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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43.2% 성장" 한국IDC 발표

한국IDC가 최근 국내 올플래시 및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시장 보고서(Korea All-Flash Array and Hybrid Flash Array Market Shares, 2016)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은 전년 대비 43.2% 증가한 893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플래시 미디어 비용 하락과 업체 간 산업별 신규 레퍼런스 확보 경쟁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2,175억 원 규모로,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45.6%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는 플래시와 HDD 혼합 구성으로 처리 속도와 높은 용량 모두를 지원하는 강점을 통해 수요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는 플래시 미디어 비용 하락세 영향이 컸다.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은 플래시의 처리 속도와 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31.1% 감소해 평균 4,219원(KRW/GB)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은 전년 대비 16.5% 감소해 평균 800원(KRW/GB) 규모로 집계됐다. 이러한 미디어 비용 하락으로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에서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 대비 효율성(ROI)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업체 간 산업별 신규 레퍼런스 경쟁이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례로 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제조 시장의 ERP 인프라 강화 및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정부통합전산센터 인프라 증설, 의료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응용 확대, 포털 및 통신 업체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등이 있었다. 한국IDC의 이덕웅 연구원은 “과거에는 구매하고 싶어도 고비용 문제로 도입이 어려웠던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이 지난해 플래시...

빅데이터 한국IDC 올플래시 2016년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엣지컴퓨팅

2017.08.03

한국IDC가 최근 국내 올플래시 및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시장 보고서(Korea All-Flash Array and Hybrid Flash Array Market Shares, 2016)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은 전년 대비 43.2% 증가한 893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플래시 미디어 비용 하락과 업체 간 산업별 신규 레퍼런스 확보 경쟁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2,175억 원 규모로,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45.6%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는 플래시와 HDD 혼합 구성으로 처리 속도와 높은 용량 모두를 지원하는 강점을 통해 수요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는 플래시 미디어 비용 하락세 영향이 컸다.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은 플래시의 처리 속도와 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31.1% 감소해 평균 4,219원(KRW/GB)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은 전년 대비 16.5% 감소해 평균 800원(KRW/GB) 규모로 집계됐다. 이러한 미디어 비용 하락으로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에서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 대비 효율성(ROI)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업체 간 산업별 신규 레퍼런스 경쟁이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례로 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제조 시장의 ERP 인프라 강화 및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정부통합전산센터 인프라 증설, 의료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응용 확대, 포털 및 통신 업체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등이 있었다. 한국IDC의 이덕웅 연구원은 “과거에는 구매하고 싶어도 고비용 문제로 도입이 어려웠던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이 지난해 플래시...

2017.08.03

SAP, 2016년 클라우드 매출 31% ↑··· 2017·2020년 목표 상향 조정

SAP가 2016년 클라우드 점유율, 매출, 순이익, 목표치 등 모든 면에서 성공했다고 밝혔다. SAP는 2016년 클라우드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해 2017년과 2020년에 대한 예측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 회사의 2016년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어났고, 이는 매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클라우드 가입 및 지원 매출은 7억 700만 유로에서 30억 유로로 증가했고, 전체 매출은 2015년보다 13억 유로 늘어난 221억 유로(238억 달러)에 달했다. 세금 공제 후 순이익은 2015년 31억 유로에서 지난해 36억 유로로 증가했다. SAP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가 클라우드로 옮겨가기를 바라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는 달리 클라우드는 계약 체결 시점부터 매출이 늘어나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지원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은 현재 매출의 61%가 예측 가능한 수익원에서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세로 SAP 경영진은 올해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2020년까지 공격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다. 현재 클라우드 매출은 올해 34억~40억 유로, 성장률은 34%, 전체 매출은 232억~236억 유로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예상치는 환율이 일정할 것으로 가정했고, 지난해 6월 브렉시트, 미국의 최근 총선, 유럽 전역의 선거 등의 변수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SAP는 2020년 클라우드 매출을 80억 유로에서 85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그 전에는 75억~80억 유로로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총 매출도 과거 260억~280억 유로에서 280억~290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클라우드로 전환함에 따라 예측가능한 매출 비중이 70%에서 2020년에는 75%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SAP는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S4/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의 도입이 지난해 2배로 증가했다고 보고했...

SAP 클라우드 매출 2016년 HANA 실적 매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여성 S4/HANA

2017.01.25

SAP가 2016년 클라우드 점유율, 매출, 순이익, 목표치 등 모든 면에서 성공했다고 밝혔다. SAP는 2016년 클라우드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해 2017년과 2020년에 대한 예측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 회사의 2016년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어났고, 이는 매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클라우드 가입 및 지원 매출은 7억 700만 유로에서 30억 유로로 증가했고, 전체 매출은 2015년보다 13억 유로 늘어난 221억 유로(238억 달러)에 달했다. 세금 공제 후 순이익은 2015년 31억 유로에서 지난해 36억 유로로 증가했다. SAP는 소프트웨어 비즈니스가 클라우드로 옮겨가기를 바라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는 달리 클라우드는 계약 체결 시점부터 매출이 늘어나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지원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은 현재 매출의 61%가 예측 가능한 수익원에서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세로 SAP 경영진은 올해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2020년까지 공격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다. 현재 클라우드 매출은 올해 34억~40억 유로, 성장률은 34%, 전체 매출은 232억~236억 유로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예상치는 환율이 일정할 것으로 가정했고, 지난해 6월 브렉시트, 미국의 최근 총선, 유럽 전역의 선거 등의 변수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SAP는 2020년 클라우드 매출을 80억 유로에서 85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그 전에는 75억~80억 유로로 예측한 바 있다. 또한 총 매출도 과거 260억~280억 유로에서 280억~290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클라우드로 전환함에 따라 예측가능한 매출 비중이 70%에서 2020년에는 75%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SAP는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S4/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의 도입이 지난해 2배로 증가했다고 보고했...

