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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102.5% 성장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전년 대비 102.5% 성장한 1,465억원의 매출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 서버 및 스토리지 벤더들의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다양한 플랫폼과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가상화된 IT 인프라의 소프트웨어적인 운영으로 기업의 투자비 보호는 물론 SDDC에 기반한 향상된 운영 민첩성으로 전반적인 기업 경영의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이 단일 노드에서 가상화된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면서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효과로 전통적인 IT 인프라 대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서버 가상화가 어느 정도 표준화된 아키텍처로 자리잡고 있지만, 스토리지 가상화의 경우 벤더마다 성능이나 구현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토리지 벤더에게 있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제공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VDI 워크로드 시스템 지원을 위한 도입 사례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과 다양한 플랫폼 간의 원활한 연동이 가능해지면서 민감한 서비스가 운영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워크로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그동안 서버 및 스토리지 등의 개별 하드웨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상화된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성능이나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라며, “그러나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가상화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IT 인프라간 경계가 없어지고 상호간 리소스 공유가 보다 원활해짐으로써 애플리...

한국IDC 하이퍼컨버지드 서버 스토리지

2020.06.11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전년 대비 102.5% 성장한 1,465억원의 매출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 서버 및 스토리지 벤더들의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다양한 플랫폼과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가상화된 IT 인프라의 소프트웨어적인 운영으로 기업의 투자비 보호는 물론 SDDC에 기반한 향상된 운영 민첩성으로 전반적인 기업 경영의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이 단일 노드에서 가상화된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면서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효과로 전통적인 IT 인프라 대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서버 가상화가 어느 정도 표준화된 아키텍처로 자리잡고 있지만, 스토리지 가상화의 경우 벤더마다 성능이나 구현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토리지 벤더에게 있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제공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VDI 워크로드 시스템 지원을 위한 도입 사례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과 다양한 플랫폼 간의 원활한 연동이 가능해지면서 민감한 서비스가 운영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워크로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그동안 서버 및 스토리지 등의 개별 하드웨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상화된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성능이나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라며, “그러나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가상화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IT 인프라간 경계가 없어지고 상호간 리소스 공유가 보다 원활해짐으로써 애플리...

2020.06.11

‘시스코가 스플렁크나 뉴타닉스를 인수할까?’ 애널리스트 분석

몇 년 전 앱다이나믹스를 인수한 시스코가 다음 인수 대상으로 스플렁크를 염두에 둘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2017년 2월 28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연설하는 시스코시스템즈 CEO 척 로빈스 사업 영역 확장의 일환으로 시스코가 2019년에 스플렁크나 뉴타닉스를 인수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RBC 캐피털의 애널리스트인 매튜 헤드버그는 시스코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네트워킹, 보안에 주로 관심을 보이며 이 분야에 대한 인수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헤드버그는 2017년에 앱다이나믹스 인수 후 데이터 분석 분야를 보완하고자 깊은 전문성을 갖춘 스플렁크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017년 3월 마무리된 미화 37억 달러의 앱다이나믹스 인수로 시스코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모니터링 플랫폼을 확보해 고객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헤드버그는 시스코가 스플렁크까지 인수하면 시장에서 진화하는 데이터 서술에 대한 시스코의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고객에게 전달한 보고서에서 헤드버그는 "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스플렁크와 앱다이나믹스의 결합으로 최고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플렁크의 사용 사례 중 약 50%가 보안 관련 거래이므로 시스코가 스플렁크를 사들이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헤드버그는 뉴타닉스의 미래에 관한 이전의 추측을 재검토하여 시스코가 이 회사를 인수하면 점점 더 성장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업계에서 시스코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타닉스 인수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처음이 아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2017년 초 미화 650만 달러에 심플리비티(SimpliVity) 인수 계획을 발표하고 며칠이 지난 후 뉴타닉스 인수가 회자된 바 있었다. 시장조사 회사인 오펜하이머(Oppenhe...

인수 RBC 캐피털 룩스테라 앱다이나믹스 실리콘 포토닉스 HPE 하이퍼컨버지드 뉴타닉스 스플렁크 시스코 M&A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

2019.01.16

몇 년 전 앱다이나믹스를 인수한 시스코가 다음 인수 대상으로 스플렁크를 염두에 둘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2017년 2월 28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연설하는 시스코시스템즈 CEO 척 로빈스 사업 영역 확장의 일환으로 시스코가 2019년에 스플렁크나 뉴타닉스를 인수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RBC 캐피털의 애널리스트인 매튜 헤드버그는 시스코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네트워킹, 보안에 주로 관심을 보이며 이 분야에 대한 인수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헤드버그는 2017년에 앱다이나믹스 인수 후 데이터 분석 분야를 보완하고자 깊은 전문성을 갖춘 스플렁크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017년 3월 마무리된 미화 37억 달러의 앱다이나믹스 인수로 시스코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모니터링 플랫폼을 확보해 고객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헤드버그는 시스코가 스플렁크까지 인수하면 시장에서 진화하는 데이터 서술에 대한 시스코의 신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고객에게 전달한 보고서에서 헤드버그는 "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스플렁크와 앱다이나믹스의 결합으로 최고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플렁크의 사용 사례 중 약 50%가 보안 관련 거래이므로 시스코가 스플렁크를 사들이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헤드버그는 뉴타닉스의 미래에 관한 이전의 추측을 재검토하여 시스코가 이 회사를 인수하면 점점 더 성장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업계에서 시스코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타닉스 인수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처음이 아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2017년 초 미화 650만 달러에 심플리비티(SimpliVity) 인수 계획을 발표하고 며칠이 지난 후 뉴타닉스 인수가 회자된 바 있었다. 시장조사 회사인 오펜하이머(Oppenhe...

