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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T 협력’으로 생산 효율성 UP··· 美 화학 기업 사례

제조 현장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美 화학 기업 다우(Dow)의 1년짜리 프로젝트가 성능, 안정성, 직원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며 결실을 맺고 있다. 다우 케미칼(Dow Chemical)과 듀폰(DuPont)의 합병으로 다우듀폰(DowDuPont)이 설립된 지 5년이 지났다. 이후 이 화학공룡은 ▲코르테바(Corteva; 농업 부문), ▲듀폰(DuPont; 특수 화학 부문), ▲다우(Dow; 소재 과학 부문)로 분사됐다. 다우의 CIO 멜라니 칼마는 “큰 규모의 분사였고, 참여한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복잡했다. 새로운 회사로 분사되면서 더욱더 디지털화되길 원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화는 아니었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바꾸고 (이를 통해)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성장을 견인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이 거둔 첫 결실은 IT를 사무실 밖으로 내보내고, 제조 및 유지관리에 걸쳐 디지털 기술 배포를 가속화하는 프로젝트였다. 이는 다우에게 ‘IT 혁신 및 리더십 부분 CIO 100 어워드’를 안긴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제조 ‘자산’의 생산성, 안전성, 신뢰성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자산’이란 다우에서 내부적으로 쓰는 용어로, ‘공장’을 의미한다. 칼마는 “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가 되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 조치, 인력 부족, 기상 이변, 공급망 위기 등을 겪은 다우 고객에게 중요한 요소였다.  칼마는 소규모 공장에서 파일럿으로 출발하는 대신, 텍사스 프리포트에 있는 (이 회사의) 최대 규모 공장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는 “이러한 시도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소규모 현장에서 시작하면 성과도 작아지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프리포트 공장의 직원들이 제어실의 ...

4G 5G 무선 네트워크 클라우드 디지털화 직원 경험

7일 전

제조 현장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美 화학 기업 다우(Dow)의 1년짜리 프로젝트가 성능, 안정성, 직원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며 결실을 맺고 있다. 다우 케미칼(Dow Chemical)과 듀폰(DuPont)의 합병으로 다우듀폰(DowDuPont)이 설립된 지 5년이 지났다. 이후 이 화학공룡은 ▲코르테바(Corteva; 농업 부문), ▲듀폰(DuPont; 특수 화학 부문), ▲다우(Dow; 소재 과학 부문)로 분사됐다. 다우의 CIO 멜라니 칼마는 “큰 규모의 분사였고, 참여한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복잡했다. 새로운 회사로 분사되면서 더욱더 디지털화되길 원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화는 아니었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바꾸고 (이를 통해)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성장을 견인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이 거둔 첫 결실은 IT를 사무실 밖으로 내보내고, 제조 및 유지관리에 걸쳐 디지털 기술 배포를 가속화하는 프로젝트였다. 이는 다우에게 ‘IT 혁신 및 리더십 부분 CIO 100 어워드’를 안긴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는 제조 ‘자산’의 생산성, 안전성, 신뢰성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자산’이란 다우에서 내부적으로 쓰는 용어로, ‘공장’을 의미한다. 칼마는 “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가 되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 조치, 인력 부족, 기상 이변, 공급망 위기 등을 겪은 다우 고객에게 중요한 요소였다.  칼마는 소규모 공장에서 파일럿으로 출발하는 대신, 텍사스 프리포트에 있는 (이 회사의) 최대 규모 공장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는 “이러한 시도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소규모 현장에서 시작하면 성과도 작아지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프리포트 공장의 직원들이 제어실의 ...

7일 전

블로그ㅣIT가 물어봐야 할, 허를 찌르는 질문 4가지

이 난처한 질문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람들이 제기하는 모든 무의미하고 어리석은 질문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진 않은가?  英 왕립 해병대에 따르면 묻지 않는 것 외에 멍청한 질문은 없다. 생명이 위태로울 때만 창피함을 무릅써야 하는 건 아니다. 아무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에서 IT 속임수가 난무할 수 있다. 어쩌면 질문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질문을 구성하기 위한 몇 가지 질문을 살펴보자.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까? 필자가 어떻게 아는지는 궁금해하지 말자. 어쨌든 연구 결과를 위조하여 대기업에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걸까? 대기업에는 이른바 BMB(Bland Misleading the Blind), 즉 눈먼 사람들을 오도하는 싱거운 사람들로 구성된 중간 관리층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블록체인 및 SI 전문가 앤드류 버드는 英 국무조정실(UK Cabinet Office)로부터 영국과 영국령 북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을 탈퇴하기로 할 경우 북-남 아일랜드 국경 위기를 해결할 방법을 제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과거 美 마약단속국(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의 승인을 받아 소 추적 시스템을 개발한 적이 있었고, 그래서 RFID 태그, 블루투스, 블록체인을 통해 상품 및 가축을 추적하는 시스템 개발을 건의했다. 하지만 장관은 “필요 없다”라면서, 그의 의견을 묵살했다.  이에 맞설 용기가 없었던 버드는 물러났다. 하지만 영국 국민이 브렉시트(Brexit)에 찬성한 후, 북아일랜드 국경은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엄청난 걸림돌이 됐다. 그는 정확히 얼마나 많은 시스템을 살펴봤는지 묻기 위해 정부에 정보 공개를 요청했다. 결국 英 정부는 마지못해 부끄러운 진실을 공개했다. 그리고 정부가 실제로 브렉시트가 이뤄질 때를 대비한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았다는 사실이...

