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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IT 회복 탄력성'이란?··· 7가지 개선 팁

과거 IT 회복 탄력성은 가동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만약 중단되면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복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브래드 스톤의 의견이 이를 잘 반영한다.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 CIO로서 스톤은 회복 탄력성을 2가지 차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가지는 회사를 중단 없이 가동되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적응하고 변화에 대처하며 예상치 못한 것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또한 스톤은 이제 회복 탄력성의 의미는 이 모든 것을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에는 중단 현상이 발생해도 넘어 가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대치는 다르다. 사용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이 항상 작동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을 기대한다. IT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이제 기대치가 훨씬 더 높다. 완벽함은 아닐지언정 기준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변화는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 보장을 위한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촉발시켰다. 전문가들과 IT 리더들이 추천하는 최선의 실천 과제 7가지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조정할 것 자문 및 서비스 회사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GuidePoint Security)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 책임자 론 브라운은 IT 회복 탄력성에 대해 기술의 상시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도 완벽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는 “언젠가는 중단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CIO들이 그런 불가피한 사태에 대비할 최선의 방법은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 무엇인지 명확히 함으로써 IT 부서가 어떤 종류의 정전 중에도 첫번째로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브라운은 “의심할 것 없이 첫번째로 할 ...

회복 탄력성 사일로 비즈니스 연속성 BCP 대응성 재난 DR 정전 중지

2022.07.27

과거 IT 회복 탄력성은 가동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만약 중단되면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복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브래드 스톤의 의견이 이를 잘 반영한다.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 CIO로서 스톤은 회복 탄력성을 2가지 차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가지는 회사를 중단 없이 가동되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적응하고 변화에 대처하며 예상치 못한 것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또한 스톤은 이제 회복 탄력성의 의미는 이 모든 것을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에는 중단 현상이 발생해도 넘어 가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대치는 다르다. 사용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이 항상 작동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을 기대한다. IT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이제 기대치가 훨씬 더 높다. 완벽함은 아닐지언정 기준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변화는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 보장을 위한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촉발시켰다. 전문가들과 IT 리더들이 추천하는 최선의 실천 과제 7가지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조정할 것 자문 및 서비스 회사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GuidePoint Security)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 책임자 론 브라운은 IT 회복 탄력성에 대해 기술의 상시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도 완벽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는 “언젠가는 중단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CIO들이 그런 불가피한 사태에 대비할 최선의 방법은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 무엇인지 명확히 함으로써 IT 부서가 어떤 종류의 정전 중에도 첫번째로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브라운은 “의심할 것 없이 첫번째로 할 ...

2022.07.27

‘코로나 이상의 상황 올 수도’··· IT 리더들, BCP 재검토에 주목 중

팬데믹이 IT 리더에게 알려준 교훈 중 하나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기대만큼 단단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물론 코로나19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CIO를 탓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IT 리더 다수는 향후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좀더 폭넓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최근 MIT 슬론 CIO 심포지움에 참여한 CIO들은 자신들이 수립했던 계획에서 미흡했던 점과 향후 감안할 시나리오에 대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IT 리더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존 계획을 넘어서는 BCP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더욱 선제적인 IT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Collins Aerospace)의 CIO 모나 베이츠는 “그 누구도 코로나19에 대한 각본은 없었다. 그러나 차근차근 교훈에서 배운다면, 다음 미지의 것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이 우주항공 및 방산 기업은 팬데믹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하여 반응적이기 보다는 선제적이고자 한다. 특히 사이버 보안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고 베이츠가 말했다. 베이츠는 “일례로 중요한 시스템의 성능 모니터링 및 측정에 대해 선제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시스템 고장 및 성능 트렌드 예측뿐 아니라 디지털 서비스와 셀프 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모니터링이 포함된다. 그녀는 “아키텍처 관점에서 우리는 지원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을 재평가하여 비즈니스 가치와 비용 절감을 개선했다. 예를 들어,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제품을 더 신속하게 설계, 개발, 제공하기 위해 민첩한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다시 생각할 때라고 베이츠가 덧붙였다. 그녀는 “기업 [내의] 보안과 준법감시는 미래를 계획함에 있어 지속적인 해야 하는 작업이...

BCP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재난 DR 재해 선제적 대응

2022.07.07

팬데믹이 IT 리더에게 알려준 교훈 중 하나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기대만큼 단단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물론 코로나19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CIO를 탓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IT 리더 다수는 향후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좀더 폭넓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최근 MIT 슬론 CIO 심포지움에 참여한 CIO들은 자신들이 수립했던 계획에서 미흡했던 점과 향후 감안할 시나리오에 대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IT 리더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기존 계획을 넘어서는 BCP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더욱 선제적인 IT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Collins Aerospace)의 CIO 모나 베이츠는 “그 누구도 코로나19에 대한 각본은 없었다. 그러나 차근차근 교훈에서 배운다면, 다음 미지의 것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이 우주항공 및 방산 기업은 팬데믹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하여 반응적이기 보다는 선제적이고자 한다. 특히 사이버 보안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고 베이츠가 말했다. 베이츠는 “일례로 중요한 시스템의 성능 모니터링 및 측정에 대해 선제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시스템 고장 및 성능 트렌드 예측뿐 아니라 디지털 서비스와 셀프 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모니터링이 포함된다. 그녀는 “아키텍처 관점에서 우리는 지원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을 재평가하여 비즈니스 가치와 비용 절감을 개선했다. 예를 들어,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제품을 더 신속하게 설계, 개발, 제공하기 위해 민첩한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는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다시 생각할 때라고 베이츠가 덧붙였다. 그녀는 “기업 [내의] 보안과 준법감시는 미래를 계획함에 있어 지속적인 해야 하는 작업이...