2019.01.16

범용 인프라로 자리 잡는 HCI··· 확장성과 가용성이 주력 무기

하이퍼컨버전스는 짧은 시간에 큰 발전을 거뒀다. 기업들이 이 새로운 기능의 이점을 유리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는 스토리지와 컴퓨팅,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HCI 플랫폼에는 가상화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가상 컴퓨팅용 하이퍼바이저가 포함된다. HCI 플랫폼은 처음에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비디오 스토리지, 기타 인프라 자원 요구사항을 예측할 수 있는 개별 워크로드에 적용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배치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HCI가 이처럼 영역을 확장한 데는 몇몇 핵심 기술의 발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선은 분산형 모델을 통해 독립적으로 컴퓨트와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NVMe를 사용해 패브릭 위에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생성할 수 있게 된 것도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HCI가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IDC의 인프라 플랫폼 및 기술 리서치 관리자인 세바스티안 라가나는 “특히 본격적인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필요 없지만, 환경에 대해 일정 수준의 통제력을 유지하고 싶은 중소 기업들의 인식이 높아졌다”며,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부상과도 관계가 있다. HCI는 이런 흐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HCI는 기반 기술이 크게 발전한 덕분에 더 많은 사용례에 적합한 플랫폼이 되었다.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IT를 ‘쇄신’하고 있는데, HCI는 이런 변화도 잘 부합하는 기술이다. 라가나는 “HCI를 도입한 기업 중 일부는 이제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몇 세대 뒤처진 구형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사용하는 구형...

확장성 가용성 하이퍼컨버지드 HCI 복원성

2018.11.29

하이퍼컨버전스는 짧은 시간에 큰 발전을 거뒀다. 기업들이 이 새로운 기능의 이점을 유리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는 스토리지와 컴퓨팅,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HCI 플랫폼에는 가상화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가상 컴퓨팅용 하이퍼바이저가 포함된다. HCI 플랫폼은 처음에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비디오 스토리지, 기타 인프라 자원 요구사항을 예측할 수 있는 개별 워크로드에 적용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배치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HCI가 이처럼 영역을 확장한 데는 몇몇 핵심 기술의 발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선은 분산형 모델을 통해 독립적으로 컴퓨트와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NVMe를 사용해 패브릭 위에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생성할 수 있게 된 것도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HCI가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IDC의 인프라 플랫폼 및 기술 리서치 관리자인 세바스티안 라가나는 “특히 본격적인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필요 없지만, 환경에 대해 일정 수준의 통제력을 유지하고 싶은 중소 기업들의 인식이 높아졌다”며,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부상과도 관계가 있다. HCI는 이런 흐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HCI는 기반 기술이 크게 발전한 덕분에 더 많은 사용례에 적합한 플랫폼이 되었다.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IT를 ‘쇄신’하고 있는데, HCI는 이런 변화도 잘 부합하는 기술이다. 라가나는 “HCI를 도입한 기업 중 일부는 이제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몇 세대 뒤처진 구형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사용하는 구형...

2018.11.29

HPE,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크 벤더 플렉시 인수

HPE가 15일 플렉시(Plexxi) 인수를 알렸다. 2010년 설립된 플렉시는 창사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분야를 공략해온 기업이다. 7월 31일로 마감되는 HPE 3분기 이내에 완료될 예정인 이번 인수를 통해, HPE는 플렉시의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킹 패브릭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데이터센터 전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E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SVP이자 GM인 릭 르위스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의 시장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역폭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워크로드 요구 사항에 맞게 대역폭을 재조정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네트워크 패브릭 기능의 하이퍼컨버지드 및 컴포저블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HPE는 지난 지난 심플리비티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하이퍼컨버지드 제품군을 강화한 바 있다. 플렉시의 기술 또한 이 부문에 통합될 전망이다. 르위스는 심플리비티/플렉시 제품을 결합하여 IT 자원을 비즈니스 우선 순위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동적 워크로드 기반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 시너지 컴포저블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HPE 원뷰를 기반으로 구축된 컴포저블 인프라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구성 및 재구성할 수 있는 스토리지 및 컴퓨팅 리소스 풀을 제공하는 인프라 카테고리다. HPE는 가까운 미래에 플렉시와 함께 컴포저블 패브릭을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유즈 케이스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컴포저블 랙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은 HPE가 하이퍼컨퍼전스 네트워크(HCN) 분야에서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하이퍼컨버전즈 매직 쿼드런트에는 시스코, 데이터코어, 델EMC, HPE, HP베이스,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인수 심플리비티 하이퍼컨버지드 HPE 플렉시

2018.05.16

HPE가 15일 플렉시(Plexxi) 인수를 알렸다. 2010년 설립된 플렉시는 창사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분야를 공략해온 기업이다. 7월 31일로 마감되는 HPE 3분기 이내에 완료될 예정인 이번 인수를 통해, HPE는 플렉시의 하이퍼컨버지드 네트워킹 패브릭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데이터센터 전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E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SVP이자 GM인 릭 르위스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의 시장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역폭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워크로드 요구 사항에 맞게 대역폭을 재조정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 네트워크 패브릭 기능의 하이퍼컨버지드 및 컴포저블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HPE는 지난 지난 심플리비티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해 하이퍼컨버지드 제품군을 강화한 바 있다. 플렉시의 기술 또한 이 부문에 통합될 전망이다. 르위스는 심플리비티/플렉시 제품을 결합하여 IT 자원을 비즈니스 우선 순위에 맞게 조정할 수있는 동적 워크로드 기반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플렉시의 기술이 HPE 시너지 컴포저블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다. HPE 원뷰를 기반으로 구축된 컴포저블 인프라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구성 및 재구성할 수 있는 스토리지 및 컴퓨팅 리소스 풀을 제공하는 인프라 카테고리다. HPE는 가까운 미래에 플렉시와 함께 컴포저블 패브릭을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유즈 케이스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컴포저블 랙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병은 HPE가 하이퍼컨퍼전스 네트워크(HCN) 분야에서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하이퍼컨버전즈 매직 쿼드런트에는 시스코, 데이터코어, 델EMC, HPE, HP베이스,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2018.05.16

