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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숙면 돕는다는 애플과 구글의 '야간모드'는 거짓말이다

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에서 한때 강조했던 스마트폰 관련 주장이 있지도 않은 사실이라는 게 드러났다. 이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무엇이든 주장하기 전에 그 효과를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 공정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는 이에 대해 관심이 없는 걸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이었다. 미국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BYU)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애플과 구글에서 크게 홍보됐던 한 스마트폰 기능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는 게 드러났다.  바로 애플과 구글의 야간모드(Night Shift/Night Mode)다. 기기 화면을 따뜻한 계열의 색조로 조정하는 이 기능은 ‘이론적으로는’ 사용자가 더 빨리 잠들 수 있게 돕는다. BYU는 애플과 구글에서 ‘허풍을 떨었던’ 이 신화의 민낯을 드러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청색광(Blue Light)이 멜라토닌 분비와 수면 주기를 방해한다는 건 널리 믿어지고 있는 사실이다. 지난 2016년 애플은 블루라이트 방출과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해가 졌을 때 휴대전화 화면을 따뜻한 계열의 색상으로 조정하는 iOS 기능 ‘야간모드’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도 곧 비슷한 기능을 내놨다. 이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 야간모드 기능이 있다. 최근까지 야간모드가 숙면을 돕는다는 주장은 이론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스마트폰 제조사에 의해 만들어진 전제에 도전해 야간모드 기능이 실제로 숙면을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더 빨리 잠들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이런 주장을 내세우기 전에 그 효과를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 FTC는 이러한 문제에 관여하지 하고 싶지 않은 걸까?  그리고 이 문제는 IT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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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에서 한때 강조했던 스마트폰 관련 주장이 있지도 않은 사실이라는 게 드러났다. 이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무엇이든 주장하기 전에 그 효과를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 공정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는 이에 대해 관심이 없는 걸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이었다. 미국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BYU)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애플과 구글에서 크게 홍보됐던 한 스마트폰 기능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는 게 드러났다.  바로 애플과 구글의 야간모드(Night Shift/Night Mode)다. 기기 화면을 따뜻한 계열의 색조로 조정하는 이 기능은 ‘이론적으로는’ 사용자가 더 빨리 잠들 수 있게 돕는다. BYU는 애플과 구글에서 ‘허풍을 떨었던’ 이 신화의 민낯을 드러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청색광(Blue Light)이 멜라토닌 분비와 수면 주기를 방해한다는 건 널리 믿어지고 있는 사실이다. 지난 2016년 애플은 블루라이트 방출과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해가 졌을 때 휴대전화 화면을 따뜻한 계열의 색상으로 조정하는 iOS 기능 ‘야간모드’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도 곧 비슷한 기능을 내놨다. 이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 야간모드 기능이 있다. 최근까지 야간모드가 숙면을 돕는다는 주장은 이론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스마트폰 제조사에 의해 만들어진 전제에 도전해 야간모드 기능이 실제로 숙면을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더 빨리 잠들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이런 주장을 내세우기 전에 그 효과를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 FTC는 이러한 문제에 관여하지 하고 싶지 않은 걸까?  그리고 이 문제는 IT가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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