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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통신업체들과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 검증 성공

KT가 스페인 ‘텔레포니카’, 호주 ‘텔스트라’, 중국 ‘차이나 유니콤’과 함께 데이터를 전세계 5G 에지(Edge)로 전송하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이하 MEC)’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증된 이 기술은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능 중 하나다. MEC는 데이터를 이용자의 물리적 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5G 네트워크에 적용되면 고객들이 초저지연(Low Latency) 기능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는 이번 기술 검증을 위해 지난 2월 스페인, 호주, 중국의 대표 통신업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러 업체들과의 5G MEC 기술을 연동하고 인공지능,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 팩토리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될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기술 검증의 목적이다. KT와 3개의 글로벌 통신업체는 국가간 MEC 상호연동 외에도 이용자의 단말이 4개의 나라 중 최적의 위치에 있는 에지를 찾아내는 5G MEC 기능의 기술 검증도 성공했다. 향후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해 국가간 에지 이동 시 서비스 연속성 보장, 로밍 등 기본 구조 시험, 기타 다른 종류의 MEC 플랫폼과의 통합 연동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검증한다. 한편, KT는 이번 기술 검증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최근 결성된 세계이동통신업체연합회(GSMA)의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태스크포스(Telco Edge Cloud TF)’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주요 국제표준기구에 기술 검증 결과를 반영하고, 관련 솔루션을 공개해 보다 많은 통신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선과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장 홍경표 전무는 “KT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양한 분야의 많은 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MEC 협업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KT는 한국을 비...

KT 네트워크인프라 클라우드게임 MEC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이동통신 5G 인공지능 모바일에지컴퓨팅

2020.03.04

KT가 스페인 ‘텔레포니카’, 호주 ‘텔스트라’, 중국 ‘차이나 유니콤’과 함께 데이터를 전세계 5G 에지(Edge)로 전송하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이하 MEC)’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증된 이 기술은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능 중 하나다. MEC는 데이터를 이용자의 물리적 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5G 네트워크에 적용되면 고객들이 초저지연(Low Latency) 기능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는 이번 기술 검증을 위해 지난 2월 스페인, 호주, 중국의 대표 통신업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러 업체들과의 5G MEC 기술을 연동하고 인공지능,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 팩토리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될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기술 검증의 목적이다. KT와 3개의 글로벌 통신업체는 국가간 MEC 상호연동 외에도 이용자의 단말이 4개의 나라 중 최적의 위치에 있는 에지를 찾아내는 5G MEC 기능의 기술 검증도 성공했다. 향후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해 국가간 에지 이동 시 서비스 연속성 보장, 로밍 등 기본 구조 시험, 기타 다른 종류의 MEC 플랫폼과의 통합 연동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검증한다. 한편, KT는 이번 기술 검증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최근 결성된 세계이동통신업체연합회(GSMA)의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태스크포스(Telco Edge Cloud TF)’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주요 국제표준기구에 기술 검증 결과를 반영하고, 관련 솔루션을 공개해 보다 많은 통신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선과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장 홍경표 전무는 “KT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양한 분야의 많은 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MEC 협업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KT는 한국을 비...

2020.03.04

자율주행 차량 기술, 어디까지 왔나? 100% 무인 운전은 언제쯤?

영국에서는 이미 몇몇 도로에서 무인자동차가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차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쯤 가까이서 이 차들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영국 전역에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고,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포괄적인 법규 및 수많은 테스트 센터가 마련돼 있어 자율주행 차량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널리 퍼져 있고 도로에서 무인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닌 데다 국가 예산까지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며 언제쯤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자율주행 차란? 자율주행 차량을 설명하는 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를 보면 커넥티드 카, 무인자동차, 로봇 자동차, CAV(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들 모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진짜 자율주행하는 차량은 사람의 개입이나 통제 없이 스스로 안내할 수 있는 차다.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오랫동안 존재해 왔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인간의 지시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차가 공공 도로를 주행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현재 영국의 도로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차가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 자동차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자동조종장치(autopilot)'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차량은 여전히 차에 사람이 타고 있어야 하며 차가 내린 결정을 무시하고 필요한 경우 사람에게 수동 운전을 넘겨줄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의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자율주행 범위에 있다. 자율주행 레벨은 무엇인가? SMMT(The 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운전자 보조부터 완전 자율까지...

M2M CAV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테슬라 인공지능 GPS 내비게이터

2019.11.08

영국에서는 이미 몇몇 도로에서 무인자동차가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차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쯤 가까이서 이 차들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영국 전역에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고,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포괄적인 법규 및 수많은 테스트 센터가 마련돼 있어 자율주행 차량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널리 퍼져 있고 도로에서 무인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닌 데다 국가 예산까지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며 언제쯤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자율주행 차란? 자율주행 차량을 설명하는 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를 보면 커넥티드 카, 무인자동차, 로봇 자동차, CAV(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들 모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진짜 자율주행하는 차량은 사람의 개입이나 통제 없이 스스로 안내할 수 있는 차다.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오랫동안 존재해 왔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인간의 지시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차가 공공 도로를 주행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현재 영국의 도로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차가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 자동차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자동조종장치(autopilot)'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차량은 여전히 차에 사람이 타고 있어야 하며 차가 내린 결정을 무시하고 필요한 경우 사람에게 수동 운전을 넘겨줄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의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자율주행 범위에 있다. 자율주행 레벨은 무엇인가? SMMT(The 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운전자 보조부터 완전 자율까지...