2017.01.25

이스트소프트, '2016년 랜섬웨어 동향 결산' 발표

이스트소프트가 발표한 ‘2016년 랜섬웨어 동향 결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알약을 통해 사전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은 총 397만4,65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알약의 행위기반 랜섬웨어 차단 기능을 통해 1시간에 약 454건의 공격이 차단된 것으로, 알약을 사용하지 않는 PC에 대한 공격까지 감안할 경우 올 한해 랜섬웨어 관련 보안 위협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2016년 알약에 새롭게 등록된 신·변종 랜섬웨어 샘플은 총 2만8,515건으로, 월평균 2,345건의 새로운 랜섬웨어가 출현하는 등 랜섬웨어 종류와 공격 방식 역시 빠른 속도로 다양해졌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랜섬웨어 샘플이 총 2만7,171건 등록되며 상반기 7,344건 대비 약 3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이는 하반기에 케르베르(Cerber) 랜섬웨어가 RaaS 형태로 서비스화되며 집중적인 대량 유포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실제로 상반기에는 르쉬페(Lechiffre), 로키(Locky), 페트야(PETYA), 크립트XXX(CryptXXX) 등 다양한 신·변종 랜섬웨어가 새롭게 출현해왔던 반면, 하반기에는 케르베르 랜섬웨어의 업데이트 버전이 8월 이후 매월 새롭게 출현하며 대량의 변종 랜섬웨어가 유포됐다. RaaS(Ransomware-as-a-Service)는 랜섬웨어를 제작해 주는 서비스로, 랜섬웨어를 통해 불법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누구라도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작하지 않고 대행업체에 맞춤형 랜섬웨어를 구매할 수 있는 형태다. 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본부 김준섭 본부장은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해커들이 안정적인 불법 이익을 거두면서, 각종 신·변종 랜섬웨어가 꾸준히 출현하는 등 공격의 기법과 종류가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알약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

차단 이스트소프트 랜섬웨어 알약 2016년 Ransomware-as-a-Service

2016.12.26

이스트소프트가 발표한 ‘2016년 랜섬웨어 동향 결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알약을 통해 사전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은 총 397만4,65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알약의 행위기반 랜섬웨어 차단 기능을 통해 1시간에 약 454건의 공격이 차단된 것으로, 알약을 사용하지 않는 PC에 대한 공격까지 감안할 경우 올 한해 랜섬웨어 관련 보안 위협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2016년 알약에 새롭게 등록된 신·변종 랜섬웨어 샘플은 총 2만8,515건으로, 월평균 2,345건의 새로운 랜섬웨어가 출현하는 등 랜섬웨어 종류와 공격 방식 역시 빠른 속도로 다양해졌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랜섬웨어 샘플이 총 2만7,171건 등록되며 상반기 7,344건 대비 약 3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이는 하반기에 케르베르(Cerber) 랜섬웨어가 RaaS 형태로 서비스화되며 집중적인 대량 유포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실제로 상반기에는 르쉬페(Lechiffre), 로키(Locky), 페트야(PETYA), 크립트XXX(CryptXXX) 등 다양한 신·변종 랜섬웨어가 새롭게 출현해왔던 반면, 하반기에는 케르베르 랜섬웨어의 업데이트 버전이 8월 이후 매월 새롭게 출현하며 대량의 변종 랜섬웨어가 유포됐다. RaaS(Ransomware-as-a-Service)는 랜섬웨어를 제작해 주는 서비스로, 랜섬웨어를 통해 불법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누구라도 별도의 프로그램을 제작하지 않고 대행업체에 맞춤형 랜섬웨어를 구매할 수 있는 형태다. 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본부 김준섭 본부장은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해커들이 안정적인 불법 이익을 거두면서, 각종 신·변종 랜섬웨어가 꾸준히 출현하는 등 공격의 기법과 종류가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알약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

2016.12.26

2016년 최악의 데이터 보안 사고(해외편)

2016년도 예외는 없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은 계속 발생했다. 이 가운데 몇 가지만 추려보았다. 야후(Yahoo) 올해 9월 야후는 2014년에 해킹 당시 5억 명의 특정 사용자 계정 정보의 사본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야후, 사상 최대 규모 5억 명 개인정보 유출···"특정 국가가 사주한 해커" 주장  야후 CISO 밥 로드는 공식 성명에서 이 해킹은 정부 배후의 공격자가 연루되어 있을 것이라며 유출 항목은 이름에서부터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해시된 비밀번호, 암호화 혹은 암호화되지 않은 보안 질답 등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야후의 수십 억 사용자들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새롭게 창설한 팀인 파라노이드(Paranoids)에 대해 설명한 인터뷰 이후,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뤄졌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해킹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야후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면서 "2년동안 수백 만의 미국인 데이터가 해킹당했을 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야후는 즉각적으로 "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 보안 감사에서 발견된 공격의 확장과는 별개다"라고 대응했다. 그러나 최근 야후는 2014년 일부 직원들이 이 공격에 대해 알고 있다고 시인했으나 공격 일정이 불명확하고 야후가 다른 고위 경영진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야후는 이번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다른 지역에서 23건의 소송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야후는 12월 15일 앞서 설명한 유출 사고와 별개로 2013년 8월에 10억 개 이상의 계정이 유출된 사실을 공개했다. "야후가 또!" 2013년에 계정 10억 개 유출 확인... 역대 최대 규모 이번에 공개된 유출 데이터는 사용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일, 해시 처리된 비밀번호 등이 포함된다...

데이터유출 2016년

2016.12.20

2016년도 예외는 없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은 계속 발생했다. 이 가운데 몇 가지만 추려보았다. 야후(Yahoo) 올해 9월 야후는 2014년에 해킹 당시 5억 명의 특정 사용자 계정 정보의 사본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야후, 사상 최대 규모 5억 명 개인정보 유출···"특정 국가가 사주한 해커" 주장  야후 CISO 밥 로드는 공식 성명에서 이 해킹은 정부 배후의 공격자가 연루되어 있을 것이라며 유출 항목은 이름에서부터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해시된 비밀번호, 암호화 혹은 암호화되지 않은 보안 질답 등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야후의 수십 억 사용자들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새롭게 창설한 팀인 파라노이드(Paranoids)에 대해 설명한 인터뷰 이후,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뤄졌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해킹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야후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면서 "2년동안 수백 만의 미국인 데이터가 해킹당했을 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야후는 즉각적으로 "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 보안 감사에서 발견된 공격의 확장과는 별개다"라고 대응했다. 그러나 최근 야후는 2014년 일부 직원들이 이 공격에 대해 알고 있다고 시인했으나 공격 일정이 불명확하고 야후가 다른 고위 경영진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야후는 이번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다른 지역에서 23건의 소송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야후는 12월 15일 앞서 설명한 유출 사고와 별개로 2013년 8월에 10억 개 이상의 계정이 유출된 사실을 공개했다. "야후가 또!" 2013년에 계정 10억 개 유출 확인... 역대 최대 규모 이번에 공개된 유출 데이터는 사용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생일, 해시 처리된 비밀번호 등이 포함된다...

