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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복잡' 자연어처리는 어떻게 작동하나

딥러닝의 도약으로 인공지능 번역과 기타 자연어처리(NLP) 작업이 개선됐다.  다음은 필자 친구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인공지능과의 대화다.  나: 알렉사, 아침 5시 30분 요가 수업이 있다는 걸 다시 알려줘. 알렉사: 쇼핑목록에 테킬라를 추가했습니다.  기기와 대화를 나눌 때, 종종 기기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정확히 인식한다. 우리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온라인에서 접하는 외국어 구절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정확하게 번역해 준다. 자연어처리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상당하다.  필자 친구에게 인공지능의 우발적인 테킬라 주문은 생각보다 더 적절한 것이었을 수도 있다.     자연어처리란 무엇인가? NLP라고 하는 자연어처리는 실패에 관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딥러닝을 위한 주요한 성공적인 응용 분야 중 하나다. 자연어처리의 전반적인 목표는 컴퓨터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다음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룰 것이다.  역사적으로, 자연어처리는 처음에는 문법이나 어간 추출과 같은 규칙을 작성하여 규칙 기반 시스템에 의해 다루어졌다. 그 규칙들을 사람이 직접 하는 데 드는 엄청난 일의 양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왜 잘 안되었을까? 간단한 예로 철자법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스페인어와 같은 몇몇 언어에서는 철자가 정말 쉽고 방식도 규칙적이다. 그러나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사람은 영어 철자와 발음이 얼마나 불규칙할 수 있는지 안다. 초등학교 철자법칙인 "C 뒤에 올 때를 제외하고 I는 E보다 먼저 온다. 또는 네이버나 웨이처럼 에이(A)라고 발음할 때는 E가 먼저 온다”와 같이 예외로 얼룩진 규칙을 프로그래밍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자.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E 앞에 I"는 거의 규칙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정확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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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딥러닝의 도약으로 인공지능 번역과 기타 자연어처리(NLP) 작업이 개선됐다.  다음은 필자 친구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인공지능과의 대화다.  나: 알렉사, 아침 5시 30분 요가 수업이 있다는 걸 다시 알려줘. 알렉사: 쇼핑목록에 테킬라를 추가했습니다.  기기와 대화를 나눌 때, 종종 기기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정확히 인식한다. 우리는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온라인에서 접하는 외국어 구절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정확하게 번역해 준다. 자연어처리는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상당하다.  필자 친구에게 인공지능의 우발적인 테킬라 주문은 생각보다 더 적절한 것이었을 수도 있다.     자연어처리란 무엇인가? NLP라고 하는 자연어처리는 실패에 관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딥러닝을 위한 주요한 성공적인 응용 분야 중 하나다. 자연어처리의 전반적인 목표는 컴퓨터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이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다음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룰 것이다.  역사적으로, 자연어처리는 처음에는 문법이나 어간 추출과 같은 규칙을 작성하여 규칙 기반 시스템에 의해 다루어졌다. 그 규칙들을 사람이 직접 하는 데 드는 엄청난 일의 양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왜 잘 안되었을까? 간단한 예로 철자법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스페인어와 같은 몇몇 언어에서는 철자가 정말 쉽고 방식도 규칙적이다. 그러나 제2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사람은 영어 철자와 발음이 얼마나 불규칙할 수 있는지 안다. 초등학교 철자법칙인 "C 뒤에 올 때를 제외하고 I는 E보다 먼저 온다. 또는 네이버나 웨이처럼 에이(A)라고 발음할 때는 E가 먼저 온다”와 같이 예외로 얼룩진 규칙을 프로그래밍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자.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E 앞에 I"는 거의 규칙이라고 할 수도 없다. 정확히 말해...

2019.06.03

쓰는만큼 내는 클라우드 비용, CIO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까?

클라우드 서비스와 BYOD 구매 계약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실제로 IT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재무팀에 문의해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만약 대기업인 경우라면 작년에 아이패드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송장을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앤드류 바텔스는 <CIO닷컴>에 말했다. 그는 기술 지출과 성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티오나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바텔스는 "이 서비스로 애플이나 삼성 태블릿에 지출하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모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좀더 넓게 말해서, 바텔스는 IT 지출을 '새로운 프로젝트'와 '포레스터가 무스(MOOSE)라고 부르는 것'으로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무스는 조직, 시스템,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지출을 뜻한다. "첫 번째는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수준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바텔스는 그것들과 업계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방법 간의 균형에 대해 너무 엄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규모, 업종, 구매 및 교체 주기에 따른 현재 위치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급여가 IT업계 평균 미만이면 이는 해당 조직이 너무 효율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원을 잃을 위험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바텔스는 이들 재무 수치가 모두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재무제표 수치는 기술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무제표 수치는 지나고 나서야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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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클라우드 서비스와 BYOD 구매 계약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실제로 IT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재무팀에 문의해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만약 대기업인 경우라면 작년에 아이패드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송장을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앤드류 바텔스는 <CIO닷컴>에 말했다. 그는 기술 지출과 성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티오나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바텔스는 "이 서비스로 애플이나 삼성 태블릿에 지출하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모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좀더 넓게 말해서, 바텔스는 IT 지출을 '새로운 프로젝트'와 '포레스터가 무스(MOOSE)라고 부르는 것'으로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무스는 조직, 시스템,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지출을 뜻한다. "첫 번째는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수준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바텔스는 그것들과 업계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방법 간의 균형에 대해 너무 엄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규모, 업종, 구매 및 교체 주기에 따른 현재 위치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급여가 IT업계 평균 미만이면 이는 해당 조직이 너무 효율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원을 잃을 위험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바텔스는 이들 재무 수치가 모두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재무제표 수치는 기술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무제표 수치는 지나고 나서야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치들...

