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2019���

지난해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668억 달러 기록

2019년 4분기에 전체 IT인프라 중 클라우드 IT인프라가 49.7%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9년 4분기에는 2018년 4분기보다 12.4%, 2019년 전체에는 2018년보다 2.1% 각각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트래커에 따르면 이같이 증가한 결과 4분기 미화 194억 달러, 2019년 668억 달러를 나타냈다. 2019년 4분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4.5% 성장한 133억 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8.2% 성장한 61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9년 전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452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6.6% 증가한 216억 달러였다. 한편 2019년 4분기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81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2019년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1.1% 감소한 1,444억 달러에 그쳤다. 비 클라우드 IT인프라 지출은 분기 대비 4.6% 감소한 187억 달러, 전년 대비 4.1% 감소한 677억 달러다. 또한 4분기에는 클라우드 IT인프라가 모든 IT인프라의 49.7%를 차지했으며 IDC 분석에 따르면 이 수치는 향후 보고서에서 분기 및 매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2024년에는 연간 6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T인프라를 구성하는 3가지 주요 시장 내에서 스토리지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1%로 분기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66억 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컴퓨트 시스템으로 14.5% 증가해 108억 달러였고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억 달러로 2019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31억 달러였으며, 컴퓨트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IDC 2019년 4분기 델 테크놀로지 HPE 2019년 인스퍼 클라우드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IT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 플랫폼

2020.04.06

2019년 4분기에 전체 IT인프라 중 클라우드 IT인프라가 49.7%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9년 4분기에는 2018년 4분기보다 12.4%, 2019년 전체에는 2018년보다 2.1% 각각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트래커에 따르면 이같이 증가한 결과 4분기 미화 194억 달러, 2019년 668억 달러를 나타냈다. 2019년 4분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4.5% 성장한 133억 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8.2% 성장한 61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9년 전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452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6.6% 증가한 216억 달러였다. 한편 2019년 4분기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81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2019년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1.1% 감소한 1,444억 달러에 그쳤다. 비 클라우드 IT인프라 지출은 분기 대비 4.6% 감소한 187억 달러, 전년 대비 4.1% 감소한 677억 달러다. 또한 4분기에는 클라우드 IT인프라가 모든 IT인프라의 49.7%를 차지했으며 IDC 분석에 따르면 이 수치는 향후 보고서에서 분기 및 매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2024년에는 연간 6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T인프라를 구성하는 3가지 주요 시장 내에서 스토리지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1%로 분기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66억 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컴퓨트 시스템으로 14.5% 증가해 108억 달러였고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억 달러로 2019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31억 달러였으며, 컴퓨트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2020.04.06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37% 급증··· 채널이 중추적인 역할

2019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투자가 37%라는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클라우드 채널이 크게 기여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미화 300억 달러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7.6%, 구글 클라우드는 6%,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5.4%였다.   2018년 4분기보다 2019년 4분기에 33.2% 성장한 AWS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채널 파트너를 늘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새로운 기업 영업 및 마케팅 자원에 대한 투자, AWS 아웃포스트(Outposts)의 일반적인 가용성, AWS 로컬존(Local Zones) 출시로 앞으로도 성장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는 최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서버 2008을 애저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업 고객 부분에서 성장하면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추가로 개발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속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며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2019년 전체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2018년보다 290억 달러가 늘어난 1,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앨러스테어 에드워드에 따르면 모든 산업이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혁신을 겪고 있는 ‘IT 산업의 끊임없는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워드는 “많은 사람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조합을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강점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운영 환...

페이스북 클라우드 인프라 구글 클라우드 카날리스 2019년 아마존웹서비스 텐센트 알리바바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성장률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시장 점유율 투자 채널 바이두 알리바바 슈퍼 7

2020.02.05

2019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투자가 37%라는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클라우드 채널이 크게 기여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미화 300억 달러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7.6%, 구글 클라우드는 6%,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5.4%였다.   2018년 4분기보다 2019년 4분기에 33.2% 성장한 AWS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채널 파트너를 늘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새로운 기업 영업 및 마케팅 자원에 대한 투자, AWS 아웃포스트(Outposts)의 일반적인 가용성, AWS 로컬존(Local Zones) 출시로 앞으로도 성장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는 최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서버 2008을 애저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업 고객 부분에서 성장하면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추가로 개발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속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며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2019년 전체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2018년보다 290억 달러가 늘어난 1,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앨러스테어 에드워드에 따르면 모든 산업이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혁신을 겪고 있는 ‘IT 산업의 끊임없는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워드는 “많은 사람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조합을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강점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운영 환...

2020.02.05

올 2분기 서버 시장 매출액 11.6% ↓, 출하량 9.3% ↓

2019년 2분기 대기업 고객의 투자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델테크놀로지스와 HPE가 이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델테크놀로지스는 2019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3%나 매출이 줄어들었고, H3C 그룹과 함께 HPE는 3.6%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비록 서버 매출이 줄었지만 두 기술 거물은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매출을 기준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는 각각 19%와 18%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 두 거물 뒤를 이어 인스퍼는 전년 동기 대비 32.3%의 매출 증가에 이어 7.2%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레노버와 IBM이 6.1%, 5.9%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했다.  레노버는 올 2분기에 서버 매출이 21.8%, IBM은 27.4% 줄어들었다. IDC가 조사한 서버 시장에는 ODM 제조업체의 직접 공급 비중이 매출 기준 21.1%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줄어든 42억 2,000만 달러였다. 또한 델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으며, 올 2분기 출하 대수 기준 17.8%를 차지했다. 전세계 서버 시장 벤더 매출은 올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200억 달러를 간신히 넘어섰으며, 글로벌 서버 대수 출하량은 9.3% 감소한 270만 대에 못 미쳤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서버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1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올 2분기는 매우 어려웠고 9분기만에 서버 시장이 처음으로 위축됐다”라고 밝혔다.  라가나는 전세계 서버 시장이 2016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가나는 모든 등급의 서버"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라가나에 따르면 볼륨 서버 매출은 11.7% 감소한 16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4.6% 감소한 2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하이엔드...

