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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새로운 최적화 렌즈로 보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의 성공을 정의하는 방법도 한층 성숙해져야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에는 걸려있는 것이 너무 많다. 제대로 최적화되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동작하기는 하겠지만, 기업은 매주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볼 수도 있다. 12가지 기술이면 더 잘 동작할 수 있는데, 30가지 기술이 사용되고, 변화를 염두에 두지 않은 설계로 비즈니스 민첩성이 손상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좀처럼 최적화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계획과 설계 단계에서 클라우드 아키텍처 교육 과정에서 배운 대로 하거나 다수의 레퍼런스에서 읽은 것을 적용한다. 이전 클라우드 아키텍처 프로젝트나 선임자에게 배운 팁을 적용하기도 한다. 이 모든 가이드는 아키텍트를 일련의 범용적인 레퍼런스 모델과 프로세스, 기술 스택 등으로 이끄는데, 이들은 모두 기업의 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수정해야만 한다. 이런 접근법이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도록 하는 최적화되지 않은 아키텍처를 낳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최적화된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실제로 어떤 의미일까? 필자는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쉽게 이해하기’란 글을 통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프로세스를 정의한 바 있다. 그리고 이용하기 좋은 높은 수준의 모델도 제시했다. 필자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교육 과정도 이런 개념을 포함하도록 보강했다.  다음으로는 과거에는 모든 요소가 함께 동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시에는 얼마나 잘 동작하고 솔루션이 얼마나 복잡해지는가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성공의 척도는 “동작하는가?”였지 “얼마나 잘 동작하는가?”는 아니었다.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팀은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마이그레이션, 새로운 개발에 대한 접근법에 온전히 집중했다. 메타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넓은 관점과 마이크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2022.01.18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의 성공을 정의하는 방법도 한층 성숙해져야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에는 걸려있는 것이 너무 많다. 제대로 최적화되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동작하기는 하겠지만, 기업은 매주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볼 수도 있다. 12가지 기술이면 더 잘 동작할 수 있는데, 30가지 기술이 사용되고, 변화를 염두에 두지 않은 설계로 비즈니스 민첩성이 손상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좀처럼 최적화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계획과 설계 단계에서 클라우드 아키텍처 교육 과정에서 배운 대로 하거나 다수의 레퍼런스에서 읽은 것을 적용한다. 이전 클라우드 아키텍처 프로젝트나 선임자에게 배운 팁을 적용하기도 한다. 이 모든 가이드는 아키텍트를 일련의 범용적인 레퍼런스 모델과 프로세스, 기술 스택 등으로 이끄는데, 이들은 모두 기업의 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수정해야만 한다. 이런 접근법이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도록 하는 최적화되지 않은 아키텍처를 낳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최적화된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실제로 어떤 의미일까? 필자는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쉽게 이해하기’란 글을 통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프로세스를 정의한 바 있다. 그리고 이용하기 좋은 높은 수준의 모델도 제시했다. 필자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교육 과정도 이런 개념을 포함하도록 보강했다.  다음으로는 과거에는 모든 요소가 함께 동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시에는 얼마나 잘 동작하고 솔루션이 얼마나 복잡해지는가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 성공의 척도는 “동작하는가?”였지 “얼마나 잘 동작하는가?”는 아니었다.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팀은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마이그레이션, 새로운 개발에 대한 접근법에 온전히 집중했다. 메타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넓은 관점과 마이크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같은...

2022.01.18

크롬북 ‘초짜’에게 전하는 8가지 문제 대처법

크롬북은 간편하고 편리한 시스템이며, 윈도우와 맥의 복잡성이 없는 컴퓨터로 간주된다. 그리고 대체로 그런 기대치에 부응한다. 하지만 여전히 컴퓨터인 것은 사실이다. 크롬 OS가 참신한 운영체제이기는 하지만 나름의 문제를 갖고 있다.  초창기부터 크롬 OS를 다루고 사용했으며 크롬북을 소유한 사람들로부터 무수히 많은 질문을 받아 답변해온 사람으로서, 크롬북에 관해 들어본 가장 보편적인 불만사항과 이에 대해 필자가 제안하는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느린 시스템 크롬북은 대체적으로 윈도우 컴퓨터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저분해지고 느려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리소스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때로는 예상보다 더 느리게 작동하게 될 때가 있다. 크롬 OS 장치가 특별히 굼뜨게 느껴진다면 몇 가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우선, 설치된 앱과 확장기능을 보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제거한다. 장치에 추가된 모든 것이 리소스를 필요로 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들이 쌓여 시스템을 느리게 만든다.  브라우저 탭의 주소 표시줄에 chrome:extensions를 입력한 후 실제로 필요 없는 것의 상자 안에 있는 ‘제거’ 버튼을 클릭한다. 그리고 (화면 좌측 하단 모서리의 원 아이콘을 클릭한 후 표시되는 패널에서 위쪽 화살표를 클릭하여) 앱 서랍을 열고 거기에 표시되는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앱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최대한 아래로 스크롤한다.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발견되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제거’ 옵션을 선택한다. 불필요한 앱과 익스텐션을 제거하면 시스템 속도를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몇 개의 앱을 열고 있는지 살펴본다. 메모리의 양이 더욱 제한적인 크롬북은 특히 한 번에 많은 탭이 열려 있으면 성능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언제든지 정말로 필요한 앱만 열어 두되, 만약 많은 것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한다면 스마트 탭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시스템 리소스 사용량을 줄여본다. 그러고 나서도 아직 느리게 느...

크롬북 크롬OS 스캔 인쇄 최적화 가이드

2020.10.22

크롬북은 간편하고 편리한 시스템이며, 윈도우와 맥의 복잡성이 없는 컴퓨터로 간주된다. 그리고 대체로 그런 기대치에 부응한다. 하지만 여전히 컴퓨터인 것은 사실이다. 크롬 OS가 참신한 운영체제이기는 하지만 나름의 문제를 갖고 있다.  초창기부터 크롬 OS를 다루고 사용했으며 크롬북을 소유한 사람들로부터 무수히 많은 질문을 받아 답변해온 사람으로서, 크롬북에 관해 들어본 가장 보편적인 불만사항과 이에 대해 필자가 제안하는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느린 시스템 크롬북은 대체적으로 윈도우 컴퓨터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저분해지고 느려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리소스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때로는 예상보다 더 느리게 작동하게 될 때가 있다. 크롬 OS 장치가 특별히 굼뜨게 느껴진다면 몇 가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우선, 설치된 앱과 확장기능을 보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제거한다. 장치에 추가된 모든 것이 리소스를 필요로 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들이 쌓여 시스템을 느리게 만든다.  브라우저 탭의 주소 표시줄에 chrome:extensions를 입력한 후 실제로 필요 없는 것의 상자 안에 있는 ‘제거’ 버튼을 클릭한다. 그리고 (화면 좌측 하단 모서리의 원 아이콘을 클릭한 후 표시되는 패널에서 위쪽 화살표를 클릭하여) 앱 서랍을 열고 거기에 표시되는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앱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최대한 아래로 스크롤한다.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발견되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제거’ 옵션을 선택한다. 불필요한 앱과 익스텐션을 제거하면 시스템 속도를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몇 개의 앱을 열고 있는지 살펴본다. 메모리의 양이 더욱 제한적인 크롬북은 특히 한 번에 많은 탭이 열려 있으면 성능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언제든지 정말로 필요한 앱만 열어 두되, 만약 많은 것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한다면 스마트 탭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시스템 리소스 사용량을 줄여본다. 그러고 나서도 아직 느리게 느...

