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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사무실 복귀··· 기술로 '코로나 안전지대' 만든다

팬데믹 이후 ‘기술(Technology)’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봉쇄조치(Lockdown)를 전면 해제하려는 영국 정부의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엄청나게 ‘만약’이긴 하지만) 모든 규제가 풀릴 예정인 오는 6월 21일에는 정상적인 생활에 가까운 삶이 재개될 것이다.  현재 영국의 수많은 재택근무자에게 ‘정상 상태’란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많은 사람에게 이는 출퇴근이 없는 멋지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의 종말을 의미한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동료들과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것을 조심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백신 효과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된다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직원들이 서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테면 사물인터넷(IoT)은 업무 환경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 끈(Smart Lanyard), 토큰, 센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돼 직원 간 거리, 근접 거리에서 보낸 시간 등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이런 기술 분야가 2021년 이후에 ‘핫’해질까? 이와 관련된 시장은 이미 형성되고 있는 듯하다. 英 혁신센터 디지털 캐터펄트(Digital Catapult)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는 기업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도록 만들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지원하고자 채택했던 화상 연결, 협업 도구 외에도, 직장 내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솔루션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캐터펄트의 선임 IoT 엔지니어 라모나 마피에비치 박사는 “확실히 수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간단하진 않다” 마피에비치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실행 가능한 솔루션...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사무실 복귀 안전 업무 환경 기술 센서 웨어러블 비즈니스 운영 IT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직원 관리

2021.04.12

팬데믹 이후 ‘기술(Technology)’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봉쇄조치(Lockdown)를 전면 해제하려는 영국 정부의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엄청나게 ‘만약’이긴 하지만) 모든 규제가 풀릴 예정인 오는 6월 21일에는 정상적인 생활에 가까운 삶이 재개될 것이다.  현재 영국의 수많은 재택근무자에게 ‘정상 상태’란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많은 사람에게 이는 출퇴근이 없는 멋지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의 종말을 의미한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동료들과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것을 조심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백신 효과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된다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직원들이 서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테면 사물인터넷(IoT)은 업무 환경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 끈(Smart Lanyard), 토큰, 센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돼 직원 간 거리, 근접 거리에서 보낸 시간 등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이런 기술 분야가 2021년 이후에 ‘핫’해질까? 이와 관련된 시장은 이미 형성되고 있는 듯하다. 英 혁신센터 디지털 캐터펄트(Digital Catapult)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는 기업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도록 만들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지원하고자 채택했던 화상 연결, 협업 도구 외에도, 직장 내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솔루션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캐터펄트의 선임 IoT 엔지니어 라모나 마피에비치 박사는 “확실히 수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간단하진 않다” 마피에비치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실행 가능한 솔루션...

2021.04.12

일문일답 | '왕따, 차별, 잦은 퇴사…' 직장 환경을 데이터 분석으로 살펴보면?

예전에는 유독한 업무 환경(toxic work environments)을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닫힌 문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드물었으며 중요한 것은 결과였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직원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비지어(Visier) 같은 회사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다. 우리는 비지어의 데이브 와이즈벡 최고 전략 책임자로부터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업무 환경 분석에 대해 알아봤다. Q : 비지어가 업무 환경을 분석 및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종류는 무엇인가? A : 기업들은 일반적인 생각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제 면접에 사용하는 이력서는 종이가 아닌 온라인이다. 취업해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유지된다. 비지어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행동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런 정보들을 검색해 분석한다. 사용하는 정보는 찾으려는 대답의 질문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채용 품질’을 파악하려면 직원 근속 기간, 발전, 성과를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과 관리, 승진, 직원 유지율 데이터가 필요하고, 나중에 채용 담당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 생산성 평가 결과로 보강할 수 있다. 비지어는 협소한 범위의 데이터가 아닌, 직원에 대한 데이터가 위치한 모든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질문이 무엇이든 한 장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머신러닝 알고리즘도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직원들의 이력 및 유지율과 관련된 상관관계 등 흥미로운 인사이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유독한 행동과 불만족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표(Signifier)는 무엇인가? ‘성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 분야에 고령자 차별...

