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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 업체 '누로', 무인트럭 개발사 아이크 인수

美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누로(Nuro)가 23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아이크(Ik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Apple), 구글(Google),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 소속이었던 엔지니어들이 2018년 설립한 아이크는 트럭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크의 기업 가치는 작년 기준 약 2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누로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역 배송을 넘어서 미들마일(Middle Mile) 배송, 트럭 운송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외 외신들은 전했다.  누로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데이브 퍼거슨은 "아이크의 전문지식 및 인력이 추가됨에 따라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범위가 확장됐다. 우리가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누로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상용 자율주행 사업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트럭 배송

2020.12.24

美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누로(Nuro)가 23일(현지 시각)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아이크(Ik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Apple), 구글(Google),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 소속이었던 엔지니어들이 2018년 설립한 아이크는 트럭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크의 기업 가치는 작년 기준 약 2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누로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역 배송을 넘어서 미들마일(Middle Mile) 배송, 트럭 운송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외 외신들은 전했다.  누로의 공동 설립자이자 사장인 데이브 퍼거슨은 "아이크의 전문지식 및 인력이 추가됨에 따라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범위가 확장됐다. 우리가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누로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상용 자율주행 사업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2020.12.24

바이두, 베이징서 '아폴로 고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바이두가 10일(현지 시각) 후난성 창사, 허베이성 창저우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아폴로 고 로보택시(Apollo Go Robotax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바이두는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유인 자율주행 시험 면허를 취득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아폴로 차량은 8개월 동안 베이징에서 총 51만 9,000km의 도로 테스트를 완료했고 다음 단계인 일반 대중에 공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바이두는 베이징의 여러 주거 및 비즈니스 중심 지역을 아우르는 약 700km 구간의 자율주행 테스트 도로에서 탑승객을 태우고 로보택시 운영을 하게 된다. 총 40대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약 100대의 승하차 스테이션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반 시민은 바이두 맵(Baidu Maps) 또는 아폴로 웹 사이트에 등록해서 해당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바이두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택시

2020.09.14

바이두가 10일(현지 시각) 후난성 창사, 허베이성 창저우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아폴로 고 로보택시(Apollo Go Robotax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바이두는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유인 자율주행 시험 면허를 취득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아폴로 차량은 8개월 동안 베이징에서 총 51만 9,000km의 도로 테스트를 완료했고 다음 단계인 일반 대중에 공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바이두는 베이징의 여러 주거 및 비즈니스 중심 지역을 아우르는 약 700km 구간의 자율주행 테스트 도로에서 탑승객을 태우고 로보택시 운영을 하게 된다. 총 40대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약 100대의 승하차 스테이션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반 시민은 바이두 맵(Baidu Maps) 또는 아폴로 웹 사이트에 등록해서 해당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14

"2023년 전 세계 자율주행 차량 74만 대 이상" 가트너 전망

가트너가 자율주행차 관련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인간의 감독 없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하드웨어가 탑재된 차량이 전 세계적으로 2018년 13만 7,129대에서 2023년 74만 5,705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년 자율주행차 총 증가량은 33만 2,932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자율주행 기술 관련 규제를 가장 먼저 도입한 북미, 중화권, 서유럽 등의 국가에서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2018년-2023년 자율주행 가능 차량 총 증가량 사용 사례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상업 부문 2,407 7,250 10,590 16,958 26,099 37,361 소비자 부문 134,722 325,682 380,072 491,664 612,486 708,344 총 대수 137,129 332,932 390,662 508,622 638,585 745,705 @Gartner (November 2019) 가트너의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조나단 데이븐포트는 "현재 전 세계에서 연구 개발 단계를 넘어선 고급 자율주행차는 아직 없다"라며, "제한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이 있으나 여전히 인간의 감독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도 대다수 차량이 완전한 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는 카메라, 레이더 혹은 라이더(lidar) 센서 등의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차량은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가트너는 이런 차량을 '자율주행 가능(autonomous-ready)' 차량으로 분류한다"라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업용 자율주행차의 총 증가량은 동급의 ...

가트너 카메라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라이더 레이더 자율주행가능차량

2019.11.18

가트너가 자율주행차 관련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인간의 감독 없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하드웨어가 탑재된 차량이 전 세계적으로 2018년 13만 7,129대에서 2023년 74만 5,705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년 자율주행차 총 증가량은 33만 2,932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자율주행 기술 관련 규제를 가장 먼저 도입한 북미, 중화권, 서유럽 등의 국가에서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2018년-2023년 자율주행 가능 차량 총 증가량 사용 사례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상업 부문 2,407 7,250 10,590 16,958 26,099 37,361 소비자 부문 134,722 325,682 380,072 491,664 612,486 708,344 총 대수 137,129 332,932 390,662 508,622 638,585 745,705 @Gartner (November 2019) 가트너의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조나단 데이븐포트는 "현재 전 세계에서 연구 개발 단계를 넘어선 고급 자율주행차는 아직 없다"라며, "제한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이 있으나 여전히 인간의 감독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도 대다수 차량이 완전한 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는 카메라, 레이더 혹은 라이더(lidar) 센서 등의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차량은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가트너는 이런 차량을 '자율주행 가능(autonomous-ready)' 차량으로 분류한다"라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업용 자율주행차의 총 증가량은 동급의 ...

