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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볼 때마다 탄소가?··· IT,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적극 대응해야 할 때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英 디지털 경험 에이전시 매니페스토 디지털(Manifesto Digital)의 서비스 디자인 책임자 닐 클라크는 “웹 사이트나 앱을 볼 때마다 기기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서도 탄소배출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탄소배출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동차로 출근하는 것,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 심지어는 CD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수입과일을 사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이 탄소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2%를 소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차를 타고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거나 비닐 포장된 CD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줌(Zoom) 회의를 하거나 앨범을 스트리밍해 듣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디지털화’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로 살펴보는 기후변화대응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약 15% 감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화가 더욱더 효율적인 업무, 출장 및 여행, 소비 방법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네트워크, 기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진다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경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닐 클라크는 '런던 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

탄소배출량 디지털 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 탄소배출 그린 IT 데이터센터 디지털화 기후 변화 5G 엣지컴퓨팅

2021.01.18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英 디지털 경험 에이전시 매니페스토 디지털(Manifesto Digital)의 서비스 디자인 책임자 닐 클라크는 “웹 사이트나 앱을 볼 때마다 기기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서도 탄소배출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탄소배출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동차로 출근하는 것,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 심지어는 CD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수입과일을 사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이 탄소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2%를 소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차를 타고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거나 비닐 포장된 CD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줌(Zoom) 회의를 하거나 앨범을 스트리밍해 듣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디지털화’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로 살펴보는 기후변화대응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약 15% 감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화가 더욱더 효율적인 업무, 출장 및 여행, 소비 방법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네트워크, 기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진다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경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닐 클라크는 '런던 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

2021.01.18

'공감과 반감 사이' 개인화 마케팅의 양면성

지난 5년 동안 고객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적절한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할 수 있는 쪽으로 마케팅이 발전했다.  그러나 제네시스(Genesys)의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인 키스 퍼스에 따르면 때때로 개인화와 추적 기능이 부적절한 목적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는 <CMO>에 “개인에 관한 일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에서 출발해  마테크 스택(martech stack)을 통해 적기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쪽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마테크에 뛰어들면서, 소비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측면에서 마케팅 전문가가 복원해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퍼스가 말하는 소비자 인식은 온라인 추적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는 “아마존이 개인의 쇼핑 선호도를 아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섬뜩함과 무서움으로 변했다. 개인이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는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어떤 회사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문제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주 동안 광고 폭탄에 시달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제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집단으로 이탈해버리면 결과는 디지털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퍼스는 지적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의 곳곳에서, 정부가 개입해 프라이버시 법률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행과 시장 지배력을 조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상업적 이해 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퍼스가 관찰한 또 다른 현상은 소비자가 검색 및 조사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경우 이후 이들을 ...

CIO CMTO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후 변화 Martech 마테크 밀레니엄 세대 제네시스 공감 고객 정보 개인화 광고 전자상거래 CTO CMO 개인정보 아마존 Cheif Marketing Technology Officer

2020.03.02

지난 5년 동안 고객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적절한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할 수 있는 쪽으로 마케팅이 발전했다.  그러나 제네시스(Genesys)의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인 키스 퍼스에 따르면 때때로 개인화와 추적 기능이 부적절한 목적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는 <CMO>에 “개인에 관한 일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에서 출발해  마테크 스택(martech stack)을 통해 적기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쪽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마테크에 뛰어들면서, 소비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측면에서 마케팅 전문가가 복원해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퍼스가 말하는 소비자 인식은 온라인 추적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는 “아마존이 개인의 쇼핑 선호도를 아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섬뜩함과 무서움으로 변했다. 개인이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는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어떤 회사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문제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주 동안 광고 폭탄에 시달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제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집단으로 이탈해버리면 결과는 디지털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퍼스는 지적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의 곳곳에서, 정부가 개입해 프라이버시 법률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행과 시장 지배력을 조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상업적 이해 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퍼스가 관찰한 또 다른 현상은 소비자가 검색 및 조사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경우 이후 이들을 ...