2022.07.07

‘돈 잃고 평판 망치고’··· 악명 높은 'AI 재난' 7선

2017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데이터가 석유보다 귀중한 자원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비슷한 진단이 이어졌다. 모든 산업의 조직들이 데이터와 분석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분석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2022년 CIO의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해 소속 조직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에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IT 리더 중 20%는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기초한 행동은 조직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평판, 수익 또는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데이터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알며 조직의 가치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주요 사고를 살펴본다.   AI 알고리즘이 수많은 것을 분석하지만 코로나19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여러 조직들이 병원 진단을 돕거나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적용하려 했다. 하지만 영국의 국립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센터 TI(Turing Institute)에 따르면 이 예측 도구는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여러 AI 실패 사례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했던 바 있다. 대부분은 도구를 훈련시키거나 테스트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에 기인한 것이었다. 라벨이 잘못 적용된 데이터나 알 수 없는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적인 원인이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머신러닝 연구원 데렉 드릭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 딥러닝 모델의 사용을 연구했으며, 해당 논문을 NMI(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사고 사건 재난 재앙 평판

2022.04.19

2017년,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데이터가 석유보다 귀중한 자원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로 비슷한 진단이 이어졌다. 모든 산업의 조직들이 데이터와 분석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분석에는 어두운 면이 있다. 2022년 CIO의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해 소속 조직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분석에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IT 리더 중 20%는 머신러닝/인공지능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기초한 행동은 조직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평판, 수익 또는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데이터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도구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알며 조직의 가치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주요 사고를 살펴본다.   AI 알고리즘이 수많은 것을 분석하지만 코로나19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여러 조직들이 병원 진단을 돕거나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을 적용하려 했다. 하지만 영국의 국립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센터 TI(Turing Institute)에 따르면 이 예측 도구는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여러 AI 실패 사례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했던 바 있다. 대부분은 도구를 훈련시키거나 테스트하는 동안 발생한 오류에 기인한 것이었다. 라벨이 잘못 적용된 데이터나 알 수 없는 출처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공통적인 원인이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의 머신러닝 연구원 데렉 드릭스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에 딥러닝 모델의 사용을 연구했으며, 해당 논문을 NMI(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했다.  해당 논문에는...

2022.04.19

칼럼 | IT 프로젝트 실패 사례, ‘쓰나미’처럼 밀려올 터다

재난과 실패의 예언자가 되는 것이란 인기를 끌 만한 입장이 아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어질 내용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 “그랬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말 더미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점에 충분히 이해하면서 이 글을 쓴다.   프로젝트 실패의 쓰나미가 기업이라는 해안선을 향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필자가 말하는 프로젝트 재난의 유형은 예산 초과나 일정 지연과 같은 것이 아니다. 공급망을 교란하고 재무 보고를 지연시키며 유능해 보이는 임원들의 경력을 날려버리는 극적인 실패다. 이러한 유형의 실패는 시간이 지나서야 무모한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되는 실행을 통해 ‘활성화(go-live)’될 때 발생한다.   4가지 재앙의 전조 많은 프로젝트들이 실패와 충돌하는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을 생각해본다. 규모가 배로 늘어남. 올해 5~9월 사이에 본격 운영될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들이 예년에 비해 2배가량 많다. 코로나 19가 2020년 초에 모든 것을 폐쇄했을 때, 많은 회사들은 그들의 대규모 IT 지원 변환 프로그램을 보류했다.  2021년 초에 그렇게 막아 두었던 것이 무너졌고, 2020년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큰 프로그램들이 2021년에 시작됐다. 동시에 원래 2021년에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계획했던 기업들도 실행에 나섰다. 이는 잠재적인 프로젝트 재해의 수가 2배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이니셔티브의 경우 초기 구축 배송 일정이 평균 12~18개월로 설정되었다.  최신 편향(Recency bias). 주요 프로젝트 운영 실패에 대해 마지막으로 읽은 것이 언제인가? 셀렉트 컴포트(Select Comfort), 영국 전력청(National Grid), 카버 오레곤(Cover Oregon) 또는 LADWP(Los Angeles Department of Water and Power)와 같은 프로젝트 실패 사례는 몇 ...

IT 실패 프로젝트 실패 재난 재해

2022.02.08

재난과 실패의 예언자가 되는 것이란 인기를 끌 만한 입장이 아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어질 내용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 “그랬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말 더미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점에 충분히 이해하면서 이 글을 쓴다.   프로젝트 실패의 쓰나미가 기업이라는 해안선을 향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필자가 말하는 프로젝트 재난의 유형은 예산 초과나 일정 지연과 같은 것이 아니다. 공급망을 교란하고 재무 보고를 지연시키며 유능해 보이는 임원들의 경력을 날려버리는 극적인 실패다. 이러한 유형의 실패는 시간이 지나서야 무모한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되는 실행을 통해 ‘활성화(go-live)’될 때 발생한다.   4가지 재앙의 전조 많은 프로젝트들이 실패와 충돌하는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을 생각해본다. 규모가 배로 늘어남. 올해 5~9월 사이에 본격 운영될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들이 예년에 비해 2배가량 많다. 코로나 19가 2020년 초에 모든 것을 폐쇄했을 때, 많은 회사들은 그들의 대규모 IT 지원 변환 프로그램을 보류했다.  2021년 초에 그렇게 막아 두었던 것이 무너졌고, 2020년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큰 프로그램들이 2021년에 시작됐다. 동시에 원래 2021년에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계획했던 기업들도 실행에 나섰다. 이는 잠재적인 프로젝트 재해의 수가 2배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이니셔티브의 경우 초기 구축 배송 일정이 평균 12~18개월로 설정되었다.  최신 편향(Recency bias). 주요 프로젝트 운영 실패에 대해 마지막으로 읽은 것이 언제인가? 셀렉트 컴포트(Select Comfort), 영국 전력청(National Grid), 카버 오레곤(Cover Oregon) 또는 LADWP(Los Angeles Department of Water and Power)와 같은 프로젝트 실패 사례는 몇 ...

2022.02.08

'알고리즘 따라 부동산 샀더니...' AI·애널리틱스에서 비롯된 재난 6선

2017년 이코노미스트는 데이터가 석유를 넘어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이 됐다고 선언했다. 비슷한 후렴구가 그 이후로 반복되고 있다. 모든 업종에 걸쳐 각 기업들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에 크게 투자해오고 있다. 그러나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에도 어두운 면이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9%는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한 투자가 올해 IT 투자를 주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머신러닝(ML) 알고리즘에 의한 애널리틱스 및 조치를 통해 얻은 통찰력은 조직에 경쟁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일 것이다. 그러나 애널리틱스에서 비롯된 실수 또한 명성, 수익 또는 생명 측면에서 큰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툴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파악하며 조직의 가치를 확실히 염두에 두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은 지난 10년간 세간의 이목을 끈 애널리틱스 및 인공지능(AI) 관련 사고들이다. 알고리즘으로 인한 주택 구입 실수로 인해 질로우는 수억 달러의 손해를 봤고 결국 인력을 감축했다 2021년 11월 온라인 부동산 시장업체인 질로우는 주주총회에서 질로우 오퍼스의 운영을 중단하고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인력의 25%에 달하는 약 2,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업체인 질로우의 문제는 주택가격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했던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오류 비율이었다. ‘질로우 오퍼스’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에서 파생된 주택 가치인 ‘제스티메이트(Zestimate)’를 기반으로 해 부동산에 대해 현금 거래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아이디어는 부동산을 빠르게 개조하고 개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질로우 대변인이 CNN에 밝한 내용에 따르면 이 알고리즘은 1.9%의 중간 오류율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에 나와있지 않은 주택의 경우 오류율이 6.9%까지 치솟을 수 있었다.  질로우는 2018년 4월 질로우 오퍼스를 가동한 이후 이를 통해 2만 7,000채의 주택을 구...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사고 자동화 사고 실수 역사 재난 재앙 사과