2019.05.20

'교육, 인력 재배치, 지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노하우

기업이 IT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기술’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달라진 환경에 맞는 조직관리, 인력 재배치 및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한 조직의 공통점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전략을 수립해 실행했다는 데 있다. 먼저 경험한 CIO와 전문가의 조언을 공유한다.    전세계 30개 도시에서 2,500명의 직원을 채용해 운영하는 시카고 소재 건축 설계 회사인 퍼킨스플러스윌(Perkins+Will)은 SAN 환경이 급속도로 커지는 문제를 겪었다. 퍼킨스플러스윌은 이에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 장비를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런 결정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 CIO인 무랄리 셀바라즈는 갑자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5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IT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조직을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가 지원하는 나수니 클라우드 파일 서비스(Nasuni Cloud File Service)라는 새 환경에 필요한 인적자원은 풀타임 직원 3명이었고, 나머지 IT직원들은 자신의 당면 업무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셀바라즈는 “우리는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해고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업계에 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인사 관리를 혁신하는 방법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은 문화적인 철학을 적용해 독자적인 계획을 세웠다. 셀바라즈는 이를 “사람들은 행복하고, 동기 부여되며, 잘 교육받을 때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최상을 끄집어낼 수 있다”라고 요약했다. 셀바라즈의 과업은 IT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이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 비즈니스에 더 큰 혜택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IT는 이제 애플리케이션과 제...

CIO 인적자원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아마존 S3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온보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ERP 마이그레이션 M&A 클라우더빌리티

2019.05.08

기업이 IT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기술’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달라진 환경에 맞는 조직관리, 인력 재배치 및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한 조직의 공통점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전략을 수립해 실행했다는 데 있다. 먼저 경험한 CIO와 전문가의 조언을 공유한다.    전세계 30개 도시에서 2,500명의 직원을 채용해 운영하는 시카고 소재 건축 설계 회사인 퍼킨스플러스윌(Perkins+Will)은 SAN 환경이 급속도로 커지는 문제를 겪었다. 퍼킨스플러스윌은 이에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 장비를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런 결정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 CIO인 무랄리 셀바라즈는 갑자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5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IT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조직을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가 지원하는 나수니 클라우드 파일 서비스(Nasuni Cloud File Service)라는 새 환경에 필요한 인적자원은 풀타임 직원 3명이었고, 나머지 IT직원들은 자신의 당면 업무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셀바라즈는 “우리는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해고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업계에 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인사 관리를 혁신하는 방법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은 문화적인 철학을 적용해 독자적인 계획을 세웠다. 셀바라즈는 이를 “사람들은 행복하고, 동기 부여되며, 잘 교육받을 때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최상을 끄집어낼 수 있다”라고 요약했다. 셀바라즈의 과업은 IT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이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 비즈니스에 더 큰 혜택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IT는 이제 애플리케이션과 제...

2019.05.08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비즈니스 성장에 '결정적'··· 이유는?

오늘날 최대한 빠르게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으면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 SDI)로 전환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인간의 개입 없이 기술 컴퓨팅 인프라를 제어한다. 이에 따라 CIO와 여타 기술 임원은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대신 애플리케이션과 사업 실적에 집중할 수 있다.  최근 <CIO 호주>와 레노버가 멜버른에서 주최한 조찬 행사에서 고위 IT임원들이 전사적으로 SDI를 전개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논의했다.  시장조사 회사인 에코시스틈(Ecosystm)의 수석 어드바이저인 팀 시디는 이 행사에서 SDI가 인프라 제어, 관리, 프로비저닝, 구성을 포괄하는 과정이고 여기에 애플리케이션 요건과 정의된 운영 정책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으로 수행되는 여타 아키텍처 운용이 가세한다고 설명했다.  시디는 “SDI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을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시킬 수 있게 하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 기술은 개발 및 업무팀으로부터 떨어져 나왔고, 따라서 이들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소프트웨어 주도형 접근법이 기술 이상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기업이 직원과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를 전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이들이 기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는 좀더 중요하게도, 어떻게 생각하지 않는가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레노버 호주 및 뉴질랜드의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최고 기술 임원인 조아오 드 알메이다 텐레이로는 이에 덧붙여서 이상적 SDI 솔루션이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트(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전용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표준 X86 기반 컴퓨팅에서 실행), 그리고 소프트웨어 정의...

