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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킹 글래스, 2세대 4K & 8K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발표

'실제 같은 생생한 영상' 구현은 모든 디스플레이가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손으로 잡아도 될 것 같은 입체영상으로 '실제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역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는 분야다. 지난해 보급형 모델인 루킹 글래스 포트레이트(Portrait)를 발표했던 루킹 글래스 팩토리(Looking Glass Factory)는, 그런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분야를 이끄는 눈여겨 볼만한 스타트업이다. 루킹 글래스 팩토리가 3D 콘텐츠 제작과 활용이 필수적인 다양한 산업이나 전문가가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2세대 루킹 글래스 제품을 발표했다. 루킹 글래스 팩토리(Looking Glass Factory)가 15.2인치 크기의 4K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인 '루킹 글래스 4K 2세대(위)'와 32인치 크기의 8K 영상을 지원하는 '루킹 글래스 8K 2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사진 : Looking Glass Factory) 이번에 발표한 디스플레이는 4K(3,840x2,160화소) 해상도를 지원하는 15.2인치와 8K(7,680x4,320) 해상도를 지원하는 32인치 모델로, 차세대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표방한 2세대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3D 콘텐츠 제작부터 과학 시물레이션, 의료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나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이다(LiDAR) 데이터, DICOM(Digital Imaging and Communications in Medicine) 영상, 전산 유체 역학, 유한 요소 분석, 기후 과학 등의 분야에서 수집하고 가공한 데이터를 3D로 시각화할 때 유용하다. 신약이나 신소재 개발에 필수적인 분자 구조 시물레이션이나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3D 모델링이 필수적인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루킹 글래스 2세대 모델은 3D 이미지 및 비디오를 재생 및 편집할 수 있는 홀로플레이 스튜디오(HoloPlayStudio)과 유니티와 언리얼 플러그인인 홀로플...

루킹 글래스 홀로그램 4K 8K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2021.07.14

'실제 같은 생생한 영상' 구현은 모든 디스플레이가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손으로 잡아도 될 것 같은 입체영상으로 '실제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역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는 분야다. 지난해 보급형 모델인 루킹 글래스 포트레이트(Portrait)를 발표했던 루킹 글래스 팩토리(Looking Glass Factory)는, 그런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분야를 이끄는 눈여겨 볼만한 스타트업이다. 루킹 글래스 팩토리가 3D 콘텐츠 제작과 활용이 필수적인 다양한 산업이나 전문가가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2세대 루킹 글래스 제품을 발표했다. 루킹 글래스 팩토리(Looking Glass Factory)가 15.2인치 크기의 4K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인 '루킹 글래스 4K 2세대(위)'와 32인치 크기의 8K 영상을 지원하는 '루킹 글래스 8K 2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사진 : Looking Glass Factory) 이번에 발표한 디스플레이는 4K(3,840x2,160화소) 해상도를 지원하는 15.2인치와 8K(7,680x4,320) 해상도를 지원하는 32인치 모델로, 차세대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표방한 2세대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3D 콘텐츠 제작부터 과학 시물레이션, 의료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나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이다(LiDAR) 데이터, DICOM(Digital Imaging and Communications in Medicine) 영상, 전산 유체 역학, 유한 요소 분석, 기후 과학 등의 분야에서 수집하고 가공한 데이터를 3D로 시각화할 때 유용하다. 신약이나 신소재 개발에 필수적인 분자 구조 시물레이션이나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3D 모델링이 필수적인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루킹 글래스 2세대 모델은 3D 이미지 및 비디오를 재생 및 편집할 수 있는 홀로플레이 스튜디오(HoloPlayStudio)과 유니티와 언리얼 플러그인인 홀로플...

2021.07.14

블로그 | 6G, 그 거대하면서도 신비한 약속에 대하여

아직 10년은 남은 이야기다. 그러나 6G 무선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테라비트 속도를 지원하고 모바일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며, 모바일 홀로그램을 구현한다는 것 등이다.  제목을 봤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 짐작할 수 있다. ‘6G? 이제 갓 5G가 보급되고 있는데 섣부른 6G 이야기냐?’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동의할 수 있는 지적이다. 그러나 5G의 갈 길이 멀다고 해서 후속 기술에 대한 진단을 배제할 이유는 없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5G의 한계를 실감할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성급한 기대가 기술 분야의 속성 아니던가?   6G에 대해 알아둘 만한 첫 번째는 아직 개념 단계라는 사실이다. 표준은 몇 년 후에나 윤곽을 드러낼 것이며 기술 배치는 2030년 이후에나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IT 전문가들이 6G에 기대할 만한 몇몇 이유들이 있다. IDTechEx 보고서인 ‘6G 커뮤니케이션 마켓, 디바이스, 머티리얼 2021-2041’에 따르면, 셀룰러 광대역 네트워크의 기술 표준은 약 10년 정도의 주기로 등장하지만 “이것(6G)는 다르다.” 이 조사기관은 “초기의 경우 6G는 전력을 전파에 실어 보냄으로써 배터리 없는 장치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며, “IoT 기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에너지 수집 모델이 현실화될 것이다. 6G에는 감지, 포지셔닝 및 분산 인텔리전스가 기본 개념이자 설계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애석하게도 필자는 상기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전체 보고서를 확인하기 위해 5,995달러를 지불할 의향도 없다. 그러나 무선 신호로 전력을 전달하는 개념은 잠재력이 크다. 수많은 사물인터넷 기기에 전력선을 해방시키면, 대규모 네트워크를 훨씬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6G가 현실화되려면 표준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있다. IDTechEx는 “요구되는 필수 하드웨어들이 대부분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6G 5G 홀로그램 셀룰러 광대역 통신

