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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업무’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 6가지

사실상 모든 산업 내의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 모델을 개편했다. 전례 없은 수준의 업무 유연성이 순식간에 자리잡았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향후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유연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미래의 업무 환경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방식이 팬데믹 이전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진 의문 중 하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일하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들이 생산적이고, 연결되고, 참여적이고, 만족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여기 업무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이면서도 종종 보완적인 몇몇 기술과 이를 활용할 방식을 소개한다.    디지털 EX 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시대가 이미 열렸다.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 측면에서,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협업 플랫폼 등의 디지털 제품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스튜어트 다운스는 넥스씽크(Nexthink), VM웨어(VMware), 애터니티(Aternity) 등이 만든 DEX 툴을 언급하며 “조직이 직원 경험을 이해하고 강화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증가하면...

일터 하이브리드 업무 디지털 EX DEX UEM DaaS 협업 소통 회의 RPA 애널리틱스

2022.01.13

사실상 모든 산업 내의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 모델을 개편했다. 전례 없은 수준의 업무 유연성이 순식간에 자리잡았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향후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유연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미래의 업무 환경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방식이 팬데믹 이전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진 의문 중 하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일하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들이 생산적이고, 연결되고, 참여적이고, 만족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여기 업무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이면서도 종종 보완적인 몇몇 기술과 이를 활용할 방식을 소개한다.    디지털 EX 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시대가 이미 열렸다.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 측면에서,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협업 플랫폼 등의 디지털 제품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스튜어트 다운스는 넥스씽크(Nexthink), VM웨어(VMware), 애터니티(Aternity) 등이 만든 DEX 툴을 언급하며 “조직이 직원 경험을 이해하고 강화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증가하면...

2022.01.13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은퇴 퇴직 이직 원격근무 유연성 재택근무 채용 파이프라인 문화 워크플레이스 일터 인재 리텐션

2021.08.25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2021.08.25

일터의 미래를 묻다··· IT 임원들에게 물어본 7가지 질문

노스마크(NorthMarq)의 CIO인 댄 리치는 2020년의 혼란을 뒤돌아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근무지 급변 중에 자신의 IT팀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다가올 미래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리치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기술에 대한 투자가 가속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가올 해에 대해서는 대답보다 의문이 더 많다.  그는 “한층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데이터, 액세스, 향상된 경험에 대한 욕구가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것을 능가했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여러 백신이 신속한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는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변화의 가속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셔널 라이프 그룹(National Life Group)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니메시 메타는 말했다.  메타는 “디바이스를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전자제품 생성, 가상 클라이언트 회의, 디지털 이용자 경험, 팀 연결 등 뉴노멀을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2020년에 수많은 장애를 극복했다”면서 “그러나 안개가 걷히고 앞으로의 진로가 한층 확연해지면서 2021년, 우리 앞에 다가올 넥스트 노멀은 위와 다른 어려움을 생성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서는 IT 리더들이 업무의 미래에 관한 7가지 핵심 질문과,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미래의 하이브리드 인력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직원 일부가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하고 있고, 계속해서 원격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 아직도 장소를 옮겨 다니는 작업자들도 있다.  일부 회사는 기술, 데이터, 직원 정서에 대한 사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재개방 결정을 내리고 있다. 급여 처리 서비스 업체인 ADP에는 사무실 복귀 의향이 있는 직원, 재택 근...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 일터 직장 업무의 미래 자동화 원격근무

2021.02.10

노스마크(NorthMarq)의 CIO인 댄 리치는 2020년의 혼란을 뒤돌아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근무지 급변 중에 자신의 IT팀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다가올 미래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리치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기술에 대한 투자가 가속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가올 해에 대해서는 대답보다 의문이 더 많다.  그는 “한층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2021년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데이터, 액세스, 향상된 경험에 대한 욕구가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것을 능가했다”라고 말했다. 팬데믹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여러 백신이 신속한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IT 리더는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변화의 가속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셔널 라이프 그룹(National Life Group)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니메시 메타는 말했다.  메타는 “디바이스를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전자제품 생성, 가상 클라이언트 회의, 디지털 이용자 경험, 팀 연결 등 뉴노멀을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2020년에 수많은 장애를 극복했다”면서 “그러나 안개가 걷히고 앞으로의 진로가 한층 확연해지면서 2021년, 우리 앞에 다가올 넥스트 노멀은 위와 다른 어려움을 생성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에서는 IT 리더들이 업무의 미래에 관한 7가지 핵심 질문과,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미래의 하이브리드 인력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직원 일부가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하고 있고, 계속해서 원격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 아직도 장소를 옮겨 다니는 작업자들도 있다.  일부 회사는 기술, 데이터, 직원 정서에 대한 사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재개방 결정을 내리고 있다. 급여 처리 서비스 업체인 ADP에는 사무실 복귀 의향이 있는 직원, 재택 근...

