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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5

iOS 15의 신분증 내장 기능, 내년 초로 출시 연기

당초 올해 연말 등장할 예정이었던 iOS 15의 ID 카드 기능이 내년 초 출시된다고 애플이 밝혔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폰을 신분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ID 카드는 운전 면허증이나 여타 신분증을 월렛 앱에 추가한다. 페이스 ID와 터치 ID를 사용하는 이 기능을 통해 공항의 보안 검색대 등에서 신원을 입증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애플은 애리조나 주와 조지아 주가 ID 월렛 지원을 먼저 구현할 것이며 코네티컷, 아이오와, 켄터키, 메릴랜드, 오클라호마 및 유타 주가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ID 카드에는 모든 ID 데이터가 전송 중 및 기기 내에서 암호화되는 기능을 지원하며 ISO 18013-5 mDL(모바일 운전 면허증) 표준을 지원한다.  애플은 ID 카드 기능의 출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내년 iOS 15.3의 일부로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참고로 애플은 향후 몇 주 내에 iOS 15.2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애플 iOS 15 ID 카드 운전면허증

2021.11.25

당초 올해 연말 등장할 예정이었던 iOS 15의 ID 카드 기능이 내년 초 출시된다고 애플이 밝혔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폰을 신분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ID 카드는 운전 면허증이나 여타 신분증을 월렛 앱에 추가한다. 페이스 ID와 터치 ID를 사용하는 이 기능을 통해 공항의 보안 검색대 등에서 신원을 입증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애플은 애리조나 주와 조지아 주가 ID 월렛 지원을 먼저 구현할 것이며 코네티컷, 아이오와, 켄터키, 메릴랜드, 오클라호마 및 유타 주가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ID 카드에는 모든 ID 데이터가 전송 중 및 기기 내에서 암호화되는 기능을 지원하며 ISO 18013-5 mDL(모바일 운전 면허증) 표준을 지원한다.  애플은 ID 카드 기능의 출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내년 iOS 15.3의 일부로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참고로 애플은 향후 몇 주 내에 iOS 15.2를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11.25

블로그ㅣ블루진스 텔레헬스와 애플 건강 앱 통합의 의미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애플 원격의료 원격진료 디지털 헬스케어 버라이즌 블루진스 텔레헬스 iOS 15 프라이버시 건강 앱

2021.08.12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2021.08.12

블로그ㅣ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새 연락처 위젯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애플에서 사파리(Safar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맥OS 몬터레이)를 제대로 고쳐주길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다. iOS 15의 새로운 ‘연락처(Contatcts) 위젯’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점이다. 이 위젯이 기기를 강력한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한 홈 화면 추가 기능 ‘연락처(Contacts)’는 기본적으로 주소록이다. 하지만 애플은 iOS 15에 위젯을 추가해 이를 개선했다.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연락처 위젯을 추가하려면 사용자 기기의 앱이나 위젯을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Edit Home Screen)’을 탭한 다음 더하기(+) 버튼을 클릭해 위젯을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 위젯을 선택하면 개인적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된다. 이는 4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창 보기에서는 가장 많이 연락하는 1명을 띄워주며, 4명/6명/10명 보기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을 추적하여 위젯을 통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 가족 또는 친구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연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이는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와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가치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연락처 위젯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위젯의 연락처 가운데 하나를 탭하면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서다. 해당 연락처 아이콘을 눌렀을 때 최근 모든 인터랙션을 요약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최근 메시지, 이메일, 사진, 공유 링크, 해당 사람과 관련된 모든 파일, 공유된 메모, 해당 사람이 포함된 캘린더 일정, 최근 모든 알림 등이다.  이는 매...