기술 업계 직원 경험 주 4일제 브렉시트 프레젠테이션

2022.08.29

이 난처한 질문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람들이 제기하는 모든 무의미하고 어리석은 질문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진 않은가?  英 왕립 해병대에 따르면 묻지 않는 것 외에 멍청한 질문은 없다. 생명이 위태로울 때만 창피함을 무릅써야 하는 건 아니다. 아무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에서 IT 속임수가 난무할 수 있다. 어쩌면 질문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 질문을 구성하기 위한 몇 가지 질문을 살펴보자.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까? 필자가 어떻게 아는지는 궁금해하지 말자. 어쨌든 연구 결과를 위조하여 대기업에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걸까? 대기업에는 이른바 BMB(Bland Misleading the Blind), 즉 눈먼 사람들을 오도하는 싱거운 사람들로 구성된 중간 관리층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블록체인 및 SI 전문가 앤드류 버드는 英 국무조정실(UK Cabinet Office)로부터 영국과 영국령 북아일랜드가 유럽연합(EU)을 탈퇴하기로 할 경우 북-남 아일랜드 국경 위기를 해결할 방법을 제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과거 美 마약단속국(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의 승인을 받아 소 추적 시스템을 개발한 적이 있었고, 그래서 RFID 태그, 블루투스, 블록체인을 통해 상품 및 가축을 추적하는 시스템 개발을 건의했다. 하지만 장관은 “필요 없다”라면서, 그의 의견을 묵살했다.  이에 맞설 용기가 없었던 버드는 물러났다. 하지만 영국 국민이 브렉시트(Brexit)에 찬성한 후, 북아일랜드 국경은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엄청난 걸림돌이 됐다. 그는 정확히 얼마나 많은 시스템을 살펴봤는지 묻기 위해 정부에 정보 공개를 요청했다. 결국 英 정부는 마지못해 부끄러운 진실을 공개했다. 그리고 정부가 실제로 브렉시트가 이뤄질 때를 대비한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았다는 사실이...

2022.08.29

블로그ㅣ‘주4일제’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3가지 방법

냇웨스트 래피드 캐쉬(NatWest Rapid Cash)가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英 기업의 대부분은 ‘주 4일 근무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으리라 본다고 답했다. 이는 성공적인 내부 변화를 필요로 하는 급격한 전환이다. 주 4일제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기업들은 새 도구와 사고방식을 갖추면서 많은 운영적 변화를 겪어야 할 전망이다.    해당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보고서(The Future of Work – A New Report into Evolving Trends)에 의하면 영국 기업의 대다수는 주 4일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겠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현재 영국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 4일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일의 세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력 부족 및 대퇴직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은 직원 웰빙에 관한 새로운 초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의 균형 재평가가 최우선 사항이며, 주 4일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급진적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워크플레이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기업들이 새로운 ‘100:80:100’ 모델(근무 시간은 80%로 줄이면서 생산성과 임금은 100% 유지하는 것)의 이점을 누리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즉, 주 4일제가 성공하려면 기업들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에 맞춰) 워크플레이스를 조정해야 한다.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성과 재구성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기업이 (건강하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해로운) ‘프레젠티즘(presenteeism)' 문화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계속 야근하거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일하면서 쌓이는 피로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과로에 따른 피로감은 생산성 저하에 한몫할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목격한 것처럼 직원들의 퇴사를 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2021년 직...

주 4일제 주 4일 근무제 생산성 하이브리드 근무 대퇴직 직원 관리 직원 경험

2022.08.29

냇웨스트 래피드 캐쉬(NatWest Rapid Cash)가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英 기업의 대부분은 ‘주 4일 근무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으리라 본다고 답했다. 이는 성공적인 내부 변화를 필요로 하는 급격한 전환이다. 주 4일제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기업들은 새 도구와 사고방식을 갖추면서 많은 운영적 변화를 겪어야 할 전망이다.    해당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보고서(The Future of Work – A New Report into Evolving Trends)에 의하면 영국 기업의 대다수는 주 4일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겠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현재 영국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 4일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일의 세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력 부족 및 대퇴직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은 직원 웰빙에 관한 새로운 초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의 균형 재평가가 최우선 사항이며, 주 4일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급진적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워크플레이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기업들이 새로운 ‘100:80:100’ 모델(근무 시간은 80%로 줄이면서 생산성과 임금은 100% 유지하는 것)의 이점을 누리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즉, 주 4일제가 성공하려면 기업들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에 맞춰) 워크플레이스를 조정해야 한다.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성과 재구성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기업이 (건강하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해로운) ‘프레젠티즘(presenteeism)' 문화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계속 야근하거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일하면서 쌓이는 피로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과로에 따른 피로감은 생산성 저하에 한몫할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목격한 것처럼 직원들의 퇴사를 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2021년 직...