IDC 서버 시장 볼륨 서버 미드레인지 서버 델테크놀로지스 HPE 2019년 인스퍼 2분기 레노버 출하량 매출 IBM 하이엔드 서버

2019.09.05

2019년 2분기 대기업 고객의 투자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델테크놀로지스와 HPE가 이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델테크놀로지스는 2019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3%나 매출이 줄어들었고, H3C 그룹과 함께 HPE는 3.6%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비록 서버 매출이 줄었지만 두 기술 거물은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매출을 기준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는 각각 19%와 18%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 두 거물 뒤를 이어 인스퍼는 전년 동기 대비 32.3%의 매출 증가에 이어 7.2%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레노버와 IBM이 6.1%, 5.9%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했다.  레노버는 올 2분기에 서버 매출이 21.8%, IBM은 27.4% 줄어들었다. IDC가 조사한 서버 시장에는 ODM 제조업체의 직접 공급 비중이 매출 기준 21.1%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줄어든 42억 2,000만 달러였다. 또한 델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으며, 올 2분기 출하 대수 기준 17.8%를 차지했다. 전세계 서버 시장 벤더 매출은 올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200억 달러를 간신히 넘어섰으며, 글로벌 서버 대수 출하량은 9.3% 감소한 270만 대에 못 미쳤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서버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1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올 2분기는 매우 어려웠고 9분기만에 서버 시장이 처음으로 위축됐다”라고 밝혔다.  라가나는 전세계 서버 시장이 2016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가나는 모든 등급의 서버"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라가나에 따르면 볼륨 서버 매출은 11.7% 감소한 16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4.6% 감소한 2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하이엔드...

2019.09.05

아시아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증가, 2019년 260억 달러 <IDC>

2019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가 미화 260억 달러로 2018년보다 47.1%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9%로 2023년까지 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매니저인 아슈토쉬 비쉿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속도 향상은 이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현업이 자체 IT솔루션 조달을 좀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관점에서 볼 때 IaaS는 2019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50.2%를 2023년까지 절반 이상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큰 범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쉿에 따르면 SaaS는 2019년에 39.03%의 점유율로 클라우드 투자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PaaS 10.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우선, IaaS 투자는 스토리지 투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서버 투자와 함께 예측 전반에 걸쳐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비쉿은 밝혔다.  비쉿은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를 포함한 SaaS 투자를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가 PaaS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쉿은 “보안 문제와 IT거버넌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주요 걸림돌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정서는 최근 몇 년간 바뀌었으며 이제는 IT 클라우드 보안이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을 위한 최고의 동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서비스, 금융, 조립제조는 예측 전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개 산업으로 꼽혔다.  IDC에 따르면 IaaS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데이터를 구축하고 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투자 비중이 증가할 ...

Saas 2019년 퍼블릭 클라우드 건설 투자 IaaS PaaS 금융 전망 IDC 전문서비스

2019.08.13

2019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가 미화 260억 달러로 2018년보다 47.1%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9%로 2023년까지 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매니저인 아슈토쉬 비쉿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속도 향상은 이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현업이 자체 IT솔루션 조달을 좀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관점에서 볼 때 IaaS는 2019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50.2%를 2023년까지 절반 이상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큰 범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쉿에 따르면 SaaS는 2019년에 39.03%의 점유율로 클라우드 투자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PaaS 10.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우선, IaaS 투자는 스토리지 투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서버 투자와 함께 예측 전반에 걸쳐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비쉿은 밝혔다.  비쉿은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를 포함한 SaaS 투자를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가 PaaS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쉿은 “보안 문제와 IT거버넌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주요 걸림돌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정서는 최근 몇 년간 바뀌었으며 이제는 IT 클라우드 보안이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을 위한 최고의 동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서비스, 금융, 조립제조는 예측 전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개 산업으로 꼽혔다.  IDC에 따르면 IaaS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데이터를 구축하고 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투자 비중이 증가할 ...

2019.08.13

아시아태평양 보안 투자, 올해 20% 늘어날 전망 <IDC>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보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투자가 지난해보다 무려 20%나 증가한 1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보안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투자는 5년간 20.1% 성장해 2022년에는 2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보안 담당 부사장 시몬 피프는 "아태지역이 보안 위반, 해킹, 법률에 관해 이제 더는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다. 너무 오랫동안 경영진들이 보안 분야에 투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퍼프는 "최근 이 변화가 시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찾을 수 있기에 조금 늦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비스 부문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이를 주요 과제의 일환으로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좋지만, 많은 시장에서 더 나은 법률로 뒷받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안 관련 서비스는 가장 큰 부문(2019년 65억 달러)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23.8%)에 속한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에서 가장 큰 세그먼트가 될 것이며 예측 기간(2017~22) 전체에서 46%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보안 하드웨어는 2019년에 전체 보안 투자의 36.2%를 차지해 두번째로 큰 범주이며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는 예측 기간에서 가장 큰 하드웨어 부문이 될 것이다. 한편 보안 소프트웨어 투자는 2019년 전체 보안 투자의 23%를 차지하고 2017~22년 5년 동안 12.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이 가장 많이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어서 통신과 정부/공공이 뒤따를 전망이다.  IDC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스와티 차터베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의 인터넷 사용자 증가, 경제 활동, 기업의 디지털화로 주정부, 자원, 유틸리티, 통신, 운송 등의 산업이 보안 솔루션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함...

IDC 정부 은행 공공 통신 아시아태평양 보안 투자 2019년 2017-2022년

2019.04.15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보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투자가 지난해보다 무려 20%나 증가한 1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보안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투자는 5년간 20.1% 성장해 2022년에는 2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보안 담당 부사장 시몬 피프는 "아태지역이 보안 위반, 해킹, 법률에 관해 이제 더는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다. 너무 오랫동안 경영진들이 보안 분야에 투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퍼프는 "최근 이 변화가 시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찾을 수 있기에 조금 늦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비스 부문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이를 주요 과제의 일환으로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좋지만, 많은 시장에서 더 나은 법률로 뒷받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안 관련 서비스는 가장 큰 부문(2019년 65억 달러)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23.8%)에 속한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에서 가장 큰 세그먼트가 될 것이며 예측 기간(2017~22) 전체에서 46%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보안 하드웨어는 2019년에 전체 보안 투자의 36.2%를 차지해 두번째로 큰 범주이며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는 예측 기간에서 가장 큰 하드웨어 부문이 될 것이다. 한편 보안 소프트웨어 투자는 2019년 전체 보안 투자의 23%를 차지하고 2017~22년 5년 동안 12.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이 가장 많이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어서 통신과 정부/공공이 뒤따를 전망이다.  IDC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스와티 차터베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의 인터넷 사용자 증가, 경제 활동, 기업의 디지털화로 주정부, 자원, 유틸리티, 통신, 운송 등의 산업이 보안 솔루션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함...

