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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IPO)' 추진

1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연말까지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상장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선정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에어비앤비의 기업공개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다. 실제로, 3년 전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310억 달러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180억 달러로 평가액이 크게 줄었다. 또한 지난 5월 에어비앤비는 전체 직원의 약 25%를 정리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숙박 예약 건수가 점자 증가하면서, 에어비앤비는 기업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에어비앤비는 "2020년 5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미국 내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최근 주말 동안(6월 5~7일) 예약률이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라며, 이어서 7월에는 "3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예약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에어비앤비 월스트리트저널 기업공개 IPO 코로나19 여행 숙박 공유경제

2020.08.12

1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연말까지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상장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선정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에어비앤비의 기업공개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다. 실제로, 3년 전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310억 달러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180억 달러로 평가액이 크게 줄었다. 또한 지난 5월 에어비앤비는 전체 직원의 약 25%를 정리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숙박 예약 건수가 점자 증가하면서, 에어비앤비는 기업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에어비앤비는 "2020년 5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미국 내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최근 주말 동안(6월 5~7일) 예약률이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라며, 이어서 7월에는 "3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예약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8.12

우버 영국 의장이 해명한 '우리에 대한 3가지 오해는...'

베테랑 은행가인 로럴 파워스-프릴링이 연구를 통해 공유 차량 서비스 회사인 우버에 관한 오해를 언급하며 이를 해명했다.   우버 영국의 의장 로렐 파워스-프릴링이 우버 직원 2명과 함께 작성한 독립 보고서를 인용해 “우버 기사 대다수가 고용상태를 추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맥킨지가 14일 런던에서 주관한 행사에서 영국은행과 아일랜드은행의 비상임이사를 지냈던 파워스-프릴링이 연사로 참석해 “우버 기사 모두가 고용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파워스-프릴링은 "대부분 사람이 우버를 선택한 이유는 그들이 유연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파워스-프릴링은 옥스포드대학이 실시한 ‘독립 연구’를 인용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우버의 정책 연구 과학자인 산토시 라오와 우버의 공공 정책을 담당하는 가이 레빈이 공동 저술했다.  "두번째 오해는 기사가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파워스-프릴링은 덧붙였다. 그녀는 "영국에서 정한 생활 임금은 8.21파운드며 우버 기사의 수입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기사들은 평균 약 11파운드를 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금과 근무 조건에 대해 법원에 우버를 고발한 영국 독립 노동자 조합의 개인 고용 기사 지부는 영국의 기사가 시간당 평균 5파운드를 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영국 생활 임금인 8.21파운드보다 적은 금액이며 18세에서 20세 사이 노동자가 받는 최저 임금인 6.15파운드에도 못 미친다. 그리고 GMB노조(General, Municipal, Boilermakers and Allied Trade Union)를 변호사인 레이 데이는 재판에서 우버 노동자들이 2016년에 휴일 임금, 최저 임금, 휴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이후 평균 1만 8,000파운드를 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버는 이에 대해 꾸준히 이의를 제기했다. 파워스-프릴링이 해소하고...

오해 신화 우버 공유경제 노조 GMB 공유차량

2019.11.15

베테랑 은행가인 로럴 파워스-프릴링이 연구를 통해 공유 차량 서비스 회사인 우버에 관한 오해를 언급하며 이를 해명했다.   우버 영국의 의장 로렐 파워스-프릴링이 우버 직원 2명과 함께 작성한 독립 보고서를 인용해 “우버 기사 대다수가 고용상태를 추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맥킨지가 14일 런던에서 주관한 행사에서 영국은행과 아일랜드은행의 비상임이사를 지냈던 파워스-프릴링이 연사로 참석해 “우버 기사 모두가 고용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파워스-프릴링은 "대부분 사람이 우버를 선택한 이유는 그들이 유연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파워스-프릴링은 옥스포드대학이 실시한 ‘독립 연구’를 인용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우버의 정책 연구 과학자인 산토시 라오와 우버의 공공 정책을 담당하는 가이 레빈이 공동 저술했다.  "두번째 오해는 기사가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파워스-프릴링은 덧붙였다. 그녀는 "영국에서 정한 생활 임금은 8.21파운드며 우버 기사의 수입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기사들은 평균 약 11파운드를 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금과 근무 조건에 대해 법원에 우버를 고발한 영국 독립 노동자 조합의 개인 고용 기사 지부는 영국의 기사가 시간당 평균 5파운드를 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영국 생활 임금인 8.21파운드보다 적은 금액이며 18세에서 20세 사이 노동자가 받는 최저 임금인 6.15파운드에도 못 미친다. 그리고 GMB노조(General, Municipal, Boilermakers and Allied Trade Union)를 변호사인 레이 데이는 재판에서 우버 노동자들이 2016년에 휴일 임금, 최저 임금, 휴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이후 평균 1만 8,000파운드를 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버는 이에 대해 꾸준히 이의를 제기했다. 파워스-프릴링이 해소하고...

2019.11.15

최형광 기고 | 우버, 경쟁자와 추격자들

우버는 공유경제의 기치 아래 차량공유라는 서비스로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를 개척하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화려하게 조명받아왔다. 올해 5월 상장 당시 기존의 자동차회사 GM, 포드, FCA의 시가 총액을 뛰어넘는 1,200억(약 144조원) 달러의 기업 가치가 예상됐던 우버는 그러나, 현재 588억 달러(약 70조원)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상장 첫날 697억 달러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현재는 588억 달러로 GM 533억 달러(약 64조원)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우버는 와해성 기술로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아니면 기존의 여러 서비스와 함께 고객의 선택을 받게 되는 하나의 비슷한 서비스로 머무르게 될까? 매킨지의 기술투자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최근 7~8년간 가장 많은 투자를 이끌었던 분야가 공유경제 산업이며 자율주행 분야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공유경제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모델인 동시에 기존 시장에는 불안의 상징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우버 등의 차량공유 서비스가 많은 기대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상대적으로 동남아의 그랩(Grab)과 중국의 디디추싱은 안정적인 순항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버와 같은 공유 비즈니스는 순항할 것인가? 아니면 거친 도전에 직면할 것인가? 그 내면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우버는 지역적 서비스의 특징을 지닌다. 우버와 에어비엔비는 전형적인 정보기술의 연결성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즉, 가입자의 규모가 커질수록 서비스 제공자의 규모가 커지는 교차네트워크(Cross Network Effect) 효과를 가지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차량공유 서비스 제공자가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며 파생 서비스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아래 그림과 같이 우버와 에어비엔비는 다른 시장의 구조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지역적 특징을 지니는 우버와 달리 에어비엔비 네트워크는 보다 폭넓은...