HCI, '데스크톱 가상화'에 새 숨결을 불어넣다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는 서류 상으로는 꽤 멋있지만 재정, 기술, 문화, 철학적인 이유로 큰 인기를 얻지 못한 감질나는 기술 중 하나다. 하지만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하나의 데이터센터 기기로 조합한 상대적으로 새로운 프레임워크인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가 VDI 롤아웃(Rollout)과 관련된 비용과 복잡성을 낮춤으로써 VDI에 새 생명을 불어 넣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데스크톱 가상화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client) 컴퓨팅이라고도 알려진 VDI를 지지하는 주장에는 설득력이 있다. 기업 IT에서 2-3년에 한 번씩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교체하고 기기 패치, 업데이트, 유지보수로 인해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사이클을 벗어날 수 있다면 어떨까? 또 기본적으로 종점 데이터 손실의 가능성을 없앨 수 있다면 어떨까? 운영체제와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VDI를 통해 안전한 데이터센터에서 동작하는 가상머신(Virtual Machine, VM)에서 관리된다. 기업들은 저렴한 씬 클라이언트를 배치하거나 구형 데스크톱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BYOD의 이점을 활용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기기를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가상 데스크톱은 하드 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데이터 위험도 없다. VDI는 중앙 관리의 이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VDI를 통해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기기에 상관 없이 가상 데스크톱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VDI의 원리 VDI는 최종 사용자 기기, 네트워크 연결, 데이터센터에 VM에서 동작한다. 일반적으로 가상화된 데스크톱에는 플래시 메모리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RDP, VM웨어의 PCoIP, 시트릭스(Citrix)의 HDX 같은 디스플레이 프로토콜 클라이언트만 탑재돼 있다. 데이터센터에서는 IT 관리자가 특정 작업 기능을 위해 동일하게 구성된 VM 풀을 생성한다. 최종 사용자가 세션(Se...

VDI 데스크톱 가상화 DaaS 하이퍼컨버지드 HCI

2018.04.30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는 서류 상으로는 꽤 멋있지만 재정, 기술, 문화, 철학적인 이유로 큰 인기를 얻지 못한 감질나는 기술 중 하나다. 하지만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하나의 데이터센터 기기로 조합한 상대적으로 새로운 프레임워크인 하이퍼컨버전스(Hyperconvergence)가 VDI 롤아웃(Rollout)과 관련된 비용과 복잡성을 낮춤으로써 VDI에 새 생명을 불어 넣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데스크톱 가상화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client) 컴퓨팅이라고도 알려진 VDI를 지지하는 주장에는 설득력이 있다. 기업 IT에서 2-3년에 한 번씩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교체하고 기기 패치, 업데이트, 유지보수로 인해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사이클을 벗어날 수 있다면 어떨까? 또 기본적으로 종점 데이터 손실의 가능성을 없앨 수 있다면 어떨까? 운영체제와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VDI를 통해 안전한 데이터센터에서 동작하는 가상머신(Virtual Machine, VM)에서 관리된다. 기업들은 저렴한 씬 클라이언트를 배치하거나 구형 데스크톱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 BYOD의 이점을 활용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기기를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가상 데스크톱은 하드 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데이터 위험도 없다. VDI는 중앙 관리의 이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VDI를 통해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기기에 상관 없이 가상 데스크톱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VDI의 원리 VDI는 최종 사용자 기기, 네트워크 연결, 데이터센터에 VM에서 동작한다. 일반적으로 가상화된 데스크톱에는 플래시 메모리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RDP, VM웨어의 PCoIP, 시트릭스(Citrix)의 HDX 같은 디스플레이 프로토콜 클라이언트만 탑재돼 있다. 데이터센터에서는 IT 관리자가 특정 작업 기능을 위해 동일하게 구성된 VM 풀을 생성한다. 최종 사용자가 세션(Se...

2018.04.30

하이퍼컨버지드와 다른 개념···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란?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Composable infrastructure)라는 이름의 새로운 인프라 카테고리가 등장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장치 등을 부하별 필요에 따라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자원으로 다루는 개념이다. 물론 목표는 최적의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하다. 리소스 자원이 요청에 따라 공유 자원으로부터 할당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단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업 데이터센터에 온프레미스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관리 계층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풀을 검색하고 액세스해 적절한 리소스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게 된다.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담당 수석 부사장 릭 르위스는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의 목표에 대해 민첩한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동시에 과도한 사용 및 과잉 프로비저닝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PE는 업계 최초로 시너지(Synergy)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르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자가 로그인하면, 그들은 연산력, 스토리지, 패브릭과 같은 일련의 리소스 세트를 볼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해서는 이 정도가 필요해. 나에게 그만큼을 할당해'라는 요청을 내리면 자원이 할당된다. 애플리케이션 니즈가 끝나면 해당 자원을 되돌려주게 된다. 우리가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하는 작업이 동적 자원 공유를 통해 이러한 활용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컴포저블 vs. 컨버지드 vs.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존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스위치보다 조달 및 작업을 단순화할 수 있는 사전구성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 또는 워크로드 용으로 설계됐으며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구성 요소가 물리적으로 통합돼 있지만 각 개별 ...

