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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학생 및 가정용 설치형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21’ 공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21(이하 오피스 H&S 2021)’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피스 H&S 2021은 학생 및 가정용 설치형 오피스 앱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포함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기능은 물론, 구독형 오피스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만 가능했던 클라우드 기반의 공동 작업은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원드라이브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새 기능을 통해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했다. 오피스 H&S 2021은 실시간 공동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한 문서에서 다른 사용자와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파일이 업데이트되면 모든 사용자에게 작업자와 문서 편집 내용이 알림으로 전송되어 개별 연락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 아웃룩에만 사용했던 멘션 기능도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에 포함됐다. 문서 내에 메모 기능을 통해 ‘@’ 기호와 함께 다른 사용자의 이름을 적으면 언급된 사람에게 메모와 링크가 메일로 전송되며, 이 링크로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멘션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일정을 포함시켜 작업을 할당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부재 시 프레젠테이션을 변경 내역을 알려주는 배너도 협업에 도움을 준다. 새로워진 ‘시트보기’ 기능은 공동 작업자의 방해없이 협업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과 달리 사용자가 시트보기 기능을 통해 보기를 설정하면 다른 사용자가 문서 편집을 진행해도 상태 변동 없이 문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편집 내용도 그대로 저장된다. 추가된 기능은 사용자들의 원활한 문서 작성을 지원한다. 색 대비 수준을 낮춘 새로운 테마의 다크모드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변경된 내용을 원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자동저장(Auto Save) 기능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걱정없이 작업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서 작성도 쉬워졌다. 더 강화된 잉...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2021.10.14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21(이하 오피스 H&S 2021)’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피스 H&S 2021은 학생 및 가정용 설치형 오피스 앱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포함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기능은 물론, 구독형 오피스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만 가능했던 클라우드 기반의 공동 작업은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원드라이브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새 기능을 통해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했다. 오피스 H&S 2021은 실시간 공동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한 문서에서 다른 사용자와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파일이 업데이트되면 모든 사용자에게 작업자와 문서 편집 내용이 알림으로 전송되어 개별 연락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 아웃룩에만 사용했던 멘션 기능도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에 포함됐다. 문서 내에 메모 기능을 통해 ‘@’ 기호와 함께 다른 사용자의 이름을 적으면 언급된 사람에게 메모와 링크가 메일로 전송되며, 이 링크로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멘션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일정을 포함시켜 작업을 할당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부재 시 프레젠테이션을 변경 내역을 알려주는 배너도 협업에 도움을 준다. 새로워진 ‘시트보기’ 기능은 공동 작업자의 방해없이 협업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과 달리 사용자가 시트보기 기능을 통해 보기를 설정하면 다른 사용자가 문서 편집을 진행해도 상태 변동 없이 문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편집 내용도 그대로 저장된다. 추가된 기능은 사용자들의 원활한 문서 작성을 지원한다. 색 대비 수준을 낮춘 새로운 테마의 다크모드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변경된 내용을 원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자동저장(Auto Save) 기능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걱정없이 작업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서 작성도 쉬워졌다. 더 강화된 잉...

2021.10.14

"윈도우 메일과 캘린더 앱, 웹 기반 클라이언트로 대체된다"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아웃룩 캘린더 메일 오피스365 오피스

2021.01.06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2021.01.06

MS 프로덕티비티 스코어가 오피스 365 활동 추적?…"사용자 이름 제거할 예정"

마이크로소프트 프로덕티비티 스코어(Microsoft Productivity Score)로 알려진 도구로 사용자 행동을 추적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이름을 삭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 안에 사용자 생산성을 측정하는 마이애널리틱스라는 도구를 포함해 다양한 분석을 진행했다. 또한 조금 더 부서에 초점을 맞춘 분석 도구가 아웃룩에 내장돼 부서의 협업이 얼마나 잘 진행되는지를 측정했다. 여기에서 파생된 것이 마이크로소픝 프로덕티비티 스코어고 이 도구는 기업 내 사용자가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측정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그러나 개별 사용자 이름과 연결되어 있었다. 따라서 생산성 점수라는 용어와 사용자 개별 이름을 함께 생각할 때 곧바로 기업이 직원을 감시하는 도구가 아닐까 하는 의심으로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우려에 대응해 몇 가지 변경을 발표했다. 첫째, 도구에서 개별 사용자명을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인 재러드 스패타로는 “향후 프로덕티비키 스코어 도구에서 측정하는 의사소통, 회의, 콘텐츠 협업, 팀워크, 모빌리티 등은 조직 단위 데이터만 측정해 핵심 기능의 기업 수준 채택을 측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업 내 누구도 프로덕티비티 스코어를 통해 개인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내의 어떤 앱과 서비스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알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스패타로는 프로덕티비티 스코어 도구의 UI를 직원 개인 행동이 아니라 기업의 기술 도입 정도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세 가지 측정값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상태, 네트워크 연결, 엔드포인트 분석에는 사용자 이름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의 문서에서 프로덕티비티 스코어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패타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내 직원...

