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고객 경험에서 '감성'이 중요한 이유

긍정적인 고객 경험은 기업 성공의 핵심이다. 하지만 정서지능을 잘 모르면, 고객을 잃을 수 있다. MIT에서 공부하면서 코지토(Cogito)를 창업한 조시 피스트는 MIT 미디어랩의 휴먼 다이내믹스 리서치의 창립자 겸 디렉터인 MIT 교수 알렉스 샌디 펜트랜드와 함께 정서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원래 병원과 군대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퇴역군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코지토는 MIT와 결별하고 보스턴 도심에 매장을 열었다. 이제 코지토는 기업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콜센터 업무가 가장 먼저 대상이 됐다. 코지토의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정서지능 피드백을 고객 서비스 종사자와 영업 담당자에게 제공해 모든 전화를 부드럽게 응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콜센터 직원은 영업 또는 이곳저곳으로 전화 돌리는 것 때문에 불만인 고객의 불평을 응대해야 할 때라 해도 해당 고객이 느낀 전체적인 경험은 긍정적이길 바란다. 하지만 전화 커뮤니케이션에는 한계가 있다. 표정을 알 수 없고 그들의 보디랭귀지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지토의 소프트웨어는 대화를 들음으로써 이를 해결해주는데, 사람의 목소리 톤이 긴장해있는지 아닌지를 듣고 통화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영업 담당자가 고객에게 반복해서 이야기할 때 소프트웨어가 이를 잡아내고 이들에게 주의를 주기도 한다. 한편 통화 내내 이 소프트웨어는 통화를 1점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겨 통화가 어떠했는지 알려준다. 전화가 이어지면 이 점수는 직원의 성과에 따라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한다. 기술 도입과 설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 그것이 정서지능 소프트웨어건 아니건 IT와 생산성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피스트는 코지토의 소프트웨어가 설치, 규모, 교육에서 IT에 부담이 되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기반이라 필요할 때 녹음을 돌려 듣고 분석하는 게 쉽다. 그리고...

영업 정서지능 고객 불만 디지털 변혁 고객 응대 성과 평가 콜센터 통화 CIO Emotional intelligence

2016.08.18

긍정적인 고객 경험은 기업 성공의 핵심이다. 하지만 정서지능을 잘 모르면, 고객을 잃을 수 있다. MIT에서 공부하면서 코지토(Cogito)를 창업한 조시 피스트는 MIT 미디어랩의 휴먼 다이내믹스 리서치의 창립자 겸 디렉터인 MIT 교수 알렉스 샌디 펜트랜드와 함께 정서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원래 병원과 군대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퇴역군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코지토는 MIT와 결별하고 보스턴 도심에 매장을 열었다. 이제 코지토는 기업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콜센터 업무가 가장 먼저 대상이 됐다. 코지토의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정서지능 피드백을 고객 서비스 종사자와 영업 담당자에게 제공해 모든 전화를 부드럽게 응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콜센터 직원은 영업 또는 이곳저곳으로 전화 돌리는 것 때문에 불만인 고객의 불평을 응대해야 할 때라 해도 해당 고객이 느낀 전체적인 경험은 긍정적이길 바란다. 하지만 전화 커뮤니케이션에는 한계가 있다. 표정을 알 수 없고 그들의 보디랭귀지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지토의 소프트웨어는 대화를 들음으로써 이를 해결해주는데, 사람의 목소리 톤이 긴장해있는지 아닌지를 듣고 통화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영업 담당자가 고객에게 반복해서 이야기할 때 소프트웨어가 이를 잡아내고 이들에게 주의를 주기도 한다. 한편 통화 내내 이 소프트웨어는 통화를 1점에서 10점까지 점수를 매겨 통화가 어떠했는지 알려준다. 전화가 이어지면 이 점수는 직원의 성과에 따라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한다. 기술 도입과 설치 모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 그것이 정서지능 소프트웨어건 아니건 IT와 생산성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피스트는 코지토의 소프트웨어가 설치, 규모, 교육에서 IT에 부담이 되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기반이라 필요할 때 녹음을 돌려 듣고 분석하는 게 쉽다. 그리고...