애플 iOS 15 위젯 연락처 위젯 스마트 스택 엔터프라이즈 사용자 아이폰 아이패드

2021.07.19

애플에서 사파리(Safar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맥OS 몬터레이)를 제대로 고쳐주길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다. iOS 15의 새로운 ‘연락처(Contatcts) 위젯’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점이다. 이 위젯이 기기를 강력한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한 홈 화면 추가 기능 ‘연락처(Contacts)’는 기본적으로 주소록이다. 하지만 애플은 iOS 15에 위젯을 추가해 이를 개선했다.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연락처 위젯을 추가하려면 사용자 기기의 앱이나 위젯을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Edit Home Screen)’을 탭한 다음 더하기(+) 버튼을 클릭해 위젯을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 위젯을 선택하면 개인적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된다. 이는 4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창 보기에서는 가장 많이 연락하는 1명을 띄워주며, 4명/6명/10명 보기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을 추적하여 위젯을 통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 가족 또는 친구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연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이는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와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가치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연락처 위젯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위젯의 연락처 가운데 하나를 탭하면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서다. 해당 연락처 아이콘을 눌렀을 때 최근 모든 인터랙션을 요약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최근 메시지, 이메일, 사진, 공유 링크, 해당 사람과 관련된 모든 파일, 공유된 메모, 해당 사람이 포함된 캘린더 일정, 최근 모든 알림 등이다.  이는 매...

2021.07.19

블로그ㅣ줌 말고 ‘페이스타임’ 링크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지않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사용자가 애플을 사용하는 동료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계속해서 줌(Zoom), 팀즈(Teams), 웹엑스(WebEx)로 화상회의를 하겠지만 ‘iOS 15’와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되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타임의 지원 범위 확장 애플이 마침내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서 페이스타임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 즉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애플은 이 개선사항을 발표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링크를 생성하고 메시지, 캘린더, 메일 또는 서드파티 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가 애플 기기를 넘어 확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움직임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10년 “페이스타임은 ‘개방형 산업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스티브 잡스의 계획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페이스타임은 여전히 여전히 제공해야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 간 대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초콜릿으로 만든 주전자만큼 유용했다. 즉 쓸모없었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도 이를 진지하게 활용하지 않았다. 필자는 적어도 한 대형 컴퓨터 회사(아마 어디인지 알 것으로 생각한다)에선 다른 것을 대신 사용해왔던 외부 미팅에 해당 기능을 쓰리라 예상한다.  페이스타임이 지원하지 않는 것 윈도우, 리눅스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지원 기능은 이들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쓰는 누군가가 시작한 미팅에 액세스하...

애플 페이스타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팀즈 웹엑스 iOS 15 맥OS 몬터레이 화상회의

2021.07.08

머지않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사용자가 애플을 사용하는 동료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계속해서 줌(Zoom), 팀즈(Teams), 웹엑스(WebEx)로 화상회의를 하겠지만 ‘iOS 15’와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되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타임의 지원 범위 확장 애플이 마침내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서 페이스타임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 즉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애플은 이 개선사항을 발표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링크를 생성하고 메시지, 캘린더, 메일 또는 서드파티 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가 애플 기기를 넘어 확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움직임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10년 “페이스타임은 ‘개방형 산업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스티브 잡스의 계획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페이스타임은 여전히 여전히 제공해야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 간 대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초콜릿으로 만든 주전자만큼 유용했다. 즉 쓸모없었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도 이를 진지하게 활용하지 않았다. 필자는 적어도 한 대형 컴퓨터 회사(아마 어디인지 알 것으로 생각한다)에선 다른 것을 대신 사용해왔던 외부 미팅에 해당 기능을 쓰리라 예상한다.  페이스타임이 지원하지 않는 것 윈도우, 리눅스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지원 기능은 이들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쓰는 누군가가 시작한 미팅에 액세스하...