오피스365 프라이버시 프로덕티비티 스코어

2020.12.04

마이크로소프트 프로덕티비티 스코어(Microsoft Productivity Score)로 알려진 도구로 사용자 행동을 추적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이름을 삭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 안에 사용자 생산성을 측정하는 마이애널리틱스라는 도구를 포함해 다양한 분석을 진행했다. 또한 조금 더 부서에 초점을 맞춘 분석 도구가 아웃룩에 내장돼 부서의 협업이 얼마나 잘 진행되는지를 측정했다. 여기에서 파생된 것이 마이크로소픝 프로덕티비티 스코어고 이 도구는 기업 내 사용자가 오피스 365의 다양한 기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측정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그러나 개별 사용자 이름과 연결되어 있었다. 따라서 생산성 점수라는 용어와 사용자 개별 이름을 함께 생각할 때 곧바로 기업이 직원을 감시하는 도구가 아닐까 하는 의심으로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우려에 대응해 몇 가지 변경을 발표했다. 첫째, 도구에서 개별 사용자명을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부문 부사장인 재러드 스패타로는 “향후 프로덕티비키 스코어 도구에서 측정하는 의사소통, 회의, 콘텐츠 협업, 팀워크, 모빌리티 등은 조직 단위 데이터만 측정해 핵심 기능의 기업 수준 채택을 측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업 내 누구도 프로덕티비티 스코어를 통해 개인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내의 어떤 앱과 서비스를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알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스패타로는 프로덕티비티 스코어 도구의 UI를 직원 개인 행동이 아니라 기업의 기술 도입 정도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세 가지 측정값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상태, 네트워크 연결, 엔드포인트 분석에는 사용자 이름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의 문서에서 프로덕티비티 스코어에 대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패타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내 직원...

2020.12.04

끝이 아니다··· MS, 오피스 영구 버전 또 내놓는다

MS 오피스 2019가 오피스 스위트의 마지막 영구 라이선스 버전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오피스 스위트 영구 버전 후속작을 내년 하반기에 또 출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MS가 이번 주 열린 연례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오피스 스위트를 새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MS는 이날 윈도우와 맥OS용 오피스 스위트 영구 버전을 2021년 하반기에 새롭게 내놓을 거라고 발표했다.   오피스 스위트 영구 버전은 법인이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MS에 1회 선금을 지불해 사용하는 버전을 의미한다. 매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오피스 스위트를 ‘대여’하는 구독 버전과는 다르다.   향후 MS가 보안 업데이트를 중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면, 영구 버전 사용자는 오피스 스위트를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구 버전은 하나의 PC나 맥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된 디바이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MS가 오피스 스위트를 영구 버전으로도 계속 내놓을 거라는 점이 예상됐던 바 있다. 2년 전 MS가 오피스 2019를 출시했을 때, 마케팅 매니저 자레드 슈타로는 "향후 새로운 영구 버전을 출시할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슈타로는 출시 일자를 명확히 밝히진 않았다. 오피스 2019와 닮았지만, 그 이상의 것이 있다 MS는 지난 22일 오피스 2019의 후속작이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거라는 점 외에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MS는 블로그에서 "모든 제품의 공식 명칭, 가격, 구입 가능 일자에 관한 추가 세부사항은 추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몇 가지 특성은 MS의 기존 관행에서 유추할 수 있다. ● 오피스 스위트 영구 버전은 그간 3년 주기로 출시됐으며,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오피스 버전도 그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MS 오피스 스위트의 후속작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22 오피스2019 오피스365

2020.09.24

MS 오피스 2019가 오피스 스위트의 마지막 영구 라이선스 버전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오피스 스위트 영구 버전 후속작을 내년 하반기에 또 출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MS가 이번 주 열린 연례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오피스 스위트를 새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MS는 이날 윈도우와 맥OS용 오피스 스위트 영구 버전을 2021년 하반기에 새롭게 내놓을 거라고 발표했다.   오피스 스위트 영구 버전은 법인이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MS에 1회 선금을 지불해 사용하는 버전을 의미한다. 매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오피스 스위트를 ‘대여’하는 구독 버전과는 다르다.   향후 MS가 보안 업데이트를 중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면, 영구 버전 사용자는 오피스 스위트를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구 버전은 하나의 PC나 맥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된 디바이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MS가 오피스 스위트를 영구 버전으로도 계속 내놓을 거라는 점이 예상됐던 바 있다. 2년 전 MS가 오피스 2019를 출시했을 때, 마케팅 매니저 자레드 슈타로는 "향후 새로운 영구 버전을 출시할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슈타로는 출시 일자를 명확히 밝히진 않았다. 오피스 2019와 닮았지만, 그 이상의 것이 있다 MS는 지난 22일 오피스 2019의 후속작이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거라는 점 외에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MS는 블로그에서 "모든 제품의 공식 명칭, 가격, 구입 가능 일자에 관한 추가 세부사항은 추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몇 가지 특성은 MS의 기존 관행에서 유추할 수 있다. ● 오피스 스위트 영구 버전은 그간 3년 주기로 출시됐으며, 2021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오피스 버전도 그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MS 오피스 스위트의 후속작 이름은...