2021.03.30

아직 10년은 남은 이야기다. 그러나 6G 무선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테라비트 속도를 지원하고 모바일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며, 모바일 홀로그램을 구현한다는 것 등이다.  제목을 봤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 짐작할 수 있다. ‘6G? 이제 갓 5G가 보급되고 있는데 섣부른 6G 이야기냐?’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동의할 수 있는 지적이다. 그러나 5G의 갈 길이 멀다고 해서 후속 기술에 대한 진단을 배제할 이유는 없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5G의 한계를 실감할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성급한 기대가 기술 분야의 속성 아니던가?   6G에 대해 알아둘 만한 첫 번째는 아직 개념 단계라는 사실이다. 표준은 몇 년 후에나 윤곽을 드러낼 것이며 기술 배치는 2030년 이후에나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IT 전문가들이 6G에 기대할 만한 몇몇 이유들이 있다. IDTechEx 보고서인 ‘6G 커뮤니케이션 마켓, 디바이스, 머티리얼 2021-2041’에 따르면, 셀룰러 광대역 네트워크의 기술 표준은 약 10년 정도의 주기로 등장하지만 “이것(6G)는 다르다.” 이 조사기관은 “초기의 경우 6G는 전력을 전파에 실어 보냄으로써 배터리 없는 장치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며, “IoT 기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에너지 수집 모델이 현실화될 것이다. 6G에는 감지, 포지셔닝 및 분산 인텔리전스가 기본 개념이자 설계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애석하게도 필자는 상기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전체 보고서를 확인하기 위해 5,995달러를 지불할 의향도 없다. 그러나 무선 신호로 전력을 전달하는 개념은 잠재력이 크다. 수많은 사물인터넷 기기에 전력선을 해방시키면, 대규모 네트워크를 훨씬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6G가 현실화되려면 표준 이상의 것들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있다. IDTechEx는 “요구되는 필수 하드웨어들이 대부분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2021.03.30

"애저에서 혼합현실로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메시' 플랫폼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혼합현실(mixed-reality) 기능성을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 ‘메시’Mesh)를 발표했다. 메시 플랫폼은 홀로렌즈 및 VR 헤드셋, 모바일 기기 및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홀로그램 경험과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작업들이 여러 종류의 기기에서 홀로그램 경험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사용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를 나타내는 가상 객체가 생생한 모습을 투영될 수 있는 것이다.    회사는 메시를 사용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에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더 풍부한 협업 미팅 - 가상 설계 작업을 수행 - 함께 학습 - 가상 소셜 모임을 주최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 관련 정보 및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입형 페이지를 선보였다. 또 향후 몇 달 내에게 개발자들이 아바타, 세션 관리, 공간 렌더링, 여러 사용자 간의 동기화 및 혼합 현실에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홀로포테이션용 AI 기반 도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홀로렌즈 2, VR 헤드셋,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기기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이번 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원격 공동 작업을 위해 고안된 메시 지원 홀로렌즈 앱 프리뷰 버전을 공개할 게획이다. 이 밖에 메시를 지원하는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이 사전 액세스 신청자에게 공개된다. 이를 이용하면 보안 로그인, 개인 정보 보호 준수 및 세션 관리를 포함한 보안 기능을 통해 가상 현실에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이 지남에서 고객들이 메시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메시 협업 애저 혼합현실 가상현실 아바타 홀로포테이션 홀로그램 홀로렌즈

2021.03.03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혼합현실(mixed-reality) 기능성을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 ‘메시’Mesh)를 발표했다. 메시 플랫폼은 홀로렌즈 및 VR 헤드셋, 모바일 기기 및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홀로그램 경험과 혼합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작업들이 여러 종류의 기기에서 홀로그램 경험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사용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를 나타내는 가상 객체가 생생한 모습을 투영될 수 있는 것이다.    회사는 메시를 사용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에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더 풍부한 협업 미팅 - 가상 설계 작업을 수행 - 함께 학습 - 가상 소셜 모임을 주최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 관련 정보 및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입형 페이지를 선보였다. 또 향후 몇 달 내에게 개발자들이 아바타, 세션 관리, 공간 렌더링, 여러 사용자 간의 동기화 및 혼합 현실에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홀로포테이션용 AI 기반 도구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홀로렌즈 2, VR 헤드셋,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기기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이번 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원격 공동 작업을 위해 고안된 메시 지원 홀로렌즈 앱 프리뷰 버전을 공개할 게획이다. 이 밖에 메시를 지원하는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이 사전 액세스 신청자에게 공개된다. 이를 이용하면 보안 로그인, 개인 정보 보호 준수 및 세션 관리를 포함한 보안 기능을 통해 가상 현실에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이 지남에서 고객들이 메시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2021.03.03

시스코, 위조 네트워크 장비 방지를 위한 추가조치 시행

시스코가 새로운 보안 라벨을 추가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가짜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Global Brand Protection) 부문 책임자 알 팔라딘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위조 행위는 손쉽게 불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통로다. 이로 인해 IT 산업 전반에서 연간 1,000억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정된다. 이 가운데서도 글로벌 기업 시스코는 위조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위조는 네트워크 품질, 성능, 안전 및 신뢰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시스코 정품과 동일한 안전 표준 인증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거나 제작되지 않기 때문에 위조 제품은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팀(Global Brand Protection)은 법 집행기관 및 세관 등과 협력해 국경에서 위조 제품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상표를 포함한 시스코의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팔라딘은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위조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위조 수법 역시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라면서, “모든 유형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특히 트랜시버(Transceiver)와 관련된 위조 제품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좋은 소식은 시스코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합법적인 마켓플레이스부터 중국 법 집행기관 등까지 여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맺고 가짜 제품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스코는 최근 ‘위조 식별 플랫폼(Identity Counterfeit Platform)’에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위조 식별 플랫폼은 위조품을 식별하고 가짜 상품 판매를 방지하도록 고안된 보안 라벨 및 기타 기술들로 이뤄진 시스템이다.  ‘위조 식별 플랫폼’에는 제품 박스에서 확인하는 정품 인증 홀로...