2021.11.25

2017년 이코노미스트는 데이터가 석유를 넘어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이 됐다고 선언했다. 비슷한 후렴구가 그 이후로 반복되고 있다. 모든 업종에 걸쳐 각 기업들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에 크게 투자해오고 있다. 그러나 석유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에도 어두운 면이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9%는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한 투자가 올해 IT 투자를 주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머신러닝(ML) 알고리즘에 의한 애널리틱스 및 조치를 통해 얻은 통찰력은 조직에 경쟁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일 것이다. 그러나 애널리틱스에서 비롯된 실수 또한 명성, 수익 또는 생명 측면에서 큰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툴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파악하며 조직의 가치를 확실히 염두에 두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은 지난 10년간 세간의 이목을 끈 애널리틱스 및 인공지능(AI) 관련 사고들이다. 알고리즘으로 인한 주택 구입 실수로 인해 질로우는 수억 달러의 손해를 봤고 결국 인력을 감축했다 2021년 11월 온라인 부동산 시장업체인 질로우는 주주총회에서 질로우 오퍼스의 운영을 중단하고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인력의 25%에 달하는 약 2,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업체인 질로우의 문제는 주택가격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했던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오류 비율이었다. ‘질로우 오퍼스’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에서 파생된 주택 가치인 ‘제스티메이트(Zestimate)’를 기반으로 해 부동산에 대해 현금 거래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아이디어는 부동산을 빠르게 개조하고 개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질로우 대변인이 CNN에 밝한 내용에 따르면 이 알고리즘은 1.9%의 중간 오류율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에 나와있지 않은 주택의 경우 오류율이 6.9%까지 치솟을 수 있었다.  질로우는 2018년 4월 질로우 오퍼스를 가동한 이후 이를 통해 2만 7,000채의 주택을 구...

2021.11.25

"긴급, 의료, 정부 조직부터"··· MS, 재난 상황 중 클라우드 우선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재난 상황 시 클라우드 접속 및 사용에 우선순위를 정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블로그에 ‘고객 및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연속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안내문을 올리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혼란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미 한 달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회사가 적지 않고, 당분간 이러한 업무 형태는 지속될 전망이다. 교육 현장에서 휴교와 휴업으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이 중단되었고, 온라인 수업이나 강의로 대체하는 경우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서비스를 전 세계 58개 지역, 140개 나라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 지역에서의 최대 대역폭은 1.6Pbps다.(화면 : azure.microsoft.com) 이러한 ‘온라인’에 대한 수요로 네트워크 트래픽은 급속하게 증가했고,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에 지연 또는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럽에서는, 지난주 갑작스러운 사용자 증가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스(Microsoft Teams)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장애가 생기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기 상황에서 이러한 서비스 중단이나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고객의 수요가 갑작스럽게 증가할 경우 긴급하고 중요한 업무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위급한 상황에서 빠르게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구조대원과 같은 최초 대응자 (first responders), 건강이나 의료 같은 긴급 지원 조직(emergency organizations), 중요한 정부 인프라 조직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내내 성능 및 사용 상황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

마이크로소프트 재난 긴급 코로나19 클라우드 접속 우선순위

2020.03.25

마이크로소프트가 재난 상황 시 클라우드 접속 및 사용에 우선순위를 정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블로그에 ‘고객 및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연속성에 대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안내문을 올리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혼란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미 한 달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회사가 적지 않고, 당분간 이러한 업무 형태는 지속될 전망이다. 교육 현장에서 휴교와 휴업으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이 중단되었고, 온라인 수업이나 강의로 대체하는 경우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서비스를 전 세계 58개 지역, 140개 나라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 지역에서의 최대 대역폭은 1.6Pbps다.(화면 : azure.microsoft.com) 이러한 ‘온라인’에 대한 수요로 네트워크 트래픽은 급속하게 증가했고,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에 지연 또는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럽에서는, 지난주 갑작스러운 사용자 증가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스(Microsoft Teams)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장애가 생기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기 상황에서 이러한 서비스 중단이나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고객의 수요가 갑작스럽게 증가할 경우 긴급하고 중요한 업무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위급한 상황에서 빠르게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구조대원과 같은 최초 대응자 (first responders), 건강이나 의료 같은 긴급 지원 조직(emergency organizations), 중요한 정부 인프라 조직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새로운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내내 성능 및 사용 상황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

2020.03.25

'상황 파악부터 재난 구호까지' 미 연방주택금융공사의 빅데이터 활용

재난 발생 시 데이터는 피해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데이터가 많아도 효과적인 분석 전략과 플랫폼이 없다면 가장 중요할 때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7년 허리케인 ‘하비(Harvey),’ ‘어마(Irma),’ ‘마리아(Maria)’가 휩쓸고 지나간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텍사스, 미국령 버진 군도에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피해 주민들은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했고, 미국 연방주택금융공사(Ginnie Mae, 통상 ‘지니 메이’라고 부름)는 해당 주택담보 대출기관들의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재난대응 및 구호 대시보드(DRRD)라는 새로운 분석 도구였다.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내 소유 정부기관인 지니 메이는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는 주택 공급 확대라는 임무를 띠고 있다. 대출기관들의 주택담보 대출 건들이 자본 시장에서 더 나은 가격에 거래되도록 주택저당증권(MBS)으로 묶어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형성된 2조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덕분에 다시 지니 메이 대출기관들은 최초 주택 구매자, 저소득층 대출자, 참전용사 등에게 신규 주택담보 대출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니 메이의 기업 데이터 관리 담당 부사장 타마라 토간스는 “텍사스,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군도 전역에 허리케인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니 메이는 대출기관이 피해를 본 지역과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도구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도구는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지니 메이 포트폴리오에서 잠정적 손실을 평가하고 어떤 지니 메이 대출기관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 파악하게 해 주어야 한다. 아울러, 미국 연방주택청(FHA), 보훈부(VA), 농촌주택지원국(RHS) 등 다양한 대출보증기관들 각각의 ...