컨버지드 시너지 하이퍼컨버지드 HPE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

2018.03.28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Composable infrastructure)라는 이름의 새로운 인프라 카테고리가 등장하고 있다. 이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장치 등을 부하별 필요에 따라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자원으로 다루는 개념이다. 물론 목표는 최적의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하다. 리소스 자원이 요청에 따라 공유 자원으로부터 할당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단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업 데이터센터에 온프레미스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관리 계층은 컴퓨팅 및 스토리지 풀을 검색하고 액세스해 적절한 리소스를,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게 된다.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그룹 담당 수석 부사장 릭 르위스는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의 목표에 대해 민첩한 데이터 센터를 만드는 동시에 과도한 사용 및 과잉 프로비저닝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PE는 업계 최초로 시너지(Synergy)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르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이용자가 로그인하면, 그들은 연산력, 스토리지, 패브릭과 같은 일련의 리소스 세트를 볼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해서는 이 정도가 필요해. 나에게 그만큼을 할당해'라는 요청을 내리면 자원이 할당된다. 애플리케이션 니즈가 끝나면 해당 자원을 되돌려주게 된다. 우리가 컴포저블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하는 작업이 동적 자원 공유를 통해 이러한 활용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컴포저블 vs. 컨버지드 vs.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존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스위치보다 조달 및 작업을 단순화할 수 있는 사전구성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 또는 워크로드 용으로 설계됐으며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구성 요소가 물리적으로 통합돼 있지만 각 개별 ...

2018.03.28

독립 매직 쿼드런트로 성장한 'HCI', 가트너의 첫 분석 요약

하이퍼컨버전스가 손쉬운 관리와 최적화된 워크로드 배치, 비용 최적화 등의 장점으로 기업 시장을 얻고 있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현재 3계층 IT 인프라 상에 배치된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중 20% 이상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로 이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최근 HCI를 위한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새로 만들었다. 매직 쿼드런트는 가트너를 대표하는 기술 시장 분석 형식으로, 지난해까지 가트너는 HCI를 통합 시스템 영역의 일부로 다루었다. 하이퍼컨버지드 통합 시스템(Hyperconverged Integrated Systems, HCIS)는 IIS(Integrated Infrastructure Systems), ISS(Integrated Stack Systems), IRA(Integrated Reference Architectures)와 함께 통합 시스템 매직 쿼드런트를 구성하는 4가지 영역 중 하나일 뿐이었다. 이제 HCI는 독립적인 매직 쿼드런트를 갖게 됐으며, 특히 새로운 매직 쿼드런트 분석에는 소프트웨어 HCI 솔루션업체인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도 포함된다. 큰 그림에서 볼 때 이는 HCI 시장이 계속 진화하고 배치 옵션 역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어떤 기업은 통합된 HCI 어플라이언스를 선택하고, 다른 기업은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의 일부로 판매되는 HCI 소프트웨어를 선호하기도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HCI도 대안 중 하나이다. 가트너의 새로운 매직 쿼드런트에는 HCI 솔루션 제공업체로 시스코, 데이터코어, 델 EMC, HPE, HTBase,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피봇3, 스케일 컴퓨팅, 스트라토스케일, VM웨어 등 12곳이 올랐다. 가트너는 이들 각 업체의 솔루션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을 제시하고,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역량을 기반으로 점수를 매겼다. 우선 기본 정보부터 확인하고 순...

가트너 하이퍼컨버지드 HCI 매직쿼드런트

2018.03.20

하이퍼컨버전스가 손쉬운 관리와 최적화된 워크로드 배치, 비용 최적화 등의 장점으로 기업 시장을 얻고 있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현재 3계층 IT 인프라 상에 배치된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중 20% 이상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로 이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최근 HCI를 위한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새로 만들었다. 매직 쿼드런트는 가트너를 대표하는 기술 시장 분석 형식으로, 지난해까지 가트너는 HCI를 통합 시스템 영역의 일부로 다루었다. 하이퍼컨버지드 통합 시스템(Hyperconverged Integrated Systems, HCIS)는 IIS(Integrated Infrastructure Systems), ISS(Integrated Stack Systems), IRA(Integrated Reference Architectures)와 함께 통합 시스템 매직 쿼드런트를 구성하는 4가지 영역 중 하나일 뿐이었다. 이제 HCI는 독립적인 매직 쿼드런트를 갖게 됐으며, 특히 새로운 매직 쿼드런트 분석에는 소프트웨어 HCI 솔루션업체인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도 포함된다. 큰 그림에서 볼 때 이는 HCI 시장이 계속 진화하고 배치 옵션 역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어떤 기업은 통합된 HCI 어플라이언스를 선택하고, 다른 기업은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의 일부로 판매되는 HCI 소프트웨어를 선호하기도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HCI도 대안 중 하나이다. 가트너의 새로운 매직 쿼드런트에는 HCI 솔루션 제공업체로 시스코, 데이터코어, 델 EMC, HPE, HTBase,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피봇3, 스케일 컴퓨팅, 스트라토스케일, VM웨어 등 12곳이 올랐다. 가트너는 이들 각 업체의 솔루션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을 제시하고,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역량을 기반으로 점수를 매겼다. 우선 기본 정보부터 확인하고 순...