2021.02.10

“그저 감사해 하는 시절은 끝났다”··· CIO 새 숙제, 원격근무 정교화

2020년 봄,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득이하게 직원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당시 일터가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한 가지를 확실하다. 재택근무 요정이 나타났으며,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HR서비스 제공회사 인게이지PEO의 CIO/CTO 랄프 라바타는 “규칙이 하루아침에 다시 작성됐다. 사무실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VP 겸 분석가 수잔 애드넘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고려했을지라도 수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그들의 문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하지만 임원들이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들은 놀랐다.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재택근무 상황으로 전환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적어도 생산성이 급락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가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애드넘스는 “직장 환경 측면에서 5~10년어치의 진전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 사례는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은 모든 산업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개월 전에 미래의 직장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했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팬데믹이 미래의 직장 지원과 관련하여 CIO들의 전망과 책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근무 시간의 종말 미래학자 겸 ‘미래의 리더(The Future Leader)’의 저자 제이콥 모건은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존의 직장 정책을 모두 재고하고 있다. 휴가 정책이 필요한가? 연례 성과 검토는? 5달러짜리 비용도 기업이 처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 워크데이(Workday)를 구성하는지이다. 애드넘스는 “우리...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정책 재택 정책 근무 시간 업무의 미래 일터 사무실

2020.12.02

2020년 봄,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득이하게 직원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당시 일터가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한 가지를 확실하다. 재택근무 요정이 나타났으며,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HR서비스 제공회사 인게이지PEO의 CIO/CTO 랄프 라바타는 “규칙이 하루아침에 다시 작성됐다. 사무실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VP 겸 분석가 수잔 애드넘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고려했을지라도 수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그들의 문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하지만 임원들이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들은 놀랐다.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재택근무 상황으로 전환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적어도 생산성이 급락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가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애드넘스는 “직장 환경 측면에서 5~10년어치의 진전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 사례는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은 모든 산업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개월 전에 미래의 직장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했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팬데믹이 미래의 직장 지원과 관련하여 CIO들의 전망과 책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근무 시간의 종말 미래학자 겸 ‘미래의 리더(The Future Leader)’의 저자 제이콥 모건은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존의 직장 정책을 모두 재고하고 있다. 휴가 정책이 필요한가? 연례 성과 검토는? 5달러짜리 비용도 기업이 처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 워크데이(Workday)를 구성하는지이다. 애드넘스는 “우리...

2020.12.02

가트너, CIO가 주목해야 할 ‘미래 업무’ 트렌드 3가지 제시

CIO들이 주목해야 할 ‘업무의 미래’ 동향에 대해 가트너가 3가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적 업무의 자동화,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 분산된 인력과의 하이브리드 업무가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3~25일 인도에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Xpo 인디아 행사에서 이같이 정리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라시미 추드리는 “2020년 원격 작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전 세계 조직에서 나타났다. 변화의 기간 중 인력 자동화, 디지털 손재주 및 하이브리드 업무는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원격 작업자가 연결 사태를 유지하고 뉴노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촉진하는 기술과 소속감 고양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가 견인하는 반복적 업무 자동화 AI는 이미 일상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여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비일상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고 돕고 있다. 가트너는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 19.5 % 증가하고 2024 년까지 두 자릿수 비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AI가 비반복적이 인지적인 작업의 여러 측면에 침투함에 따라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일부 자동화, 또는 AI 증강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도 AI로 대체되는 직무는 드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디지털 재주가 중요해진다 가트너가 강조한 다른 동향의 기업 내 인력들의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다. 기업들은 차세대 인력의 디지털 재주를 활성홤으로써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CIO를 비롯한 IT 리더는 HR 리더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원들이 신기술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작업자 기술과 역량을 식별하는 알고리즘 및 잘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가트너 업무의 미래 미래 업무 일터 자동화 디지털 재주 원격 근무