CIO 주택 태블로 연체 디지털 엣지 50 모기지 연방주택금융공사 재난 구호 저당 지니 메이 허리케인 분석 빅데이터 정부 재해복구 금융 공공 딜로이트 재난 시각화 대출 채무 불이행

2019.03.11

재난 발생 시 데이터는 피해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데이터가 많아도 효과적인 분석 전략과 플랫폼이 없다면 가장 중요할 때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7년 허리케인 ‘하비(Harvey),’ ‘어마(Irma),’ ‘마리아(Maria)’가 휩쓸고 지나간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텍사스, 미국령 버진 군도에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피해 주민들은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했고, 미국 연방주택금융공사(Ginnie Mae, 통상 ‘지니 메이’라고 부름)는 해당 주택담보 대출기관들의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재난대응 및 구호 대시보드(DRRD)라는 새로운 분석 도구였다.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내 소유 정부기관인 지니 메이는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는 주택 공급 확대라는 임무를 띠고 있다. 대출기관들의 주택담보 대출 건들이 자본 시장에서 더 나은 가격에 거래되도록 주택저당증권(MBS)으로 묶어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형성된 2조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덕분에 다시 지니 메이 대출기관들은 최초 주택 구매자, 저소득층 대출자, 참전용사 등에게 신규 주택담보 대출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니 메이의 기업 데이터 관리 담당 부사장 타마라 토간스는 “텍사스,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군도 전역에 허리케인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니 메이는 대출기관이 피해를 본 지역과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도구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도구는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지니 메이 포트폴리오에서 잠정적 손실을 평가하고 어떤 지니 메이 대출기관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 파악하게 해 주어야 한다. 아울러, 미국 연방주택청(FHA), 보훈부(VA), 농촌주택지원국(RHS) 등 다양한 대출보증기관들 각각의 ...

2019.03.11

'만사 불여튼튼' 쓸만한 기업용 무료 백업 소프트웨어

최악의 상황만은 피하고자 기업에게 백업 소프트웨어는 필수다. 백업의 목적은 재난 발생시 파일, 데이터베이스 또는 전체 컴퓨터 데스크톱의 정확한 복사본을 만드는 것이다. 데이터나 디지털 파일이 손실되지 않도록 PC나 기기에 백업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업무용 파일이나 사진을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백업 소프트웨어 도구가 있으며, 이를 별도의 하드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할 수 있다. 모든 기업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백업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운영체제 구글 백업&싱크 파라곤 백업&리커버리 이즈어스 투두 백업 저장 디스크 복구 재난 재해 DR 백업 윈도우 PC F백업

2017.11.16

최악의 상황만은 피하고자 기업에게 백업 소프트웨어는 필수다. 백업의 목적은 재난 발생시 파일, 데이터베이스 또는 전체 컴퓨터 데스크톱의 정확한 복사본을 만드는 것이다. 데이터나 디지털 파일이 손실되지 않도록 PC나 기기에 백업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업무용 파일이나 사진을 저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백업 소프트웨어 도구가 있으며, 이를 별도의 하드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직접 저장할 수 있다. 모든 기업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백업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7.11.16

부산시-한국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착수식 개최

부산시와 한국IBM이 ‘스마터 시티 챌린지(Smarter Cities Challenge) 부산’ 프로젝트 착수식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부산시는 태풍, 집중호우, 지진 등 각종 재난 재해에 대비해 재난 시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절차를 수립하고, 인지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재난을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50만 달러 상당의 컨설팅 서비스를 IBM으로부터 무상으로 받게 된다. 이번 IBM의 컨설팅 프로젝트는 미국, 프랑스, 캐나다, 노르웨이, 한국 등에서 파견된 6명의 인지 컴퓨팅, 재난 대응,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컨설팅, 에너지 및 공공 산업, 모바일 무선통신 및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경력 25년~34년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 및 기타 기관의 이해 관계자를 만나 이슈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부산시와 관련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최종 권고안을 도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재난 발생 패턴이나 피해 유형 등 관련한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IBM의 기업용 인지 솔루션을 활용하거나, IBM 산하 날씨 정보 기업인 웨더 컴퍼니(The Weather Company)가 보유한 기상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는 등 재난 대응 및 예보 체계 수립을 위한 IBM의 다양한 첨단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가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서병수 시장은 “그동안 부산시는 ‘생활 안전 도시 실현’이라는 목표 하에 ‘스마트 빅보드’ 등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을 운영해왔다”며, “이번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IBM이 보유한 인지 컴퓨팅 등 글로벌 선도 기술과 이미 전세계 130여 개 도시에서 진행한 도시 컨설팅 경험을 접목하여 한 단계 진보된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으로...

DR 재해 재난 한국IBM 스마트시티 부산

2017.10.24

부산시와 한국IBM이 ‘스마터 시티 챌린지(Smarter Cities Challenge) 부산’ 프로젝트 착수식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부산시는 태풍, 집중호우, 지진 등 각종 재난 재해에 대비해 재난 시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절차를 수립하고, 인지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재난을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50만 달러 상당의 컨설팅 서비스를 IBM으로부터 무상으로 받게 된다. 이번 IBM의 컨설팅 프로젝트는 미국, 프랑스, 캐나다, 노르웨이, 한국 등에서 파견된 6명의 인지 컴퓨팅, 재난 대응,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컨설팅, 에너지 및 공공 산업, 모바일 무선통신 및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경력 25년~34년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 및 기타 기관의 이해 관계자를 만나 이슈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부산시와 관련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최종 권고안을 도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재난 발생 패턴이나 피해 유형 등 관련한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IBM의 기업용 인지 솔루션을 활용하거나, IBM 산하 날씨 정보 기업인 웨더 컴퍼니(The Weather Company)가 보유한 기상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는 등 재난 대응 및 예보 체계 수립을 위한 IBM의 다양한 첨단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가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서병수 시장은 “그동안 부산시는 ‘생활 안전 도시 실현’이라는 목표 하에 ‘스마트 빅보드’ 등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정책을 운영해왔다”며, “이번 스마터 시티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IBM이 보유한 인지 컴퓨팅 등 글로벌 선도 기술과 이미 전세계 130여 개 도시에서 진행한 도시 컨설팅 경험을 접목하여 한 단계 진보된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으로...