직장 문화 왕따 차별 다양성 업무 환경 일터 비지어

2018.02.26

예전에는 유독한 업무 환경(toxic work environments)을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닫힌 문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드물었으며 중요한 것은 결과였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직원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비지어(Visier) 같은 회사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다. 우리는 비지어의 데이브 와이즈벡 최고 전략 책임자로부터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업무 환경 분석에 대해 알아봤다. Q : 비지어가 업무 환경을 분석 및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종류는 무엇인가? A : 기업들은 일반적인 생각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제 면접에 사용하는 이력서는 종이가 아닌 온라인이다. 취업해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 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정보가 유지된다. 비지어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행동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런 정보들을 검색해 분석한다. 사용하는 정보는 찾으려는 대답의 질문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채용 품질’을 파악하려면 직원 근속 기간, 발전, 성과를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과 관리, 승진, 직원 유지율 데이터가 필요하고, 나중에 채용 담당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 생산성 평가 결과로 보강할 수 있다. 비지어는 협소한 범위의 데이터가 아닌, 직원에 대한 데이터가 위치한 모든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온다. 질문이 무엇이든 한 장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머신러닝 알고리즘도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직원들의 이력 및 유지율과 관련된 상관관계 등 흥미로운 인사이트들을 발견할 수 있다. 유독한 행동과 불만족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표(Signifier)는 무엇인가? ‘성 차별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 분야에 고령자 차별...

2018.02.26

업무 몰입도 확 끌어올려주는 5가지 팁

생각만큼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나? 어떻게 하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NYNLI(New York NeuroLeadership Institute)의 연구 책임자 겸 뉴로코치(NeuroCoach)인 조시 데이비스는 자신의 저서 <놀라운 2시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장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과학에 기초한 전략(Two Awesome Hours: Science-Based Strategies to Harness Your Best Time and Get Your Most Important Work Done)>에서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이용하여 생산성을 위해 두뇌를 해킹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매일 매일 스스로에게 동기부여할 수 있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업무 생산성 집중 습관 스트레스 업무 환경 능률 일정 관리 업무공간

2015.08.05

생각만큼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나? 어떻게 하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NYNLI(New York NeuroLeadership Institute)의 연구 책임자 겸 뉴로코치(NeuroCoach)인 조시 데이비스는 자신의 저서 <놀라운 2시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장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과학에 기초한 전략(Two Awesome Hours: Science-Based Strategies to Harness Your Best Time and Get Your Most Important Work Done)>에서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이용하여 생산성을 위해 두뇌를 해킹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매일 매일 스스로에게 동기부여할 수 있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8.05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IT 기업 14선

1937년작 디즈니 만화영화 ‘백설공주’의 주인공 백설공주는 ‘일할 땐 휘파람을 부르자(Whistle While You Work)’고 노래한다. 그러나 이처럼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가 있고, 그렇지 못한 회사도 있다. 문제는 휘파람을 불게 만드는 회사, 저절로 ‘욕’이 튀어나오는 회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5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직장인들이 글래스도어 사이트에 제출한 리뷰를 토대로 회사의 순위가 책정됐으며, 직업, 연봉, 사내 복지, 기회 창출, 경영 방식, 사내 문화를 평가했다. ‘2015년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위에는 구글이 선정됐는데(영국에서도 1위다), 지난 해 1위는 경영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였다. 지난해 50위 안에 든 트위터, 인텔, 시트릭스, 이베이, 세일즈포스 등은 올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전반적으로 상위 50위에 포함된 IT 기업은 20곳에서 14곳으로 줄어들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직원 만족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기사에서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미국의 IT 기업 14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신의 직장 IT 기업 F5네트웍스 링크드인 제네시스 퀄컴 엔비디아 생산성 애플 개발자 페이스북 업무 환경

2014.12.18

1937년작 디즈니 만화영화 ‘백설공주’의 주인공 백설공주는 ‘일할 땐 휘파람을 부르자(Whistle While You Work)’고 노래한다. 그러나 이처럼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가 있고, 그렇지 못한 회사도 있다. 문제는 휘파람을 불게 만드는 회사, 저절로 ‘욕’이 튀어나오는 회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5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직장인들이 글래스도어 사이트에 제출한 리뷰를 토대로 회사의 순위가 책정됐으며, 직업, 연봉, 사내 복지, 기회 창출, 경영 방식, 사내 문화를 평가했다. ‘2015년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위에는 구글이 선정됐는데(영국에서도 1위다), 지난 해 1위는 경영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였다. 지난해 50위 안에 든 트위터, 인텔, 시트릭스, 이베이, 세일즈포스 등은 올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전반적으로 상위 50위에 포함된 IT 기업은 20곳에서 14곳으로 줄어들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직원 만족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기사에서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미국의 IT 기업 14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editor@itworld.co.kr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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