2020.09.24

블로그 | 윈도우10의 출시 5주년을 돌아보며

윈도우 10이 공식 출시된 게 2015년 7월 29일이니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렇다. 5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사용자와 윈도우 7 사용자 모두에게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오랜 기간 제공했다. 공식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었던 1년을 넘어서였다.  윈도우 10은 사용자에게 처음부터 꽤 괜찮은 운영 체제였다. 장기간에 걸쳐 개발 및 테스트됐으며, 대다수 사용자들에게 테스트 기회가 열리기도 했다. 일례로 빠르면 2014년 10월부터 '기술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우 10을 사용해 볼 수도 있었다. 한편 이 시기에 인사이더 프로그램(The Insider Program)이 처음 등장했다. 현재 윈도우뿐 아니라 X박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험 버전에도 적용되는 제도다.  윈도우 7의 인기로 인해 빚어진 초창기 문제들 2015년 윈도우 10이 출시되기 직전, 당시 윈도우 대표였던 테리 마이어슨은 윈도우 10을 3년 내에 10억 대의 기기에 설치하는 걸 목표로 정했다.  불행히도 목표치에 달성하지 못했다. 10억 대 설치라는 목표에는 올해 3월에야 도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윈도우 10이 대중화되지 않는 이유는 많은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를 꺼릴 정도로 윈도우 7의 인기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 1월 14일에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듀얼 스크린 기기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웹 퍼스트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윈도우 10 사용자 기반의 성장 윈도우 7이 점차 퇴출되면서 지난 몇 달간 윈도우 10 활성사용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윈도우는 영국 내 모든...

윈도우 7 윈도우 8.1 윈도우 10 윈도우10X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엣지 크롬 크로미움

2020.07.30

윈도우 10이 공식 출시된 게 2015년 7월 29일이니 벌써 5년이 지났다. 그렇다. 5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사용자와 윈도우 7 사용자 모두에게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오랜 기간 제공했다. 공식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었던 1년을 넘어서였다.  윈도우 10은 사용자에게 처음부터 꽤 괜찮은 운영 체제였다. 장기간에 걸쳐 개발 및 테스트됐으며, 대다수 사용자들에게 테스트 기회가 열리기도 했다. 일례로 빠르면 2014년 10월부터 '기술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우 10을 사용해 볼 수도 있었다. 한편 이 시기에 인사이더 프로그램(The Insider Program)이 처음 등장했다. 현재 윈도우뿐 아니라 X박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시험 버전에도 적용되는 제도다.  윈도우 7의 인기로 인해 빚어진 초창기 문제들 2015년 윈도우 10이 출시되기 직전, 당시 윈도우 대표였던 테리 마이어슨은 윈도우 10을 3년 내에 10억 대의 기기에 설치하는 걸 목표로 정했다.  불행히도 목표치에 달성하지 못했다. 10억 대 설치라는 목표에는 올해 3월에야 도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윈도우 10이 대중화되지 않는 이유는 많은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를 꺼릴 정도로 윈도우 7의 인기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 1월 14일에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듀얼 스크린 기기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웹 퍼스트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윈도우 10 사용자 기반의 성장 윈도우 7이 점차 퇴출되면서 지난 몇 달간 윈도우 10 활성사용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윈도우는 영국 내 모든...