2019.04.15

올해 전세계 빅데이터 분석 시장 두자릿수 성장··· 1,891억 달러 전망 <IDC>

2019년 빅데이터와 분석(BDA)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IT서비스 구축 협력사가 이 시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IDC의 새로운 발견에 따른 것으로, 올해 BDA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2018년에 비해 12% 증가해 미화 1,89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BDA 시장에서 IT서비스는 775억 달러로 가장 많고, 하드웨어 구매(237억 달러)와 비즈니스 서비스(207억 달러)가 그 뒤를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는 2022년까지 모든 BDA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IDC의 그룹 부사장인 댄 베셋은 "디지털 변환으로 경영진은 현재의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와 데이터 및 관련 분석 및 통찰력에 대한 좀더 빠르고, 좀더 포괄적인 접근을 요구하면서 경영진 단의 전략과 BDA 투자가 이 시장을 이끄는 핵심 동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업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을 유지할 수 있는 최신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재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DA 솔루션은 이러한 투자의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셋은 BDA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이 2019년에 672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서 최종 사용자 쿼리, 보고서, 분석 툴(136억 달러)과 관계형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툴(121억 달러) 두 가지 가장 큰 소프트웨어 범주라고 설명했다. IDC에 따르면 가장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일 BDA 기술 범주는 비 관계형 분석 데이터 저장소(34%)와 인지/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31.4%)이 될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인 제시카 괴페어트는 "빅데이터 기술은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데이터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와 이...

IDC BDA 2019년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인공지능 IT서비스 DBMS DW 빅데이터 디지털 벼혁

2019.04.11

2019년 빅데이터와 분석(BDA)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IT서비스 구축 협력사가 이 시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IDC의 새로운 발견에 따른 것으로, 올해 BDA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2018년에 비해 12% 증가해 미화 1,89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BDA 시장에서 IT서비스는 775억 달러로 가장 많고, 하드웨어 구매(237억 달러)와 비즈니스 서비스(207억 달러)가 그 뒤를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는 2022년까지 모든 BDA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IDC의 그룹 부사장인 댄 베셋은 "디지털 변환으로 경영진은 현재의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와 데이터 및 관련 분석 및 통찰력에 대한 좀더 빠르고, 좀더 포괄적인 접근을 요구하면서 경영진 단의 전략과 BDA 투자가 이 시장을 이끄는 핵심 동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업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을 유지할 수 있는 최신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재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DA 솔루션은 이러한 투자의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셋은 BDA 관련 소프트웨어 매출이 2019년에 672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서 최종 사용자 쿼리, 보고서, 분석 툴(136억 달러)과 관계형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툴(121억 달러) 두 가지 가장 큰 소프트웨어 범주라고 설명했다. IDC에 따르면 가장 가파른 매출 성장을 보일 BDA 기술 범주는 비 관계형 분석 데이터 저장소(34%)와 인지/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31.4%)이 될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인 제시카 괴페어트는 "빅데이터 기술은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데이터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와 이...

2019.04.11

"사이버 위반으로 500만 달러 이상 재정적 타격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기업 17%

시스코의 2019년 CISO 벤치마크 연구(CISO Benchmark Study)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이버 위반으로 미화 500만 달러 이상의 재정적 타격을 입은 기업 비중 전세계 평균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지난해 호주, 중국, 인도, 일본에서 사이버 위반으로 500만 달러 이상의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입은 기업 비중은 17%나 됐으며 이는 전세계 평균인 8%보다 2배 가까운 수치다. 전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 수치는 기업의 16%에 달해 전세계 평균인 8%보다 여전히 높았다.  시스코의 글로벌 보안 영업 담당 부사장인 존 메이너드는 "사이버 보안은 이기고 지는 숫자가 중요한 게임이 아니다. 기업이 매번 이기다 단 한 번 지더라도 엄청난 결과를 낳는다. 기업은 모든 공격을 막아내야 이길 수 있지만 공격자는 성공한 히트작 하나만 있으면 된다. 공격자가 성공하면 목표로 하는 회사는 재정적인 타격을 입는다. 여기에는 자기 부담 비용, 법률 비용, 명예 훼손, 사업 손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 보인 나라는 호주와 일본이다. 500만 달러 이상의 사이버 위반 비용을 지불했다는 호주 응답자는 47%였고, 일본은 12%였다. 2018년 조사에서 이들은 각각 17%와 3%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중 39%가 사이버 위반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을 미화 50만 달러 미만이라고 답했다. 2018년의 33%에 비하면 낮은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수의 기업이 사이버 위반으로 비용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점점 더 많은 회사가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기업이 사이버 위반에 관해 통제와 리스크 간의 균형을 잡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동안, 훨씬 더 많은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메이너드는 말했다. 또한 이 연구는 보안 전문가가 보...

CIO 시스코 CISO 공격 아시아태평양 APAC 2018년 2019년 CISO 벤치마크 연구

2019.03.08

시스코의 2019년 CISO 벤치마크 연구(CISO Benchmark Study)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이버 위반으로 미화 500만 달러 이상의 재정적 타격을 입은 기업 비중 전세계 평균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지난해 호주, 중국, 인도, 일본에서 사이버 위반으로 500만 달러 이상의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입은 기업 비중은 17%나 됐으며 이는 전세계 평균인 8%보다 2배 가까운 수치다. 전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 수치는 기업의 16%에 달해 전세계 평균인 8%보다 여전히 높았다.  시스코의 글로벌 보안 영업 담당 부사장인 존 메이너드는 "사이버 보안은 이기고 지는 숫자가 중요한 게임이 아니다. 기업이 매번 이기다 단 한 번 지더라도 엄청난 결과를 낳는다. 기업은 모든 공격을 막아내야 이길 수 있지만 공격자는 성공한 히트작 하나만 있으면 된다. 공격자가 성공하면 목표로 하는 회사는 재정적인 타격을 입는다. 여기에는 자기 부담 비용, 법률 비용, 명예 훼손, 사업 손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 보인 나라는 호주와 일본이다. 500만 달러 이상의 사이버 위반 비용을 지불했다는 호주 응답자는 47%였고, 일본은 12%였다. 2018년 조사에서 이들은 각각 17%와 3%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중 39%가 사이버 위반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을 미화 50만 달러 미만이라고 답했다. 2018년의 33%에 비하면 낮은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수의 기업이 사이버 위반으로 비용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점점 더 많은 회사가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기업이 사이버 위반에 관해 통제와 리스크 간의 균형을 잡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동안, 훨씬 더 많은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메이너드는 말했다. 또한 이 연구는 보안 전문가가 보...

