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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가정용 로봇 '젠보' 공개 "노인·아동 돌봄 기능... PC 1대 가격"

젠폰 제조업체로 유명한 에이수스가 가정용 로봇을 발표하며 로보틱 컴퓨팅을 가전제품에 구현해나간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에이수스의 신형 로봇 젠보. 출처 : Asua 에이수스가 이번 주 타이베이에서 열린 트레이드 쇼 컴퓨텍스에서 가정용 음성 로봇 '젠보'를 공개했다.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거나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줄 수 있는 개인형 가상 비서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60cm 정도 크기에 바퀴가 달린 젠보는 얼굴 부위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표정을 표현하거나, 영상통화, 영화 스트리밍 등 각종 기능을 구혀하는 로봇이다. 가격은 599달러다. 조니 시 에이수스 회장은 30일 이번 행사에서 젠보가 지원하는 음성 명령과 질문 기능을 시연했다. "젠보,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데, 맞니?"라고 묻는 시 회장의 질문에 젠보는 "네, 사진 찍을 수 있어요"하고 대답하기도 했다. 시 회장이 관객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라고 명령을 내리고 포즈를 취하자 젠보가 그 앞으로 이동해 사진을 찍는 시연도 펼쳐졌다. 젠보 시연 행사는 무대 밖에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이 아닌 바로 곁에서 조작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특히 흥미로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James Niccolai 젠보의 정식 판매 시점에 대해 아수스 대변인은 출시일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그러면서도 개발자들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계약을 체결하려는 의향을 피력했다. 젠보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써드파티 앱 개발이 이제 시작되는 단계인데도 젠보는 이미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젠보의 주된 기능 중에는 노인 돌봄 기능이 있다.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만한 기능이다. 에이수스는 이와 함께 젠보가 세대 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노년층이 젠보...

에이수스 스마트홈 가정용 로봇 노년층 젠보

2016.05.31

젠폰 제조업체로 유명한 에이수스가 가정용 로봇을 발표하며 로보틱 컴퓨팅을 가전제품에 구현해나간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에이수스의 신형 로봇 젠보. 출처 : Asua 에이수스가 이번 주 타이베이에서 열린 트레이드 쇼 컴퓨텍스에서 가정용 음성 로봇 '젠보'를 공개했다.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거나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줄 수 있는 개인형 가상 비서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60cm 정도 크기에 바퀴가 달린 젠보는 얼굴 부위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표정을 표현하거나, 영상통화, 영화 스트리밍 등 각종 기능을 구혀하는 로봇이다. 가격은 599달러다. 조니 시 에이수스 회장은 30일 이번 행사에서 젠보가 지원하는 음성 명령과 질문 기능을 시연했다. "젠보,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데, 맞니?"라고 묻는 시 회장의 질문에 젠보는 "네, 사진 찍을 수 있어요"하고 대답하기도 했다. 시 회장이 관객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라고 명령을 내리고 포즈를 취하자 젠보가 그 앞으로 이동해 사진을 찍는 시연도 펼쳐졌다. 젠보 시연 행사는 무대 밖에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이 아닌 바로 곁에서 조작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특히 흥미로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James Niccolai 젠보의 정식 판매 시점에 대해 아수스 대변인은 출시일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그러면서도 개발자들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계약을 체결하려는 의향을 피력했다. 젠보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써드파티 앱 개발이 이제 시작되는 단계인데도 젠보는 이미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젠보의 주된 기능 중에는 노인 돌봄 기능이 있다.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만한 기능이다. 에이수스는 이와 함께 젠보가 세대 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노년층이 젠보...

2016.05.31

"가정용 로봇 시장, 70년대 PC 분야와 유사"

가정용 로봇 시장이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니퍼 리서치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경에는 10곳의 가정 중 1곳이 로봇을 보유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는 25곳의 가정 중 약 1곳이 로봇을 보유하고 있다.  초기 가정용 로봇은 공상 과학 소설 속의 다재다능한 제품이 아닌, 특정 용도에 맞춰진 것일 가능성이 크다. 세탁 또는 청소용 로봇들이다. 주니퍼 리서치 스테판 소렐 애널리스트는 "소비자용 로봇 시장은 70년 대 PC 분야와 비교될 수 있다. 오늘날 벤처 투자자 및 투자사들이 이 분야에의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가 시작됐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라고 말했다. 주니퍼 측은 이어 향후 더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 등장하고 가격이 하락하면서 대중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는 지적이었다. 바로 신뢰 문제가 그 중 하나다. 소렐 애널리스트는 로봇이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더 획득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들 로봇이 위해를 가하지 않거나 다른 소유물을 파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형성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Credit: Thinkstock ciokr@idg.co.kr  

