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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더가 마스터해야 할 ‘비즈니스 콘셉트’ 8가지

CIO들은 리더십 동료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중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마스터해야 한다.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돼야 하고, 따라서 비즈니스 지식을 갖춰야 하지만 이는 계속해서 변화한다. 물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중요한 경영 원칙이나 운영 스킬이 있긴 하지만 현실과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거나 주류로 자리 잡는 일련의 개념도 있다.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CIO들을 대상으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개념을 물어봤다.    핵심 비즈니스 동인(Key Business Drivers) 모든 기업에는 운영 및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및 외부 활동, 요인, 리소스가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CIO들이 기술 전문가에서 경영진으로 격상됨에 따라 CIO들은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이해해야 했다. 아울러 지난 몇 년간의 격변으로 인해 무엇이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어떻게 주도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할 필요성도 대두됐다.  찰스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크는 “이를 이해함으로써 기술팀은 현업 부문과 협력해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위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가치 창출에 있어 기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동적 가격 책정(Dynamic pricing) 2021 가트너 CEO 설문조사: 재건의 해(2021 Gartner CEO Survey: the Year of Rebuilding)에 따르면 ‘지속적인 수익’이 CEO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일환으로 CEO들은 ‘동적 가격 책정’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다양한 시장 상황 및 고려사항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을 설정하는 접근법이다. 가트너의 CIO...

CIO IT 리더 IT 리더십 비즈니스 파트너 동적 가격 책정 데이터 프라이버시 고객 여정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비즈니스 탄력성

4일 전

CIO들은 리더십 동료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중요한 비즈니스 개념을 마스터해야 한다.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가 돼야 하고, 따라서 비즈니스 지식을 갖춰야 하지만 이는 계속해서 변화한다. 물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중요한 경영 원칙이나 운영 스킬이 있긴 하지만 현실과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거나 주류로 자리 잡는 일련의 개념도 있다. 애널리스트, 컨설턴트, CIO들을 대상으로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개념을 물어봤다.    핵심 비즈니스 동인(Key Business Drivers) 모든 기업에는 운영 및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및 외부 활동, 요인, 리소스가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CIO들이 기술 전문가에서 경영진으로 격상됨에 따라 CIO들은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이해해야 했다. 아울러 지난 몇 년간의 격변으로 인해 무엇이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어떻게 주도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할 필요성도 대두됐다.  찰스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크는 “이를 이해함으로써 기술팀은 현업 부문과 협력해 고객들이 사용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위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가치 창출에 있어 기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동적 가격 책정(Dynamic pricing) 2021 가트너 CEO 설문조사: 재건의 해(2021 Gartner CEO Survey: the Year of Rebuilding)에 따르면 ‘지속적인 수익’이 CEO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일환으로 CEO들은 ‘동적 가격 책정’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다양한 시장 상황 및 고려사항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을 설정하는 접근법이다. 가트너의 CIO...

4일 전

“고객경험처럼 직원경험에도 집착해야 한다” 美 디지털 은행 CIO

美 디지털 전문 은행 ‘앨리 파이낸셜(Ally Financial)’는 지금까지 고객을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혁신해왔다. 이 회사의 기업 기술 부문 CIO 옐레나 페브즈너는 “‘고객 경험에 대한 집착’을 직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CIO닷컴>의 퓨처 오브 워크(Future of Work) 서밋에서 직원 경험의 우선순위 설정, 생산성 향상,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페브즈너와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CX와 EX 연결하기 페브즈너는 “오늘날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내부 고객(직원)’이 이를 탐색하고, 업무를 완료하며, 생산성을 높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직원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초 자사의 CEO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오늘날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 직원 경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기업은 직원들을 위한 최적의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일환으로 앨리 파이낸셜에서는 해커톤을 하고 있다. 페브즈너는 “지난 3년 동안 여러 팀과 그룹이 함께 솔루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관된 주제가 하나 있었다. 외부 고객 지원과 내부 고객 지원이 50대 5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 사용 편의성 개념은 새로운 건 아니다. 오랫동안 있어 왔다. 하지만 기술 플랫폼의 수가 늘어나면서 (사용 편의성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는 “(앨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결되고, 일관되며, 상황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다. 자사의 직원들은 업무를 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스템을 들락날락한다. 따라서 모든 것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직원들이 편하게 드나들...