우버 공유경제 에어비앤프 와해

2019.09.06

우버는 공유경제의 기치 아래 차량공유라는 서비스로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를 개척하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화려하게 조명받아왔다. 올해 5월 상장 당시 기존의 자동차회사 GM, 포드, FCA의 시가 총액을 뛰어넘는 1,200억(약 144조원) 달러의 기업 가치가 예상됐던 우버는 그러나, 현재 588억 달러(약 70조원)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상장 첫날 697억 달러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현재는 588억 달러로 GM 533억 달러(약 64조원)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다. 우버는 와해성 기술로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아니면 기존의 여러 서비스와 함께 고객의 선택을 받게 되는 하나의 비슷한 서비스로 머무르게 될까? 매킨지의 기술투자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최근 7~8년간 가장 많은 투자를 이끌었던 분야가 공유경제 산업이며 자율주행 분야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공유경제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모델인 동시에 기존 시장에는 불안의 상징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우버 등의 차량공유 서비스가 많은 기대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상대적으로 동남아의 그랩(Grab)과 중국의 디디추싱은 안정적인 순항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버와 같은 공유 비즈니스는 순항할 것인가? 아니면 거친 도전에 직면할 것인가? 그 내면의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우버는 지역적 서비스의 특징을 지닌다. 우버와 에어비엔비는 전형적인 정보기술의 연결성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즉, 가입자의 규모가 커질수록 서비스 제공자의 규모가 커지는 교차네트워크(Cross Network Effect) 효과를 가지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차량공유 서비스 제공자가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며 파생 서비스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아래 그림과 같이 우버와 에어비엔비는 다른 시장의 구조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지역적 특징을 지니는 우버와 달리 에어비엔비 네트워크는 보다 폭넓은...

2019.09.06

리프트, 3월에 기업 공개… 그밖에 올해 IPO 유망주는?

올 3월 리프트를 시작으로 올해 우버, 슬랙 등 기술 기업 IPO의 블록버스터가 기대된다.  지난해 소노스(Sonos),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등 주요 업체들의 IPO가 새로운 성공 신화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르네상스 캐피탈은 2018년 190개 기업이 IPO를 했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19%나 증가한 수치다. 르네상스는 2019년 IPO 시장에 관해 ‘불확실한 상태’로 규정하며 연말에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업계의 사정은 다르다. 르네상스는 “우버, 리프트, 슬랙 등 10억 달러 상당의 기업들이 이미 기업공개 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직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IPO 추세를 따라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CB 인사이트 2019 기술 IPO 파이프라인(CB Insights 2019 Tech IPO Pipeline)에 따르면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유명 기술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2012년부터 벤처 기업이 선정한 10대 기술 IPO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2019년에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기술 기업은 다음과 같다.  리프트- 2019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는 2019년 첫번째 유니콘으로 떠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말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며, 여기에는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개장일에 21%나 올랐고 주당 미화 78.2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고시가였던 70~72달러보다 9% 높았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 리프트는 21억 달러의 매출과 9억 1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이너는 <포브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프트에는 최근 내가 다...

차량공유 위워크 긱이코노미 로빈후드 범블 인사이드세일즈닷컴 팰런티어 펠로톤 페이저듀티 슬랙 공유경제 IPO 기업공개 클라우드플레어 핀터레스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리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포스트메이트

2019.04.02

올 3월 리프트를 시작으로 올해 우버, 슬랙 등 기술 기업 IPO의 블록버스터가 기대된다.  지난해 소노스(Sonos),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등 주요 업체들의 IPO가 새로운 성공 신화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르네상스 캐피탈은 2018년 190개 기업이 IPO를 했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19%나 증가한 수치다. 르네상스는 2019년 IPO 시장에 관해 ‘불확실한 상태’로 규정하며 연말에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업계의 사정은 다르다. 르네상스는 “우버, 리프트, 슬랙 등 10억 달러 상당의 기업들이 이미 기업공개 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직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IPO 추세를 따라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CB 인사이트 2019 기술 IPO 파이프라인(CB Insights 2019 Tech IPO Pipeline)에 따르면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유명 기술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2012년부터 벤처 기업이 선정한 10대 기술 IPO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2019년에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기술 기업은 다음과 같다.  리프트- 2019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는 2019년 첫번째 유니콘으로 떠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말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며, 여기에는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개장일에 21%나 올랐고 주당 미화 78.2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고시가였던 70~72달러보다 9% 높았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 리프트는 21억 달러의 매출과 9억 1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이너는 <포브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프트에는 최근 내가 다...

2019.04.02

잘나가는 IT프리랜서가 되는 8가지 비법

공유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9시 출근 6시 퇴근’이 아닌 스스로 근무 시간을 결정하려는 IT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두둑한 보너스를 챙기고 점심시간에 TV를 볼 수 있어 승진이 기쁠 즐거울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많은 함정이 있다. 특히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더 그렇다.  IT프리랜서로 성공하고 싶다면,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은 모든 IT프리랜서가 따라야 할 8가지 간단한 팁이다. 1. 항상 계약서를 작성하라   예외 없이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계약서를 작성하라! 검색만 하면 인터넷에서 계약서 서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려받은 다음 필요에 맞게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다. 계약서에 꼭 포함해야 할 것들이 있다.  • 당신이 작업 결과물은 (모방이 아닌) 독창적이다. • 고객 정보는 기밀로 유지된다. • 지불 및 조건을 합의해 명시한다. • 일단 프로젝트가 끝나고 고객이 이를 확인하면 당신은 추가 프로세스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당신과 고객은 서비스를 해지할 권한이 있으며, 당신과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가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한다.  2. 인상적인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구축하라   당신의 웹 사이트는 잠재 고객에게 당신이 어떤 업무수행 방식을 보여주는 첫인상이다. 당신의 첫인상이 좋은지 확인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당신의 고객이 누구며, 당신과 연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명확히 설명하라. 고객 평가를 포함하고 정기적으로 사이트를 업데이트하라. 3. 회계 시스템을 사용하라   청구서를 계속 관리하려면 회계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연말에 소득공제를 할 수 있도록 비용을 추적해야 한다. 프리랜서란 매달 고정 임금이 들어오는 생활과 작별하는 것이다. 따라서 불규칙한 소득을 관리하고 소득이 없는 달을 어떻게 아껴 살지를 배워야 한다. 4. 자기 PR은 적극적으로! &nbs...