2022.08.29

인터뷰ㅣ"IT 운영 모델 전환의 핵심은 ‘고객·직원·통합’" 제이콥스 CDIO

글로벌 기술 전문 서비스 회사 제이콥스(Jacobs)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CDIO 마드후리 앤드류스는 ▲고객 혁신, ▲글로벌 인재, ▲글로벌 통합 IT 운영이라는 3가지 ‘IT 모드’를 개념화했다. 2022년 3월 제이콥스의 회장 겸 CEO 스티브 데메트리오는 3가지 엑셀러레이터(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및 자문, 데이터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다년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로 취임한 앤드류스는 이 전략에 새로운 IT 운영 모델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IT가 진정한 글로벌 조직으로 활약하기 위해 그리고 IT팀을 M&A를 통한 혁신 과정에서 이를 주도하는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물과 환경에 중점을 두는 기업을 인수한 바 있다. 또한 (제이콥스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석유 및 가스 사업을 매각했으며, 자문 및 데이터 역량을 향상시킬 몇몇 기업도 인수했다”라며, “고객들의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새 포트폴리오를 지원하기 위해 IT 운영 모델 역시 변경해야 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3가지 IT 모드 이를 위해 앤드류스는 3가지 IT 모드라는 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 모드는 제이콥스의 고객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사 고객들은 시장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변혁 속에서 이전보다 더 강해지려면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제이콥스는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팬데믹 기간 동안 제이콥스의 생명과학팀은 대규모 제약사 고객과 협력해 백신 생산 속도를 12개월에서 12주로 단축했다. 앤드류스는 “디지털 트윈, 반복적 설계 방법론, 고급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제조 공정을 재설계하도록 도왔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두 번째 IT 모드는 글로벌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전 세계적...

고객 혁신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인수합병 CDIO IT 운영 모델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2022.08.25

글로벌 기술 전문 서비스 회사 제이콥스(Jacobs)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CDIO 마드후리 앤드류스는 ▲고객 혁신, ▲글로벌 인재, ▲글로벌 통합 IT 운영이라는 3가지 ‘IT 모드’를 개념화했다. 2022년 3월 제이콥스의 회장 겸 CEO 스티브 데메트리오는 3가지 엑셀러레이터(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및 자문, 데이터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다년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로 취임한 앤드류스는 이 전략에 새로운 IT 운영 모델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IT가 진정한 글로벌 조직으로 활약하기 위해 그리고 IT팀을 M&A를 통한 혁신 과정에서 이를 주도하는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물과 환경에 중점을 두는 기업을 인수한 바 있다. 또한 (제이콥스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석유 및 가스 사업을 매각했으며, 자문 및 데이터 역량을 향상시킬 몇몇 기업도 인수했다”라며, “고객들의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새 포트폴리오를 지원하기 위해 IT 운영 모델 역시 변경해야 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3가지 IT 모드 이를 위해 앤드류스는 3가지 IT 모드라는 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 모드는 제이콥스의 고객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사 고객들은 시장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변혁 속에서 이전보다 더 강해지려면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제이콥스는 고객들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팬데믹 기간 동안 제이콥스의 생명과학팀은 대규모 제약사 고객과 협력해 백신 생산 속도를 12개월에서 12주로 단축했다. 앤드류스는 “디지털 트윈, 반복적 설계 방법론, 고급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제조 공정을 재설계하도록 도왔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두 번째 IT 모드는 글로벌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전 세계적...

2022.08.25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의 EX, '직원 디지털 경험' 개선 팁 9선

업계 전문가에게 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와 플랫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적절한 워크플로우와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협업을 촉진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직원 경험(EX)’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플랫폼 선택, 구축 방식, 이를 사용할 때의 전반적인 직원 경험은 직원 만족도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는 직원 참여도가 230% 더 늘어났고, 직원들이 3년 이상 머무를 확률도 85% 더 증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성능,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기타 인프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 경험의 기준선일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를 더 쉽고 빠르며 즐겁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리어스카이(ClearSkye)의 CEO 존 밀번은 “제대로만 한다면 디지털 경험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잘못하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1. 시작을 간소화하는 ID 및 액세스 관리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액세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원격근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들은 평균 110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인증해야 하고, 수십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관리 IT 관리 노코드 로우코드 직원 관리 직원 경험 직원 디지털 경험 하이브리드 근무 디지털 경험 플랫폼 고객 데이터 플랫폼 시민 데이터 과학자

2022.08.10

업계 전문가에게 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와 플랫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적절한 워크플로우와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협업을 촉진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직원 경험(EX)’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플랫폼 선택, 구축 방식, 이를 사용할 때의 전반적인 직원 경험은 직원 만족도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는 직원 참여도가 230% 더 늘어났고, 직원들이 3년 이상 머무를 확률도 85% 더 증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성능,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기타 인프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 경험의 기준선일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를 더 쉽고 빠르며 즐겁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리어스카이(ClearSkye)의 CEO 존 밀번은 “제대로만 한다면 디지털 경험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잘못하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1. 시작을 간소화하는 ID 및 액세스 관리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액세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원격근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들은 평균 110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인증해야 하고, 수십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2022.08.10

스모 에너지가 '고객·직원 경험'을 개선한 5가지 방법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객 경험 혁신을 잘못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유는 인간 역량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스모 에너지(Sumo Energy)의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 피터 펄라의 관점이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제네시스 G-서밋(Genesys G-Summit) 이벤트에서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티어-2 에너지 소매기업이 경험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한 방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모 에너지는 사업 초기에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운영 및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 부족 때문에 무려 6개월 동안 지급불능 사태에 직면했다. 펄라 또한 이를 정면으로 경험했다. 주주들이 탈출하는 대신에 더블 다운(Double Down)을 선택한 상황에서 새로운 MD가 임명되었고 펄라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로서 펄라는 지난 3년 동안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전환을 추진했으며 이질적인 기술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CX(Cloud CX)로 대체했다. 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많다는 문제가 있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있기도 했다. 고객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는 구성에서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중요한 결정은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퓨어클라우드(PureCloud, 현 제네시스 클라우드 CX)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 초기 사용 사례는 가급적 신용 관리 등의 트랜잭션 및 캠페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펄라는 “약 1년 전 우리는 위기를 벗어났고 다시 성장하며 기술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이 있다. 내가 기술에 투자해 효과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기업 내부의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펄라는 이와 관련해 자체...