직원 경험 고객 경험 CX EX 자동화

2022.04.21

美 디지털 전문 은행 ‘앨리 파이낸셜(Ally Financial)’는 지금까지 고객을 위해 제품 및 서비스를 혁신해왔다. 이 회사의 기업 기술 부문 CIO 옐레나 페브즈너는 “‘고객 경험에 대한 집착’을 직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CIO닷컴>의 퓨처 오브 워크(Future of Work) 서밋에서 직원 경험의 우선순위 설정, 생산성 향상,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페브즈너와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CX와 EX 연결하기 페브즈너는 “오늘날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내부 고객(직원)’이 이를 탐색하고, 업무를 완료하며, 생산성을 높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직원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초 자사의 CEO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오늘날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 직원 경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기업은 직원들을 위한 최적의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일환으로 앨리 파이낸셜에서는 해커톤을 하고 있다. 페브즈너는 “지난 3년 동안 여러 팀과 그룹이 함께 솔루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관된 주제가 하나 있었다. 외부 고객 지원과 내부 고객 지원이 50대 5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 사용 편의성 개념은 새로운 건 아니다. 오랫동안 있어 왔다. 하지만 기술 플랫폼의 수가 늘어나면서 (사용 편의성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는 “(앨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결되고, 일관되며, 상황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다. 자사의 직원들은 업무를 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스템을 들락날락한다. 따라서 모든 것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직원들이 편하게 드나들...

2022.04.21

디지털 경험에 데브옵스 녹였다··· ‘웹옵스’ 따라잡기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웹옵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온라인 경험 디지털 경험 팬데믹 웹사이트 마케팅 개발자 마이크로사이트 CMS

2022.03.29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2022.03.29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력 관리’에도 변화가 필요해졌다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인력 관리 인적자본관리 하이브리드 인력 긱 워커 원격근무 재택근무 대퇴직 시대 인공지능 머신러닝 직원 이탈 직원 경험 스마트워치 AR 글래스

2022.02.24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2022.02.24

“한국 직원 4명 중 1명 아파도 못 쉰다” 퀄트릭스

경험관리(Experience Management) 전문 기업 퀄트릭스가 ‘2022 퀄트릭스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만 18세 이상 한국 정규직 근로자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보고서는 기업이 직원의 학습 및 개발 프로그램, 복지 정책, 기술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개선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직원 참여도와 유지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의 직원 참여도(engagement)와 복지 만족도는 전 세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참여도는 전 세계 평균인 66% 보다 21% 포인트 낮은 45%였고 복지 만족도에서는 전 세계 평균 72%에 비해 단 58%만이 기업의 복지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반면에 향후 12개월 동안 현재 직장을 떠나지 않겠다고 답변한 비율은 65%로 전 세계 평균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직장에 남겠다고 답한 이유는 ▲일하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믿는다 ▲회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 ▲업무할 때 안전함을 느낀다 ▲ 회사에 소속감을 느낀다 순으로 나타났다.   조직에 참여하는 이유는 ▲원하는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느낀다 ▲일하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 ▲기업이 유망하다고 믿는다 ▲(기술 측면에서) 업무 절차가 생산적이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믿는다 순이었다.   퀄트릭스코리아 서장원 대표는 “직원이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이 성장 및 개발 기회에 더 많이 투자하고 개선해 모든 직원이 성장할 수 있다고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는 리더가 팀원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관련해 직원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서 직원이 몸이 좋지 않을 때 편하게 휴가를 쓸 수 있게 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더 잘 회...

퀄트릭스 직원 경험 경험 관리 직원 참여도

2022.02.22

경험관리(Experience Management) 전문 기업 퀄트릭스가 ‘2022 퀄트릭스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만 18세 이상 한국 정규직 근로자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보고서는 기업이 직원의 학습 및 개발 프로그램, 복지 정책, 기술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개선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직원 참여도와 유지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국의 직원 참여도(engagement)와 복지 만족도는 전 세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참여도는 전 세계 평균인 66% 보다 21% 포인트 낮은 45%였고 복지 만족도에서는 전 세계 평균 72%에 비해 단 58%만이 기업의 복지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반면에 향후 12개월 동안 현재 직장을 떠나지 않겠다고 답변한 비율은 65%로 전 세계 평균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직장에 남겠다고 답한 이유는 ▲일하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믿는다 ▲회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 ▲업무할 때 안전함을 느낀다 ▲ 회사에 소속감을 느낀다 순으로 나타났다.   조직에 참여하는 이유는 ▲원하는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느낀다 ▲일하는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 ▲기업이 유망하다고 믿는다 ▲(기술 측면에서) 업무 절차가 생산적이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믿는다 순이었다.   퀄트릭스코리아 서장원 대표는 “직원이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이 성장 및 개발 기회에 더 많이 투자하고 개선해 모든 직원이 성장할 수 있다고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는 리더가 팀원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관련해 직원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서 직원이 몸이 좋지 않을 때 편하게 휴가를 쓸 수 있게 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더 잘 회...