Saas G-스위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디지털 변혁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SDN 인공지능 레노버 구글 CIO SDI

2019.04.29

오늘날 최대한 빠르게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으면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 SDI)로 전환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인간의 개입 없이 기술 컴퓨팅 인프라를 제어한다. 이에 따라 CIO와 여타 기술 임원은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대신 애플리케이션과 사업 실적에 집중할 수 있다.  최근 <CIO 호주>와 레노버가 멜버른에서 주최한 조찬 행사에서 고위 IT임원들이 전사적으로 SDI를 전개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논의했다.  시장조사 회사인 에코시스틈(Ecosystm)의 수석 어드바이저인 팀 시디는 이 행사에서 SDI가 인프라 제어, 관리, 프로비저닝, 구성을 포괄하는 과정이고 여기에 애플리케이션 요건과 정의된 운영 정책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으로 수행되는 여타 아키텍처 운용이 가세한다고 설명했다.  시디는 “SDI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을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시킬 수 있게 하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 기술은 개발 및 업무팀으로부터 떨어져 나왔고, 따라서 이들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소프트웨어 주도형 접근법이 기술 이상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기업이 직원과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를 전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이들이 기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는 좀더 중요하게도, 어떻게 생각하지 않는가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레노버 호주 및 뉴질랜드의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최고 기술 임원인 조아오 드 알메이다 텐레이로는 이에 덧붙여서 이상적 SDI 솔루션이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트(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전용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표준 X86 기반 컴퓨팅에서 실행), 그리고 소프트웨어 정의...

2019.04.29

호주 기차에 '인공 두뇌' 탑재··· 센서 데이터 분석해 예지정비에 활용

열차의 센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예측 유지보수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시드니의 워라타(Waratah) 열차에 다우너 EDI(Downer ED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팀이 만든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차량 유지 관리와 기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추적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정부는 2016년 시드니 그로쓰 트레인 프로젝트(Sydney Growth Trains Project)에서 24대의 워라타 시리즈 2(Waratah Series 2) 열차를 주문했다. 올해 초 17대의 열차를 추가한 데 이어 또 다른 24대를 이달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열차는 다우너 EDI에서 유지 관리하며, 이 회사는 현재 78대의 열차를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NSW주정부와 30년 계약을 맺은 상태다. 최근 다우너는 300대 이상의 워라타 열차에 이상의 센서와 약 90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열차의 함대에서 센서 데이터를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했다. 다우너의 디지털 기술 및 혁신 담당 총괄 책임자인 마이크 에일링은 예측 가능한 유지 관리 및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에일링에 따르면 엔지니어는 열차의 온도, 전압 및 전류의 이상치, 도어 개폐 시간 등 매우 세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추이를 분석할 수 있다. 즉, 데이터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다우너에게 진행 상황과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머신러닝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엔지니어는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유지보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해외 공급 업체로부터 미리 교체할 부품 정보를 전달해 받아서 준비할 수 있다.  다우너의 롤링스톡(rollingstock) 서비스 사업은 트레인DNA(TrainDNA) 제품의 백엔드로 사용되는 애저 기반 솔루션의 첫 도입 사례 중 하나다. 다우너의 롤링스톡 서비스, 트랜스포트, 인프라를 담당하는 이그제큐티브 제너럴 매니저인 팀 영은 다우너가 이 솔루션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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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열차의 센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예측 유지보수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시드니의 워라타(Waratah) 열차에 다우너 EDI(Downer ED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팀이 만든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차량 유지 관리와 기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추적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정부는 2016년 시드니 그로쓰 트레인 프로젝트(Sydney Growth Trains Project)에서 24대의 워라타 시리즈 2(Waratah Series 2) 열차를 주문했다. 올해 초 17대의 열차를 추가한 데 이어 또 다른 24대를 이달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열차는 다우너 EDI에서 유지 관리하며, 이 회사는 현재 78대의 열차를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NSW주정부와 30년 계약을 맺은 상태다. 최근 다우너는 300대 이상의 워라타 열차에 이상의 센서와 약 90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열차의 함대에서 센서 데이터를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했다. 다우너의 디지털 기술 및 혁신 담당 총괄 책임자인 마이크 에일링은 예측 가능한 유지 관리 및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에일링에 따르면 엔지니어는 열차의 온도, 전압 및 전류의 이상치, 도어 개폐 시간 등 매우 세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추이를 분석할 수 있다. 즉, 데이터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다우너에게 진행 상황과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머신러닝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엔지니어는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유지보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해외 공급 업체로부터 미리 교체할 부품 정보를 전달해 받아서 준비할 수 있다.  다우너의 롤링스톡(rollingstock) 서비스 사업은 트레인DNA(TrainDNA) 제품의 백엔드로 사용되는 애저 기반 솔루션의 첫 도입 사례 중 하나다. 다우너의 롤링스톡 서비스, 트랜스포트, 인프라를 담당하는 이그제큐티브 제너럴 매니저인 팀 영은 다우너가 이 솔루션을 &l...

2019.04.17

토마스 쿠리안이 직접 밝힌 '구글 클라우드 비전'