시스코 네트워크 위조품 보안 라벨 아마존 알리바바 정품 인증 홀로그램 F-시큐어

2020.12.17

시스코가 새로운 보안 라벨을 추가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가짜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Global Brand Protection) 부문 책임자 알 팔라딘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위조 행위는 손쉽게 불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통로다. 이로 인해 IT 산업 전반에서 연간 1,000억 달러의 수익 손실이 발생한다고 추정된다. 이 가운데서도 글로벌 기업 시스코는 위조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위조는 네트워크 품질, 성능, 안전 및 신뢰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시스코 정품과 동일한 안전 표준 인증을 충족하도록 설계되거나 제작되지 않기 때문에 위조 제품은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팀(Global Brand Protection)은 법 집행기관 및 세관 등과 협력해 국경에서 위조 제품을 단속하고 있다. 또한 상표를 포함한 시스코의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팔라딘은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위조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위조 수법 역시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라면서, “모든 유형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특히 트랜시버(Transceiver)와 관련된 위조 제품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좋은 소식은 시스코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합법적인 마켓플레이스부터 중국 법 집행기관 등까지 여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맺고 가짜 제품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스코는 최근 ‘위조 식별 플랫폼(Identity Counterfeit Platform)’에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위조 식별 플랫폼은 위조품을 식별하고 가짜 상품 판매를 방지하도록 고안된 보안 라벨 및 기타 기술들로 이뤄진 시스템이다.  ‘위조 식별 플랫폼’에는 제품 박스에서 확인하는 정품 인증 홀로...

2020.12.17

페이스북, 선글라스 형태의 'VR 헤드셋' 프로토타입 공개

페이스북이 선글라스 형태의 VR 헤드셋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각) 페이스북 산하 연구소인 리얼리티 랩(Reality Labs)이 얇고 가벼운 VR 헤드셋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고글형 VR 헤드셋과 달리 일반적인 선글라스에 가까워 가볍고 쓰기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리티 랩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전체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자 '홀로그래픽 광학 기술(holographic optics)'과 '편광 기반 광학 폴딩 기술(polarization-based optical folding)'이 사용됐다. 이를 통해 상용 헤드셋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하면서도 두께는 9mm 미만에 불과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시제품은 단색으로만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화면 출력 외에도 배터리 수명, 기기 연결, 기존 안경과의 호환성 등도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따라서 실제 완제품을 생산하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지만 페이스북은 "우리가 아는 한, 이번 프로토타입이 현재까지 시연된 것 중에서 가장 얇은 VR 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가상현실 오큘러스 리얼리티 랩 VR 헤드셋 홀로그램

2020.06.30

페이스북이 선글라스 형태의 VR 헤드셋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각) 페이스북 산하 연구소인 리얼리티 랩(Reality Labs)이 얇고 가벼운 VR 헤드셋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고글형 VR 헤드셋과 달리 일반적인 선글라스에 가까워 가볍고 쓰기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리티 랩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전체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자 '홀로그래픽 광학 기술(holographic optics)'과 '편광 기반 광학 폴딩 기술(polarization-based optical folding)'이 사용됐다. 이를 통해 상용 헤드셋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하면서도 두께는 9mm 미만에 불과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시제품은 단색으로만 화면을 출력할 수 있다. 화면 출력 외에도 배터리 수명, 기기 연결, 기존 안경과의 호환성 등도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따라서 실제 완제품을 생산하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이지만 페이스북은 "우리가 아는 한, 이번 프로토타입이 현재까지 시연된 것 중에서 가장 얇은 VR 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6.30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6)

5G 이동통신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지난 서른다섯 번째 글에서, 앞으로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미래의 유무선 통신 기술을 든 바 있다[2]. 유선 네트워크 기술은 곧 테라비피에스(Tbps)급 네트워크 기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이고, 무선 네트워크 및 이동통신 기술에서도 100Gbps에서 1Tbps에 이르는 고대역폭 무선 통신과 1ms 이하의 초저지연 무선 통신 기술이 머지않아 상용화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2]. 지난 서른일곱 번째 글에서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수용되면서 나타나는 중요한 변화로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와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을 통한 이동통신 자원의 멀티테넌시 지원, 지능형 이동통신 인프라 운영,  제어를 위한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etWork Data Analytics Function; NWDAF)”에 대해서도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에서 도입되는 이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에서 왜 중요한지 V2X 통신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의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소개하였다[3]. 네트워크 인프라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워낙 중요하다 보니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이전 서른일곱 번째 글에서 꽤 자세하게 소개한 바 있다. 이번 글에서도 같은 내용을 또 다루게 될 텐데, 이번 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관점이 아닌 미래 통신기술의 맥락에서 좀더 다루어 보려고 한다. 글 내용이 다소 중복될 수 있지만, 빅데이터의 미래를 생각하는 데 미래 통신 기술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고, 미래 통신 기술의 발전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맥락에서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니, 글이 다소 지루해지더라도 독자 여러분들께서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란다. 2019...

CIO MANO 김진철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홀로그램 NFV 리눅스 사물인터넷 5G 인공지능 LTE 데이터 과학자 증강현실 가상현실 오픈스택 빅데이터 운영 관리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2020.04.27

5G 이동통신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지난 서른다섯 번째 글에서, 앞으로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술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로 미래의 유무선 통신 기술을 든 바 있다[2]. 유선 네트워크 기술은 곧 테라비피에스(Tbps)급 네트워크 기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이고, 무선 네트워크 및 이동통신 기술에서도 100Gbps에서 1Tbps에 이르는 고대역폭 무선 통신과 1ms 이하의 초저지연 무선 통신 기술이 머지않아 상용화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2]. 지난 서른일곱 번째 글에서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수용되면서 나타나는 중요한 변화로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와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을 통한 이동통신 자원의 멀티테넌시 지원, 지능형 이동통신 인프라 운영,  제어를 위한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etWork Data Analytics Function; NWDAF)”에 대해서도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에서 도입되는 이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에서 왜 중요한지 V2X 통신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의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소개하였다[3]. 네트워크 인프라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워낙 중요하다 보니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이전 서른일곱 번째 글에서 꽤 자세하게 소개한 바 있다. 이번 글에서도 같은 내용을 또 다루게 될 텐데, 이번 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관점이 아닌 미래 통신기술의 맥락에서 좀더 다루어 보려고 한다. 글 내용이 다소 중복될 수 있지만, 빅데이터의 미래를 생각하는 데 미래 통신 기술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고, 미래 통신 기술의 발전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맥락에서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니, 글이 다소 지루해지더라도 독자 여러분들께서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란다. 2019...

