테마 변경을 클릭해보았지만 주어진 테마들은 썩 인상적이지 못했다. 슬라이드를 추가하고 내용을 만들면서 그림을 삽입해 보았다. 구글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이미지가 슬라이드 전체 화면을 꽉 채워서 손으로 직접 크기를 알맞게 줄여야 했지만, 파워포인트 웹은 그림 크기가 자동으로 조정될 정도로 충분히 똑똑했다. 결정적으로는, 오피스365에 있는 오피스 웹 앱스의 성능들이 구글 문서도구에서 제공하는 것들과 상당수 같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성능들을 구현하기 더 쉽게 만들어 놓고 훨씬 직관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이미 친숙한 사용자들에게는 오피스 웹 앱스 버전이 편안할 것이다. 브라우저 호환성 오피스365와 구글 문서도구는 모두 웹-기반 플랫폼들로, 어떤 ...

구글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성능 비교 오피스365 구글 독스 구글 문서도구

2011.06.30

최종결판의 막이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지만 구글이 웹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 앱스 스위트 중 생산성 요소인 구글 문서도구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전했고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365로 구글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화요일 스위트를 출시하면서 둘은 대결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 필자는 구글 문서도구와 오피스365의 베타 테스트 버전을 얼마간 사용해본 뒤 이 둘이 어떻게 다른지 여기에 비교해 보았다. 성능 툴의 실제적인 특징과 기능은 어떤 생산성 스위트를 고르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워드 웹 앱(Word Web App)이 구글 문서도구보다 시각적으로는 훨씬 잘 다듬어져 있고 보기에는 좋지만, 전반적으로는 둘이 거의 동등한 성능을 보인다. 필자는 파워포인트 웹 앱과 구글 문서도구 프리젠테이션에서 프리젠테이션 견본을 만들어 보았다. 파워포인트 웹 앱은 곧바로 멋진 테마들 중에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반면 구글은 기본적으로 순 흰색의 배경에 평범한 검은색 글자가 나타난다. 필자는 서식에 프리젠테이션 설정, 테마 변경을 클릭해보았지만 주어진 테마들은 썩 인상적이지 못했다. 슬라이드를 추가하고 내용을 만들면서 그림을 삽입해 보았다. 구글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이미지가 슬라이드 전체 화면을 꽉 채워서 손으로 직접 크기를 알맞게 줄여야 했지만, 파워포인트 웹은 그림 크기가 자동으로 조정될 정도로 충분히 똑똑했다. 결정적으로는, 오피스365에 있는 오피스 웹 앱스의 성능들이 구글 문서도구에서 제공하는 것들과 상당수 같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성능들을 구현하기 더 쉽게 만들어 놓고 훨씬 직관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이미 친숙한 사용자들에게는 오피스 웹 앱스 버전이 편안할 것이다. 브라우저 호환성 오피스365와 구글 문서도구는 모두 웹-기반 플랫폼들로, 어떤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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