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칼럼ㅣ과거의 비즈니스 출장은 죽었다

‘비즈니스 출장’의 규범과 관행이 크게 바뀌고 있다. 무엇이 달라졌고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이 거의 중단됐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하지만 모두가 그다음에 일어날 변화를 아는 건 아니다.  호텔과 항공사는 이 분야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건 시간문제라고 낙관하고 있다. 반면에 빌 게이츠는 출장은 재개되겠지만 기존의 50%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는 미안하지만 게이츠가 옳다. 과거의 황금시대는 끝났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비즈니스 출장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은 급감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에 썼던 출장 비용의 10~15% 정도만 지출했다. 또한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고(물론 균등하진 않지만), 연구를 통해 비행기가 코로나19에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여행 역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에 큰 재앙이다. 출장을 가는 승객은 전체 항공사 승객의 12%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항공사 수익의 75%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1년 전만 해도 출장 감소의 직접적 원인은 팬데믹이었지만 이제껏 회복되지 못하는 것은 무언가 다른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기업들이 배운 것 1년 전 화이자와 같은 기업들이 팬데믹을 종식시키고 (출장을 비롯해) 팬데믹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리라 예상했다. 그리고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과 다른 제약회사들은 정말로 백신을 만들었다. 팬데믹은 (변덕스럽게 확산과 감소를 반복하고 있긴 하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한편 화이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출장을 재고하고 있는 많은 글로벌 기업 중 하나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이 다음의 3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1. 기술로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있다  화상회의 및 협업 ...

코로나19 팬데믹 비즈니스 출장 대면회의 화상회의 협업 도구 포스트 팬데믹 탄소발자국 블레저 워케이션 백신여권

2021.08.13

‘비즈니스 출장’의 규범과 관행이 크게 바뀌고 있다. 무엇이 달라졌고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이 거의 중단됐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하지만 모두가 그다음에 일어날 변화를 아는 건 아니다.  호텔과 항공사는 이 분야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건 시간문제라고 낙관하고 있다. 반면에 빌 게이츠는 출장은 재개되겠지만 기존의 50%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는 미안하지만 게이츠가 옳다. 과거의 황금시대는 끝났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비즈니스 출장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은 급감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에 썼던 출장 비용의 10~15% 정도만 지출했다. 또한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고(물론 균등하진 않지만), 연구를 통해 비행기가 코로나19에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여행 역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항공업계에 큰 재앙이다. 출장을 가는 승객은 전체 항공사 승객의 12%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항공사 수익의 75%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1년 전만 해도 출장 감소의 직접적 원인은 팬데믹이었지만 이제껏 회복되지 못하는 것은 무언가 다른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기업들이 배운 것 1년 전 화이자와 같은 기업들이 팬데믹을 종식시키고 (출장을 비롯해) 팬데믹 이전의 삶을 되찾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리라 예상했다. 그리고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드존슨과 다른 제약회사들은 정말로 백신을 만들었다. 팬데믹은 (변덕스럽게 확산과 감소를 반복하고 있긴 하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한편 화이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출장을 재고하고 있는 많은 글로벌 기업 중 하나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이 다음의 3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1. 기술로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있다  화상회의 및 협업 ...

2021.08.13

포스트 팬데믹 시대, IT 위험에도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

기술(Technology)이 기업의 성공과 생존에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IT 리더들이 비즈니스 과제 및 기회를 평가하는 더 크고 전략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2021년 1월 英 기술 회사 비자기(Bizagi)의 초대 CIO로 취임한 안토니오 바스케스는 문제가 모든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테면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벤더 관계, 비용 관리, 직원의 시스템 액세스, 직원 채용, IT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바스케스는 직원들이 소속 기업의 사이버보안 정책 및 표준을 이해하고 준수하는지 검토하고 있다. 또한 공급업체들이 회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속도로 현대화할지, 공급업체 비용이 급증할지, 혁신 투자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지(아니면 고객과의 관계를 악화시킬지) 파악하고 있다. 그는 “프로젝트, 계약, 또는 새로운 절차를 생각할 때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라면서, “지난 1년 동안 모든 사람들은 예기치 않은 위험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바스케스는 “상황이 상당히 달라졌다. 2년 전만 해도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고 봤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됐다. 문서와 표준을 마련할 순 있겠지만 갑자기 무슨 일이 발생하면 모든 게 변한다”라고 전했다.   비즈니스 리더가 위험을 식별하고 위험 성향과 위험 허용 한도를 파악해야 한다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기업이 직면하는 위험 유형이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위험 허용 한도를 더 자주 재평가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CIO의 역할도 진화하고 있다. 팬데믹을 비롯한 최근의 사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기술이 기업의 성공과 생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CIO는 새로운 위험 영역을 평가하고 아울러 위험 ...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팬데믹 IT 리스크 IT 위험 CIO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벤더 관계 비용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험 성향 위험 허용 한도 랜섬웨어 데이터 무결성