2022.02.22

MS, 2년 만에 사무실 전면 개방···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 6단계 적용”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4일(현지 시각) 이달 말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월 28일부터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그리고 실리콘밸리 일대의 사무실을 다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모델의 최종 단계(6단계)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근무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상사와의 논의를 통해 완전 재택근무를 할지, 부분 재택근무를 할지, 사무실 근무를 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실 전면 개방을 선언한 이유는 워싱턴주 사업장의 직원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기준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83.8%였다.    다른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를 여러 번 연기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앞선 9월에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예를 들면 구글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여러 번 철회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복귀) 계획을 연기한 애플도 작년 12월 오미크론 변이로 2022년 초 사무실 복귀 계획을 또다시 보류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다. 애플 CEO 팀 쿡은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직원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직원들에게 재택을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을지 결정할 때 해당되는 지역의 코로나19 ...

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 복귀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워라밸 업무 유연성 직원 경험

2022.02.15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4일(현지 시각) 이달 말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2월 28일부터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그리고 실리콘밸리 일대의 사무실을 다시 열기로 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모델의 최종 단계(6단계)를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근무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상사와의 논의를 통해 완전 재택근무를 할지, 부분 재택근무를 할지, 사무실 근무를 할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무실 전면 개방을 선언한 이유는 워싱턴주 사업장의 직원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킹 카운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입원 및 사망률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기준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백신 접종률은 83.8%였다.    다른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확산으로 사무실 복귀를 여러 번 연기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미국 사무실을 다시 열 계획이었으나, 앞선 9월에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다른 빅테크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예를 들면 구글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여러 번 철회했다.  이미 여러 차례 (복귀) 계획을 연기한 애플도 작년 12월 오미크론 변이로 2022년 초 사무실 복귀 계획을 또다시 보류했다. 현재까지 애플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밝히고 있지 않다. 애플 CEO 팀 쿡은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직원 1인당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직원들에게 재택을 원한다면 영구 재택근무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직원들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무실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을지 결정할 때 해당되는 지역의 코로나19 ...

2022.02.15

기업의 약 30%가 ‘하이브리드 근무 전환’에 실패한다는데... 왜?

CIO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수행한 작업만으로는 앞으로의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에 관해 오랫동안 이야기해왔고, 이제 ‘어디서든 일하는(work-from-anywhere)’ 환경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은 예견된 결과처럼 보일 수 있다. 슈어(Shure)의 IT 수석 부사장 겸 CIO 로빈 해머링크는 “IT 관점에서 팬데믹은 많은 회사에 하이브리드 근무를 받아들이기 위한 시범 운영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봉쇄 초기에 배포한 솔루션과 프로세스만으로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장기적으로 운영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아울러 직원들은 원하는 대로 재택근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많은 기업이 ‘혼합’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전망이다.   포레스터는 ‘2022년 전망: 일터의 미래(Predictions 2022: Future Of Work)’ 보고서에서 3분의 1의 기업이 ‘어디서든 일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실패할 것이며, (실패하는 이유가) 바이러스 탓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는 직원들이 적어도 일정 시간 동안 사무실로 복귀함에 따라 리더들이 말로만 ‘어디서든 일하는 환경’을 이야기하고 기존 시스템 및 프로세스로 돌아가면서 하이브리드 근무를 적절하게 지원하지 못한 결과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더욱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운영하는 것은 완전 원격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J. P. 가운더는 “직원들이 모두 재택근무를 할 때는 역학 관계가 명확하다. 모두가 디지털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가 사무실로 복귀하면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은 줌(Zoom) 통화로 가득 찬 캘린더가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반대로 재택근무자들은 사무실 직원들이 2019년의 행태(예: 화이트보드에 낙서하는 등)로 되돌아가면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전 직...

CIO IT 리더십 IT 전략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원격근무 대퇴직 직원 유지 직원 경험

2022.02.09

CIO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수행한 작업만으로는 앞으로의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에 관해 오랫동안 이야기해왔고, 이제 ‘어디서든 일하는(work-from-anywhere)’ 환경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은 예견된 결과처럼 보일 수 있다. 슈어(Shure)의 IT 수석 부사장 겸 CIO 로빈 해머링크는 “IT 관점에서 팬데믹은 많은 회사에 하이브리드 근무를 받아들이기 위한 시범 운영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봉쇄 초기에 배포한 솔루션과 프로세스만으로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장기적으로 운영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아울러 직원들은 원하는 대로 재택근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많은 기업이 ‘혼합’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전망이다.   포레스터는 ‘2022년 전망: 일터의 미래(Predictions 2022: Future Of Work)’ 보고서에서 3분의 1의 기업이 ‘어디서든 일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실패할 것이며, (실패하는 이유가) 바이러스 탓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는 직원들이 적어도 일정 시간 동안 사무실로 복귀함에 따라 리더들이 말로만 ‘어디서든 일하는 환경’을 이야기하고 기존 시스템 및 프로세스로 돌아가면서 하이브리드 근무를 적절하게 지원하지 못한 결과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더욱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운영하는 것은 완전 원격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J. P. 가운더는 “직원들이 모두 재택근무를 할 때는 역학 관계가 명확하다. 모두가 디지털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가 사무실로 복귀하면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은 줌(Zoom) 통화로 가득 찬 캘린더가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반대로 재택근무자들은 사무실 직원들이 2019년의 행태(예: 화이트보드에 낙서하는 등)로 되돌아가면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전 직...