2016.12.20

'이름을 남겼다' 2016년 타계한 혁신가 19인

2016년 네트워크 이메일, 초기 PC, 영화 아이콘 등을 소개한 선구적이고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세상을 떠났다. 기억할 만한 혁신자들의 이름을 정리했다. Credit:James Niccolai 앤디 그로브(Andy Grove), 전 인텔 CEO 로버트 노이스(Robert Noyce)와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Fairchild Semiconductor)를 퇴사하고 1968년 인텔을 설립한다. 앤디 그로브는 그들이 고용한 첫 직원이었다. 그는 이후 1979년 사장이 되었고 1987년에는 CEO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 빌 게이츠는 그로브를 "20세기의 훌륭한 비즈니스 리더 중 한 사람”으로 표현했다. 인텔이 메모리 칩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앤드 그로브는 PC 시대를 열어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Credit:Andreu Veà, WiWiW.org 레이 톰린슨(Ray Tomlinson), 네트워크 이메일 창안자 1971년, 레이 톰린슨은 네트워크를 통해 최초의 이메일을 전송했다. BBN 테크놀로지스(BBN Technologies)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그는 이메일 주소의 사용자 이름과 도메인(Domain) 사이에 @ 기호를 넣어 대중화했다. 그는 "모든 구두점 중에서 ‘@’ 기호가 적합해 보였다"라고 2007년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Credit:Gordon Tarpley 토니 다이슨(Tony Dyson), R2-D2 창안 다이슨은 영국에서 특수효과 기업을 운영하다가 스타워즈(Star Wars) 영화에 필요한 무선 조종 드로이드 캐릭터 제작을 요청 받았다. 그는 슈퍼맨(Superman)과 제임스 본드(James Bond) 시리즈를 위해서도 로봇을 제작했다. 하지만 그는 R2-D2에서 창조한 것에 가장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

혁신 사망 역사 벤처 캐피탈 2016년 타계 발명가 족적

2016.12.05

2016년 네트워크 이메일, 초기 PC, 영화 아이콘 등을 소개한 선구적이고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세상을 떠났다. 기억할 만한 혁신자들의 이름을 정리했다. Credit:James Niccolai 앤디 그로브(Andy Grove), 전 인텔 CEO 로버트 노이스(Robert Noyce)와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Fairchild Semiconductor)를 퇴사하고 1968년 인텔을 설립한다. 앤디 그로브는 그들이 고용한 첫 직원이었다. 그는 이후 1979년 사장이 되었고 1987년에는 CEO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 빌 게이츠는 그로브를 "20세기의 훌륭한 비즈니스 리더 중 한 사람”으로 표현했다. 인텔이 메모리 칩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앤드 그로브는 PC 시대를 열어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Credit:Andreu Veà, WiWiW.org 레이 톰린슨(Ray Tomlinson), 네트워크 이메일 창안자 1971년, 레이 톰린슨은 네트워크를 통해 최초의 이메일을 전송했다. BBN 테크놀로지스(BBN Technologies)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그는 이메일 주소의 사용자 이름과 도메인(Domain) 사이에 @ 기호를 넣어 대중화했다. 그는 "모든 구두점 중에서 ‘@’ 기호가 적합해 보였다"라고 2007년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Credit:Gordon Tarpley 토니 다이슨(Tony Dyson), R2-D2 창안 다이슨은 영국에서 특수효과 기업을 운영하다가 스타워즈(Star Wars) 영화에 필요한 무선 조종 드로이드 캐릭터 제작을 요청 받았다. 그는 슈퍼맨(Superman)과 제임스 본드(James Bond) 시리즈를 위해서도 로봇을 제작했다. 하지만 그는 R2-D2에서 창조한 것에 가장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

2016.12.05

2016년 세계 모빌리티 매출, 1.5조 달러 <IDC>

전세계 모빌리티 매출이 2016년 미화 1조 5,000억 달러에서 2020년 1조 7,000억 달러로 연평균 2.2%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하드웨어 구매(스마트폰, 포터블PC, 태블릿 등)에서 모빌리티 매출이 주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을 경쟁적으로 개발하면서 소프트웨어 매출은 이 기간에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도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업용 모바일 보안 투자에서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IDC에서 모빌리티와 사물인터넷 담당하는 부사장인 캐리 맥길리브레이는 “모빌리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지만, 기업을 더 민첩하게 만들 소프트웨어 단에서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맥길리브레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모바일 보안 기능이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며 2020년까지 15%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업종 동향 맥길리브레이는 전체 모빌리티 매출의 절반 이상이 소비자 시장에서 발생하며 많은 산업이 모빌리티는 제품과 솔루션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2020년 전세계 금융의 모빌리티 투자는 1,000억 달러를 웃돌며 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어서 조립 제조, 전문 서비스, 유통/소비재가 모빌리티 투자를 많이 하는 업종으로 파악됐다. IDC에 따르면, 2015년부에 2020년까지 모빌리티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산업은 의료(연평균 5.1%)며 그다음은 통신, 전문서비스, 유틸리티가 뒤를 이었다. IDC에서 소비자 인사이트와 분석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디렉터인 제시카 제퍼트는 “전세계 의료 서비스 공급 업종이 모빌리티 투자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퍼트는 ...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태블릿 2016년 전문서비스 CAGR 2020년 포터블PC 기업용 모바일 보안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 투자 모빌리티 IDC 전망 의료 금융 매출 조사 개발 유통/소비재

2016.10.10

전세계 모빌리티 매출이 2016년 미화 1조 5,000억 달러에서 2020년 1조 7,000억 달러로 연평균 2.2% 성장할 전망이다. IDC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하드웨어 구매(스마트폰, 포터블PC, 태블릿 등)에서 모빌리티 매출이 주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을 경쟁적으로 개발하면서 소프트웨어 매출은 이 기간에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도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업용 모바일 보안 투자에서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IDC에서 모빌리티와 사물인터넷 담당하는 부사장인 캐리 맥길리브레이는 “모빌리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지만, 기업을 더 민첩하게 만들 소프트웨어 단에서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맥길리브레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모바일 보안 기능이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며 2020년까지 15%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업종 동향 맥길리브레이는 전체 모빌리티 매출의 절반 이상이 소비자 시장에서 발생하며 많은 산업이 모빌리티는 제품과 솔루션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2020년 전세계 금융의 모빌리티 투자는 1,000억 달러를 웃돌며 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어서 조립 제조, 전문 서비스, 유통/소비재가 모빌리티 투자를 많이 하는 업종으로 파악됐다. IDC에 따르면, 2015년부에 2020년까지 모빌리티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산업은 의료(연평균 5.1%)며 그다음은 통신, 전문서비스, 유틸리티가 뒤를 이었다. IDC에서 소비자 인사이트와 분석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디렉터인 제시카 제퍼트는 “전세계 의료 서비스 공급 업종이 모빌리티 투자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퍼트는 ...