2019.03.08

가트너, 7가지 2019년 보안 및 리스크 관리 동향 발표

가트너가 7가지 새로운 보안 및 리스크 관리 동향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이 7가지 동향이 아직 널리 인식되지는 않았지만 보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전략적 변화로 정의했다.   7가지 동향 가운데 첫번째는 리스크 관리가 비즈니스 성과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가트너 연구 담당 부사장인 피터 퍼스트브룩에 따르면,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책임자가 핵심 비즈니스 의사 결정자에게 보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퍼스트브룩은 비즈니스 목표와 연계된 간단하고 실용적인 리스크 측정 방안을 만들고 비즈니스 의사 결정과 관련성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두번재 동향은 위협 감지 및 대응에 중점을 두고 구현된 보안 운영 센터(Security Operation Center, SOC)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까지 SOC의 약 50%가 통합된 사고 대응, 위협 정보 및 위협 찾아내기 기능으로 변형될 것이다. 세번째 동향은 데이터 보안 투자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DSGF)를 다루는 조직과 관련이 있다.  퍼스트브룩은 "DSGF가 데이터 자산을 식별하고 분류하며 데이터 보안 정책을 정의하는 데이터 중심 청사진을 제공한다. 이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선택하는 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데이터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기술부터 도입하는 게 아니라 해결해야 할 비즈니스 리스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네번째 동향으로 기기의 터치 ID 같은 패스워드 없는 인증도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기 위해 암호를 노리는 해커와 싸우려면 사용자와 기기를 연결하는 암호 없는 방법이 보안성과 유용성을 높여 줄 것이다. 또한 이 방법은 종종 해커의 공격을 막아낼 수도 있다"고 퍼스트브룩은 언급했다.  가트너가 발표한 다섯번째 동향은 보안 제...

CSO DSGF CARTA 2019년 클라우드 보안 리스크 관리 CISO 데이터 보안 가트너 거버넌스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2019.03.07

가트너가 7가지 새로운 보안 및 리스크 관리 동향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이 7가지 동향이 아직 널리 인식되지는 않았지만 보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전략적 변화로 정의했다.   7가지 동향 가운데 첫번째는 리스크 관리가 비즈니스 성과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가트너 연구 담당 부사장인 피터 퍼스트브룩에 따르면,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책임자가 핵심 비즈니스 의사 결정자에게 보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퍼스트브룩은 비즈니스 목표와 연계된 간단하고 실용적인 리스크 측정 방안을 만들고 비즈니스 의사 결정과 관련성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두번재 동향은 위협 감지 및 대응에 중점을 두고 구현된 보안 운영 센터(Security Operation Center, SOC)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까지 SOC의 약 50%가 통합된 사고 대응, 위협 정보 및 위협 찾아내기 기능으로 변형될 것이다. 세번째 동향은 데이터 보안 투자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DSGF)를 다루는 조직과 관련이 있다.  퍼스트브룩은 "DSGF가 데이터 자산을 식별하고 분류하며 데이터 보안 정책을 정의하는 데이터 중심 청사진을 제공한다. 이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선택하는 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데이터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기술부터 도입하는 게 아니라 해결해야 할 비즈니스 리스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네번째 동향으로 기기의 터치 ID 같은 패스워드 없는 인증도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기 위해 암호를 노리는 해커와 싸우려면 사용자와 기기를 연결하는 암호 없는 방법이 보안성과 유용성을 높여 줄 것이다. 또한 이 방법은 종종 해커의 공격을 막아낼 수도 있다"고 퍼스트브룩은 언급했다.  가트너가 발표한 다섯번째 동향은 보안 제...

2019.03.07

IBM, 2018년 파트너 매출 140억 달러 이상 달성

IBM 협력사가 IBM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일 포털인 마이세일즈액티비티(My Sales Activity: MySA)로 여러 도구를 마이그레이션한 이후 2018년 8만 4,000개 이상의 기회를 창출해 미화 1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IBM 협력사 생태계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존 텔츠(사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파트너월드(PartnerWorld) 기조연설에서 이 같은 성과를 공개했다. 그러나 텔츠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고 밝혔다. 텔츠는 "2018년을 돌아보면 시장 점유율을 획득하고 변화하는 여정에서 우리와 협력사가 함께했다. 솔직한 의견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협력사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혜택과 인센티브를 간소화하며, 기술을 제공하고 생산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텔츠는 온보드 신규 파트너에 대한 시간을 70% 단축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IBM이 파트너월드 온보딩(on-boarding) 프로세스에 대한 추가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2018년에 1만 3,000개의 새로운 생태계 파트너가 추가되었다. 텔츠는 이러한 변화를 지속해서 박차를 가하고 2019년에 더 많은 개선을 이루는 방법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24개월 전만 해도 썩 잘 지내지 못했지만 협력사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우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바꿀 것이다. 2019년에는 할 일이 많다." 수익을 제공하고,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협력사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것은 텔츠에게 앞으로 1년 내내 최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또한 텔츠는 IBM의 레드햇 인수에 대해 언급하면서 채널이 일정 기간 따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자세한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채널은 매우 다르며 인센티브, 교육, 기술도 다르다. 그리고 우리는 채널을 ...

IBM 마이SA 2019년 2018년 협력사 생태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협력사 채널 실적 파트너 인센티브 레드햇 왓슨 매출 파트너월드

2019.02.13

IBM 협력사가 IBM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일 포털인 마이세일즈액티비티(My Sales Activity: MySA)로 여러 도구를 마이그레이션한 이후 2018년 8만 4,000개 이상의 기회를 창출해 미화 1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IBM 협력사 생태계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존 텔츠(사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파트너월드(PartnerWorld) 기조연설에서 이 같은 성과를 공개했다. 그러나 텔츠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고 밝혔다. 텔츠는 "2018년을 돌아보면 시장 점유율을 획득하고 변화하는 여정에서 우리와 협력사가 함께했다. 솔직한 의견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협력사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혜택과 인센티브를 간소화하며, 기술을 제공하고 생산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텔츠는 온보드 신규 파트너에 대한 시간을 70% 단축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IBM이 파트너월드 온보딩(on-boarding) 프로세스에 대한 추가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2018년에 1만 3,000개의 새로운 생태계 파트너가 추가되었다. 텔츠는 이러한 변화를 지속해서 박차를 가하고 2019년에 더 많은 개선을 이루는 방법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24개월 전만 해도 썩 잘 지내지 못했지만 협력사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우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바꿀 것이다. 2019년에는 할 일이 많다." 수익을 제공하고,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협력사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것은 텔츠에게 앞으로 1년 내내 최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또한 텔츠는 IBM의 레드햇 인수에 대해 언급하면서 채널이 일정 기간 따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자세한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채널은 매우 다르며 인센티브, 교육, 기술도 다르다. 그리고 우리는 채널을 ...

