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2

다운타임 1시간=최고 89억 원··· 호주 기업 조사

George Nott | CIO Australia
IT시스템의 1시간 다운타임은 호주 기업에게 50만 호주달러에서 1,000만 달러(한화 약 8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저듀티(PagerDuty)의 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이 금액이 대부분 수익 손실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발과 운영 담당 IT전문가 200명 이상의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시스템에 느려지거나 중단되는 등 고객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를 경험한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39%의 기업이 사고 발생 15분 이내에 디지털 서비스를 백업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고 약 1/3분은 1시간 이내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16%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하루가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소비자 300명과의 인터뷰도 포함된 이 설문조사에서는 부진한 앱과 온라인 서비스에 관해서 참을성이 없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도 보여주었다.

소비자 중 3/4 이상이 응답이 없거나 느린 경우 1분 이내에 디지털 앱이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답했다. 안정성, 속도, 보안 문제는 소비자가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작업을 완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됐다.

고객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운타임이 발생해도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연락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은 절반도 안 됐다(44%).

21%의 기업만이 다운타임이 발생한 후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가장 일반적인 반응 과정은 '새로운 코드 개발 및 업데이트'(45%)였다.

응답자들에 따르면, 영업, 연구 개발, 회계, 재무가 IT운영 문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서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7.08.02

다운타임 1시간=최고 89억 원··· 호주 기업 조사

George Nott | CIO Australia
IT시스템의 1시간 다운타임은 호주 기업에게 50만 호주달러에서 1,000만 달러(한화 약 8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페이저듀티(PagerDuty)의 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이 금액이 대부분 수익 손실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발과 운영 담당 IT전문가 200명 이상의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시스템에 느려지거나 중단되는 등 고객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를 경험한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39%의 기업이 사고 발생 15분 이내에 디지털 서비스를 백업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고 약 1/3분은 1시간 이내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16%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하루가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호주 소비자 300명과의 인터뷰도 포함된 이 설문조사에서는 부진한 앱과 온라인 서비스에 관해서 참을성이 없는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도 보여주었다.

소비자 중 3/4 이상이 응답이 없거나 느린 경우 1분 이내에 디지털 앱이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답했다. 안정성, 속도, 보안 문제는 소비자가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작업을 완료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됐다.

고객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운타임이 발생해도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연락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은 절반도 안 됐다(44%).

21%의 기업만이 다운타임이 발생한 후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가장 일반적인 반응 과정은 '새로운 코드 개발 및 업데이트'(45%)였다.

응답자들에 따르면, 영업, 연구 개발, 회계, 재무가 IT운영 문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서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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