2021.07.08

칼럼ㅣiOS 15는 애플의 '넥스트 빅 씽'을 위한 기반이다

애플은 모든 사용자가 매년 업그레이드하도록 반강제하는 대신 2가지 iOS 업데이트 방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필자는 이 두 갈래의 길을 통해 애플이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본다.    업그레이드하거나 또는 하지 않거나 iOS 15의 수많은 개선 및 변경사항 중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 있다. 바로 일반(General)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date)에서 사용자가 다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어 설정이다.  •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OS)로 기기를 업데이트한다.  • 당분간 이전 운영체제(iOS 14)를 유지하면서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는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이제 iOS에서 2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신 기능과 가장 완벽한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iOS 15가 출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다음 주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를 계속 사용하면서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직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도 새 OS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하는 탓에 이에 관한 사용자 불만이 많았다. 비즈니스 사용자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기기에 새로운 iOS 릴리즈를 설치하기 전에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애플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얼핏 보면 특별히 짜릿한 건 없다. 하지만 이게 더 많은 걸 의미한다면? 애플이 한 일은 iOS에 두 갈래의 길을 만든 것이다. 한쪽 길에는 현재 사용 중인 iOS 14가 있고, 다른 쪽 길에는 iOS 15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현재 iOS 14를 실행하는 모든 기기에서 iOS 15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엔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와 관련해) 기대할 만한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물론 iOS 15...

애플 아이폰 iOS 운영체제 iOS 15 애플 실리콘

2021.06.18

애플은 모든 사용자가 매년 업그레이드하도록 반강제하는 대신 2가지 iOS 업데이트 방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필자는 이 두 갈래의 길을 통해 애플이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본다.    업그레이드하거나 또는 하지 않거나 iOS 15의 수많은 개선 및 변경사항 중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 있다. 바로 일반(General)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date)에서 사용자가 다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어 설정이다.  •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OS)로 기기를 업데이트한다.  • 당분간 이전 운영체제(iOS 14)를 유지하면서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는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이제 iOS에서 2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신 기능과 가장 완벽한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iOS 15가 출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다음 주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를 계속 사용하면서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직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도 새 OS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하는 탓에 이에 관한 사용자 불만이 많았다. 비즈니스 사용자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기기에 새로운 iOS 릴리즈를 설치하기 전에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애플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얼핏 보면 특별히 짜릿한 건 없다. 하지만 이게 더 많은 걸 의미한다면? 애플이 한 일은 iOS에 두 갈래의 길을 만든 것이다. 한쪽 길에는 현재 사용 중인 iOS 14가 있고, 다른 쪽 길에는 iOS 15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현재 iOS 14를 실행하는 모든 기기에서 iOS 15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엔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와 관련해) 기대할 만한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물론 iOS 15...

2021.06.18

블로그ㅣ꺼진 기기 찾기·음소거 알림 外··· iOS 15의 '작지만 큰' 변화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간편해진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 공간은 넉넉하지 않지만 새 아이폰(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싶다면? 이 작업이 수월해졌다. 앞으로 새 기기를 구매하면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동안 임시 백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용량이 제공된다(최대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쥐꼬리만 한 아이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5GB)을 계속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업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강요’되지 않는다  올가을 iOS 15가 출시되면 애플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설정 앱을 통해). 즉 최신 버전의 새 OS가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 및 이후의 모든 OS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 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믿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보안 업데이트를 예외로 두지 않지만 1~2단계 뒤처져 있는 기업도 있긴 하다.  내장된 인증 WWDC 기조연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정 앱의 암호(Passwords)에서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런 형태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작업은 지금까진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이 작업을 시스템 기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증 코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보고 있다.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코드가 자동으로 채워져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종류의 보호 기능을...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iOS iOS 15 WWDC 페이스타임 팀즈 애플페이 테스트플라이트 스위프트 위젯

2021.06.17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간편해진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 공간은 넉넉하지 않지만 새 아이폰(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싶다면? 이 작업이 수월해졌다. 앞으로 새 기기를 구매하면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동안 임시 백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용량이 제공된다(최대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쥐꼬리만 한 아이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5GB)을 계속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업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강요’되지 않는다  올가을 iOS 15가 출시되면 애플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설정 앱을 통해). 즉 최신 버전의 새 OS가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 및 이후의 모든 OS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 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믿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보안 업데이트를 예외로 두지 않지만 1~2단계 뒤처져 있는 기업도 있긴 하다.  내장된 인증 WWDC 기조연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정 앱의 암호(Passwords)에서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런 형태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작업은 지금까진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이 작업을 시스템 기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증 코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보고 있다.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코드가 자동으로 채워져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종류의 보호 기능을...