2018.03.20

블로그 | 2차 스토리지 시장에 '하이퍼컨버지드'가 뜬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가 IT 인프라 배치를 단순화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뉴타닉스,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HPE 심플리비티 등의 솔루션은 전 산업군에 폭넓게 도입됐고, 데이터센터의 얼굴을 바꾸어 놓았다. HCI는 원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배치를 단순화하겠다는 틈새 시장을 노리고 개발됐지만, 다른 워크로드용으로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HCI의 사용례 중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 있는데, 바로 2차 스토리지이다. 지난 해 필자는 코히시티(Cohesity)를 잠깐 소개한 적이 있는데, 한창 떠오르는 하이퍼컨버지드 2차 스토리지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이번 주 코히시티는 자사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 시장이 충분히 타당한 시장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강한 시장 성장세. 매출 증가는 시장을 확인하는 확실한 지표다. 코히시티가 이 시장의 유일한 업체는 아니지만, 코히시티는 초기 단계의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이다. 2017년 코히시티는 전년 대비 600%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고, 고객 수도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코히시티가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에도 진출했다는 것이 가장 고무적인데, 대규모 기업이 하이퍼컨버지드 2차 스토리지의 가치를 알아차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솔직히 모든 대기업이 코히시티의 솔루션과 같은 무엇인가를 사용해야만 하지만, 종종 내부 프로세스가 종종 신기술 도입의 걸림돌이 되곤 한다. 또한, 코히시티 고객의 절반 가량이 2017년에 솔루션을 재구매했으며, 많은 수가 1페타바이트가 넘는 규모이다. 추가 구매는 기업이 HCI 2차 스토리지의 이점을 이용해 진정한 가치를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차 스토리지는 모든 기업에 큰 골칫거리이기 때문에 어쩌면 이런 결과는 당연하다. - 클라우드는...

하이퍼컨버지드 HCI 2차스토리지 코히시티

2018.01.11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가 IT 인프라 배치를 단순화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뉴타닉스,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HPE 심플리비티 등의 솔루션은 전 산업군에 폭넓게 도입됐고, 데이터센터의 얼굴을 바꾸어 놓았다. HCI는 원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배치를 단순화하겠다는 틈새 시장을 노리고 개발됐지만, 다른 워크로드용으로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HCI의 사용례 중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 있는데, 바로 2차 스토리지이다. 지난 해 필자는 코히시티(Cohesity)를 잠깐 소개한 적이 있는데, 한창 떠오르는 하이퍼컨버지드 2차 스토리지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이번 주 코히시티는 자사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 시장이 충분히 타당한 시장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강한 시장 성장세. 매출 증가는 시장을 확인하는 확실한 지표다. 코히시티가 이 시장의 유일한 업체는 아니지만, 코히시티는 초기 단계의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이다. 2017년 코히시티는 전년 대비 600%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고, 고객 수도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코히시티가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에도 진출했다는 것이 가장 고무적인데, 대규모 기업이 하이퍼컨버지드 2차 스토리지의 가치를 알아차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솔직히 모든 대기업이 코히시티의 솔루션과 같은 무엇인가를 사용해야만 하지만, 종종 내부 프로세스가 종종 신기술 도입의 걸림돌이 되곤 한다. 또한, 코히시티 고객의 절반 가량이 2017년에 솔루션을 재구매했으며, 많은 수가 1페타바이트가 넘는 규모이다. 추가 구매는 기업이 HCI 2차 스토리지의 이점을 이용해 진정한 가치를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차 스토리지는 모든 기업에 큰 골칫거리이기 때문에 어쩌면 이런 결과는 당연하다. - 클라우드는...

2018.01.11

패러렐즈, 가상화 기반 원격 액세스 솔루션 'RAS 16' 출시

패러렐즈가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16(Parallels Remote Application Server 16, 이하 RAS16)’을 출시했다. 패러렐즈 RAS16은 MSP(Managed Service Provider)와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를 위한 화이트 라벨링 지원, VDI 링크드 클론(linked-clone),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Nutanix Acropolis)’ 하이퍼바이저 지원 등이 개선됐다. 또한, 레거시 또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의 원격 애플리케이션에서 iOSㆍ안드로이드 고유의 터치 제스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향상됐고, 추가된 퀵 키패드(Quick Keypad)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바로 가기를 설정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터보닷넷(Turbo.net)과 통합된 패러렐즈 RAS16은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를 지원해 고객이 손쉽게 다양한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인 애저 기반 배포 옵션과 통합되며,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의 사용을 개선한다. RAS16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Hyper-V)’나 시트릭스 ‘젠서버(Xen Server)’, VM웨어 ‘ESXi’, 그리고 뉴타닉스, HPE, 레노버 등의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통한 전체 또는 링크드 클론 기반 데스크톱 제공을 지원한다. 또한,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한 KVM 기반 VDI도 지원된다. 패러렐즈 잭 주바레프 회장은 “패러렐즈 RAS는 MSP와 ISV, 그리고 기업들이 IT 관리자ㆍ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간소화해, 직원과 고객을 위한 원격 애플리케이션ㆍ데스크톱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고, 관리가 용...

VDI 원격 패러렐즈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2017.07.14

패러렐즈가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16(Parallels Remote Application Server 16, 이하 RAS16)’을 출시했다. 패러렐즈 RAS16은 MSP(Managed Service Provider)와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를 위한 화이트 라벨링 지원, VDI 링크드 클론(linked-clone),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Nutanix Acropolis)’ 하이퍼바이저 지원 등이 개선됐다. 또한, 레거시 또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의 원격 애플리케이션에서 iOSㆍ안드로이드 고유의 터치 제스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향상됐고, 추가된 퀵 키패드(Quick Keypad)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바로 가기를 설정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터보닷넷(Turbo.net)과 통합된 패러렐즈 RAS16은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를 지원해 고객이 손쉽게 다양한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인 애저 기반 배포 옵션과 통합되며,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의 사용을 개선한다. RAS16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Hyper-V)’나 시트릭스 ‘젠서버(Xen Server)’, VM웨어 ‘ESXi’, 그리고 뉴타닉스, HPE, 레노버 등의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통한 전체 또는 링크드 클론 기반 데스크톱 제공을 지원한다. 또한,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한 KVM 기반 VDI도 지원된다. 패러렐즈 잭 주바레프 회장은 “패러렐즈 RAS는 MSP와 ISV, 그리고 기업들이 IT 관리자ㆍ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간소화해, 직원과 고객을 위한 원격 애플리케이션ㆍ데스크톱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고, 관리가 용...