2019.11.18

'의료∙교통∙금융∙제조에서 추진' 싱가포르의 AI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CIO 가상 비서 자율주행 자동차 석유 교통 법률 화학 싱가포르 제조 인공지능 금융 액센츄어 정부 IDC AI 싱가포르

2018.07.27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2018.07.27

칼럼 |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율적'일 수 없다

캘리포니아 주가 새로 제정한 ‘자율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에 대한 규정은 AI에 대한 ‘오해’가 만연해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오늘날 교육받은 사람들도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 없이도 잡고 주행을 할 수 있는 경이로운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운전대를 완전히 머신에 맡기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에 있어 인간의 역할이 사라지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잠시 차분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캘리포니아는 최근 운전대 앞에 사람이 앉지 않는, 더 나아가 자동차에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에(예를 들면, 승객을 내린 후의 차량, 배달이나 운송용 차량) 대한 ‘면허’를 승인했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가 원격으로 주행을 모니터링 및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이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허용하지 않는 다른 주의 규정에도 부합한다. 차에, 최소한 운전석에 사람이 앉아있지 않아도,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필요하며 안전하게 만들고, 합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퍼레이터와 화면, 교통 보고서가 가득한 나사 통제실 같은 통제실을 상상해본다. 수십 명이 수백 대의 차량을 모니터링 하고, 고장이나 오작동, 복잡한 주행 상황에 차량을 통제할 것이다. 콜센터 같은 장소에서 원격으로 차량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이런 통제실을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건설 중에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들이다. - 유델브(Udelv) - 닛산(Nissan) - 웨이(Waymo) - 죽스(Zoox) - 팬텀 오토(Phantom Auto) - 스타스키 로보틱스(Starsky Robotics) 다른 회사들도 이런 통제실을 운영하게 될까? 전부 다 그렇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라.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자율주행 자동차도 AI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

자율주행 자동차 페이스북 M 웨이모

2018.03.13

캘리포니아 주가 새로 제정한 ‘자율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에 대한 규정은 AI에 대한 ‘오해’가 만연해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오늘날 교육받은 사람들도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 없이도 잡고 주행을 할 수 있는 경이로운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운전대를 완전히 머신에 맡기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에 있어 인간의 역할이 사라지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잠시 차분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캘리포니아는 최근 운전대 앞에 사람이 앉지 않는, 더 나아가 자동차에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에(예를 들면, 승객을 내린 후의 차량, 배달이나 운송용 차량) 대한 ‘면허’를 승인했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가 원격으로 주행을 모니터링 및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이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허용하지 않는 다른 주의 규정에도 부합한다. 차에, 최소한 운전석에 사람이 앉아있지 않아도,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필요하며 안전하게 만들고, 합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퍼레이터와 화면, 교통 보고서가 가득한 나사 통제실 같은 통제실을 상상해본다. 수십 명이 수백 대의 차량을 모니터링 하고, 고장이나 오작동, 복잡한 주행 상황에 차량을 통제할 것이다. 콜센터 같은 장소에서 원격으로 차량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이런 통제실을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건설 중에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들이다. - 유델브(Udelv) - 닛산(Nissan) - 웨이(Waymo) - 죽스(Zoox) - 팬텀 오토(Phantom Auto) - 스타스키 로보틱스(Starsky Robotics) 다른 회사들도 이런 통제실을 운영하게 될까? 전부 다 그렇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라.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자율주행 자동차도 AI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

2018.03.13

다임러, 우버에 자율주행 차량 공급한다

자동차 기업 다임러(Daimler)가 우버의 차량 공유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한다. 운영도 담당할 예정이다.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CEO는 31일 "다임러와 같은 자동차 기업이 우리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우버는 차량을 제조한 경험이 없는데다, 자동차를 만들기란 정말이지 어렵기 때문이다. 자동차 제조 공장을 방문한 이후 이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했다"라며, "우버가 독자적인 차량을 만드는 대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사와 제휴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칼라닉은 또 개인적으로 다임러와 다임러의 디터 제체 회장의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칼라닉에 따르면 디터 제체 의장은 우버와 다임러의 관계에 대해 친구이자 적임을 동시에 의미하는 '프레네미'(frenemies)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칼라닉은 "양사는 훌륭한 파트너임이 드러났다. 우버 플랫폼을 다임러에 개방함으로써 양사는 혼자일 때보다 더 빠르게 미래를 추구할 수 있게 됐다.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며 접근성이 탁월한 미래다. 양사는 다가올 현실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독일의 다임러 AG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IHS 오토모티브는 2035년 경에는 전세계적으로 2,100만 대의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ciokr@idg.co.kr 