2016.10.10

2020년 3D 프린팅 시장, 350억 달러… 제조가 56% 차지

제조업의 생산 시간을 단축하고 모형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시장 수요로 3D 프린팅이 성장할 것이다. 2020년 전세계 3D 프린팅 시장 매출이 미화 35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6년 예상 매출액인 159억 달러의 2배가 넘는다. IDC 조사에 따르면, 3D 프린팅 시장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24.1% 성장하며, 이 가운데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재료가 절반을 차지하며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가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CAD 소프트웨어 매출은 이 기간에 3배 이상 증가하며 주문형 부품 서비스 시장이 이러한 성장세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DC에 따르면, 비 전통적인 환경에서 고급 사용자 맞춤 제작 수준을 요구하는 디자인 프로토타이핑과 제품을 위한 빠른 3D 프린팅 사용 확대가 소프트웨어와 주문형 부품 프린팅 시장을 이끌고 있다. 2016년 3D 프린팅에서 가장 큰 매출을 창출할 사용 사례는 자동차 설계(40억 달러 이상)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품 프린팅(약 24억 달러)이다. 또 치과 프린팅도 향후 12개월 안에 부상할 것으로 기대됐다. IDC에서 고객 인사이트와 분석을 담당하는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슈트는 “3D 프린팅 기능에 대한 소비자 지출은 대량 생산 시장의 소바자용 프린터가 아닌 시장을 따르고 있다. 고급 기능에 수익성이 높은 사용 사례를 가능케 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프린터, 재료, 서비스 시장이 성숙해 감에 따라 IDC는 새로운 3D 프린팅 기능이 조립 제조, 제품 디자인, 생활 과학 분야에서 고객 혁신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슈트는 제조 혁신이 전체 3D 프린팅 시장 성장의 핵심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모형 제작과 부품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을 고려하면, 조립 제조가 계속해서 3D 프린팅 산업을 주도하...

IDC 전망 의료 3D 프린팅 2016년 2020년 예상 조립 제조 소비자용

2016.08.16

제조업의 생산 시간을 단축하고 모형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시장 수요로 3D 프린팅이 성장할 것이다. 2020년 전세계 3D 프린팅 시장 매출이 미화 35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6년 예상 매출액인 159억 달러의 2배가 넘는다. IDC 조사에 따르면, 3D 프린팅 시장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24.1% 성장하며, 이 가운데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재료가 절반을 차지하며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가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CAD 소프트웨어 매출은 이 기간에 3배 이상 증가하며 주문형 부품 서비스 시장이 이러한 성장세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DC에 따르면, 비 전통적인 환경에서 고급 사용자 맞춤 제작 수준을 요구하는 디자인 프로토타이핑과 제품을 위한 빠른 3D 프린팅 사용 확대가 소프트웨어와 주문형 부품 프린팅 시장을 이끌고 있다. 2016년 3D 프린팅에서 가장 큰 매출을 창출할 사용 사례는 자동차 설계(40억 달러 이상)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품 프린팅(약 24억 달러)이다. 또 치과 프린팅도 향후 12개월 안에 부상할 것으로 기대됐다. IDC에서 고객 인사이트와 분석을 담당하는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슈트는 “3D 프린팅 기능에 대한 소비자 지출은 대량 생산 시장의 소바자용 프린터가 아닌 시장을 따르고 있다. 고급 기능에 수익성이 높은 사용 사례를 가능케 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따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프린터, 재료, 서비스 시장이 성숙해 감에 따라 IDC는 새로운 3D 프린팅 기능이 조립 제조, 제품 디자인, 생활 과학 분야에서 고객 혁신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슈트는 제조 혁신이 전체 3D 프린팅 시장 성장의 핵심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모형 제작과 부품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을 고려하면, 조립 제조가 계속해서 3D 프린팅 산업을 주도하...

2016.08.16

"2016년 퍼블릭 클라우드 IT 인프라 투자, 233억 달러 육박" IDC

IDC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세계 IT투자가 저조했지만 2016년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IT인프라 투자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인프라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6년 1분기 서버,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 등 클라우드 환경 개발용 IT인프라 제품의 수요가 다소 주춤했지만 하반기에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5일 발간한 전세계 분기별 클라우드 IT인프라 추적 보고서(The IDC Worldwide Quarterly Cloud IT Infrastructure Tracker)에서 클라우드 환경 개발을 위한 전체 IT인프라 제품 투자는 2016년 미화 37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5% 늘어난 규모다. IDC는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가 2016년에 무려 18.1%나 늘어난 23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에서 스토리지 시스템 조사 담당 이사인 나탈리아 예즈코프야는 보도자료에서 "1분기에 IT인프라 제품 수요가 약세를 보였지만 올 하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전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꾸준한 증가세를 예상한다. 기본적으로 CSP의 IT인프라 투자 투자가 늘어난 결과다. 몇몇 지역에서 경제 상황 변동으로 기업이 예산 압박을 더 받는 가운데 시장 변화 속에서 성장하고자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려 할 것이다.” 이 보고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도 10.3% 증가한 13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환경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통적인 IT인프라가 투자의 대부분 차지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가 아직 전통적인 IT투자 규모보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비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된 IT인프라 투자...

CIO IDC 전망 투자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2016년 클라우드 IT인프라 예상

2016.07.07

IDC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세계 IT투자가 저조했지만 2016년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IT인프라 투자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인프라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6년 1분기 서버,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 등 클라우드 환경 개발용 IT인프라 제품의 수요가 다소 주춤했지만 하반기에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5일 발간한 전세계 분기별 클라우드 IT인프라 추적 보고서(The IDC Worldwide Quarterly Cloud IT Infrastructure Tracker)에서 클라우드 환경 개발을 위한 전체 IT인프라 제품 투자는 2016년 미화 37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5% 늘어난 규모다. IDC는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가 2016년에 무려 18.1%나 늘어난 23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에서 스토리지 시스템 조사 담당 이사인 나탈리아 예즈코프야는 보도자료에서 "1분기에 IT인프라 제품 수요가 약세를 보였지만 올 하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전반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꾸준한 증가세를 예상한다. 기본적으로 CSP의 IT인프라 투자 투자가 늘어난 결과다. 몇몇 지역에서 경제 상황 변동으로 기업이 예산 압박을 더 받는 가운데 시장 변화 속에서 성장하고자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려 할 것이다.” 이 보고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도 10.3% 증가한 13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환경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통적인 IT인프라가 투자의 대부분 차지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가 아직 전통적인 IT투자 규모보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비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된 IT인프라 투자...