2017.07.14

레노버 기고 |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로 전환해야 하는 4가지 이유

과거 데이터센터는 여러 가지 잡동사니가 한데 뒤섞인 공간이란 개념에서 시작됐다. 여러 업체에서 만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레고처럼 쌓아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어떠한 구성 요소를 포함할지 결정하는 데 대한 제약이 따랐으며, 온전한 통합과 가상화 솔루션이라고 보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컨버지드 데이터센터가 등장해 온전한 통합과 가상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반면 특정 업체의 하드웨어는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최적화되는 한계는 여전했다. 결국, 온전한 해법은 '하이퍼컨버전스(Hyper Convergence)'라는 새로운 솔루션이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장비를 개별적으로 구성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컴퓨팅 자원을 통합해 단일 소프트웨어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의 많은 기업이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는 진정한 IT 인프라 간소화에 부합하는 솔루션이다. 전체 IT 인프라의 단순화와 통합을 제공한다는 이점 덕분에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019년에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시스템이 전체 시장에서 최대 35%까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가 모든 기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현 상황에서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이 시급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클라우드 관련 제약이 있는 기업이다. 클라우드는 IT 인프라를 상당히 매력적인 방식으로 단순화하지만, 사규에 의해 유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거나 업계 규제 혹은 요구사항 때문에 클라우드 이용이 여의치 못한 기업엔 여전히 그림의 떡일 뿐이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에서는 엄격한 금융 산업 규제로 인해 국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은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국한된 것으로, 프라이빗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 플랫폼은 온프레미스(On-Premise)...

하이퍼컨버지드 레너버 lenovo

2017.06.07

과거 데이터센터는 여러 가지 잡동사니가 한데 뒤섞인 공간이란 개념에서 시작됐다. 여러 업체에서 만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레고처럼 쌓아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어떠한 구성 요소를 포함할지 결정하는 데 대한 제약이 따랐으며, 온전한 통합과 가상화 솔루션이라고 보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컨버지드 데이터센터가 등장해 온전한 통합과 가상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반면 특정 업체의 하드웨어는 특정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최적화되는 한계는 여전했다. 결국, 온전한 해법은 '하이퍼컨버전스(Hyper Convergence)'라는 새로운 솔루션이었다. 하이퍼컨버전스는 장비를 개별적으로 구성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컴퓨팅 자원을 통합해 단일 소프트웨어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의 많은 기업이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는 진정한 IT 인프라 간소화에 부합하는 솔루션이다. 전체 IT 인프라의 단순화와 통합을 제공한다는 이점 덕분에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019년에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시스템이 전체 시장에서 최대 35%까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가 모든 기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현 상황에서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이 시급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클라우드 관련 제약이 있는 기업이다. 클라우드는 IT 인프라를 상당히 매력적인 방식으로 단순화하지만, 사규에 의해 유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거나 업계 규제 혹은 요구사항 때문에 클라우드 이용이 여의치 못한 기업엔 여전히 그림의 떡일 뿐이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에서는 엄격한 금융 산업 규제로 인해 국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은 일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국한된 것으로, 프라이빗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센터 플랫폼은 온프레미스(On-Premise)...

2017.06.07

요동치는 하이퍼컨버지드 업계··· 다음은 시스코의 뉴타닉스 인수?

HPE가 6억 5000만 달러에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인수했다는 소식은 통합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특히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안으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심플리비티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의 기능을 서버 1대에 통합한 제품, 즉 '하이퍼컨퍼지드 시스템(hyperconverged systems)' 분야의 선도업체 중 하나이다. 그동안 이런 시스템은 급격히 쇠락하는 온프레미스 기술의 하나로 틈새 시장 정도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크게 세를 불리고 있다. HPE 엔터프라이즈 그룹 수석 부사장 앤서니 네리는 "기업은 관리와 보안의 어려움없이 더 빠른 속도와 경제성, 사용성 같은 클라우드의 장점을 누리고 싶어 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없이 클라우드 혜택 누린다 HPE의 이번 인수는 시스코 시스템즈나 델, VM웨어, EMC, 뉴타닉스 같은 업체와의 경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눈을 돌리는 지금도 온프레미스 컴퓨팅 시스템이 CIO에게 여전히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임을 잘 보여준다. 실제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기존에 구축한 가상화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IDC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2016년 26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64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플리비티는 다양한 컴퓨트와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고가용성과 가상 머신 복구, 압축, 중복제거, 원격 백업 및 복구, 재해 복구 등의 기능이 대표적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이처럼 많은 기능을 단일 기기로 제공하는 장점 중 하나는 스토리지 시스템 관리 전문가 없이도 여...

CIO 시스코 심플리비티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HPE

2017.01.25

HPE가 6억 5000만 달러에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인수했다는 소식은 통합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특히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안으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심플리비티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의 기능을 서버 1대에 통합한 제품, 즉 '하이퍼컨퍼지드 시스템(hyperconverged systems)' 분야의 선도업체 중 하나이다. 그동안 이런 시스템은 급격히 쇠락하는 온프레미스 기술의 하나로 틈새 시장 정도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크게 세를 불리고 있다. HPE 엔터프라이즈 그룹 수석 부사장 앤서니 네리는 "기업은 관리와 보안의 어려움없이 더 빠른 속도와 경제성, 사용성 같은 클라우드의 장점을 누리고 싶어 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없이 클라우드 혜택 누린다 HPE의 이번 인수는 시스코 시스템즈나 델, VM웨어, EMC, 뉴타닉스 같은 업체와의 경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눈을 돌리는 지금도 온프레미스 컴퓨팅 시스템이 CIO에게 여전히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임을 잘 보여준다. 실제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기존에 구축한 가상화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IDC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2016년 26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64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심플리비티는 다양한 컴퓨트와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고가용성과 가상 머신 복구, 압축, 중복제거, 원격 백업 및 복구, 재해 복구 등의 기능이 대표적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이처럼 많은 기능을 단일 기기로 제공하는 장점 중 하나는 스토리지 시스템 관리 전문가 없이도 여...

