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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칼럼ㅣ애플이 ‘Arm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이유

엔비디아(Nvidia)의 ARM 인수가 불발될 위기에 처했다. 애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NSO 그룹(NSO Group) 소송’ 그리고 ‘2022년 애플 신제품 계획’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큰 난항을 겪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실리콘 개발사가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 놓여 있다.  우선, 그 배경을 알아보자. 앞서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로부터 Arm을 미화 400억 달러(한화 약 47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경쟁 규제기관에서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반경쟁적이라고 우려하면서,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발과 영국 및 유럽의 규제 조치에 직면해 있다.  FTC는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차세대 기술 경쟁을 해칠 수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FTC 경쟁국장 홀리 베도바는 “한 반도체 대기업이 차세대 기술을 위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억제하지 못하도록 반도체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합병을 막는 소송을 제기한다”라면서, “미래의 기술은 현재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로 인해 반도체 시장에서 Arm의 이점이 왜곡되고, 합병된 회사는 엔비디아의 경쟁사를 부당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데이터(GlobalData)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빅넬은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불투명해졌다.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소프트뱅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선택지는 많지 않아 보인다. 규제 환경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능성 있는 인수업체도 희박해 보이기 때문이다. Arm 매각이 무산될 경우 소프트뱅크는 Arm을 기업공개(IPO)해 분사하거나 또는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 소프트뱅크가 현금화에 직면하게 된 어려움...

애플 엔비디아 Arm 퀄컴 프로세서 실리콘

2021.12.07

엔비디아(Nvidia)의 ARM 인수가 불발될 위기에 처했다. 애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NSO 그룹(NSO Group) 소송’ 그리고 ‘2022년 애플 신제품 계획’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큰 난항을 겪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실리콘 개발사가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 놓여 있다.  우선, 그 배경을 알아보자. 앞서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로부터 Arm을 미화 400억 달러(한화 약 47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경쟁 규제기관에서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반경쟁적이라고 우려하면서,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발과 영국 및 유럽의 규제 조치에 직면해 있다.  FTC는 지난 12월 1일(현지 시각)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차세대 기술 경쟁을 해칠 수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FTC 경쟁국장 홀리 베도바는 “한 반도체 대기업이 차세대 기술을 위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억제하지 못하도록 반도체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합병을 막는 소송을 제기한다”라면서, “미래의 기술은 현재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로 인해 반도체 시장에서 Arm의 이점이 왜곡되고, 합병된 회사는 엔비디아의 경쟁사를 부당하게 약화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데이터(GlobalData)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빅넬은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불투명해졌다.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소프트뱅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선택지는 많지 않아 보인다. 규제 환경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능성 있는 인수업체도 희박해 보이기 때문이다. Arm 매각이 무산될 경우 소프트뱅크는 Arm을 기업공개(IPO)해 분사하거나 또는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 소프트뱅크가 현금화에 직면하게 된 어려움...

2021.12.07

Arm, 프로젝트 카시니 성과 발표… “참여 파트너사 규모 2배 이상 증가”

Arm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카시니(Project Cassini)'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2019년 첫 발을 내디딘 프로젝트 카시니의 참여 파트너 규모는 현재 2배 이상 증가했으며, IoT와 인프라 엣지 기술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 파트너들의 Arm 기반 칩 누적 출하량은 현재 2,000억 개 이상에 달하며, 해당 칩의 대부분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돼 있다. Arm의 기술이 IoT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면서, 전 세계에서 공유되는 모든 데이터가 Arm에 의해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현재 프로젝트 카시니가 굉장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IoT 및 인프라 엣지의 공급망 전반에서 광범위한 선두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제조 기업들이 프로젝트 카시니를 채택하고 있다”라며, “실제로 프로젝트 카시니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의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해, 1년 전 30개 사에 불과했던 참여 파트너사들의 수가 현재는 70개 사 이상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Arm 시스템레디(Arm SystemReady)는 표준화 이니셔티브로, Arm 기반 엣지에 운영체제가 배포되는 방식에 일관성을 보장함으로써 Arm 상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즉시 구동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26개의 인증된 시스템레디 디바이스가 존재한다. Arm의 반도체 파트너인 암페어, 브로드컴, 마벨, NXP 반도체와 록칩은 그들의 일부 주요 SoC를 위한 평가 키트에 대해 시스템레디 인증을 받았다. 이는 고객사들이 해당 기업들의 SoC 기반 제품에 대한 인증을 더욱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  ODM(Original Device Manufacturers) 중 10곳 이상이 각 사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다양한 제품들에 인증을 획득함...