2020.07.30

클라우드 분야 스펙을 쌓는 데 유용한 자격 7선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S 365)가 이제 모든 규모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MS 365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익스체인지 같은 앱과 다양한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원들은 MS 365를 통해 어디서든 파일에 접속한 뒤 저장 혹은 공유를 할 수 있으며, 1명당 1TB의 스토리지를 할당 받을 수도 있다. 또 MS 365는 그룹 채팅, 온라인 회의, 즉각적인 피드백,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건 물론 데이터와 고객 정보도 보호해주는 등, 협업하기에 유용한 툴이다.   MS 365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제품의 설치, 관리, 개발, 보안을 담당하는 IT 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365 제품군과 관련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초보자 및 어소시에이트(준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자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격 유지 비용은 들지 않지만 시험당 165달러는 지불해야 한다. 구체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다.  펀더멘틀 ‘펀더멘틀’(fundamentals)은 MS 365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방식의 차이점 등 기초 과정을 다루는 자격 과정이다. 학습 모듈에서는 윈도우 10이나 MS 365로의 마이그레이션, 보안의 기초, 구독서비스 관리법, 클라우드 배포 모델 선택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클라우드의 개념, MS 365의 핵심 서비스, 가격책정, 지원에 대해 시험을 치른다. 또 보안, 컴플라이언스, 프라이버시, 트러스트를 MS 365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한다. 펀더멘틀 강좌는 시험 통과가 목적이 아니라 MS 365 제품군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용할 수 있다. 펀더멘틀 강좌는 총 9개 학습 모듈로 구성되며 MS 365의 모든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 다룬다.  디벨로퍼 어소시에이트 ‘디벨로퍼 어소시에이트’ (Developer Associate)는 MS 365 개발자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제품군의 디자인, 구축,...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MS 365 클라우드 Cloud

2020.07.30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S 365)가 이제 모든 규모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MS 365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익스체인지 같은 앱과 다양한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원들은 MS 365를 통해 어디서든 파일에 접속한 뒤 저장 혹은 공유를 할 수 있으며, 1명당 1TB의 스토리지를 할당 받을 수도 있다. 또 MS 365는 그룹 채팅, 온라인 회의, 즉각적인 피드백,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건 물론 데이터와 고객 정보도 보호해주는 등, 협업하기에 유용한 툴이다.   MS 365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제품의 설치, 관리, 개발, 보안을 담당하는 IT 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365 제품군과 관련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초보자 및 어소시에이트(준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자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격 유지 비용은 들지 않지만 시험당 165달러는 지불해야 한다. 구체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다.  펀더멘틀 ‘펀더멘틀’(fundamentals)은 MS 365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방식의 차이점 등 기초 과정을 다루는 자격 과정이다. 학습 모듈에서는 윈도우 10이나 MS 365로의 마이그레이션, 보안의 기초, 구독서비스 관리법, 클라우드 배포 모델 선택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클라우드의 개념, MS 365의 핵심 서비스, 가격책정, 지원에 대해 시험을 치른다. 또 보안, 컴플라이언스, 프라이버시, 트러스트를 MS 365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한다. 펀더멘틀 강좌는 시험 통과가 목적이 아니라 MS 365 제품군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용할 수 있다. 펀더멘틀 강좌는 총 9개 학습 모듈로 구성되며 MS 365의 모든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 다룬다.  디벨로퍼 어소시에이트 ‘디벨로퍼 어소시에이트’ (Developer Associate)는 MS 365 개발자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제품군의 디자인, 구축,...

2020.07.30

한국MS-서울대병원, 원격 근무 및 비대면 협업 위해 팀즈 구축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원격 근무 및 비대면 협업을 위해 메신저 기반의 협업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본원과 국내외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전사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팀즈 구축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과 각 지점간 효율적이고 안전한 비대면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 업무 환경과의 이질감을 줄임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자연스럽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정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안전한 메시징을 사용해 즉각적으로 소통하거나, 하나의 허브에서 환자 치료 서비스를 조율하고, 온라인 모임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의료진과 직원들간 워크플로와 교대 근무를 간소화하는 작업도 가능해졌다. 특히, 팀즈는 예민한 의료 정보가 오갈 수밖에 의료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환경을 보장하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은 소규모는 물론, 50~6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회의도 팀즈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 공유 및 전달까지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365와의 손쉬운 연동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에 힘입어 기존의 대면으로 운영되던 업무들이 팀즈 기반의 비대면 협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서울대학교병원는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실제 서울대학교병원은 팀즈 도입 이후, 선별진료소, 음압병동 등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과의 신속한 정보 교환을 통해 정부 정책과 현장의 괴리감이 크게 감소했다. 팀즈의 모바일 환경이 지속적으로 구성원간 소통을 이어줌으로써, 검사 방법, 검사 대상자, 병동 관리 등 중요한 판단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의료기관 특성상 원내 의과대학 학생, 레지던트,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수련이 필수인데, 팀즈 도입으로 실습과 같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돼 훨씬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을 중단하지 않고 ...

