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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전환부터 MR까지··· 미리 보는 애플의 2022년 전망

2021년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명언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시기였다. 그런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필자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의 속이 뻥 뚫린 기분이다.   애플의 2021년 주요 행보는 이미 다뤘으니, 이제 무한한 가능성과 끓어오르는 설렘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해 볼 때다. 애플은 올 한 해 다사다난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벌써부터 내년 애플의 움직임을 점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필자가 2022년 애플의 행보에 있어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다.   M1 칩 전환 마무리, 새로운 미래의 시작 아직까지 M1 칩 전환을 앞둔, 인텔 칩이 탑재된 맥이 일부 남아있다. 애플이 2년 안에 M1 칩으로 모두 전환한다는 약속을 지킬 경우, 2022년 말 모든 애플 제품에 M1 칩이 탑재돼 애플 역사상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하는 셈이다. 이런 통합은 간단히 말해, 매우 놀랍고 현재로서는 다른 IT 기업과 견줄 수 없는 큰 명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애플 제품 간에 호환성이 향상되고,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맥의 M1 칩 전환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내년 봄 고급 맥 미니와 함께, 새롭게 설계된 고급 27인치 아이맥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상위 제품군인 맥 프로는 M1 칩 전환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M1 칩이 탑재된 맥 2세대가 출시되고, 맥북 에어는 전작보다 더욱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맥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곧 40주년을 맞이할 맥 제품에 있어서도 대단한 일이다.   가상 기술로의 진격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인 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가장 최근 사례가 전혀 화제가 되지 못했던 홈팟(HomePod)으로, 2018년 일이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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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2021년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명언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시기였다. 그런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필자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의 속이 뻥 뚫린 기분이다.   애플의 2021년 주요 행보는 이미 다뤘으니, 이제 무한한 가능성과 끓어오르는 설렘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해 볼 때다. 애플은 올 한 해 다사다난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벌써부터 내년 애플의 움직임을 점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필자가 2022년 애플의 행보에 있어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다.   M1 칩 전환 마무리, 새로운 미래의 시작 아직까지 M1 칩 전환을 앞둔, 인텔 칩이 탑재된 맥이 일부 남아있다. 애플이 2년 안에 M1 칩으로 모두 전환한다는 약속을 지킬 경우, 2022년 말 모든 애플 제품에 M1 칩이 탑재돼 애플 역사상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하는 셈이다. 이런 통합은 간단히 말해, 매우 놀랍고 현재로서는 다른 IT 기업과 견줄 수 없는 큰 명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애플 제품 간에 호환성이 향상되고,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맥의 M1 칩 전환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내년 봄 고급 맥 미니와 함께, 새롭게 설계된 고급 27인치 아이맥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상위 제품군인 맥 프로는 M1 칩 전환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M1 칩이 탑재된 맥 2세대가 출시되고, 맥북 에어는 전작보다 더욱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맥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곧 40주년을 맞이할 맥 제품에 있어서도 대단한 일이다.   가상 기술로의 진격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인 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가장 최근 사례가 전혀 화제가 되지 못했던 홈팟(HomePod)으로, 2018년 일이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2021.12.29