다임러 제휴 우버 자율주행 자동차

2017.02.01

자동차 기업 다임러(Daimler)가 우버의 차량 공유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자율주행 차량을 공급한다. 운영도 담당할 예정이다.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CEO는 31일 "다임러와 같은 자동차 기업이 우리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우버는 차량을 제조한 경험이 없는데다, 자동차를 만들기란 정말이지 어렵기 때문이다. 자동차 제조 공장을 방문한 이후 이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했다"라며, "우버가 독자적인 차량을 만드는 대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사와 제휴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칼라닉은 또 개인적으로 다임러와 다임러의 디터 제체 회장의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칼라닉에 따르면 디터 제체 의장은 우버와 다임러의 관계에 대해 친구이자 적임을 동시에 의미하는 '프레네미'(frenemies)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칼라닉은 "양사는 훌륭한 파트너임이 드러났다. 우버 플랫폼을 다임러에 개방함으로써 양사는 혼자일 때보다 더 빠르게 미래를 추구할 수 있게 됐다.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며 접근성이 탁월한 미래다. 양사는 다가올 현실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독일의 다임러 AG는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IHS 오토모티브는 2035년 경에는 전세계적으로 2,100만 대의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7.02.01

미래형 자동차, 이제는 '가시권'··· CES 2017 콘셉트 자동차 9종

소비자 가전 전시회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CES가 자동차 발표의 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1주일 후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 국제 자동차 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CES 2017에서 눈길을 끈 최신 자동차 9종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자동차 커넥티드 카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CES 2017

2017.01.09

소비자 가전 전시회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CES가 자동차 발표의 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1주일 후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 국제 자동차 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CES 2017에서 눈길을 끈 최신 자동차 9종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7.01.09

인텔, 자율주행차 그룹 신설··· "코어 i7 적용 테스트 중"

PC 시장이 기울고 있는 가운데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진입을 한층 본격화한다.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빙 그룹'(Automated Driving Group)를 새롭게 신설했다. 인텔은 이미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몇몇 기업을 인수한 상태다. 또 BMW, 모빌아이(Mobileye)와 2021년까지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로 제휴했다. 이달 초에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향후 2년간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신설된 ADG 부문은 인텔에서 현재 사물인터넷 그룹 선임 부사장인 더그 데이비스가 이끈다. 데이비스는 당초 2016년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퇴임이 연기됐다. 그의 새로운 직위는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빙 그룹 선임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다. 인텔 IoT 그룹은 전 ARM 임원이었던 톰 랜츠가 맡게 된다. ADG 부문의 로드맵은 상당 부분 수립돼 있다. 인텔은 델파이 및 모빌아이와 제휴해 인텔 칩을 탑재한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테스트되고 있는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7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인텔이 내년 초 CES에서 차량에 특화한 프로세서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은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서 프로세서뿐 아니라 센서, 네트워킹 구성품, 안전 및 머신러닝 기술도 고도화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회사의 서버 분야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자율주행 차량이 이미지 및 센서 데이터 등 총 4TB 용량의 데이터를 하루에 생성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결국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버 시장을 키울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시장을 노리는 기업은 인텔뿐만이 아니다. 엔비디아가 볼보, 아우디와 제휴해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NXP를 보유한 퀄컴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ciokr@idg.co.kr 

인텔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자동차

2016.11.30

PC 시장이 기울고 있는 가운데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진입을 한층 본격화한다.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빙 그룹'(Automated Driving Group)를 새롭게 신설했다. 인텔은 이미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몇몇 기업을 인수한 상태다. 또 BMW, 모빌아이(Mobileye)와 2021년까지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로 제휴했다. 이달 초에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향후 2년간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신설된 ADG 부문은 인텔에서 현재 사물인터넷 그룹 선임 부사장인 더그 데이비스가 이끈다. 데이비스는 당초 2016년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퇴임이 연기됐다. 그의 새로운 직위는 오토메이티드 드라이빙 그룹 선임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다. 인텔 IoT 그룹은 전 ARM 임원이었던 톰 랜츠가 맡게 된다. ADG 부문의 로드맵은 상당 부분 수립돼 있다. 인텔은 델파이 및 모빌아이와 제휴해 인텔 칩을 탑재한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테스트되고 있는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7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인텔이 내년 초 CES에서 차량에 특화한 프로세서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텔은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서 프로세서뿐 아니라 센서, 네트워킹 구성품, 안전 및 머신러닝 기술도 고도화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회사의 서버 분야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자율주행 차량이 이미지 및 센서 데이터 등 총 4TB 용량의 데이터를 하루에 생성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결국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버 시장을 키울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시장을 노리는 기업은 인텔뿐만이 아니다. 엔비디아가 볼보, 아우디와 제휴해 적극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NXP를 보유한 퀄컴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ciokr@idg.co.kr 