2016.08.18

소비자가 기술 지원 서비스에 바라는 6가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기술 지원은 시간을 끌며 진료하는 치과의사 만큼이나 우리를 불쾌하게 만든다. 도움을 받으러 전화했다 진만 빼는 격이다. 그러나 실제로 ‘제대로 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미지 출처 : Ecommerce milo 며칠 전 연휴 기간 필자는 새로 산 아이폰 6에 전류 관련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고객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애플이 제공해준 서비스는 말 그대로 최상이었다. 또한 필자의 이메일과 개인 웹사이트를 호스팅 해주는 다이렉트닉(DirectNic) 역시 뛰어난 고객 지원으로 언제나 감동을 안겨준다. 단순히 이 업체들을 칭찬하고자 꺼낸 이야기는 아니다. 그들의 사례를 통해 기술 지원 과정에서 기업들이 기억해야 할, 6단계에 관해 소개하는 게 이 글의 목표다. 소통 통로가 전에 없이 넓어진 오늘날, 만일 기업이 고객의 불만을 제대로 해소해주지 못한다면, 그 불만은 소셜미디어라는 공간으로 흘러가 퍼지게 될 것이다. 그게 그리 걱정할 일이냐고? 얼마 전 한 고객이 멋지게 작성한 ‘컴캐스트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불만들’이 읽는 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결국 이 케이블 시장의 거인을 변화시킨 사례를 떠올려보자. 앞으로 소개될 조언들을 흘려 듣지 않길 바란다. 첫째, 언제나 열려있어라. 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이다. 새로 산 휴대폰에 이메일을 동기화하는 과정에서 패스워드를 잘못 입력했는지 계정이 아예 차단돼버렸다. 수화기를 들어 다이렉트닉의 지원 번호를 눌렀지만 역시 휴무일임을 알리는 자동 녹음만이 들려왔다. 하는 수 없이 연휴 이후에라도 답변을 받을 생각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 CS 양식을 작성해 저장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한 시간 정도밖에 지내지 않았는데 곧바로 답장이 온 것이다. 내용은 더 감동적이었다. 기술팀이 벌써 해당 문제를 해결했으니 바로 다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

CIO 상담 소셜미디어 소비자 평판 기술 지원 고객 관리 고객 불만

2015.01.08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기술 지원은 시간을 끌며 진료하는 치과의사 만큼이나 우리를 불쾌하게 만든다. 도움을 받으러 전화했다 진만 빼는 격이다. 그러나 실제로 ‘제대로 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미지 출처 : Ecommerce milo 며칠 전 연휴 기간 필자는 새로 산 아이폰 6에 전류 관련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고객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애플이 제공해준 서비스는 말 그대로 최상이었다. 또한 필자의 이메일과 개인 웹사이트를 호스팅 해주는 다이렉트닉(DirectNic) 역시 뛰어난 고객 지원으로 언제나 감동을 안겨준다. 단순히 이 업체들을 칭찬하고자 꺼낸 이야기는 아니다. 그들의 사례를 통해 기술 지원 과정에서 기업들이 기억해야 할, 6단계에 관해 소개하는 게 이 글의 목표다. 소통 통로가 전에 없이 넓어진 오늘날, 만일 기업이 고객의 불만을 제대로 해소해주지 못한다면, 그 불만은 소셜미디어라는 공간으로 흘러가 퍼지게 될 것이다. 그게 그리 걱정할 일이냐고? 얼마 전 한 고객이 멋지게 작성한 ‘컴캐스트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불만들’이 읽는 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결국 이 케이블 시장의 거인을 변화시킨 사례를 떠올려보자. 앞으로 소개될 조언들을 흘려 듣지 않길 바란다. 첫째, 언제나 열려있어라. 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이다. 새로 산 휴대폰에 이메일을 동기화하는 과정에서 패스워드를 잘못 입력했는지 계정이 아예 차단돼버렸다. 수화기를 들어 다이렉트닉의 지원 번호를 눌렀지만 역시 휴무일임을 알리는 자동 녹음만이 들려왔다. 하는 수 없이 연휴 이후에라도 답변을 받을 생각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 CS 양식을 작성해 저장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한 시간 정도밖에 지내지 않았는데 곧바로 답장이 온 것이다. 내용은 더 감동적이었다. 기술팀이 벌써 해당 문제를 해결했으니 바로 다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

2015.01.0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