2016.07.07

'IoT 랜섬웨어 공격 증가' 등 전문가들이 꼽은 보안 전망 15선

보안 전문가들이 내놓은 2016년에 관한 전망에서 확실한 한 가지는, 위협 환경이 점점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정보를 보호하지 못하면 기업 평판,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Vito Fun (modified) 12명의 보안 업체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이 내다보는 2016년 보안 전망 15선을 정리했다. IoT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 (세타레이(ThetaRay)/팔레라(Palerra)/블루코트(Blue Coat)/라스트패스(LastPass)) 정부, 용병, 핵티비스트(Hacktivist), 테러리스트가 사물인터넷(IoT)은 겨냥할 것이다. 여러 IoT 기기에 상당한 메모리 공간이나 OS 기능이 빠져있기 때문에 '엔드포인트 에이전트(Endpoint Agent)'처럼 취급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이다. 랜섬웨어(Ransomware)가 은행 트로이목마로서 입지를 굳히고 더욱 부상하는 가운데 대체로 수입이 좋은 사람들이 소유하는 커피메이커, 베이비 모니터(Baby Monitor), 자동차, 웨어러블, 의료 기기 등 스마트 기기로 확대될 것이다.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대부분의 웨어러블은 심지어 기본적인 보안 기능도 빠져있다. 이로 인해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들 간의 대규모 충돌 위협, 가정용 전기 및 수도 사용량에 관한 개인 정보 도난, 대가를 지불할 때까지 의료 기기를 잠그는 공격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예측이 맞아떨어지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지난해 가을 2016년에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리라 예측한 세타레이, 팔레라, 블루코트, 라스트패스 등의 보안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일이 현실로 드러났으며, 이는 생각보다 더 나빴던 것 같다. 의료기관, 학교 시스템, 일반 사용자에 관한 정기 보고서에 따르면, 잠긴 파일과 잠김 해제 대가로 수십만 달러의 돈을 요구하는 상황이 있었다....

CSO 카스퍼스키 선거 POS 임퍼바 블루코트 시큐러트 사물인터넷 랜섬웨어 신용카드 위협 비밀번호 전망 사이버범죄 중소기업 CISO 애널리스트 SMB 병원 공격 2016년

2016.04.19

보안 전문가들이 내놓은 2016년에 관한 전망에서 확실한 한 가지는, 위협 환경이 점점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정보를 보호하지 못하면 기업 평판,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Vito Fun (modified) 12명의 보안 업체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이 내다보는 2016년 보안 전망 15선을 정리했다. IoT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 (세타레이(ThetaRay)/팔레라(Palerra)/블루코트(Blue Coat)/라스트패스(LastPass)) 정부, 용병, 핵티비스트(Hacktivist), 테러리스트가 사물인터넷(IoT)은 겨냥할 것이다. 여러 IoT 기기에 상당한 메모리 공간이나 OS 기능이 빠져있기 때문에 '엔드포인트 에이전트(Endpoint Agent)'처럼 취급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이다. 랜섬웨어(Ransomware)가 은행 트로이목마로서 입지를 굳히고 더욱 부상하는 가운데 대체로 수입이 좋은 사람들이 소유하는 커피메이커, 베이비 모니터(Baby Monitor), 자동차, 웨어러블, 의료 기기 등 스마트 기기로 확대될 것이다.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대부분의 웨어러블은 심지어 기본적인 보안 기능도 빠져있다. 이로 인해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들 간의 대규모 충돌 위협, 가정용 전기 및 수도 사용량에 관한 개인 정보 도난, 대가를 지불할 때까지 의료 기기를 잠그는 공격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예측이 맞아떨어지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지난해 가을 2016년에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리라 예측한 세타레이, 팔레라, 블루코트, 라스트패스 등의 보안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일이 현실로 드러났으며, 이는 생각보다 더 나빴던 것 같다. 의료기관, 학교 시스템, 일반 사용자에 관한 정기 보고서에 따르면, 잠긴 파일과 잠김 해제 대가로 수십만 달러의 돈을 요구하는 상황이 있었다....

2016.04.19

"올해 IT투자 증가율 주춤, 2020년까지 나아지지 않는다" 가트너 전망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2020년까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각 나라의 화폐. 이미지 출처 : Michelle Maher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던 전세계 IT시장이 주춤하기 시작한 지 오래며, 당분간 평평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고 있지만 올해 글로벌 IT투자 규모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2015년보다 0.5% 줄어든 미화 3조 4,900억 달러로 예측했다. 이는 가트너가 지난 분기에 내놓은 전망치보다 0.5% 낮아진 수치다. 가트너 전망 수정은 달러화 강세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화 강세 영향을 배제한 고정 통화를 기준으로 하면, 전세계 IT투자는 올해 1.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2014년 고정 환율을 기준으로 전세계 IT투자가 2.4% 증가했다. 2015년에 줄어든 것이다”고 말했다. 러브록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상황이 더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고정 환율 기준으로 가트너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세계 IT투자가 2~3%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전세계 IT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대해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늘날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서 기업은 이른바 디지털 변혁 활동에 대한 투자를 상쇄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는 클라우드 기반 CRM 소프트웨어 도입 같은 것도 포함돼 있다. 러브록은 디지털 변혁과 관련한 또다른 기술 사례로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를 들었다. 어떤 분야에서 비용을 줄이고 다른 분야에 투자를 늘릴 때 전체적으로 보면, I...

가트너 미국 경제 서유럽 경제 2016년 하향 조정 강세 IT서비스 IT투자 전망 달러화

2016.04.08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며 2020년까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각 나라의 화폐. 이미지 출처 : Michelle Maher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던 전세계 IT시장이 주춤하기 시작한 지 오래며, 당분간 평평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고 있지만 올해 글로벌 IT투자 규모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투자가 2015년보다 0.5% 줄어든 미화 3조 4,900억 달러로 예측했다. 이는 가트너가 지난 분기에 내놓은 전망치보다 0.5% 낮아진 수치다. 가트너 전망 수정은 달러화 강세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화 강세 영향을 배제한 고정 통화를 기준으로 하면, 전세계 IT투자는 올해 1.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2014년 고정 환율을 기준으로 전세계 IT투자가 2.4% 증가했다. 2015년에 줄어든 것이다”고 말했다. 러브록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상황이 더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고정 환율 기준으로 가트너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세계 IT투자가 2~3%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전세계 IT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대해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에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늘날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서 기업은 이른바 디지털 변혁 활동에 대한 투자를 상쇄하기 위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는 클라우드 기반 CRM 소프트웨어 도입 같은 것도 포함돼 있다. 러브록은 디지털 변혁과 관련한 또다른 기술 사례로 머신 인텔리전스(Machine intelligence)를 들었다. 어떤 분야에서 비용을 줄이고 다른 분야에 투자를 늘릴 때 전체적으로 보면, I...