2016.11.30

칼럼 |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11가지 생각

인터넷의 등장은 컴퓨터의 활용범위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용 전화기의 활용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대하였다. 이와 같은 IT 분야의 발전에 따른 기술, 시장,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 기술이 무엇일까? IoT, 인공지능, 로봇…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야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야말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세대의 IT 혁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필자가 최근에 읽은 Hod Lipson과 Melba Kuman의 저서 ‘Driverless: Intelligent Cars and the Road Ahead (MIT Press)’의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 전세계적으로 한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120만 명이다. 이 수는 매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10개씩 터트리는 경우와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의 감소 가능성을 세상이 지금까지 크게 이슈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랍다. • 만약 자율주행 자동차가 100% 보급된 세상에 가볼 수 있다면 도로가 완전히 조용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도로에서 울려대는 경적은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는 마치 바닷속의 물고기떼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민첩하게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처럼 단체 주행을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부드러운 주행을 선보일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도가 100% 보장되는 시점에서야 시장에 선을 보이게 하겠다면 영원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기술도 100%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대신 인간 운전자보다 더 사고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면 보급되지 시작할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마력, 토크 등과 같이 안전도 지수로 수...

CIO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안전 정철환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교통사고

2016.11.01

인터넷의 등장은 컴퓨터의 활용범위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용 전화기의 활용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대하였다. 이와 같은 IT 분야의 발전에 따른 기술, 시장,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 기술이 무엇일까? IoT, 인공지능, 로봇…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야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야말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세대의 IT 혁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필자가 최근에 읽은 Hod Lipson과 Melba Kuman의 저서 ‘Driverless: Intelligent Cars and the Road Ahead (MIT Press)’의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 전세계적으로 한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120만 명이다. 이 수는 매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10개씩 터트리는 경우와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의 감소 가능성을 세상이 지금까지 크게 이슈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랍다. • 만약 자율주행 자동차가 100% 보급된 세상에 가볼 수 있다면 도로가 완전히 조용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도로에서 울려대는 경적은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는 마치 바닷속의 물고기떼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민첩하게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처럼 단체 주행을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부드러운 주행을 선보일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도가 100% 보장되는 시점에서야 시장에 선을 보이게 하겠다면 영원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기술도 100%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대신 인간 운전자보다 더 사고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면 보급되지 시작할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마력, 토크 등과 같이 안전도 지수로 수...

2016.11.01

"최상위 자율주행 차량을 손쉽게 구현"· · · 델파이-모빌아이, 모듈 개발에 '맞손'

모빌아이와 델파이가 공동으로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모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쉽게 개발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v2i v2v 출처 : DOT 자동차 기술 제공업체 델파이 오토머티브와 모빌아이가 차량 제조사를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포드가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포드가 제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차량 예약/공유 서비스업체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델파이와 모빌아이의 계획은 포드와 다르다.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판매용 차량에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에는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핸들, 페달 등이 포함된다. 출처 : 델파이, 모빌아이 두 기업은 도시/고속도로 전용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인 CSLP(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를 2017 CES에서 공개하고 2019년부터 생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7 CES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델파이와 모빌아이는 해당 자율주행 시스템이 SAE 자율주행 레벨 최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레벨 4/5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E 레벨은 SAE 인터네셔널이 책정한 자율주행 수준 기준이다. 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나눴다. 레벨 0은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레벨 5는 완전 자동화가 이뤄진 상태다. 출처 : SAE 인터내셔널 J3016 SAE 레벨 3는 포드를 비롯한 자동차업계에서는 애매한 단계로 생각한다. '조건적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의 레벨 3에서는 자동 회전, 차선 유지, ACC 등의 적극적인 방식의 조종은 전부 가능하지만, ADAS의 주행 권고에...

협력 파트너십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자율주행 자동차 델파이 모빌아이

2016.08.24

모빌아이와 델파이가 공동으로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모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쉽게 개발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v2i v2v 출처 : DOT 자동차 기술 제공업체 델파이 오토머티브와 모빌아이가 차량 제조사를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포드가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포드가 제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차량 예약/공유 서비스업체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델파이와 모빌아이의 계획은 포드와 다르다.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판매용 차량에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에는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핸들, 페달 등이 포함된다. 출처 : 델파이, 모빌아이 두 기업은 도시/고속도로 전용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인 CSLP(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를 2017 CES에서 공개하고 2019년부터 생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7 CES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델파이와 모빌아이는 해당 자율주행 시스템이 SAE 자율주행 레벨 최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레벨 4/5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E 레벨은 SAE 인터네셔널이 책정한 자율주행 수준 기준이다. 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나눴다. 레벨 0은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레벨 5는 완전 자동화가 이뤄진 상태다. 출처 : SAE 인터내셔널 J3016 SAE 레벨 3는 포드를 비롯한 자동차업계에서는 애매한 단계로 생각한다. '조건적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의 레벨 3에서는 자동 회전, 차선 유지, ACC 등의 적극적인 방식의 조종은 전부 가능하지만, ADAS의 주행 권고에...