고객 참여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스모 에너지 컨택 센터

2022.08.05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객 경험 혁신을 잘못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유는 인간 역량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스모 에너지(Sumo Energy)의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 피터 펄라의 관점이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제네시스 G-서밋(Genesys G-Summit) 이벤트에서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티어-2 에너지 소매기업이 경험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한 방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모 에너지는 사업 초기에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운영 및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 부족 때문에 무려 6개월 동안 지급불능 사태에 직면했다. 펄라 또한 이를 정면으로 경험했다. 주주들이 탈출하는 대신에 더블 다운(Double Down)을 선택한 상황에서 새로운 MD가 임명되었고 펄라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로서 펄라는 지난 3년 동안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전환을 추진했으며 이질적인 기술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CX(Cloud CX)로 대체했다. 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많다는 문제가 있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있기도 했다. 고객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는 구성에서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중요한 결정은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퓨어클라우드(PureCloud, 현 제네시스 클라우드 CX)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 초기 사용 사례는 가급적 신용 관리 등의 트랜잭션 및 캠페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펄라는 “약 1년 전 우리는 위기를 벗어났고 다시 성장하며 기술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이 있다. 내가 기술에 투자해 효과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기업 내부의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펄라는 이와 관련해 자체...

2022.08.05

“직원 만족도 향상시키는 비결은 커리어 지원” 美 자산운용사의 인재 경영법

美 자산 운용사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은 치열한 IT 인재 경쟁을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CIO 마르타 자라가는 “모든 의사결정은 장기적인 건전성에 기초한다”라고 말했다. 이 장기적인 전략에는 캐피탈 그룹의 고객 대면 전략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한 투자도 포함된다. 한편 글로벌 BPO 리서치 회사 에베레스트 그룹(The Everest Group)의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캐피털 그룹이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이 전략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라가는 직원 만족도를 성공적으로 향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커리어 성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지평선 탐색하기  캐피탈 그룹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는 ▲내부 부트캠프, ▲주제 전문 지식을 개발하는 학습 여정, ▲멘토십, ▲직원들이 (자신의) 스킬을 게시할 수 있는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자라가는 설명했다.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캐피탈 그룹의 수많은 커리어 개발 옵션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맞춤형 과정을 통한 내부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직원들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스킬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데이터 팀 구성원이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이동하고 싶다면, 적절한 스킬과 경험을 얻기 위해 최대 2년간의 교육 과정에 착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도 커리어 패스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TREX(Technology Rotational Experience)는 25개월 동안의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서로 다른 IT팀 3곳에서 일할 ...

캐피탈 그룹 커리어 개발 커리어 패스 인재 경쟁 인력 관리 직원 경험

2022.08.02

美 자산 운용사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은 치열한 IT 인재 경쟁을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CIO 마르타 자라가는 “모든 의사결정은 장기적인 건전성에 기초한다”라고 말했다. 이 장기적인 전략에는 캐피탈 그룹의 고객 대면 전략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한 투자도 포함된다. 한편 글로벌 BPO 리서치 회사 에베레스트 그룹(The Everest Group)의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캐피털 그룹이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이 전략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라가는 직원 만족도를 성공적으로 향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커리어 성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지평선 탐색하기  캐피탈 그룹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는 ▲내부 부트캠프, ▲주제 전문 지식을 개발하는 학습 여정, ▲멘토십, ▲직원들이 (자신의) 스킬을 게시할 수 있는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자라가는 설명했다.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캐피탈 그룹의 수많은 커리어 개발 옵션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맞춤형 과정을 통한 내부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직원들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스킬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데이터 팀 구성원이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이동하고 싶다면, 적절한 스킬과 경험을 얻기 위해 최대 2년간의 교육 과정에 착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도 커리어 패스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TREX(Technology Rotational Experience)는 25개월 동안의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서로 다른 IT팀 3곳에서 일할 ...

2022.08.02

경험 경제 시대, ‘API 설계’가 핵심 경쟁우위인 이유

‘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날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은 직관적이고, 자동화돼 있으며, 원활한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요소가 상황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이 원하는 직관적이고 원활한 경험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소위 ‘경험 경제’와 ‘API 경제’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그 해답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열쇠인 ‘API 설계’에 있다.   경험 경제와 생태계 ‘경험 경제’ 개념은 거의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한 변혁적인 기술 회사부터다. 한편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모든 소비자는 거의 즉각적으로 통합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조 회사조차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라는 기술적 구조가 경영진의 책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 구축 가이드(Guide to building enterprise API strategy)’라는 기사를 쓴 스티븐 J. 비글로우는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함에 따라 API 생성 및 유지관리는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이 됐다”라고 말했다. API는 앞서 언급한 ‘기업들이 ...