2020.04.27

칼럼 | '5G, 재택근무, 홀로포테이션' 코로나바이러스로 변화하는 기술의 미래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티핑 포인트를 지난 것 같다. 긴 잠복기와 전염성이 결합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는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다. 필자가 이 칼럼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 페이스북이 F8 행사를 취소했다. MWC에 또 하나의 대형 행사가 취소된 것이다. 그리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했다. 아직 예방 접종 프로세스가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 감염병이 정점에 이르는 데 몇 개월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이제 기업은 출장이나 원격 근무, 심지어 회의하는 방법까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기업이 어떻게 직원을 지원할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재택근무는 물론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는 단체 회의도 피해야 한다.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서로서로 접촉하지 않고도 훨씬 더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융합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과연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이 기존의 개인용 기술을 어떻게 바꾸고, 또 그런 변화가 업무의 필요에 어떻게 부합할 것인지를 생각해보자.   개인 기술의 진화 PC와 스마트폰은 전혀 다르게 진화했다. PC는 타자기에서 시작해 연결되고(텔레타이프), 그리고 화면이 생기고(터미널), 컴퓨팅 역량이 추가되고(PC), 마지막으로 휴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진화는 기술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생산성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었고, 또 처음부터 인간의 필요에 맞춰 정의된 것도 아니었다. 예를 들어, 생산성에 좀 더 중점을 두었다면, QWERTY 키보드 배열을 바꿔 좀 더 효율적인 디자인을 사용했을 것이다. QWERTY 자판은 타자기의 배열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폰은 유선 전화에서 시작해 무선 전화로 진화하고, 이후 양방향 무선 호출기와 통합되어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이 되었다. 그리고 애플과 아이폰 덕분에 엔터테인먼트로의 급격한 방향 전환을...

재택근무 5G 홀로그램 코로나바이러스 홀로포테이션

2020.03.03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티핑 포인트를 지난 것 같다. 긴 잠복기와 전염성이 결합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는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다. 필자가 이 칼럼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 페이스북이 F8 행사를 취소했다. MWC에 또 하나의 대형 행사가 취소된 것이다. 그리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했다. 아직 예방 접종 프로세스가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 감염병이 정점에 이르는 데 몇 개월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이제 기업은 출장이나 원격 근무, 심지어 회의하는 방법까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기업이 어떻게 직원을 지원할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재택근무는 물론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는 단체 회의도 피해야 한다.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서로서로 접촉하지 않고도 훨씬 더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융합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과연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이 기존의 개인용 기술을 어떻게 바꾸고, 또 그런 변화가 업무의 필요에 어떻게 부합할 것인지를 생각해보자.   개인 기술의 진화 PC와 스마트폰은 전혀 다르게 진화했다. PC는 타자기에서 시작해 연결되고(텔레타이프), 그리고 화면이 생기고(터미널), 컴퓨팅 역량이 추가되고(PC), 마지막으로 휴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진화는 기술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생산성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었고, 또 처음부터 인간의 필요에 맞춰 정의된 것도 아니었다. 예를 들어, 생산성에 좀 더 중점을 두었다면, QWERTY 키보드 배열을 바꿔 좀 더 효율적인 디자인을 사용했을 것이다. QWERTY 자판은 타자기의 배열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폰은 유선 전화에서 시작해 무선 전화로 진화하고, 이후 양방향 무선 호출기와 통합되어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이 되었다. 그리고 애플과 아이폰 덕분에 엔터테인먼트로의 급격한 방향 전환을...

2020.03.03

'AI와 함께'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

2020년에 신기술이 마케팅을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까? <CMO>가 다수의 전문가에게 물은 결과, 대다수가 마케팅 차별화 기술로 ‘인공지능’을 지목했다. 인공지능은 고객 참여를 개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CMO>가 정리한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을 알아 보자.  기술은 시장이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무한한 약속의 땅을 제시하고 있다. 점차 어떤 기술을 이행하며 측정 가능한 마케팅 목표 및 개선사항과 연계시킬 수 있는지 결정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은 결국 차별점 없이 비용만 발생시킬 수 있다. <CMO>는 전문가들과 2020년에 어떤 기술로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눴다.    1. 고객 참여를 위한 AI 2020년 가장 중요한 항목은 인공지능(AI)으로 지목됐다. 기술이 지속해서 순조롭게 발전하면서 마케팅 부문의 애플리케이션도 발전하고 있다. 차선책부터 더욱 심오한 데이터 통찰을 수집/분석하고 제공하기까지 AI는 앞으로 수년 동안 마케팅 전문가의 오른팔이 될 전망이다. 사실,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아직 수박 겉핥기에 머문 상태다.  핌코어(Pimcore)의 CEO 디트마 리치가 지적했듯이 AI는 조직의 마케팅 부서 및 고객경험 계획에서 점차 주류로 부상할 것이다.  그는 “AI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고객 참여 요소는 상상하기 어렵다. 새해에는 AI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이 광범위한 AI 미래가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CMO>에 밝혔다.  마찬가지로 인사이트(Insights NZ)의 이센티아(Isentia) 책임자 녜이르 크로포드는 지속해서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연계시키는 효율성을 유도하여 조직들이 고객 및 전망을 더욱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녀는 “마케팅, 의사소통, 고객경험(CX), 사용자...