한국MS 병원 팀즈 협업 비대면 서울대학교병원 오피스365

2020.06.11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원격 근무 및 비대면 협업을 위해 메신저 기반의 협업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본원과 국내외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전사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팀즈 구축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과 각 지점간 효율적이고 안전한 비대면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 업무 환경과의 이질감을 줄임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자연스럽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정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안전한 메시징을 사용해 즉각적으로 소통하거나, 하나의 허브에서 환자 치료 서비스를 조율하고, 온라인 모임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의료진과 직원들간 워크플로와 교대 근무를 간소화하는 작업도 가능해졌다. 특히, 팀즈는 예민한 의료 정보가 오갈 수밖에 의료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환경을 보장하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은 소규모는 물론, 50~6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회의도 팀즈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 공유 및 전달까지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365와의 손쉬운 연동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에 힘입어 기존의 대면으로 운영되던 업무들이 팀즈 기반의 비대면 협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서울대학교병원는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실제 서울대학교병원은 팀즈 도입 이후, 선별진료소, 음압병동 등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과의 신속한 정보 교환을 통해 정부 정책과 현장의 괴리감이 크게 감소했다. 팀즈의 모바일 환경이 지속적으로 구성원간 소통을 이어줌으로써, 검사 방법, 검사 대상자, 병동 관리 등 중요한 판단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의료기관 특성상 원내 의과대학 학생, 레지던트,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수련이 필수인데, 팀즈 도입으로 실습과 같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돼 훨씬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을 중단하지 않고 ...

2020.06.11

양날의 검··· 클라우드 협업 툴 확산에 보안 위협도 1,350% 증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클라우드 관련 위협이 무려 1,350% 증가한 산업군도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제한령이 내려지자 전 세계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통합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대응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슬랙, 화상회의 플랫폼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들이 적극적으로 도입됐다.    사이버 보안 업체 맥아피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성장세와 함께 클라우드 계정의 자격증명 어뷰징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엠비전 클라우드(Mvision Cloud) 보안 플랫폼을 사용 중인 3,000만 명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월부터 4월까지의 클라우드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는 전 산업군에 걸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50% 증가했다고 추산했다. 이보다 훨씬 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산업군도 있었다. 예를 들면 제조업계와 교육업계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율이 각각 144%, 114% 늘어났다.  협업 및 화상회의 툴과 관련해서는 일부 툴들의 사용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시스코 웹엑스는 600% 늘어났고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역시 각각 350%, 300%, 200%의 증가세를 보였다. 여기서도 제조업계와 교육업계가 상위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재택근무가 의무화된 상황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이었고, 이에 따라 도입이 증가한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하지만 문제는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했다는 것이다.  맥아피 보고서에 따르면 관리되지 않는 기기에서 기업 클라우드 계정으로 향하는 트래픽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보고서는 “관리되지 않는 기기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복구할 방법이 없다. 클라우드 접근이 늘어나는 가운데 보안팀이 기기에 따라 클라우드 접근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데이터 손실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클라우...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협업 툴 보안 위협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슬랙 화상회의 맥아피 CSO 웹엑스 팀즈

2020.05.28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클라우드 관련 위협이 무려 1,350% 증가한 산업군도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제한령이 내려지자 전 세계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통합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대응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슬랙, 화상회의 플랫폼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들이 적극적으로 도입됐다.    사이버 보안 업체 맥아피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성장세와 함께 클라우드 계정의 자격증명 어뷰징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엠비전 클라우드(Mvision Cloud) 보안 플랫폼을 사용 중인 3,000만 명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월부터 4월까지의 클라우드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는 전 산업군에 걸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50% 증가했다고 추산했다. 이보다 훨씬 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산업군도 있었다. 예를 들면 제조업계와 교육업계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율이 각각 144%, 114% 늘어났다.  협업 및 화상회의 툴과 관련해서는 일부 툴들의 사용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시스코 웹엑스는 600% 늘어났고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역시 각각 350%, 300%, 200%의 증가세를 보였다. 여기서도 제조업계와 교육업계가 상위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재택근무가 의무화된 상황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이었고, 이에 따라 도입이 증가한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하지만 문제는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했다는 것이다.  맥아피 보고서에 따르면 관리되지 않는 기기에서 기업 클라우드 계정으로 향하는 트래픽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보고서는 “관리되지 않는 기기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복구할 방법이 없다. 클라우드 접근이 늘어나는 가운데 보안팀이 기기에 따라 클라우드 접근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데이터 손실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클라우...

2020.05.28

MS, 팀즈 기능 확대한 일선 직원용 365 구독 모델 출시

전화를 받고,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과 접촉하거나, 공장 혹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프론트라인 직원(firstline workers)' 즉, 일선 직원들을 겨냥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저렴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플랜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이다. 한 달 이용료는 1인당 4달러로 책정됐다. 4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9월에 출시됐던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 F1 플랜이 'F3'으로 변경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독 모델에 짝수 번호를 붙이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F1이 F3보다 더 낮은 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F1은 F3보다 더 적은 도구와 리소스로 구성됐다. 물론 기능이 적은 대신 비용도 저렴하다.    1인당 매월 4달러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의 이용료는 1인당 매월 10달러인 F3 이용료의 절반 수준이다. (F3은 2년 반 전 F1으로 출시됐을 당시에도 10달러였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의 이용료는 ‘오피스 365 F3’와 같다. (오피스 365 F3도 기존 F1에서 변경된 플랜 명이다.) 오피스 365 F3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F1과 거의 비슷한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일부 차이점이 있다.  오피스 365 F3은 사용자, 디바이스, 앱, 데이터 전반에서 보안 및 관리를 지원하는 EMS(Enterprise Mobility+Security) 플랫폼이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3와 오피스 365 F3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즈용 원 드라이브 저장 공간과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의 사용 권한이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온라인 오피스 및 오피스 모바일 앱을 읽기 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F1 사용자는 워드 혹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읽을 수 있지만, 직접 만들 순 ...