2022.02.09

블로그ㅣ기업들이 ‘인간과 AI의 공생’에 주목해야 할 이유

올해는 더 많은 기업이 사람과 AI의 공생관계에 관심을 기울일 전망이다.   AI 기반 기술의 (사용) 증가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느껴지고 있다. 그 도입 속도가 놀라운 수준이다. 이러한 빠른 기술 발전은 반복적인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부터 데이터 분석을 가속화하는 것, 사람의 역량을 증강시키는 것까지 크고 작은 모든 비즈니스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확실히 지난 2021년에는 ‘AI 도입’과 ‘기술 개방성’에 변화가 촉발됐다. 부분적으로는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이 업무 역학을 디지털 방식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하고 조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PWC의 ‘2021 AI 전망(AI Predictions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기업의 52%가 예상보다 빨리 AI 솔루션을 채택했으며, 팬데믹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여기서는 앞으로 기업들이 AI를 사용하는 방법이 어떠할지 전망해봤다. 다음의 3가지 방식은 기술 접근법을 발전시키고,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리라 예상한다.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좁은 AI(Narrow AI)’ 네트워크를 수용하게 될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AI는 기업들이 크게 생각하도록 영감을 주는 거대한 기술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기술, 구현, 비즈니스 사용 사례를 둘러싼 어림짐작이 너무 많아 (AI의) 광범위한 기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기업들은 AI를 수많은 작업을 관리하는 하나의 크고 복잡한 이니셔티브가 되도록 하기보다는 더 작게 생각해야 한다. 즉, 좁은 관점에서의 AI 네트워크를 수용해야 한다.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배포될 때, 인간 중심 AI의 좁은 사용 사례는 서로 다른 AI가 통신하고 조정하는 프로젝트를 촉발시킬 수 있다.  이 접근법이 효과적이려면 고유한 데이터와 예측 가능한 영향 범위가 필요하며, 이것이 사람들의 참여와 동의가 (해당 접근법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이유다. ...

인공지능 좁은 AI 직원 경험 직원 워크플로우 고객 경험

2022.02.04

올해는 더 많은 기업이 사람과 AI의 공생관계에 관심을 기울일 전망이다.   AI 기반 기술의 (사용) 증가가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느껴지고 있다. 그 도입 속도가 놀라운 수준이다. 이러한 빠른 기술 발전은 반복적인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부터 데이터 분석을 가속화하는 것, 사람의 역량을 증강시키는 것까지 크고 작은 모든 비즈니스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확실히 지난 2021년에는 ‘AI 도입’과 ‘기술 개방성’에 변화가 촉발됐다. 부분적으로는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이 업무 역학을 디지털 방식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하고 조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PWC의 ‘2021 AI 전망(AI Predictions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기업의 52%가 예상보다 빨리 AI 솔루션을 채택했으며, 팬데믹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여기서는 앞으로 기업들이 AI를 사용하는 방법이 어떠할지 전망해봤다. 다음의 3가지 방식은 기술 접근법을 발전시키고,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리라 예상한다.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좁은 AI(Narrow AI)’ 네트워크를 수용하게 될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AI는 기업들이 크게 생각하도록 영감을 주는 거대한 기술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기술, 구현, 비즈니스 사용 사례를 둘러싼 어림짐작이 너무 많아 (AI의) 광범위한 기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기업들은 AI를 수많은 작업을 관리하는 하나의 크고 복잡한 이니셔티브가 되도록 하기보다는 더 작게 생각해야 한다. 즉, 좁은 관점에서의 AI 네트워크를 수용해야 한다.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배포될 때, 인간 중심 AI의 좁은 사용 사례는 서로 다른 AI가 통신하고 조정하는 프로젝트를 촉발시킬 수 있다.  이 접근법이 효과적이려면 고유한 데이터와 예측 가능한 영향 범위가 필요하며, 이것이 사람들의 참여와 동의가 (해당 접근법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이유다. ...