2017.01.25

HPE, 6억 5,000만 달러에 심플리비티 인수

HPE가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강화하며,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올해 2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장의 주요 업체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지난 수개월 동안 HPE가 심플리비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심플리비티의 컨버전스 툴은 HPE뿐만 아니라 델, 레노버, 화웨이 등의 업체도 사용하고 있다. 최근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업체들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 시장 선도업체인 뉴타닉스는 지난 해 10월 IPO에 성공했다. 초대규모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은 보통 가상화된 환경이라 컴퓨팅 자원이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 HPE는 자사의 하이퍼컨버지드 하드웨어로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심플리비티의 툴은 이들 솔루션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HPE에게는 훌륭한 거래라며, “HPE가 자사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정리한 다음에 인프라 솔루션을 인수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HPE는 지난 해 소프트웨어 자산을 마이크로 포커스에 매각하고, 서비스 사업부도 분리해 CSC와 통합했다. 펀드IT의 대표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심플리비티가 2015년 말에 이미 시장 가치가 10억 달러로 평가된 만큼 HPE가 좋은 조건으로 인수했으며, 성장하는 하이퍼컨버지드 포트폴리오에 좋은 자산을 추가했다고 평가했다. 또 “심플리비티는 HPE라는 더 넓은 날개 아래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킹은 또 HPE의 이번 심플리비티 인수가 델이나 레노버와의 경쟁에서 좋은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델과 레노버는 뉴타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은 물론 심플리비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서버를 판매하고 있다. 인수가 마무리되...

인수 합병 심플리비티 하이퍼컨버지드 HPE

2017.01.20

HPE가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강화하며,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는 올해 2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심플리비티는 하이퍼컨버지드 시장의 주요 업체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지난 수개월 동안 HPE가 심플리비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심플리비티의 컨버전스 툴은 HPE뿐만 아니라 델, 레노버, 화웨이 등의 업체도 사용하고 있다. 최근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업체들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 시장 선도업체인 뉴타닉스는 지난 해 10월 IPO에 성공했다. 초대규모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은 보통 가상화된 환경이라 컴퓨팅 자원이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 HPE는 자사의 하이퍼컨버지드 하드웨어로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심플리비티의 툴은 이들 솔루션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HPE에게는 훌륭한 거래라며, “HPE가 자사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정리한 다음에 인프라 솔루션을 인수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HPE는 지난 해 소프트웨어 자산을 마이크로 포커스에 매각하고, 서비스 사업부도 분리해 CSC와 통합했다. 펀드IT의 대표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심플리비티가 2015년 말에 이미 시장 가치가 10억 달러로 평가된 만큼 HPE가 좋은 조건으로 인수했으며, 성장하는 하이퍼컨버지드 포트폴리오에 좋은 자산을 추가했다고 평가했다. 또 “심플리비티는 HPE라는 더 넓은 날개 아래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킹은 또 HPE의 이번 심플리비티 인수가 델이나 레노버와의 경쟁에서 좋은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델과 레노버는 뉴타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은 물론 심플리비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서버를 판매하고 있다. 인수가 마무리되...

2017.01.20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춘추전국시대... 상위 업체 12곳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원하면서 자체 시설에서 하드웨어를 호스팅하는 마음의 평화까지 원하는 조직에게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HCI)가 해법일 수 있다. HCI는 이미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가상 데스크톱,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까지 호스팅하는 지배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HCI 시장은 선조라고 할 수 있는 컨버지드 인프라를 능가하며 진화해 왔다. 컨버지드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HCI의 기반 요소는 통합된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인프라이다. 하지만 컨버지드 인프라와는 달리 HCI는 가상화된 각 구성요소 위해 올라타고 전체 시스템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한 걸음 더 진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컴퓨팅을 구현하며, 인프라 자원을 API 호출을 통해 신속하게 늘리고 줄일 수 있다. 포레스터는 HCI가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배치하는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렇다면, 이 시장의 선도업체는 어느 곳일까? 최근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리처드 피체라와 나빈 차브라는 웨이브(Wave) 보고서를 통해 제품 성숙도와 시장점유율 추정치를 기반으로 상위 12개 업체를 정리했다. 하나씩 살펴보자. 뉴타닉스 뉴타닉스(Nutanix)는 2011년 자사의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라는 말을 만들어낸 곳이다. 현재 포레스터는 고객 배치 규모(3,100)와 매출(약 2억 달러)을 기준으로 뉴타닉스를 가장 큰 HCI 업체로 추정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특히 HCI 배치의 대규모 클러스터 지원에 뛰어난데, 최대 100노드까지 클러스터를 확장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또 편리한 사용법과 단순화된 관리도 높게 평가했다. 심플리비티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하이퍼컨버지드 환경에 맞춰 설계된 옴니스택(Om...