프로젝트 병가 긱 이코노미 공유경제 PR 계약서 회계 IT프리랜서 웹사이트 휴가 커뮤니케이션 연가

2018.12.27

공유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9시 출근 6시 퇴근’이 아닌 스스로 근무 시간을 결정하려는 IT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두둑한 보너스를 챙기고 점심시간에 TV를 볼 수 있어 승진이 기쁠 즐거울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많은 함정이 있다. 특히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더 그렇다.  IT프리랜서로 성공하고 싶다면,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은 모든 IT프리랜서가 따라야 할 8가지 간단한 팁이다. 1. 항상 계약서를 작성하라   예외 없이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계약서를 작성하라! 검색만 하면 인터넷에서 계약서 서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려받은 다음 필요에 맞게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다. 계약서에 꼭 포함해야 할 것들이 있다.  • 당신이 작업 결과물은 (모방이 아닌) 독창적이다. • 고객 정보는 기밀로 유지된다. • 지불 및 조건을 합의해 명시한다. • 일단 프로젝트가 끝나고 고객이 이를 확인하면 당신은 추가 프로세스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당신과 고객은 서비스를 해지할 권한이 있으며, 당신과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가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한다.  2. 인상적인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구축하라   당신의 웹 사이트는 잠재 고객에게 당신이 어떤 업무수행 방식을 보여주는 첫인상이다. 당신의 첫인상이 좋은지 확인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당신의 고객이 누구며, 당신과 연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명확히 설명하라. 고객 평가를 포함하고 정기적으로 사이트를 업데이트하라. 3. 회계 시스템을 사용하라   청구서를 계속 관리하려면 회계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연말에 소득공제를 할 수 있도록 비용을 추적해야 한다. 프리랜서란 매달 고정 임금이 들어오는 생활과 작별하는 것이다. 따라서 불규칙한 소득을 관리하고 소득이 없는 달을 어떻게 아껴 살지를 배워야 한다. 4. 자기 PR은 적극적으로! &nbs...

2018.12.27

토요타-우버, 자율주행 기술 협력 확대한다

토요타자동차(TMC)와 우버 테크놀로지(우버)가 8월 27일 자율주행 승차 공유 서비스를 발전시키고자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토요타 차량 기술이 우버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에 통합될 예정이다. 우버 CEO 다라 코스로샤히(왼쪽)와 토요타자동차 수석 부사장 겸 토요타 커넥티드 컴퍼니 사장인 시게키 토요타마(오른쪽) 이와 별도로 토요타는 우버에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TMC의 수석 부사장 겸 토요타 커넥티드 컴퍼니(Toyota Connected Company)의 사장인 시게키 토요야마는 "승차 공유 및 자율주행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 중 하나인 우버와 함께 노력하면 미래의 운송 서비스를 더욱 향상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번 합의와 투자는 토요타 차량 및 기술을 포함한 승차 공유 같은 운송 서비스의 안전한 확장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됨으로써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강조했다.  우버와 토요타가 자율주행의 미래를 앞당기는 데 이 둘의 합종연횡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우버와 토요타는 제 3의 자율주행 차량 운영자가 양산된 자율주행 차량을 소유하고 운영하리라고 예상했다. 우버 CEO인 다라 코스로샤히는 토요타와의 협업에 관해 “우버 네트워크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 네트워크에 배치하는 것이다. 이 계약은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는 또 다른 중요한 단계다. 우버의 첨단 기술, 안전에 대한 토요타의 약속과 생산 역량으로 인해 둘 사이의 파트너십은 잘 맞는다"고 이야기했다.  초기 서비스로서의 자율-모빌리티(Autono-MaaS) 차량은 토요타의 시에나 미니밴(Sienna Miniva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토요타 가디언(...

투자 토요타 우버 공유경제 자율주행 승자 공유 TMC Autono-MaaS 서비스로서의 자율-모빌리티

2018.08.28

토요타자동차(TMC)와 우버 테크놀로지(우버)가 8월 27일 자율주행 승차 공유 서비스를 발전시키고자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토요타 차량 기술이 우버의 승차 공유 네트워크에 통합될 예정이다. 우버 CEO 다라 코스로샤히(왼쪽)와 토요타자동차 수석 부사장 겸 토요타 커넥티드 컴퍼니 사장인 시게키 토요타마(오른쪽) 이와 별도로 토요타는 우버에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TMC의 수석 부사장 겸 토요타 커넥티드 컴퍼니(Toyota Connected Company)의 사장인 시게키 토요야마는 "승차 공유 및 자율주행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 중 하나인 우버와 함께 노력하면 미래의 운송 서비스를 더욱 향상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번 합의와 투자는 토요타 차량 및 기술을 포함한 승차 공유 같은 운송 서비스의 안전한 확장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됨으로써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강조했다.  우버와 토요타가 자율주행의 미래를 앞당기는 데 이 둘의 합종연횡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우버와 토요타는 제 3의 자율주행 차량 운영자가 양산된 자율주행 차량을 소유하고 운영하리라고 예상했다. 우버 CEO인 다라 코스로샤히는 토요타와의 협업에 관해 “우버 네트워크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 네트워크에 배치하는 것이다. 이 계약은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는 또 다른 중요한 단계다. 우버의 첨단 기술, 안전에 대한 토요타의 약속과 생산 역량으로 인해 둘 사이의 파트너십은 잘 맞는다"고 이야기했다.  초기 서비스로서의 자율-모빌리티(Autono-MaaS) 차량은 토요타의 시에나 미니밴(Sienna Miniva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토요타 가디언(...

2018.08.28

멕 휘트먼, 우버 CEO 관련 소문 일축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CEO 멕 휘트먼이 최근 우버 CEO 후보로 올랐다는 소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HPE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휘트먼은 7월 28일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보통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내 미래와 우버에 대한 추측이 점점 퍼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HPE에 전념하고 회사 CEO로 남을 계획이다. 우리는 아직도 HPE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아닐 것이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휘트먼은 우버 CEO 겸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을 대신할 CEO 후보 6명 중 유력한 인물이다.  한편, 칼라닉은 성희롱 혐의와 20명이 넘는 직원 해고로 6월에 회사를 떠났다. 7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은 휘트먼이 우버의 차기 CEO 후보 중 한 사람이며, 최근 우버 측과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버의 새로운 CEO는 약 6주 이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추측에도 휘트먼은 앞으로도 계속 HEP에 전념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휘트먼이 전에도 몇 차례 전에 말했듯이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회사에 머무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을 더한 상황도 있었다. HP는 7월 25일 주주들에게 7월 26일부터 휘트먼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2015년 HP와 HPE라는 두 개의 회사로 분리된 이후 휘트먼은 HP의 회장을 맡았다. ciokr@idg.co.kr