2020.11.27

CIO들이 주목해야 할 ‘업무의 미래’ 동향에 대해 가트너가 3가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적 업무의 자동화,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 분산된 인력과의 하이브리드 업무가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3~25일 인도에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Xpo 인디아 행사에서 이같이 정리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라시미 추드리는 “2020년 원격 작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전 세계 조직에서 나타났다. 변화의 기간 중 인력 자동화, 디지털 손재주 및 하이브리드 업무는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원격 작업자가 연결 사태를 유지하고 뉴노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촉진하는 기술과 소속감 고양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가 견인하는 반복적 업무 자동화 AI는 이미 일상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여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비일상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고 돕고 있다. 가트너는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 19.5 % 증가하고 2024 년까지 두 자릿수 비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AI가 비반복적이 인지적인 작업의 여러 측면에 침투함에 따라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일부 자동화, 또는 AI 증강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도 AI로 대체되는 직무는 드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디지털 재주가 중요해진다 가트너가 강조한 다른 동향의 기업 내 인력들의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다. 기업들은 차세대 인력의 디지털 재주를 활성홤으로써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CIO를 비롯한 IT 리더는 HR 리더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원들이 신기술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작업자 기술과 역량을 식별하는 알고리즘 및 잘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2020.11.27

칼럼 | 미래의 리더에게 필요한 3가지 중추 '머리, 심장, 손'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 리더들은 ‘사람 사이의 접촉’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고 사람들이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미래의 일터는 ‘생체공학’적인 조직일까? 코로나19 이후 ‘일상적이지 않은 비즈니스’ 환경과 관련해 생각해볼 만한 화두다. 개개인의 역량과 기술이 구현하는 가능성이 어떻게 어우러질까? 적절한 출발점은 원격 근무를 좀더 광범위한 트렌드로 바라보는 것이다. 필자가 버라이즌 비즈니스(Verizon Business)의 타미 어윈 CEO,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함께 작성한 보고서는 이미 2가지 중요한 트렌드 변화가 발생했음을 언급하고 있다. 기술과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깊이 통합된 것, 인재에 대한 기대사항과 필수 스킬 세트 측면가 크게 변한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비즈니스 리더는 기술을 구현, 지원 요소로 활용해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고, 미래에는 조직이 과거보다 더 유기적인 조직, 유연한 조직이 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누가, 어떻게, 어디에서 이를 위해 먼저 할 일은 필요한 기술, 좀 더 구체적으로는 데이터와 디지털 플랫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또 비즈니스에서 사람과 머신,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봐야 한다. 이에 대해 고려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방법(How)’, ‘사람(Who)’, ‘장소(Where)’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 ‘방법’은 대규모의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춰,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분산되어 있는 일터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위계 구조와 경직된 직무 기술서,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보다 직원들이 기술로 강화되고, 서로 연결된 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사람’은 새로운 인재와 스킬을 통해, 그리고 이에 대한 변화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기술을 새로운 방법...

일터 버라이즈 비즈니스 원격 근무 직원

2020.09.28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 리더들은 ‘사람 사이의 접촉’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고 사람들이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미래의 일터는 ‘생체공학’적인 조직일까? 코로나19 이후 ‘일상적이지 않은 비즈니스’ 환경과 관련해 생각해볼 만한 화두다. 개개인의 역량과 기술이 구현하는 가능성이 어떻게 어우러질까? 적절한 출발점은 원격 근무를 좀더 광범위한 트렌드로 바라보는 것이다. 필자가 버라이즌 비즈니스(Verizon Business)의 타미 어윈 CEO,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함께 작성한 보고서는 이미 2가지 중요한 트렌드 변화가 발생했음을 언급하고 있다. 기술과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깊이 통합된 것, 인재에 대한 기대사항과 필수 스킬 세트 측면가 크게 변한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비즈니스 리더는 기술을 구현, 지원 요소로 활용해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고, 미래에는 조직이 과거보다 더 유기적인 조직, 유연한 조직이 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누가, 어떻게, 어디에서 이를 위해 먼저 할 일은 필요한 기술, 좀 더 구체적으로는 데이터와 디지털 플랫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또 비즈니스에서 사람과 머신,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봐야 한다. 이에 대해 고려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방법(How)’, ‘사람(Who)’, ‘장소(Where)’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 ‘방법’은 대규모의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춰,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분산되어 있는 일터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위계 구조와 경직된 직무 기술서,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보다 직원들이 기술로 강화되고, 서로 연결된 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사람’은 새로운 인재와 스킬을 통해, 그리고 이에 대한 변화를 체계화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기술을 새로운 방법...