2019.11.08

LG유플러스, 3분기 매출 8.4% 증가 영업이익 31.7% 감소

LG유플러스는 1일 2019년 3분기 총 수익 3조 2,442억 원, 영업수익 2조 4,042억 원, 영업이익 1,559억 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총 수익과 영업수익은 각각 8.4%와 3.4%로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7%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은 마케팅 비용과 대규모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에서 비롯됐다. 3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5,861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24.4%를 차지했다. 지난 4월 스마트폰을 활용한 5G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광고 선전비와 5G 스마트폰의 판매 규모 증가에 따른 공시지원금 총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설비투자(CAPEX)는 작년 동기 대비 169.4% 증가한 7,844억 원에 달했다. 5G 기지국 등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00%가 넘는 5,485억 원을 집행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3.5% 증가한 1조 3,977억 원을 기록했다. 5G 가입자 확대에 따라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기준 성장세로 전환한 이후 3분기 연속해서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익 성장세는 가입자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3분기에만 26만 7,000명의 가입자가 순증해 총 누적 가입자는 1,496만 1,000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5G 가입자는 9월 말 기준 87만 5,000명으로 전체 가입자 1,496만 1,000명의 5.9%에 달했다. 무선가입자 성장은 ▲8K 생중계, 클라우드 게임, 5G 로밍 등 U+5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 제공, ▲U+5G 체험 기회 확대, ▲신속한 5G 커버리지 확대 및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따른 것이다. 유선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3.2% 상승한 9,950억 원이다. 스마트홈 수익은 5,0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IPTV 가입자는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한 435만 8,000명을 기록했고 초...

스마트폰 스마트원격제어 스마트스쿨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스마트홈 5G AI LG유플러스 AR 인터넷 스마트항만

2019.11.01

LG유플러스는 1일 2019년 3분기 총 수익 3조 2,442억 원, 영업수익 2조 4,042억 원, 영업이익 1,559억 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총 수익과 영업수익은 각각 8.4%와 3.4%로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7%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은 마케팅 비용과 대규모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에서 비롯됐다. 3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5,861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24.4%를 차지했다. 지난 4월 스마트폰을 활용한 5G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광고 선전비와 5G 스마트폰의 판매 규모 증가에 따른 공시지원금 총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설비투자(CAPEX)는 작년 동기 대비 169.4% 증가한 7,844억 원에 달했다. 5G 기지국 등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00%가 넘는 5,485억 원을 집행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3.5% 증가한 1조 3,977억 원을 기록했다. 5G 가입자 확대에 따라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기준 성장세로 전환한 이후 3분기 연속해서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익 성장세는 가입자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3분기에만 26만 7,000명의 가입자가 순증해 총 누적 가입자는 1,496만 1,000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5G 가입자는 9월 말 기준 87만 5,000명으로 전체 가입자 1,496만 1,000명의 5.9%에 달했다. 무선가입자 성장은 ▲8K 생중계, 클라우드 게임, 5G 로밍 등 U+5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 제공, ▲U+5G 체험 기회 확대, ▲신속한 5G 커버리지 확대 및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따른 것이다. 유선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3.2% 상승한 9,950억 원이다. 스마트홈 수익은 5,0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IPTV 가입자는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한 435만 8,000명을 기록했고 초...

2019.11.01

'나 지나가도 돼?' 더 직관적인 무인 자동차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우리는 어릴 때부터 길을 건너기 전에 양쪽 모두 살피고, 차가 멈추어 서면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도록 교육을 받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정부가 배포한 가이드에도 “운전자가 나를 봤다고 단정하지 말고, 가능하면 눈을 마주쳐야 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함께 0으로(Towards Zero Together)’ 교통 안전 캠페인도 “운전자와 눈을 마주칠 것”을 당부한다.   그러나 운전자가 없는 자율 차량에는 이 조언이 통하지 않는다. 연결된 자율 자동차(Connected Automotive Vehicles, CAV)의 탑승자는 전방을 주시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장된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정신이 팔려 주변을 잘 살피지 않을 수도 있다. 심지어 창문이 아예 없는 차량도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보행자는 CAV의 센서가 자신을 봤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다른 도로 이용자는 CAV 차량의 의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율 운전 차량 자동차 기술을 연구하는 주요 업체는 이런 질문에 몇 가지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다.   메시지를 표시하는 방법, 빛을 투사하는 방법, 만화처럼 큰 눈을 달아 의사 표현을 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논의되는 중이다.   재규어 랜드로버(JLR)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 관리자인 피트 베넷은 “도로를 건너기 전에 다가오는 차량의 운전자를 쳐다보는 것은 제 2의 천성이다. 더 자동화된 미래 세계에서는 이 상호작용이 어떻게 변형될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나갑니다” 현재 텍사스에서 2개의 무인 차량 호출 서비스(차량 운행에는 간섭하지 않는 안내원 탑승)를 운영 중인 Drive.ai 측은 보행자와의 상호작용에 대해 “심사숙고했다”고 말했다.   Drive.ai의 차량은 밝은 주황색이며, 사방에 ‘S...

무인자동차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자동차

2019.01.30

우리는 어릴 때부터 길을 건너기 전에 양쪽 모두 살피고, 차가 멈추어 서면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도록 교육을 받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정부가 배포한 가이드에도 “운전자가 나를 봤다고 단정하지 말고, 가능하면 눈을 마주쳐야 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함께 0으로(Towards Zero Together)’ 교통 안전 캠페인도 “운전자와 눈을 마주칠 것”을 당부한다.   그러나 운전자가 없는 자율 차량에는 이 조언이 통하지 않는다. 연결된 자율 자동차(Connected Automotive Vehicles, CAV)의 탑승자는 전방을 주시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장된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정신이 팔려 주변을 잘 살피지 않을 수도 있다. 심지어 창문이 아예 없는 차량도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보행자는 CAV의 센서가 자신을 봤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다른 도로 이용자는 CAV 차량의 의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율 운전 차량 자동차 기술을 연구하는 주요 업체는 이런 질문에 몇 가지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다.   메시지를 표시하는 방법, 빛을 투사하는 방법, 만화처럼 큰 눈을 달아 의사 표현을 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논의되는 중이다.   재규어 랜드로버(JLR)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 관리자인 피트 베넷은 “도로를 건너기 전에 다가오는 차량의 운전자를 쳐다보는 것은 제 2의 천성이다. 더 자동화된 미래 세계에서는 이 상호작용이 어떻게 변형될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나갑니다” 현재 텍사스에서 2개의 무인 차량 호출 서비스(차량 운행에는 간섭하지 않는 안내원 탑승)를 운영 중인 Drive.ai 측은 보행자와의 상호작용에 대해 “심사숙고했다”고 말했다.   Drive.ai의 차량은 밝은 주황색이며, 사방에 ‘S...