CEO HPE 공유경제 우버 링크드인 소문 맥 휘트먼 루머 HP 블롬버그통신

2017.07.31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CEO 멕 휘트먼이 최근 우버 CEO 후보로 올랐다는 소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HPE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휘트먼은 7월 28일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보통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편인데 내 미래와 우버에 대한 추측이 점점 퍼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것을 분명히 해두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HPE에 전념하고 회사 CEO로 남을 계획이다. 우리는 아직도 HPE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우버의 CEO는 멕 휘트먼이 아닐 것이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휘트먼은 우버 CEO 겸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을 대신할 CEO 후보 6명 중 유력한 인물이다.  한편, 칼라닉은 성희롱 혐의와 20명이 넘는 직원 해고로 6월에 회사를 떠났다. 7월 26일 익명의 소식통은 휘트먼이 우버의 차기 CEO 후보 중 한 사람이며, 최근 우버 측과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우버의 새로운 CEO는 약 6주 이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추측에도 휘트먼은 앞으로도 계속 HEP에 전념할 것을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휘트먼이 전에도 몇 차례 전에 말했듯이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완료될 때까지 회사에 머무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을 더한 상황도 있었다. HP는 7월 25일 주주들에게 7월 26일부터 휘트먼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2015년 HP와 HPE라는 두 개의 회사로 분리된 이후 휘트먼은 HP의 회장을 맡았다. ciokr@idg.co.kr

2017.07.31

'마케팅, 전사적인 협업 끌어내야' SAP·우버·에어비앤비의 고객경험 팁

경험 경제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전문가가 IT부터 상품 개발, 규제준수, 영업에 이르는 조직 전체와 긴밀하게 협업해야 한다. 이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마케토(Marketo)의 패널 논의에 참석한 SAP, 에어비앤비(Airbnb), 우버(Uber)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강조한 공통된 생각이다. SAP의 CMO 제니퍼 아놀드에 따르면, 이제 마케팅 전문가들은 초기 참여부터 지속적인 사용과 지지까지 고객 관계 조성을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아놀드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마케팅 전문가들이 이러한 일관된 경험을 확보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우버 파트너 및 마케팅 책임자 AJ 틸스는 이를 위해 마케팅이 전사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마케팅이 조직 전체를 뛰어넘는다”며 “사람들은 마케팅의 역할 변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마케팅은 바뀌지 않았다. 궁극적으로 여전히 고객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축하여 그들의 필요를 충족해야 한다. 우리가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 그리고 우리가 그들과 연계하는 곳이 바뀌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모든 고객 경험 영역은 마케팅으로 회귀하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의 모든 부분에 개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틸스는 고객과 접점의 복잡성으로 더 높은 수준의 조율이 필요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비자를 좀더 세분화해 각각에 맞춰 공략할 수도 있어야 하지만, 특정 시점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 고객들에 관해서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IT와 지원의 역할도 중요하다. 즉, 대화를 조율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더는 고립시켜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 CX 사례 인기기사 ->스타벅스 디지털 전...

협업 마케토 고객경험 공유경제 우버 에어비앤비 CX 마케터 구글 맵스 CMO SAP Marketo

2017.03.09

경험 경제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전문가가 IT부터 상품 개발, 규제준수, 영업에 이르는 조직 전체와 긴밀하게 협업해야 한다. 이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마케토(Marketo)의 패널 논의에 참석한 SAP, 에어비앤비(Airbnb), 우버(Uber)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강조한 공통된 생각이다. SAP의 CMO 제니퍼 아놀드에 따르면, 이제 마케팅 전문가들은 초기 참여부터 지속적인 사용과 지지까지 고객 관계 조성을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아놀드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마케팅 전문가들이 이러한 일관된 경험을 확보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우버 파트너 및 마케팅 책임자 AJ 틸스는 이를 위해 마케팅이 전사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마케팅이 조직 전체를 뛰어넘는다”며 “사람들은 마케팅의 역할 변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마케팅은 바뀌지 않았다. 궁극적으로 여전히 고객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축하여 그들의 필요를 충족해야 한다. 우리가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 그리고 우리가 그들과 연계하는 곳이 바뀌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모든 고객 경험 영역은 마케팅으로 회귀하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의 모든 부분에 개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틸스는 고객과 접점의 복잡성으로 더 높은 수준의 조율이 필요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비자를 좀더 세분화해 각각에 맞춰 공략할 수도 있어야 하지만, 특정 시점에서 어떤 경험을 하는 고객들에 관해서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IT와 지원의 역할도 중요하다. 즉, 대화를 조율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더는 고립시켜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 CX 사례 인기기사 ->스타벅스 디지털 전...

2017.03.09

HPE 기고 |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디를 향하는가?

퀴즈1) 독특한 견해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당신을 누군가 버추얼 보스라 (Virtual Boss) 불렀다. 버추얼 보스는 어떤 뜻인가? 다음 보기에서 찾아 보자. ① 실질적 보스 ② 대리(바지) 보스 ③ 제 2인자 보스 ④ 밤의 보스 퀴즈 2)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는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네오에게 내민다. 파란 알약을 선택하면 지금 그대로 안락하게 살 수 있고, 빨간 약을 선택하면 새로운 세상을 인식하고 그곳으로 가게 된다고 말한다. 네오는 빨간약을 선택했다. 그 곳은 안락과 거리가 먼 처절한 삶의 세상이었다. 이제 모피어스가 당신에게 다시 묻는다. 당신의 선택은 파란 색 알약인가 빨간 색 알약인가?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돌아보면 어제와 다른 세상이다. 눈부신 정보기술의 혁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멘텀을 넘어선다. 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 AR(Argument Reality) 등 현재 정보기술의 핵심은 앞선 글에서 언급했듯이 모빌리티에서 모두 파생하며 그 근간에는 연결성이 있다. 연결성이 만드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연결성에서 이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참여함으로 존재한다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는 연결성에서 비롯돼 우버 등 공유경제형 모델로 발전하고 나아가 다양한 비즈니스를 형성하고 있다. 첫째 공통점은 온오프의 믹스다. 온오프를 결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기존 가치가 연결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그 다음의 가치는 본연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카(Socar) 서비스는 키 없이 앱을 다운 받아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차를 공유할수록 비용을 절감해 줌으로써 결국 Zero 대여로를 구현할 수 있게끔 진화하고 있다. 즉 네스트(nest)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수익도 함께 나누게 되...