작년 11월 다이앤 그린의 후임으로 구글 클라우드의 CEO에 임명된 이래로 토마스 쿠리안은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주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쿠리안은 언론과는 거의 접촉하지 않는 대신 시장의 선두주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할 수 있다는 생각하는 비즈니스에 관해 청중들에게 발표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의 주요 행사인 넥스트 회의에서 사람들은 처음으로 회사 내에서는 이미 이름 대신 TK로 많이 불리는 토마스 쿠리안의 생각을 엿볼 기회를 얻었다. 쿠리안은 오랫동안 재직했던 오라클의 냉철한 가치를 구글 클라우드에도 반영하려고 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강청색의 정장에 흰색 오픈카라 셔츠를 입은 쿠리안은 선다 피차이 구글 CEO의 소개에 이어 회의 첫날 낮은 자세로 조심스럽게 기조연설을 했다. 쿠리안은 다이앤 그린이 퇴직하기 전까지 구글 클라우드에서 보여준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로 연설을 시작했으며 이어 안토스(Anthos)의 발표 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토스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나 AWS와 같은 다른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나머지 기조연설은 오라클에서 일하기 전부터 함께 일했던 동료와 파트너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 대부분을 할애했다. 이를 통해 쿠리안은 실리콘밸리에서 자신의 입지를 과시하는 한편 개방성에 대해 사티아 나델라 MS CEO처럼 열의를 다하겠다는 신호를 줬다. 이는 기업 영업에 대해 공격적인 오라클식의 접근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다.  개방성 지난주 언론과의 라운드테이블에서 그는 <컴퓨터월드UK>에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간단하다. 고객들이 선택하는 해결책을 우리가 채택할 수 있도록 가장 좋고 쉬운 기술을 갖추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고객들은 우리를 찾을 것...

오라클 토마스 쿠리안 멀티 클라우드 ML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디지털 변혁 구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인공지능 AWS CEO 안토스

2019.04.15

작년 11월 다이앤 그린의 후임으로 구글 클라우드의 CEO에 임명된 이래로 토마스 쿠리안은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주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쿠리안은 언론과는 거의 접촉하지 않는 대신 시장의 선두주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할 수 있다는 생각하는 비즈니스에 관해 청중들에게 발표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의 주요 행사인 넥스트 회의에서 사람들은 처음으로 회사 내에서는 이미 이름 대신 TK로 많이 불리는 토마스 쿠리안의 생각을 엿볼 기회를 얻었다. 쿠리안은 오랫동안 재직했던 오라클의 냉철한 가치를 구글 클라우드에도 반영하려고 할 것인가? 아니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강청색의 정장에 흰색 오픈카라 셔츠를 입은 쿠리안은 선다 피차이 구글 CEO의 소개에 이어 회의 첫날 낮은 자세로 조심스럽게 기조연설을 했다. 쿠리안은 다이앤 그린이 퇴직하기 전까지 구글 클라우드에서 보여준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로 연설을 시작했으며 이어 안토스(Anthos)의 발표 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토스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나 AWS와 같은 다른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나머지 기조연설은 오라클에서 일하기 전부터 함께 일했던 동료와 파트너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 대부분을 할애했다. 이를 통해 쿠리안은 실리콘밸리에서 자신의 입지를 과시하는 한편 개방성에 대해 사티아 나델라 MS CEO처럼 열의를 다하겠다는 신호를 줬다. 이는 기업 영업에 대해 공격적인 오라클식의 접근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다.  개방성 지난주 언론과의 라운드테이블에서 그는 <컴퓨터월드UK>에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간단하다. 고객들이 선택하는 해결책을 우리가 채택할 수 있도록 가장 좋고 쉬운 기술을 갖추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고객들은 우리를 찾을 것...

2019.04.15

AWS·애저와 차별화는 '생태계'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

클라우드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도 우선순위에 클라우드를 두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아마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클라우드 동반자로 추천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인정하는 세 번째 옵션이 부상하고 있다. 바로 구글 클라우드다. 이제 생존력을 갖췄고,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클라우드 업계 리더들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유연성과 보안, 인텔리전스, 확장성, 도달성이라는 플랫폼의 장점이 기업 고객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가장 최근, 고객 겸 파트너로 모든 것을 GCP에 맞춰 정렬시킨 회사는 카스나(Kasna)다.   왼쪽부터 트로이 베비(카스나) 레이챌 파월(제로(Xero)), 콜린 팀(구글 클라우드), 로디 버튼(구글 클라우드), 안젤로 조셉(구글 클라우드), 파비오 안드리제토(ANZ 은행)  카스나는 ‘브랜드 하우스’ 전략을 토대로 세워진 비즈니스인 만텔 그룹(Mantel Group) 산하의 멜버른 소재 전문 기업이다. 만텔 그룹은 디지털 개발 및 구축 회사인 디지오(DigIO)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전문 기업인 엘리자(Eliiza)를 모태로 탄생한 회사다. 카스나의 트로이 베비 CTO는 “우리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엔지니어들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8년, 구글 클라우드와의 관계는 크게 성공적이었다. 이에 자연스럽게 구글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에 전력하는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고객 대상 론칭 행사 후 <ARN>과 가진 독점 인터뷰에서 베비는 프리미어 파트너 중 하나인 카스나가 구글 클라우드, G-스위트, 크롬OS, 구글 마케팅 클라우드 다양한...

유통 클라우드 생태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오픈소스 커뮤니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인공지능 CTO AWS 카스나