2019.01.30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I 기술로 '미래 자동차' 기술개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CES 2019에서 주목받은 커넥티드카 기술에 자사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자동차 관련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9에서 LG전자와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으로 닛산, 토요타, 볼보, BMW, 폭스바겐 등 다양한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CES에서 애저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티드 비허클 플랫폼(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을 발표하면서, 단순 차량용 운영시스템이 아닌, 제조업체가 원하는 대로 운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브랜드, 고객 성향, 또는 경쟁업체와의 차별성을 가져올 수 있는 제품 및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나아가 AI를 활용해 차량 관리, 또는 주행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도 국내에서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변신한 자동차, ‘폭스바겐 오토모티브 클라우드’ 프로젝트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오토모티브 클라우드(Volkswagen Automotive Clou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저와 IoT 엣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이 플랫폼은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보내는 시간을 일상과 연결해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차량에 탑승하는 동시에 집안 거실에서 들었던 음악을 이어서 듣고, 스카이프를 통해 업무 미팅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티드카

2019.01.15

마이크로소프트가 CES 2019에서 주목받은 커넥티드카 기술에 자사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자동차 관련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ES 2019에서 LG전자와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으로 닛산, 토요타, 볼보, BMW, 폭스바겐 등 다양한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CES에서 애저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커넥티드 비허클 플랫폼(Microsoft Connected Vehicle Platform)’을 발표하면서, 단순 차량용 운영시스템이 아닌, 제조업체가 원하는 대로 운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브랜드, 고객 성향, 또는 경쟁업체와의 차별성을 가져올 수 있는 제품 및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나아가 AI를 활용해 차량 관리, 또는 주행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도 국내에서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변신한 자동차, ‘폭스바겐 오토모티브 클라우드’ 프로젝트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폭스바겐은 ‘폭스바겐 오토모티브 클라우드(Volkswagen Automotive Clou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저와 IoT 엣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이 플랫폼은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보내는 시간을 일상과 연결해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차량에 탑승하는 동시에 집안 거실에서 들었던 음악을 이어서 듣고, 스카이프를 통해 업무 미팅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2019.01.15

폭스바겐, MS와 손잡고 애저로 디지털 서비스 제공 예정

폭스바겐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포괄적인 산업용 자동차 클라우드’를 개발하고자 손잡았다.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AG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사용하여 향후 모든 디지털 서비스 및 모빌리티 제품 전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매년 500만 대 이상의 새로운 폭스바겐 관련 브랜드 차량이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제공되는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완벽하게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폭스바겐은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가까운 곳에 자동차 클라우드 개발 사무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포괄적인 산업용 자동차 클라우드"에 대한 기술적 기반을 개발하여 폭스바겐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일관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폭스바겐 AG의 허버트 디에스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우리의 디지털 변혁에 터보 엔진을 달아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회사 중 하나인 폭스바겐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의 조합은 탁월하다”며 "우리는 함께 자동차 모빌리티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커넥티드카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기술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폭스바겐이 혁신적인 새로운 커넥티트카 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델라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애저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함께 사람들을 위한 운전 경험을 도처에서 상상할 것이다"고 전했다. --------------------------------------------------------------- IT...

SAP 오픈 데이터 이니셔티브 이그나이트 2018 커넥티드카 사물인터넷 마이크로소프 폭스바겐 어도비 애저 포괄적인 산업용 자동차 클라우드

2018.10.02

폭스바겐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포괄적인 산업용 자동차 클라우드’를 개발하고자 손잡았다.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AG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사용하여 향후 모든 디지털 서비스 및 모빌리티 제품 전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매년 500만 대 이상의 새로운 폭스바겐 관련 브랜드 차량이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제공되는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완벽하게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폭스바겐은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가까운 곳에 자동차 클라우드 개발 사무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포괄적인 산업용 자동차 클라우드"에 대한 기술적 기반을 개발하여 폭스바겐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일관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폭스바겐 AG의 허버트 디에스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우리의 디지털 변혁에 터보 엔진을 달아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회사 중 하나인 폭스바겐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의 조합은 탁월하다”며 "우리는 함께 자동차 모빌리티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커넥티드카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기술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폭스바겐이 혁신적인 새로운 커넥티트카 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델라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애저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함께 사람들을 위한 운전 경험을 도처에서 상상할 것이다"고 전했다. --------------------------------------------------------------- IT...

2018.10.02

기고 | 실리콘밸리 기술회사가 자동차 회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 기술업체는 두둑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동차 제조사는 차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눈에 띄게 부상하고 자동차 설계에서 지배적인 부분이 되면서 실리콘밸리 기술 회사가 자동차 제조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 회사는 자동차 제조사보다 훨씬 자금이 두둑하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자동차로 가는 로드맵이 되는 자동차 기술 분야 전문 지식까지도 보유하고 있다. 기술 회사에 부족한 것은 자동차를 만들어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인프라다. 독자 여러분은 기술 회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와 손잡는 방법이 자연스러운 해결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양측(특히 한 쪽)은 꽤 오만하다고 알려져 실제로 둘의 협력이 일어나리라 상상하기는 어렵다. 필자는 기술 회사와 자동차 제조사가 2000년 이래 전세계 프로젝트에서 공동으로 작업하고 실제로 협력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공식 발표된 합작법인은 거의 없지만, 독자 여러분은 ‘우리가 이런 일을 하고 경쟁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홍보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 궁금할 것이다. 애플, 구글(웨이모), 테슬라의 회의실에는 '제조사를 이기자, 제조사를 때려눕히자'는 비전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기술회사는 R&D 프로젝트에서 10억 파운드를 투자할 수 있고 이런 대규모 투자에 전혀 긴장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제조사는 그렇지 않다.   어린 시절 필자의 아버지는 1980년대 실리콘밸리라는 곳은 더 좋은 하드웨어 개발에 관한 전부였다고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에 관한 전부로 바뀌었지만 자동차 산업이 실리콘밸리 개척 시대로 되돌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세대 운송수단에 관해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자동차 생산자와 설계자로 남을 것인가? 그렇다면 기존 차량을 제공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나? 커넥티드카만 고...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전기자동차 우버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2018.05.16