가상현실 디지털 디스럽션 디지털라이제이션 HPE 공유경제 O2O 디지털 변혁 VR AR 증강현실 언맨드

2016.08.02

퀴즈1) 독특한 견해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당신을 누군가 버추얼 보스라 (Virtual Boss) 불렀다. 버추얼 보스는 어떤 뜻인가? 다음 보기에서 찾아 보자. ① 실질적 보스 ② 대리(바지) 보스 ③ 제 2인자 보스 ④ 밤의 보스 퀴즈 2)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는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네오에게 내민다. 파란 알약을 선택하면 지금 그대로 안락하게 살 수 있고, 빨간 약을 선택하면 새로운 세상을 인식하고 그곳으로 가게 된다고 말한다. 네오는 빨간약을 선택했다. 그 곳은 안락과 거리가 먼 처절한 삶의 세상이었다. 이제 모피어스가 당신에게 다시 묻는다. 당신의 선택은 파란 색 알약인가 빨간 색 알약인가?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돌아보면 어제와 다른 세상이다. 눈부신 정보기술의 혁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멘텀을 넘어선다. 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 AR(Argument Reality) 등 현재 정보기술의 핵심은 앞선 글에서 언급했듯이 모빌리티에서 모두 파생하며 그 근간에는 연결성이 있다. 연결성이 만드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연결성에서 이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참여함으로 존재한다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는 연결성에서 비롯돼 우버 등 공유경제형 모델로 발전하고 나아가 다양한 비즈니스를 형성하고 있다. 첫째 공통점은 온오프의 믹스다. 온오프를 결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기존 가치가 연결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그 다음의 가치는 본연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카(Socar) 서비스는 키 없이 앱을 다운 받아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차를 공유할수록 비용을 절감해 줌으로써 결국 Zero 대여로를 구현할 수 있게끔 진화하고 있다. 즉 네스트(nest)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수익도 함께 나누게 되...

2016.08.02

칼럼 | 삼성이 구글의 1/100?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거나 가져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얼마 전 삼성이 구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빗대어 자사의 소프트웨어 인력에 대해 평가한 (폄하한) 기사를 보고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오고 삼성의 안드로이드 폰이 세계 시장에서 질주할 때 많은 이들이 결국 삼성은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문제로 언젠가는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었다. 하지만 그 잘 나가는 몇 년간 소프트웨어는 늘 하드웨어에 밀려 뒷전이었다. 언론에서도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하드웨어의 스펙에 대한 설명만 장황했을 뿐 소프트웨어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그런 기사가 나온 것일까? 인공지능, 모바일, 빅데이터, 자율 주행차, 로봇, 공유경제 등 최근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중심이 되는 기술과 사상에는 공통적으로 중심에 소프트웨어가 있다. 하드웨어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이 핵심이 되리라는 것이다. 이미 IT 분야의 하드웨어는 중국을 중심으로 제3세계와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의 기업이 보여주듯이 자체 하드웨어 생산공장이 없어도 세계의 IT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프트웨어는 한번 우위를 점한 기업을 경쟁사가 따라잡는 것이 하드웨어 기술을 따라가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렵다. 삼성이 이런 면에서 한계를 느끼고 자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늦었지만 올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지적에 대한 원인 분석과 향후 대책이 아닐까? 아마도 삼성 내부에서 자사의 소프트웨어 역량이 부족한 이유를 개발자 개개인의 역량 차이에서 찾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관련 기사에서 언급하길 “지금 당장 문제 해결 평가 방식으로 구글 입사를 시도한다면 1~2%만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했기 때문이다. 이 말의 행간을 음미해보면...

모바일 안드로인드 폰 공유경제 소프트웨어 개발자 정철환 로봇 인공지능 삼성전자 애플 빅데이터 페이스북 구글 CIO 자율 주행차

2016.07.04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거나 가져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얼마 전 삼성이 구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빗대어 자사의 소프트웨어 인력에 대해 평가한 (폄하한) 기사를 보고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오고 삼성의 안드로이드 폰이 세계 시장에서 질주할 때 많은 이들이 결국 삼성은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문제로 언젠가는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었다. 하지만 그 잘 나가는 몇 년간 소프트웨어는 늘 하드웨어에 밀려 뒷전이었다. 언론에서도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하드웨어의 스펙에 대한 설명만 장황했을 뿐 소프트웨어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그런 기사가 나온 것일까? 인공지능, 모바일, 빅데이터, 자율 주행차, 로봇, 공유경제 등 최근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중심이 되는 기술과 사상에는 공통적으로 중심에 소프트웨어가 있다. 하드웨어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이 핵심이 되리라는 것이다. 이미 IT 분야의 하드웨어는 중국을 중심으로 제3세계와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의 기업이 보여주듯이 자체 하드웨어 생산공장이 없어도 세계의 IT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프트웨어는 한번 우위를 점한 기업을 경쟁사가 따라잡는 것이 하드웨어 기술을 따라가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렵다. 삼성이 이런 면에서 한계를 느끼고 자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늦었지만 올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지적에 대한 원인 분석과 향후 대책이 아닐까? 아마도 삼성 내부에서 자사의 소프트웨어 역량이 부족한 이유를 개발자 개개인의 역량 차이에서 찾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관련 기사에서 언급하길 “지금 당장 문제 해결 평가 방식으로 구글 입사를 시도한다면 1~2%만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했기 때문이다. 이 말의 행간을 음미해보면...

2016.07.04

칼럼 | 급격한 변화로 인한 멸종? 혹은 진화?

지난 수십 년간 기업에서는 혁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세상은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그러한 변화에 적응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와 진화의 선봉에는 IT기술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주변을 둘러보면 지금까지 세상이 변해왔다고 주장해 온 환경은 느리고 연속적이며 예측 가능한 변화에 불과하다고 생각된다. 2020년을 향해 가고 있는 오늘의 변화는 정말로 급격하고도 근본적이며 예측하기 힘든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최근의 변화를 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꼽으라면 ‘4차 산업혁명’, ‘공유경제’, ‘인공지능’이 아닐까? 얼마 전 칼럼에서 IT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어두운 미래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요즘 언론의 주요 화두인 듯하다. 소위 고용 절벽이라는 용어로 대변되는 미래의 기술발전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미래가 절대 밝지 않음을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최근의 변화가 노동인구로 대변되는 개인에게만 어두운 미래를 암시하는 것은 아닐 듯하다. ‘공유경제’로 대변되는 IT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P2P 서비스의 성장은 전통적인 기업의 미래도 밝지만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버와 에어비앤비와 퀵스타터와 겟어라운드 등의 공유경제 서비스는 택시, 호텔, 금융 및 렌터카 업계에 의미심장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자율주행 자동차 (물론 전기 자동차일 것이다)의 등장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와 관련하여 “자율주행차 1대가 일반차 12대 대체하는 공유 시대 온다(5월 24일 자 파이낸셜뉴스)” 기사는 IT와 결합한 공유경제가 소비자들의 구매와 자산 소유 관행에 가져올 변화가 기업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기사와 같은 미래가 오면 자동차 기업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인...