2017.10.24

위기와 문제는 다르다··· 산전수전 CIO가 전하는 위기 관리 플레이북

다나 디지는 그의 오랜 경력에 걸쳐 유달리 위기 상황을 많이 겪은 CIO다. 여기 그가 현장에서 체득한 조언을 정리했다. CIO라면 누구나 시스템 정지 문제에 민감하다. 사이버 공격을 당하고 맞서가는 CIO들도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정학적 위협이나 재난, 인명 손실 등의 위기에 대해서는 그리 고민하지 않는 CIO들이 많다. 9월 중 990억 달러 규모의 금융서비스 회사인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의 CIO에서 은퇴할 예정인 다나 디지(Dana Deasy) CIO는 이 모두를 경험했다. 그러나 뜻밖의 사실 한 가지가 있다. 대부분의 위기들은 기술 자체와 큰 관련이 없었다는 것이다. 디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30년이라는 커리어 동안, 내가 관여한 위기의 대부분과 이면의 문제들은 사이버와 관련이 없었다. 다른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많은 CIO들이 예상조차 못하는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디지가 터득한 교훈은 모든 IT 리더는 물론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유익한 교훈들이다. 특히 (시스템과 운영, 사이버보안에 대한 ‘자신감’과 상관 없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시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폭풍의 눈 2017년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에 따르면, IT위기 관리가 업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대답한 IT리더 비율은 19%였다. CIO 현황 조사는 조사 대상자들에게 향후 3-5년 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분야를 물었다. 그런데 IT 위기 관리라고 대답한 비율은 6%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들이 염두에 둔 ‘위기’는 일상다반사인 ‘문제’들이었다. 프로젝트 실패, 공급업체 문제, 시스템 정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디지는 CIO들이 반드시 극복할 준비를 해야 하는 ‘문제’들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위기와 문제는 서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

재난 사고 위기 관리 위기 상황 다나 디지

2017.09.20

다나 디지는 그의 오랜 경력에 걸쳐 유달리 위기 상황을 많이 겪은 CIO다. 여기 그가 현장에서 체득한 조언을 정리했다. CIO라면 누구나 시스템 정지 문제에 민감하다. 사이버 공격을 당하고 맞서가는 CIO들도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정학적 위협이나 재난, 인명 손실 등의 위기에 대해서는 그리 고민하지 않는 CIO들이 많다. 9월 중 990억 달러 규모의 금융서비스 회사인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의 CIO에서 은퇴할 예정인 다나 디지(Dana Deasy) CIO는 이 모두를 경험했다. 그러나 뜻밖의 사실 한 가지가 있다. 대부분의 위기들은 기술 자체와 큰 관련이 없었다는 것이다. 디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30년이라는 커리어 동안, 내가 관여한 위기의 대부분과 이면의 문제들은 사이버와 관련이 없었다. 다른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많은 CIO들이 예상조차 못하는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디지가 터득한 교훈은 모든 IT 리더는 물론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유익한 교훈들이다. 특히 (시스템과 운영, 사이버보안에 대한 ‘자신감’과 상관 없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시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폭풍의 눈 2017년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에 따르면, IT위기 관리가 업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대답한 IT리더 비율은 19%였다. CIO 현황 조사는 조사 대상자들에게 향후 3-5년 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분야를 물었다. 그런데 IT 위기 관리라고 대답한 비율은 6%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들이 염두에 둔 ‘위기’는 일상다반사인 ‘문제’들이었다. 프로젝트 실패, 공급업체 문제, 시스템 정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디지는 CIO들이 반드시 극복할 준비를 해야 하는 ‘문제’들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위기와 문제는 서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

2017.09.20

'재난구호 활동에도 드론 활용할 수 있다' 파워비전, IFA에서 시연

최근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 주 휴스턴에 드론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연방항공국(US Federal Aviation Authority)은 허리케인 하비의 여파로 휴스턴에서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무인기 사용에 대한 특별 허가를 부여했다. 베를린의 IFA 전시회에서 파워비전(PowerVision)은 FAA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되는 무인항공기를 시연하고 있다. 파워레이(PowerRay)가 수중 무인기이기 때문이다. 와이파이를 통해 가상현실 헤드셋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4K 비디오카메라와 수심 30m의 어두운 곳을 관통하는 강력한 스포트라이트가 장착돼 있으며, 길이는 약 0.5m다. 파워레이 수중 무인 항공기는 한번의 배터리 완충으로 최대 4시간 동안 수심 30m까지 작동할 수 있다. 무선 게임 컨트롤러처럼 보이고 초속 1.5m(3노트)로 기동할 수 있다. 6400mAh 배터리는 너무 빨리 밀지 않는다면 최대 4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파워레이가 물속에서 작동할 때 배터리가 닳더라도 모든 것이 손실되는 것은 아니다. 케이블에 뭔가 걸리지 않는다면, 그대로 끌어 올리면 된다. 컨트롤러가 무선이지만 전파가 물을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무인 항공기와 와이파이 기지국 사이에 신호를 전달하는 케이블이 필요하다. 이는 명령을 70m 케이블 아래로 전달하고 드론이 다시 보내는 비디오 신호를 재전송한다. --------------------------------------------------------------- 드론 인기기사 ->무인 飛行體의 非行!··· 기상천외 드론 악용 사례들 ->'드론 전면 등록제 시행될까?'··· FAA TFT에 구글·아마존·월마트 합류 ->'차세대 데이터 수집 도구' 드론, 기업 활용 현황과 미래 -&...