실리콘밸리 기술업체는 두둑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동차 제조사는 차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눈에 띄게 부상하고 자동차 설계에서 지배적인 부분이 되면서 실리콘밸리 기술 회사가 자동차 제조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 회사는 자동차 제조사보다 훨씬 자금이 두둑하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자동차로 가는 로드맵이 되는 자동차 기술 분야 전문 지식까지도 보유하고 있다. 기술 회사에 부족한 것은 자동차를 만들어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인프라다. 독자 여러분은 기술 회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와 손잡는 방법이 자연스러운 해결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양측(특히 한 쪽)은 꽤 오만하다고 알려져 실제로 둘의 협력이 일어나리라 상상하기는 어렵다. 필자는 기술 회사와 자동차 제조사가 2000년 이래 전세계 프로젝트에서 공동으로 작업하고 실제로 협력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공식 발표된 합작법인은 거의 없지만, 독자 여러분은 ‘우리가 이런 일을 하고 경쟁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홍보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 궁금할 것이다. 애플, 구글(웨이모), 테슬라의 회의실에는 '제조사를 이기자, 제조사를 때려눕히자'는 비전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기술회사는 R&D 프로젝트에서 10억 파운드를 투자할 수 있고 이런 대규모 투자에 전혀 긴장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제조사는 그렇지 않다.   어린 시절 필자의 아버지는 1980년대 실리콘밸리라는 곳은 더 좋은 하드웨어 개발에 관한 전부였다고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소프트웨어에 관한 전부로 바뀌었지만 자동차 산업이 실리콘밸리 개척 시대로 되돌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세대 운송수단에 관해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자동차 생산자와 설계자로 남을 것인가? 그렇다면 기존 차량을 제공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나? 커넥티드카만 고...

2018.05.16

케이큐브벤처스, 커넥티드카 보안 솔루션 기업 ‘페르세우스’에 7억원 투자

케이큐브벤처스(http://kcubeventures.co.kr)가 가상화 기반의 차량 보안 솔루션 기업 ‘페르세우스’에 7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는 자동차 업계의 차세대 트렌드인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의 보안 이슈에 대비하는 가상화 기반 차량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자율주행·커넥티드카의 출현으로 야기되는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안 이슈들에 대해 부재했던 업계 표준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R&D 상무를 역임한 서상범 대표는 젠(Xen) ARM 가상화 오픈소스를 개발한 젠 가상화 분야의 전문가다. 스마트폰에서의 통신·결재와 기타 앱 영역의 분리 등 다수의 가상화 기술을 구현한 바 있다. 페르세우스의 젠 ARM 기반 가상화 보안 솔루션은 차량의 고유 기능 도메인과 기타 도메인을 고도의 가상화 보안 기술로 분리하고, 차량 내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배분해 성능의 저하 없는 안정적인 차량 보안을 지원한다. 커넥티드카에 대한 맬웨어(Malware)나 디도스(DDoS), 인터넷을 통한 해커의 공격으로부터 차량의 전장 소프트웨어를 차단해 안전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보호한다. 이는 제한된 차량 내 자원에서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나의 ARM CPU 기반 SoC 하드웨어를 여러 운영체제가 사용하는 기술로, 젠 ARM 가상화 오픈소스 프로젝트 커뮤니티에서 10년 이상 검증된 방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추가적인 하드웨어 모듈의 구축이 필요 없어 차량 내 전기·전자회로 등 자동차 전장에 사용되는 SoC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페르세우스는 이번 투자로 젠 ARM 기반 가상화 보안 솔루션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외 시장 저변 마련을 위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국제 주요 모터쇼에 기술을 소개하고, 차량 OEM 및 SoC 업체 등 고객과의 사업 협력을 추진할 ...

커넥티드카 케이큐브벤처스 페르세우스

2017.03.06

케이큐브벤처스(http://kcubeventures.co.kr)가 가상화 기반의 차량 보안 솔루션 기업 ‘페르세우스’에 7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는 자동차 업계의 차세대 트렌드인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의 보안 이슈에 대비하는 가상화 기반 차량 보안 솔루션 기업이다. 자율주행·커넥티드카의 출현으로 야기되는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보안 이슈들에 대해 부재했던 업계 표준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R&D 상무를 역임한 서상범 대표는 젠(Xen) ARM 가상화 오픈소스를 개발한 젠 가상화 분야의 전문가다. 스마트폰에서의 통신·결재와 기타 앱 영역의 분리 등 다수의 가상화 기술을 구현한 바 있다. 페르세우스의 젠 ARM 기반 가상화 보안 솔루션은 차량의 고유 기능 도메인과 기타 도메인을 고도의 가상화 보안 기술로 분리하고, 차량 내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배분해 성능의 저하 없는 안정적인 차량 보안을 지원한다. 커넥티드카에 대한 맬웨어(Malware)나 디도스(DDoS), 인터넷을 통한 해커의 공격으로부터 차량의 전장 소프트웨어를 차단해 안전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보호한다. 이는 제한된 차량 내 자원에서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하나의 ARM CPU 기반 SoC 하드웨어를 여러 운영체제가 사용하는 기술로, 젠 ARM 가상화 오픈소스 프로젝트 커뮤니티에서 10년 이상 검증된 방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추가적인 하드웨어 모듈의 구축이 필요 없어 차량 내 전기·전자회로 등 자동차 전장에 사용되는 SoC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페르세우스는 이번 투자로 젠 ARM 기반 가상화 보안 솔루션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외 시장 저변 마련을 위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국제 주요 모터쇼에 기술을 소개하고, 차량 OEM 및 SoC 업체 등 고객과의 사업 협력을 추진할 ...