CIO 4차 산업혁명 공유경제 샤오미 정철환 화웨이 메인프레임 일자리 감소 PC 고용절벽

2016.06.01

지난 수십 년간 기업에서는 혁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세상은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그러한 변화에 적응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와 진화의 선봉에는 IT기술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주변을 둘러보면 지금까지 세상이 변해왔다고 주장해 온 환경은 느리고 연속적이며 예측 가능한 변화에 불과하다고 생각된다. 2020년을 향해 가고 있는 오늘의 변화는 정말로 급격하고도 근본적이며 예측하기 힘든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최근의 변화를 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꼽으라면 ‘4차 산업혁명’, ‘공유경제’, ‘인공지능’이 아닐까? 얼마 전 칼럼에서 IT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어두운 미래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요즘 언론의 주요 화두인 듯하다. 소위 고용 절벽이라는 용어로 대변되는 미래의 기술발전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미래가 절대 밝지 않음을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최근의 변화가 노동인구로 대변되는 개인에게만 어두운 미래를 암시하는 것은 아닐 듯하다. ‘공유경제’로 대변되는 IT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P2P 서비스의 성장은 전통적인 기업의 미래도 밝지만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버와 에어비앤비와 퀵스타터와 겟어라운드 등의 공유경제 서비스는 택시, 호텔, 금융 및 렌터카 업계에 의미심장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자율주행 자동차 (물론 전기 자동차일 것이다)의 등장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와 관련하여 “자율주행차 1대가 일반차 12대 대체하는 공유 시대 온다(5월 24일 자 파이낸셜뉴스)” 기사는 IT와 결합한 공유경제가 소비자들의 구매와 자산 소유 관행에 가져올 변화가 기업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기사와 같은 미래가 오면 자동차 기업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인...

2016.06.01

우버, 우버블랙 서비스 본격화 위해 기아자동차와 제휴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우버테크놀로지가 서울에서 프리미엄 서비스의 차량공급을 위해 기아자동차와 ‘고급택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최근 서울시의 고급택시 도입 시행에 맞춰 새롭게 출시예정인 우버블랙(Uber BLACK) 운영에 기아자동차의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규제 완화로 고급택시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버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우버블랙을 새롭게 출시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뤄졌다. 우버블랙은 향후 고급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서울 시내 개인택시 기사들이 우버플랫폼을 통해 승객 호출을 받아 배차할 수 있도록 운영을 준비 중이다. 기아자동차와의 제휴에 따라, 우버블랙 플랫폼을 통해 고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택시기사들은 기아자동차의 K9 고급세단 모델을 특정 할인율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 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연동하여 이용자들에게 정교한 위치 정보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우버블랙은 세부 운영시스템 정비와 기사 모집 및 교육, 서울시의 승인을 마친 후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제한적으로 제공됐던 우버블랙은 새로운 우버블랙 출시에 따라 중단되고 향후 현재 운영중인 우버택시(UberTAXI)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과 해외방문객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버코리아의 강경훈 대표는 “수 개월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해 왔다”며 “우버블랙을 통해 택시기사들이 새로운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제휴 기아자동차 우버 공유경제 택시 K9

2015.11.11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우버테크놀로지가 서울에서 프리미엄 서비스의 차량공급을 위해 기아자동차와 ‘고급택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최근 서울시의 고급택시 도입 시행에 맞춰 새롭게 출시예정인 우버블랙(Uber BLACK) 운영에 기아자동차의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규제 완화로 고급택시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버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우버블랙을 새롭게 출시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뤄졌다. 우버블랙은 향후 고급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서울 시내 개인택시 기사들이 우버플랫폼을 통해 승객 호출을 받아 배차할 수 있도록 운영을 준비 중이다. 기아자동차와의 제휴에 따라, 우버블랙 플랫폼을 통해 고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택시기사들은 기아자동차의 K9 고급세단 모델을 특정 할인율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 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연동하여 이용자들에게 정교한 위치 정보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우버블랙은 세부 운영시스템 정비와 기사 모집 및 교육, 서울시의 승인을 마친 후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제한적으로 제공됐던 우버블랙은 새로운 우버블랙 출시에 따라 중단되고 향후 현재 운영중인 우버택시(UberTAXI)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과 해외방문객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버코리아의 강경훈 대표는 “수 개월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해 왔다”며 “우버블랙을 통해 택시기사들이 새로운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의 목소리를 계속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11.11

에어비앤비, 출장 여행객 공략... 대시보드·결제 기능 강화

주로 개인 소비자들을 겨냥했던 에어비앤비가 기업 소비자들로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는 출장 여행객들이 관리용 대시보드, 중앙 집중화된 결제 등을 좀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용 출장 프로그램(Airbnb’s Business Travel program)을 내놓았으며 이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1년 만에 25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20일 에어비앤비는 기업 고객을 늘리고자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다.    이미지 출처 : Airbnb 에어비앤비가 내놓은 새로운 기능은 직원의 출장 목적지, 재정 보고 데이터, 결제 일원화 등 한 눈에 보이는 메뉴를 제공해 기업이 손쉽게 직원의 출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시보드는 기업용으로 제공되는 허브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3개의 주요 탭이 있다. 하나는 데이터, 장소, 예매일자, 여행 상태, 각 그룹의 인원 수와 인터랙티브 지도 등을 포함해 현재나 미래의 직원 출장 정보를 제공한다. 보고서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탭에서는 보고서 및 금전적 데이터 외부 추출은 물론, 보고서 수집과 관리를 할 수 있다. 마지막 탭에서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출장을 예약할 직원들의 권한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또 통합 결제 시스템과 맞춤 가격 알림 등의 기능도 있다.   이미지 출처 : Airbnb 에어비앤비는 전세계 여행지에서 숙박 공유를 알선하고 숙소를 예약하는 서비스로 현재 120만 숙박시설이 가입돼 있다. 구글, TBWA, 트와일리오(Twilio), 사운드클라우드 등이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여행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에어비앤비는 새로 출시된 기업용 대시보드를 무료로 제공하며, 9월 1일까지 비즈니스 여행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 첫 출장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적립금 50달러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여행 에어비앤비 공유경제 숙박 해외출장 Airbnb