2019.02.13

2019년 기업이 주목할 4가지 기술 동향 ‘보안,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2018년이 데이터 유출로 점철된 한 해였다면, 2019년은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단계를 밟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IT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적어도 2019년 기업 테크놀로지 트렌드에 관한 @IDGTechTalk 트위터 토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렇게 보고 있었다. 최근 @IDGTechTalk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는 2019년 기업의 가장 큰 테크놀로지 이슈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될 것이라 응답했고, 30%는 인공지능, 16%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9%는 블록체인을 꼽았다. 기술 전문 저널리스트 지오반 클라이머는 트위터 토크에서 “2019년의 키워드는 아마 ‘사이버 보안’이 될 거로 생각한다. ‘세상에,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터 유출 사고가 터지는군!’ 하며 경악하던 2018년에서, ‘이런 사건에는 이렇게 대처해야겠다’고 대비하는 2019년으로 넘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트레피드 넷 컴퓨팅(Intrepid Net Computing) 창립자이자, 컴퓨터 보안 연구원인 브렌드 커크패트릭도 이에 동의하며 2018년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누구나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2019년은 이러한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길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에버레스트 프로젝트(The Everest Project)의 CTO인 마이크 D. 카일은 특히 이사회 단에서도 사이버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등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이제는 정말 해야 할 때다. 마음만 간절한 것은 결코 좋은 보안 전략이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애들립 소프트웨어(Adlib Software) 대표도 이에 동의했다. “2019년에는 과거의 뒤늦은 사후 대응과 다른, 선제적 대책과 전략이 늘...

IDC 산업IoT ONNX GDPR IIoT 2019년 기계 학습 보안 투자 SDN 인공지능 UI 개인정보 트위터 설문조사 Open Neural Network Exchange

2019.01.21

2018년이 데이터 유출로 점철된 한 해였다면, 2019년은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단계를 밟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IT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적어도 2019년 기업 테크놀로지 트렌드에 관한 @IDGTechTalk 트위터 토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렇게 보고 있었다. 최근 @IDGTechTalk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는 2019년 기업의 가장 큰 테크놀로지 이슈가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될 것이라 응답했고, 30%는 인공지능, 16%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9%는 블록체인을 꼽았다. 기술 전문 저널리스트 지오반 클라이머는 트위터 토크에서 “2019년의 키워드는 아마 ‘사이버 보안’이 될 거로 생각한다. ‘세상에,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터 유출 사고가 터지는군!’ 하며 경악하던 2018년에서, ‘이런 사건에는 이렇게 대처해야겠다’고 대비하는 2019년으로 넘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트레피드 넷 컴퓨팅(Intrepid Net Computing) 창립자이자, 컴퓨터 보안 연구원인 브렌드 커크패트릭도 이에 동의하며 2018년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누구나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2019년은 이러한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길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에버레스트 프로젝트(The Everest Project)의 CTO인 마이크 D. 카일은 특히 이사회 단에서도 사이버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등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이제는 정말 해야 할 때다. 마음만 간절한 것은 결코 좋은 보안 전략이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애들립 소프트웨어(Adlib Software) 대표도 이에 동의했다. “2019년에는 과거의 뒤늦은 사후 대응과 다른, 선제적 대책과 전략이 늘...

2019.01.21

올해 전세계 IoT 시장, 7,450억 달러 전망··· 2018년보다 15.4% ↑

2019년 전세계 IoT 투자 규모가 미화 7,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8년 6,460억 달러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IoT 투자는 2022년에 1조 달러를 돌파하며 2017~2022년 전망 기간에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사물인터넷과 모빌리티(Internet of Things and Mobility) 담당 부사장인 캐리 맥길리브레이 는 "업계, 정부,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IoT 채택이 일어나고 있다. 연결된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비즈니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통찰을 확보하며 실시간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점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맥길리브레이는 "소비자의 경우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주택, 차량, 가족 구성원의 상태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체력에 대한 정보를 받는 방법도 바뀌고 있다”며 "물리적으로 디지털을 가능하게 하는 것에서 연결된 세계로 인간의 경험을 자동화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IoT의 다음 행보가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  2019년에는 조립 제조(1,190억 달러), 공정 제조(780억 달러), 운송(710억 달러), 유틸리티(610억 달러)와 같은 산업이 IoT 솔루션을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의 고객 인사이트&분석(Customer Insights & Analysis) 연구 책임자인 마커스 토치아는 "소비자 IoT 지출은 2019년에 1,080억 달러에 이르러 두 번째로 큰 산업 부문이 될 것이다. 선도적인 소비자 사례는 스마트홈, 개인 웰빙 및 커넥티드 카 인포테인먼트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토치아는 "스마트홈 내에서 홈 오토메이션과 스마트 가전제품 모두 예측 기간에 강력한 지출 성장을 경...