2016.04.08

새로운 IoT 단체, 하나의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통일할 계획

오픈 커넥티비티 재단(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이 사물인터넷 표준의 알파벳 수프 대신 하나의 오픈소스 코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주 OCF는 이같은 목표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참여한 초기 회원사들이 인텔,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GE, 시스코 등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계획이 실현될 것 같다. 이 기업들 모두의 동참은 인텔의 통신 및 기기 그룹의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에이차 에반스(왼쪽 사진, 출처 : Stephen Lawson)에게 큰 도움이 됐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22일 인터뷰에서 에반스는 인텔이 2년 전 IoT 관련 모든 기업이 같은 표준을 사용하도록 하는 노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9일 OCF는 모든 종류의 IoT 기기를 함께 작동시키는 자세한 방법을 발표했다. 여기에 덧붙여 에반스는 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언급했다. 현재 아이오티비티(IoTivity) 프로젝트와 올신(AllSeen) 프레임워크 같은 기기 검색 및 인증 등의 기능에 대한 몇 가지 소프트웨어 플랫폼들이 있다. 에반스는 “이제 OCF 아래 단일 아파치 기반의 코드베이스가 생겨날 것이다”고 말했다. 그 안에 들어가는 기기나 칩셋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OCF는 기기가 패킷을 교환할 때 사용하는 기본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규정하지 않지만, 그 레이어 위에 있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2개의 기기가 정보를 주고받거나 함께 작동하려 할 때 최선의 방법을 파악하기 위해 OCF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각각의 기기들이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무엇이고, 그 기기 안에 장착된 네트워크 프로토콜이 무엇이며 그 영역에서 어떤 스펙트럼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IoT가 장기적으로 잘 되게 하려면 관련 업계가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에반스의 주장이다. 에반스는 초기 스마트폰 구매자...

인텔 IoTivity 2016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사물인터넷 OCF MWC 5G 표준 오픈 커넥티비티 재단

2016.02.23

오픈 커넥티비티 재단(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이 사물인터넷 표준의 알파벳 수프 대신 하나의 오픈소스 코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주 OCF는 이같은 목표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참여한 초기 회원사들이 인텔,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GE, 시스코 등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계획이 실현될 것 같다. 이 기업들 모두의 동참은 인텔의 통신 및 기기 그룹의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에이차 에반스(왼쪽 사진, 출처 : Stephen Lawson)에게 큰 도움이 됐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22일 인터뷰에서 에반스는 인텔이 2년 전 IoT 관련 모든 기업이 같은 표준을 사용하도록 하는 노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9일 OCF는 모든 종류의 IoT 기기를 함께 작동시키는 자세한 방법을 발표했다. 여기에 덧붙여 에반스는 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언급했다. 현재 아이오티비티(IoTivity) 프로젝트와 올신(AllSeen) 프레임워크 같은 기기 검색 및 인증 등의 기능에 대한 몇 가지 소프트웨어 플랫폼들이 있다. 에반스는 “이제 OCF 아래 단일 아파치 기반의 코드베이스가 생겨날 것이다”고 말했다. 그 안에 들어가는 기기나 칩셋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OCF는 기기가 패킷을 교환할 때 사용하는 기본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규정하지 않지만, 그 레이어 위에 있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2개의 기기가 정보를 주고받거나 함께 작동하려 할 때 최선의 방법을 파악하기 위해 OCF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각각의 기기들이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무엇이고, 그 기기 안에 장착된 네트워크 프로토콜이 무엇이며 그 영역에서 어떤 스펙트럼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IoT가 장기적으로 잘 되게 하려면 관련 업계가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 에반스의 주장이다. 에반스는 초기 스마트폰 구매자...

2016.02.23

기고 | 2016년 CIO가 다시 생각해야 할 6가지

2016년은 CIO가 여러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는 한 해가 될 것이다. IT조직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IT조직으로 거듭나게 하려면 CIO의 결단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Ian Paterson CIO의 결단은 빠르면서도 신속하게 비즈니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 현업의 요구 사항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 CIO가 어떻게 IT조직을 발전시켜 나가고 비즈니스 현실을 수용할 지에 대해 적어도 다음의 6가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사고가 필요하다. 1. IT거버넌스를 다시 생각하라 오늘날에는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들이 기술 관련 의사결정을 내리고, IT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선 CIO가 IT거버넌스를 생각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CFO가 수문장처럼 지키고 서서 IT지출을 관리하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CIO는 기업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IT거버넌스를 만들어 내야 한다. 2. 보고 방식을 다시 생각하라 기업 내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변화를 주도하려면 IT 관련 문제에 대해 보고하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 우선 고객이나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실제 비즈니스 결과로 목표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가 기업 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IT조직은 어떻게 이런 목표를 이뤄낼 것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특히 보고하는 대상에 따라 차이를 주는 게 중요하다. ● C-레벨에 보고할 때 : 해당 전략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득, 장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러한 이득을 취하기 위해 현재 상황에서 바꿔야 할 점이 무엇인지 설명하라. ● 전략을 직접 시행하는 직책에 보고할 때 : 해당 전략이 기업 내에서 갖는 의미와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 기술 전문가에게 보고할 때 :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영향 받을 프로세스나 툴, 인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해당 목표를 위한 솔루...

CIO 요기 베라 인력 운용 블랙 햇 2016년 의사결정권 리포팅 디지털 IT거버넌스 보고 명예의 전당

2016.02.03

2016년은 CIO가 여러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는 한 해가 될 것이다. IT조직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IT조직으로 거듭나게 하려면 CIO의 결단이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Ian Paterson CIO의 결단은 빠르면서도 신속하게 비즈니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 현업의 요구 사항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 CIO가 어떻게 IT조직을 발전시켜 나가고 비즈니스 현실을 수용할 지에 대해 적어도 다음의 6가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사고가 필요하다. 1. IT거버넌스를 다시 생각하라 오늘날에는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들이 기술 관련 의사결정을 내리고, IT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선 CIO가 IT거버넌스를 생각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CFO가 수문장처럼 지키고 서서 IT지출을 관리하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CIO는 기업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IT거버넌스를 만들어 내야 한다. 2. 보고 방식을 다시 생각하라 기업 내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변화를 주도하려면 IT 관련 문제에 대해 보고하는 방식도 바꿔야 한다. 우선 고객이나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실제 비즈니스 결과로 목표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가 기업 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IT조직은 어떻게 이런 목표를 이뤄낼 것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특히 보고하는 대상에 따라 차이를 주는 게 중요하다. ● C-레벨에 보고할 때 : 해당 전략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득, 장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러한 이득을 취하기 위해 현재 상황에서 바꿔야 할 점이 무엇인지 설명하라. ● 전략을 직접 시행하는 직책에 보고할 때 : 해당 전략이 기업 내에서 갖는 의미와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 기술 전문가에게 보고할 때 :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영향 받을 프로세스나 툴, 인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해당 목표를 위한 솔루...