2020.10.22

블로그|클라우드가 최적화됐는지 알아보는 확실한 방법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작동한다면, 효율과 비용을 고려해 아키텍처를 최적화해야 한다. 감사를 통해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비즈니스의 가치를 얼마나 증가시켜줄지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일전에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이번에는 아키텍처의 최적화 여부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갓 구성한 당신은 아키텍처가 최적화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감사를 통해 아키텍처의 접근법과 부수적 비용을 검토 받지 않는다면 말이다.    과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배포했던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아키텍처 설계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는 걸 꺼렸다. 하지만 요즘은 다들 클라우드 솔루션을 가치를 최대화하고 싶어서 감사관의 질의나 감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기업 경영진들도 감사에 대해 생각을 바꾸었다. 필자도 요즘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면서 구축과 배포보다는 검토 및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모든 요소가 제대로 작동하면, 배포와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작동된다고 해서 최적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당신의 아키텍처가 최적화된 아키텍처와 차이가 있다면 매주 백만 달러씩 낭비되고 있는 셈이다.  아래의 그림은 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포지션 1과 37은 최적화의 정도가 가장 적다. 비용은 많이 드는데 효율성은 적다는 의미다.  각 면을 보면, 클라우드 솔루션은 컨테이너 및 서버리스 컴퓨팅이 어떻게 접목되는지에 따라 충분한 활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과도하게 활용될 수도 있다. 차트의 좌측면은 컨테이너가 충분히 사용되지 않은 결과값일 수 있다. 반면, 차트의 우측면은 컨테이너가 너무 많이 사용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포지션 19에서는 최적화가 이뤄졌다. 이 지점에서는 적정 개수의 컨테이너가 사용돼 비용과 클라우드 솔루션의 효율성이 최대가 됐다.    전체 아키텍처나 배치된 기술에 위와 같은 메트릭을 적...

클라우드 아키텍처 외부 감사 최적화 컨테이너 서버리스 마이크로아키텍처

2020.10.15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작동한다면, 효율과 비용을 고려해 아키텍처를 최적화해야 한다. 감사를 통해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비즈니스의 가치를 얼마나 증가시켜줄지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일전에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이번에는 아키텍처의 최적화 여부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갓 구성한 당신은 아키텍처가 최적화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감사를 통해 아키텍처의 접근법과 부수적 비용을 검토 받지 않는다면 말이다.    과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배포했던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아키텍처 설계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는 걸 꺼렸다. 하지만 요즘은 다들 클라우드 솔루션을 가치를 최대화하고 싶어서 감사관의 질의나 감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기업 경영진들도 감사에 대해 생각을 바꾸었다. 필자도 요즘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면서 구축과 배포보다는 검토 및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모든 요소가 제대로 작동하면, 배포와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작동된다고 해서 최적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당신의 아키텍처가 최적화된 아키텍처와 차이가 있다면 매주 백만 달러씩 낭비되고 있는 셈이다.  아래의 그림은 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포지션 1과 37은 최적화의 정도가 가장 적다. 비용은 많이 드는데 효율성은 적다는 의미다.  각 면을 보면, 클라우드 솔루션은 컨테이너 및 서버리스 컴퓨팅이 어떻게 접목되는지에 따라 충분한 활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과도하게 활용될 수도 있다. 차트의 좌측면은 컨테이너가 충분히 사용되지 않은 결과값일 수 있다. 반면, 차트의 우측면은 컨테이너가 너무 많이 사용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포지션 19에서는 최적화가 이뤄졌다. 이 지점에서는 적정 개수의 컨테이너가 사용돼 비용과 클라우드 솔루션의 효율성이 최대가 됐다.    전체 아키텍처나 배치된 기술에 위와 같은 메트릭을 적...

2020.10.15

아스펜테크, 생산 최적화 솔루션 ‘아스펜 유니파이드’ 출시

아스펜테크가 전 세계 정유, 석유화학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할 차세대 생산 최적화 솔루션 ‘아스펜 유니파이드(Aspen Unifie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스펜 유니파이드 솔루션은 생산계획과 스케줄링을 단일 환경에서 제공함으로써, 분산된 프로세스를 연결하고 자동화하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을 높이고, 운전을 한계치에 가깝도록 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게 한다. 정유, 석유화학사의 생산계획팀과 운전팀은 직관적인 통합 플로우시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모델을 손쉽게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상황과 공정 제약 조건을 보다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아스펜 유니파이드 솔루션은 서로 다른 운영 조직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마진 로스를 줄이고, 생산계획과 스케줄링 간에 보다 일관성 있는 모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아스펜테크의 동적 최적화 기술인 ‘아스펜 GDOT’이 적용된 아스펜 유니파이드는 공장 운전과 경제성을 연계시켜 실시간으로 생산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재무와 생산 KPI 외에도 안전 및 환경 목표까지 석유화학 업계가 추구하는 목표를 보다 높게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스펜테크는 운전 조건의 변화에 자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장을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라고 정의한다. 아스펜테크는 조직 간의 사일로(Silo)를 연결하고, 높은 수준의 효율을 반자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아스펜 유니파이드를 통해 생산계획과 스케줄링을 APC(Advanced Process Control)와 동적최적화와 같은 폐쇄 루프(Closed-Loop)로 연결한다면, 운전 단계에서부터 보다 높은 수준의 운영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이로써 어떠한 시장 조건에서도 안전을 확보하면서 보다 생산성있고 민첩하며 유연하게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아스펜테크의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

아스펜테크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2020.09.09

아스펜테크가 전 세계 정유, 석유화학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할 차세대 생산 최적화 솔루션 ‘아스펜 유니파이드(Aspen Unifie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스펜 유니파이드 솔루션은 생산계획과 스케줄링을 단일 환경에서 제공함으로써, 분산된 프로세스를 연결하고 자동화하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을 높이고, 운전을 한계치에 가깝도록 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게 한다. 정유, 석유화학사의 생산계획팀과 운전팀은 직관적인 통합 플로우시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모델을 손쉽게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상황과 공정 제약 조건을 보다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아스펜 유니파이드 솔루션은 서로 다른 운영 조직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마진 로스를 줄이고, 생산계획과 스케줄링 간에 보다 일관성 있는 모델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아스펜테크의 동적 최적화 기술인 ‘아스펜 GDOT’이 적용된 아스펜 유니파이드는 공장 운전과 경제성을 연계시켜 실시간으로 생산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재무와 생산 KPI 외에도 안전 및 환경 목표까지 석유화학 업계가 추구하는 목표를 보다 높게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스펜테크는 운전 조건의 변화에 자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장을 셀프 옵티마이징 플랜트라고 정의한다. 아스펜테크는 조직 간의 사일로(Silo)를 연결하고, 높은 수준의 효율을 반자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아스펜 유니파이드를 통해 생산계획과 스케줄링을 APC(Advanced Process Control)와 동적최적화와 같은 폐쇄 루프(Closed-Loop)로 연결한다면, 운전 단계에서부터 보다 높은 수준의 운영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이로써 어떠한 시장 조건에서도 안전을 확보하면서 보다 생산성있고 민첩하며 유연하게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아스펜테크의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