2021.06.17

블로그ㅣ'iOS 15' 공개 임박··· 어떤 변화가 있을까? 

WWDC 2021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이야말로 애플의 모바일 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생각해볼 좋은 순간이다.    아이패드 위젯 그리고 홈 화면  필자의 최근 칼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애플은 아이패드의 위젯과 홈 화면 레이아웃을 일부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오늘 보기(Today View)’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홈 화면 어느 곳이든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모든 앱을 위젯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잠금 화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  애플은 ‘애플 뮤직 포 아티스트(Apple Music for Artists)’,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 ‘애플 디벨로퍼(Apple Developers)’ 앱의 아이콘 디자인을 변경했다. 세 가지 앱의 아이콘 모두 얇은 마름모꼴 테두리로 둘러싸여 3D 양각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변경된 아이콘은 특히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맥OS 빅서(Big Sur)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iOS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암시할 수 있다. 마지막 주요 iOS UI 디자인은 지난 2009년에 이뤄졌다.  알림 개선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현재 상태에 잘 반응하도록 개선된 알림 제어 기능을 반길 수 있겠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최근 OS가 세분화된 알림 제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주장에 따르면 알림에 약간의 ‘인텔리전스’가 적용돼 운전, 작업, 수면 또는 기타 사용자정의 범주로 상태를 설정한 경우 기기에서 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자동화된 메시지 응답 이러한 알림 변화는 메시지 응답으로 확장될 수 있다. 즉 작업 중이거나 취침 중일 때 또는 사용자가 정의한 다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보낼 자동 메시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 iOS는 사용자가 운전 중일 때만 자동 응답을 공유한다. 자...

애플 WWDC iOS 15 아이패드 맥OS 빅 서 페이스북 왓츠앱 프라이버시 생체인식 애플 페이 어도비 운영체제

2021.04.27

WWDC 2021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이야말로 애플의 모바일 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생각해볼 좋은 순간이다.    아이패드 위젯 그리고 홈 화면  필자의 최근 칼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애플은 아이패드의 위젯과 홈 화면 레이아웃을 일부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오늘 보기(Today View)’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홈 화면 어느 곳이든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모든 앱을 위젯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잠금 화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  애플은 ‘애플 뮤직 포 아티스트(Apple Music for Artists)’,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 ‘애플 디벨로퍼(Apple Developers)’ 앱의 아이콘 디자인을 변경했다. 세 가지 앱의 아이콘 모두 얇은 마름모꼴 테두리로 둘러싸여 3D 양각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변경된 아이콘은 특히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맥OS 빅서(Big Sur)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iOS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암시할 수 있다. 마지막 주요 iOS UI 디자인은 지난 2009년에 이뤄졌다.  알림 개선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현재 상태에 잘 반응하도록 개선된 알림 제어 기능을 반길 수 있겠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최근 OS가 세분화된 알림 제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주장에 따르면 알림에 약간의 ‘인텔리전스’가 적용돼 운전, 작업, 수면 또는 기타 사용자정의 범주로 상태를 설정한 경우 기기에서 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자동화된 메시지 응답 이러한 알림 변화는 메시지 응답으로 확장될 수 있다. 즉 작업 중이거나 취침 중일 때 또는 사용자가 정의한 다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보낼 자동 메시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 iOS는 사용자가 운전 중일 때만 자동 응답을 공유한다. 자...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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