2015.07.21

주로 개인 소비자들을 겨냥했던 에어비앤비가 기업 소비자들로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는 출장 여행객들이 관리용 대시보드, 중앙 집중화된 결제 등을 좀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용 출장 프로그램(Airbnb’s Business Travel program)을 내놓았으며 이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1년 만에 25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20일 에어비앤비는 기업 고객을 늘리고자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다.    이미지 출처 : Airbnb 에어비앤비가 내놓은 새로운 기능은 직원의 출장 목적지, 재정 보고 데이터, 결제 일원화 등 한 눈에 보이는 메뉴를 제공해 기업이 손쉽게 직원의 출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시보드는 기업용으로 제공되는 허브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3개의 주요 탭이 있다. 하나는 데이터, 장소, 예매일자, 여행 상태, 각 그룹의 인원 수와 인터랙티브 지도 등을 포함해 현재나 미래의 직원 출장 정보를 제공한다. 보고서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탭에서는 보고서 및 금전적 데이터 외부 추출은 물론, 보고서 수집과 관리를 할 수 있다. 마지막 탭에서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출장을 예약할 직원들의 권한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또 통합 결제 시스템과 맞춤 가격 알림 등의 기능도 있다.   이미지 출처 : Airbnb 에어비앤비는 전세계 여행지에서 숙박 공유를 알선하고 숙소를 예약하는 서비스로 현재 120만 숙박시설이 가입돼 있다. 구글, TBWA, 트와일리오(Twilio), 사운드클라우드 등이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여행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에어비앤비는 새로 출시된 기업용 대시보드를 무료로 제공하며, 9월 1일까지 비즈니스 여행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 첫 출장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적립금 50달러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07.21

우버 CEO, 테슬라 자율주행차 개발에 '관심'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자동차 자율주행 공유경제 엘론 머스크 우버 무인운전 전기자동차 VC 테슬라 벤처캐피탈 트래비스 저벳슨

2015.07.09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2015.07.09

에어비앤비·스타벅스·소닉이 말하는 '빅데이터 성공 비밀'

빅데이터 분석으로 효과를 거둔 기업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작게 출발해 효과를 입증한 후 점점 더 확대해 결국에 가서는 경쟁우위를 얻었다는 점이다. 여기 에어비앤비, 스타벅스, 소닉이 말하는 빅데이터 ‘시크릿’ 5가지를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Stephen Sauer 빅데이터 툴 도입이 빨라지면서 많은 성공사례들도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전해지는 성공사례 중에는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될 만큼 '큰' 사례'들도 많다. 통계 야구의 대가인 빌리 빈과, 그가 데이터를 분석해 오클랜드 에이스(Oakland A’s)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머니볼의 신화를 떠올려 보자. 대다수 기업들은 홈런을 노리고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지만 이렇게 하면 대부분 삼진아웃을 당할 것이다. 사실 홈런, 즉 '큰 성공'보다는 작은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출 때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안타를 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계속 홈런을 칠 수 있는 법이다. 일반 기업이라면, 공급망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온라인 쇼핑의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작은 변화를 추진해 보자. 이런 작은 성과들이 축적될 때 훨씬 큰 성과가 창출된다. 1980년대 중반 조직행동 전문가인 칼 웨익의 연구에 따르면, 노숙자 문제 해결, 빈곤 퇴치, 기후 변화 문제 해결 등 큼지막한 사회 문제에 도전할 경우, 그 도전의 크기가 오히려 발전을 방해하는 사례가 많다. 웨익은 범세계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측정 가능한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좀더 최근에는 심리자학자인 테레사 아마빌과 스티븐 크레이머가 꾸준하면서도 지속적인 발전이 직원들의 사기에 아주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비록 그 크기가 작아도 업무에 발전이나 진전이 있다면 만족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이를 '전진의 원리(Progress Principle)&...

성공사례 공유경제 에어비앤비 투자자 분석 스타벅스 머니볼 빅데이터 세일즈포스 CIO 영업 소닉

2015.03.20

빅데이터 분석으로 효과를 거둔 기업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작게 출발해 효과를 입증한 후 점점 더 확대해 결국에 가서는 경쟁우위를 얻었다는 점이다. 여기 에어비앤비, 스타벅스, 소닉이 말하는 빅데이터 ‘시크릿’ 5가지를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Stephen Sauer 빅데이터 툴 도입이 빨라지면서 많은 성공사례들도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전해지는 성공사례 중에는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될 만큼 '큰' 사례'들도 많다. 통계 야구의 대가인 빌리 빈과, 그가 데이터를 분석해 오클랜드 에이스(Oakland A’s)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머니볼의 신화를 떠올려 보자. 대다수 기업들은 홈런을 노리고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지만 이렇게 하면 대부분 삼진아웃을 당할 것이다. 사실 홈런, 즉 '큰 성공'보다는 작은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출 때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안타를 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계속 홈런을 칠 수 있는 법이다. 일반 기업이라면, 공급망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온라인 쇼핑의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작은 변화를 추진해 보자. 이런 작은 성과들이 축적될 때 훨씬 큰 성과가 창출된다. 1980년대 중반 조직행동 전문가인 칼 웨익의 연구에 따르면, 노숙자 문제 해결, 빈곤 퇴치, 기후 변화 문제 해결 등 큼지막한 사회 문제에 도전할 경우, 그 도전의 크기가 오히려 발전을 방해하는 사례가 많다. 웨익은 범세계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측정 가능한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좀더 최근에는 심리자학자인 테레사 아마빌과 스티븐 크레이머가 꾸준하면서도 지속적인 발전이 직원들의 사기에 아주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비록 그 크기가 작아도 업무에 발전이나 진전이 있다면 만족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이를 '전진의 원리(Progress Principle)&...