2020.03.02

IT업계는 순환경제를 어떻게 수용할 수 있나?

순환경제는 경제로 진입하는 자원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경제의 일부분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1960년대 중반에 처음 제안된 경제 모델이다. 순환경제는 환경보호론자들과 지속가능성 옹호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디어인데, 폐기물과 오염을 없애도록 설계하고 그에 따라 제품들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자연적인 시스템의 재생을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가 급박한 기후 위기에 직면하면서 IT와 기술 산업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2019년 CIO 서밋에서 환경식품농촌부(DEFRA)의 정부 지속가능 ICT 책임자인 매티 예타는 “자산과 기기를 재사용하고, 수리하며, 재제작하고, 쇄신하여 폐기물을 제거함으로써 순환과 루프에 자산과 기기를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제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순환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나?  현재 자원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며, 그다음으로 일을 마쳤을 때 그것을 폐기하는 선형 경제라고 알려진 것에서 보통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매년 약 5,0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을 생산하는데, 그중 80%는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사라진다. 우리의 ICT 폐기물을 가져가던 세계 각국은 더 이상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유엔은 각국이 전자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게다가 천연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휴대전화, 백색 가전, 기타 IT 기기들과 같은 전기 물품을 버릴 때, 그것은 유독성 폐기물을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대부분 부품은 생분해성이 아니며, 이것은 그들이 분해되어 생태계로 다시 흡수되기보다는 지구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학적인 생태계는 이미 순환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무턱대고 버리는 문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인류가 이 같은 접근법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만들고 버리는’ 것보다 ‘줄이고 재사용...

CIO 천연 자원 순환경제 유엔 기후 변화 탄소배출 생태계 지속가능성 폐기물 UN 애플 SAP 환경보호론자

2019.11.13

순환경제는 경제로 진입하는 자원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경제의 일부분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1960년대 중반에 처음 제안된 경제 모델이다. 순환경제는 환경보호론자들과 지속가능성 옹호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디어인데, 폐기물과 오염을 없애도록 설계하고 그에 따라 제품들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자연적인 시스템의 재생을 용이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가 급박한 기후 위기에 직면하면서 IT와 기술 산업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2019년 CIO 서밋에서 환경식품농촌부(DEFRA)의 정부 지속가능 ICT 책임자인 매티 예타는 “자산과 기기를 재사용하고, 수리하며, 재제작하고, 쇄신하여 폐기물을 제거함으로써 순환과 루프에 자산과 기기를 더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제 모델”이라고 정의했다.  순환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나?  현재 자원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며, 그다음으로 일을 마쳤을 때 그것을 폐기하는 선형 경제라고 알려진 것에서 보통은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매년 약 5,00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을 생산하는데, 그중 80%는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사라진다. 우리의 ICT 폐기물을 가져가던 세계 각국은 더 이상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유엔은 각국이 전자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게다가 천연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휴대전화, 백색 가전, 기타 IT 기기들과 같은 전기 물품을 버릴 때, 그것은 유독성 폐기물을 대기 중으로 방출한다. 대부분 부품은 생분해성이 아니며, 이것은 그들이 분해되어 생태계로 다시 흡수되기보다는 지구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학적인 생태계는 이미 순환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무턱대고 버리는 문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인류가 이 같은 접근법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만들고 버리는’ 것보다 ‘줄이고 재사용...