2019.02.28

클라우드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도 우선순위에 클라우드를 두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아마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클라우드 동반자로 추천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인정하는 세 번째 옵션이 부상하고 있다. 바로 구글 클라우드다. 이제 생존력을 갖췄고,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클라우드 업계 리더들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유연성과 보안, 인텔리전스, 확장성, 도달성이라는 플랫폼의 장점이 기업 고객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가장 최근, 고객 겸 파트너로 모든 것을 GCP에 맞춰 정렬시킨 회사는 카스나(Kasna)다.   왼쪽부터 트로이 베비(카스나) 레이챌 파월(제로(Xero)), 콜린 팀(구글 클라우드), 로디 버튼(구글 클라우드), 안젤로 조셉(구글 클라우드), 파비오 안드리제토(ANZ 은행)  카스나는 ‘브랜드 하우스’ 전략을 토대로 세워진 비즈니스인 만텔 그룹(Mantel Group) 산하의 멜버른 소재 전문 기업이다. 만텔 그룹은 디지털 개발 및 구축 회사인 디지오(DigIO)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전문 기업인 엘리자(Eliiza)를 모태로 탄생한 회사다. 카스나의 트로이 베비 CTO는 “우리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엔지니어들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8년, 구글 클라우드와의 관계는 크게 성공적이었다. 이에 자연스럽게 구글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에 전력하는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고객 대상 론칭 행사 후 <ARN>과 가진 독점 인터뷰에서 베비는 프리미어 파트너 중 하나인 카스나가 구글 클라우드, G-스위트, 크롬OS, 구글 마케팅 클라우드 다양한...

2019.02.28

'봇 도입해 6개월만에 14만 파운드 절감' AXA의 RPA 이야기

영국 보험회사 AXA는 지난여름부터 13개 소프트웨어 봇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관리자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보험료 청구 대응 같은 작업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AXA는 1만 8,000근로자 시간(people hours, 평균적인 근로자 1인이 1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노동의 양)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4만 파운드(약 2억 544만 원)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이다.   AXA UK의 COO인 사이먼 클레이든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우리는 내부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의 보험료 청구, 영업 및 서비스 등 고객 응대 부서의 일관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요구에 응하여, AXA는 RPA에 주목했다. RPA는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분야로써, 소프트웨어 봇들을 프로그래밍하여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단순하고 프로세스 중심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직원들을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클레이든은 “로봇 기술이 그럴싸해 보여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AXA는 유아이패스, 블루프리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3개 업체를 비교했으며 클레이든은 다양한 기능, 특성을 갖추고 높은 수준의 계정 관리를 지원하는 유아이패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리’가 AXA를 만났을 때 그렇게 탄생한 첫 번째 봇의 이름은 ‘해리’였다. 해리는 2018년 6월, 소비자 보험료 청구팀에 파견되었다. 이후 두 번째 봇인 버트가 영리재산팀에 파견되었고, 법무팀에 레니가 가담했다. 봇들의 이름은 각 부서 직원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세 봇 모두 ‘보조적 역할’의 RPA 들이다. 즉, 봇이 처...

생산성 AXA 블루프리즘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보험 로봇 인공지능 COO 금융 보험료 청구

2019.02.20

영국 보험회사 AXA는 지난여름부터 13개 소프트웨어 봇을 설치해 임직원들이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관리자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보험료 청구 대응 같은 작업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AXA는 1만 8,000근로자 시간(people hours, 평균적인 근로자 1인이 1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 노동의 양)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4만 파운드(약 2억 544만 원)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이다.   AXA UK의 COO인 사이먼 클레이든은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우리는 내부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의 보험료 청구, 영업 및 서비스 등 고객 응대 부서의 일관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요구에 응하여, AXA는 RPA에 주목했다. RPA는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 분야로써, 소프트웨어 봇들을 프로그래밍하여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단순하고 프로세스 중심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직원들을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클레이든은 “로봇 기술이 그럴싸해 보여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고 덧붙였다. AXA는 유아이패스, 블루프리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3개 업체를 비교했으며 클레이든은 다양한 기능, 특성을 갖추고 높은 수준의 계정 관리를 지원하는 유아이패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리’가 AXA를 만났을 때 그렇게 탄생한 첫 번째 봇의 이름은 ‘해리’였다. 해리는 2018년 6월, 소비자 보험료 청구팀에 파견되었다. 이후 두 번째 봇인 버트가 영리재산팀에 파견되었고, 법무팀에 레니가 가담했다. 봇들의 이름은 각 부서 직원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세 봇 모두 ‘보조적 역할’의 RPA 들이다. 즉, 봇이 처...

2019.02.20

'사전투표에 블록체인 도입' 美 웨스트 버지니아주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올가을, 해외로 파병되는 군인과 군인 가족의 투표에 보스턴 소재 신생업체인 보아츠(Voatz)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앱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할 계획이다. 과거 앱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사전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유선전화를 사용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이번 조치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총선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주 정부가 될 예정이다.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맥 워너 주장관은 2017년 1월 선출된 이후, IT담당 직원에게 해외에 거주하는 8,000명의 군인과 가족들이 모바일 투표를 이용할 방법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워너 주장관은 육군 장교로 복무 후 전역한 인물이며 자신의 자녀 4명도 장교로 복무했거나, 현재 복무 중이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을 때 투표하지 못한 것이 이러한 노력을 추진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워너 주장관의 비서차장인 마이크 퀸은 “전통적인 사전투표용지를 이용한 투표는(사전투표에 참여하는 해외 체류자에 요구되는) 우편 서비스나 유선 전화망의 신뢰도가 낮은 벽지에 체류 중인 군인과 가족들에게는 유용한 투표 방법이 아니었다. 그러나 휴대폰은 다르다. 모든 사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워너는 5~6가지 ‘옵션’을 조사한 후 보아츠를 선택했다. 이 회사는 주 정부 수준의 전당대회부터 학생자치 선거까지 30여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해 성공시켰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규모가 큰 선거는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였다. 아이폰용 보아츠 아이폰 모바일 투표 애플리케이션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주 또는 연방ID가 있는 군인과 가족은 보아츠 앱을 사용해 투표할 수 있다. 보아츠 애플리케이션은 승인형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이 블록체인은 IBM이 개발한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금은 ...