가트너 고객경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2020년 사용자경험 혼합현실 MR ML 홀로그램 마테크 가상현실 증강현실 CMO UX 인공지능 개인화 CX 마케팅 기술 초자동화

2019.12.06

2020년에 신기술이 마케팅을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까? <CMO>가 다수의 전문가에게 물은 결과, 대다수가 마케팅 차별화 기술로 ‘인공지능’을 지목했다. 인공지능은 고객 참여를 개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CMO>가 정리한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을 알아 보자.  기술은 시장이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무한한 약속의 땅을 제시하고 있다. 점차 어떤 기술을 이행하며 측정 가능한 마케팅 목표 및 개선사항과 연계시킬 수 있는지 결정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은 결국 차별점 없이 비용만 발생시킬 수 있다. <CMO>는 전문가들과 2020년에 어떤 기술로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눴다.    1. 고객 참여를 위한 AI 2020년 가장 중요한 항목은 인공지능(AI)으로 지목됐다. 기술이 지속해서 순조롭게 발전하면서 마케팅 부문의 애플리케이션도 발전하고 있다. 차선책부터 더욱 심오한 데이터 통찰을 수집/분석하고 제공하기까지 AI는 앞으로 수년 동안 마케팅 전문가의 오른팔이 될 전망이다. 사실,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아직 수박 겉핥기에 머문 상태다.  핌코어(Pimcore)의 CEO 디트마 리치가 지적했듯이 AI는 조직의 마케팅 부서 및 고객경험 계획에서 점차 주류로 부상할 것이다.  그는 “AI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고객 참여 요소는 상상하기 어렵다. 새해에는 AI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이 광범위한 AI 미래가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CMO>에 밝혔다.  마찬가지로 인사이트(Insights NZ)의 이센티아(Isentia) 책임자 녜이르 크로포드는 지속해서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연계시키는 효율성을 유도하여 조직들이 고객 및 전망을 더욱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녀는 “마케팅, 의사소통, 고객경험(CX), 사용자...

2019.12.06

볼보, AR∙VR로 새로운 소비자 경험 제공 계획

볼보가 가상현실을 사용해 새로운 대화형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탈리아에서 EVA(equal vehicles for all)에 관한 상호작용 증강현실(AR) 경험 제공에 성공한 볼보가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홍보하고자 가상현실(VR)을 계속해서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대화형 소비자 경험을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볼보는 더 나은 고객경험 창출을 위해 VR과 AR을 사용하는 대형 브랜드 중 하나다. 볼보처럼 고객경험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접목한 기업은 더 있다.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TCWK(Company We Keep)는 최근 이벤트 산업을 위한 계획 작업에 공간 몰입형 가상현실을 도입했다. 인포시스는 멜버른 파크와 오스트레일리아 오픈(Australian Open) 웹 사이트에서 AR 및 VR 기반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AR 피자 주문을 도입했으며, 폭스바겐은 호주에서 시험 운전용 VR을 사용하고 있다. 볼보는 마케팅, 자동차 가치사슬, 교육, 판매를 위해 벡션(Vection)의 독점적인 가상 및 증강현실 기술을 채택할 것이다. 프레임워크 계약에 따라 볼보는 먼저 탑승자 보호와 안전 장비를 소개하는 AR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여기에는 벡션의 독자적인 AR 오버레이 및 홀로그램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차 안전 셀, 에어백 시스템 같은 중요한 자동차 시스템이 포함된다. AR 마케팅 솔루션은 벡션의 독점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볼보 스튜디오에 설치될 예정이다. 벡션의 솔루션 구축은 이달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 IT와 자동차 인기기사 ->포드, CES에서 운전자 혈당 모니터링하는 차 소개 -> 기고 | 차를 통해 신상정보가 털린다? ->토요타 창문으로 그리는 증강현실 -> 칼럼 | 자동차와 클라우드가 만...

가상현실 EVA equal vehicles for all 오버레이 고객경험 홀로그램 볼보 CX CMO 증강현실 벡션

2019.05.08

볼보가 가상현실을 사용해 새로운 대화형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탈리아에서 EVA(equal vehicles for all)에 관한 상호작용 증강현실(AR) 경험 제공에 성공한 볼보가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홍보하고자 가상현실(VR)을 계속해서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대화형 소비자 경험을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볼보는 더 나은 고객경험 창출을 위해 VR과 AR을 사용하는 대형 브랜드 중 하나다. 볼보처럼 고객경험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접목한 기업은 더 있다. 브랜드 경험 에이전시인 TCWK(Company We Keep)는 최근 이벤트 산업을 위한 계획 작업에 공간 몰입형 가상현실을 도입했다. 인포시스는 멜버른 파크와 오스트레일리아 오픈(Australian Open) 웹 사이트에서 AR 및 VR 기반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AR 피자 주문을 도입했으며, 폭스바겐은 호주에서 시험 운전용 VR을 사용하고 있다. 볼보는 마케팅, 자동차 가치사슬, 교육, 판매를 위해 벡션(Vection)의 독점적인 가상 및 증강현실 기술을 채택할 것이다. 프레임워크 계약에 따라 볼보는 먼저 탑승자 보호와 안전 장비를 소개하는 AR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여기에는 벡션의 독자적인 AR 오버레이 및 홀로그램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차 안전 셀, 에어백 시스템 같은 중요한 자동차 시스템이 포함된다. AR 마케팅 솔루션은 벡션의 독점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볼보 스튜디오에 설치될 예정이다. 벡션의 솔루션 구축은 이달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 IT와 자동차 인기기사 ->포드, CES에서 운전자 혈당 모니터링하는 차 소개 -> 기고 | 차를 통해 신상정보가 털린다? ->토요타 창문으로 그리는 증강현실 -> 칼럼 | 자동차와 클라우드가 만...

2019.05.08

"강력하고 유용한 기술"··· 3D 홀로그램의 미래는?