2017.03.06

크라이슬러도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 착수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가 자사 자동차와 커넥티드 서비스의 사이버 보안 결함을 찾아내기 위한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커넥티드 자동차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자동차 내부 시스템은 물론 자동화와 연결된 외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한다. 이번 조처는 최근 보안 연구원들이 지프 체로키를 원격에서 해킹해 조정한 실험에 성공한 데 따른 것으로, 이 실험으로 지난 해 140만 대의 차량이 리콜됐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무인자동차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초 구글 무인자동차 프로젝트와 손 잡고 자율 주행 미니밴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 한 바 있다. 현상금은 15-1,500달러로,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실시하는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소액이지만, 점점 더 많은 자동화 및 연결 기능을 자동차에 탑재되는 상황에서 보안에 대한 자동차 회사의 관심을 잘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아트 크라이슬러 미국 사업부가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플랫폼인 버그크라우드(Bugcrowd)와 함께 진행하는데, 보안 취약점의 중요도에 따라 현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버그크라우드는 자사 플랫폼에 약 2만 8,000명의 보안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미국 사업부의 보안 아키텍처 담당 수석 관리자 티투스 멜닉은 “독립적인 연구원들이 참여해 자신들이 찾은 것을 공유해 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실제로 소비자에게 문제가 생기기 전에 잠재적인 취약점을 수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 역시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미 135건의 버그에 대해 25~1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했다.  editor@itworld.co.kr

해킹 자동차 버그 현상금 커넥티드카 크라이슬러

2016.07.15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가 자사 자동차와 커넥티드 서비스의 사이버 보안 결함을 찾아내기 위한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커넥티드 자동차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자동차 내부 시스템은 물론 자동화와 연결된 외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까지 포함한다. 이번 조처는 최근 보안 연구원들이 지프 체로키를 원격에서 해킹해 조정한 실험에 성공한 데 따른 것으로, 이 실험으로 지난 해 140만 대의 차량이 리콜됐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무인자동차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초 구글 무인자동차 프로젝트와 손 잡고 자율 주행 미니밴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 한 바 있다. 현상금은 15-1,500달러로,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실시하는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소액이지만, 점점 더 많은 자동화 및 연결 기능을 자동차에 탑재되는 상황에서 보안에 대한 자동차 회사의 관심을 잘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아트 크라이슬러 미국 사업부가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플랫폼인 버그크라우드(Bugcrowd)와 함께 진행하는데, 보안 취약점의 중요도에 따라 현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버그크라우드는 자사 플랫폼에 약 2만 8,000명의 보안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미국 사업부의 보안 아키텍처 담당 수석 관리자 티투스 멜닉은 “독립적인 연구원들이 참여해 자신들이 찾은 것을 공유해 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실제로 소비자에게 문제가 생기기 전에 잠재적인 취약점을 수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 역시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미 135건의 버그에 대해 25~1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7.15

집-자동차-폰의 연결된 경험··· BMW의 '커넥티드 카' 비전

아침에 이를 닦으면서, 디지털 거울로 하루 일정을 확인한다. 약속 시각과 날씨, 각종 장치의 배터리 잔량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 각종 장치에는 휴대폰은 물론 차고의 BMW i3 전기 자동차도 포함된다.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커피 머신을 켜면 자동차가 스스로 시동을 걸어 예열한다. 이제 집을 나설 시간이다.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차 키를 조작하면 차량이 충전 장치에서 연결을 해제한 후 차고 밖으로 나와 현관 앞에 선다. 교통량과 날씨 등을 고려해 가장 먼저 가야 할 곳까지의 최적 경로를 이미 계산한 상태이다. 도로에서는 다른 차량과 통신을 하면서 안전과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거리를 유지한다. 주변을 지나가는 다른 차량이 자신의 위치를 전송한다. 그러면 자동차는 충돌 위협이 있는지 계산, 분석한다. 언덕길을 올라갈 때면 3차원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언덕길을 파악한 후 엔진에 추가로 전력을 공급해 휘발유를 절약한다.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엔진을 끄고 배터리를 충전한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스스로 주차할 장소를 찾아 주차한다. 약속 장소로 이동해서 휴대폰으로 자동차 문이 잘 잠겼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제 퇴근할 시간이다. 차량이 스스로 주차장에서 나와 집으로 운전한다. 그리고 차고로 들어가 충전을 시작한다. 이미지 출처 : BMW 이는 BMW 같은 자동차 업체가 구상하는 미래다. 자동차와 주택, 전자 장치가 서로 연결된 세상이며, 자동차 산업의 '사물 인터넷(IoT)'에 대한 비전이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려면 계속해서 혁신해야 한다. 시스템이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이 시스템을 지원하는 새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것을 개발해야 한다. '커넥티드 카' 현황 '커넥티드 카'의 원형은 이미 현실화됐다. GM(General Motors)은 1990년대에 운전자가 차량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온스타(OnStar) 등이 탑재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후 '커...