2016.02.03

기고 | 2016년 일 잘하는 CIO에게 필요한 3가지 우선순위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칼리드 카크가 고성과 CIO들에게 필요한 3가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CIO들이 중요한 시점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CIO들은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관리 및 유지보수’ 역할로 좌천되어 다른 임원들의 전략과 목표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왼쪽 사진)는 CIO들과 나눈 많은 대화를 토대로 뛰어난 IT리더들이 2016년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게 됐다. 우리는 CIO들이 IT부서를 이끌면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 전략가 겸 의사결정권자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순위 1: CIO들은 공격적으로 IT인력의 기술을 개편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연례 글로벌 CIO 설문조사(Global CIO Survey)에서 CIO의 35%가 ‘IT부문의 리더 개발 및 훈련’을 2016년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올해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확장된 팀을 꾸리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역량 추가 또는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IT조직들은 점차 머신러닝, 디지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등 새로운 기술 부문의 인재를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행동 심리학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도 원하고 있다. 왜일까? 이런 부문을 통해 IT의 기술 포트폴리오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서 STEAM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A’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창조하고 직원 및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솔루션, 서비스, 결과물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필요한 순수 예술(Fine Art)에 초...

CIO 2016년 의사결정권자 우선순위 고객 경험 개편 크라우드소싱 IT리더 투자 딜로이트 ERP 인재 ROI 채용 전략 IT인력 딜로이트LLC

2016.02.02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칼리드 카크가 고성과 CIO들에게 필요한 3가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CIO들이 중요한 시점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CIO들은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관리 및 유지보수’ 역할로 좌천되어 다른 임원들의 전략과 목표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왼쪽 사진)는 CIO들과 나눈 많은 대화를 토대로 뛰어난 IT리더들이 2016년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게 됐다. 우리는 CIO들이 IT부서를 이끌면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 전략가 겸 의사결정권자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순위 1: CIO들은 공격적으로 IT인력의 기술을 개편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연례 글로벌 CIO 설문조사(Global CIO Survey)에서 CIO의 35%가 ‘IT부문의 리더 개발 및 훈련’을 2016년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올해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확장된 팀을 꾸리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역량 추가 또는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IT조직들은 점차 머신러닝, 디지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등 새로운 기술 부문의 인재를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행동 심리학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도 원하고 있다. 왜일까? 이런 부문을 통해 IT의 기술 포트폴리오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서 STEAM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A’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창조하고 직원 및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솔루션, 서비스, 결과물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필요한 순수 예술(Fine Art)에 초...

2016.02.02

지금 미국에서 잘나가는 IT직종 10선

국내의 잡플래닛과 비슷한 미국의 글래스도어가 최근 2016년 미국 내에서 인기 있는 직종 25개를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1약 절반이 IT직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도어 회원들의 평가, 임금, 구인 현황 등을 종합해 올해 미국에서 인기 있을 10개 IT직종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개발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디자이너 IT직종 글래스도어 QA 구인 UX UI 아키텍트 연봉 데이터 과학자 임금 테스팅 2016년

2016.01.28

국내의 잡플래닛과 비슷한 미국의 글래스도어가 최근 2016년 미국 내에서 인기 있는 직종 25개를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1약 절반이 IT직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도어 회원들의 평가, 임금, 구인 현황 등을 종합해 올해 미국에서 인기 있을 10개 IT직종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6.01.28

기고 | 고객 최적화된 경험 제공이 '핵심'… 올해 전자상거래 전망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이 쇼룸으로 바뀌고 구매자들이 선택한 아이템들이 창고에서 바로 배송되면서,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것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1월에 구매자들의 쇼핑이 집중되면서 지금이 바로 2015년 유통사들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하고 향후 12개월을 예측할 수 있는 황금기가 됐다. 마침내 모바일 전자상거래의 해가 도래할까? 유통사 내부 부서에게 가장 필요한 역할은 무엇일까? 2016년 전자상거래에 대한 필자의 전망을 소개한다. 경계 없이 최적화한다 2014 사이버 위크엔드(Cyber Weekend)의 정전 괴담 이후 2015년에는 유통사들이 확장성에 집중했다.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사이버 위크엔드 기간에 자신들의 아키텍처를 안정화하고 최적화한 듯 보였으며 이 기간 동안 불안정한 시스템에 대한 보고도 거의 없었다. 필자는 스마트폰의 증가로 올해 모바일 트래픽이 빠른 속도로 2015년 중반 데스크톱에 접속하는 인터넷 트래픽 수준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하며 모바일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몰 사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유통사들이 많다. 필자는 올해 이들 유통사들이 모바일 트래픽 따라잡기를 멈추고 소비자가 어떤 기기로 접근하건 간에 똑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투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한적인 기술을 벗어난다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모든 쇼핑몰 판매자들은 기존 시스템이나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만큼 민첩하지 않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관련 문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더 우수한 솔루션으로 가기 위한 상당한 움직임이 있었다. 이 안에는 많은 플랫폼이 있지만 그 가운에서도 필자는 마겐토 엔터프라이즈(Magento Enterprise)와 디맨드웨어(Demandware)가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말 나온 마겐토 2.0 배포판은 올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판매자들이 이 신기술의 얼리어답터를 경계할...

CIO 마겐토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플랫폼 모바일 트래픽 2016년 드루팔 전자상거래 유통 전망 스마트폰 디맨드웨어

2016.01.26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이 쇼룸으로 바뀌고 구매자들이 선택한 아이템들이 창고에서 바로 배송되면서,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것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될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1월에 구매자들의 쇼핑이 집중되면서 지금이 바로 2015년 유통사들의 저조한 실적을 만회하고 향후 12개월을 예측할 수 있는 황금기가 됐다. 마침내 모바일 전자상거래의 해가 도래할까? 유통사 내부 부서에게 가장 필요한 역할은 무엇일까? 2016년 전자상거래에 대한 필자의 전망을 소개한다. 경계 없이 최적화한다 2014 사이버 위크엔드(Cyber Weekend)의 정전 괴담 이후 2015년에는 유통사들이 확장성에 집중했다.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사이버 위크엔드 기간에 자신들의 아키텍처를 안정화하고 최적화한 듯 보였으며 이 기간 동안 불안정한 시스템에 대한 보고도 거의 없었다. 필자는 스마트폰의 증가로 올해 모바일 트래픽이 빠른 속도로 2015년 중반 데스크톱에 접속하는 인터넷 트래픽 수준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하며 모바일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몰 사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유통사들이 많다. 필자는 올해 이들 유통사들이 모바일 트래픽 따라잡기를 멈추고 소비자가 어떤 기기로 접근하건 간에 똑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투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한적인 기술을 벗어난다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모든 쇼핑몰 판매자들은 기존 시스템이나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만큼 민첩하지 않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관련 문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더 우수한 솔루션으로 가기 위한 상당한 움직임이 있었다. 이 안에는 많은 플랫폼이 있지만 그 가운에서도 필자는 마겐토 엔터프라이즈(Magento Enterprise)와 디맨드웨어(Demandware)가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말 나온 마겐토 2.0 배포판은 올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판매자들이 이 신기술의 얼리어답터를 경계할...