Arm

2021.11.02

Arm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카시니(Project Cassini)'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2019년 첫 발을 내디딘 프로젝트 카시니의 참여 파트너 규모는 현재 2배 이상 증가했으며, IoT와 인프라 엣지 기술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 파트너들의 Arm 기반 칩 누적 출하량은 현재 2,000억 개 이상에 달하며, 해당 칩의 대부분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돼 있다. Arm의 기술이 IoT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면서, 전 세계에서 공유되는 모든 데이터가 Arm에 의해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현재 프로젝트 카시니가 굉장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IoT 및 인프라 엣지의 공급망 전반에서 광범위한 선두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제조 기업들이 프로젝트 카시니를 채택하고 있다”라며, “실제로 프로젝트 카시니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의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해, 1년 전 30개 사에 불과했던 참여 파트너사들의 수가 현재는 70개 사 이상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Arm 시스템레디(Arm SystemReady)는 표준화 이니셔티브로, Arm 기반 엣지에 운영체제가 배포되는 방식에 일관성을 보장함으로써 Arm 상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즉시 구동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26개의 인증된 시스템레디 디바이스가 존재한다. Arm의 반도체 파트너인 암페어, 브로드컴, 마벨, NXP 반도체와 록칩은 그들의 일부 주요 SoC를 위한 평가 키트에 대해 시스템레디 인증을 받았다. 이는 고객사들이 해당 기업들의 SoC 기반 제품에 대한 인증을 더욱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  ODM(Original Device Manufacturers) 중 10곳 이상이 각 사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다양한 제품들에 인증을 획득함...

2021.11.02

Arm, IoT 토털 솔루션 공개… “IoT 제품 개발 가속화와 ROI 개선”

Arm이 연례 행사 ‘Arm 데브서밋(DevSummit)’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IoT 설계를 위한 ‘Arm IoT 토털 솔루션(Arm Total Solutions for IoT)’을 19일 공개했다.  Arm IoT 토털 솔루션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단순화와 현대화를 실현함으로써, IoT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 있어 개발자, OEM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시장 출시 기간을 줄이고, 제품 설계 주기를 최대 2년까지 단축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Arm IoT 토털 솔루션은 Arm이 에코시스템에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개발자들이 세계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Arm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라고 말했다. Arm IoT 토털 솔루션은 그간 Arm 반도체 파트너들의 150개 이상의 설계에서 출시 기간을 단축해온 검증된 통합 서브시스템인 Arm 코스톤(Corstone)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Arm IoT 토털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OEM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제품인 ‘Arm 버추얼 하드웨어 타깃(Virtual Hardware Targets)’을 선보였다.  Arm 버추얼 하드웨어 타깃은 코스톤 서브시스템의 가상 모델을 제공해, 반도체 실물이 없는 상태에서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Arm 버추얼 하드웨어는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ployment), 데브옵스(DevOps), ML옵스(MLOps)와 같은 모던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하드웨어 팜에 투자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이제 Arm 기반 SoC의 정확한 모델들이 메모리 및 주변장치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 메커니즘을 제공하므로, 반도체 생산 전에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게 ...

Arm 사물인터넷

2021.10.19

Arm이 연례 행사 ‘Arm 데브서밋(DevSummit)’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IoT 설계를 위한 ‘Arm IoT 토털 솔루션(Arm Total Solutions for IoT)’을 19일 공개했다.  Arm IoT 토털 솔루션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단순화와 현대화를 실현함으로써, IoT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 있어 개발자, OEM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시장 출시 기간을 줄이고, 제품 설계 주기를 최대 2년까지 단축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Arm IoT 토털 솔루션은 Arm이 에코시스템에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개발자들이 세계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Arm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라고 말했다. Arm IoT 토털 솔루션은 그간 Arm 반도체 파트너들의 150개 이상의 설계에서 출시 기간을 단축해온 검증된 통합 서브시스템인 Arm 코스톤(Corstone)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Arm IoT 토털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OEM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제품인 ‘Arm 버추얼 하드웨어 타깃(Virtual Hardware Targets)’을 선보였다.  Arm 버추얼 하드웨어 타깃은 코스톤 서브시스템의 가상 모델을 제공해, 반도체 실물이 없는 상태에서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Arm 버추얼 하드웨어는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ployment), 데브옵스(DevOps), ML옵스(MLOps)와 같은 모던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하드웨어 팜에 투자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이제 Arm 기반 SoC의 정확한 모델들이 메모리 및 주변장치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 메커니즘을 제공하므로, 반도체 생산 전에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게 ...

2021.10.19

인텔 CEO “AMD의 시간이 끝나간다”

인텔이 곧 출시할 앨더 레이크 및 사파이어 래피드 프로세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AMD가 각광받는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장담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컴퓨터 리셀러 뉴스(CRN)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이뤄낸 성취를 무시하지 않겠지만, AMD의 호시절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으며, 해당 두 제품이 소속 범주 내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양호한 공급 상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인텔이 업계 최고 품질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서 깊은 기술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겔싱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Arm과 애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Arm이 서버 분야에서 준수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자신만만했다. 그는 애플과의 경쟁에 있어 전체 생태계를 크게 강조하며 인텔이 경험을 더 개선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궁극적으로 태블릿 경험, 스마트폰 경험을 비롯해 주변기기와 PC를 아울러서였다. CRN 인터뷰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인텔 팻 겔싱어 AMD Arm 애플 CPU 프로세서