2016.08.24

포드·바이두, 자율주행 3D 레이저 기술에 1억 5천만 달러 투자

바이두가 올해 미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험할 계획이다. 포드와 중국 최대 검색 엔진 회사인 바이두가 실리콘밸리에 있는 레이저 기술 벤처 벨로다인라이다(Velodyne LiDAR Inc.)에 각각 미화 7,5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투자금은 차량 주변의 3D 이미지를 만드는데 레이저를 사용하는 차세대 라이다 또는 빛, 탐지, 거리 측정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벨로다인의 라이다 레이저 거리 측정 기술의 3가지 모델. Credit : Velodyne 지난해 포드는 10대에서 30대로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연구 차량의 수를 3배로 늘릴 것을 약속했다. 이 회사는 현재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 제조사의 완전 자율주행 차량보다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드는 이미 애리조나 시험장과 미시간대학의 엠시티(Mcity)에서 시범 주행하면서 벨로다인의 라이다를 사용했다. 엠시티는 32에이커 규모의 실제 도시 환경을 시뮬레이션한 스크린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가 빙판길을 포함한 모든 조건에서 시범주행할 수 있는 곳이다. 포드의 CEO 마크 필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의 연구팀 수를 300개 이상으로 2배로 늘릴 계획이다. 포드는 지난해 자사의 최신 자동차 연구와 개발 시설 용지로 캘리포니아의 팔로알토를 선택했다. 제너럴모터스(GM), BMW, 혼다, 현대, 메르세데스-벤츠, 닛산-르노, 토요타 모두 실리콘밸리에 R&D 센터를 열었다. 4월 바이두는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에 있는 자사 자율주행 연구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실은 컴퓨터 비전, 로봇, 머신러닝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여기에는 100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있다. BMW와 손잡은 바이두는 이미 중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하고 있으며 올해 미국에서도 시험할 계획이다. 자동차 지붕에 라이다가 장착된 바이두의 BMW 자율주행 자동차 중 하나. Credi...

자동차 벨로다인라이다 벨로다인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포드 R&D 3D 바이두 투자 레이저 거리 측정

2016.08.17

바이두가 올해 미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험할 계획이다. 포드와 중국 최대 검색 엔진 회사인 바이두가 실리콘밸리에 있는 레이저 기술 벤처 벨로다인라이다(Velodyne LiDAR Inc.)에 각각 미화 7,5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투자금은 차량 주변의 3D 이미지를 만드는데 레이저를 사용하는 차세대 라이다 또는 빛, 탐지, 거리 측정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벨로다인의 라이다 레이저 거리 측정 기술의 3가지 모델. Credit : Velodyne 지난해 포드는 10대에서 30대로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연구 차량의 수를 3배로 늘릴 것을 약속했다. 이 회사는 현재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 제조사의 완전 자율주행 차량보다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드는 이미 애리조나 시험장과 미시간대학의 엠시티(Mcity)에서 시범 주행하면서 벨로다인의 라이다를 사용했다. 엠시티는 32에이커 규모의 실제 도시 환경을 시뮬레이션한 스크린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가 빙판길을 포함한 모든 조건에서 시범주행할 수 있는 곳이다. 포드의 CEO 마크 필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의 연구팀 수를 300개 이상으로 2배로 늘릴 계획이다. 포드는 지난해 자사의 최신 자동차 연구와 개발 시설 용지로 캘리포니아의 팔로알토를 선택했다. 제너럴모터스(GM), BMW, 혼다, 현대, 메르세데스-벤츠, 닛산-르노, 토요타 모두 실리콘밸리에 R&D 센터를 열었다. 4월 바이두는 캘리포니아 주 서니베일에 있는 자사 자율주행 연구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연구실은 컴퓨터 비전, 로봇, 머신러닝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여기에는 100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있다. BMW와 손잡은 바이두는 이미 중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하고 있으며 올해 미국에서도 시험할 계획이다. 자동차 지붕에 라이다가 장착된 바이두의 BMW 자율주행 자동차 중 하나. Credi...

2016.08.17

더 똑똑해진 자동차, '보안' 복병 만났다... 해결안은?