재난 PowerRay 파워레이 구호 하비 휴스턴 촬영 낚시 무인항공기 드론 허리케인 IFA 수중

2017.09.04

최근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 주 휴스턴에 드론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연방항공국(US Federal Aviation Authority)은 허리케인 하비의 여파로 휴스턴에서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무인기 사용에 대한 특별 허가를 부여했다. 베를린의 IFA 전시회에서 파워비전(PowerVision)은 FAA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되는 무인항공기를 시연하고 있다. 파워레이(PowerRay)가 수중 무인기이기 때문이다. 와이파이를 통해 가상현실 헤드셋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4K 비디오카메라와 수심 30m의 어두운 곳을 관통하는 강력한 스포트라이트가 장착돼 있으며, 길이는 약 0.5m다. 파워레이 수중 무인 항공기는 한번의 배터리 완충으로 최대 4시간 동안 수심 30m까지 작동할 수 있다. 무선 게임 컨트롤러처럼 보이고 초속 1.5m(3노트)로 기동할 수 있다. 6400mAh 배터리는 너무 빨리 밀지 않는다면 최대 4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파워레이가 물속에서 작동할 때 배터리가 닳더라도 모든 것이 손실되는 것은 아니다. 케이블에 뭔가 걸리지 않는다면, 그대로 끌어 올리면 된다. 컨트롤러가 무선이지만 전파가 물을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무인 항공기와 와이파이 기지국 사이에 신호를 전달하는 케이블이 필요하다. 이는 명령을 70m 케이블 아래로 전달하고 드론이 다시 보내는 비디오 신호를 재전송한다. --------------------------------------------------------------- 드론 인기기사 ->무인 飛行體의 非行!··· 기상천외 드론 악용 사례들 ->'드론 전면 등록제 시행될까?'··· FAA TFT에 구글·아마존·월마트 합류 ->'차세대 데이터 수집 도구' 드론, 기업 활용 현황과 미래 -&...

2017.09.04

IT 재해복구 계획에 꼭 들어가야 할 7가지

허리케인, 토네이도, 지진, 화재, 홍수, 테러, 사이버공격... 언제든 이러한 재난과 재해가 닥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데이터와 직원, 업무를 보호하기 위한 재해복구(DR) 계획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재해복구 계획이 과연 얼마나 철저할까? 최근에 업데이트 및 테스트한 것은 언제인가? 재해복구를 수월하게 해 줄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반영됐나? IT재해복구 계획에 포함돼야 할 7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잠재적인 위협 일체와 가능한 대응책에 대한 분석 IDC의 데이터 보호, 가용성, 복구 담당 연구 책임자인 필 굿윈의 당부에 따르면, 재해복구 계획은 업무의 ‘잠재적인 방해자’를 총망라하여 고려해야 한다. 그런 다음 시나리오별로 복구 계획을 설명해야 한다. 예를 들면, 사이버공격이 발생해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 해당 시나리오에 대한 이행(transition) 계획이 있나 물론, 모든 시나리오의 발생 확률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어떤 잠재적 방해자의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지 예측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굿윈은 애석하게도 요즘에는 사이버공격이 ‘확률 높은 시나리오’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자연재해보다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계획을 먼저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 업무 영향 분석(BIA) SAP 내셔널 시큐리지 서비스의 대표 겸 CEO 마크 테스토니는 재해복구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판단하려는 방법으로 주요 정보 시스템에 대한 업무 영향 분석을 추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BIA는 업무 활동에 자연적, 인위적 사건이 미칠 수 있는 (재무, 인명/안전, 규제, 법/계약, 명성 등의) 영향을 파악하고 평가한다. 테스토니는 “주요 IT시스템에 대해 BIA를 완료하면 시스템 우선순위와 의존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전제하며 “이는 시스템 우선순위 설정을 쉽게 하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구 전략...

CSO DRaaS 우선순위 사이버공격 재난 재해 DR CISO FBI 재해복구 아마존 가트너 IDC AWS 스노우볼

2017.07.25

허리케인, 토네이도, 지진, 화재, 홍수, 테러, 사이버공격... 언제든 이러한 재난과 재해가 닥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데이터와 직원, 업무를 보호하기 위한 재해복구(DR) 계획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재해복구 계획이 과연 얼마나 철저할까? 최근에 업데이트 및 테스트한 것은 언제인가? 재해복구를 수월하게 해 줄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반영됐나? IT재해복구 계획에 포함돼야 할 7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잠재적인 위협 일체와 가능한 대응책에 대한 분석 IDC의 데이터 보호, 가용성, 복구 담당 연구 책임자인 필 굿윈의 당부에 따르면, 재해복구 계획은 업무의 ‘잠재적인 방해자’를 총망라하여 고려해야 한다. 그런 다음 시나리오별로 복구 계획을 설명해야 한다. 예를 들면, 사이버공격이 발생해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 해당 시나리오에 대한 이행(transition) 계획이 있나 물론, 모든 시나리오의 발생 확률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어떤 잠재적 방해자의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지 예측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굿윈은 애석하게도 요즘에는 사이버공격이 ‘확률 높은 시나리오’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자연재해보다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계획을 먼저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 업무 영향 분석(BIA) SAP 내셔널 시큐리지 서비스의 대표 겸 CEO 마크 테스토니는 재해복구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판단하려는 방법으로 주요 정보 시스템에 대한 업무 영향 분석을 추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BIA는 업무 활동에 자연적, 인위적 사건이 미칠 수 있는 (재무, 인명/안전, 규제, 법/계약, 명성 등의) 영향을 파악하고 평가한다. 테스토니는 “주요 IT시스템에 대해 BIA를 완료하면 시스템 우선순위와 의존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전제하며 “이는 시스템 우선순위 설정을 쉽게 하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구 전략...

2017.07.25

'어떠한 재난에도 비즈니스는 계속돼야 한다' BCP 수립 방법

재난(아주 큰 문제)이 닥칠 것이라고 미리 연락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더 나아가, 어느 정도 '리드 타임(선행 기간)'이 주어져도, 여러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고는 저마다 고유하고, 예상 못 한 방향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역할을 한다. 조직이 성공적으로 재난을 극복하도록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수행을 책임진 모든 사람의 손에게 검증됐으며, 최신 상황을 반영한 계획을 쥐여줘야 한다. 계획이 미흡하면 사고나 재해복구에 필요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영원히 사업을 못 하게 될 수도 있다. 비즈니스 연속성이란? 비즈니스 연속성(BC)이란 화재나 홍수, 사이버 범죄자의 악의적 공격 등으로 재난이 발생한 상황에서 비즈니스 기능을 유지하거나, 빨리 재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이런 재난에 직면해 조직이 따라야 할 절차와 지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산, 인적 자원(HR),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포괄한다. 재해복구(긴급 복구, DR) 계획과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다르다. DR 계획은 주로 위기 후의 IT인프라 및 복구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전사적인 연속성을 다룬다는 점에서, 이의 일부에 불과하다. 재난 직후, 제조, 영업, 지원 기능을 다시 가동해 기업이 계속 수익을 창출하도록 만들 방법이 있는가? 토네이도로 고객 서비스 부서가 있는 건물이 붕괴됐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고객 서비스 담당자들이 고객의 전화를 처리할 수 있는가? 이를 위해 일시적으로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일하게 될까? BC 계획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다룬다.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 Business impact analysis)도 BC 계획의 일부이다. BIA는 비즈니스 기능이 갑자기 상실되었을 때의 영향을 통상 비용으로 정량화한다. 이런 ...

