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9

블로그ㅣ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새 연락처 위젯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에서 사파리(Safar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맥OS 몬터레이)를 제대로 고쳐주길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다. iOS 15의 새로운 ‘연락처(Contatcts) 위젯’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점이다. 이 위젯이 기기를 강력한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한 홈 화면 추가 기능
‘연락처(Contacts)’는 기본적으로 주소록이다. 하지만 애플은 iOS 15에 위젯을 추가해 이를 개선했다.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연락처 위젯을 추가하려면 사용자 기기의 앱이나 위젯을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Edit Home Screen)’을 탭한 다음 더하기(+) 버튼을 클릭해 위젯을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 위젯을 선택하면 개인적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된다. 이는 4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창 보기에서는 가장 많이 연락하는 1명을 띄워주며, 4명/6명/10명 보기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을 추적하여 위젯을 통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 가족 또는 친구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연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이는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와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가치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연락처 위젯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위젯의 연락처 가운데 하나를 탭하면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서다. 해당 연락처 아이콘을 눌렀을 때 최근 모든 인터랙션을 요약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최근 메시지, 이메일, 사진, 공유 링크, 해당 사람과 관련된 모든 파일, 공유된 메모, 해당 사람이 포함된 캘린더 일정, 최근 모든 알림 등이다. 

이는 매우 유용하다. 만약 생일을 캘린더에 추가해두면 (연락처 위젯에) 그 사람의 생일도 표시되기 때문이다(다른 사람의 생일을 기록해두고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결과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적이 몇 번이나 될까? 정답은 모르겠지만 이는 모든 마케팅 101에 꼭 있어야 하는 일종의 사회적 접착제라고 생각한다).

즉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 모든 주요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 계획에 유용하다. 물론 전체 프로젝트 관리 또는 협업 도구를 대체하진 않지만(그래서도 안 된다) 여기에 도움을 줄 순 있다. 한때 비용을 내고 사용했던 일종의 솔루션은 이제 iOS/iPad OS 15부터 모든 아이패드 및 아이폰에서 표준 버전으로 제공된다. 

‘스마트 스택(Smart Stack)’에 또 다른 새 위젯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바로 ‘메일(Mail)’이다. 

‘메일’ 위젯도 유용하다
필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위젯은 메일 위젯이다. 이를 사용하면 특정 편지함에 들어오는 메시지를 추적할 수 있다.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메일의 VIP 도구를 잘 활용하면 더욱더 유용할 수 있다. 

주요 연락처를 VIP로 설정한 다음 해당 연락처가 보내는 메시지에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일 위젯을 통해 VIP 메일 또는 다른 받은 편지함을 추적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홈 화면에서 가장 중요한 연락처로부터 최근에 수신된 메시지를 항상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연락처 위젯이야말로 필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위젯이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용자도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2021.07.19

블로그ㅣ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새 연락처 위젯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에서 사파리(Safar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맥OS 몬터레이)를 제대로 고쳐주길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다. iOS 15의 새로운 ‘연락처(Contatcts) 위젯’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점이다. 이 위젯이 기기를 강력한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한 홈 화면 추가 기능
‘연락처(Contacts)’는 기본적으로 주소록이다. 하지만 애플은 iOS 15에 위젯을 추가해 이를 개선했다.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연락처 위젯을 추가하려면 사용자 기기의 앱이나 위젯을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Edit Home Screen)’을 탭한 다음 더하기(+) 버튼을 클릭해 위젯을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 위젯을 선택하면 개인적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된다. 이는 4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창 보기에서는 가장 많이 연락하는 1명을 띄워주며, 4명/6명/10명 보기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을 추적하여 위젯을 통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 가족 또는 친구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연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이는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와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가치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연락처 위젯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위젯의 연락처 가운데 하나를 탭하면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서다. 해당 연락처 아이콘을 눌렀을 때 최근 모든 인터랙션을 요약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최근 메시지, 이메일, 사진, 공유 링크, 해당 사람과 관련된 모든 파일, 공유된 메모, 해당 사람이 포함된 캘린더 일정, 최근 모든 알림 등이다. 

이는 매우 유용하다. 만약 생일을 캘린더에 추가해두면 (연락처 위젯에) 그 사람의 생일도 표시되기 때문이다(다른 사람의 생일을 기록해두고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결과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적이 몇 번이나 될까? 정답은 모르겠지만 이는 모든 마케팅 101에 꼭 있어야 하는 일종의 사회적 접착제라고 생각한다).

즉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 모든 주요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 계획에 유용하다. 물론 전체 프로젝트 관리 또는 협업 도구를 대체하진 않지만(그래서도 안 된다) 여기에 도움을 줄 순 있다. 한때 비용을 내고 사용했던 일종의 솔루션은 이제 iOS/iPad OS 15부터 모든 아이패드 및 아이폰에서 표준 버전으로 제공된다. 

‘스마트 스택(Smart Stack)’에 또 다른 새 위젯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바로 ‘메일(Mail)’이다. 

‘메일’ 위젯도 유용하다
필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위젯은 메일 위젯이다. 이를 사용하면 특정 편지함에 들어오는 메시지를 추적할 수 있다.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메일의 VIP 도구를 잘 활용하면 더욱더 유용할 수 있다. 

주요 연락처를 VIP로 설정한 다음 해당 연락처가 보내는 메시지에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일 위젯을 통해 VIP 메일 또는 다른 받은 편지함을 추적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홈 화면에서 가장 중요한 연락처로부터 최근에 수신된 메시지를 항상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연락처 위젯이야말로 필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위젯이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용자도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