2019.11.13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오픈소스로 운영하는 신재생에너지 이야기

UN의 최신 기후 보고서의 전망은 암울하다.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구의 기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존재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철회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버겁지만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설립된 LF에너지(LF Energy) 그룹의 전무 슐리 굿맨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방식을 바꾸고 폐기물을 줄이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바라고 있다. LF에너지는 올해 초 리눅스재단에서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변화의 속도와 모멘텀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제는 전매특허 코드가 많다는 사실이다"고 굿맨은 직적했다. 굿맨은 "화력 발전, 정상 전류의 고압 송전, 건물로 공급 등 매우 중앙 집중적이고 단방향적인 에너지 발전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서 전기는 켜지거나 꺼져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송전 과정에서 전류의 40~60%를 잃게 되며 사실 송전 손실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전류 변동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F에너지는 오래된 중앙 집중식 시스템 대신 분산형 가변식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 가변 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등 날씨 조건에 따라 다른 양의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며, 조직의 희망사항은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여 낭비의 40~60%를 줄이는 것이다. 굿맨은 "12년 안에 40%에 도달해야 하며 세기 중반까지 100%에 도달해야 한다"며 최대 94%의 탄소 감축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기동성으로 전향하여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였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구하며 통신 부문에서 볼 수 있는 조율 모델을 ...

태양광 기후 변화 탄소배출 풍력 리눅스 재단 기후 신재생에너지 UN 사이버공격 그리드 LF에너지

2018.11.08

UN의 최신 기후 보고서의 전망은 암울하다.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지구의 기후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며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존재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철회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버겁지만은 않을 수 있다. 새롭게 설립된 LF에너지(LF Energy) 그룹의 전무 슐리 굿맨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분산되는 방식을 바꾸고 폐기물을 줄이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바라고 있다. LF에너지는 올해 초 리눅스재단에서 설립되었으며, 오픈소스가 제공하는 변화의 속도와 모멘텀을 이용해 더 스마트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이행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제는 전매특허 코드가 많다는 사실이다"고 굿맨은 직적했다. 굿맨은 "화력 발전, 정상 전류의 고압 송전, 건물로 공급 등 매우 중앙 집중적이고 단방향적인 에너지 발전이 존재하며 그 환경에서 전기는 켜지거나 꺼져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송전 과정에서 전류의 40~60%를 잃게 되며 사실 송전 손실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전류 변동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모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F에너지는 오래된 중앙 집중식 시스템 대신 분산형 가변식 모델을 홍보하고 있다. 가변 에너지는 태양열과 풍력 등 날씨 조건에 따라 다른 양의 에너지를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며, 조직의 희망사항은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여 낭비의 40~60%를 줄이는 것이다. 굿맨은 "12년 안에 40%에 도달해야 하며 세기 중반까지 100%에 도달해야 한다"며 최대 94%의 탄소 감축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 기동성으로 전향하여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였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실제로 연구하며 통신 부문에서 볼 수 있는 조율 모델을 ...

2018.11.08

챗봇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호주 NGO

실시간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밀레니엄 세대와 사실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챗봇이 개발됐다. 기후협의회 챗봇 호주 비정부기구(NGO)인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는 밀리니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후협의회는 챗봇의 세계에 입문한 최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챗봇은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AKQA가 개발한 것으로 일반 대중이 실시간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후협의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챗봇은 불과 5일 만에 개발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게시할 뿐 아니라 기부금을 받는 데도 쓰일 수도 있다. 기후협의회 디지털 소통 관리자인 넬리 휴이는 <CMO>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휴이는 "내 뉴스피드에서 정말로 관심 있는 페이지나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AKQA를 통해 이 과정을 거쳤고 페이스북의 메신저를 통해 상호작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던지기 시작했을 때 완벽한 솔루션인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정말로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뉴스피드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것에 관해 AKQA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기후협의회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 사실에 접근해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제안은 이미 기후 변화 전문가들이 작성한 통찰력과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 참여의 언어를 통합함으로써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협의회는...