CIO 비즈니스 영향 분석 BIA 화재 자연재해 홍수 사이버공격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재난 BCP DR 재해복구 HR 엑스페리안

2017.07.19

재난(아주 큰 문제)이 닥칠 것이라고 미리 연락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더 나아가, 어느 정도 '리드 타임(선행 기간)'이 주어져도, 여러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고는 저마다 고유하고, 예상 못 한 방향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역할을 한다. 조직이 성공적으로 재난을 극복하도록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수행을 책임진 모든 사람의 손에게 검증됐으며, 최신 상황을 반영한 계획을 쥐여줘야 한다. 계획이 미흡하면 사고나 재해복구에 필요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영원히 사업을 못 하게 될 수도 있다. 비즈니스 연속성이란? 비즈니스 연속성(BC)이란 화재나 홍수, 사이버 범죄자의 악의적 공격 등으로 재난이 발생한 상황에서 비즈니스 기능을 유지하거나, 빨리 재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이런 재난에 직면해 조직이 따라야 할 절차와 지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산, 인적 자원(HR),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포괄한다. 재해복구(긴급 복구, DR) 계획과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다르다. DR 계획은 주로 위기 후의 IT인프라 및 복구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전사적인 연속성을 다룬다는 점에서, 이의 일부에 불과하다. 재난 직후, 제조, 영업, 지원 기능을 다시 가동해 기업이 계속 수익을 창출하도록 만들 방법이 있는가? 토네이도로 고객 서비스 부서가 있는 건물이 붕괴됐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고객 서비스 담당자들이 고객의 전화를 처리할 수 있는가? 이를 위해 일시적으로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일하게 될까? BC 계획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다룬다.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 Business impact analysis)도 BC 계획의 일부이다. BIA는 비즈니스 기능이 갑자기 상실되었을 때의 영향을 통상 비용으로 정량화한다. 이런 ...

2017.07.19

자연 재해 시 드론을 핫스팟으로··· 버라이즌·AT&T 시험중

버라이즌과 AT&T가 4G LTE 무선 서비스를 위한 날아다니는 핫스팟을 개발할 목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드론이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4G LTE 무선 연결을 제공하는 핫스팟 역할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할 준비 중인 버라이즌. Credit: Verizon 허리케인 매튜 같은 기후 재앙으로 무선 통신사는 드론이 4G LTE 접속을 위한 무선 핫스팟 역할을 할 수 있는 시험하게 됐다. 6일 버라이즌은 4G LTE 연결용 날아다니는 핫스팟 역할을 하는 무인 비행선을 사용해 미국 뉴저지 주 케이프 메이에서 시뮬레이션을 완료했었다고 발표했다. 버라이즌은 무선 안테나를 잃어버리거나 이용할 수 없는 원격지에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핫스팟을 최초로 사용할 수 있었다. ->AT&T의 테스트 영상 AT&T도 미 전역 6만 5,000개의 무선 통신 기지국을 조사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해 비슷한 실험을 수행했다. AT&T는 붐비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무선 통신 수신 역할을 하거나 폭풍으로 손상된 무선 통신의 접속을 보완하는 데 드론 이용 가능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통신사의 드론 실험 이전에 미국에는 한 가지 규제가 이를 가로막고 있어 분명히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조종자의 시야를 벗어나 드론이 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버라이즌은 외부 개발자들과 기업이 에어본 LTE 운영 앱의 넓은 계층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하려고 이르면 2017년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프 메이의 실험은 4G LTE 700MHz 네트워크가 비행 중에 안전하게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등급 4 허리케인 매튜가 접근했을 때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은 6일 무선 서비스가 안되는 곳에 모바일 셀 온 휠(COWs)같은 기존 기술을 이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T&T도 땅속에 묻은 많은 케이...

AT&T 기상 악화 4G LTE 무선 서비스 무선 네트워크 드론 허리케인 핫스팟 버라이즌 재난 허리케인 매튜

2016.10.07

버라이즌과 AT&T가 4G LTE 무선 서비스를 위한 날아다니는 핫스팟을 개발할 목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드론이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4G LTE 무선 연결을 제공하는 핫스팟 역할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할 준비 중인 버라이즌. Credit: Verizon 허리케인 매튜 같은 기후 재앙으로 무선 통신사는 드론이 4G LTE 접속을 위한 무선 핫스팟 역할을 할 수 있는 시험하게 됐다. 6일 버라이즌은 4G LTE 연결용 날아다니는 핫스팟 역할을 하는 무인 비행선을 사용해 미국 뉴저지 주 케이프 메이에서 시뮬레이션을 완료했었다고 발표했다. 버라이즌은 무선 안테나를 잃어버리거나 이용할 수 없는 원격지에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핫스팟을 최초로 사용할 수 있었다. ->AT&T의 테스트 영상 AT&T도 미 전역 6만 5,000개의 무선 통신 기지국을 조사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해 비슷한 실험을 수행했다. AT&T는 붐비는 스포츠 경기장에서 무선 통신 수신 역할을 하거나 폭풍으로 손상된 무선 통신의 접속을 보완하는 데 드론 이용 가능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통신사의 드론 실험 이전에 미국에는 한 가지 규제가 이를 가로막고 있어 분명히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조종자의 시야를 벗어나 드론이 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버라이즌은 외부 개발자들과 기업이 에어본 LTE 운영 앱의 넓은 계층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하려고 이르면 2017년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프 메이의 실험은 4G LTE 700MHz 네트워크가 비행 중에 안전하게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등급 4 허리케인 매튜가 접근했을 때 미국의 주요 통신사들은 6일 무선 서비스가 안되는 곳에 모바일 셀 온 휠(COWs)같은 기존 기술을 이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AT&T도 땅속에 묻은 많은 케이...

2016.10.07

재해 발생에 얼마나 대비하고 있습니까?