경험 경제 API 경제 고객 경험 직원 경험 개발자 경험 API 설계 API 개발

2022.07.28

‘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날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은 직관적이고, 자동화돼 있으며, 원활한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요소가 상황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이 원하는 직관적이고 원활한 경험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소위 ‘경험 경제’와 ‘API 경제’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그 해답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열쇠인 ‘API 설계’에 있다.   경험 경제와 생태계 ‘경험 경제’ 개념은 거의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한 변혁적인 기술 회사부터다. 한편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모든 소비자는 거의 즉각적으로 통합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조 회사조차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라는 기술적 구조가 경영진의 책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 구축 가이드(Guide to building enterprise API strategy)’라는 기사를 쓴 스티븐 J. 비글로우는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함에 따라 API 생성 및 유지관리는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이 됐다”라고 말했다. API는 앞서 언급한 ‘기업들이 ...

2022.07.28

가트너 기고 | '위대한 성찰의 시대'··· 인재 유지 위해 CIO가 해야할 3가지 조치

경영진과 CEO는 기술 중심의 성장을 통해 조직이 팬데믹의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CIO는 팬데믹 이후 디지털 혁신을 제공할 더 많은 인재를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용이 급증하고 있다. 새로 고용된 IT 직원의 4분의 3은 그들이 받은 채용 제안 외에도 최소 2건의 다른 일자리 제안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날 CIO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인력 중에서도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와 같은 주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시에,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성찰’에 참여하고 개인의 가치와 목적을 재조정하도록 이끌었다. 직원의 65%가 일과 삶의 관계를 재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은 보상에 필적하는 최고의 유인 요소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한다면 많은 이들이 직업을 변경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CIO는 인력에 대한 인간 중심적 접근 방식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찾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CIO는 이 위대한 성찰이 어떻게 직원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인력 유지 동인을 창출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CIO는 위대한 성찰의 시대를 맞이해 직원에게 제안할 가치를 새롭게 제시해야 하며, 특히 직원의 태도를 바꿀 새로운 동인을 마련하기 위해 3가지 행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간 중심적 업무 설계를 도입하라 대부분의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설계하지만,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늘날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중심적 설계를 사용하여 구현된 하이브리드 모델은 직원의 피로를 45% 줄이고 조직에 머무르려는 의지와 전반적인 성과를 각각 44%, 28%씩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저 위치 중심적 모델에 그친다. 전략 1: 적응형 학습 루프를 통해 인간 중심적 업무를 구현하라 인간 중심적 업무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인 조정과 강화...

팬데믹 직원 유지 리텐션 커리어 팀 관리 가트너 직원 경험 관리자 애자일 학습

2022.07.20

경영진과 CEO는 기술 중심의 성장을 통해 조직이 팬데믹의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CIO는 팬데믹 이후 디지털 혁신을 제공할 더 많은 인재를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용이 급증하고 있다. 새로 고용된 IT 직원의 4분의 3은 그들이 받은 채용 제안 외에도 최소 2건의 다른 일자리 제안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날 CIO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인력 중에서도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와 같은 주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시에,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성찰’에 참여하고 개인의 가치와 목적을 재조정하도록 이끌었다. 직원의 65%가 일과 삶의 관계를 재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제 일과 삶의 균형은 보상에 필적하는 최고의 유인 요소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한다면 많은 이들이 직업을 변경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CIO는 인력에 대한 인간 중심적 접근 방식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찾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CIO는 이 위대한 성찰이 어떻게 직원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인력 유지 동인을 창출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CIO는 위대한 성찰의 시대를 맞이해 직원에게 제안할 가치를 새롭게 제시해야 하며, 특히 직원의 태도를 바꿀 새로운 동인을 마련하기 위해 3가지 행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간 중심적 업무 설계를 도입하라 대부분의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설계하지만,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늘날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중심적 설계를 사용하여 구현된 하이브리드 모델은 직원의 피로를 45% 줄이고 조직에 머무르려는 의지와 전반적인 성과를 각각 44%, 28%씩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저 위치 중심적 모델에 그친다. 전략 1: 적응형 학습 루프를 통해 인간 중심적 업무를 구현하라 인간 중심적 업무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인 조정과 강화...

2022.07.20

인터뷰ㅣ“고객 우선하면 사일로 사라져” 에스티 로더 CIO의 'CX' 접근법

모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메타버스 활용, 단순함 추구와 관련해 에스티 로더의 CIO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마이클 W. 스미스는 비즈니스를 우선시하는 교차 기능적 리더다. 그는 나이키, 밀란 등 대형 브랜드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았던 데 이어, 현재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의 CIO로 재직 중이다. 에스티 로더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미화 약 1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포천 213위 기업이다.    또한 스미스는 지난 2017년 유방암 인식, 교육, 기금 모음과 관련해 전 세계의 기술 및 IT 전문가를 통합하기 위해 ‘테크 데이 포 핑크(Tech Day for Pink)’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 그는 기술 업계의 기회, 다양성, 포용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기술 리더와 CIO의 연합체 ‘테크팩트(TechPAC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그와 소비자 경험에서 기술의 역할, 옴니경험을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있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의 일부로 ‘접근성(accessibility)’에 관한 철학과 접근 방식이 어떻게 되는가?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10억 명을 훨씬 넘는다.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수억 명에 달한다. (에스티 로더에게) ‘접근성’은 모든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자급자족하고 메이크업, 피부 관리, 향수, 모발 관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신체적 문제가 있다면 어려운 일이다. 에스티 로더는 모든 사람이 제품과 경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직원에도 해당된다. (따라서) 직원들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인재 채용에서도 이를 고려한다. 진정으로 포용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하려면 접근성이 있어야 한다.  ...