2020.09.28

‘코로나 이후 사무실로의 복귀’··· 기술적 해법을 시도하는 기업들

록다운으로 인해 숨가쁘게 재택근무 정책을 도입했던 기업들이 이제 다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상황이다. 사무실 복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일터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 일부 기업들은 머신러닝과 모바일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도구, IoT 기술 등에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로 전세계적으로 기업 운영에 타격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많은 기업에서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가 진행되고 있다. 바이러스가 발발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업들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이다. 직원들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기업들의 압박감이 지금처럼 큰 적은 없었다. 신종 바이러스로부터 100% 안전하게 보호할 방법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업 입장에서는 가능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미 여러 기업이 잠재적인 바이러스 매개체를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개발된 여러 기술을 평가 중이다.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Insight Enterprises)에서 IT 리더 200명을 대상으로 5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8%가 인터넷에 연결된 손 소독 장소와 같은 스마트 개인 위생 장치에, 36%는 미 접촉 센서에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35%는 적외선 온도계를 구입할 예정이며 25%는 열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다수의 기업들이 모바일 및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챗봇 등의 도구도 배치하고 있다. 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접촉 추적 기능을 실행할지 여부와 그 실행 방식은 상대적으로 확실하지 않다.   열 탐지에 IoT 활용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혁신 총괄 담당자 스탠 레퀸에 따르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는 일리노이 주 하노버 파크 사무실에 열 스캐너를 설치해 사람들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열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으면 경보를 울리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한 번에 최대 30명까지 체온 측정이 가능하며 37.2도가 넘으면 ...

코로나19 사무실 복귀 열 탐지 일터 재택근무 포스트 코로나

2020.06.15

록다운으로 인해 숨가쁘게 재택근무 정책을 도입했던 기업들이 이제 다시 과제를 해결해야 할 상황이다. 사무실 복귀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일터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 일부 기업들은 머신러닝과 모바일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도구, IoT 기술 등에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로 전세계적으로 기업 운영에 타격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많은 기업에서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가 진행되고 있다. 바이러스가 발발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업들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이다. 직원들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기업들의 압박감이 지금처럼 큰 적은 없었다. 신종 바이러스로부터 100% 안전하게 보호할 방법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업 입장에서는 가능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미 여러 기업이 잠재적인 바이러스 매개체를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개발된 여러 기술을 평가 중이다.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Insight Enterprises)에서 IT 리더 200명을 대상으로 5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8%가 인터넷에 연결된 손 소독 장소와 같은 스마트 개인 위생 장치에, 36%는 미 접촉 센서에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35%는 적외선 온도계를 구입할 예정이며 25%는 열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다수의 기업들이 모바일 및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챗봇 등의 도구도 배치하고 있다. 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접촉 추적 기능을 실행할지 여부와 그 실행 방식은 상대적으로 확실하지 않다.   열 탐지에 IoT 활용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혁신 총괄 담당자 스탠 레퀸에 따르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는 일리노이 주 하노버 파크 사무실에 열 스캐너를 설치해 사람들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열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으면 경보를 울리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한 번에 최대 30명까지 체온 측정이 가능하며 37.2도가 넘으면 ...

2020.06.15

일문일답 | “이제 시작일 뿐”··· 박스 CEO 애런 레비가 본 재택근무의 미래

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중 재택근무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지만 올해 나타난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박스(Box)의 CEO 애런 레비가 진단했다. 업무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고 자동화되면서, 향후 2년 동안 10년 어치에 이르는 과격한  직장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스는 2005년에 단순한 클라우드 파일 공유 앱으로 출시됐다. 이제 이 기업의 콘텐츠 협업 스위트(Suite)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9만 7,000곳 이상이다. 최근에는 더욱 광범위한 기업 기능을 구축했으며 지난 달에는 재택근무 생산성 및 팀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UI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보안을 위한 박스 쉴드와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박스 릴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스 스스로도 다른 여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재택근무에 대해 유연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박스의 직원 2,000명은 최소한 2021년 1월까지 어디에서든 근무할 수 있다. 레비는 그 이후에도 근무 장소와 관련해 ‘하이브리드’ 접근방식을 예상하고 있다. 사무실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집에 머무르는 재택근무자의 비율은 2배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밝혔다. 클라우드 앱에 대한 수요로 인해 재무가 탄탄해지면서 레비는 컴퓨터월드측에 박스의 로드맵 그리고 디지털 퍼스트로 설명될 수 있는 직장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했다.   Q. 박스는 파일 공유 도구로 출발했다. 광범위한 기업 생산성 및 협업 사용례를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A. “우리는 협업 기능을 위해 워크플로 자동화 같은 영역과 줌, 슬랙, 웹엑스, 오피스 365 등 제3자 도구와의 통합에 대한 투자에 집중했다. “우리의 플랫폼의 핵심은 사람들이 어느 곳에서든 일하고 모든 사람과 협력하며 조직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더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박스가 발전하면서 경쟁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는가? 그리고 주된 경쟁 영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nb...