기업의 재해 발생 대비 훈련은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에서 시작해야 한다. BIA는 기업에 가장 중요한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확인해 준다. 잠재적인 영향과 비용을 파악하고 기업은 즉각적으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복원하는데 지출해야 한다. 여기 비즈니스 영향 분석 계획에 꼭 들어가야 할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CSO 재해 재난 준비 BIA 비즈니스 영향 분석 무전기

2015.08.05

기업의 재해 발생 대비 훈련은 비즈니스 영향 분석(BIA)에서 시작해야 한다. BIA는 기업에 가장 중요한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확인해 준다. 잠재적인 영향과 비용을 파악하고 기업은 즉각적으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복원하는데 지출해야 한다. 여기 비즈니스 영향 분석 계획에 꼭 들어가야 할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8.05

가상현실, 재미를 넘어 기업 변혁 기대주로 부상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이라는 개념이 처음 소개됐을 당시,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재미있는 기술 정도로만 인식됐었다. 그러나 이제 이는 비즈니스를 변혁할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OCULUS VR 인벨롭 VR(Envelop V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밥 베리는 VR을 활용해 기업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업무 방식을 소개하는 새로운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해 설립된 인벨롭 VR은 월요일(현지시각) 보도 자료를 통해 자신들이 200만 달러의 시드 펀딩 모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베리는 그 개념이 세상에 선을 보인지 30년을 넘어선 VR이 마침내 ‘현실적인’(초기 버전에서 지적되던 멀미 등의 문제 없이, 사용자들이 정말로 다른 현실에 있다고 착각하게 할만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난 90년대 일본에서 가상현실을 공부했다. 하지만 박사 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결국 학업을 중단했다. 연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메스꺼운 감각을 끝까지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을 뇌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두 기관 간의 특수한 조정 과정이 요구된다”라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연구자들을 괴롭혀온 이 문제는 최근 수 년 간 스마트폰 산업에서 시작된 하드웨어 분야의 진보들 덕택에 많은 부분 해소됐다고 베리는 이야기했다. 베리는 “선보일 소프트웨어에 관해 많은 것을 공개하긴 어렵지만, 간단히 말해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불가능했던 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의 솔루션은 기업 고객들에게 핵심 업무 공간을 가상화할 확실한 방안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덜 그룹(Enderle Group)의 최고 애널리스트인 롭 엔덜은 기업 환경에서 VR은 직원 훈련이나 재난 대응 및 보수 시뮬레이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될 수 ...

협업 멀미 VC VR 변혁 롭 엔덜 벤처캐피탈 시뮬레이션 게임 훈련 재난 투자 가상현실 인벨롭 VR

2015.06.11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이라는 개념이 처음 소개됐을 당시,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재미있는 기술 정도로만 인식됐었다. 그러나 이제 이는 비즈니스를 변혁할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OCULUS VR 인벨롭 VR(Envelop V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밥 베리는 VR을 활용해 기업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업무 방식을 소개하는 새로운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해 설립된 인벨롭 VR은 월요일(현지시각) 보도 자료를 통해 자신들이 200만 달러의 시드 펀딩 모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베리는 그 개념이 세상에 선을 보인지 30년을 넘어선 VR이 마침내 ‘현실적인’(초기 버전에서 지적되던 멀미 등의 문제 없이, 사용자들이 정말로 다른 현실에 있다고 착각하게 할만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난 90년대 일본에서 가상현실을 공부했다. 하지만 박사 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결국 학업을 중단했다. 연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메스꺼운 감각을 끝까지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을 뇌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두 기관 간의 특수한 조정 과정이 요구된다”라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연구자들을 괴롭혀온 이 문제는 최근 수 년 간 스마트폰 산업에서 시작된 하드웨어 분야의 진보들 덕택에 많은 부분 해소됐다고 베리는 이야기했다. 베리는 “선보일 소프트웨어에 관해 많은 것을 공개하긴 어렵지만, 간단히 말해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불가능했던 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의 솔루션은 기업 고객들에게 핵심 업무 공간을 가상화할 확실한 방안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덜 그룹(Enderle Group)의 최고 애널리스트인 롭 엔덜은 기업 환경에서 VR은 직원 훈련이나 재난 대응 및 보수 시뮬레이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될 수 ...

2015.06.11

네팔 대지진 피해, 인터넷 연결은 유지 중

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 지역에서 전화 네트워크가 사용자 폭주로 인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가운데, 인터넷이 핵심 소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카마이에 따르면, 지진이 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을 강타한 이후 인터넷 서비스 다수가 단절됐으며 결과적으로 인터넷 트래픽이 6:00(세계 표준시) 이후 급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인터넷 성능 모니터링 기업 다인(Dyn)은 그러나 네팔 텔레콤의 네트워크가 중단 없이 동작을 지속했으며, 이로 인해 카트만두 거주자들이 인터넷 접속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회사의 인터넷 분석 부문 디렉터 더크 마도리는 "네팔 텔레콤이 인터넷 연결성을 유지하지 못했다면 상황이 좀더 어려워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한 네팔 네티즌은 "전화 네트워크가 몹시 혼잡하다. 인터넷으로만 접속할 수 있는 상태다"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구글은 네팔에 실종자 및 생존자 확인 서비스인 '퍼슨 파인더'(Person Finder)를 개시했다. 이 웹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이 2010는 아이티 지진 사태 당시 처음 개발한 것이다. ciokr@idg.co.kr

인터넷 재해 재난 지진 네팔

2015.04.27

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 지역에서 전화 네트워크가 사용자 폭주로 인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가운데, 인터넷이 핵심 소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카마이에 따르면, 지진이 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을 강타한 이후 인터넷 서비스 다수가 단절됐으며 결과적으로 인터넷 트래픽이 6:00(세계 표준시) 이후 급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인터넷 성능 모니터링 기업 다인(Dyn)은 그러나 네팔 텔레콤의 네트워크가 중단 없이 동작을 지속했으며, 이로 인해 카트만두 거주자들이 인터넷 접속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회사의 인터넷 분석 부문 디렉터 더크 마도리는 "네팔 텔레콤이 인터넷 연결성을 유지하지 못했다면 상황이 좀더 어려워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한 네팔 네티즌은 "전화 네트워크가 몹시 혼잡하다. 인터넷으로만 접속할 수 있는 상태다"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구글은 네팔에 실종자 및 생존자 확인 서비스인 '퍼슨 파인더'(Person Finder)를 개시했다. 이 웹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이 2010는 아이티 지진 사태 당시 처음 개발한 것이다. ciokr@idg.co.kr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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