2021.10.05

인텔이 곧 출시할 앨더 레이크 및 사파이어 래피드 프로세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AMD가 각광받는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장담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컴퓨터 리셀러 뉴스(CRN)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이뤄낸 성취를 무시하지 않겠지만, AMD의 호시절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으며, 해당 두 제품이 소속 범주 내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양호한 공급 상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인텔이 업계 최고 품질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서 깊은 기술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겔싱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Arm과 애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Arm이 서버 분야에서 준수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자신만만했다. 그는 애플과의 경쟁에 있어 전체 생태계를 크게 강조하며 인텔이 경험을 더 개선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궁극적으로 태블릿 경험, 스마트폰 경험을 비롯해 주변기기와 PC를 아울러서였다. CRN 인터뷰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0.05

Arm, 오는 10월 ‘Arm 데브서밋 2021’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Arm이 10월 19일부터 3일간 온라인 글로벌 컨퍼런스인 ‘Arm 데브서밋(DevSummit)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rm 데브서밋 2021은 Arm의 기술과 맞닿아 있는 모든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와 개발자를 위한 풍성한 기술적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Arm 데브서밋 2021(https://devsummit.arm.com/ko)은 올해 Arm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140개 이상의 기술 세션과 함께 실습 워크숍, 파트너 세션, 네트워킹 등 Arm 에코시스템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또한 사전 등록을 한 참가자들은 본 행사 전 72개 이상의 기술 세션에 먼저 액세스할 수 있으며, 네트워킹 앱 ‘디스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Arm 데브서밋 2021은 Arm의 CEO 사이먼 시거스의 키노트로 시작되며, Arm IP 프로덕트 그룹 대표 르네 하스의 기술 토크도 준비돼 있다. Arm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부 부사장 빅토리아 미첼이 ‘시스템 주도 설계’에 대해, 그리고 Arm 머신러닝 그룹 펠로우 이안 브랫이 ‘AI, 생물학과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Arm 파트너사 및 업계 리더들의 발표도 계획돼 있다.  기술 세션에는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레인포레스트 커넥션, 유니티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의 발표도 준비돼 있다.  올해 특별히 마련된 ‘한국 하이라이트’ 세션에는 국내 파트너들이 참여한다. AI 반도체 회사 딥엑스의 김녹원 대표 이사는 ‘딥엑스가 실현하는 AIoT 시대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준비했다.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의 이수인 미래전략그룹장 겸 상무 또한 게스트 스피커로 참여해 ‘Arm 기술과 함께하는 텔레칩스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Arm

2021.09.02

Arm이 10월 19일부터 3일간 온라인 글로벌 컨퍼런스인 ‘Arm 데브서밋(DevSummit)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rm 데브서밋 2021은 Arm의 기술과 맞닿아 있는 모든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와 개발자를 위한 풍성한 기술적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Arm 데브서밋 2021(https://devsummit.arm.com/ko)은 올해 Arm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140개 이상의 기술 세션과 함께 실습 워크숍, 파트너 세션, 네트워킹 등 Arm 에코시스템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또한 사전 등록을 한 참가자들은 본 행사 전 72개 이상의 기술 세션에 먼저 액세스할 수 있으며, 네트워킹 앱 ‘디스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Arm 데브서밋 2021은 Arm의 CEO 사이먼 시거스의 키노트로 시작되며, Arm IP 프로덕트 그룹 대표 르네 하스의 기술 토크도 준비돼 있다. Arm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부 부사장 빅토리아 미첼이 ‘시스템 주도 설계’에 대해, 그리고 Arm 머신러닝 그룹 펠로우 이안 브랫이 ‘AI, 생물학과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Arm 파트너사 및 업계 리더들의 발표도 계획돼 있다.  기술 세션에는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레인포레스트 커넥션, 유니티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의 발표도 준비돼 있다.  올해 특별히 마련된 ‘한국 하이라이트’ 세션에는 국내 파트너들이 참여한다. AI 반도체 회사 딥엑스의 김녹원 대표 이사는 ‘딥엑스가 실현하는 AIoT 시대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준비했다.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의 이수인 미래전략그룹장 겸 상무 또한 게스트 스피커로 참여해 ‘Arm 기술과 함께하는 텔레칩스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9.02