스마트폰 기반 증강현실과 AR 헤드셋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일상의 모든 부분에 3D 홀로그램이 구현될 전망이다. 그러나 진정한 AR 홀로그램 혁명은 따로 있다. 홀로그램은 실제로 ‘그곳’에 존재하지 않지만 공중에 뜬 형태, 또는 가까운 책상이나 탁자 위에 올라간 형태로 마치 존재하는 듯이 투사되는 3D 가상 개체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의 ‘홀로(holo)’는 홀로그램을 나타낸다. 이러한 미래의 AR 홀로그램이라면 보통 홀로렌즈와 같은 헤드셋, 고글, 또는 애플의 AR 키트나 구글 AR 코어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스마트폰을 떠올린다. AR 기술은 점차 보편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홀로렌즈의 경쟁 제품인 매직 리프(Magic Leap)의 ‘라이트웨어(Lightware)’는 6년 동안 20억 달러를 투자한 개발 끝에 최근 두 가지 이유로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매직 리프가 지난 12월 헤드셋의 ‘크리에이터 에디션(Creator Editon)’을 공개했다는 점이다. 드디어 공개된 모양은 고전 SF 소설에서 막 튀어나온 듯하다. 두 번째 이유는 애플이 자체 AR 고글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직 리프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애플 분석가 진 먼스터가 불을 붙인 이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퍼지는 중이다. 이번 주 델은 2월 15일부터 1,495달러에 기업용 메타(Meta) 2 AR 헤드셋이 포함된 메타 2 개발자 키트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델은 메타 2가 여러 비즈니스급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PC에서 지원된다고 밝혔다.AR 스마트폰 앱 경험이 인기를 끌면서 AR 헤드셋 세계도 매일 매일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여기까지는 스마트폰과 고글의 AR 이야기다. 그렇다면 필자가 위에 언급한 ‘진정...

증강현실 AR 3D 홀로그램

2018.01.24

스마트폰 기반 증강현실과 AR 헤드셋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향후 일상의 모든 부분에 3D 홀로그램이 구현될 전망이다. 그러나 진정한 AR 홀로그램 혁명은 따로 있다. 홀로그램은 실제로 ‘그곳’에 존재하지 않지만 공중에 뜬 형태, 또는 가까운 책상이나 탁자 위에 올라간 형태로 마치 존재하는 듯이 투사되는 3D 가상 개체다.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의 ‘홀로(holo)’는 홀로그램을 나타낸다. 이러한 미래의 AR 홀로그램이라면 보통 홀로렌즈와 같은 헤드셋, 고글, 또는 애플의 AR 키트나 구글 AR 코어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스마트폰을 떠올린다. AR 기술은 점차 보편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홀로렌즈의 경쟁 제품인 매직 리프(Magic Leap)의 ‘라이트웨어(Lightware)’는 6년 동안 20억 달러를 투자한 개발 끝에 최근 두 가지 이유로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매직 리프가 지난 12월 헤드셋의 ‘크리에이터 에디션(Creator Editon)’을 공개했다는 점이다. 드디어 공개된 모양은 고전 SF 소설에서 막 튀어나온 듯하다. 두 번째 이유는 애플이 자체 AR 고글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매직 리프를 인수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애플 분석가 진 먼스터가 불을 붙인 이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퍼지는 중이다. 이번 주 델은 2월 15일부터 1,495달러에 기업용 메타(Meta) 2 AR 헤드셋이 포함된 메타 2 개발자 키트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델은 메타 2가 여러 비즈니스급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PC에서 지원된다고 밝혔다.AR 스마트폰 앱 경험이 인기를 끌면서 AR 헤드셋 세계도 매일 매일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여기까지는 스마트폰과 고글의 AR 이야기다. 그렇다면 필자가 위에 언급한 ‘진정...

2018.01.24

칼럼 | AR이 산업과 스마트폰을 바꿀 시점··· '생각보다 빨리 온다'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그저 게임에, 혹은 그럴듯해 보이는 쇼에나 쓰이는 알맹이 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적지 않다. 하지만 곧 아주 중요한 변화가 시작된다. 내년을 시작으로, AR은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물류, 생산, 애널리틱스, 제품 디자인, 교육, 마케팅, 현장 근무 등 비즈니스 전반을 혁신하는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지금까지의 폰과 태블릿은 이러한 혁신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곧 만나게 될 미래의 기기들은 증강 현실이라는 현실에 최적화될 것이다. 비즈니스 미팅도 예전 같지 않아진다. 유비쿼터스 AR 기술로 인해 하나의 공간 안에서 다수의 기기로 똑같은 것을 보는 것이 가능해 진다. 예를 들어 미팅 참석자들이 하나의 테이블에 둘러 앉은 가운데 각자의 모바일 기기 화면을 보면서 테이블 위에 나타나는 3D 그래프를 동시에, 똑같이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R 기술을 모든 미팅 참석자가 동일한 가상 프로토타입, 동일한 홀로그래픽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또 모두가 PPT 발표를 보기 위해 벽을 쳐다보는 대신, 데이터를 3D나 홀로그래픽으로 처리해 모두가 볼 수 있는 방 한 가운데에 AR로 표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참석자들조차도 회의실에서와 똑같은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가리켜 ‘증강 현실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부른다.) 증강 현실을 실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은 궁극적으로는 글래스나 고글 형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를 상용화 시킬 수 있을 만큼 기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AR을 만나게 된다. 모바일 기기가 AR의 플랫폼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널리 보급돼 있는데다 AR에 필요한 기본적 하드웨어 소양(연결성, 화면, 카메라, 프로세서, 동작 감지 센서 및 앱 구동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AR의 도래는 예정된 수순임에도 불구하고, AR 기능...