IDC 화물 CAGR 2019년 스마트 가전 웰빙 홈 오토메이션 인포테인먼트 모듈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커넥티드 카 운송 센서 건강 스마트 그리드 2022년

2019.01.14

2019년 전세계 IoT 투자 규모가 미화 7,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8년 6,460억 달러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IoT 투자는 2022년에 1조 달러를 돌파하며 2017~2022년 전망 기간에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사물인터넷과 모빌리티(Internet of Things and Mobility) 담당 부사장인 캐리 맥길리브레이 는 "업계, 정부, 소비자의 일상생활에서 IoT 채택이 일어나고 있다. 연결된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비즈니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통찰을 확보하며 실시간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점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맥길리브레이는 "소비자의 경우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주택, 차량, 가족 구성원의 상태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과 체력에 대한 정보를 받는 방법도 바뀌고 있다”며 "물리적으로 디지털을 가능하게 하는 것에서 연결된 세계로 인간의 경험을 자동화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IoT의 다음 행보가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  2019년에는 조립 제조(1,190억 달러), 공정 제조(780억 달러), 운송(710억 달러), 유틸리티(610억 달러)와 같은 산업이 IoT 솔루션을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의 고객 인사이트&분석(Customer Insights & Analysis) 연구 책임자인 마커스 토치아는 "소비자 IoT 지출은 2019년에 1,080억 달러에 이르러 두 번째로 큰 산업 부문이 될 것이다. 선도적인 소비자 사례는 스마트홈, 개인 웰빙 및 커넥티드 카 인포테인먼트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토치아는 "스마트홈 내에서 홈 오토메이션과 스마트 가전제품 모두 예측 기간에 강력한 지출 성장을 경...

2019.01.14

칼럼 | 2019년 주목해야 할 안드로이드 트렌드 7가지

겁 주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매트릭스에 작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무슨 말인가 하니, 달력을 보면 2019년이 분명한데 내 머리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또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 버렸다는 말인가? 꿈 같던 연말 휴가도 끝나고, 이제 다시 새로 뜨는 해를 맞이해야 할 순간이 정말 오고야 만 것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무척 회의적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새해가 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다가올 12개월 동안 안드로이드 세계를 주름잡을 여러 가지 트렌드, 테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트렌드를 보면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세상에 100% 확실한 것이야 없겠지만(물론 단 한 가지를 제외하면), 이런 테마들이 앞으로 50주 가까이 이어질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담론을 지배해 나가리라는 점에는 거의 이견의 여지가 없다.  뛰어 들 준비가 되었는가?   트렌드 #1: 가상 어시스턴트의 생태계 구축 여기서 소개할 첫 번째 트렌드는 2018년 처음 등장했지만 2019년에 접어들면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트렌드다. 바로, 모바일 테크놀로지 생활을 이어주는 연결성 섬유로서의 가상 어시스턴트의 역할이다. 이러한 역할은 특정 기기나, 심지어는 당신이 사용하는 운영 체제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생각해 보라. 구글은 점점 더 구글 어시스턴트의 역량과 일관성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 자체 상품에서도, 파트너 사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상품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해 필자는 이것을 ‘포스트 운영체제 시대의 서막’ http://www.itworld.co.kr/news/107846 라고 부른 바 있다.  “구글은 비즈니스 전체가 온라인 광고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돌아가는 기업이다. 구글이 행하는 모든 일은(심...

모바일 구글 안드로이드 트렌드 2019년

2019.01.10

겁 주려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매트릭스에 작은 문제가 하나 생겼다. 무슨 말인가 하니, 달력을 보면 2019년이 분명한데 내 머리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또 한 해가 이렇게 지나가 버렸다는 말인가? 꿈 같던 연말 휴가도 끝나고, 이제 다시 새로 뜨는 해를 맞이해야 할 순간이 정말 오고야 만 것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무척 회의적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새해가 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다가올 12개월 동안 안드로이드 세계를 주름잡을 여러 가지 트렌드, 테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트렌드를 보면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세상에 100% 확실한 것이야 없겠지만(물론 단 한 가지를 제외하면), 이런 테마들이 앞으로 50주 가까이 이어질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담론을 지배해 나가리라는 점에는 거의 이견의 여지가 없다.  뛰어 들 준비가 되었는가?   트렌드 #1: 가상 어시스턴트의 생태계 구축 여기서 소개할 첫 번째 트렌드는 2018년 처음 등장했지만 2019년에 접어들면 더욱 성숙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트렌드다. 바로, 모바일 테크놀로지 생활을 이어주는 연결성 섬유로서의 가상 어시스턴트의 역할이다. 이러한 역할은 특정 기기나, 심지어는 당신이 사용하는 운영 체제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생각해 보라. 구글은 점점 더 구글 어시스턴트의 역량과 일관성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 자체 상품에서도, 파트너 사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다양한 상품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해 필자는 이것을 ‘포스트 운영체제 시대의 서막’ http://www.itworld.co.kr/news/107846 라고 부른 바 있다.  “구글은 비즈니스 전체가 온라인 광고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돌아가는 기업이다. 구글이 행하는 모든 일은(심...

2019.01.10

컨테이너, M&A, 5G 등으로 본 2019년 오픈소스 기술 전망

오픈소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의 많은 부분을 움직여 왔다. 이제는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들까지도 오픈소스 모델을 확신하게 된 듯하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M&A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와, IBM의 레드햇 인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에이미 후드는 깃허브 인수 목적에 기술뿐 아니라 커뮤니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오픈소스 기업들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트렌드 중에는 개방형 인프라라는 개념도 있었다. 개방형 인프라란 기업들의 개발 기반으로 기능할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디지털 경제와 인터넷과의 관계와 유사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며 그와 함께 컨테이너, 결합성, 그리고 엣지 컴퓨팅 등의 트렌드도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월드UK>는 전문가들을 만나 2019년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에 관한 전망을 들어 보았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와 같은 개방형 기술(특히 도커, 쿠버네티스 등)로의 이전은 기업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여 클라우드에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451리서치의 최근 추산에 따르면, 컨테이너 시장은 아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 27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451리서치의 이러한 추정마저도 상당히 보수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구글 태생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조정 시스템의 인기나 기업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도커 등의 움직임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추산치는 실사용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개발자 세계에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주요 기업의 구매 결정에도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VM웨어가 5억 달러에 헵티오(Heptio)를 사들인 것처럼 말이다. 컨테이너 분야...

구글 화웨이 5G 캐노니컬 피보탈 깃허브 도커 2019년 쿠버네티스 헵티오 VM웨어 오픈스택 세일즈포스 인수 페이스북 인텔 M&A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레드햇 뮬소프트

2019.01.08

오픈소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의 많은 부분을 움직여 왔다. 이제는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들까지도 오픈소스 모델을 확신하게 된 듯하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M&A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와, IBM의 레드햇 인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에이미 후드는 깃허브 인수 목적에 기술뿐 아니라 커뮤니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오픈소스 기업들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트렌드 중에는 개방형 인프라라는 개념도 있었다. 개방형 인프라란 기업들의 개발 기반으로 기능할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디지털 경제와 인터넷과의 관계와 유사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며 그와 함께 컨테이너, 결합성, 그리고 엣지 컴퓨팅 등의 트렌드도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월드UK>는 전문가들을 만나 2019년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에 관한 전망을 들어 보았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와 같은 개방형 기술(특히 도커, 쿠버네티스 등)로의 이전은 기업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여 클라우드에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451리서치의 최근 추산에 따르면, 컨테이너 시장은 아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 27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451리서치의 이러한 추정마저도 상당히 보수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구글 태생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조정 시스템의 인기나 기업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도커 등의 움직임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추산치는 실사용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개발자 세계에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주요 기업의 구매 결정에도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VM웨어가 5억 달러에 헵티오(Heptio)를 사들인 것처럼 말이다. 컨테이너 분야...