스마트폰 부재자투표 사전투표 하이퍼레저 군인 투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BI리서치 생체인식 에스토니아 선거 리눅스재단 AWS IBM 보아츠

2018.09.20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는 올가을, 해외로 파병되는 군인과 군인 가족의 투표에 보스턴 소재 신생업체인 보아츠(Voatz)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앱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할 계획이다. 과거 앱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사전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유선전화를 사용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이번 조치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총선 투표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주 정부가 될 예정이다.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맥 워너 주장관은 2017년 1월 선출된 이후, IT담당 직원에게 해외에 거주하는 8,000명의 군인과 가족들이 모바일 투표를 이용할 방법을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워너 주장관은 육군 장교로 복무 후 전역한 인물이며 자신의 자녀 4명도 장교로 복무했거나, 현재 복무 중이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을 때 투표하지 못한 것이 이러한 노력을 추진한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워너 주장관의 비서차장인 마이크 퀸은 “전통적인 사전투표용지를 이용한 투표는(사전투표에 참여하는 해외 체류자에 요구되는) 우편 서비스나 유선 전화망의 신뢰도가 낮은 벽지에 체류 중인 군인과 가족들에게는 유용한 투표 방법이 아니었다. 그러나 휴대폰은 다르다. 모든 사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워너는 5~6가지 ‘옵션’을 조사한 후 보아츠를 선택했다. 이 회사는 주 정부 수준의 전당대회부터 학생자치 선거까지 30여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해 성공시켰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규모가 큰 선거는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선거였다. 아이폰용 보아츠 아이폰 모바일 투표 애플리케이션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주 또는 연방ID가 있는 군인과 가족은 보아츠 앱을 사용해 투표할 수 있다. 보아츠 애플리케이션은 승인형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이 블록체인은 IBM이 개발한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레임워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금은 ...

2018.09.20

개발자가 말하는 생태계 플랫폼 '양질의 콘텐츠 제공에 열악' <액센츄어>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플랫폼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들은 개발자 생태계에서 받는 교육을 선호한다. 액센츄어가 지난해 12월에 752명의 미국 개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4%는 개발자 생태계에 동참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현재 기술력을 높이고 싶어 한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답한 개발자 가운데 64%는 개발자 생태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개발자 생태계가 회사에 속한 직원, 파트너, 독립 개발자, 다양한 ‘기회를 엿보는’ 파트타임 개발자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액센츄어의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발견되었다. • 개발자 중 24%만이 개발자 생태계가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데 강하게 동의했다. • 기술적으로 정확한 최신 콘텐츠는 회사의 개발자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응답자의 90%는 이러한 요소를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 응답자의 81%는 적시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47%는 모든 개발자 생태계가 유용성 면에서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70%는 진정으로 차별화되고 의미 있는 생태계를 가진 플랫폼이 비즈니스에서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사 대상인 15개 플랫폼 가운데 개발자는 정확성, 적시성, 검색 가능성, 내용 가독성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가장 만족한다고 답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가장 미래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문 개발자의 요구를 수용하고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ciokr@idg.co.kr  

액센츄어 AWS 조사 플랫폼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개발자 생태계 개발자 커뮤니티

2018.02.08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플랫폼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들은 개발자 생태계에서 받는 교육을 선호한다. 액센츄어가 지난해 12월에 752명의 미국 개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4%는 개발자 생태계에 동참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현재 기술력을 높이고 싶어 한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답한 개발자 가운데 64%는 개발자 생태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개발자 생태계가 회사에 속한 직원, 파트너, 독립 개발자, 다양한 ‘기회를 엿보는’ 파트타임 개발자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액센츄어의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발견되었다. • 개발자 중 24%만이 개발자 생태계가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데 강하게 동의했다. • 기술적으로 정확한 최신 콘텐츠는 회사의 개발자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응답자의 90%는 이러한 요소를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 응답자의 81%는 적시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47%는 모든 개발자 생태계가 유용성 면에서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70%는 진정으로 차별화되고 의미 있는 생태계를 가진 플랫폼이 비즈니스에서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사 대상인 15개 플랫폼 가운데 개발자는 정확성, 적시성, 검색 가능성, 내용 가독성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가장 만족한다고 답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가장 미래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문 개발자의 요구를 수용하고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ciokr@idg.co.kr  

2018.02.08

알리바바, 세계 5위 클라우드 업체로 <시너지 리서치 그룹>

알리바바가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017년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104%나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 상위 5위를 차지했다. 2월 1일에 발표된 알리바바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은 2017년 4분기에 미화 5억 5,300만 달러였다. 그 결과 알리바바는 세계 시장에서 1%를 차지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오랜 클라우드 강자들과 함께 시너지 리스트에서 5위 안에 들었다. 시너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IaaS, PaaS,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AWS가 30%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하 4위까지는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시너지에 따르면 AWS의 매출은 2위부터 5위까지의 경쟁사 매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2017년 12월 31일 마감한 4분기 AWS는 매출 51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4.6%나 성장했다. 그 결과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점유율은 0.5%포인트 늘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점유율을 3%포인트 늘리면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 이 회사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부문은 15.3% 성장한 78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사업이 2017년 4분기에 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지난 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0.5%포인트 줄어든 IBM이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이 분기에 30% 성장하여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너지는 2017년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퍼블릭 IaaS와 PaaS는 대부분 시장을 차지하며 4분기에 50%의 성장했다. 상위 5개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약 3/4을 차지한다. 시너...