포레스터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HCI

2016.08.30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원하면서 자체 시설에서 하드웨어를 호스팅하는 마음의 평화까지 원하는 조직에게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HCI)가 해법일 수 있다. HCI는 이미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가상 데스크톱,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까지 호스팅하는 지배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HCI 시장은 선조라고 할 수 있는 컨버지드 인프라를 능가하며 진화해 왔다. 컨버지드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HCI의 기반 요소는 통합된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인프라이다. 하지만 컨버지드 인프라와는 달리 HCI는 가상화된 각 구성요소 위해 올라타고 전체 시스템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한 걸음 더 진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컴퓨팅을 구현하며, 인프라 자원을 API 호출을 통해 신속하게 늘리고 줄일 수 있다. 포레스터는 HCI가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배치하는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렇다면, 이 시장의 선도업체는 어느 곳일까? 최근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리처드 피체라와 나빈 차브라는 웨이브(Wave) 보고서를 통해 제품 성숙도와 시장점유율 추정치를 기반으로 상위 12개 업체를 정리했다. 하나씩 살펴보자. 뉴타닉스 뉴타닉스(Nutanix)는 2011년 자사의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라는 말을 만들어낸 곳이다. 현재 포레스터는 고객 배치 규모(3,100)와 매출(약 2억 달러)을 기준으로 뉴타닉스를 가장 큰 HCI 업체로 추정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특히 HCI 배치의 대규모 클러스터 지원에 뛰어난데, 최대 100노드까지 클러스터를 확장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또 편리한 사용법과 단순화된 관리도 높게 평가했다. 심플리비티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하이퍼컨버지드 환경에 맞춰 설계된 옴니스택(Om...

2016.08.30

2015년 데이터센터 인프라 컨버전스 전망

HP, 델, IBM, 시스코, EMC 등의 주요 IT 시스템 업체들이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까지 자사의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IT 인프라는 계속해서 통합과 분리의 물결을 타고 있다. 메인프레임의 시대, 오픈시스템의 시대, PC 컴퓨팅의 시대 등이 전형적인 예이며,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지난 3~5년 동안은 서버 가상화가 데이터센터 통합의 기폭제가 되었다. 데이터센터에서 가상화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클라우드 솔루션의 단순성도 높아지고 있지만, IT 인프라는 또 다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기업 중에는 더 이상 기존 시스템을 부수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 장비업체들은 이렇게 생각이 바뀌고 있는 고객들에게 승부를 걸고 있다. 그리고 이들 고객은 컨버지드 솔루션에서 가능성을 보게 될 것이다. 주요 업체의 포트폴리오 확대 HP, 델, IBM, 시스코, EMC 등의 주요 IT 시스템 업체들은 자사의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기존 랙 장비부터 소프트웨어 전용 인프라 솔루션까지 폭넓은 솔루션이 포함되도록 확대할 것이며, 이는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솔루션이 될 것이다. 각 업체들은 포트폴리오의 빈 곳을 채우기 위해 자체 솔루션은 물론 협력업체나 인수까지 동원할 것이다. 이들 업체가 비즈니스 기회에 맞춰 준비하고 IT 구매 동향에 동조하고 새로운 매출 기회로 옮겨가면서 올해는 폭넓은 솔루션의 해가 될 것이다. 주요 IT 업체의 과제는 역량이 서로 겹치기도 하고 채널이 극히 복잡한 이들 제품을 언제 어떻게 정비해 시장에 내놓느냐가 될 것이다. 컨버지드 솔루션과 관련 IT 서비스의 결합 이제 서버와 스토리지, 기타 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랙에 탑재하는 것으로는 시장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따라잡기에 부족하다. 컨버지드 시스템은 이제 기본적인 패키지와 인프라 가격을 넘어서 복제와 데이터 보호, 용량 활용, 관리 솔루션의 대안을 시스템의 일부로 제시하고 있다. 이런 접근 방법의 적절한 예로 심플리...

인프라 컨버지드 하이퍼컨버지드

2015.01.14

HP, 델, IBM, 시스코, EMC 등의 주요 IT 시스템 업체들이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까지 자사의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IT 인프라는 계속해서 통합과 분리의 물결을 타고 있다. 메인프레임의 시대, 오픈시스템의 시대, PC 컴퓨팅의 시대 등이 전형적인 예이며,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지난 3~5년 동안은 서버 가상화가 데이터센터 통합의 기폭제가 되었다. 데이터센터에서 가상화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클라우드 솔루션의 단순성도 높아지고 있지만, IT 인프라는 또 다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기업 중에는 더 이상 기존 시스템을 부수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 장비업체들은 이렇게 생각이 바뀌고 있는 고객들에게 승부를 걸고 있다. 그리고 이들 고객은 컨버지드 솔루션에서 가능성을 보게 될 것이다. 주요 업체의 포트폴리오 확대 HP, 델, IBM, 시스코, EMC 등의 주요 IT 시스템 업체들은 자사의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기존 랙 장비부터 소프트웨어 전용 인프라 솔루션까지 폭넓은 솔루션이 포함되도록 확대할 것이며, 이는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솔루션이 될 것이다. 각 업체들은 포트폴리오의 빈 곳을 채우기 위해 자체 솔루션은 물론 협력업체나 인수까지 동원할 것이다. 이들 업체가 비즈니스 기회에 맞춰 준비하고 IT 구매 동향에 동조하고 새로운 매출 기회로 옮겨가면서 올해는 폭넓은 솔루션의 해가 될 것이다. 주요 IT 업체의 과제는 역량이 서로 겹치기도 하고 채널이 극히 복잡한 이들 제품을 언제 어떻게 정비해 시장에 내놓느냐가 될 것이다. 컨버지드 솔루션과 관련 IT 서비스의 결합 이제 서버와 스토리지, 기타 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랙에 탑재하는 것으로는 시장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따라잡기에 부족하다. 컨버지드 시스템은 이제 기본적인 패키지와 인프라 가격을 넘어서 복제와 데이터 보호, 용량 활용, 관리 솔루션의 대안을 시스템의 일부로 제시하고 있다. 이런 접근 방법의 적절한 예로 심플리...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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