2022.02.04

"올해는 큰 변화를 맞는 변곡점이 될 것" 서비스나우, 2022년 혁신 전망 발표

서비스나우가 2022년 혁신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은 코로나19로 변화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의 디지털화 현황과 이후 전망, 가속화되는 인재 확보 경쟁에서 직원들의 달라진 기업 선택 기준, 비즈니스 리더들의 향후 ESG 전략을 담았다. 코로나19가 등장한지 2년이 지나면서 기업과 조직은 복원력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의 디지털화 역시 가속화되고 있으나, 부서나 담당 영역에 따라 디지털화 속도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사이버 보안과 같은 분야는 신속한 자동화가 필요하지만, 조직의 많은 분야는 직원을 고려해 섬세한 방법으로 자동화를 추진해야 한다. 초자동화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 비즈니스 리더들은 직원을 중심에 두고 기업이나 조직에 알맞은 자동화 과정을 구축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하지만, 서비스나우는 아직은 시기상조로 내다봤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빠르고 유능할지라도,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 안에서만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2022년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시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AI가 어떻게 업무에 활용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인 만큼, AI와의 협업을 통해 직원은 혜택을 얻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아울러 서비스나우는 직원의 경험 개선 및 역량 강화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이직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더 나은 근무 경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치열한 인재 경쟁 속에서 기업은 디지털 업무 경험의 정서적 측면을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 즉, 기업은 직원의 디지털 경험이 소속감과 목적성을 갖추고 더욱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 역시 중요 과제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로우코드 솔루션은 직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서비스나우 인공지능 ESG 디지털화 직원 경험 자동화 ITSM

2022.01.25

서비스나우가 2022년 혁신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은 코로나19로 변화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의 디지털화 현황과 이후 전망, 가속화되는 인재 확보 경쟁에서 직원들의 달라진 기업 선택 기준, 비즈니스 리더들의 향후 ESG 전략을 담았다. 코로나19가 등장한지 2년이 지나면서 기업과 조직은 복원력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의 디지털화 역시 가속화되고 있으나, 부서나 담당 영역에 따라 디지털화 속도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사이버 보안과 같은 분야는 신속한 자동화가 필요하지만, 조직의 많은 분야는 직원을 고려해 섬세한 방법으로 자동화를 추진해야 한다. 초자동화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 비즈니스 리더들은 직원을 중심에 두고 기업이나 조직에 알맞은 자동화 과정을 구축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하지만, 서비스나우는 아직은 시기상조로 내다봤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빠르고 유능할지라도,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 안에서만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2022년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시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AI가 어떻게 업무에 활용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인 만큼, AI와의 협업을 통해 직원은 혜택을 얻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아울러 서비스나우는 직원의 경험 개선 및 역량 강화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이직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더 나은 근무 경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치열한 인재 경쟁 속에서 기업은 디지털 업무 경험의 정서적 측면을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 즉, 기업은 직원의 디지털 경험이 소속감과 목적성을 갖추고 더욱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 역시 중요 과제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로우코드 솔루션은 직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2022.01.25

직원 교육, 시대에 맞게 변화하라··· 해답은 ‘몰입형 기술’에 있다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직원 교육 직장 교육 IT 교육 IT 스킬 직원 경험 직원 관리 인력 관리 HR 몰입형 교육 HMD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업스킬링

2022.01.18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2022.01.18

엣지 AI부터 재활용 노트북까지··· 2022년 ‘하이브리드 근무’ 전망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IT 관리 IT 전략 인력 관리 직원 경험 인공지능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재활용 노트북 지속가능성 드론 드론 배송 자동화 로봇 공학 엣지 AI 엣지 컴퓨팅 증강현실 AR 스마트 글래스

2022.01.05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2022.01.05

칼럼ㅣ불확실성의 시대, ‘변화 피로’를 고려해야 한다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언탭드 AI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4명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change fatigue), 즉 ‘변화 피로’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현재 하이브리드, 원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있다. 언탭드 A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 동안 우울감이 커졌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5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및 사회적 불확실성에 지쳐 ‘변화 피로감’을 호소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에서 알 수 있는 것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은 14% 감소했지만 이는 직원들의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에 영향을 미쳤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주체 의식과 통제감을 상실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단절됐다는 느낌, 더 이상 결속된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 번아웃되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또는 일관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 등으로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불확실성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딜레마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게다가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단계(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을 크게 느낄 것이다. ‘모두 다 함께(all in it together)’였던 것이 ‘모두 따로(all in this apart)’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터는 기업이 변화 ...

코로나19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불확실성 변화 피로 직원 복지 직원 웰빙 웰빙 정신 건강 인공지능 데이터 상향식 변화 직원 경험 인력 관리

2021.12.02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언탭드 AI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4명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change fatigue), 즉 ‘변화 피로’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현재 하이브리드, 원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있다. 언탭드 A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 동안 우울감이 커졌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5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및 사회적 불확실성에 지쳐 ‘변화 피로감’을 호소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에서 알 수 있는 것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은 14% 감소했지만 이는 직원들의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에 영향을 미쳤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주체 의식과 통제감을 상실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단절됐다는 느낌, 더 이상 결속된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 번아웃되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또는 일관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 등으로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불확실성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딜레마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게다가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단계(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을 크게 느낄 것이다. ‘모두 다 함께(all in it together)’였던 것이 ‘모두 따로(all in this apart)’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터는 기업이 변화 ...