2019.01.08

'잠재력의 땅' 2019년 동남아시아의 최우선 IT 현안 3가지

2018년이 끝나감에 따라 주요 언론은 저마다 지난 12개월을 정리하고 2019년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있다. 2018년 동남아시아에서는 10개 회원국이 미래의 세계와 권역 지형을 정의할 기술 이슈와 관련해 여러 국가간 협업을 진행했다. 현대 CIO의 직무는 이제 매우 방대해졌고, 사업적 및 전략적 관점에서 조직을 발전시키는데 유익한 것을 결정하고 이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2019년 대다수 아세안 CIO에게 최대의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이는 핵심 분야를 정리했다. 디지털화 및 커넥티비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정의하기가 매우 까다롭긴 하지만, 2019년에도 여전히 모든 사람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용어가 될 것이다. 디지털화와 커넥티비티는 오랫동안 세계 CIO 사이에서 주요 의제였다. 디지털 와해(digital disrupters)의 트랜드 속에 기업을 경쟁력 있게 변화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이 지역은 양 극단이 여전히 공존한다. 싱가포르 같은 나라는 무인 자동차부터 인공 지능까지 모든 분야를 주도하는 반면, 라오스는 인구의 불과 8%만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라오스의 인터넷 사용자가 적다고 해도 지난 10년 동안 2배로 성장했다. IT 인프라가 농촌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어 더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동남아시아는 세계 디지털 무대에서 스스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권역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 2018에서 최고의 상 2개를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기업이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기업인 오보(OVO)는 오보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앞세워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선구자(Asia/Pacific Digital Traiblazer)’와 ‘올해의 디지털 와해자(Digital Di...

CIO 전망 2019년 동남아시아

2019.01.02

2018년이 끝나감에 따라 주요 언론은 저마다 지난 12개월을 정리하고 2019년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있다. 2018년 동남아시아에서는 10개 회원국이 미래의 세계와 권역 지형을 정의할 기술 이슈와 관련해 여러 국가간 협업을 진행했다. 현대 CIO의 직무는 이제 매우 방대해졌고, 사업적 및 전략적 관점에서 조직을 발전시키는데 유익한 것을 결정하고 이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2019년 대다수 아세안 CIO에게 최대의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이는 핵심 분야를 정리했다. 디지털화 및 커넥티비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정의하기가 매우 까다롭긴 하지만, 2019년에도 여전히 모든 사람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용어가 될 것이다. 디지털화와 커넥티비티는 오랫동안 세계 CIO 사이에서 주요 의제였다. 디지털 와해(digital disrupters)의 트랜드 속에 기업을 경쟁력 있게 변화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이 지역은 양 극단이 여전히 공존한다. 싱가포르 같은 나라는 무인 자동차부터 인공 지능까지 모든 분야를 주도하는 반면, 라오스는 인구의 불과 8%만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라오스의 인터넷 사용자가 적다고 해도 지난 10년 동안 2배로 성장했다. IT 인프라가 농촌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어 더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동남아시아는 세계 디지털 무대에서 스스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권역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 2018에서 최고의 상 2개를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기업이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기업인 오보(OVO)는 오보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앞세워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선구자(Asia/Pacific Digital Traiblazer)’와 ‘올해의 디지털 와해자(Digital Di...

2019.01.02

칼럼 | 201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0대 트렌드

해마다 1월이면 여러 분야에서 새해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IT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전망이 매번 맞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IT 추세를 가늠해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데 좋은 참고가 된다. 이번 달에는 포브스지에 실렸던 ‘Top 10 Digital Transformation Trends For 2019’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아래는 해당 칼럼에서 언급한 10대 트렌드에 필자의 주관을 섞어 이야기 한 것이다. 1. 5G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 그렇다. 최근 국내 언론에서도 5G 이동통신 기술에 대한 보도가 뜨겁다. 기존의 LTE 대비 최대 20배가량 속도가 빠르다는 5G 기술이 미래의 이동통신 기술이 될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아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고 단말기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이지만 2019년에 5G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2. 챗봇의 진화. 사실 챗봇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미래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해 활약할 것으로 예견된 기술이다. 시리나 빅스비 같은 음성 대화 비서 서비스에도 필요하고 온라인에서 고객 지원을 담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사람에 비해 어색한 건 사실이다. 2019년 말까지 대형 기업의 40%가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는 만큼 올해에는 더욱 더 주목 받는 기술이 될 듯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의 발전 여부가 관건이다. 3. 클라우드의 연결확대(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는 이제 예측의 분야가 더 이상 아니다. 당연히 2019년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범위는 확장될 것이다. 아울러 쿠버네티스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진정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도 더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기업은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등 한가지 방식의 클라우드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을 서로 엮어 기업의 정보시스템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이다. 4.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발전. 2018년 말 ...

CIO 자율주행 챗봇 쿠버네티스 혼합현실 포켓몬 고 GDPR 엣지 컴퓨팅 MR 승차공유 2019년 사물인터넷 전망 증강현실 인공지능 5G 포브스 디지털 애널리틱스 정철환 변혁 as-a-Service

2019.01.02

해마다 1월이면 여러 분야에서 새해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IT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전망이 매번 맞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IT 추세를 가늠해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데 좋은 참고가 된다. 이번 달에는 포브스지에 실렸던 ‘Top 10 Digital Transformation Trends For 2019’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아래는 해당 칼럼에서 언급한 10대 트렌드에 필자의 주관을 섞어 이야기 한 것이다. 1. 5G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 그렇다. 최근 국내 언론에서도 5G 이동통신 기술에 대한 보도가 뜨겁다. 기존의 LTE 대비 최대 20배가량 속도가 빠르다는 5G 기술이 미래의 이동통신 기술이 될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아직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았고 단말기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이지만 2019년에 5G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2. 챗봇의 진화. 사실 챗봇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미래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해 활약할 것으로 예견된 기술이다. 시리나 빅스비 같은 음성 대화 비서 서비스에도 필요하고 온라인에서 고객 지원을 담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사람에 비해 어색한 건 사실이다. 2019년 말까지 대형 기업의 40%가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는 만큼 올해에는 더욱 더 주목 받는 기술이 될 듯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의 발전 여부가 관건이다. 3. 클라우드의 연결확대(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는 이제 예측의 분야가 더 이상 아니다. 당연히 2019년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범위는 확장될 것이다. 아울러 쿠버네티스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진정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도 더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기업은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등 한가지 방식의 클라우드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을 서로 엮어 기업의 정보시스템에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이다. 4.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발전. 2018년 말 ...