CIO 소매업 메타버스 다양성 포용성 접근성 고객 경험 직원 경험 개인화 옴니채널

2022.07.11

모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메타버스 활용, 단순함 추구와 관련해 에스티 로더의 CIO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마이클 W. 스미스는 비즈니스를 우선시하는 교차 기능적 리더다. 그는 나이키, 밀란 등 대형 브랜드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았던 데 이어, 현재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의 CIO로 재직 중이다. 에스티 로더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미화 약 1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포천 213위 기업이다.    또한 스미스는 지난 2017년 유방암 인식, 교육, 기금 모음과 관련해 전 세계의 기술 및 IT 전문가를 통합하기 위해 ‘테크 데이 포 핑크(Tech Day for Pink)’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 그는 기술 업계의 기회, 다양성, 포용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기술 리더와 CIO의 연합체 ‘테크팩트(TechPAC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그와 소비자 경험에서 기술의 역할, 옴니경험을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있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의 일부로 ‘접근성(accessibility)’에 관한 철학과 접근 방식이 어떻게 되는가?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10억 명을 훨씬 넘는다.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수억 명에 달한다. (에스티 로더에게) ‘접근성’은 모든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자급자족하고 메이크업, 피부 관리, 향수, 모발 관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신체적 문제가 있다면 어려운 일이다. 에스티 로더는 모든 사람이 제품과 경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직원에도 해당된다. (따라서) 직원들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인재 채용에서도 이를 고려한다. 진정으로 포용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하려면 접근성이 있어야 한다.  ...

2022.07.11

잘 써야 약··· AI로 ‘DEI’ 전략 강화하는 법

인공지능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과 관련해 얼룩진 과거가 있긴 하지만, 주의 깊게 개발한다면 AI 도구는 직장 내 편견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PwC의 ‘2022년 AI 기업 설문조사(2022 AI Business Survey)’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하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전체적인 AI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6%에 해당되며, PwC가 ‘AI 리더’라고 칭하는 이 그룹은 AI를 사용하여 한 번에 한 영역을 다루기보다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의사결정 개선, 시스템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아울러 ‘AI 리더’ 그룹은 DEI를 둘러싼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AI 리더’의 46%가 (AI를 기반으로) DEI를 포함하여 인력 구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리더’가 아닌 기업 중에서 그렇다고 답한 곳은 24%에 불과했다.  PwC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파트너 겸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브렛 그린스테인은 “기업들이 채용뿐만 아니라 (직원) 유지와 참여에도 A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된 ‘AI’의 얼룩진 과거  많은 기업이 이러한 영역에서 DEI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AI를 실험하고 있지만 이런 프로세스를 AI에 전적으로 위임할 게 아니라 AI로 강화해야 한다고 그린스테인은 지적했다. 과거 편향된 알고리즘이 여성과 비백인 지원자를 차별하는 등 AI가 DEI 측면에서 득보다 실이 컸기 때문이다.  “인재를 가려내는 알고리즘의 편향에 관한 뉴스가 많았다”라며, “예를 들면 지난 2018년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채용 시스템이 여성 지원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를) 폐기해야 했다. 아울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201...

인공지능 AI 채용 IT 리더십 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DEI 직원 경험 직원 참여 직원 이탈 인재 경쟁 인공지능 편향 재택근무

2022.06.13

인공지능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과 관련해 얼룩진 과거가 있긴 하지만, 주의 깊게 개발한다면 AI 도구는 직장 내 편견을 파악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PwC의 ‘2022년 AI 기업 설문조사(2022 AI Business Survey)’ 결과에 따르면 AI를 도입하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전체적인 AI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6%에 해당되며, PwC가 ‘AI 리더’라고 칭하는 이 그룹은 AI를 사용하여 한 번에 한 영역을 다루기보다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의사결정 개선, 시스템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아울러 ‘AI 리더’ 그룹은 DEI를 둘러싼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AI 리더’의 46%가 (AI를 기반으로) DEI를 포함하여 인력 구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리더’가 아닌 기업 중에서 그렇다고 답한 곳은 24%에 불과했다.  PwC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파트너 겸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브렛 그린스테인은 “기업들이 채용뿐만 아니라 (직원) 유지와 참여에도 A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채용’과 관련된 ‘AI’의 얼룩진 과거  많은 기업이 이러한 영역에서 DEI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AI를 실험하고 있지만 이런 프로세스를 AI에 전적으로 위임할 게 아니라 AI로 강화해야 한다고 그린스테인은 지적했다. 과거 편향된 알고리즘이 여성과 비백인 지원자를 차별하는 등 AI가 DEI 측면에서 득보다 실이 컸기 때문이다.  “인재를 가려내는 알고리즘의 편향에 관한 뉴스가 많았다”라며, “예를 들면 지난 2018년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 채용 시스템이 여성 지원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를) 폐기해야 했다. 아울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의 201...