주차장에 가면 기업 보안에 대한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여러 자동차 전문가들은 자동차를 ‘보안 부문에서 최악의 사례’라고 이야기했다. 게다가 이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을 뿐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프체로키(Jeep Cherokee (2014-2015))는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원격 해킹 취약점을 해결하고자 리콜한 14개의 모델 중 하나다. Credit: Fiat Chrysler 지난 수년 동안 자동차는 계속되는 리콜, 안전 위험, 디젤 엔진 속임수 등 여러 가지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또다른 충격적인 일을 발견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BMW에 무단으로 침입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자동차 제조사는 무선 신호 보호, 표준 수립, 새로운 규정과 법률 제정, 더욱 공격적인 패치 제공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특히 자동차가 더욱 고도화되고 우리 주변의 인프라, 도로 표지판 등과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업계가 이러한 문제 가운데 일부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보안이 혁신에 어떻게 발맞춰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보안 종사자들이 주의를 기울여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곧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보안과 자동차 인기기사 ->칼럼 | ‘통화도 자동차도’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 기고 | 차를 통해 신상정보가 털린다? ->'어느덧 현실로'··· 사물 인터넷, 5가지 적용 사례 -> "IoT 살인, 시간 문제일 뿐" -> "만약 해킹된다면?"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 15선 -> 편리함 이면의 반전 위협...

구글 원격 해킹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안전 닛산 패치 취약점 CISO 리콜 자동차 CSO 화이트 해커

2016.07.07

주차장에 가면 기업 보안에 대한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여러 자동차 전문가들은 자동차를 ‘보안 부문에서 최악의 사례’라고 이야기했다. 게다가 이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을 뿐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프체로키(Jeep Cherokee (2014-2015))는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원격 해킹 취약점을 해결하고자 리콜한 14개의 모델 중 하나다. Credit: Fiat Chrysler 지난 수년 동안 자동차는 계속되는 리콜, 안전 위험, 디젤 엔진 속임수 등 여러 가지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또다른 충격적인 일을 발견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BMW에 무단으로 침입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자동차 제조사는 무선 신호 보호, 표준 수립, 새로운 규정과 법률 제정, 더욱 공격적인 패치 제공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특히 자동차가 더욱 고도화되고 우리 주변의 인프라, 도로 표지판 등과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업계가 이러한 문제 가운데 일부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보안이 혁신에 어떻게 발맞춰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보안 종사자들이 주의를 기울여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곧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보안과 자동차 인기기사 ->칼럼 | ‘통화도 자동차도’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 기고 | 차를 통해 신상정보가 털린다? ->'어느덧 현실로'··· 사물 인터넷, 5가지 적용 사례 -> "IoT 살인, 시간 문제일 뿐" -> "만약 해킹된다면?"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 15선 -> 편리함 이면의 반전 위협...

2016.07.07

"2025년 109% 보급"··· 자동차 AI 시스템 진화 방향은?

자동차 내 AI 도입율이 2015년 8%에서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까지 차량의 약 1/5이 인터넷 등에 연결될 전망이다.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IHS 테크놀로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사용되는 차량 내 AI 시스템 수가 2015년 700만 개에서 2025년까지 1억 2,200만 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IHS의 오토머티브 일렉트로닉스 로드맵 리포트에 의하면, 신차 내 AI 기반 시스템 설치율은 2015년 8%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음성 인식에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러나 향후 다양한 AI 시스템이 차량에 내장되어 감에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HS 테크놀로지의 자동차 반도체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인 루카 드 앰브로기는 "AI시스템이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시스템은 인간이 하는 것처럼 실제 사운드, 이미지 등 감각을 통해 배워 나간다. AI시스템은 자동차 환경을 인식하고, 차량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맥락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독일 A9 아우토반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된 아우디 A7을 테스트하는 모습. 출처 : AUDI AI 기반 시스템은 향후 5년 안에 신차 표준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2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인포테인먼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제스처 인식(필기 인식), 아이 트래킹, 운전자 모니터링, 가상 비서, 자연어 인터페이스 포함. 2. ADAS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머신 비전 시스템, 레이더 기반의 감지 기기, 운전자 상태 평가, 퓨전 엔진 컨트롤 유닛(ECU) 포함. 앰브로기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ADAS가 ...

AI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자율주행 자동차 ADAS IHS 테크놀로지

2016.06.15

자동차 내 AI 도입율이 2015년 8%에서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까지 차량의 약 1/5이 인터넷 등에 연결될 전망이다.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IHS 테크놀로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사용되는 차량 내 AI 시스템 수가 2015년 700만 개에서 2025년까지 1억 2,200만 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IHS의 오토머티브 일렉트로닉스 로드맵 리포트에 의하면, 신차 내 AI 기반 시스템 설치율은 2015년 8%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음성 인식에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러나 향후 다양한 AI 시스템이 차량에 내장되어 감에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HS 테크놀로지의 자동차 반도체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인 루카 드 앰브로기는 "AI시스템이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시스템은 인간이 하는 것처럼 실제 사운드, 이미지 등 감각을 통해 배워 나간다. AI시스템은 자동차 환경을 인식하고, 차량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맥락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독일 A9 아우토반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된 아우디 A7을 테스트하는 모습. 출처 : AUDI AI 기반 시스템은 향후 5년 안에 신차 표준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2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인포테인먼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제스처 인식(필기 인식), 아이 트래킹, 운전자 모니터링, 가상 비서, 자연어 인터페이스 포함. 2. ADAS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머신 비전 시스템, 레이더 기반의 감지 기기, 운전자 상태 평가, 퓨전 엔진 컨트롤 유닛(ECU) 포함. 앰브로기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ADAS가 ...