2016.01.26

인포월드 선정 올해의 기술상, 오픈소스 활약 두드러져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인포월드의 ‘올해의 기술상’에서 64비트 하드웨어부터 하드웨어 가상화, 자바 서버에서 자바스크립트 서버, XML 웹 서비스에서 REST API, 윈도우용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iOS용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등 다양한 제품들이 물망에 올랐다. 여기서 많은 변화도 포착됐다. 그리고 이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인포월드 기자들과 제품 리뷰 담당자들이 엄선한 올해의 수상자들 중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시스코, IBM,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같은 전통적인 IT업체들의 이름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 분석에서 오픈소스가 크게 활약한 덕분에 올해의 수상자들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이름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도커, 퀴베르네시스(Kubernetes), 메소스(Mesos), 스파크는 올해의 수상자들 가운데 오픈소스 진영의 일부에 불과하다. 한 가지 방법이나 다른 방법으로 각각의 오프소스는 기업에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에서 도커는 개발자들에게 상당히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채택해 표준이 됐다. 퀴베르네시스는 구글에 컨테이너 관리용 클라우드 테스팅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파크를 탄생시켰던 U.C버클리 AMP랩 프로젝트인 메소스는 클러스터 자원 관리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메모리에서 분산 데이터 처리를 위해 빠르게 부상하는 프레임워크인 스파크는 하둡 업체들 사이에서 하둡 역할을 빼앗기 시작했다. 이는 오픈소스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한 예로, 모든 사람들이 더 쉽게 새롭고 더 나은 기술을 중심으로 결집하도록 만들었다.  이번에 수성한 시스코와 IBM의 제품은 혁신적인 오픈소스 엔진에서 탄생한 게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것들 역시 오픈소스 제품만큼 획기적이다.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서비스로 유명한 제퍼디 퀴즈쇼에도 출전한 적 있는 IBM의 왓슨 애널리틱스는 모...

자바 메소스 Kubernetes 올해의 기술상 퀴베르네시스 2016년 스파크 도커 인포월드 하둡 하드웨어 시스코 레드햇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Mesos

2016.01.21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인포월드의 ‘올해의 기술상’에서 64비트 하드웨어부터 하드웨어 가상화, 자바 서버에서 자바스크립트 서버, XML 웹 서비스에서 REST API, 윈도우용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iOS용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등 다양한 제품들이 물망에 올랐다. 여기서 많은 변화도 포착됐다. 그리고 이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인포월드 기자들과 제품 리뷰 담당자들이 엄선한 올해의 수상자들 중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시스코, IBM,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같은 전통적인 IT업체들의 이름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 분석에서 오픈소스가 크게 활약한 덕분에 올해의 수상자들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이름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도커, 퀴베르네시스(Kubernetes), 메소스(Mesos), 스파크는 올해의 수상자들 가운데 오픈소스 진영의 일부에 불과하다. 한 가지 방법이나 다른 방법으로 각각의 오프소스는 기업에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에서 도커는 개발자들에게 상당히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채택해 표준이 됐다. 퀴베르네시스는 구글에 컨테이너 관리용 클라우드 테스팅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파크를 탄생시켰던 U.C버클리 AMP랩 프로젝트인 메소스는 클러스터 자원 관리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메모리에서 분산 데이터 처리를 위해 빠르게 부상하는 프레임워크인 스파크는 하둡 업체들 사이에서 하둡 역할을 빼앗기 시작했다. 이는 오픈소스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한 예로, 모든 사람들이 더 쉽게 새롭고 더 나은 기술을 중심으로 결집하도록 만들었다.  이번에 수성한 시스코와 IBM의 제품은 혁신적인 오픈소스 엔진에서 탄생한 게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것들 역시 오픈소스 제품만큼 획기적이다.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서비스로 유명한 제퍼디 퀴즈쇼에도 출전한 적 있는 IBM의 왓슨 애널리틱스는 모...

2016.01.21

씨디네트웍스, 2015년 디도스 공격 동향 및 2016년 전망 보고서 발간

씨디네트웍스가 ‘2015년 디도스 공격 동향 및 2016년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씨디네트웍스의 디도스 방어 서비스인 ‘클라우드 시큐리티(Cloud Security)’ 및 ‘시큐어드 호스팅(Secured Hosting)’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들의 데이터를 취합,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디도스 공격 건수는 2014년 대비 118% 증가했고, 연간 공격 건수의 약 48%가 유럽 해킹 그룹 ‘DD4BC’가 활동한 3분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 트래픽 규모는 1G 이상 5G 미만의 공격 건수가 약 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데이터 관측 이후 처음으로 10G 이상 공격이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공격 트래픽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유형별로는 UDP 패킷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격 대상 웹서비스를 다운시키는 UDP(User Datagram Protocol) 플러딩(Flooding) 공격이 약 39%를 차지했으며, 증폭(Amplification) 공격이 32%로 뒤를 이었다. 이 중,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증폭 공격의 유형 중에서는 SSDP(Simple Service Discovery Protocol) 증폭 공격 빈도가 65%로 나타났다. 씨디네트웍스 보안실 홍석범 이사는 “디도스 공격은 예측하지 못한 시점에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며, “동시에 지속적으로 공격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단일 기업이 자체 시스템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평소 공격 동향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공격 발생시에는 대규모 공격에 즉각 대응이 가능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연한 서비스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씨디네트웍스는 2016년 디도스 전망으...

해킹 SSDP 2016년 씨디네트웍스 디도스 공격 해커 DDoS 전망 Simple Service Discovery Protocol

2016.01.20

씨디네트웍스가 ‘2015년 디도스 공격 동향 및 2016년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씨디네트웍스의 디도스 방어 서비스인 ‘클라우드 시큐리티(Cloud Security)’ 및 ‘시큐어드 호스팅(Secured Hosting)’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들의 데이터를 취합,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디도스 공격 건수는 2014년 대비 118% 증가했고, 연간 공격 건수의 약 48%가 유럽 해킹 그룹 ‘DD4BC’가 활동한 3분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 트래픽 규모는 1G 이상 5G 미만의 공격 건수가 약 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데이터 관측 이후 처음으로 10G 이상 공격이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공격 트래픽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유형별로는 UDP 패킷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격 대상 웹서비스를 다운시키는 UDP(User Datagram Protocol) 플러딩(Flooding) 공격이 약 39%를 차지했으며, 증폭(Amplification) 공격이 32%로 뒤를 이었다. 이 중,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증폭 공격의 유형 중에서는 SSDP(Simple Service Discovery Protocol) 증폭 공격 빈도가 65%로 나타났다. 씨디네트웍스 보안실 홍석범 이사는 “디도스 공격은 예측하지 못한 시점에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며, “동시에 지속적으로 공격 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단일 기업이 자체 시스템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평소 공격 동향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공격 발생시에는 대규모 공격에 즉각 대응이 가능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연한 서비스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씨디네트웍스는 2016년 디도스 전망으...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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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