구글 기후 변화 고객경험 채팅 챗봇 다이알로그플로우 기후협의회 AKQA 프로보노 CX 밀레니엄 세대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 IBM 왓슨 소셜미디어 CMO 페이스북 메신저 NGO Pro Bono

2018.01.12

실시간 소셜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밀레니엄 세대와 사실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챗봇이 개발됐다. 기후협의회 챗봇 호주 비정부기구(NGO)인 기후협의회(Climate Council)는 밀리니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후협의회는 챗봇의 세계에 입문한 최신 브랜드가 됐다. 새로운 챗봇은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AKQA가 개발한 것으로 일반 대중이 실시간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후협의회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 챗봇은 불과 5일 만에 개발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게시할 뿐 아니라 기부금을 받는 데도 쓰일 수도 있다. 기후협의회 디지털 소통 관리자인 넬리 휴이는 <CMO>에게 특히 젊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 피드의 콘텐츠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휴이는 "내 뉴스피드에서 정말로 관심 있는 페이지나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AKQA를 통해 이 과정을 거쳤고 페이스북의 메신저를 통해 상호작용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던지기 시작했을 때 완벽한 솔루션인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사람들은 정말로 관심 있는 정보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뉴스피드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인 것에 관해 AKQA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기후협의회의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소비자가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 사실에 접근해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제안은 이미 기후 변화 전문가들이 작성한 통찰력과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이모티콘과 소셜미디어 참여의 언어를 통합함으로써 대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협의회는...

2018.01.12

IT가 기후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IoT'의 무한 가능성

지난 2014년은 기록상으로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한 해다. 지난 달 발표된 이 연구로 인해 워싱톤 정계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다시 중점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는 정치적 문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IT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다. IT 임원이라면 지구 온난화로 비롯된 문제를 감안해 DR(Disaster Recovery, 긴급 복구)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업무에 태만한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구 온난화로 파생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낼 수도 있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휘트 앤드류는 "기후변화가 실존하는 위협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기회가 존재함을 말하고자 한다.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기회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후 변화를 논의하고, 연구하고, 관련 시나리오를 만들고, 방지와 경감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추적하고 감시하는 IoT와 신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기후변화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기후변화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oT와 캘리포니아의 가뭄 예를 들어, 현재 캘리포니아는 가뭄으로 인한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 농부, 와인업체, 기타 농업 종사자들이 심각한 물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다. 멜라노 앤 컴퍼니(Mellano & Company)가 운영하는 칼스버드 꽃 농장(Carlsbad Flower Fields)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코벨 그룹(Covell Group)과 계약을 맺고 54에이커 면적의 농장에서 토양 높이, 알칼리성, 기타 중요 정보를 측정하는 스마트 관개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농장 곳곳에 토양을 감시하는 센서를 설치했다. 코벨 그룹의 대니 코벨 대표는 금속 상자에 든 컨트롤러와 통신 장치가 ZyXE...

재해복구 DR 그린 기회 환경 센서 IoT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2015.02.04

지난 2014년은 기록상으로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한 해다. 지난 달 발표된 이 연구로 인해 워싱톤 정계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다시 중점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는 정치적 문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IT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다. IT 임원이라면 지구 온난화로 비롯된 문제를 감안해 DR(Disaster Recovery, 긴급 복구)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업무에 태만한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구 온난화로 파생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낼 수도 있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휘트 앤드류는 "기후변화가 실존하는 위협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기회가 존재함을 말하고자 한다.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기회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후 변화를 논의하고, 연구하고, 관련 시나리오를 만들고, 방지와 경감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추적하고 감시하는 IoT와 신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기후변화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기후변화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oT와 캘리포니아의 가뭄 예를 들어, 현재 캘리포니아는 가뭄으로 인한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 농부, 와인업체, 기타 농업 종사자들이 심각한 물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다. 멜라노 앤 컴퍼니(Mellano & Company)가 운영하는 칼스버드 꽃 농장(Carlsbad Flower Fields)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코벨 그룹(Covell Group)과 계약을 맺고 54에이커 면적의 농장에서 토양 높이, 알칼리성, 기타 중요 정보를 측정하는 스마트 관개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농장 곳곳에 토양을 감시하는 센서를 설치했다. 코벨 그룹의 대니 코벨 대표는 금속 상자에 든 컨트롤러와 통신 장치가 ZyXE...

2015.02.04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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