6월 슈퍼컴 톱500 살펴보니··· 인텔 하락세 지속, 차세대 '사파이어 래피드' 출시도 연기

6월 공개된 슈퍼 컴퓨터 톱500 목록에 따르면 후가쿠가 442Pflop/sec의 성능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머신보다 3배나 빠르다. 충분히 인상적인 성능이지만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 벤치마크 기법에 따라 역사상 최초로 엑사 플롭 장벽을 허문 슈퍼컴퓨터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톱500 자료에 따르면 후가쿠의 점수는 배정밀도(double-precision) 벤치마크에 기반해 산출됐다. 그러나 AI 및 머신러닝 연산의 상당수는 단정밀도(single-precision)다. 즉 단정밀도 모드에서 실행될 경우 후가쿠의 최고 성능은 엑사 플롭 이상일 수 있다. 실제로 새로운 HPL-AI 벤치마크를 실행할 때 후가쿠의 클럭은 2Eflop/sec에 이른다. 물론 배정밀도 연산에서 엑사플롭스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밖에 후가쿠의 클론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후지쯔가 후가쿠용으로 디자인한 Arm 기반 A64FX 프로세서를 외부에 판매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HPE의 크레이 자회사가 이 칩에 기반한 서버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 4개의 다른 A64FRX 시스템(14위, 25위, 63위, 288위)가 일본에서 동작 중인 가운데, HPE의 비즈니스 범위를 감안하면 더 많은 후가쿠와 유사한 아키텍처의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AMD의 도약 한편 서버 및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AMD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 서버 분야 점유율 10%를 넘어섰으며, 현재 톱500 리스트의 10%가 AMD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AMD 기반 시스템이 톱500 중 21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 목록에서는 그 숫자가 49개로 늘어났다.  인텔의 좌절 AMD의 상승은 인텔의 하락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인텔 기반 슈퍼컴퓨터의 수는 작년 6월 470대에서 올해 431대로 감소했다. 그리고 인텔은 추세를 바로잡으려는 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는 코드명 ‘사파...

톱500 슈퍼컴퓨터 인텔 사파이어 래피드 에픽 Arm 후가쿠

2021.07.06

6월 공개된 슈퍼 컴퓨터 톱500 목록에 따르면 후가쿠가 442Pflop/sec의 성능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머신보다 3배나 빠르다. 충분히 인상적인 성능이지만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 벤치마크 기법에 따라 역사상 최초로 엑사 플롭 장벽을 허문 슈퍼컴퓨터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톱500 자료에 따르면 후가쿠의 점수는 배정밀도(double-precision) 벤치마크에 기반해 산출됐다. 그러나 AI 및 머신러닝 연산의 상당수는 단정밀도(single-precision)다. 즉 단정밀도 모드에서 실행될 경우 후가쿠의 최고 성능은 엑사 플롭 이상일 수 있다. 실제로 새로운 HPL-AI 벤치마크를 실행할 때 후가쿠의 클럭은 2Eflop/sec에 이른다. 물론 배정밀도 연산에서 엑사플롭스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밖에 후가쿠의 클론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된다. 후지쯔가 후가쿠용으로 디자인한 Arm 기반 A64FX 프로세서를 외부에 판매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HPE의 크레이 자회사가 이 칩에 기반한 서버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 4개의 다른 A64FRX 시스템(14위, 25위, 63위, 288위)가 일본에서 동작 중인 가운데, HPE의 비즈니스 범위를 감안하면 더 많은 후가쿠와 유사한 아키텍처의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AMD의 도약 한편 서버 및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AMD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 서버 분야 점유율 10%를 넘어섰으며, 현재 톱500 리스트의 10%가 AMD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AMD 기반 시스템이 톱500 중 21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6월 목록에서는 그 숫자가 49개로 늘어났다.  인텔의 좌절 AMD의 상승은 인텔의 하락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다. 인텔 기반 슈퍼컴퓨터의 수는 작년 6월 470대에서 올해 431대로 감소했다. 그리고 인텔은 추세를 바로잡으려는 시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사는 코드명 ‘사파...

2021.07.06

Arm, 컨피덴셜 컴퓨팅의 접근성 높이는 ‘Arm CCA’ 기술 사양 공개

Arm이 올해 초 발표한 새로운 Armv9의 보안 기능인 Arm 컨피덴셜 컴퓨팅 아키텍처(Arm Confidential Compute Architecture, 이하 Arm CCA)의 기술 사양을 공개했다. Armv9은 앞으로 출시될 3,000억 개의 Arm 기반 칩에 최첨단 기술을 제공할 것이며, Arm CCA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컴퓨팅 환경의 신뢰 모델(trust model)에 대한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다음 단계를 제시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한 Arm CCA 기술 사양과 더불어, Arm은 모든 개발자들이 컨피덴셜 컴퓨팅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데이터의 힘과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Arm CCA는 워크로드 격리(isolation)를 확장함으로써, 그간 고객 데이터에 의도적으로 액세스하지 않는 위치에 있었던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고객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는 위치로 전환시킨다. 결과적으로, 신뢰가 필수로 요구되는 소프트웨어의 규모, 해커 공격면(attack surface), 그리고 고객 데이터 및 알고리즘 침해의 가능성을 줄인다. Arm CCA는 사용 중인 데이터 및 코드까지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종류의 컨피덴셜 컴퓨팅 환경인 영역(Realm)을 제공한다. Arm CCA 개발의 핵심 목표는 모든 개발자들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항상 컨피덴셜 컴퓨팅에 액세스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드웨어 사양을 공개함에 이어, Arm은 Arm CCA 개발의 중요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Arm CCA는 컴퓨팅이 발생하는 모든 곳에서 요구되는 한층 높은 단계의 보안을 제공할 것이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공급업체는 Arm CCA를 사용해 데이터 경로상의 인프라를 더 많이 제거함으로써 데이터 침해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고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한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Arm