시스코 BMW 커넥티드카

2016.05.25

아침에 이를 닦으면서, 디지털 거울로 하루 일정을 확인한다. 약속 시각과 날씨, 각종 장치의 배터리 잔량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 각종 장치에는 휴대폰은 물론 차고의 BMW i3 전기 자동차도 포함된다.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커피 머신을 켜면 자동차가 스스로 시동을 걸어 예열한다. 이제 집을 나설 시간이다.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차 키를 조작하면 차량이 충전 장치에서 연결을 해제한 후 차고 밖으로 나와 현관 앞에 선다. 교통량과 날씨 등을 고려해 가장 먼저 가야 할 곳까지의 최적 경로를 이미 계산한 상태이다. 도로에서는 다른 차량과 통신을 하면서 안전과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거리를 유지한다. 주변을 지나가는 다른 차량이 자신의 위치를 전송한다. 그러면 자동차는 충돌 위협이 있는지 계산, 분석한다. 언덕길을 올라갈 때면 3차원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언덕길을 파악한 후 엔진에 추가로 전력을 공급해 휘발유를 절약한다.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엔진을 끄고 배터리를 충전한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스스로 주차할 장소를 찾아 주차한다. 약속 장소로 이동해서 휴대폰으로 자동차 문이 잘 잠겼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제 퇴근할 시간이다. 차량이 스스로 주차장에서 나와 집으로 운전한다. 그리고 차고로 들어가 충전을 시작한다. 이미지 출처 : BMW 이는 BMW 같은 자동차 업체가 구상하는 미래다. 자동차와 주택, 전자 장치가 서로 연결된 세상이며, 자동차 산업의 '사물 인터넷(IoT)'에 대한 비전이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려면 계속해서 혁신해야 한다. 시스템이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이 시스템을 지원하는 새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것을 개발해야 한다. '커넥티드 카' 현황 '커넥티드 카'의 원형은 이미 현실화됐다. GM(General Motors)은 1990년대에 운전자가 차량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온스타(OnStar) 등이 탑재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후 '커...

2016.05.25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애플 카(car) 루머 헤집어보기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는 한두 개가 아니며, 지난 3년 동안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해 분분한 예측을 내놓았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3 CMS(Connected Mobility Summit)에서는 최근의 모든 루머를 연결해 애플의 계획을 분석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올 해만 하더라도 애플의 자동차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에 관한 아래와 같은 소문이 떠돌았다. 애플이 쿠퍼티노 인근에서 ‘자동 작업 영역’(auto work area)을 구축하기 위한 승인서를 청구했으며 비밀리에 시험 시설을 임대했고, 캘리포니아 DMV와 회동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애플이 자동차 제작을 위장하기 위해 2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애플이 스마트 자동차 앞유리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런 소문들은 애플이 전기 배터리, A.I., 자동차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프로젝트 타이탄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누가 알겠는가? 애플 자동차(Apple Car)가 출시될 것이라는 2019년 이전에 애플 자동차가 실제로 등장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짧은 파트너십 이후 단독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C3 그룹(C3 Group)의 패널 조정자인 CEO 데이브 로빈슨은 임원을 몰래 영입하는 것부터 다른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까지 애플의 공공연한 움직임은 아이폰(iPhone)과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할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HV(Hyundai Ventures)의 존 서 전무 또한 이에 동의하며 아이튠즈(iTunes)가 내장된 로커(Rokr) 폰을 출시했던 애플과 모토로라(Motorola)의 짧은 협력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애플은 다른 업계에서 다른 기업과 협력한 전적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었고 자체 제품도 출시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

자동차 루머 카플레이 커넥티드카 애플 카 애플카

2015.11.17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는 한두 개가 아니며, 지난 3년 동안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해 분분한 예측을 내놓았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3 CMS(Connected Mobility Summit)에서는 최근의 모든 루머를 연결해 애플의 계획을 분석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올 해만 하더라도 애플의 자동차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에 관한 아래와 같은 소문이 떠돌았다. 애플이 쿠퍼티노 인근에서 ‘자동 작업 영역’(auto work area)을 구축하기 위한 승인서를 청구했으며 비밀리에 시험 시설을 임대했고, 캘리포니아 DMV와 회동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애플이 자동차 제작을 위장하기 위해 2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애플이 스마트 자동차 앞유리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런 소문들은 애플이 전기 배터리, A.I., 자동차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 프로젝트 타이탄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누가 알겠는가? 애플 자동차(Apple Car)가 출시될 것이라는 2019년 이전에 애플 자동차가 실제로 등장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짧은 파트너십 이후 단독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C3 그룹(C3 Group)의 패널 조정자인 CEO 데이브 로빈슨은 임원을 몰래 영입하는 것부터 다른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까지 애플의 공공연한 움직임은 아이폰(iPhone)과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출시할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HV(Hyundai Ventures)의 존 서 전무 또한 이에 동의하며 아이튠즈(iTunes)가 내장된 로커(Rokr) 폰을 출시했던 애플과 모토로라(Motorola)의 짧은 협력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애플은 다른 업계에서 다른 기업과 협력한 전적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었고 자체 제품도 출시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

2015.11.17

커넥티드 카 "기존 방화벽으로는 보호할 수 없다"

중국 군사 전략가 손자는 병법에서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의 전략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썼다. 전문가들은 자동차가 갈수록 고도로 네트워크화되고 있는 만큼 자동차 업계도 자동차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사이버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방화벽은 별 소용이 없다. 실질적 피해를 입히기 전에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보안 결함의 형태를 인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최근 크라이슬러 지프를 해킹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시연한 보안 전문가 찰리 밀러는 “자동차 헤드 유닛을 해킹해서 라디오를 조작하는 것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헤드 유닛을 해킹해서 브레이크를 작동 불능으로 만든다면 그건 전혀 다른 이야기다. 이미 공격이 벌어지고 난 다음 막아봤자 소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선임 분석가이자 연구 책임자인 에질 줄리우센은 자동차 업계(은행 업계 역시 마찬가지)는 운영 보안(Operational Security)이라고 하는 이러한 보안을 더디게 도입하고 있다면서 “자동차 업계는 해커가 경계 보안을 뚫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것은 보안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밀러와 크리스 밸러섹이 경계 보안을 해킹한 다음 크라이슬러 지프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유커넥트(UConnect) 헤드 유닛 초기 모델로 침투하는 데 성공한 사건은 자동차 업계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과거 해커는 자동차의 온보드 진단(OBD-II) 포트에 물리적으로 연결을 한 상태에서만 내부 컴퓨터 버스에 침투할 수 있었다. 밀러와 밸러섹은 차량의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을 사용해서 지프의 헤드 유닛에 무선으로 연결한 다음 지프의 제어 영역 네트워크(Control Area Network, CAN)에 접근했다. 이 그림은 10개 이상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가 자동차의 헤드 유닛과 CAN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해킹 자동차 방화벽 커넥티드카