2015.03.20

기고 | 공유경제 시대, CISO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임직원들이 전화기, 복사기, 커피 등등의 사무실 물품을 적당히 사용하도록 한다. 대부분 직원들은 킹코스와 경쟁하기 위해 복사기를 쓰거나 고급차량 리무진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 회사 차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말이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하지만 만약 직원이 회사와 사무실 물품을 개인적인 이윤 창출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상황이 바뀐다면 어떨까?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런 개념을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런 상황에 대처할 적절한 대응책도 분명히 없다. 하지만 공유경제가 그런 역학관계를 바꿀 것이기에, 그런 상황에 대해 2015년 CIO와 CISO들이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직원들과 고용주들은 이런 동일한 기술과 모델을 활용해 그들의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의 직원이 효율적으로 회사 차량, 책상, 장비, 원격 작업장 등을 공유해 그들의 일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온-디맨드 교통편, 더 적은 비용의 에어비앤비 그리고 공유 공동 작업 공간들은 모두 진취적인 고용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공유경제(collaborative economy 또는 sharing economy)라는 용어는 최근 아주 많이 거론되고 있으며,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저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쓰인다. 공유경제는 어떤 물건들은 공유하는 게 더 낫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공유경제는 소비자들에게 이런 공유 물품들에 대한 편의를 부여한다. 제레미아 오양은 공유경제 공간에 초창기 진출한 회사인 크라우드 컴퍼니(Crowd Companies)의 창업자다. 그는 공유경제를 “공통 기술이 사람들에게 그들이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경제적 운동”이라고 정의했다. 예를 들어, 여기에는 주택, 자동차, 서비스, 심지어 돈까지 포함된다. 그 결과 대중은 그들이 서로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전통적인 중간상인과 불필요한...

CIO collaborative economy 협력경제 공유경제 에어비앤비 크라우드소싱 위협 CISO CSO sharing economy

2015.03.11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임직원들이 전화기, 복사기, 커피 등등의 사무실 물품을 적당히 사용하도록 한다. 대부분 직원들은 킹코스와 경쟁하기 위해 복사기를 쓰거나 고급차량 리무진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 회사 차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말이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하지만 만약 직원이 회사와 사무실 물품을 개인적인 이윤 창출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상황이 바뀐다면 어떨까?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런 개념을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런 상황에 대처할 적절한 대응책도 분명히 없다. 하지만 공유경제가 그런 역학관계를 바꿀 것이기에, 그런 상황에 대해 2015년 CIO와 CISO들이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직원들과 고용주들은 이런 동일한 기술과 모델을 활용해 그들의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의 직원이 효율적으로 회사 차량, 책상, 장비, 원격 작업장 등을 공유해 그들의 일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온-디맨드 교통편, 더 적은 비용의 에어비앤비 그리고 공유 공동 작업 공간들은 모두 진취적인 고용주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공유경제(collaborative economy 또는 sharing economy)라는 용어는 최근 아주 많이 거론되고 있으며,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저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쓰인다. 공유경제는 어떤 물건들은 공유하는 게 더 낫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공유경제는 소비자들에게 이런 공유 물품들에 대한 편의를 부여한다. 제레미아 오양은 공유경제 공간에 초창기 진출한 회사인 크라우드 컴퍼니(Crowd Companies)의 창업자다. 그는 공유경제를 “공통 기술이 사람들에게 그들이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경제적 운동”이라고 정의했다. 예를 들어, 여기에는 주택, 자동차, 서비스, 심지어 돈까지 포함된다. 그 결과 대중은 그들이 서로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전통적인 중간상인과 불필요한...

2015.03.11

글로벌 칼럼 | 2014년, “공유 경제를 거부한 해”

‘2014년 한 해동안 우버(Uber), 리프트(Lyft), 에어비앤비(Airbnb) 등의 서비스는 단순한 ‘공유 경제’의 수준을 넘어 기존 경제체제까지 위협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그랬기에 2014년은 한편으로는 다사다난한 해였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돈을 받고 임대하는 공유경제를 살펴보자. 월세가 내기 힘든 사람들은 에어비앤비에서 소파 또는 여분의 침실을 임대할 수 있다. 우버 또는 리프트를 통해 자신의 자가용을 영업 택시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자동차 할부금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있어 매력적인 제안이다. 하지만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엄청난 돈을 벌고 새로운 도시로 빠르게 세를 확장하면서 ‘공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고 있다. 처음에는 공유에 초점을 두었으나 날이 갈수록 ‘수요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공한다’는 온디맨드(on-demand) 전략으로 바뀌어가는 이들 서비스를 곱지 않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버의 경우만 해도, 2014년 내내 구설수에 오르는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많았다. 과연 이러한 공유 경제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이 다시 제자리를 찾고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까? 아지면 이대로 파멸하게 될까? 2015년에는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 "전지전능한 우버" 우버는 올해 초부터 각 국 정부가 자국 내에서 서비스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지금도 문제는 계속되고 있고, 우버는 아마 이대로 우울하게 한 해를 마감할 것이다. 특히, 우버는 지난 달 ‘갓 뷰(God View)’라는 실시간 데이터 추적도구를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 갓 뷰는 우버 서비스가 제공되는 전 세계 도시의 사용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툴이다. 서울 도심 한 가운데에서 어떤 운전자가 누구를 태우고 어디로 이동하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

리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공유경제

2014.12.17

‘2014년 한 해동안 우버(Uber), 리프트(Lyft), 에어비앤비(Airbnb) 등의 서비스는 단순한 ‘공유 경제’의 수준을 넘어 기존 경제체제까지 위협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그랬기에 2014년은 한편으로는 다사다난한 해였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돈을 받고 임대하는 공유경제를 살펴보자. 월세가 내기 힘든 사람들은 에어비앤비에서 소파 또는 여분의 침실을 임대할 수 있다. 우버 또는 리프트를 통해 자신의 자가용을 영업 택시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자동차 할부금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있어 매력적인 제안이다. 하지만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엄청난 돈을 벌고 새로운 도시로 빠르게 세를 확장하면서 ‘공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고 있다. 처음에는 공유에 초점을 두었으나 날이 갈수록 ‘수요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공한다’는 온디맨드(on-demand) 전략으로 바뀌어가는 이들 서비스를 곱지 않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버의 경우만 해도, 2014년 내내 구설수에 오르는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많았다. 과연 이러한 공유 경제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이 다시 제자리를 찾고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까? 아지면 이대로 파멸하게 될까? 2015년에는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 "전지전능한 우버" 우버는 올해 초부터 각 국 정부가 자국 내에서 서비스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지금도 문제는 계속되고 있고, 우버는 아마 이대로 우울하게 한 해를 마감할 것이다. 특히, 우버는 지난 달 ‘갓 뷰(God View)’라는 실시간 데이터 추적도구를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 갓 뷰는 우버 서비스가 제공되는 전 세계 도시의 사용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툴이다. 서울 도심 한 가운데에서 어떤 운전자가 누구를 태우고 어디로 이동하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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