2020.09.09

‘파이토치 속도 극대화’·· MS, 최적화 라이브러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딥스피드(DeepSpeed)를 선보였다. 딥러닝 프레임워크 파이토치(PyTorch) 사용자라면,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딥스피드를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0일 자사 리서치 블로그와 기트허브를 통해 딥스피드를 공개했다. 딥스피드는 파이토치의 연산과 개발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는 최적화 라이브러리다. 이는 기존 하드웨어에서 딥러닝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있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더 나은 병렬처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 따르면 딥스피드는 메모리 최적화 기술을 통해 파이토치 모델의 학습 속도를 향상한다. 또한 해당 모델로 이용할 수 있는 파라미터의 개수를 늘리고, GPU 로컬 메모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기존 파이토치 애플리케이션을 재사용하려고 할 때 변경 작업을 최소화한다. 기존 파이토치 코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현재 여러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들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이 라이브러리들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그 때문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보다는 기존 프레임워크를 더 확장하고, 성능을 더 향상시키는 방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파이토치가 연산과 개발 속도 측면에서 이미 빠르더라도, 더 이상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 파이토치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딥스피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프레임워크로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다.  딥스피드가 파이토치의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는 방법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기본 병렬처리를 향상시키는 데 있다. 딥스피드 공식 문서는 파이토치의 분산 데이터 병렬 시스템에서 엔비디아 V100 GPU 32GB를 사용해 모델을 학습시키는 경우를 예로 들고 있다. 이때 15억 개의 파라미터를 이용하는 데 GPU에서 메모리 부족이 발생했다. 하지만 딥스피드를 사용하면 동일한 GPU에서&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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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딥스피드(DeepSpeed)를 선보였다. 딥러닝 프레임워크 파이토치(PyTorch) 사용자라면,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딥스피드를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월 10일 자사 리서치 블로그와 기트허브를 통해 딥스피드를 공개했다. 딥스피드는 파이토치의 연산과 개발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는 최적화 라이브러리다. 이는 기존 하드웨어에서 딥러닝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있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더 나은 병렬처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 따르면 딥스피드는 메모리 최적화 기술을 통해 파이토치 모델의 학습 속도를 향상한다. 또한 해당 모델로 이용할 수 있는 파라미터의 개수를 늘리고, GPU 로컬 메모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기존 파이토치 애플리케이션을 재사용하려고 할 때 변경 작업을 최소화한다. 기존 파이토치 코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현재 여러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들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이 라이브러리들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그 때문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보다는 기존 프레임워크를 더 확장하고, 성능을 더 향상시키는 방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파이토치가 연산과 개발 속도 측면에서 이미 빠르더라도, 더 이상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 파이토치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딥스피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프레임워크로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다.  딥스피드가 파이토치의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는 방법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기본 병렬처리를 향상시키는 데 있다. 딥스피드 공식 문서는 파이토치의 분산 데이터 병렬 시스템에서 엔비디아 V100 GPU 32GB를 사용해 모델을 학습시키는 경우를 예로 들고 있다. 이때 15억 개의 파라미터를 이용하는 데 GPU에서 메모리 부족이 발생했다. 하지만 딥스피드를 사용하면 동일한 GPU에서&nb...

2020.02.11

'디지털 트윈'으로 하루에 10만 번 시뮬레이션···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사례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농업 비즈니스 법인 바이엘크롭사이언스가 북미 공장 9곳의 생산 장비와 공정을 디지털 세계에 재현한 디지털 트윈 '가상 공장'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바이엘크롭사이언스는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물류부터 유전자 배열까지 모든 비즈니스 부문에 적용해왔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이 전략은 이제 ‘디지털 트윈’ 즉, 회사의 ‘가상 공장’ 프로젝트까지 아우른다.    바이엘크롭사이언스의 ‘가상 공장’은 북미에서 운영되는 9곳의 옥수수 종자 공장을 디지털로 구현한 것이다. 해당 기업의 데이터 과학 CoE(Center of Excellence)를 이끄는 나빈 싱라는 "밭에서 수확된 종자들이 이 9곳의 공장을 거쳐서 처리된 이후 유통된다"라고 말했다.  가상 공장은 생산 장비, 공정, 제품 흐름 특성(Product flow characteristics), 자재 명세서(Bill of materials) 그리고 각 공장의 운영 규칙을 디지털로 고스란히 재현한 동적 모델이다. 이 가상 공장은 바이엘이 각 공장에 가정(what-if) 분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바이엘은 이제 새로운 종자 처리 방안이나 가격 전략을 도입할 때 가상 공장을 활용할 수 있다. 공장 준비 상태를 측정해 운영 계획을 조정하고, 신규 전략을 추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는 “이밖에 가상 공장은 구매 결정, 장기 비즈니스 계획 수립, 발명품 검토, 공정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가상 공장 프로젝트로 인해 바이엘은 신기술을 선도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인 퓨처엣지 50 어워드(FutureEdge 50 Award)를 수상했다. 바이엘은 이를 두고 북미 공장부터 종자 혁신센터, 데이터 과학 CoE까지 이 세 그룹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3개 그룹에 포함된 비즈니스 리드, 프로세스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들은 가상 조직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했다...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가상공장 개념증명 데이터과학 머신러닝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최적화 데이터 디지털플루언시

2020.02.10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농업 비즈니스 법인 바이엘크롭사이언스가 북미 공장 9곳의 생산 장비와 공정을 디지털 세계에 재현한 디지털 트윈 '가상 공장'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바이엘크롭사이언스는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물류부터 유전자 배열까지 모든 비즈니스 부문에 적용해왔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이 전략은 이제 ‘디지털 트윈’ 즉, 회사의 ‘가상 공장’ 프로젝트까지 아우른다.    바이엘크롭사이언스의 ‘가상 공장’은 북미에서 운영되는 9곳의 옥수수 종자 공장을 디지털로 구현한 것이다. 해당 기업의 데이터 과학 CoE(Center of Excellence)를 이끄는 나빈 싱라는 "밭에서 수확된 종자들이 이 9곳의 공장을 거쳐서 처리된 이후 유통된다"라고 말했다.  가상 공장은 생산 장비, 공정, 제품 흐름 특성(Product flow characteristics), 자재 명세서(Bill of materials) 그리고 각 공장의 운영 규칙을 디지털로 고스란히 재현한 동적 모델이다. 이 가상 공장은 바이엘이 각 공장에 가정(what-if) 분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바이엘은 이제 새로운 종자 처리 방안이나 가격 전략을 도입할 때 가상 공장을 활용할 수 있다. 공장 준비 상태를 측정해 운영 계획을 조정하고, 신규 전략을 추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는 “이밖에 가상 공장은 구매 결정, 장기 비즈니스 계획 수립, 발명품 검토, 공정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가상 공장 프로젝트로 인해 바이엘은 신기술을 선도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인 퓨처엣지 50 어워드(FutureEdge 50 Award)를 수상했다. 바이엘은 이를 두고 북미 공장부터 종자 혁신센터, 데이터 과학 CoE까지 이 세 그룹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3개 그룹에 포함된 비즈니스 리드, 프로세스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들은 가상 조직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했다...

2020.02.10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 검색엔진에 친화적일까?