2021.06.24

Arm이 올해 초 발표한 새로운 Armv9의 보안 기능인 Arm 컨피덴셜 컴퓨팅 아키텍처(Arm Confidential Compute Architecture, 이하 Arm CCA)의 기술 사양을 공개했다. Armv9은 앞으로 출시될 3,000억 개의 Arm 기반 칩에 최첨단 기술을 제공할 것이며, Arm CCA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컴퓨팅 환경의 신뢰 모델(trust model)에 대한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다음 단계를 제시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한 Arm CCA 기술 사양과 더불어, Arm은 모든 개발자들이 컨피덴셜 컴퓨팅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데이터의 힘과 잠재력을 극대화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Arm CCA는 워크로드 격리(isolation)를 확장함으로써, 그간 고객 데이터에 의도적으로 액세스하지 않는 위치에 있었던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고객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는 위치로 전환시킨다. 결과적으로, 신뢰가 필수로 요구되는 소프트웨어의 규모, 해커 공격면(attack surface), 그리고 고객 데이터 및 알고리즘 침해의 가능성을 줄인다. Arm CCA는 사용 중인 데이터 및 코드까지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종류의 컨피덴셜 컴퓨팅 환경인 영역(Realm)을 제공한다. Arm CCA 개발의 핵심 목표는 모든 개발자들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항상 컨피덴셜 컴퓨팅에 액세스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드웨어 사양을 공개함에 이어, Arm은 Arm CCA 개발의 중요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Arm CCA는 컴퓨팅이 발생하는 모든 곳에서 요구되는 한층 높은 단계의 보안을 제공할 것이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공급업체는 Arm CCA를 사용해 데이터 경로상의 인프라를 더 많이 제거함으로써 데이터 침해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고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한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시스템에서...

2021.06.24

Arm, IoT MCU 소프트웨어 개발자 지원 솔루션 2종 발표

Arm이 IoT 에코시스템을 지원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2가지를 발표했다. Arm은 오픈 프로젝트인 ‘오픈-CMSIS-팩’과 IoT 개발 툴인 ‘카일 스튜디오 클라우드(Keil Studio Cloud)’를 공개했다.  Arm은 CMSIS(Common Microcontroller Software Interface Standard)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위한 벤더 독립적인 추상화 계층인 CMSIS는 특별히 Arm Cortex-M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됐으며 현재 업계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포함되는 CMSIS-팩은 현재 9,000개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마이크로컨트롤러들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패키징 기술로, Arm 기반 디바이스 전반에서 드라이버, 미들웨어 및 다른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프로젝트 통합을 더욱 용이하게 한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Arm은 CMSIS의 일부를 오픈 프로젝트인 오픈-CMSIS-팩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오픈-CMSIS-팩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들을 통합 및 관리하고 프로젝트 간 코드 재사용을 개선하는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다. Arm 파트너들과 협력을 통해, 오픈-CMSIS-팩 프로젝트는 리나로(Linaro)의 IoT 및 임베디드 그룹 산하의 인큐베이팅 이니셔티브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패키징의 표준과 더불어, 이와 관련된 인증, 배포, 통합, 관리 및 유지를 위한 기반 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픈-CMSIS-팩 프로젝트의 초기에는 커맨드라인 툴과 CMake 워크플로우가 주안점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광범위한 에코시스템이 CMSIS-팩 기반의 개발 플로우를 통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CMSIS-팩 기술을 MCU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패키징의 진정한 개방형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주요 IoT 플랫폼의 핵심 인터페이스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에코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생성한다. Arm은 추가로 차세대 카일(Keil...

Arm

2021.06.14

Arm이 IoT 에코시스템을 지원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2가지를 발표했다. Arm은 오픈 프로젝트인 ‘오픈-CMSIS-팩’과 IoT 개발 툴인 ‘카일 스튜디오 클라우드(Keil Studio Cloud)’를 공개했다.  Arm은 CMSIS(Common Microcontroller Software Interface Standard)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위한 벤더 독립적인 추상화 계층인 CMSIS는 특별히 Arm Cortex-M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됐으며 현재 업계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포함되는 CMSIS-팩은 현재 9,000개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마이크로컨트롤러들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패키징 기술로, Arm 기반 디바이스 전반에서 드라이버, 미들웨어 및 다른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프로젝트 통합을 더욱 용이하게 한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Arm은 CMSIS의 일부를 오픈 프로젝트인 오픈-CMSIS-팩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오픈-CMSIS-팩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들을 통합 및 관리하고 프로젝트 간 코드 재사용을 개선하는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다. Arm 파트너들과 협력을 통해, 오픈-CMSIS-팩 프로젝트는 리나로(Linaro)의 IoT 및 임베디드 그룹 산하의 인큐베이팅 이니셔티브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패키징의 표준과 더불어, 이와 관련된 인증, 배포, 통합, 관리 및 유지를 위한 기반 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픈-CMSIS-팩 프로젝트의 초기에는 커맨드라인 툴과 CMake 워크플로우가 주안점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광범위한 에코시스템이 CMSIS-팩 기반의 개발 플로우를 통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CMSIS-팩 기술을 MCU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패키징의 진정한 개방형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주요 IoT 플랫폼의 핵심 인터페이스를 대상으로 하며 모든 에코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생성한다. Arm은 추가로 차세대 카일(Keil...