원격근무 EMS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가상데스크톱 협업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365 팀즈 원드라이브 오피스365 협업툴 재택근무 마이크로소프트 일선직원

2020.03.24

전화를 받고,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과 접촉하거나, 공장 혹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프론트라인 직원(firstline workers)' 즉, 일선 직원들을 겨냥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저렴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랜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플랜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이다. 한 달 이용료는 1인당 4달러로 책정됐다. 4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9월에 출시됐던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 F1 플랜이 'F3'으로 변경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독 모델에 짝수 번호를 붙이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F1이 F3보다 더 낮은 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F1은 F3보다 더 적은 도구와 리소스로 구성됐다. 물론 기능이 적은 대신 비용도 저렴하다.    1인당 매월 4달러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의 이용료는 1인당 매월 10달러인 F3 이용료의 절반 수준이다. (F3은 2년 반 전 F1으로 출시됐을 당시에도 10달러였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의 이용료는 ‘오피스 365 F3’와 같다. (오피스 365 F3도 기존 F1에서 변경된 플랜 명이다.) 오피스 365 F3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365 F1과 거의 비슷한 서비스를 지원하지만, 일부 차이점이 있다.  오피스 365 F3은 사용자, 디바이스, 앱, 데이터 전반에서 보안 및 관리를 지원하는 EMS(Enterprise Mobility+Security) 플랫폼이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F3와 오피스 365 F3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즈용 원 드라이브 저장 공간과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의 사용 권한이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F1은 온라인 오피스 및 오피스 모바일 앱을 읽기 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F1 사용자는 워드 혹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읽을 수 있지만, 직접 만들 순 ...

2020.03.24

슬랙에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법

협업 툴들이 자동화 기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슬랙의 워크플로우 빌더가 있다. 슬랙에서 단순 작업 및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슬랙이 2019년 10월 워크플로우 빌더(Workflow Builder) 기능을 선보였다. 워크플로우 빌더는 템플릿을 제공해 간편한 자동화를 지원한다. 마치 정보를 취합하고 분배하는 여러 단계를 자동화하는 매크로처럼 작동한다. 이를 통해 팀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단, 워크플로우 빌더를 사용하려면 슬랙 유료 요금제(스탠더드, 플러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에 가입해야 한다. 유료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누구나 새 워크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워크플로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공유채널을 사용해서 다른 팀이나 조직도 사용 가능하다.  또 다른 주의사항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워크플로우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 보안 환경에서 워크플로우가 허용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본값은 허용된 상태이나 접근이 완전히 혹은 구성원별로 차단돼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슬랙이 제공한 템플릿을 중심으로 워크플로우 생성 방법을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심지어 워크플로우 템플릿은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현황 업데이트(Progress updates)  아침 회의를 색다르게 진행할 수 있을까? 스탠드업부터 화상 회의까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실제 회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 슬랙에서 각 팀원의 업무 현황을 취합해 배포하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슬랙 워크플로우 템플릿 ‘현황 업데이트’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를 설치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슬랙 웹사이트의 워크플로우 템플릿 페이지로 접속해 현황 업데이트 템플릿을 다운로드한다.  둘째, 슬랙을 열고 화면 좌측 상단에서 직장 이름을 클릭해 워크플로우 빌더를 선택한다. (해당 기능은 유료 가...