주니퍼 로봇 가정용 로봇

2015.12.28

가정용 로봇 시장이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니퍼 리서치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경에는 10곳의 가정 중 1곳이 로봇을 보유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는 25곳의 가정 중 약 1곳이 로봇을 보유하고 있다.  초기 가정용 로봇은 공상 과학 소설 속의 다재다능한 제품이 아닌, 특정 용도에 맞춰진 것일 가능성이 크다. 세탁 또는 청소용 로봇들이다. 주니퍼 리서치 스테판 소렐 애널리스트는 "소비자용 로봇 시장은 70년 대 PC 분야와 비교될 수 있다. 오늘날 벤처 투자자 및 투자사들이 이 분야에의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가 시작됐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라고 말했다. 주니퍼 측은 이어 향후 더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 등장하고 가격이 하락하면서 대중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는 지적이었다. 바로 신뢰 문제가 그 중 하나다. 소렐 애널리스트는 로봇이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더 획득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들 로봇이 위해를 가하지 않거나 다른 소유물을 파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형성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Credit: Thinkstock ciokr@idg.co.kr  

2015.12.28

소니의 애완로봇 인공지능, 전기 소비 모니터링 센서로 부활

로봇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소니의 가정용 로봇 아이보는 로봇으로서의 수명은 다했지만, 기술만은 스마트 홈에서 부활했다. 2006년 소니가 로봇사업을 철수하면서 소니 가정용 로봇인 아이보의 생산도 중단됐다. 하지만, 소니에서 분사한 업체가 아이보의 인공지능을 전기 소비 모니터링에 적용했다. 도쿄에 위치한 인포메티스(Informetis)는 아이보의 음성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센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가정이나 회사의 전류와 전압 모니터링을 테스트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기술은 전기 사용 내역을 전자기기별로 항목화해서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구체적인 전기 사용 내역을 알 수 있어 전기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외출 중에도 가정의 전기 사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다리미를 켜두고 나가는 등의 화재위험도 알 수 있다. 인포메티스 글로벌 마케팅부의 조쉬 혼다는 “전기와 음성은 매우 비슷하다”라며 “아이보가 주인의 명령을 알아듣고 분석하는 기술은 전기 사용량을 여러 가지 전자기기들로 분류하는데 기초가 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시연에서 인포메티스는 담배갑 크기의 프로토타입 센서를 배전판에 부착했다.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와 연결된 와이파이 루터로 전송된 다음, TV 화면으로 송출된다. 화면에는 전자제품에 사용된 전기량과 함께 공기청정기나 스탠드램프의 전원 상태도 표시된다. 현재 인포메티스는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 센서의 초기 버전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센서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장고 같은 기기의 전기 소비를 추적할 수 있지만 휴대폰 충전기에서처럼 미량의 소비는 측정할 수 없다. 또, 기기의 종류는 알아낼 수 있지만, 기기의 모델까지는 파악할 수 없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전송되면 아이보의 음성인식 기능에 사용된 기계학습 알고리즘이 데이터의 파형을 분석한다. 냉장고의 경...

소니 인공지능 가정용 로봇 아이보 전기 소비 모니터링

2015.02.04

로봇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소니의 가정용 로봇 아이보는 로봇으로서의 수명은 다했지만, 기술만은 스마트 홈에서 부활했다. 2006년 소니가 로봇사업을 철수하면서 소니 가정용 로봇인 아이보의 생산도 중단됐다. 하지만, 소니에서 분사한 업체가 아이보의 인공지능을 전기 소비 모니터링에 적용했다. 도쿄에 위치한 인포메티스(Informetis)는 아이보의 음성인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센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가정이나 회사의 전류와 전압 모니터링을 테스트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기술은 전기 사용 내역을 전자기기별로 항목화해서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구체적인 전기 사용 내역을 알 수 있어 전기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외출 중에도 가정의 전기 사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다리미를 켜두고 나가는 등의 화재위험도 알 수 있다. 인포메티스 글로벌 마케팅부의 조쉬 혼다는 “전기와 음성은 매우 비슷하다”라며 “아이보가 주인의 명령을 알아듣고 분석하는 기술은 전기 사용량을 여러 가지 전자기기들로 분류하는데 기초가 됐다”라고 말했다. 최근 시연에서 인포메티스는 담배갑 크기의 프로토타입 센서를 배전판에 부착했다.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와 연결된 와이파이 루터로 전송된 다음, TV 화면으로 송출된다. 화면에는 전자제품에 사용된 전기량과 함께 공기청정기나 스탠드램프의 전원 상태도 표시된다. 현재 인포메티스는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 센서의 초기 버전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센서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장고 같은 기기의 전기 소비를 추적할 수 있지만 휴대폰 충전기에서처럼 미량의 소비는 측정할 수 없다. 또, 기기의 종류는 알아낼 수 있지만, 기기의 모델까지는 파악할 수 없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전송되면 아이보의 음성인식 기능에 사용된 기계학습 알고리즘이 데이터의 파형을 분석한다. 냉장고의 경...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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