블로그ㅣ2021년은 애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해다

당장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2021년은 틀림없이 애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에 가려져 있던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리라 예상한다.  시장 점유율의 증가  (패닉에 빠진 것 외에) 지난 2020년 팬데믹이 미친 첫 번째 영향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한 것이었다(물론 일부는 원격근무를 할 수 없어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곳에 남겨졌다). 이에 따라 (부분적으로는 직원 선택에 힘입어) 모바일 기기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과 기업 전반에서 맥 채택이 가속화되는 현상이 목격됐다.  칸지(Kandji)의 창업자 겸 CEO 아담 페티트는 “갤럽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직장인의 70%가 재택근무를 한다고 보고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 전체에서 맥 노트북 사용이 63% 증가했으며, 칸지의 설문조사에 응한 IT 의사결정권자의 절반 이상(53%)은 지난 2년 동안 애플 기기 요청(42%)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떤 기기(11%)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에도 이러한 마이그레이션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IDC는 미국 기업들의 맥OS 기기 사용률이 23%에 달하고, 아이폰은 비즈니스 스마트폰의 49%를 차지하며, 직장에서 사용되는 태블릿의 대부분은 아이패드라고 전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부문 프로그램 부사장 필 호크무트는 “비즈니스 사용자들, 특히 원격에서 일하고 PC를 선택할 수 있었던 직원들의 맥 사용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기업에서 맥OS 관리 도구 및 전략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가트너에 의하면 2021년 기업들의 기기 관련 지출은 15.1% 증가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테라디시(Teradici) 등의 벤더도 클라우드에서 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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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당장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2021년은 틀림없이 애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에 가려져 있던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리라 예상한다.  시장 점유율의 증가  (패닉에 빠진 것 외에) 지난 2020년 팬데믹이 미친 첫 번째 영향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한 것이었다(물론 일부는 원격근무를 할 수 없어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곳에 남겨졌다). 이에 따라 (부분적으로는 직원 선택에 힘입어) 모바일 기기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과 기업 전반에서 맥 채택이 가속화되는 현상이 목격됐다.  칸지(Kandji)의 창업자 겸 CEO 아담 페티트는 “갤럽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직장인의 70%가 재택근무를 한다고 보고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 전체에서 맥 노트북 사용이 63% 증가했으며, 칸지의 설문조사에 응한 IT 의사결정권자의 절반 이상(53%)은 지난 2년 동안 애플 기기 요청(42%)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떤 기기(11%)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에도 이러한 마이그레이션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IDC는 미국 기업들의 맥OS 기기 사용률이 23%에 달하고, 아이폰은 비즈니스 스마트폰의 49%를 차지하며, 직장에서 사용되는 태블릿의 대부분은 아이패드라고 전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부문 프로그램 부사장 필 호크무트는 “비즈니스 사용자들, 특히 원격에서 일하고 PC를 선택할 수 있었던 직원들의 맥 사용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기업에서 맥OS 관리 도구 및 전략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가트너에 의하면 2021년 기업들의 기기 관련 지출은 15.1% 증가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테라디시(Teradici) 등의 벤더도 클라우드에서 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서...

2021.12.14

칼럼ㅣ애플이 아이패드+맥 모두 쓰는 ‘듀얼OS 시스템’으로 나아갈까?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M1 칩을 탑재했다. 그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OS가 개선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어떻게 달라질까?  자체 설계한 M1 칩을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확실히 애플 전문가용 태블릿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을 시사하며, 이 변화는 태블릿을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더욱더 적합하게 만들 전망이다.    충분히 빠른가?  애플의 새 아이패드 프로는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12.9인치 모델)를 적용하고, 애플에서 현재 판매하는 모든 맥의 50% 이상에 탑재된 8-코어 M1 칩을 넣었다.  회사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프로는 전작 대비 최대 50% 빠른 CPU, 최고 40% 빠른 GPU 성능을 낸다. 가격은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미화 799달러(한화 99만 9,000원)부터, 12.9인치 와이파이 모델은 1,099달러(137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5G를 사용할 순 있지만 200달러가 더 든다.  이 성능의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도비(Adobe)가 맥용 포토샵의 M-1 네이티브 버전을 선보였을 때 경험한 즉각적인 개선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며,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X(Final Cut Pro X)가 현실화될 날도 머지않았다고 예상된다.  물론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걸 알 순 없다.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는 칩의 성능이 놀랍긴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디바이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애널리스트 마틴 양은 “사용자들이 아직은 애플의 통합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충분하게 활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드OS+’의 비즈니스 사례 아이패드의 이러한 가능성은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WWDC 2021’에서 공개될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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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M1 칩을 탑재했다. 그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OS가 개선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어떻게 달라질까?  자체 설계한 M1 칩을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확실히 애플 전문가용 태블릿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을 시사하며, 이 변화는 태블릿을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더욱더 적합하게 만들 전망이다.    충분히 빠른가?  애플의 새 아이패드 프로는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12.9인치 모델)를 적용하고, 애플에서 현재 판매하는 모든 맥의 50% 이상에 탑재된 8-코어 M1 칩을 넣었다.  회사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프로는 전작 대비 최대 50% 빠른 CPU, 최고 40% 빠른 GPU 성능을 낸다. 가격은 11인치 와이파이 모델이 미화 799달러(한화 99만 9,000원)부터, 12.9인치 와이파이 모델은 1,099달러(137만 9,000원)부터 시작된다. 5G를 사용할 순 있지만 200달러가 더 든다.  이 성능의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도비(Adobe)가 맥용 포토샵의 M-1 네이티브 버전을 선보였을 때 경험한 즉각적인 개선점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이며,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X(Final Cut Pro X)가 현실화될 날도 머지않았다고 예상된다.  물론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걸 알 순 없다.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는 칩의 성능이 놀랍긴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디바이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애널리스트 마틴 양은 “사용자들이 아직은 애플의 통합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충분하게 활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드OS+’의 비즈니스 사례 아이패드의 이러한 가능성은 오는 6월 7일 개최되는 ‘WWDC 2021’에서 공개될 다음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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