2022.06.13

IT 리더가 마스터해야 할 ‘비즈니스 콘셉트’ 8가지

CIO들은 리더십 동료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중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마스터해야 한다.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돼야 하고, 따라서 비즈니스 지식을 갖춰야 하지만 이는 계속해서 변화한다. 물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중요한 경영 원칙이나 운영 스킬이 있긴 하지만 현실과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거나 주류로 자리 잡는 일련의 개념도 있다.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CIO들을 대상으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개념을 물어봤다.    핵심 비즈니스 동인(Key Business Drivers) 모든 기업에는 운영 및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및 외부 활동, 요인, 리소스가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CIO들이 기술 전문가에서 경영진으로 격상됨에 따라 CIO들은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이해해야 했다. 아울러 지난 몇 년간의 격변으로 인해 무엇이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어떻게 주도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할 필요성도 대두됐다.  찰스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크는 “이를 이해함으로써 기술팀은 현업 부문과 협력해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위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가치 창출에 있어 기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동적 가격 책정(Dynamic pricing) 2021 가트너 CEO 설문조사: 재건의 해(2021 Gartner CEO Survey: the Year of Rebuilding)에 따르면 ‘지속적인 수익’이 CEO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일환으로 CEO들은 ‘동적 가격 책정’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다양한 시장 상황 및 고려사항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을 설정하는 접근법이다. 가트너의 CIO...

CIO IT 리더 IT 리더십 비즈니스 파트너 동적 가격 책정 데이터 프라이버시 고객 여정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비즈니스 탄력성

2022.05.13

CIO들은 리더십 동료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중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마스터해야 한다.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돼야 하고, 따라서 비즈니스 지식을 갖춰야 하지만 이는 계속해서 변화한다. 물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중요한 경영 원칙이나 운영 스킬이 있긴 하지만 현실과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거나 주류로 자리 잡는 일련의 개념도 있다.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CIO들을 대상으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개념을 물어봤다.    핵심 비즈니스 동인(Key Business Drivers) 모든 기업에는 운영 및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및 외부 활동, 요인, 리소스가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CIO들이 기술 전문가에서 경영진으로 격상됨에 따라 CIO들은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이해해야 했다. 아울러 지난 몇 년간의 격변으로 인해 무엇이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어떻게 주도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할 필요성도 대두됐다.  찰스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크는 “이를 이해함으로써 기술팀은 현업 부문과 협력해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위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가치 창출에 있어 기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동적 가격 책정(Dynamic pricing) 2021 가트너 CEO 설문조사: 재건의 해(2021 Gartner CEO Survey: the Year of Rebuilding)에 따르면 ‘지속적인 수익’이 CEO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일환으로 CEO들은 ‘동적 가격 책정’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다양한 시장 상황 및 고려사항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을 설정하는 접근법이다. 가트너의 CIO...

2022.05.13

“고객경험처럼 직원경험에도 집착해야 한다” 美 디지털 은행 CIO

美 디지털 전문 은행 ‘앨리 파이낸셜(Ally Financial)’는 지금까지 고객을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혁신해왔다. 이 회사의 기업 기술 부문 CIO 옐레나 페브즈너는 “‘고객 경험에 대한 집착’을 직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CIO닷컴>의 퓨처 오브 워크(Future of Work) 서밋에서 직원 경험의 우선순위 설정, 생산성 향상,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페브즈너와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CX와 EX 연결하기 페브즈너는 “오늘날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내부 고객(직원)’이 이를 탐색하고, 업무를 완료하며, 생산성을 높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직원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초 자사의 CEO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오늘날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 직원 경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기업은 직원들을 위한 최적의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일환으로 앨리 파이낸셜에서는 해커톤을 하고 있다. 페브즈너는 “지난 3년 동안 여러 팀과 그룹이 함께 솔루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관된 주제가 하나 있었다. 외부 고객 지원과 내부 고객 지원이 50대 5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 사용 편의성 개념은 새로운 건 아니다. 오랫동안 있어 왔다. 하지만 기술 플랫폼의 수가 늘어나면서 (사용 편의성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는 “(앨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결되고, 일관되며, 상황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다. 자사의 직원들은 업무를 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스템을 들락날락한다. 따라서 모든 것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직원들이 편하게 드나들...

직원 경험 고객 경험 CX EX 자동화

2022.04.21

美 디지털 전문 은행 ‘앨리 파이낸셜(Ally Financial)’는 지금까지 고객을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혁신해왔다. 이 회사의 기업 기술 부문 CIO 옐레나 페브즈너는 “‘고객 경험에 대한 집착’을 직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CIO닷컴>의 퓨처 오브 워크(Future of Work) 서밋에서 직원 경험의 우선순위 설정, 생산성 향상,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페브즈너와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CX와 EX 연결하기 페브즈너는 “오늘날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내부 고객(직원)’이 이를 탐색하고, 업무를 완료하며, 생산성을 높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직원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초 자사의 CEO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오늘날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 직원 경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기업은 직원들을 위한 최적의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일환으로 앨리 파이낸셜에서는 해커톤을 하고 있다. 페브즈너는 “지난 3년 동안 여러 팀과 그룹이 함께 솔루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관된 주제가 하나 있었다. 외부 고객 지원과 내부 고객 지원이 50대 5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 사용 편의성 개념은 새로운 건 아니다. 오랫동안 있어 왔다. 하지만 기술 플랫폼의 수가 늘어나면서 (사용 편의성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는 “(앨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결되고, 일관되며, 상황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다. 자사의 직원들은 업무를 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스템을 들락날락한다. 따라서 모든 것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직원들이 편하게 드나들...