사이트 방문자를 유지하려면 모바일 친화적인 웹 사이트를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바일 친화적인 웹 사이트가 SEO, 사용자 경험, 속도, 디자인을 통해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친화적인지 확인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AMP 사용 구글은 2016년에 AMP(Accelerated Mobile Page)를 모바일 검색 알고리즘에 공식적으로 통합한 이후 기업에서 AMP를 검색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AMP 링크는 관련 검색어를 만들 때 구글 검색 상단에 표시된다. 클릭하면 리디렉션할 필요 없이 페이지가 즉시 로드된다. AMP 페이지를 구축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성 요소는 AMP HTML, AMP JS, AMP 캐시(AMP Cache)다. 각 구성 요소는 빠른 로딩을 위해 AMP 페이지의 성능을 높인다. 2. 팝업 제거 팝업은 웹 사이트 방문자 이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팝업이 많으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기 전에 사이트를 쉽게 떠나도록 만들 수 있다. 팝업은 사용자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사이트 순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구글은 침입으로 간주되는 특정 팝업을 가지고 있다. 즉, 당신의 사이트에서 어떤 카테고리에 팝업이 포함되어 있으면 구글 검색에 표시되지 않거나 검색 순위가 매우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팝업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모바일 및 검색 친화적인 팝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3. 원활한 경험 창출  사용자 경험은 모바일 웹 최적화에 특히 중요하다. 이를 통해 뉴스레터와 이메일 마케팅 목록 같은 내용을 구독하면서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  이탈률을 개선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는 한 페이지를 본 후 사람들이 사이트에서 이탈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목표는 사람들을 사이트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므로 전체 사이트에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검색 순위를 높일 수...

SEO 검색엔진 최적화 반응형 위치 정보 모바일 웹 UX 최적화 자바스크립트 소셜네트워크 스마트폰 구글 사용자경험

2019.08.20

사이트 방문자를 유지하려면 모바일 친화적인 웹 사이트를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바일 친화적인 웹 사이트가 SEO, 사용자 경험, 속도, 디자인을 통해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친화적인지 확인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AMP 사용 구글은 2016년에 AMP(Accelerated Mobile Page)를 모바일 검색 알고리즘에 공식적으로 통합한 이후 기업에서 AMP를 검색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AMP 링크는 관련 검색어를 만들 때 구글 검색 상단에 표시된다. 클릭하면 리디렉션할 필요 없이 페이지가 즉시 로드된다. AMP 페이지를 구축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성 요소는 AMP HTML, AMP JS, AMP 캐시(AMP Cache)다. 각 구성 요소는 빠른 로딩을 위해 AMP 페이지의 성능을 높인다. 2. 팝업 제거 팝업은 웹 사이트 방문자 이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팝업이 많으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기 전에 사이트를 쉽게 떠나도록 만들 수 있다. 팝업은 사용자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사이트 순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구글은 침입으로 간주되는 특정 팝업을 가지고 있다. 즉, 당신의 사이트에서 어떤 카테고리에 팝업이 포함되어 있으면 구글 검색에 표시되지 않거나 검색 순위가 매우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팝업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모바일 및 검색 친화적인 팝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3. 원활한 경험 창출  사용자 경험은 모바일 웹 최적화에 특히 중요하다. 이를 통해 뉴스레터와 이메일 마케팅 목록 같은 내용을 구독하면서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  이탈률을 개선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는 한 페이지를 본 후 사람들이 사이트에서 이탈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목표는 사람들을 사이트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므로 전체 사이트에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검색 순위를 높일 수...

2019.08.20

아이폰 '배터리 노화' 늦춘다··· iOS 13의 '충전 최적화' 기능

사용한지 몇 년 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새것일 때보다 크게 줄어든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충전 배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품질이 저하되고, 충전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며, 새것일 때처럼 최대 전력을 전달하지 못한다.  애플이 갑작스러운 종료를 방지하기 위해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제한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다. 이로 인해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고, 결국 29달러에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시했다. 애플은 iOS 13에 스마트폰 내장 배터리의 소진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이라는 새 기능을 도입했다. 1회 충전 당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주는 기능은 아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배터리가 동일한 용량의 전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배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 된다 전기 자동차인 테슬라는 배터리가 90% 충전되면 충전이 중단되도록 기본 설정되어 있다. 앱을 사용, 이 기본 설정 값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기본 설정된 타당한 이유가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면서 내부의 화학 구조가 붕괴된다. 장기간 충전과 방전 사이클이 반복되면, 많은 충전 용량을 유지할 수 없고, 한 번에 많은 용량의 전략을 전달할 수 없다. 그리고 배터리를 최대 용량까지 충전할 경우, 이런 현상이 가속화된다. 테슬라가 배터리의 ‘건강(상태)’을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충전하는 용량을 제한하는 기본 설정을 적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폰을 12시간이 아닌 8시간 만 사용할 수 있고, 많은 돈을 주고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라! 또는 전기 자동차 주행 거리가 80마일이 줄어들고, 차량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라!   충전 용량을 제한해 '노화’를 늦춘다 iOS 13에 새로 도입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은 테슬라가 충전 용량을 90%로 제한하는 기본 설정과 같은 일...

스마트폰 아이폰 최적화 iOS13 배터리충전

2019.07.16

사용한지 몇 년 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새것일 때보다 크게 줄어든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충전 배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품질이 저하되고, 충전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며, 새것일 때처럼 최대 전력을 전달하지 못한다.  애플이 갑작스러운 종료를 방지하기 위해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제한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다. 이로 인해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고, 결국 29달러에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시했다. 애플은 iOS 13에 스마트폰 내장 배터리의 소진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이라는 새 기능을 도입했다. 1회 충전 당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주는 기능은 아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배터리가 동일한 용량의 전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배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 된다 전기 자동차인 테슬라는 배터리가 90% 충전되면 충전이 중단되도록 기본 설정되어 있다. 앱을 사용, 이 기본 설정 값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기본 설정된 타당한 이유가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면서 내부의 화학 구조가 붕괴된다. 장기간 충전과 방전 사이클이 반복되면, 많은 충전 용량을 유지할 수 없고, 한 번에 많은 용량의 전략을 전달할 수 없다. 그리고 배터리를 최대 용량까지 충전할 경우, 이런 현상이 가속화된다. 테슬라가 배터리의 ‘건강(상태)’을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충전하는 용량을 제한하는 기본 설정을 적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폰을 12시간이 아닌 8시간 만 사용할 수 있고, 많은 돈을 주고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라! 또는 전기 자동차 주행 거리가 80마일이 줄어들고, 차량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라!   충전 용량을 제한해 '노화’를 늦춘다 iOS 13에 새로 도입된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은 테슬라가 충전 용량을 90%로 제한하는 기본 설정과 같은 일...

2019.07.16

칼럼 |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의 사각 지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업 IT 팀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차츰 개선하면서 “클라우드 청구서 쇼크” 단계를 지나 퍼블릭 클라우드 소비를 능동적으로 관리 및 최적화하고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2018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가 2년 연속으로 모든 클라우드 사용자의 최대 관심사로 나타났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실행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추가 비용은 많은 조직에서 여전히 사각지대다. 경우에 따라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비용이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용을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클라우드가 맡게 된 또 다른 역할은 모바일 및 IoT를 위해 에지 디바이스에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허브다. 이와 같은 에지 디바이스도 전체적인 서비스 비용에 포함해야 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실행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비용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이 없으면, 최적화되지 않은 소비로 인한 비용 급증 위험에 처하게 된다. 기업은 일부 워크로드에 PaaS 방식으로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또는 서비스형 하둡 등을 활용하지만,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라이선스는 기존 기업 계약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따로 구매해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선스일 수도 있다. 주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격을 원래 가격과 다르게 책정하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의 비용은 같은 규모의 가상머신 또는 같은 CPU 칩셋을 사용하더라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실행하는 경우의 비용과는 다를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경우, 비용 측면에서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을 고려할 때,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협상할 때 이러한 요소를 ...