세일즈포스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알리바바 시장 점유율 IaaS PaaS 후지쯔 NTT AWS 매출 IBM 랙스페이스 오라클 인프라 시너지 리서치 그룹

2018.02.06

알리바바가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017년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104%나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 상위 5위를 차지했다. 2월 1일에 발표된 알리바바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은 2017년 4분기에 미화 5억 5,300만 달러였다. 그 결과 알리바바는 세계 시장에서 1%를 차지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오랜 클라우드 강자들과 함께 시너지 리스트에서 5위 안에 들었다. 시너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IaaS, PaaS,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AWS가 30%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하 4위까지는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시너지에 따르면 AWS의 매출은 2위부터 5위까지의 경쟁사 매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2017년 12월 31일 마감한 4분기 AWS는 매출 51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4.6%나 성장했다. 그 결과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점유율은 0.5%포인트 늘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점유율을 3%포인트 늘리면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 이 회사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부문은 15.3% 성장한 78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사업이 2017년 4분기에 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지난 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0.5%포인트 줄어든 IBM이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이 분기에 30% 성장하여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너지는 2017년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퍼블릭 IaaS와 PaaS는 대부분 시장을 차지하며 4분기에 50%의 성장했다. 상위 5개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약 3/4을 차지한다. 시너...

2018.02.06

성장률 98% 애저, AWS 따라잡았을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이 때문에 선두 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 CEO 샤티아 나델라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와 AWS 모두 인상적인 클라우드 실적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사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보다 2배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AWS는 최근 2017년 4분기 미화 5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연 매출 200억 달러로 향해 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대비 45%나 늘어난 규모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17년 12월로 마감한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보고에서 애저 매출이 무려 98%나 증가했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 매출이 56% 늘어나 53억 달러라고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오피스와 다이나믹 CRM 제품의 온라인 버전이 포함됐기 때문에 AWS와 애저 매출을 1:1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2006년에 설립된 AWS는 전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회사며, 실적 결과는 모기업 아마존과 따로 보고된다. 1975년에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갖춘 기술 집약적인 회사로 이 회사의 매출에는 윈도우 서버, SQL 서버, 시스템 센터, 데이터센터, 애저가 포함된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 AWS를 따라잡고 있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넷스카우트(Netscout)의 지역 부사장인 마이클 세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AWS를 따라잡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저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1위인 AWS를 밀어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구글이나 IBM보다 훨씬 뛰어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에 대한 투자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하려는 기업이 점점 더 많아진 덕분에 성공을 거뒀다."   성장률이 아닌 숫자 자체로만 보면, 애저는 여전히 뒤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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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이 때문에 선두 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 CEO 샤티아 나델라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와 AWS 모두 인상적인 클라우드 실적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쟁사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보다 2배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AWS는 최근 2017년 4분기 미화 5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연 매출 200억 달러로 향해 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대비 45%나 늘어난 규모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17년 12월로 마감한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보고에서 애저 매출이 무려 98%나 증가했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 매출이 56% 늘어나 53억 달러라고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오피스와 다이나믹 CRM 제품의 온라인 버전이 포함됐기 때문에 AWS와 애저 매출을 1:1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2006년에 설립된 AWS는 전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회사며, 실적 결과는 모기업 아마존과 따로 보고된다. 1975년에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갖춘 기술 집약적인 회사로 이 회사의 매출에는 윈도우 서버, SQL 서버, 시스템 센터, 데이터센터, 애저가 포함된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 AWS를 따라잡고 있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넷스카우트(Netscout)의 지역 부사장인 마이클 세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AWS를 따라잡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애저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1위인 AWS를 밀어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구글이나 IBM보다 훨씬 뛰어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에 대한 투자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하려는 기업이 점점 더 많아진 덕분에 성공을 거뒀다."   성장률이 아닌 숫자 자체로만 보면, 애저는 여전히 뒤처져 ...

2018.02.05

칼럼 | 구글 클라우드의 비밀병기 '구글처럼'