2016.06.15

'달리는 자동차 해킹' 새롭고 다양한 IoT 보안이 필요한 이유

지난해 해커들이 원격으로 지프 체로키를 해킹해 제어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자동차 업계에 위험을 보내는 신호가 됐다. 이제 자동차도 무선 인터넷 보안의 위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IDG 오늘날의 자동차는 내부에 수십 대의 컴퓨터와 수억 줄의 코드로 작성된 각종 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 있다. 문제는 1,000줄당 약 15개의 버그가 존재해 해커 지망생들이 악용할 위험이 있다는 점이다.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점점 더 늘어나고, 인터넷, 다른 차량, 도로 인프라와 연결되면서 잠재적인 침투 지점 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2015년에 지프 체로키(Jeep Cherokee)가 해킹된 이후로 사이버 보안이 자동차 제조사의 최우선 순위가 되었다. 하지만 신규 차량을 개발하는 데에는 보통 3~5년이 걸리며, 수명이 20년인 대부분 차량은 최신 소비자 전자 기기와 비교할 때 크게 낙후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연구원들은 엄청난 규모의 차량 백신 및 보안 하드웨어 시장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개최된 미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텔레매틱스 컨퍼런스인 TUAD(TU-Automotive Detroit)에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기업과 신생벤처들이 새로운 차량 보안 제품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시만텍, 사바리(Savari), 카람바 시큐리티(Karamba Security)가 있었다. 내비건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샘 아부엘사미드는 "요즘 나오는 모든 자동차는 자동화 기능이 어느 정도 있다"며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사이버 보안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 보안과 자동차 인기기사 ->칼럼 | ‘통화도 자동차도...

해킹 내비건트 리서치 IoT 보안 지프 체로키 ECU 자율주행 자동차 사이버공격 악성코드 시만텍 해커 텔레매틱스 자동차 무선 접근 제어

2016.06.13

지난해 해커들이 원격으로 지프 체로키를 해킹해 제어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자동차 업계에 위험을 보내는 신호가 됐다. 이제 자동차도 무선 인터넷 보안의 위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IDG 오늘날의 자동차는 내부에 수십 대의 컴퓨터와 수억 줄의 코드로 작성된 각종 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 있다. 문제는 1,000줄당 약 15개의 버그가 존재해 해커 지망생들이 악용할 위험이 있다는 점이다.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점점 더 늘어나고, 인터넷, 다른 차량, 도로 인프라와 연결되면서 잠재적인 침투 지점 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2015년에 지프 체로키(Jeep Cherokee)가 해킹된 이후로 사이버 보안이 자동차 제조사의 최우선 순위가 되었다. 하지만 신규 차량을 개발하는 데에는 보통 3~5년이 걸리며, 수명이 20년인 대부분 차량은 최신 소비자 전자 기기와 비교할 때 크게 낙후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연구원들은 엄청난 규모의 차량 백신 및 보안 하드웨어 시장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개최된 미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텔레매틱스 컨퍼런스인 TUAD(TU-Automotive Detroit)에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기업과 신생벤처들이 새로운 차량 보안 제품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시만텍, 사바리(Savari), 카람바 시큐리티(Karamba Security)가 있었다. 내비건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샘 아부엘사미드는 "요즘 나오는 모든 자동차는 자동화 기능이 어느 정도 있다"며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사이버 보안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 보안과 자동차 인기기사 ->칼럼 | ‘통화도 자동차도...