협업툴 G스위트 아사나 트렐로 슬랙 템플릿 자동화 워크플로우 오피스365 기업용메신저

2020.03.04

협업 툴들이 자동화 기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슬랙의 워크플로우 빌더가 있다. 슬랙에서 단순 작업 및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슬랙이 2019년 10월 워크플로우 빌더(Workflow Builder) 기능을 선보였다. 워크플로우 빌더는 템플릿을 제공해 간편한 자동화를 지원한다. 마치 정보를 취합하고 분배하는 여러 단계를 자동화하는 매크로처럼 작동한다. 이를 통해 팀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단, 워크플로우 빌더를 사용하려면 슬랙 유료 요금제(스탠더드, 플러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에 가입해야 한다. 유료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누구나 새 워크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워크플로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공유채널을 사용해서 다른 팀이나 조직도 사용 가능하다.  또 다른 주의사항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워크플로우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 보안 환경에서 워크플로우가 허용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본값은 허용된 상태이나 접근이 완전히 혹은 구성원별로 차단돼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슬랙이 제공한 템플릿을 중심으로 워크플로우 생성 방법을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심지어 워크플로우 템플릿은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현황 업데이트(Progress updates)  아침 회의를 색다르게 진행할 수 있을까? 스탠드업부터 화상 회의까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실제 회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 슬랙에서 각 팀원의 업무 현황을 취합해 배포하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슬랙 워크플로우 템플릿 ‘현황 업데이트’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를 설치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슬랙 웹사이트의 워크플로우 템플릿 페이지로 접속해 현황 업데이트 템플릿을 다운로드한다.  둘째, 슬랙을 열고 화면 좌측 상단에서 직장 이름을 클릭해 워크플로우 빌더를 선택한다. (해당 기능은 유료 가...

2020.03.04

한국MS-롯데렌탈, 중소중견기업 위한 ‘구독형 DaaS’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롯데렌탈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에게 민첩하고 유연한 개인 컴퓨팅 환경 및 용이한 IT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구독형 DaaS(Device as a Service) ‘올인원 노트북&PC 렌탈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의 공식 홈페이지(www.myomee.com)에서 중소중견기업 전용 구독형 DasS 상품을 출시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활성화에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최신 디바이스, 맞춤 소프트웨어, 출장관리서비스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합리적인 렌탈료를 통한 초기 구매 비용 절감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관리비용 절감까지 가능해져 조직 변화 및 자산관리에도 보다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인원 노트북&PC 렌탈서비스’는 장기 이용 후 디바이스 소유가 가능한 인수형장기 서비스와 장기 이용 후 디바이스를 반납하는 장기렌탈 서비스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비즈니스북 ‘갤럭시북 FLEX’를 비롯하여 다양한 노트북과 PC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프로(Windows 10 Pro)가 기본 탑재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프로는 암호화, 원격 로그인, 가상 컴퓨터 생성 등의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능이 더해져 최적의 기업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오피스 프로그램인 ‘오피스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도 기본 제공된다.  또한 IT 관리 인력 없이도 항상 최신 상태로 소프트웨어가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렌탈 계약 기간 내 전문기사 원격 혹은 출장 관리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기본 제공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계약 기간 내 제조사의 A/S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노트북 PC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D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윈도우10 롯데렌탈 구독형 서비스

2020.02.27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롯데렌탈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에게 민첩하고 유연한 개인 컴퓨팅 환경 및 용이한 IT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구독형 DaaS(Device as a Service) ‘올인원 노트북&PC 렌탈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의 공식 홈페이지(www.myomee.com)에서 중소중견기업 전용 구독형 DasS 상품을 출시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활성화에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최신 디바이스, 맞춤 소프트웨어, 출장관리서비스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합리적인 렌탈료를 통한 초기 구매 비용 절감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관리비용 절감까지 가능해져 조직 변화 및 자산관리에도 보다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인원 노트북&PC 렌탈서비스’는 장기 이용 후 디바이스 소유가 가능한 인수형장기 서비스와 장기 이용 후 디바이스를 반납하는 장기렌탈 서비스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비즈니스북 ‘갤럭시북 FLEX’를 비롯하여 다양한 노트북과 PC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프로(Windows 10 Pro)가 기본 탑재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프로는 암호화, 원격 로그인, 가상 컴퓨터 생성 등의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기능이 더해져 최적의 기업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오피스 프로그램인 ‘오피스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도 기본 제공된다.  또한 IT 관리 인력 없이도 항상 최신 상태로 소프트웨어가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렌탈 계약 기간 내 전문기사 원격 혹은 출장 관리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기본 제공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계약 기간 내 제조사의 A/S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2020.02.27

결국 철회··· MS 검색엔진 변경 논란 '일단락'

