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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블루진스 텔레헬스와 애플 건강 앱 통합의 의미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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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팬데믹은 일상생활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했다. 이를테면 헬스케어 부문에서 환자와 의사가 원격상담에 익숙해진 것이 그러하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울 ‘바람’이 될 전망이다.    애플 건강 앱을 통합한 버라이즌 블루진스  8월 11일(현지 시각) 버라이즌의 자회사 ‘블루진스 텔레헬스(BlueJeans Telehealth)’가 ‘애플 건강 앱(Apple Health)’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환자가 블루진스를 통한 원격의료 상담 중에 의료서비스 업체와 건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환자는 애플 기기에서 수집된 생체 신호(예: 심박 수, 수면 시간, 걸음 수 등)를 블루진스 텔레헬스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원격으로 상담을 하는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회사에 따르면 버라이즌 블루진스는 원격진료 시에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도 개발했다. 환자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짧은 메모와 함께 애플 건강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의료진이 증가하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을 최적화하려고 하면서 1차 진료 서비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팬데믹이 대면 상호작용을 위험하게 만들면서 전문가들은 최대한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려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상담이 이전보다 38배 증가했으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가상건강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것  애플은 ‘디지털 건강’을 지원하는 거대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는 (애플의) 건강 앱에서 수집한 개인 건강 지표,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센서, 전체 에코시스템(리서치, 분석, 전자건강기록(EHR) 처리)을 하나로 묶도록...

2021.08.12

블로그ㅣ애플의 ‘디지털 헬스케어’ 계획은 멈춰있는 걸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를 추진해왔지만 이 계획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 관한 애플의 관심은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플 CEO 팀 쿡은 2016년 5월 한 컨퍼런스에서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英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 현 옴디아(Omdia))의 당시 의료 및 생명 과학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샬롯 데이비스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점점 더 많은 헬스케어 서비스가 병원과 클리닉 외부에서 제공될 것이다…(중략)…집이나 보호시설 또는 기타 커뮤니티 센터에서 보살핌 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부터 모니터링 기기까지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쿡은 2019년 타임 100 서밋(Time 100 Summit)에서 이를 향한 애플의 야심을 드러내면서, “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 애플에서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한 분야는 건강이었다고 말할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 쿡은 계속해서 이 약속을 지키려 해왔다.  예측은 어떠한가?  맥루머스(Macrumors)를 통해 살펴본 관련 예측은 다음과 같다. 간략하게 살펴보자.  • 애플이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수집한 건강 및 의료 데이터를 사용하는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애플은 2016년부터 이 계획과 관련된 작업을 시작했다. • 서브스크립션 기반 오퍼링은 애플이 고용한 의사와의 진료 서비스를 포함한다(필자는 이를 ‘바빌론 헬스(Babylon Health)’와 약간 비슷하다고 본다).  • 애플은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케어 서비스 개선 방법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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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를 추진해왔지만 이 계획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 관한 애플의 관심은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플 CEO 팀 쿡은 2016년 5월 한 컨퍼런스에서 “건강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쟁점이다.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성’과 ‘새로운 관점’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英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 현 옴디아(Omdia))의 당시 의료 및 생명 과학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샬롯 데이비스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점점 더 많은 헬스케어 서비스가 병원과 클리닉 외부에서 제공될 것이다…(중략)…집이나 보호시설 또는 기타 커뮤니티 센터에서 보살핌 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부터 모니터링 기기까지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쿡은 2019년 타임 100 서밋(Time 100 Summit)에서 이를 향한 애플의 야심을 드러내면서, “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 애플에서 인류에 가장 크게 공헌한 분야는 건강이었다고 말할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 쿡은 계속해서 이 약속을 지키려 해왔다.  예측은 어떠한가?  맥루머스(Macrumors)를 통해 살펴본 관련 예측은 다음과 같다. 간략하게 살펴보자.  • 애플이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에서 수집한 건강 및 의료 데이터를 사용하는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애플은 2016년부터 이 계획과 관련된 작업을 시작했다. • 서브스크립션 기반 오퍼링은 애플이 고용한 의사와의 진료 서비스를 포함한다(필자는 이를 ‘바빌론 헬스(Babylon Health)’와 약간 비슷하다고 본다).  • 애플은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케어 서비스 개선 방법을 평가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 ...

2021.06.17

칼럼ㅣ’애플워치’는 원격 건강 모니터링 도구로 유용하다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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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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