2021.06.14

Arm–오라클, OCI에 Arm 기반 인스턴스 도입

Arm이 최근 오라클과의 협력을 발표하고, 오라클이 암페어 A1 컴퓨팅 인스턴스를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이하 OCI)에 Arm 기반 인스턴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클라우드 기능과 함께, OCI는 80코어 Arm 기반 서버 SoC이자 최신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CPU인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를 선보이고, Arm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 인프라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인 크리스 버기는 “Arm 네오버스 플랫폼은 새로운 인프라 컴퓨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일관된 성능, 확장성, 보안을 제공해 다양한 워크로드를 충족시키는 특화된 프로세싱을 구현 및 지원할 수 있다”라며, “계속해서 Arm 파트너들이 네오버스 IP를 시장에 어떻게 선보일지에 대한 계획을 공유함에 따라, 네오버스의 영향력은 앞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사 간 협력은 광범위한 Arm 에코시스템 때문에, 개발자 커뮤니티에도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OCI의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은 오라클, Arm, 암페어가 각 기업의 독자적 특성들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이뤄낸 결과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클라우드에서 Ar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암페어는 80 코어 암페어 알트라 CPU를 통해 Arm 네오버스 기술의 청사진을 실제로 구현했으며, 광범위한 워크로드에 성능, 선형 확장성, 그리고 안전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또한, 오라클은 핵심 구성 요소인 리눅스OS, OKE(Oracle Container Engine for Kubernetes) 서비스, MySQL, 오라클 자바(Oracle Java)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들이 Arm 기반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Arm에 포팅하는 것을 더욱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표에는 OCI가 향후 A...

Arm 오라클

2021.06.01

Arm이 최근 오라클과의 협력을 발표하고, 오라클이 암페어 A1 컴퓨팅 인스턴스를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이하 OCI)에 Arm 기반 인스턴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클라우드 기능과 함께, OCI는 80코어 Arm 기반 서버 SoC이자 최신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CPU인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를 선보이고, Arm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 인프라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인 크리스 버기는 “Arm 네오버스 플랫폼은 새로운 인프라 컴퓨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일관된 성능, 확장성, 보안을 제공해 다양한 워크로드를 충족시키는 특화된 프로세싱을 구현 및 지원할 수 있다”라며, “계속해서 Arm 파트너들이 네오버스 IP를 시장에 어떻게 선보일지에 대한 계획을 공유함에 따라, 네오버스의 영향력은 앞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사 간 협력은 광범위한 Arm 에코시스템 때문에, 개발자 커뮤니티에도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OCI의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은 오라클, Arm, 암페어가 각 기업의 독자적 특성들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이뤄낸 결과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클라우드에서 Ar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암페어는 80 코어 암페어 알트라 CPU를 통해 Arm 네오버스 기술의 청사진을 실제로 구현했으며, 광범위한 워크로드에 성능, 선형 확장성, 그리고 안전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또한, 오라클은 핵심 구성 요소인 리눅스OS, OKE(Oracle Container Engine for Kubernetes) 서비스, MySQL, 오라클 자바(Oracle Java)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들이 Arm 기반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Arm에 포팅하는 것을 더욱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표에는 OCI가 향후 A...

2021.06.01

암페어, 신규 서버 칩 로드맵 공개 “클라우드 맞춤형 자체 칩 개발 중”

Arm 서버 칩 스타트업 암페어(Ampere)가 제품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2년 자체 커스텀 칩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이 눈에 띈다.  인텔 임원 출신의 르네 제임스 CEO가 이끄는 암페어는 내년 5nm 공정에 기반한 차세대 암페어를 출시할 것이며, 이는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서버용 프로세서를 이미 출시한 바 있지만, 이는 Arm 네오버스 코어에 기반한 제품이다.  암페어의 제프 위티치 최고 제품 책임자는 “예측 가능한 고성능, 확장성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려면, 독자적인 코어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로 하는 단일 스레드 성능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암페어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의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령 80코어와 128코어의 알트라와 알트라 맥스는 인텔 제온이나 AMD 에픽과 달리 하이퍼 스레딩을 사용하지 않는다. 위티치는 하이퍼 스레딩을 그리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페어 프로세서의 경우 단일 스레드로 설계됐다. 하이퍼 스레딩은 코어의 모든 리소스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단점도 있다. 동일한 리소스를 두고 싸우는 여러 스레드가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성과 성능이 떨어진다. 예측 불가능성이 내재돼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페어 측은 차세대 알트라 프로세서의 코어가 128개를 넘어 어느 수준에 이를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규 파트너십 공개 고객 측면에서 암페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텐센트를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에퀴닉스, 스케일웨이, 바이트댄스 등도 고객사 목록에 이름이 올라있다. 자체 그래비톤(Graviton) Arm 기반 프로세서를 보유한 AWS와 함께 IBM과 구글이 빠진 점이 눈에 띈다.  고객사 중 오라클을 제외한 ...