검색엔진 강제 전환으로 비난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국 해당 계획을 철회한다고 2월 11일(현지 시각) 밝혔다.  MS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빙 확장 프로그램이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2002에 자동 설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건의 개요  지난 1월 MS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가 설치된 개인 PC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 크롬에서 MS의 자체 검색 서비스인 빙으로 변경하겠다고 고지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검색 기본값 변경은 2월에 시작돼 7월에 완료될 예정이었다. 정확한 변경 시기는 기업 IT 관리자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의 업그레이드를 예약한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고 MS는 설명했다.  MS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2002를 시작으로 ‘빙을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 in Bing)’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돼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의 검색엔진을 빙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를 새로 구매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때 자동 설치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이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고객의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도 동일하게 설치될 것이며, 구체적인 지원 시기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MS는 덧붙였다.  검색엔진을 강제 전환하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을 사용하는 데 있어 빙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MS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은 오피스 365 계정에 연결된 사용자가 주소창에서도 업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브라우저와 연계된 서비스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원드라이브 또는 셰어포인트에 저장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반으로 구축된 MS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는 빙이 기본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엣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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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검색엔진 강제 전환으로 비난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국 해당 계획을 철회한다고 2월 11일(현지 시각) 밝혔다.  MS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빙 확장 프로그램이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2002에 자동 설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건의 개요  지난 1월 MS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가 설치된 개인 PC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 크롬에서 MS의 자체 검색 서비스인 빙으로 변경하겠다고 고지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검색 기본값 변경은 2월에 시작돼 7월에 완료될 예정이었다. 정확한 변경 시기는 기업 IT 관리자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의 업그레이드를 예약한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고 MS는 설명했다.  MS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버전 2002를 시작으로 ‘빙을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 in Bing)’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돼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의 검색엔진을 빙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는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를 새로 구매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때 자동 설치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이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고객의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도 동일하게 설치될 것이며, 구체적인 지원 시기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MS는 덧붙였다.  검색엔진을 강제 전환하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검색(Microsoft Search)을 사용하는 데 있어 빙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MS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은 오피스 365 계정에 연결된 사용자가 주소창에서도 업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브라우저와 연계된 서비스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원드라이브 또는 셰어포인트에 저장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반으로 구축된 MS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는 빙이 기본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엣지를 ...

2020.02.12

PC 부팅만 빨라도 직원 몰입 15%↑··· IT가 EX를 좌우한다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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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고객 경험(CX) 만큼이나 직원 경험(EX)도 중요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직원 경험 관리에 크게 일조하는 IT가 정작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직원 경험을 향상하는 IT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PC를 부팅하는 데 8분이 걸린다. 부팅하느랴 컨퍼런스 콜에 늦는다. 오래된 비용 보고 툴은 너무 복잡해서 몇 달을 미루다가 겨우 처리한다. 회사 인터넷 속도가 느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다. 90일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느랴 시간을 낭비한다.  기업들은 고객 경험(CX)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세우고 있다. 이때 내부 직원들의 IT 사용자 경험 수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직원 경험(EX)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재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제로 전달하는 직원들을 돕는 데 목표를 둔다.  액센츄어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경험이 우수한 기업들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122% 높게 나왔다. 또한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보다 수익률도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2015년도 기사에서 직원 몰입도를 높이는 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더라도 단기적인 보상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갤럽이 2018년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가진 직원은 34%에 불과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경영진과 IT 환경의 단절이다. 2018년 PwC 보고서에 따르면 C-레벨 임원 10명 중 9명이 직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기술을 채택했다고 말했지만, 절반 이상의 직원(50%)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40%에 가까운 직원들이 IT 부서 및 업무에서의 기술 경험이 자신의 니즈와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고 CCS 인사이트의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부사장 니콜라스 맥콰이어는 밝혔다. 그는 “직원 경험 향상은 IT 부서가 지금까지 소극적으...

2020.01.29

‘노코드 플랫폼 강화’···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이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앱시트는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앱시트는 구글 클라우드 팀의 산하 조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자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맵, 구글 애널리틱스는 물론 구글 시트나 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에게도 이번 인수는 도움이 된다.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고 불리는 수백만의 비-개발자가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앱시트 CEO 프라빈 세샤드리는 인수 이후에도 자사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세샤드리는 “G 스위트 및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앱시트는 언제나 긴밀하게 통합돼 왔다. 하지만 다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테면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박스, 드롭박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샤드리는 “앱시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대부분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지만, 앱시트는 계속해서 iOS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우리의 앱이 실행되는 방식을 지원하고 개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베리와 세샤드리는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각각의 성명문을 통해 전했다. 자베리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가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은 앱 개발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에 있어 노코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관리 등으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박스 로우코드 노코드 구글클라우드 시민개발자 G스위트 자동화 워크플로우 오피스365 iOS 드롭박스 안드로이드 데이터베이스 세일즈포스 구글 혁신 앱시트

2020.01.15

구글이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앱시트는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앱시트는 구글 클라우드 팀의 산하 조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자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맵, 구글 애널리틱스는 물론 구글 시트나 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에게도 이번 인수는 도움이 된다.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고 불리는 수백만의 비-개발자가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앱시트 CEO 프라빈 세샤드리는 인수 이후에도 자사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세샤드리는 “G 스위트 및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앱시트는 언제나 긴밀하게 통합돼 왔다. 하지만 다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테면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박스, 드롭박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샤드리는 “앱시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대부분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지만, 앱시트는 계속해서 iOS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우리의 앱이 실행되는 방식을 지원하고 개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베리와 세샤드리는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각각의 성명문을 통해 전했다. 자베리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가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은 앱 개발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에 있어 노코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관리 등으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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