2021.12.02

원격에서도 끈끈하려면... 'IT 팀워크'를 재정의하는 방법 5가지

소규모 팀 구성부터 공평한 회의를 지원하는 영상 기술까지 CIO들이 ‘IT 팀워크’에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美 회계 법인 플란테 모란(Plante Moran)의 CIO 폴 블로워스는 지난 16개월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20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원격에 있었던 IT팀을 유연하게 만들고, 재구성하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에서도 생산성, 창의성, 문화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블로워스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플란테 모란은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팀워크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플란테 모란에서는 ‘아이디어 잼(Idea Jam)’, ‘워 룸(War Room)’, 브레인스토밍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때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때 굉장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가상의 참석자도 이런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블로워스는 전했다.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영구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CIO가 유사한 실험에 직면하고 있다. 원격근무에서 어떤 팀 구조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하고 이를 재현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혁신, 협업, 멘토링, 문화의 전환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ID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IT 리더가 협업을 위해 ‘온라인 퍼스트(online-first)’ 정책을 선호하며,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관행이 무기한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직원은 원격근무가 생산적이라고 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워크까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IDG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CIO 팀워크 화상회의 협업 일의 미래 직원 경험 IT 리더십 직원 관리 IT 관리

2021.10.15

소규모 팀 구성부터 공평한 회의를 지원하는 영상 기술까지 CIO들이 ‘IT 팀워크’에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美 회계 법인 플란테 모란(Plante Moran)의 CIO 폴 블로워스는 지난 16개월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20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원격에 있었던 IT팀을 유연하게 만들고, 재구성하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에서도 생산성, 창의성, 문화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블로워스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플란테 모란은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팀워크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플란테 모란에서는 ‘아이디어 잼(Idea Jam)’, ‘워 룸(War Room)’, 브레인스토밍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때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때 굉장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가상의 참석자도 이런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블로워스는 전했다.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영구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CIO가 유사한 실험에 직면하고 있다. 원격근무에서 어떤 팀 구조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하고 이를 재현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혁신, 협업, 멘토링, 문화의 전환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ID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IT 리더가 협업을 위해 ‘온라인 퍼스트(online-first)’ 정책을 선호하며,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관행이 무기한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직원은 원격근무가 생산적이라고 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워크까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IDG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

2021.10.15

서비스나우, 나우 플랫폼 ‘로마 릴리스’ 출시··· "직원 중심의 솔루션 제공"

서비스나우가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의 최신 버전 ‘로마(Rome) 릴리스’를 출시했다. 최신 버전의 나우 플랫폼은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 시대에 발맞춰 비즈니스 모델, 직원 피로도 관리, 전사적 규모의 자동화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지원하는 수백가지 혁신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나우 플랫폼 로마 릴리스는 통합된 직원 경험 플랫폼을 기반으로 직원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어디에서나 단순하고 열린 소통이 가능한 직원 경험을 생성할 수 있고, 직원들은 쉽게 핵심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신규 업데이트된 직원 센터(Employee Center)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지휘본부 역할을 한다. 직원들은 한 곳에서 빠르고 쉽게 개인화된 정보를 찾고, 작업을 완료하고, IT, HR, 구매, 법무 팀 등 조직내 여러 부서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거나 요청할 수 있다. 직원 센터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에 통합되어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다. 직원 여정 관리(Employee Journey Management) 기능은 직원들의 입사, 업무 전환, 퇴사 절차와 같은 여러 부서간 이뤄지는 업무 여정을 직원들에게 연결된 경험으로 제공한다. 또한 HR 팀 및 관리자가 리소스, 계획, 필요사항 등을 모두 동일한 플랫폼에서 개인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나우는 나우 플랫폼 로마 릴리스를 통해 강력하고 새로운 AI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IT 팀이 어디에서나 보다 스마트하고 단순하며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션 디스커버리(Automation Discovery)는 버추얼 에이전트(Virtual Agent), 오토 라우팅(Auto Routing), 에이전트 어시스트(Agent Assist)와 같은 서비스나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180개 이상의 주제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상위 10 가지 항목을 식별한다. 헬스 로그 애널리틱스...