암페어 Arm 서버 칩

2021.05.27

Arm 서버 칩 스타트업 암페어(Ampere)가 제품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2년 자체 커스텀 칩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이 눈에 띈다.  인텔 임원 출신의 르네 제임스 CEO가 이끄는 암페어는 내년 5nm 공정에 기반한 차세대 암페어를 출시할 것이며, 이는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서버용 프로세서를 이미 출시한 바 있지만, 이는 Arm 네오버스 코어에 기반한 제품이다.  암페어의 제프 위티치 최고 제품 책임자는 “예측 가능한 고성능, 확장성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려면, 독자적인 코어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로 하는 단일 스레드 성능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암페어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의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령 80코어와 128코어의 알트라와 알트라 맥스는 인텔 제온이나 AMD 에픽과 달리 하이퍼 스레딩을 사용하지 않는다. 위티치는 하이퍼 스레딩을 그리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페어 프로세서의 경우 단일 스레드로 설계됐다. 하이퍼 스레딩은 코어의 모든 리소스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단점도 있다. 동일한 리소스를 두고 싸우는 여러 스레드가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성과 성능이 떨어진다. 예측 불가능성이 내재돼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페어 측은 차세대 알트라 프로세서의 코어가 128개를 넘어 어느 수준에 이를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규 파트너십 공개 고객 측면에서 암페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텐센트를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에퀴닉스, 스케일웨이, 바이트댄스 등도 고객사 목록에 이름이 올라있다. 자체 그래비톤(Graviton) Arm 기반 프로세서를 보유한 AWS와 함께 IBM과 구글이 빠진 점이 눈에 띈다.  고객사 중 오라클을 제외한 ...

2021.05.27

인터뷰 | “네오버스, 또 하나의 장벽을 허뭅니다” Arm 코리아 황선욱 지사장

기업에게는 늘 경쟁자가 있기 마련이며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세서, 클라우드, 통신 서비스, 네트워크 장비 등 어느 업계에서든 쉽게 경쟁자 한두 곳은 떠올릴 수 있다. PC 운영체제를 수십 년 동안 석권했던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만만찮은 경쟁자들이 등장한 상황이다. 하지만 Arm만큼은 예외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70% 이상이 Arm 기술 기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물론 자동차, TV 등의 전자제품 등 이용하는 기기의 범주도 다양하다. 지금까지 출하된 Arm 기반 칩의 수는 1,900억 개에 이른다.  이 밖에도 Arm과 관련한 놀라운 숫자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매년 수백 개의 Arm 기반 칩이 출하되고 있으며, 심지어 GPU 분야에서도 출하량 1위다. 자동차용 IVI(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영역의 점유율은 85%에 달한다. 95%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분야는 말할 필요도 없겠다. 이러한 Arm이 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18년 처음 발표된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네오버스 플랫폼이 그 주인공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엣지 기기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HPC 영역에 이르는 폭넓은 시장을 한층 거세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Arm 아키텍처가 저전력이라는 전통의 강점에 더해, 매년 30% 이상의 성능 증가를 보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설득력 있는 비전이다. Arm 코리아 황선욱 지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프로세서와 SoC, 직접 개발의 가치  “Arm 프로세서의 성능은 2009년과 비교해 100배 정도 향상됐습니다. 전 세계 1위 (2020년 6월 11월 기준) 슈퍼컴퓨터였던 후가쿠에 적용돼 화제를 모았던 바 있습 니다. Arm이 이렇듯 성능 면에서도 크게 발전함에 따라 네오버스 플랫폼이 제시하는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황 지사장에 따르면 ‘네오버스’는 Arm의 프로세서 플랫폼 ‘브랜드’다...