라이선스 퍼블릭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인스턴스 vCPU

2018.12.10

기업 IT 팀은 지난 5년 동안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차츰 개선하면서 “클라우드 청구서 쇼크” 단계를 지나 퍼블릭 클라우드 소비를 능동적으로 관리 및 최적화하고 있다.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2018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가 2년 연속으로 모든 클라우드 사용자의 최대 관심사로 나타났다. 그러나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서 실행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 적용되는 추가 비용은 많은 조직에서 여전히 사각지대다. 경우에 따라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비용이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비용을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클라우드가 맡게 된 또 다른 역할은 모바일 및 IoT를 위해 에지 디바이스에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허브다. 이와 같은 에지 디바이스도 전체적인 서비스 비용에 포함해야 하는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실행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포함한 모든 클라우드 워크로드 비용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이 없으면, 최적화되지 않은 소비로 인한 비용 급증 위험에 처하게 된다. 기업은 일부 워크로드에 PaaS 방식으로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또는 서비스형 하둡 등을 활용하지만,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라이선스는 기존 기업 계약에 포함된 경우도 있고, 따로 구매해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이선스일 수도 있다. 주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가격을 원래 가격과 다르게 책정하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의 비용은 같은 규모의 가상머신 또는 같은 CPU 칩셋을 사용하더라도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실행하는 경우의 비용과는 다를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자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경우, 비용 측면에서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기존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이전을 고려할 때,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가격을 협상할 때 이러한 요소를 ...

2018.12.10

기고 | '비용 최적화를 위하여' CIO-CFO 협력 방안

CIO가 비즈니스 비용 최적화에 중점을 두려고 할 때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는 이를 방어적인 움직임으로 본다. CFO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면 이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CIO는 CFO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IT지출을 최적화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지 못했다. 전략적 비즈니스 목표에서 IT의 기여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비용 절감과 진정한 비용 최적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성공적으로 혁신과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투입하려면 이를 반드시 뒤집어야 한다. CIO는 기업 IT와 비즈니스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CFO와 협력해야 한다. 세계적인 경제 침체기 동안 많은 CEO와 CFO들은 CIO에게 IT비용을 절감하고 낮은 지출 수준을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CIO들은 본질적으로 IT부서뿐만 아니라 기업 전반의 지출 패턴과 추진 요인을 이해해야 했다. 경기 침체는 끝났지만 CIO는 기업 IT지출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자신의 성공과 기업의 성공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계속 인식하고 있다. 많은 CIO가 지출을 늘리기보다는 예산 중립적인 접근 방식을 추구한다. 그들은 정보와 기술 혁신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비용 절감 창출과 조직에 대한 재투자를 결정했다. 2018년 가트너의 CIO 설문조사에 따르면 IT조직은 IT예산을 평균 3%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8년 가트너 CEO와 고위 간부 대상의 설문 조사 내용과 일치한다. CEO들이 기술에 더 많이 투자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IT공급 측면의 지출을 관리하는 CIO는 IT의 수요 측면의 지출을 최적화하는 데 기업에 영향을 미치면서도 IT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려면 CEO와 CFO에게 추가 예산을 허락받아야 한다. 최종 목표는 효과적인 기술 활용을 통해 IT비용과 비즈니스 비용을 포함한 모든 기업 비용을 효과적으로 최적화해야 한다는 데 있다. 비즈니스 내에서 IT를 비즈니스처럼 운영하라 기존 IT지출을 최적화하는 우수한 재무 업무를...

CIO 카펙스 오펙스 최적화 예산 비용 IT투자 가트너 CFO CEO 섀도우IT

2018.07.20

CIO가 비즈니스 비용 최적화에 중점을 두려고 할 때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는 이를 방어적인 움직임으로 본다. CFO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면 이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CIO는 CFO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IT지출을 최적화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지 못했다. 전략적 비즈니스 목표에서 IT의 기여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비용 절감과 진정한 비용 최적화가 이뤄지지 않는다. 성공적으로 혁신과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자금을 투입하려면 이를 반드시 뒤집어야 한다. CIO는 기업 IT와 비즈니스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CFO와 협력해야 한다. 세계적인 경제 침체기 동안 많은 CEO와 CFO들은 CIO에게 IT비용을 절감하고 낮은 지출 수준을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CIO들은 본질적으로 IT부서뿐만 아니라 기업 전반의 지출 패턴과 추진 요인을 이해해야 했다. 경기 침체는 끝났지만 CIO는 기업 IT지출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자신의 성공과 기업의 성공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계속 인식하고 있다. 많은 CIO가 지출을 늘리기보다는 예산 중립적인 접근 방식을 추구한다. 그들은 정보와 기술 혁신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비용 절감 창출과 조직에 대한 재투자를 결정했다. 2018년 가트너의 CIO 설문조사에 따르면 IT조직은 IT예산을 평균 3%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8년 가트너 CEO와 고위 간부 대상의 설문 조사 내용과 일치한다. CEO들이 기술에 더 많이 투자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IT공급 측면의 지출을 관리하는 CIO는 IT의 수요 측면의 지출을 최적화하는 데 기업에 영향을 미치면서도 IT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려면 CEO와 CFO에게 추가 예산을 허락받아야 한다. 최종 목표는 효과적인 기술 활용을 통해 IT비용과 비즈니스 비용을 포함한 모든 기업 비용을 효과적으로 최적화해야 한다는 데 있다. 비즈니스 내에서 IT를 비즈니스처럼 운영하라 기존 IT지출을 최적화하는 우수한 재무 업무를...

2018.07.20

인텔, 코어 CPU에 VR 전용 기능 탑재 시사

인텔이 자사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에 전용 로직을 구축해 가상현실을 가속화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형 노트북에서도 가상현실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텔 가상현실 CoE(Center of Excellence) 디렉터 킴 팰리스터는 가상현실 개발자 컨퍼런스(Virtual Reality Developers Conference, VRDC) 전야제의 한 인터뷰에서 이들 기능이 설계 단계에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런 향상된 기능이 언제 일반 사용자 제품에 본격적으로 적용될지는 명확하지 않다. 인텔과 같은 칩 업체에 가상현실은 여전히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 가상현실에 대한 수요, 즉 높은 재생률의 고해상도 비디오와 6 자유도에 걸친 센서 입력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좀 더 강력한 연산 성능이 필요하고, 이는 더 강력한 신형 칩 아키텍처의 동력원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계는 있다. 사실상 클럭 속도가 4GHz보다 약간 빠른 정도가 한계이기 때문에 코어 칩 내에 가상현실에 사용할 여분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한다고 해도 최근의 PC 가격 하락 추세를 보면, 일반 소비자들이 그만큼의 비용을 부담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방법은 현재 PC 내에서 기존의 성능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미래를 위해 최적화하는 것이다. 바로 인텔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현재 인텔은 기존 미디어 엔진을 사용해 가상현실에서 보여줄 360도 비디오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세대 코어 칩에서는 전용 로직을 적용하는 것이다. 인텔에는 두 가지 동기가 있다. 가상현실을 대중화하는 것과 자사를 경쟁에서 차별화하는 것. 이는 인텔이 2016년 다소 모호하게 이야기한 유선 HDMI 테더링의 결점을 해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2017년 인텔은 HTC와 공동 개발한 가상현실을 위한 와이기그 무선 연결을 선 보였다. 이는 인텔이 다음 세대 CPU에 가상현실 전용 로직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