2015.07.28

중국 군사 전략가 손자는 병법에서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의 전략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썼다. 전문가들은 자동차가 갈수록 고도로 네트워크화되고 있는 만큼 자동차 업계도 자동차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사이버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방화벽은 별 소용이 없다. 실질적 피해를 입히기 전에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보안 결함의 형태를 인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최근 크라이슬러 지프를 해킹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시연한 보안 전문가 찰리 밀러는 “자동차 헤드 유닛을 해킹해서 라디오를 조작하는 것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헤드 유닛을 해킹해서 브레이크를 작동 불능으로 만든다면 그건 전혀 다른 이야기다. 이미 공격이 벌어지고 난 다음 막아봤자 소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선임 분석가이자 연구 책임자인 에질 줄리우센은 자동차 업계(은행 업계 역시 마찬가지)는 운영 보안(Operational Security)이라고 하는 이러한 보안을 더디게 도입하고 있다면서 “자동차 업계는 해커가 경계 보안을 뚫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것은 보안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밀러와 크리스 밸러섹이 경계 보안을 해킹한 다음 크라이슬러 지프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유커넥트(UConnect) 헤드 유닛 초기 모델로 침투하는 데 성공한 사건은 자동차 업계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과거 해커는 자동차의 온보드 진단(OBD-II) 포트에 물리적으로 연결을 한 상태에서만 내부 컴퓨터 버스에 침투할 수 있었다. 밀러와 밸러섹은 차량의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을 사용해서 지프의 헤드 유닛에 무선으로 연결한 다음 지프의 제어 영역 네트워크(Control Area Network, CAN)에 접근했다. 이 그림은 10개 이상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가 자동차의 헤드 유닛과 CAN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2015.07.28

재규어 랜드로버, 6만 5,352대 또 리콜... 'SW 결함 때문'

재규어 랜드로버가 열쇠 없는 스마트키 차량의 문이 저절로 열리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하고 6만 5,352대를 리콜 조치할 예정이다. 2013년식에서 2016년식까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모든 차량이 이번 리콜 조치의 대상이며, 가장 최근 모델은 올해 3월에 생산됐다. 평균적인 출고가는 약 4만 6,000달러다. 한 사례에서는 주행 중에 차문이 열리는 사고가 보고됐다. 일부에서는 차량이 자체 규약을 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구입자에게 리콜 사유를 알리고 대리점에 자동차를 인도해 무상 수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수 조치는 지난 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고됐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과거에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몇 차례 리콜 사태를 맞은 바 있으며, 사용자들도 차량의 안전 결함으로 보험사 가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지 로버는 차량 열쇠가 필요 없는 특징 때문에 안전 취약성이 문제가 됐고 쉽게 절도의 대상이 돼 왔다. 도난범들이 안전 시스템을 피해 차량 문을 열고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도구로 자동차 시동까지 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는 도로의 움푹 파인 곳이나 파손된 하수구∙맨홀 뚜껑 등을 인식하고, 인식한 정보를 다른 차량이나 관련 당국과 공유해 빠른 유지 보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넥티드 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충돌시 충격을 감소하는 자동차의 서스펜션 설정을 조정해 바퀴나 차량의 수리 비용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이밖에 재규어는 빙판 도로를 감지해 지역 당국과 다른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한 볼보와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ciokr@idg.co.kr 

리콜 재규어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레인지로버 스마트키

2015.07.14

재규어 랜드로버가 열쇠 없는 스마트키 차량의 문이 저절로 열리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하고 6만 5,352대를 리콜 조치할 예정이다. 2013년식에서 2016년식까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모든 차량이 이번 리콜 조치의 대상이며, 가장 최근 모델은 올해 3월에 생산됐다. 평균적인 출고가는 약 4만 6,000달러다. 한 사례에서는 주행 중에 차문이 열리는 사고가 보고됐다. 일부에서는 차량이 자체 규약을 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구입자에게 리콜 사유를 알리고 대리점에 자동차를 인도해 무상 수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수 조치는 지난 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고됐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과거에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몇 차례 리콜 사태를 맞은 바 있으며, 사용자들도 차량의 안전 결함으로 보험사 가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지 로버는 차량 열쇠가 필요 없는 특징 때문에 안전 취약성이 문제가 됐고 쉽게 절도의 대상이 돼 왔다. 도난범들이 안전 시스템을 피해 차량 문을 열고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도구로 자동차 시동까지 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는 도로의 움푹 파인 곳이나 파손된 하수구∙맨홀 뚜껑 등을 인식하고, 인식한 정보를 다른 차량이나 관련 당국과 공유해 빠른 유지 보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넥티드 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충돌시 충격을 감소하는 자동차의 서스펜션 설정을 조정해 바퀴나 차량의 수리 비용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이밖에 재규어는 빙판 도로를 감지해 지역 당국과 다른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한 볼보와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14