구글 클라우드의 가장 큰 강점은 ‘구글처럼’ 되고 싶어하는 기업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신생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 위에서 구글 같은 혁신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의 의지가 있는, ‘구글이 되고픈 기업’에게 그 길을 안내할 유일한 대안은 구글밖에 없다.  2017년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에게 괜찮은 한 해였다. 하지만 2018년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아직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보다 클라우드 매출액이 크게 뒤처져 있다.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이 AWS와 애저는 각각 44.1%와 7.1%인데 반해 구글은 2.3%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2018년은 구글이 뜨는 해가 될 수 있다. 구글이 뜨는 해가 되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기업들이 좀더 구글처럼 운영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 이런 일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었다. 구글은 하루에 수천 가지의 변화를 시스템에 적용하는 일이 일상이지만 대다수 기업에는 애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DNA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 지표를 보면 이제는 그렇지 않으며 일반적인 기업들도 ‘구글처럼 운영’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구글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기업에 도입될 것이다. 다른 기업들도 ‘구글처럼 운영’ 가능성 농후 물론 현재 AWS가 압도적인 1위이지만 그 이유의 대부분은 구식 인프라 업체와 현재 클라우드 경쟁자보다 7년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다. 구형 인프라 업체는 사실 망했지만(물론 기업이 ‘망’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경쟁자에게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AI 스마트 기능을 도입하고 기존 고객들과의 신뢰 관계를 활용함으로써(마이크로소프트와 거래를 많이 하는 CIO들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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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구글 클라우드의 가장 큰 강점은 ‘구글처럼’ 되고 싶어하는 기업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신생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 위에서 구글 같은 혁신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디지털 변혁의 의지가 있는, ‘구글이 되고픈 기업’에게 그 길을 안내할 유일한 대안은 구글밖에 없다.  2017년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에게 괜찮은 한 해였다. 하지만 2018년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아직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보다 클라우드 매출액이 크게 뒤처져 있다. 가트너 자료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이 AWS와 애저는 각각 44.1%와 7.1%인데 반해 구글은 2.3%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2018년은 구글이 뜨는 해가 될 수 있다. 구글이 뜨는 해가 되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기업들이 좀더 구글처럼 운영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 이런 일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었다. 구글은 하루에 수천 가지의 변화를 시스템에 적용하는 일이 일상이지만 대다수 기업에는 애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DNA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기 지표를 보면 이제는 그렇지 않으며 일반적인 기업들도 ‘구글처럼 운영’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구글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기업에 도입될 것이다. 다른 기업들도 ‘구글처럼 운영’ 가능성 농후 물론 현재 AWS가 압도적인 1위이지만 그 이유의 대부분은 구식 인프라 업체와 현재 클라우드 경쟁자보다 7년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다. 구형 인프라 업체는 사실 망했지만(물론 기업이 ‘망’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경쟁자에게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AI 스마트 기능을 도입하고 기존 고객들과의 신뢰 관계를 활용함으로써(마이크로소프트와 거래를 많이 하는 CIO들은 자...

2017.12.26

'오픈소스라지만 결국엔 AMG(아마존·MS·구글)로···' 왜?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총사가 자사 혁신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전환해 독점 서비스로 만들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시장에 막 진입하려는 업체에게 오픈소스 혁신은 전부가 됐다.  오랫동안 기업 세계에서 오픈소스는 조심스러웠다. 2000년대 초부터 다양한 업체들이 코드를 조금씩 배포하기 시작했다. 매우 가치가 높은 소스 코드는 공개하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기대했다. 그것은 2007년 스티븐 월리가 썼던 것처럼 무료로 기술을 선물함으로써 해당 업체의 핵심사업 내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확보하는 일이었다. 대부분 효과가 없었다. 오늘날 오픈소스는 혁신의 주요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기여하는 것에 너무 조심스러워 한다. 가장 인상적인 혁신의 많은 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에서 생겨나고 있다.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버나드 골든은 이들 앞글자를 따 ‘AMG’라고 부른다)를 필두로 텐서플로(TensorFlow),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이 더 광범위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코드가 아닌 운영이 가장 중요한 세계에서 AMG 삼총사는 영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도 코드를 전부 기여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얻을 가능성이 높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일까? 혁신 공장은 오픈소스 구축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골든이 지적한 바와 같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선도 업체들 사이에서 성장은 대부분 멈췄다. HPE의 성장률은 1% 미만으로 예상되고 있다. IBM은 혁신을 시사하고 싶을 때 자사 메인프레임 사업 홍보에 나서 왔다. 오라클은 클라우드로의 적극적인 진출에 힘입어 5.5% 성장에 간신히 도달할지 모른다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내다보고 있다. 물론 클라우드는 모든 성장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AMG 삼총사를 모두 합치면 퍼블릭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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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총사가 자사 혁신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전환해 독점 서비스로 만들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시장에 막 진입하려는 업체에게 오픈소스 혁신은 전부가 됐다.  오랫동안 기업 세계에서 오픈소스는 조심스러웠다. 2000년대 초부터 다양한 업체들이 코드를 조금씩 배포하기 시작했다. 매우 가치가 높은 소스 코드는 공개하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기대했다. 그것은 2007년 스티븐 월리가 썼던 것처럼 무료로 기술을 선물함으로써 해당 업체의 핵심사업 내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확보하는 일이었다. 대부분 효과가 없었다. 오늘날 오픈소스는 혁신의 주요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기여하는 것에 너무 조심스러워 한다. 가장 인상적인 혁신의 많은 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에서 생겨나고 있다.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버나드 골든은 이들 앞글자를 따 ‘AMG’라고 부른다)를 필두로 텐서플로(TensorFlow),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이 더 광범위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코드가 아닌 운영이 가장 중요한 세계에서 AMG 삼총사는 영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도 코드를 전부 기여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얻을 가능성이 높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일까? 혁신 공장은 오픈소스 구축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골든이 지적한 바와 같이 기존의 소프트웨어 선도 업체들 사이에서 성장은 대부분 멈췄다. HPE의 성장률은 1% 미만으로 예상되고 있다. IBM은 혁신을 시사하고 싶을 때 자사 메인프레임 사업 홍보에 나서 왔다. 오라클은 클라우드로의 적극적인 진출에 힘입어 5.5% 성장에 간신히 도달할지 모른다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내다보고 있다. 물론 클라우드는 모든 성장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AMG 삼총사를 모두 합치면 퍼블릭 클라우드...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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