서비스나우 직원 경험 하이브리드 근무

2021.09.27

서비스나우가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의 최신 버전 ‘로마(Rome) 릴리스’를 출시했다. 최신 버전의 나우 플랫폼은 조직이 하이브리드 업무 시대에 발맞춰 비즈니스 모델, 직원 피로도 관리, 전사적 규모의 자동화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지원하는 수백가지 혁신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나우 플랫폼 로마 릴리스는 통합된 직원 경험 플랫폼을 기반으로 직원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어디에서나 단순하고 열린 소통이 가능한 직원 경험을 생성할 수 있고, 직원들은 쉽게 핵심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신규 업데이트된 직원 센터(Employee Center)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지휘본부 역할을 한다. 직원들은 한 곳에서 빠르고 쉽게 개인화된 정보를 찾고, 작업을 완료하고, IT, HR, 구매, 법무 팀 등 조직내 여러 부서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거나 요청할 수 있다. 직원 센터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에 통합되어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다. 직원 여정 관리(Employee Journey Management) 기능은 직원들의 입사, 업무 전환, 퇴사 절차와 같은 여러 부서간 이뤄지는 업무 여정을 직원들에게 연결된 경험으로 제공한다. 또한 HR 팀 및 관리자가 리소스, 계획, 필요사항 등을 모두 동일한 플랫폼에서 개인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나우는 나우 플랫폼 로마 릴리스를 통해 강력하고 새로운 AI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IT 팀이 어디에서나 보다 스마트하고 단순하며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션 디스커버리(Automation Discovery)는 버추얼 에이전트(Virtual Agent), 오토 라우팅(Auto Routing), 에이전트 어시스트(Agent Assist)와 같은 서비스나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180개 이상의 주제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상위 10 가지 항목을 식별한다. 헬스 로그 애널리틱스...

2021.09.27

“직원 89%, 업무용 기술 선택할 수 있다면 임금 감소도 수용” 벤슨 본 설문 조사

잼프(Jamp)의 후원 아래 밴슨 본(Vanson Bourne)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플랫폼 선택권을 무척 중시한다. 무려 90%가 선호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면 임금 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 62%는 가능하면 애플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직원 선택권은 HR 이슈 국제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2,000여 명의 직원과 500여 명의 IT 의사 결정권자에게 직원 선택권과 업무의 미래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원 10명 중 9명(89%)이 선택한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의향을 밝혔는데, 이는 선택권을 찾아 이직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펜데믹 이후 직원 유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직원의 40% 이상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밴슨 본의 데이터는 선택권 부여가 인재 영입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기술 선택이 주어진 회사에 입사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75%는 그러한 선택을 제공하는 회사에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러한 추세는 다이스의 2021 보고서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기업 분야에서 성장하는 애플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나타난 애플의 선호도는 견고하다.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애플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직원 비율이 62%였다. 애플이 확보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잼프의 딘 헤이거 CEO는 “직원의 경험 수준은 주로 사용하는 기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 어느 때보다 최근 더 그렇다. 직원들에게 작업할 기술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것은 직원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놀라운 가치가 있다.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선택 프로그램을 수립하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한편,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애플과 타사의 플랫폼 경험을 함께 조사했다. 애플 사용자의 경우 더 나은 경험을 했...

잼프 벤슨 본 애플 직원 경험 직원 선택

2021.09.24

잼프(Jamp)의 후원 아래 밴슨 본(Vanson Bourne)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플랫폼 선택권을 무척 중시한다. 무려 90%가 선호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면 임금 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 62%는 가능하면 애플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직원 선택권은 HR 이슈 국제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2,000여 명의 직원과 500여 명의 IT 의사 결정권자에게 직원 선택권과 업무의 미래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원 10명 중 9명(89%)이 선택한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의향을 밝혔는데, 이는 선택권을 찾아 이직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펜데믹 이후 직원 유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직원의 40% 이상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밴슨 본의 데이터는 선택권 부여가 인재 영입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기술 선택이 주어진 회사에 입사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75%는 그러한 선택을 제공하는 회사에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러한 추세는 다이스의 2021 보고서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기업 분야에서 성장하는 애플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나타난 애플의 선호도는 견고하다.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애플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직원 비율이 62%였다. 애플이 확보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잼프의 딘 헤이거 CEO는 “직원의 경험 수준은 주로 사용하는 기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 어느 때보다 최근 더 그렇다. 직원들에게 작업할 기술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것은 직원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놀라운 가치가 있다.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선택 프로그램을 수립하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한편,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애플과 타사의 플랫폼 경험을 함께 조사했다. 애플 사용자의 경우 더 나은 경험을 했...