인텔 최적화 코어 아이스레이크

2017.09.25

인텔이 자사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에 전용 로직을 구축해 가상현실을 가속화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형 노트북에서도 가상현실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텔 가상현실 CoE(Center of Excellence) 디렉터 킴 팰리스터는 가상현실 개발자 컨퍼런스(Virtual Reality Developers Conference, VRDC) 전야제의 한 인터뷰에서 이들 기능이 설계 단계에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런 향상된 기능이 언제 일반 사용자 제품에 본격적으로 적용될지는 명확하지 않다. 인텔과 같은 칩 업체에 가상현실은 여전히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 가상현실에 대한 수요, 즉 높은 재생률의 고해상도 비디오와 6 자유도에 걸친 센서 입력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좀 더 강력한 연산 성능이 필요하고, 이는 더 강력한 신형 칩 아키텍처의 동력원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계는 있다. 사실상 클럭 속도가 4GHz보다 약간 빠른 정도가 한계이기 때문에 코어 칩 내에 가상현실에 사용할 여분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한다고 해도 최근의 PC 가격 하락 추세를 보면, 일반 소비자들이 그만큼의 비용을 부담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방법은 현재 PC 내에서 기존의 성능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미래를 위해 최적화하는 것이다. 바로 인텔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현재 인텔은 기존 미디어 엔진을 사용해 가상현실에서 보여줄 360도 비디오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세대 코어 칩에서는 전용 로직을 적용하는 것이다. 인텔에는 두 가지 동기가 있다. 가상현실을 대중화하는 것과 자사를 경쟁에서 차별화하는 것. 이는 인텔이 2016년 다소 모호하게 이야기한 유선 HDMI 테더링의 결점을 해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2017년 인텔은 HTC와 공동 개발한 가상현실을 위한 와이기그 무선 연결을 선 보였다. 이는 인텔이 다음 세대 CPU에 가상현실 전용 로직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

2017.09.25

'변혁? 최적화?' 지금은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할 때

최적화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이내 조직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변혁과 디지털 비즈니스 최적화라는 말은 각 기업에 어떤 의미인가? 많은 CIO와 디지털 경영인은 이제 본인 기업이 추구할 디지털 비즈니스의 한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추진하면서 기존 사업 모델을 최적화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사업 모델과 수입원을 도입하는 것은 어느 한계까지 목표를 잡아야 할까? 다시 말해, 본인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라 디지털 기업이 되기 위한 로드맵과 업무 범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변혁적인 측면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버(Uber)와 아마존의 경이로운 성장과 사물인터넷(IoT)의 잠재력에 관한 이야기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회사는 디지털 변혁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그렇다. 가트너의 2017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중 42%는 디지털 기술을 변혁하는 게 아니라 현재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한편, 17%는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목표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쪽 모두 위험 요소가 있다. 기업이 변혁을 추구하더라도 시장이나 조직이 준비돼 있지 않으면 결과는 기대치를 밑돈다. 돈은 벌리지만 투자한 만큼의 성장 기대치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 반면, 시장과 경쟁사는 바뀌는데 최적화에만 주력하는 기업은 흐름에 뒤처지게 되고 다시는 따라잡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기업들이 변신을 추구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이를 추진할 팀과 예산은 소규모에 불과한 경우를 많이 본다. 선택지를 가늠해 보라 CEO와 이사회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향후 방향에 대하여 CIO와 디지털 경영인과 자주 상의하게 될 것이다. 다음 3단계를 거쳐 권고 사항을 결정할 수 있다. 1. 디지털 목표를 선택한다 먼저 해야 할 일은 해당 기업이 기...

CIO 에어비앤비 디지털 변혁 변신 최적화 얼리어답터 변화 아마존 가트너 우버

2017.08.18

최적화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이내 조직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변혁과 디지털 비즈니스 최적화라는 말은 각 기업에 어떤 의미인가? 많은 CIO와 디지털 경영인은 이제 본인 기업이 추구할 디지털 비즈니스의 한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추진하면서 기존 사업 모델을 최적화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사업 모델과 수입원을 도입하는 것은 어느 한계까지 목표를 잡아야 할까? 다시 말해, 본인 기업의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라 디지털 기업이 되기 위한 로드맵과 업무 범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변혁적인 측면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버(Uber)와 아마존의 경이로운 성장과 사물인터넷(IoT)의 잠재력에 관한 이야기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회사는 디지털 변혁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그렇다. 가트너의 2017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중 42%는 디지털 기술을 변혁하는 게 아니라 현재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한편, 17%는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목표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쪽 모두 위험 요소가 있다. 기업이 변혁을 추구하더라도 시장이나 조직이 준비돼 있지 않으면 결과는 기대치를 밑돈다. 돈은 벌리지만 투자한 만큼의 성장 기대치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 반면, 시장과 경쟁사는 바뀌는데 최적화에만 주력하는 기업은 흐름에 뒤처지게 되고 다시는 따라잡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기업들이 변신을 추구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이를 추진할 팀과 예산은 소규모에 불과한 경우를 많이 본다. 선택지를 가늠해 보라 CEO와 이사회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의 향후 방향에 대하여 CIO와 디지털 경영인과 자주 상의하게 될 것이다. 다음 3단계를 거쳐 권고 사항을 결정할 수 있다. 1. 디지털 목표를 선택한다 먼저 해야 할 일은 해당 기업이 기...

2017.08.18

세일즈포스, 데이터센터 최적화 기업 '쿨란' 인수

세일즈포스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분석 및 최적화 전문기업 쿨란(Coolan)을 인수한다. 자체 인프라스트럭처 개선을 위한 의도로 관측된다. 쿨란 공동설립자이자 CEO 아미르 마이클은 21일 블로그 포스트에 "인수 이후 쿨란 팀은 세일즈포스의 전세계 고객 지원용 인프라스트럭처를 최적화하는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이번 인수를 인정했지만 거래 금액은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5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공급사로 아마존 웹 서비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의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마이클 CEO는 쿨란을 설립하기 전 페이스북이 후원하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에서 서버 디자인 업무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는 자신과 그의 팀이 세일즈포스에 합류한 이후에도 OCP 관련 업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그는 클란의 하드웨어 분석 기술이 2015년 2월부터 비롯된 베타 테스트 기간을 지나 여러 업계의 고객사 서버에 공식 배치되기 시작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수를 알리는 포스트에서 마이클은 세일즈포스가 내부적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해당 플랫폼이 상품 형태로 계속 공급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세일즈포스 데이터센터 최적화 쿨란

2016.07.22

세일즈포스가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분석 및 최적화 전문기업 쿨란(Coolan)을 인수한다. 자체 인프라스트럭처 개선을 위한 의도로 관측된다. 쿨란 공동설립자이자 CEO 아미르 마이클은 21일 블로그 포스트에 "인수 이후 쿨란 팀은 세일즈포스의 전세계 고객 지원용 인프라스트럭처를 최적화하는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이번 인수를 인정했지만 거래 금액은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5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공급사로 아마존 웹 서비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의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마이클 CEO는 쿨란을 설립하기 전 페이스북이 후원하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에서 서버 디자인 업무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는 자신과 그의 팀이 세일즈포스에 합류한 이후에도 OCP 관련 업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그는 클란의 하드웨어 분석 기술이 2015년 2월부터 비롯된 베타 테스트 기간을 지나 여러 업계의 고객사 서버에 공식 배치되기 시작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수를 알리는 포스트에서 마이클은 세일즈포스가 내부적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해당 플랫폼이 상품 형태로 계속 공급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6.07.22