증강현실 AR 홀로그램 홀로렌즈 탱고

2017.07.19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그저 게임에, 혹은 그럴듯해 보이는 쇼에나 쓰이는 알맹이 없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적지 않다. 하지만 곧 아주 중요한 변화가 시작된다. 내년을 시작으로, AR은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물류, 생산, 애널리틱스, 제품 디자인, 교육, 마케팅, 현장 근무 등 비즈니스 전반을 혁신하는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지금까지의 폰과 태블릿은 이러한 혁신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곧 만나게 될 미래의 기기들은 증강 현실이라는 현실에 최적화될 것이다. 비즈니스 미팅도 예전 같지 않아진다. 유비쿼터스 AR 기술로 인해 하나의 공간 안에서 다수의 기기로 똑같은 것을 보는 것이 가능해 진다. 예를 들어 미팅 참석자들이 하나의 테이블에 둘러 앉은 가운데 각자의 모바일 기기 화면을 보면서 테이블 위에 나타나는 3D 그래프를 동시에, 똑같이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R 기술을 모든 미팅 참석자가 동일한 가상 프로토타입, 동일한 홀로그래픽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또 모두가 PPT 발표를 보기 위해 벽을 쳐다보는 대신, 데이터를 3D나 홀로그래픽으로 처리해 모두가 볼 수 있는 방 한 가운데에 AR로 표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참석자들조차도 회의실에서와 똑같은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가리켜 ‘증강 현실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부른다.) 증강 현실을 실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은 궁극적으로는 글래스나 고글 형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를 상용화 시킬 수 있을 만큼 기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AR을 만나게 된다. 모바일 기기가 AR의 플랫폼으로 주목 받는 이유는 널리 보급돼 있는데다 AR에 필요한 기본적 하드웨어 소양(연결성, 화면, 카메라, 프로세서, 동작 감지 센서 및 앱 구동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AR의 도래는 예정된 수순임에도 불구하고, AR 기능...

2017.07.19

로봇·드론·VR 등 앞으로 각광받을 12가지 IT분야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가상현실 농사 스마트빌딩 자율주행 홀로그램 시스템 통합 로봇공학 농업 스마트시티 프로그래머 드론 나노기술 IT직종 3D 프린팅 인공지능 애널리스트 증강현실 축산

2017.05.10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2017.05.10

CA 기고 | 미래 은하계와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에 대한 상상

최근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전 세계에 우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선, 로봇, 광선검과 같은 미래 기술은 많은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비행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도 과거 어느 시점에서는 상상의 산물이었다. 오늘날 SF 영화에 등장하는 신기한 아이템도 가까운 미래에는 일상품이 되지 않을까?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에서 산업과 기술은 파괴적으로 혁신되고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든 기업은 이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미래 소프트웨어 중심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스타워즈가 펼쳐 보인 미래 은하계에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자. 1. 온디맨드 우주선(Spaceship-on-demand) 온디맨드 우주선은 미래 일상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주요 대중 교통 수단은 택시에서 우주선으로 진화하고, 승객은 오늘날 차량 공유 앱처럼 우주선 공유 앱을 이용한다. 더 나가 우주선은 자동 드론 배송 시스템처럼 운전자 없이 자율 주행할 것이다. 자율 주행 공유 차량은 승객과 차량 매칭, 위치 기반 운전, 내비게이션 구동 등 모든 단계에서 소프트웨어에 크게 의지한다. 첨단 교통 시스템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높은 수준의 개인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 이 때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가 빠르고 끊김 없이 제공되도록 완벽한 자동화를 갖춘 컨티뉴어스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 접근 방식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2. 스마트 생태계 확장 인간이 새로운 행성과 환경에 거주할 가능성도 있다. 돔과 같은 통제된 환경에서 좋은 날씨가 항상 유지된다. 온도, 습도, 채광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에어컨, 가습기, 난방기, 조명 등을 통해 인구 밀도에 맞게 유동적으로 조절될 것이다. 미래는 높은 수준으로 개인화된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시대가 될 것이다. 웨어러블, 빌딩, 교...

CA 스타워즈 우주 홀로그램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2017.01.10

최근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전 세계에 우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선, 로봇, 광선검과 같은 미래 기술은 많은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비행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도 과거 어느 시점에서는 상상의 산물이었다. 오늘날 SF 영화에 등장하는 신기한 아이템도 가까운 미래에는 일상품이 되지 않을까?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에서 산업과 기술은 파괴적으로 혁신되고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든 기업은 이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미래 소프트웨어 중심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스타워즈가 펼쳐 보인 미래 은하계에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자. 1. 온디맨드 우주선(Spaceship-on-demand) 온디맨드 우주선은 미래 일상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주요 대중 교통 수단은 택시에서 우주선으로 진화하고, 승객은 오늘날 차량 공유 앱처럼 우주선 공유 앱을 이용한다. 더 나가 우주선은 자동 드론 배송 시스템처럼 운전자 없이 자율 주행할 것이다. 자율 주행 공유 차량은 승객과 차량 매칭, 위치 기반 운전, 내비게이션 구동 등 모든 단계에서 소프트웨어에 크게 의지한다. 첨단 교통 시스템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높은 수준의 개인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 이 때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가 빠르고 끊김 없이 제공되도록 완벽한 자동화를 갖춘 컨티뉴어스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 접근 방식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2. 스마트 생태계 확장 인간이 새로운 행성과 환경에 거주할 가능성도 있다. 돔과 같은 통제된 환경에서 좋은 날씨가 항상 유지된다. 온도, 습도, 채광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에어컨, 가습기, 난방기, 조명 등을 통해 인구 밀도에 맞게 유동적으로 조절될 것이다. 미래는 높은 수준으로 개인화된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시대가 될 것이다. 웨어러블, 빌딩, 교...