2021.06.23

기술(Technology)이 기업의 성공과 생존에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IT 리더들이 비즈니스 과제 및 기회를 평가하는 더 크고 전략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2021년 1월 英 기술 회사 비자기(Bizagi)의 초대 CIO로 취임한 안토니오 바스케스는 문제가 모든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테면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벤더 관계, 비용 관리, 직원의 시스템 액세스, 직원 채용, IT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바스케스는 직원들이 소속 기업의 사이버보안 정책 및 표준을 이해하고 준수하는지 검토하고 있다. 또한 공급업체들이 회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속도로 현대화할지, 공급업체 비용이 급증할지, 혁신 투자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지(아니면 고객과의 관계를 악화시킬지) 파악하고 있다. 그는 “프로젝트, 계약, 또는 새로운 절차를 생각할 때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라면서, “지난 1년 동안 모든 사람들은 예기치 않은 위험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바스케스는 “상황이 상당히 달라졌다. 2년 전만 해도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고 봤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됐다. 문서와 표준을 마련할 순 있겠지만 갑자기 무슨 일이 발생하면 모든 게 변한다”라고 전했다.   비즈니스 리더가 위험을 식별하고 위험 성향과 위험 허용 한도를 파악해야 한다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기업이 직면하는 위험 유형이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위험 허용 한도를 더 자주 재평가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CIO의 역할도 진화하고 있다. 팬데믹을 비롯한 최근의 사태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기술이 기업의 성공과 생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CIO는 새로운 위험 영역을 평가하고 아울러 위험 ...

2021.06.23

블로그ㅣ'재택근무(WFH)의 미래'를 둘러싼 동상이몽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주목하면서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위해 허들 룸(Huddle Room)과 기타 부대시설을 증축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는가?    일각에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복귀하면 사용하길 원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기업들이 허들 룸과 컨퍼런스 룸을 마련하는 뚜렷한 추세를 보인다고 말한다. 물론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는 실증적인 근거는 사실상 없다. 그리고 지난 3월 23일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블라인드(Blind)의 블로그에 게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지어 기술 회사들조차도 이에 관해 종잡을 수 없는 상태다.  여기서는 팬데믹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일과 기업과 직원들의 의견이 일치할 때까지 포스트 팬데믹 계획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블라인드의 설문조사 결과  이 설문조사의 흥미로운 결과 중 하나는 많은 응답자가 자신들의 의견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거의 모든 응답자가 연말에는 대부분 사무실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응답자의 수도 많았다. 후자라고 밝힌 이들의 의견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나는 결코 사무실로 돌아가지 않을 것” • “WFH를 사랑한다. 매일 아침 45분~1시간씩 출근해야 한다는 건 지금 나에게는 너무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는 통근하는 데 매일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씩을 보내지만 이에 대한 급여를 받진 않는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는 원격근무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무실에서 시시콜콜한 잡담(Small talk)을 하지 않고 일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쓸 수 있어서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관리자들뿐이다. 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회의에 쓰는데, 화상회의는 매우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무실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매일 출퇴근해야 하고 매일 옷을 차려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새벽에 일어나...

코로나19 포스트 팬데믹 포스트 코로나 재택근무 원격근무 블라인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사무실 복귀 허들 룸

2021.03.29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주목하면서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위해 허들 룸(Huddle Room)과 기타 부대시설을 증축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는가?    일각에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복귀하면 사용하길 원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기업들이 허들 룸과 컨퍼런스 룸을 마련하는 뚜렷한 추세를 보인다고 말한다. 물론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는 실증적인 근거는 사실상 없다. 그리고 지난 3월 23일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블라인드(Blind)의 블로그에 게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지어 기술 회사들조차도 이에 관해 종잡을 수 없는 상태다.  여기서는 팬데믹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일과 기업과 직원들의 의견이 일치할 때까지 포스트 팬데믹 계획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블라인드의 설문조사 결과  이 설문조사의 흥미로운 결과 중 하나는 많은 응답자가 자신들의 의견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거의 모든 응답자가 연말에는 대부분 사무실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응답자의 수도 많았다. 후자라고 밝힌 이들의 의견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나는 결코 사무실로 돌아가지 않을 것” • “WFH를 사랑한다. 매일 아침 45분~1시간씩 출근해야 한다는 건 지금 나에게는 너무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는 통근하는 데 매일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씩을 보내지만 이에 대한 급여를 받진 않는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는 원격근무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무실에서 시시콜콜한 잡담(Small talk)을 하지 않고 일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쓸 수 있어서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관리자들뿐이다. 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회의에 쓰는데, 화상회의는 매우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무실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매일 출퇴근해야 하고 매일 옷을 차려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새벽에 일어나...

2021.03.29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