2019.01.02

"결실과 변신의 해"··· 포레스터와 英 CIO들이 예측한 2019년

“2019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결실을 거두기 시작하는 해일 것이다. 그리고 CIO는 기술 혁신을 비즈니스 가치로 변화시키는 주역이 된다.” 포레스터는 이렇게 전망하고 있다. 새해 CIO들은 고객 밀착 IT 업무 모델에 요구되는 속도와 유연성을 갖춘 IT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이 시장 조사 기관은 예측했다.  포레스터의 리서치 디렉터인 파스칼 매츠케와 매튜 구아리니는 포레스터의 ‘2019년 예측: CIO(Predictions 2019:CIO)’라는 제하의 보고서에서 “CIO는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심 성공 지표가 변화할 것이다. 기술이 어떻게 매출을 증가시키고, 기민함을 촉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지를 향한 변화다. 일류 CIO들은 매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혁신을 우선시할 것이고, 수많은 애자일 및 데브옵스 지표들을 단일의 속도 지표로 취합하고 단순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퍼스트 센트럴 인슈어런스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First Central Insurance & Technology Group)의 CIO인 존 데이비슨은 이러한 동향에 따라 전통적으로 현업 책임자가 맡았던 직무들을 맡게 되는 CIO가 많아질 것으로 관측했다. 데이비슨은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주도하고 촉진하는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CIO는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변화를 전달할 수 있고, 예상되는 변화 속도에 비즈니스를 대비시킬 수 있는 지식, 경험 및 이해의 폭을 갖춘 임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CIO는 핵심 목표가 기술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전달하는 것보다는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걸쳐 기술, 변화, 데이터의 응용을 보장하는 쪽으로 변화할 것이고….., 이에 따라 회사의 ...

CIO 포레스터 2019년

2018.12.31

“2019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결실을 거두기 시작하는 해일 것이다. 그리고 CIO는 기술 혁신을 비즈니스 가치로 변화시키는 주역이 된다.” 포레스터는 이렇게 전망하고 있다. 새해 CIO들은 고객 밀착 IT 업무 모델에 요구되는 속도와 유연성을 갖춘 IT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이 시장 조사 기관은 예측했다.  포레스터의 리서치 디렉터인 파스칼 매츠케와 매튜 구아리니는 포레스터의 ‘2019년 예측: CIO(Predictions 2019:CIO)’라는 제하의 보고서에서 “CIO는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심 성공 지표가 변화할 것이다. 기술이 어떻게 매출을 증가시키고, 기민함을 촉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지를 향한 변화다. 일류 CIO들은 매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혁신을 우선시할 것이고, 수많은 애자일 및 데브옵스 지표들을 단일의 속도 지표로 취합하고 단순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퍼스트 센트럴 인슈어런스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First Central Insurance & Technology Group)의 CIO인 존 데이비슨은 이러한 동향에 따라 전통적으로 현업 책임자가 맡았던 직무들을 맡게 되는 CIO가 많아질 것으로 관측했다. 데이비슨은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기술이 주도하고 촉진하는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CIO는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변화를 전달할 수 있고, 예상되는 변화 속도에 비즈니스를 대비시킬 수 있는 지식, 경험 및 이해의 폭을 갖춘 임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CIO는 핵심 목표가 기술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전달하는 것보다는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걸쳐 기술, 변화, 데이터의 응용을 보장하는 쪽으로 변화할 것이고….., 이에 따라 회사의 ...

2018.12.31

IIoT, RPA, 보안 우려··· 2019년 사물인터넷 시장을 읽는 키워드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려 시도하는 경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5G 같은 신기술과 스마트 도시는 이런 ‘경쟁’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200억 개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IoT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우려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IoT의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도입 IoT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유수 업체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이다. 2018년은 스플렁크 및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체들이 IoT를 더 중시한 한 해였다. 2019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이렇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는 내년에는 IoT B2B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성장하고, B2C는 계속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85%에 달하는 기업이 2019년에 IoT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가트너는 “B2B IoT는 현장 자산과 분산형 관리, 원격 관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버즈(웅성거림)’를 넘어섰던 2000년의 모바일 배포 추세를 닮을 전망이다. B2B IoT는 이와 동일하게 효율성 견인, 엔터프라이즈 연결, 엣지 확대, 일부 경우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렸다. 제조, 의료, 소매, 유틸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용 IoT 인더스트리ARC에 따르면, IIoT 시장은 2021년에 1,230억 달러가 넘는 시장...

SAP 엣지 컴퓨팅 RPA IIoT 2019년 GE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캐노니컬 5G 가트너 산업사물인터넷

2018.12.28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려 시도하는 경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5G 같은 신기술과 스마트 도시는 이런 ‘경쟁’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200억 개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IoT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우려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IoT의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도입 IoT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유수 업체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이다. 2018년은 스플렁크 및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체들이 IoT를 더 중시한 한 해였다. 2019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이렇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는 내년에는 IoT B2B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성장하고, B2C는 계속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85%에 달하는 기업이 2019년에 IoT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가트너는 “B2B IoT는 현장 자산과 분산형 관리, 원격 관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버즈(웅성거림)’를 넘어섰던 2000년의 모바일 배포 추세를 닮을 전망이다. B2B IoT는 이와 동일하게 효율성 견인, 엔터프라이즈 연결, 엣지 확대, 일부 경우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렸다. 제조, 의료, 소매, 유틸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용 IoT 인더스트리ARC에 따르면, IIoT 시장은 2021년에 1,230억 달러가 넘는 시장...

2018.12.2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