2021.09.24

“마케터, 기업의 ‘최고 연결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가트너가 회사의 마케팅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서 CMO 및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는 한편, 현대 마케팅 조직이 참고할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의 시작은 암울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마케팅 조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 마이크 맥과이어는 “마케팅 예산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업의 매출 중 마케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12.1%에서 현재 6.4%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수석 이사인 카를로스 게레로에 따르면 ‘교류’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피곤해 한다. 내외부 모두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라며, 마케팅 팀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종 중요한 ‘연결’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도리안 쿤딕 VP는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직원과 의미 있는 연결 CMO를 비롯한 마케팅 팀이 이어야 할 첫 번째 연결은 조직과 직원 사이의 연결이라고 쿤딕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케팅 팀이 고객에게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직원은 브랜드 보호의 강력한 원천이며, 직원을 무시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만을 품은 조직은 조직에 ‘폭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쿤딕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36%가 전염병, 불확실성, 경기 침체, 정치적 양극화, 기후 위기 등과 관련해 소속 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쿤딕은 “피로감이 증가하고 여러 사회운동의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 행동주의와 선을 그으려고 하지만 한 번의 불길한 바람이 브랜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CMO 직원 경험 고객 경험 유대감 브랜드

2021.09.07

가트너가 회사의 마케팅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서 CMO 및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는 한편, 현대 마케팅 조직이 참고할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의 시작은 암울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마케팅 조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 마이크 맥과이어는 “마케팅 예산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업의 매출 중 마케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12.1%에서 현재 6.4%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수석 이사인 카를로스 게레로에 따르면 ‘교류’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피곤해 한다. 내외부 모두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라며, 마케팅 팀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종 중요한 ‘연결’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도리안 쿤딕 VP는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직원과 의미 있는 연결 CMO를 비롯한 마케팅 팀이 이어야 할 첫 번째 연결은 조직과 직원 사이의 연결이라고 쿤딕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케팅 팀이 고객에게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직원은 브랜드 보호의 강력한 원천이며, 직원을 무시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만을 품은 조직은 조직에 ‘폭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쿤딕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36%가 전염병, 불확실성, 경기 침체, 정치적 양극화, 기후 위기 등과 관련해 소속 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쿤딕은 “피로감이 증가하고 여러 사회운동의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 행동주의와 선을 그으려고 하지만 한 번의 불길한 바람이 브랜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

2021.09.07

인터뷰ㅣ"소매업에서 '제품관리 모델' 적용하려면..." 美 편의점 기업 CIO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Casey's General Stores)’의 CIO 애드리언 버틀러는 2,300곳의 매장에서 고객 및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관리 모델을 채택했다.  애드리언 버틀러는 90억 달러 규모의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의 CIO로 취임한 것은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는 주로 교외 지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데, 버틀러 역시 인구 100명 남짓한 작은 마을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그는 “1968년 아이오와주 분에서 케이시 1호점이 문을 열었고, 나와 내 가족은 케이시의 고객이었다. 그 관점에서 보자면 고객들은 피자부터 스낵, 연료까지 모든 제품에 빠르고 정확하며 쉽게 액세스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케이시의 초대 CIO로서 버틀러는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IT 전략과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에 성장했던 역사가 있고 현재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2년 전 신임 CEO가 취임하면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EO, 이사회, 경영진이 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게 나의 역할이다”라고 덧붙였다.    IT, 기초부터 시작하기 케이시의 오랜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버틀러는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꾸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샷 (Moonshot; 미션 임파서블 수준의 혁신적인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IT 운영이 건전한지 확인하면서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것부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매 기업과 마찬가지로 케이시에서도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고객 애널리틱스, 공급망 최적화, 매장 효율성 개선 등의 과제가 있었다. 목표는 직원들이 고객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적절한 제품을 적절한 진열대에 배치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버틀러는 팀들이 공급망,...

제품 관리 모델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데이터 문샷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소매 고객 애널리틱스 공급망 최적화 현업 부서

2021.06.25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Casey's General Stores)’의 CIO 애드리언 버틀러는 2,300곳의 매장에서 고객 및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관리 모델을 채택했다.  애드리언 버틀러는 90억 달러 규모의 美 편의점 체인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의 CIO로 취임한 것은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케이시 제너럴 스토어는 주로 교외 지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데, 버틀러 역시 인구 100명 남짓한 작은 마을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그는 “1968년 아이오와주 분에서 케이시 1호점이 문을 열었고, 나와 내 가족은 케이시의 고객이었다. 그 관점에서 보자면 고객들은 피자부터 스낵, 연료까지 모든 제품에 빠르고 정확하며 쉽게 액세스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케이시의 초대 CIO로서 버틀러는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IT 전략과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에 성장했던 역사가 있고 현재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2년 전 신임 CEO가 취임하면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EO, 이사회, 경영진이 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게 나의 역할이다”라고 덧붙였다.    IT, 기초부터 시작하기 케이시의 오랜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버틀러는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꾸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문샷 (Moonshot; 미션 임파서블 수준의 혁신적인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IT 운영이 건전한지 확인하면서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것부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매 기업과 마찬가지로 케이시에서도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고객 애널리틱스, 공급망 최적화, 매장 효율성 개선 등의 과제가 있었다. 목표는 직원들이 고객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적절한 제품을 적절한 진열대에 배치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버틀러는 팀들이 공급망,...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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