SSD 다이어트에 특효! 윈도우 10 드라이버 정리법

운영체제 설치 후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드라이버 파일 쓰레기들이 비대해지는 현상은 윈도우 10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드라이버스토어 익스플로러(DriverStore Explorer)와 몇몇 간단한 절차를 이용하면 사용되지 않고 있는 드라이버 다수를 발견해 조치할 수 있다. 용량이 제한적인 SSD를 활용하는 경우 특히 요긴하다.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새 장치 드라이버가 오래된 드라이버를 지속적으로 대체한다.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는 시스템일지라도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가 연간 평균 10여 개의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또는 교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기적으로 드라이버를 관리하고 싶어하는 고급 사용자들은 직접 드라이버를 관리하기도 한다. 인텔 드라이버 업데이트(Intel Driver Update) 유틸리티, 엔비디아의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같은 도구나 e서포트(eSupport)의 드라이버에이전트(DriverAgent), 슬림웨어 유틸리티(Slimware Utilities)의 드라이버 업데이트(Driver Update) 같은 전용 드라이버 관리 도구로 윈도우(7, 8, 10)의 드라이버를 확인하고 업데이트하곤 한다. 참고로 위의 도구 중 인텔과 엔비디아의 유틸리티들은 자신들이 제조한 장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e서포트와 슬림웨어 유틸리티 같은 범용 드라이버 업데이트 툴은 시스템 전반을 검색해 업데이트가 필요한 장치를 알려주는 도구들이다. 윈도우 드라이버(Windows Driver) 설치 원리 윈도우 드라이버가 설치되는 과정은 꽤 흥미롭다. 보이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 많다. 여기에서는 PnP(Plug and Play) 장치 드라이버가 설치되는 과정만 소개할 예정이다. PnP 장치란 윈도우가 이용할 장치 드라이버를 찾도록 스스로를 알려주는 장치이다. 딱 맞는 드라이버를 찾지 못하면, 가장 비슷한 최신 드라이버를 연결시켜준다. ...

스토리지 최적화 윈도우 10 드라이버 스토어 익스플로러 RAPR

2015.11.09

운영체제 설치 후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드라이버 파일 쓰레기들이 비대해지는 현상은 윈도우 10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드라이버스토어 익스플로러(DriverStore Explorer)와 몇몇 간단한 절차를 이용하면 사용되지 않고 있는 드라이버 다수를 발견해 조치할 수 있다. 용량이 제한적인 SSD를 활용하는 경우 특히 요긴하다.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새 장치 드라이버가 오래된 드라이버를 지속적으로 대체한다.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는 시스템일지라도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가 연간 평균 10여 개의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또는 교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기적으로 드라이버를 관리하고 싶어하는 고급 사용자들은 직접 드라이버를 관리하기도 한다. 인텔 드라이버 업데이트(Intel Driver Update) 유틸리티, 엔비디아의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같은 도구나 e서포트(eSupport)의 드라이버에이전트(DriverAgent), 슬림웨어 유틸리티(Slimware Utilities)의 드라이버 업데이트(Driver Update) 같은 전용 드라이버 관리 도구로 윈도우(7, 8, 10)의 드라이버를 확인하고 업데이트하곤 한다. 참고로 위의 도구 중 인텔과 엔비디아의 유틸리티들은 자신들이 제조한 장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e서포트와 슬림웨어 유틸리티 같은 범용 드라이버 업데이트 툴은 시스템 전반을 검색해 업데이트가 필요한 장치를 알려주는 도구들이다. 윈도우 드라이버(Windows Driver) 설치 원리 윈도우 드라이버가 설치되는 과정은 꽤 흥미롭다. 보이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 많다. 여기에서는 PnP(Plug and Play) 장치 드라이버가 설치되는 과정만 소개할 예정이다. PnP 장치란 윈도우가 이용할 장치 드라이버를 찾도록 스스로를 알려주는 장치이다. 딱 맞는 드라이버를 찾지 못하면, 가장 비슷한 최신 드라이버를 연결시켜준다. ...

2015.11.09

기고 | SW 라이선스 최적화 툴로 알뜰하게 SaaS 사용하기

많은 기업들이 라이선스 비용을 과잉 청구 받고 있는데도 SaaS 제품 사용 현황을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못하고 있다. SaaS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접근방식의 사슬을 끊었지만, 요령 있는 사용자들은 여전히 과도한 비용을 피하기 위해 그들의 SaaS 환경을 최적화하고 있다. SaaS 사용료 모델은 보통 1년에서 3년을 약정 기간으로 한다.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월 단위로 사용료를 지불하고, 라이선스는 대개 제품에 접근할 수 있는 최종 사용자 수 같이 사용량에 기반한 요금 체제를 활용한다. SaaS 라이선싱 모델의 유연성은 기업들이 계약 기간 동안 자신들의 필요에 맞춰 제품 사용을 확대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계약 기간 중이나 최소한 연장일에 사용 라이선스 수를 줄일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라이선스 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사용량을 면밀히 확인해 모든 구매 라이선스가 사용되도록 하면, 회사에 이익이 된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SaaS 제품 사용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해 일정 사용료를 내면서도 이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아 라이선스를 허비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세스, 기술이 (온프레미스, 가상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다른 형태에 추가적으로) SaaS 소프트웨어 사용에 적용돼야 한다. 그렇게 하면 가치 있는 가시성으로 이어지고 제품 사용과 실제로 부합하는 라이선스 사용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 작동 방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 기법을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에 적용하면 최대 25%까지 비용 절감이 일어나곤 한다. 왜 이렇게 되는지 이해하려면 전통적인 기업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생각해보면 된다. 이런 제품들은 보통 기기당 혹은 사용자 라이선스당 계산해서 영구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하에 판매되는데, 각각의 설치별로 혹은 최종 사용자별로 따로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낭비를 해결할...

Saas 라이선스 계약 모니터링 최적화 과잉 청구

2015.04.07

많은 기업들이 라이선스 비용을 과잉 청구 받고 있는데도 SaaS 제품 사용 현황을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못하고 있다. SaaS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접근방식의 사슬을 끊었지만, 요령 있는 사용자들은 여전히 과도한 비용을 피하기 위해 그들의 SaaS 환경을 최적화하고 있다. SaaS 사용료 모델은 보통 1년에서 3년을 약정 기간으로 한다.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월 단위로 사용료를 지불하고, 라이선스는 대개 제품에 접근할 수 있는 최종 사용자 수 같이 사용량에 기반한 요금 체제를 활용한다. SaaS 라이선싱 모델의 유연성은 기업들이 계약 기간 동안 자신들의 필요에 맞춰 제품 사용을 확대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계약 기간 중이나 최소한 연장일에 사용 라이선스 수를 줄일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라이선스 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사용량을 면밀히 확인해 모든 구매 라이선스가 사용되도록 하면, 회사에 이익이 된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은 SaaS 제품 사용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해 일정 사용료를 내면서도 이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아 라이선스를 허비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세스, 기술이 (온프레미스, 가상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다른 형태에 추가적으로) SaaS 소프트웨어 사용에 적용돼야 한다. 그렇게 하면 가치 있는 가시성으로 이어지고 제품 사용과 실제로 부합하는 라이선스 사용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 작동 방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 기법을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에 적용하면 최대 25%까지 비용 절감이 일어나곤 한다. 왜 이렇게 되는지 이해하려면 전통적인 기업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생각해보면 된다. 이런 제품들은 보통 기기당 혹은 사용자 라이선스당 계산해서 영구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하에 판매되는데, 각각의 설치별로 혹은 최종 사용자별로 따로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최적화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낭비를 해결할...