Arm 네오버스 황선욱 SoC

2021.05.26

기업에게는 늘 경쟁자가 있기 마련이며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세서, 클라우드, 통신 서비스, 네트워크 장비 등 어느 업계에서든 쉽게 경쟁자 한두 곳은 떠올릴 수 있다. PC 운영체제를 수십 년 동안 석권했던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만만찮은 경쟁자들이 등장한 상황이다. 하지만 Arm만큼은 예외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70% 이상이 Arm 기술 기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물론 자동차, TV 등의 전자제품 등 이용하는 기기의 범주도 다양하다. 지금까지 출하된 Arm 기반 칩의 수는 1,900억 개에 이른다.  이 밖에도 Arm과 관련한 놀라운 숫자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매년 수백 개의 Arm 기반 칩이 출하되고 있으며, 심지어 GPU 분야에서도 출하량 1위다. 자동차용 IVI(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영역의 점유율은 85%에 달한다. 95%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분야는 말할 필요도 없겠다. 이러한 Arm이 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18년 처음 발표된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네오버스 플랫폼이 그 주인공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엣지 기기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HPC 영역에 이르는 폭넓은 시장을 한층 거세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Arm 아키텍처가 저전력이라는 전통의 강점에 더해, 매년 30% 이상의 성능 증가를 보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설득력 있는 비전이다. Arm 코리아 황선욱 지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프로세서와 SoC, 직접 개발의 가치  “Arm 프로세서의 성능은 2009년과 비교해 100배 정도 향상됐습니다. 전 세계 1위 (2020년 6월 11월 기준) 슈퍼컴퓨터였던 후가쿠에 적용돼 화제를 모았던 바 있습 니다. Arm이 이렇듯 성능 면에서도 크게 발전함에 따라 네오버스 플랫폼이 제시하는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황 지사장에 따르면 ‘네오버스’는 Arm의 프로세서 플랫폼 ‘브랜드’다...

2021.05.26

Arm 칩부터 엣지컴퓨팅까지··· 7가지 키워드로 짚어본 '클라우드' 진화

서버 없는 컴퓨팅? 코드 없는 프로그래밍? 계속해서 진화하는 클라우드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진화를 살펴본다. ‘클라우드’는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쓰는 모호한 단어 가운데 하나다. 이를테면 정치인들은 곤란할 때 문제의 해결책은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의사들은 ‘휴식’이라고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지난 10년간 혹은 그 이상 인턴부터 CIO까지 IT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이 ‘클라우드’라고 하는 걸 봐 왔다.    하지만 ‘클라우드’라는 단어에는 복잡하고 혼동되는 것들이 많이 감춰져 있다. 수년에 걸쳐 너무나 많은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 유행어가 뜨기 전에도 메인프레임 업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시분할(Time-sharing) 시스템을 판매했다. 초기 코로케이션 업체들은 유닉스 서버에서 계정을 빌렸다. 아메리카 온라인(America Online)과 같은 회사들은 엔터테인먼트라는 명목으로 클라우드를 닮은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단어가 널리 퍼진 후에도 진화는 계속됐다. 초창기 클라우드 제품은 대용량 서버에서 실행되는 수십 대의 가상머신에 불과했었다. 그리고서 FTP(File Transfer Protocol) 서버들이 버킷 및 드롭박스로 리브랜딩됐다. 그 이후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aaS(-as a Service)’는 약자를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표현이 됐다.  진화는 계속되고 있고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발전이 이뤄질 때마다 빌려서 사용하려는 항목, 비용 지출로 얻을 수 있는 항목을 재고해야 한다. 물론 이들 중 다수는 재발견된 아이디어들이 다시 패키징되고 강조되는 것이다. 또한 이전 세대 솔루션이 초래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들 모두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 기회 그리고 다시 새롭게 만들 기회를 준다. 클라우드가 혁신하고 진화하고 있는 7가지 방법을 정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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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서버 없는 컴퓨팅? 코드 없는 프로그래밍? 계속해서 진화하는 클라우드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진화를 살펴본다. ‘클라우드’는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쓰는 모호한 단어 가운데 하나다. 이를테면 정치인들은 곤란할 때 문제의 해결책은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의사들은 ‘휴식’이라고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지난 10년간 혹은 그 이상 인턴부터 CIO까지 IT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이 ‘클라우드’라고 하는 걸 봐 왔다.    하지만 ‘클라우드’라는 단어에는 복잡하고 혼동되는 것들이 많이 감춰져 있다. 수년에 걸쳐 너무나 많은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 유행어가 뜨기 전에도 메인프레임 업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시분할(Time-sharing) 시스템을 판매했다. 초기 코로케이션 업체들은 유닉스 서버에서 계정을 빌렸다. 아메리카 온라인(America Online)과 같은 회사들은 엔터테인먼트라는 명목으로 클라우드를 닮은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단어가 널리 퍼진 후에도 진화는 계속됐다. 초창기 클라우드 제품은 대용량 서버에서 실행되는 수십 대의 가상머신에 불과했었다. 그리고서 FTP(File Transfer Protocol) 서버들이 버킷 및 드롭박스로 리브랜딩됐다. 그 이후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aaS(-as a Service)’는 약자를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표현이 됐다.  진화는 계속되고 있고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발전이 이뤄질 때마다 빌려서 사용하려는 항목, 비용 지출로 얻을 수 있는 항목을 재고해야 한다. 물론 이들 중 다수는 재발견된 아이디어들이 다시 패키징되고 강조되는 것이다. 또한 이전 세대 솔루션이 초래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들 모두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 기회 그리고 다시 새롭게 만들 기회를 준다. 클라우드가 혁신하고 진화하고 있는 7가지 방법을 정리했...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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