일터 직장 재택근무 박스 디지털 퍼스트 원격근무

2020.06.09

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중 재택근무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지만 올해 나타난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박스(Box)의 CEO 애런 레비가 진단했다. 업무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고 자동화되면서, 향후 2년 동안 10년 어치에 이르는 과격한  직장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스는 2005년에 단순한 클라우드 파일 공유 앱으로 출시됐다. 이제 이 기업의 콘텐츠 협업 스위트(Suite)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9만 7,000곳 이상이다. 최근에는 더욱 광범위한 기업 기능을 구축했으며 지난 달에는 재택근무 생산성 및 팀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UI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보안을 위한 박스 쉴드와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박스 릴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스 스스로도 다른 여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재택근무에 대해 유연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박스의 직원 2,000명은 최소한 2021년 1월까지 어디에서든 근무할 수 있다. 레비는 그 이후에도 근무 장소와 관련해 ‘하이브리드’ 접근방식을 예상하고 있다. 사무실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집에 머무르는 재택근무자의 비율은 2배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밝혔다. 클라우드 앱에 대한 수요로 인해 재무가 탄탄해지면서 레비는 컴퓨터월드측에 박스의 로드맵 그리고 디지털 퍼스트로 설명될 수 있는 직장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했다.   Q. 박스는 파일 공유 도구로 출발했다. 광범위한 기업 생산성 및 협업 사용례를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A. “우리는 협업 기능을 위해 워크플로 자동화 같은 영역과 줌, 슬랙, 웹엑스, 오피스 365 등 제3자 도구와의 통합에 대한 투자에 집중했다. “우리의 플랫폼의 핵심은 사람들이 어느 곳에서든 일하고 모든 사람과 협력하며 조직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더 많은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박스가 발전하면서 경쟁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는가? 그리고 주된 경쟁 영역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nb...

2020.06.09

증강 협력에서 리스킬링까지··· 2020년 ‘일터’ 이슈 따라잡기

증강 협력(Augmented Collaboration)부터 새롭게 혁신된 ‘다양화 노력(Diversity Effort)’까지, 2020년 우리의 일터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를 살펴본다. 지난 10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지난 10년 동안 각종 디지털 ‘파괴자’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을 바꾸고, 업무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구현하는 도구들을 선보이며 기술 분야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가운데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주제’ 중 하나가 ‘미래의 업무’였다. 2010년,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가트너는 2020년 우리들의 일터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초점을 맞춰 10가지 미래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중 업무의 ‘비정형화(De-routinization)’, 초연결(Hyperconnectedness), 일터의 가상화 등은 2020년에 앞서 현실화됐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기준’이 된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날 지역에 따라서는 공석으로 남은 일자리가 역대 최고치에 달한 상태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일터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절실해졌다.   원격 근무 위워크(WeWork)는 지난 9월 급격히 무너져 내리기 직전까지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통적인 사무 환경 밖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트너는 2020년 경이면 미국인의 절반이 전통적인 사무실 환경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이런 원격 근무자의 수는 실제 115%가 증가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가 고용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런 탄력 근무제를 기준으로 수용하지 않는 조직들이 인재 유치 전쟁에 있어 불리해졌다.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약 75%는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 정책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리코(Ricoh) 조사 결과도 일맥상통한다. 탄력 근무제를 수용한 고용주가 10%의 보수 삭감을 제안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 ...