2017.01.10

'미래에서 왔습니다' CES 2016 반짝 아이디어 5선

올해 CES 박람회에 참여한 벤더 대부분은 이미 시장에 출시했거나 곧 출시 예정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몇몇 소규모 업체들이 아직 개발 중인 장치나 기술을 전시해 잠재력을 제시하기도 했다. 여기 소개하는 제품들은 CES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콘셉트 제품 및 기술들이다. 오늘날의 기술 시장에서 경쟁하는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 속에서 이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를 단언할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읽어볼 가치는 충분한 것들이다. ciokr@idg.co.kr

미래 3D 프린터 투시 홀로그램 CES 2016 모션 캡처

2016.01.15

올해 CES 박람회에 참여한 벤더 대부분은 이미 시장에 출시했거나 곧 출시 예정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몇몇 소규모 업체들이 아직 개발 중인 장치나 기술을 전시해 잠재력을 제시하기도 했다. 여기 소개하는 제품들은 CES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콘셉트 제품 및 기술들이다. 오늘날의 기술 시장에서 경쟁하는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 속에서 이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를 단언할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읽어볼 가치는 충분한 것들이다. ciokr@idg.co.kr

2016.01.15

현실로 다가온 영화 터미네이터 속 기술들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 시리즈는 공상과학영화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개념을 채택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중 하나다. 이 영화에는 무적의 초인 같은 로봇, 미쳐 날뛰는 컴퓨터 네트워크(스카이넷), 괴이한 액체 금속 등이 등장한다. 가장 최근 개봉작인 '터미네이터 제네시스(Terminator Genisys)'는 21세기의 기술과 현상들을 버무려 공상과학에 대한 이미지를 재환기하고 있다. 터미네이터는 기본적으로 최악의 IT 시나리오가 반영된 '기술 위험론 또는 공포론'을 대변한다. 기계가 인간에 반기를 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다. 최고의 공학과학 영화에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매료시키면서도, 겁을 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는 터미네이터 영화에 소개된 기술들이 현실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아봤다. 로봇 '혁명'은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다. 그러나 우리 인류라는 종은 상시 이를 경계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들이 올바른 궤도로 나아가지 않으면, 미래에 터미네이터 영화 속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영화 인공지능 로봇 홀로그램 SF 공상과학 터미네이터

2015.07.15

영화 터미네이터(Terminator) 시리즈는 공상과학영화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개념을 채택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중 하나다. 이 영화에는 무적의 초인 같은 로봇, 미쳐 날뛰는 컴퓨터 네트워크(스카이넷), 괴이한 액체 금속 등이 등장한다. 가장 최근 개봉작인 '터미네이터 제네시스(Terminator Genisys)'는 21세기의 기술과 현상들을 버무려 공상과학에 대한 이미지를 재환기하고 있다. 터미네이터는 기본적으로 최악의 IT 시나리오가 반영된 '기술 위험론 또는 공포론'을 대변한다. 기계가 인간에 반기를 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다. 최고의 공학과학 영화에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매료시키면서도, 겁을 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는 터미네이터 영화에 소개된 기술들이 현실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아봤다. 로봇 '혁명'은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다. 그러나 우리 인류라는 종은 상시 이를 경계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들이 올바른 궤도로 나아가지 않으면, 미래에 터미네이터 영화 속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15.07.15

'스마트팔찌부터 홀로그램, 반응형 벽 디스플레이까지' MS의 미래 비전

많은 영화들이 컴퓨터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에 대해서 기계와 조화를 이루는 것보다 반이상향적 비전을 더 많이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 팀이 공개한 컨셉트 영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생산성 미래 비전(Productivity Future Vision)'에서는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상은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고 노는 방식을 재조명하는 미래의 기술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밴드(Band), 발전된 홀로렌즈(Hololens), 마이크로소프트 스웨이(Sway)의 미래 버전, 거대한 서피스(Surface) 화면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 녹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멋진 영상 중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홀로그램 스마트팔찌

2015.03.03

많은 영화들이 컴퓨터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에 대해서 기계와 조화를 이루는 것보다 반이상향적 비전을 더 많이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 팀이 공개한 컨셉트 영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생산성 미래 비전(Productivity Future Vision)'에서는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상은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고 노는 방식을 재조명하는 미래의 기술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밴드(Band), 발전된 홀로렌즈(Hololens), 마이크로소프트 스웨이(Sway)의 미래 버전, 거대한 서피스(Surface) 화면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이 녹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멋진 영상 중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2015.03.03

기묘한 조합이 들려주는 미래 이야기··· 2014년 IT 기담 10선

가끔씩 IT 분야에서 일어난 특이한 사건들이 헤드라인을 차지하곤 한다. 이런 기사들은 흔히 IT 전문가에겐 어딘가 독특하고 괴짜스러운 데가 있다는 대중의 선입견을 충족시켜주는 것들이다. 이런 트렌드는 특히 IT와 대중 문화의 접점이 눈에 띄게 증가한 최근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2014년 한 해에도 주류 미디어의 ‘기상천외한 뉴스’ 칸을 당당하게 차지한 다양한 소식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진짜 ‘기상천외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이들이 찾는 곳은 따로 있다. 바로 새롭게 부상하는 IT 기술이 예상 밖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순간들이다. 온라인 텔레파시에서부터 요리사가 된 인공지능, 범죄용 드론에 이르기까지 올해 가장 괴상하고 기묘했던 IT 기술 일화 10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뇌파 텔레파시 푸디 쉐프 기담 문신 2014 드론 로봇 자동차 홀로그램

2014.12.15

가끔씩 IT 분야에서 일어난 특이한 사건들이 헤드라인을 차지하곤 한다. 이런 기사들은 흔히 IT 전문가에겐 어딘가 독특하고 괴짜스러운 데가 있다는 대중의 선입견을 충족시켜주는 것들이다. 이런 트렌드는 특히 IT와 대중 문화의 접점이 눈에 띄게 증가한 최근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2014년 한 해에도 주류 미디어의 ‘기상천외한 뉴스’ 칸을 당당하게 차지한 다양한 소식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진짜 ‘기상천외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이들이 찾는 곳은 따로 있다. 바로 새롭게 부상하는 IT 기술이 예상 밖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순간들이다. 온라인 텔레파시에서부터 요리사가 된 인공지능, 범죄용 드론에 이르기까지 올해 가장 괴상하고 기묘했던 IT 기술 일화 10선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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