2016.06.13

폼난다! 쓸모 있다! 커넥티드 카 신기능 10선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세상이 열렸다. 여기 최신 자동차들에서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멋진 기능 10가지를 정리했다. 아직은 보급 단계까지 이르지 못 한 기술이나 기능도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것들이다. 네트워크월드 브랜든 버틀러 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1. 쉐보레의 온스타 출처 : Getty Images Bank 1996년 GM이 공동 개발 끝에 최초로 도입한 '온스타'는 GPS와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전기차 2016 쉐보레 볼트에는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스타가 내장돼 있다. 온스타는 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도난 시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관할 센터에 사고 위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영상 통화 및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2.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싱크 서비스 출처 : Getty Images Bank 차주가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설치한 앱으로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포드는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싱크 커넥트 기능을 앞으로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싱크 커넥트는 원격 잠금/해제, 원격 시동, 연료 점검, 자동차 위치 확인(주차된 위치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 차종의 경우 연 60달러 정도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3. 현대자동차의 블루 링크와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설정 기능 출처 : Getty Images Bank 현대자동차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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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세상이 열렸다. 여기 최신 자동차들에서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멋진 기능 10가지를 정리했다. 아직은 보급 단계까지 이르지 못 한 기술이나 기능도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것들이다. 네트워크월드 브랜든 버틀러 기자의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1. 쉐보레의 온스타 출처 : Getty Images Bank 1996년 GM이 공동 개발 끝에 최초로 도입한 '온스타'는 GPS와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일례로 전기차 2016 쉐보레 볼트에는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스타가 내장돼 있다. 온스타는 GPS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물론 도난 시 위치 추적도 지원한다. 사고가 발생해 에어백이 작동하면 관할 센터에 사고 위치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영상 통화 및 스트리밍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2.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싱크 서비스 출처 : Getty Images Bank 차주가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설치한 앱으로 자동차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포드는 2017 포드 이스케이프에 싱크 커넥트 기능을 앞으로 5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싱크 커넥트는 원격 잠금/해제, 원격 시동, 연료 점검, 자동차 위치 확인(주차된 위치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 차종의 경우 연 60달러 정도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3. 현대자동차의 블루 링크와 운전 시간대 및 지역 설정 기능 출처 : Getty Images Bank 현대자동차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비...

2016.05.24

구글 I/O 2016 요약 '핵심 발표 9가지'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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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구글 I/O 기조연설에서는 언제나처럼 흥미진진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하게 발표됐다. AI 개발부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까지 이번 발표의 9가지 핵심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6.05.20

인텔, 요기테크 인수···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에 IoT 강화 목적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나 IoT 기기의 의사결정에서 실수를 줄이는 회로와 툴 제공업체인 요기테크(Yogitech)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인텔이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산업용 장비 생산에 주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탈리아 업체인 요기테크는 데이터 패턴에 따라 의사 결정을 자동화하는 IoT 기기용 회로와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하는 회사다. 인텔은 요기테크를 얼마에 인수했는지 밝히지 않았다. 인텔은 요기테크의 기술을 자동화 기기의 안전성에 중점을 둔 자사의 IoT 제품에서 작동하도록 통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기능 회로를 보관하고 기기의 고장을 방지하도록 만들어졌다. 요기테크의 회로는 IoT 기기의 안전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간단한 검증 메커니즘을 제공하게 된다. 인텔은 IoT 기기에 쓰이는 아톰과 쿼크 칩을 제공하고 있다. 인텔은 이 칩과 함께 보안과 네트워킹 단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공급하고 있다. 요기테크 기술은 회로가 개체 식별과 제동 관련 오류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에 쓰인다. 자율주행 차량에서 기기 오류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인명 피해도 발생할 수 있다. 산업용 기계에서도 쓰일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장비가 프로세스나 작업자에 해를 입힐 수 있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요기테크의 기술은 공장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지금까지 인텔은 급성장하는 IoT 시장을 잡기 위해 작은 업체들을 대거 인수했다. 최근에는 드론과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하도록 하는 자동 파일럿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어센딩 테크놀로지(Ascending Technologies)를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인수 IoT 기기 자율주행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고장 로봇 회로 의사결정 M&A 인텔 요기테크

2016.04.06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나 IoT 기기의 의사결정에서 실수를 줄이는 회로와 툴 제공업체인 요기테크(Yogitech)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인텔이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산업용 장비 생산에 주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탈리아 업체인 요기테크는 데이터 패턴에 따라 의사 결정을 자동화하는 IoT 기기용 회로와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하는 회사다. 인텔은 요기테크를 얼마에 인수했는지 밝히지 않았다. 인텔은 요기테크의 기술을 자동화 기기의 안전성에 중점을 둔 자사의 IoT 제품에서 작동하도록 통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기능 회로를 보관하고 기기의 고장을 방지하도록 만들어졌다. 요기테크의 회로는 IoT 기기의 안전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간단한 검증 메커니즘을 제공하게 된다. 인텔은 IoT 기기에 쓰이는 아톰과 쿼크 칩을 제공하고 있다. 인텔은 이 칩과 함께 보안과 네트워킹 단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공급하고 있다. 요기테크 기술은 회로가 개체 식별과 제동 관련 오류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에 쓰인다. 자율주행 차량에서 기기 오류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인명 피해도 발생할 수 있다. 산업용 기계에서도 쓰일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장비가 프로세스나 작업자에 해를 입힐 수 있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요기테크의 기술은 공장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지금까지 인텔은 급성장하는 IoT 시장을 잡기 위해 작은 업체들을 대거 인수했다. 최근에는 드론과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하도록 하는 자동 파일럿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어센딩 테크놀로지(Ascending Technologies)를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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