직장 원격근무 채용 인재 자동화 다양성 일터 리스킬링 증강 협력

2020.01.07

증강 협력(Augmented Collaboration)부터 새롭게 혁신된 ‘다양화 노력(Diversity Effort)’까지, 2020년 우리의 일터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를 살펴본다. 지난 10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지난 10년 동안 각종 디지털 ‘파괴자’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을 바꾸고, 업무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구현하는 도구들을 선보이며 기술 분야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이런 가운데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주제’ 중 하나가 ‘미래의 업무’였다. 2010년,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가트너는 2020년 우리들의 일터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될지 초점을 맞춰 10가지 미래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중 업무의 ‘비정형화(De-routinization)’, 초연결(Hyperconnectedness), 일터의 가상화 등은 2020년에 앞서 현실화됐다.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기준’이 된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오늘날 지역에 따라서는 공석으로 남은 일자리가 역대 최고치에 달한 상태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일터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절실해졌다.   원격 근무 위워크(WeWork)는 지난 9월 급격히 무너져 내리기 직전까지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통적인 사무 환경 밖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트너는 2020년 경이면 미국인의 절반이 전통적인 사무실 환경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리고 지난 10년 간 이런 원격 근무자의 수는 실제 115%가 증가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가 고용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런 탄력 근무제를 기준으로 수용하지 않는 조직들이 인재 유치 전쟁에 있어 불리해졌다.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약 75%는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 정책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리코(Ricoh) 조사 결과도 일맥상통한다. 탄력 근무제를 수용한 고용주가 10%의 보수 삭감을 제안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 ...

2020.01.07

"제대로 일해 성장하고 싶다"··· ‘만족스러운 일터’의 요건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직장 인재 연봉 보너스 혜택 일터 조직 문화 회사 혁신 문화

2019.09.05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2019.09.05

사람의 가치는? 조직 구조는?··· 2030년의 IT 업무에 대한 예측들

미래에 어떤 식으로 일을 하게 될지를 예측하기란 아주 위험하다. 파괴적인 혁신 기술이 ‘그림판’을 뒤흔들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불확실한 예측만 가능하다. 그러나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전망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 사이에 광범위하면서도 공통된 ‘테마’ 하나가 제시되고 있다. 미래 트렌드의 시작점이 AI와 자동화라는 것이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는 ‘스킬 변화: 자동화와 일터의 미래(Skill shift: Automation and the future of the workforce)’라는 조사 보고서에서 “앞으로 10-15년 사이, AI와 자동화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스마트 머신들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터에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그 결과, 2030년까지 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결정, 종합적인 정보 처리 등 더 높은 수준의 인식 능력을 갖춘 인재(스킬)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오늘날 직원과 관리자 모두 자동화가 초래할 변화를 걱정하고 있고, 데이터 처리와 입력 같은 일자리가 머신에 넘어갈 것이라는 점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그렇지만 미래 전문가들은 이보다 낙관적으로 전망하곤 한다. 머신이 알고리즘을 매개체로 하는 기초적인 의사결정과 관련된 덜 중요한 일은 넘겨 받겠지만, 인간의 정서적 지능, 문제 해결, 기업가 정신이 관여된 일은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향후 10년 간 IT 일자리와 업무가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 IT 미래 전문가들의 전망을 소개한다.   독립적인 애드혹 팀의 부상 IT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여러 기관 중 하나인 가트너는 멀리는 2035년까지 IT의 변화를 전망한 몇몇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요 결론 중 하나는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하는 데 있어, 하향식 방법에서 탈피해 독립적인 애드혹 팀이 대부분의 과업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가트너는 ‘2028년 워크플레이스’ 보고서에서 다양한 스킬을 갖춘 고성과자로 구성된 자율적인 ...

전망 일자리 스트레스 예측 일터 업스킬 2030년 IT 업무

2019.07.24

미래에 어떤 식으로 일을 하게 될지를 예측하기란 아주 위험하다. 파괴적인 혁신 기술이 ‘그림판’을 뒤흔들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불확실한 예측만 가능하다. 그러나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전망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 사이에 광범위하면서도 공통된 ‘테마’ 하나가 제시되고 있다. 미래 트렌드의 시작점이 AI와 자동화라는 것이다.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 컴퍼니는 ‘스킬 변화: 자동화와 일터의 미래(Skill shift: Automation and the future of the workforce)’라는 조사 보고서에서 “앞으로 10-15년 사이, AI와 자동화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스마트 머신들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터에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그 결과, 2030년까지 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결정, 종합적인 정보 처리 등 더 높은 수준의 인식 능력을 갖춘 인재(스킬)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오늘날 직원과 관리자 모두 자동화가 초래할 변화를 걱정하고 있고, 데이터 처리와 입력 같은 일자리가 머신에 넘어갈 것이라는 점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그렇지만 미래 전문가들은 이보다 낙관적으로 전망하곤 한다. 머신이 알고리즘을 매개체로 하는 기초적인 의사결정과 관련된 덜 중요한 일은 넘겨 받겠지만, 인간의 정서적 지능, 문제 해결, 기업가 정신이 관여된 일은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향후 10년 간 IT 일자리와 업무가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 IT 미래 전문가들의 전망을 소개한다.   독립적인 애드혹 팀의 부상 IT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여러 기관 중 하나인 가트너는 멀리는 2035년까지 IT의 변화를 전망한 몇몇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요 결론 중 하나는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하는 데 있어, 하향식 방법에서 탈피해 독립적인 애드혹 팀이 대부분의 과업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가트너는 ‘2028년 워크플레이스’ 보고서에서 다양한 스킬을 갖춘 고성과자로 구성된 자율적인 ...