2015.04.07

내 스타일 크롬북 만들기 '5가지 팁'

크롬 OS는 처음엔 심플하고 간소한 브라우저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수십 가지 툴과 기능, 커스터마이징으로 각자의 필요에 맞춘 작업이 가능한 운영 체제로 발전했다. 윈도우나 OS X와 마찬가지로 구글 역시 크롬 OS의 앱 론처(app launcher)에 작업표시줄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선반이나 윈도우 사이즈 조절 등 부가적인 기능들을 추가했다. 이런 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팁을 소개한다. 선반(shelf) 활용하기 크롬북의 선반(shelf)은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스크린 좌, 우로 자리 이동도 가능하지만 위쪽에는 배치할 수 없다. 선반을 우클릭 해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크롬 OS의 선반은 앱 사용에 있어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보장한다. 앱을 우클릭 하면 그 앱을 열 때 새 창으로 열지, 새 탭에서 열지, 풀 스크린으로 열 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 뮤직을 열 때 새 창에서 열게 설정해 두면 스포티파이(Spotify)나 아이튠즈 같은 독립적 음악 애플리케이션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를 실행할 때도 같은 설정을 해 두면, 특히 오프라인 기능을 활성화 해 둘 경우 데스크탑 앱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앱 론처(app launcher) 커스터마이징 하기 크롬 OS 앱 론처를 커스터마이징 해 정리하는 것도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앱을 터치하고 몇 초간 클릭하고 있으면 움직일 수 있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원하는 대로 앱 배치를 하면 된다.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나 아이폰에서 하듯이 아이콘을 움직여 원하는 앱끼리 모아 폴더로 만들 수도 있다. 선반 대신 론처에서 사용하는 앱이 여러 개인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앱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물론 검색 버튼을 눌러 앱 이름을 입력하면 더 빨리 앱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 풀 스크린으로 집중도 향상 단순한 조치만으로도 구글 독스나 오피스에서 문서 작업 시 집중력을 확 ...

크롬북 최적화 설정

2015.02.27

크롬 OS는 처음엔 심플하고 간소한 브라우저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수십 가지 툴과 기능, 커스터마이징으로 각자의 필요에 맞춘 작업이 가능한 운영 체제로 발전했다. 윈도우나 OS X와 마찬가지로 구글 역시 크롬 OS의 앱 론처(app launcher)에 작업표시줄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선반이나 윈도우 사이즈 조절 등 부가적인 기능들을 추가했다. 이런 툴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팁을 소개한다. 선반(shelf) 활용하기 크롬북의 선반(shelf)은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스크린 좌, 우로 자리 이동도 가능하지만 위쪽에는 배치할 수 없다. 선반을 우클릭 해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크롬 OS의 선반은 앱 사용에 있어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보장한다. 앱을 우클릭 하면 그 앱을 열 때 새 창으로 열지, 새 탭에서 열지, 풀 스크린으로 열 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 뮤직을 열 때 새 창에서 열게 설정해 두면 스포티파이(Spotify)나 아이튠즈 같은 독립적 음악 애플리케이션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를 실행할 때도 같은 설정을 해 두면, 특히 오프라인 기능을 활성화 해 둘 경우 데스크탑 앱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앱 론처(app launcher) 커스터마이징 하기 크롬 OS 앱 론처를 커스터마이징 해 정리하는 것도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앱을 터치하고 몇 초간 클릭하고 있으면 움직일 수 있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원하는 대로 앱 배치를 하면 된다.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나 아이폰에서 하듯이 아이콘을 움직여 원하는 앱끼리 모아 폴더로 만들 수도 있다. 선반 대신 론처에서 사용하는 앱이 여러 개인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앱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물론 검색 버튼을 눌러 앱 이름을 입력하면 더 빨리 앱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 풀 스크린으로 집중도 향상 단순한 조치만으로도 구글 독스나 오피스에서 문서 작업 시 집중력을 확 ...

2015.02.27

블로그 | 윈도우를 쾌적하게 '작업 관리자 활용법'

오늘도 많이 이들이 묻는다. "PC가 너무도 느려졌다.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불필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없을까?" 무료 소프트웨어보다 나은 대안이 있다.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이다. 현존하는 모든 윈도우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도구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윈도우 8에 내장된 툴은 한층 극적으로 개선으며 윈도우 7에 내장된 툴도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 비해 사용성이 우수하다. 이름은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다. 실행을 위해서는 작업표시줄을 우클릭하고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거나 '시작 ->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윈도우 7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탭이 현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지금의 맥락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독자적 윈도우를 보유한 프로그램이다. 데스크톱에서 보거나 작업표시줄에 최소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우하단 알림창에 소재해 더블클릭해야만 나타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도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우상단의 X를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만약 안된다면 작업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탭의 작업 종료(End Task) 버튼을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가 지나치게 느리다면 애플리케이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여러 프로세스--쓰레드 영향이 유력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Processes) 탭을 누른다. 필자 화면의 경우 3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고 있지만 134개의 프로세스가 돌아가고 있다. 이 중 16개는 크롬과 관련된 것이다. 프로세스 탭은 표처럼 배열돼 있다. 각 칼럼의 제목을 클릭해 정렬이 가능하다. 이름을 클릭하면 프로세스 알파벳 순서에 따라 나열되며 CPU를 클릭하며 프로세서 점유율별...

프로세스 스파이웨어 윈도우 최적화 애드웨어 작업관리자

2014.08.12

오늘도 많이 이들이 묻는다. "PC가 너무도 느려졌다.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불필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없을까?" 무료 소프트웨어보다 나은 대안이 있다.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이다. 현존하는 모든 윈도우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도구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윈도우 8에 내장된 툴은 한층 극적으로 개선으며 윈도우 7에 내장된 툴도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 비해 사용성이 우수하다. 이름은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다. 실행을 위해서는 작업표시줄을 우클릭하고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거나 '시작 ->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윈도우 7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탭이 현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지금의 맥락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독자적 윈도우를 보유한 프로그램이다. 데스크톱에서 보거나 작업표시줄에 최소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우하단 알림창에 소재해 더블클릭해야만 나타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도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우상단의 X를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만약 안된다면 작업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탭의 작업 종료(End Task) 버튼을 클릭해 종료할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가 지나치게 느리다면 애플리케이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여러 프로세스--쓰레드 영향이 유력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Processes) 탭을 누른다. 필자 화면의 경우 3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고 있지만 134개의 프로세스가 돌아가고 있다. 이 중 16개는 크롬과 관련된 것이다. 프로세스 탭은 표처럼 배열돼 있다. 각 칼럼의 제목을 클릭해 정렬이 가능하다. 이름을 클릭하면 프로세스 알파벳 순서에 따라 나열되며 CPU를 클릭하며 프로세서 점유율별...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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