아우디, 무인운전차량에 들어갈 zFAS 마더보드 개발중

아우디 AG가 무인운전차량에 필요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담을 아이패드 크기의 zFAS 마더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우디의 zFAS 마더보드.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아우디가 무인운전자동차 컨트롤러의 다양한 하드에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바일아이(Mobileye), 엔디비아, 델파이와 협력하고 있다. 운전자 지원 컨트롤러(zFAS) 보드는 모든 시운전 기능을 위한 중앙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zFAS 보드는 약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천천히 적용 모델 범위를 확대할 방법을 실행할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전했다. zFAS 마더보드가 자동차에 설치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이것은 도로 위를 달리는 새로운 무인운전 기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아우디가 시범주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시현해 보이는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말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운자지 지원 컴퓨터 시스템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컨트롤러의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아우디는 Zfas가 중앙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자율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첫번째 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zFAS의 컴퓨팅 능력은 중형차에 완비된 전체 전자 아키텍처와 교신한다고 아우디는 밝혔다. "고집적화 덕분에 새로운 보드는 태블릿 PC의 크기가 될 수 있었다. 이 모듈형 개념은 zFAS를 확장에 유연하고 모든 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아우디는 강조했다. zFAS는 빠르게 차량 주변의 전체 모델을 계산하고 다양한 지원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서와 화상 정보를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zFAS 보드는 모바일아이의 아이Q3(Eye Q3)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디비아의 새로운 테그라 K1(Tegra K1)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zFAS 보드를 제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조만간 새...

아이패드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무인운전 커넥티드 자동차 사물인터넷 아우디 태블릿 컴퓨팅 자동차 ECU

2015.04.07

아우디 AG가 무인운전차량에 필요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담을 아이패드 크기의 zFAS 마더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우디의 zFAS 마더보드.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아우디가 무인운전자동차 컨트롤러의 다양한 하드에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바일아이(Mobileye), 엔디비아, 델파이와 협력하고 있다. 운전자 지원 컨트롤러(zFAS) 보드는 모든 시운전 기능을 위한 중앙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zFAS 보드는 약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천천히 적용 모델 범위를 확대할 방법을 실행할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전했다. zFAS 마더보드가 자동차에 설치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이것은 도로 위를 달리는 새로운 무인운전 기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아우디가 시범주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시현해 보이는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말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운자지 지원 컴퓨터 시스템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컨트롤러의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아우디는 Zfas가 중앙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자율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첫번째 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zFAS의 컴퓨팅 능력은 중형차에 완비된 전체 전자 아키텍처와 교신한다고 아우디는 밝혔다. "고집적화 덕분에 새로운 보드는 태블릿 PC의 크기가 될 수 있었다. 이 모듈형 개념은 zFAS를 확장에 유연하고 모든 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아우디는 강조했다. zFAS는 빠르게 차량 주변의 전체 모델을 계산하고 다양한 지원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서와 화상 정보를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zFAS 보드는 모바일아이의 아이Q3(Eye Q3)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디비아의 새로운 테그라 K1(Tegra K1)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zFAS 보드를 제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조만간 새...

2015.04.07

BMW 차량 SW에 보안 취약점 발견! "220만 대 패치 중"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BMW Connected Drive) 시스템에서 차량의 잠금 장치를 원격 해제하도록 허용하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독일 최대의 자동차 협회이자 자동차 관련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는 클럽인 ADAC(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에 의해 발견된 이 취약점은 BMW 여러 모델에서 확인 가능한 상태다.  이 공격은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이 잠겨진 것을 BMW 운전자 보조시스템에게 잠금을 원격 해제하도록 요청하는 기능을 이용한 것이다. BMW 대변인 데이브 부코는 "그들은 우리의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역설계를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BMW 서버를 흉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미 BMW는 커넥티드 드라이브 장비를 갖춘 220만 대 자동차에 소프트웨어 패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차량의 문을 열거나 열도록 시도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이 취약점과 관련해 어떤 사건,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부코는 "미국 차량은 이번주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한국에서는 BMW 커넥티브 드라이브를 2, 3년 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문제에 대해 현재 본사쪽 지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편집자 주). 이번 해결은 이동통신 기술을 사용하는 BMW와 차량 간 연결 기술에 HTTPS 암호화를 추가했다. 암호화를 추가한다는 것은 단지 메시지 내용을 보호해줄뿐만 아니라 차량은 보안 인증을 받은 서버만 연결 승인하게 해준다. 이 사건은 자동차 제조업체로서는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몇 년동안 자동차 업계는 자체 차량에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되어도 안전하도록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알아내고 패치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오늘날 자동차들은 수백만 줄의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으며 연결성은 점차 증가해가고 있다. 많은 차들이 블루투스, 와이파이, 이동통신 연결을 제공해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들과 연결할 수 있고 ...

BMW 커넥티드카 커넥티드드라이브

2015.02.02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BMW Connected Drive) 시스템에서 차량의 잠금 장치를 원격 해제하도록 허용하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독일 최대의 자동차 협회이자 자동차 관련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는 클럽인 ADAC(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에 의해 발견된 이 취약점은 BMW 여러 모델에서 확인 가능한 상태다.  이 공격은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이 잠겨진 것을 BMW 운전자 보조시스템에게 잠금을 원격 해제하도록 요청하는 기능을 이용한 것이다. BMW 대변인 데이브 부코는 "그들은 우리의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역설계를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BMW 서버를 흉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미 BMW는 커넥티드 드라이브 장비를 갖춘 220만 대 자동차에 소프트웨어 패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차량의 문을 열거나 열도록 시도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이 취약점과 관련해 어떤 사건,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부코는 "미국 차량은 이번주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한국에서는 BMW 커넥티브 드라이브를 2, 3년 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문제에 대해 현재 본사쪽 지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편집자 주). 이번 해결은 이동통신 기술을 사용하는 BMW와 차량 간 연결 기술에 HTTPS 암호화를 추가했다. 암호화를 추가한다는 것은 단지 메시지 내용을 보호해줄뿐만 아니라 차량은 보안 인증을 받은 서버만 연결 승인하게 해준다. 이 사건은 자동차 제조업체로서는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몇 년동안 자동차 업계는 자체 차량에 커넥티드 기술이 적용되어도 안전하도록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알아내고 패치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오늘날 자동차들은 수백만 줄의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으며 연결성은 점차 증가해가고 있다. 많은 차들이 블루투스, 와이파이, 이동통신 연결을 제공해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들과 연결할 수 있고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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