2019.07.24

2019년 최고의 IT 직장 톱 10

기업에 대한 직원 리뷰를 통해 해당 기업에 대한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취업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여기에 고용 리뷰 웹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선정한 최고의 기업 TOP 10을 소개한다. 글래스도어에서는 취업하기 전에 거의 모든 기업의 평판을 내부자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솔직한 리뷰와 평판은 과거, 현재의 직원들이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개인적인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는 리뷰를 남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싫증이 난 직원이나 가짜 리뷰를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이 리뷰들을 통해 고용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해당 기업의 문화가 어떤 지를 잘 알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글래스도어의 2019년 최고의 일자리 목록에 있는 상위 10개 IT 기업은 다음과 같다. editor@itworld.co.kr 

직장 글래스도어 일터 최고의기업

2019.01.08

기업에 대한 직원 리뷰를 통해 해당 기업에 대한 분위기를 파악하거나 취업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여기에 고용 리뷰 웹사이트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선정한 최고의 기업 TOP 10을 소개한다. 글래스도어에서는 취업하기 전에 거의 모든 기업의 평판을 내부자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솔직한 리뷰와 평판은 과거, 현재의 직원들이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개인적인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는 리뷰를 남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싫증이 난 직원이나 가짜 리뷰를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이 리뷰들을 통해 고용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해당 기업의 문화가 어떤 지를 잘 알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글래스도어의 2019년 최고의 일자리 목록에 있는 상위 10개 IT 기업은 다음과 같다. editor@itworld.co.kr 

2019.01.08

일문일답 | '왕따, 차별, 잦은 퇴사…' 직장 환경을 데이터 분석으로 살펴보면?

예전에는 유독한 업무 환경(toxic work environments)을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닫힌 문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드물었으며 중요한 것은 결과였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직원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비지어(Visier) 같은 회사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다. 우리는 비지어의 데이브 와이즈벡 최고 전략 책임자로부터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업무 환경 분석에 대해 알아봤다. Q : 비지어가 업무 환경을 분석 및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종류는 무엇인가? A : 기업들은 일반적인 생각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제 면접에 사용하는 이력서는 종이가 아닌 온라인이다. 취업해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유지된다. 비지어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행동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런 정보들을 검색해 분석한다. 사용하는 정보는 찾으려는 대답의 질문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채용 품질’을 파악하려면 직원 근속 기간, 발전, 성과를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과 관리, 승진, 직원 유지율 데이터가 필요하고, 나중에 채용 담당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 생산성 평가 결과로 보강할 수 있다. 비지어는 협소한 범위의 데이터가 아닌, 직원에 대한 데이터가 위치한 모든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질문이 무엇이든 한 장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머신러닝 알고리즘도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직원들의 이력 및 유지율과 관련된 상관관계 등 흥미로운 인사이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유독한 행동과 불만족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표(Signifier)는 무엇인가? ‘성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 분야에 고령자 차별...

직장 문화 왕따 차별 다양성 업무 환경 일터 비지어

2018.02.26

예전에는 유독한 업무 환경(toxic work environments)을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닫힌 문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드물었으며 중요한 것은 결과였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직원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비지어(Visier) 같은 회사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다. 우리는 비지어의 데이브 와이즈벡 최고 전략 책임자로부터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업무 환경 분석에 대해 알아봤다. Q : 비지어가 업무 환경을 분석 및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종류는 무엇인가? A : 기업들은 일반적인 생각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제 면접에 사용하는 이력서는 종이가 아닌 온라인이다. 취업해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유지된다. 비지어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행동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런 정보들을 검색해 분석한다. 사용하는 정보는 찾으려는 대답의 질문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채용 품질’을 파악하려면 직원 근속 기간, 발전, 성과를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과 관리, 승진, 직원 유지율 데이터가 필요하고, 나중에 채용 담당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 생산성 평가 결과로 보강할 수 있다. 비지어는 협소한 범위의 데이터가 아닌, 직원에 대한 데이터가 위치한 모든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질문이 무엇이든 한 장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머신러닝 알고리즘도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직원들의 이력 및 유지율과 관련된 상관관계 등 흥미로운 인사이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유독한 행동과 불만족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표(Signifier)는 무엇인가? ‘성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 분야에 고령자 차별...