2022.04.21

디지털 경험에 데브옵스 녹였다··· ‘웹옵스’ 따라잡기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웹옵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온라인 경험 디지털 경험 팬데믹 웹사이트 마케팅 개발자 마이크로사이트 CMS

2022.03.29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2022.03.29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력 관리’에도 변화가 필요해졌다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인력 관리 인적자본관리 하이브리드 인력 긱 워커 원격근무 재택근무 대퇴직 시대 인공지능 머신러닝 직원 이탈 직원 경험 스마트워치 AR 글래스

2022.02.24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2022.02.24

“한국 직원 4명 중 1명 아파도 못 쉰다” 퀄트릭스

경험관리(Experience Management) 전문 기업 퀄트릭스가 ‘2022 퀄트릭스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만 18세 이상 한국 정규직 근로자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보고서는 기업이 직원의 학습 및 개발 프로그램, 복지 정책, 기술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개선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직원 참여도와 유지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의 직원 참여도(engagement)와 복지 만족도는 전 세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참여도는 전 세계 평균인 66% 보다 21% 포인트 낮은 45%였고 복지 만족도에서는 전 세계 평균 72%에 비해 단 58%만이 기업의 복지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반면에 향후 12개월 동안 현재 직장을 떠나지 않겠다고 답변한 비율은 65%로 전 세계 평균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직장에 남겠다고 답한 이유는 ▲일하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믿는다 ▲회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 ▲업무할 때 안전함을 느낀다 ▲ 회사에 소속감을 느낀다 순으로 나타났다.   조직에 참여하는 이유는 ▲원하는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느낀다 ▲일하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 ▲기업이 유망하다고 믿는다 ▲(기술 측면에서) 업무 절차가 생산적이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믿는다 순이었다.   퀄트릭스코리아 서장원 대표는 “직원이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이 성장 및 개발 기회에 더 많이 투자하고 개선해 모든 직원이 성장할 수 있다고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는 리더가 팀원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관련해 직원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서 직원이 몸이 좋지 않을 때 편하게 휴가를 쓸 수 있게 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더 잘 회...

퀄트릭스 직원 경험 경험 관리 직원 참여도

2022.02.22

경험관리(Experience Management) 전문 기업 퀄트릭스가 ‘2022 퀄트릭스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만 18세 이상 한국 정규직 근로자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보고서는 기업이 직원의 학습 및 개발 프로그램, 복지 정책, 기술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개선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직원 참여도와 유지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의 직원 참여도(engagement)와 복지 만족도는 전 세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참여도는 전 세계 평균인 66% 보다 21% 포인트 낮은 45%였고 복지 만족도에서는 전 세계 평균 72%에 비해 단 58%만이 기업의 복지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반면에 향후 12개월 동안 현재 직장을 떠나지 않겠다고 답변한 비율은 65%로 전 세계 평균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직장에 남겠다고 답한 이유는 ▲일하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믿는다 ▲회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 ▲업무할 때 안전함을 느낀다 ▲ 회사에 소속감을 느낀다 순으로 나타났다.   조직에 참여하는 이유는 ▲원하는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느낀다 ▲일하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 ▲기업이 유망하다고 믿는다 ▲(기술 측면에서) 업무 절차가 생산적이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믿는다 순이었다.   퀄트릭스코리아 서장원 대표는 “직원이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이 성장 및 개발 기회에 더 많이 투자하고 개선해 모든 직원이 성장할 수 있다고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는 리더가 팀원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관련해 직원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서 직원이 몸이 좋지 않을 때 편하게 휴가를 쓸 수 있게 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더 잘 회...

2022.02.22

MS, 2년 만에 사무실 전면 개방···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 6단계 적용”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4일(현지 시각) 이달 말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월 28일부터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그리고 실리콘밸리 일대의 사무실을 다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모델의 최종 단계(6단계)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근무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상사와의 논의를 통해 완전 재택근무를 할지, 부분 재택근무를 할지, 사무실 근무를 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실 전면 개방을 선언한 이유는 워싱턴주 사업장의 직원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기준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83.8%였다.    다른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를 여러 번 연기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앞선 9월에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예를 들면 구글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여러 번 철회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복귀) 계획을 연기한 애플도 작년 12월 오미크론 변이로 2022년 초 사무실 복귀 계획을 또다시 보류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다. 애플 CEO 팀 쿡은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직원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직원들에게 재택을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을지 결정할 때 해당되는 지역의 코로나19 ...

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 복귀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워라밸 업무 유연성 직원 경험

2022.02.15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4일(현지 시각) 이달 말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월 28일부터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그리고 실리콘밸리 일대의 사무실을 다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모델의 최종 단계(6단계)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근무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상사와의 논의를 통해 완전 재택근무를 할지, 부분 재택근무를 할지, 사무실 근무를 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실 전면 개방을 선언한 이유는 워싱턴주 사업장의 직원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기준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83.8%였다.    다른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를 여러 번 연기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앞선 9월에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예를 들면 구글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여러 번 철회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복귀) 계획을 연기한 애플도 작년 12월 오미크론 변이로 2022년 초 사무실 복귀 계획을 또다시 보류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다. 애플 CEO 팀 쿡은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직원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직원들에게 재택을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을지 결정할 때 해당되는 지역의 코로나19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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