2018.02.26

'저 직장 별로야'···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행동들

좋은 직장으로 인식되는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기업의 가치, 문화을 비롯해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왜 하는지 등이 모두 관련된다. 고급 기술 인재에 대한 쟁탈전이 뜨거운 가운데 이른바 '고용주 브랜드'(employer brand)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들을 정리했다. 1. 어설픈 채용 광고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첫 단계는 어설픈 채용 광고다. 편견 어린 용어를 이용하거나 모호한 직무 정보를 기술하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연봉 정보, 일상 업무 등 구직자들이 알고 싶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2. 구직자 여정을 간과 그리 필요하지 않거나 시간만 소모하는 지원 절차 또한 잠재 직원의 지원 의지를 꺽는 요인이다. 구직자가 경험하는 지원 여정은 빠르고 간결하며 직접적이어야 한다.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건이다. 3. 지원자 무시 지원자의 문의나 연락에 응답하지 않는 행위는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행동으로 손꼽힌다. 구직자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 그들은 적어도 대답을 들을 만한 자격이 있다. 지원에 응답하고 보여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면 설령 채용이 성사되지 않았을지라도 고용주에 대해 좋은 기억을 품을 수 있다. 4. 기업 문화에 대한 왜곡 전달 기업 문화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는 지원자를 좌절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입사한 이후 회사 측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기대했던 직무와 문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해당 직원은 이내 이직 기회를 탐색할 것이다. 기업에게도 좋은 상황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5. 인터뷰를 빙자한 구직자 착취 구직자에게 실제 업무를 시켜본다는 생각은 사실 그리 나쁘지 않다. 직무 적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들이 있어서 문제다. 구직자를 공짜 노동력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또는 업계의 노하우나 이면의 고급 정보를 취득하는 용도로 인터뷰를 활용하기도 한다. 몇 번 악용하다보...

직장 일터 고용주 브랜드 기업 평판

2017.07.10

좋은 직장으로 인식되는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기업의 가치, 문화을 비롯해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왜 하는지 등이 모두 관련된다. 고급 기술 인재에 대한 쟁탈전이 뜨거운 가운데 이른바 '고용주 브랜드'(employer brand)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들을 정리했다. 1. 어설픈 채용 광고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첫 단계는 어설픈 채용 광고다. 편견 어린 용어를 이용하거나 모호한 직무 정보를 기술하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연봉 정보, 일상 업무 등 구직자들이 알고 싶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2. 구직자 여정을 간과 그리 필요하지 않거나 시간만 소모하는 지원 절차 또한 잠재 직원의 지원 의지를 꺽는 요인이다. 구직자가 경험하는 지원 여정은 빠르고 간결하며 직접적이어야 한다.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건이다. 3. 지원자 무시 지원자의 문의나 연락에 응답하지 않는 행위는 고용주 브랜드를 망치는 행동으로 손꼽힌다. 구직자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 그들은 적어도 대답을 들을 만한 자격이 있다. 지원에 응답하고 보여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면 설령 채용이 성사되지 않았을지라도 고용주에 대해 좋은 기억을 품을 수 있다. 4. 기업 문화에 대한 왜곡 전달 기업 문화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는 지원자를 좌절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입사한 이후 회사 측의 설명이 정확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기대했던 직무와 문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해당 직원은 이내 이직 기회를 탐색할 것이다. 기업에게도 좋은 상황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5. 인터뷰를 빙자한 구직자 착취 구직자에게 실제 업무를 시켜본다는 생각은 사실 그리 나쁘지 않다. 직무 적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는 고용주들이 있어서 문제다. 구직자를 공짜 노동력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또는 업계의 노하우나 이면의 고급 정보를 취득하는 용도로 인터뷰를 활용하기도 한다. 몇 번 악용하다보...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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