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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보다 'AMD 라이젠 CPU'를 구매해야 하는 8가지 이유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Alder Lake) CPU는 인텔을 데스크톱 CPU 시장에서 정상 위치로 되돌려 놓았다. 실제로 코어 i5-12600K는 경쟁사인 AMD 모델보다 훨씬 우수하며, 성능 면에서는 라이젠(Ryzen) 5를 추천하기 곤란할 정도다.   하지만 라이젠이 패배한 것은 아니다. 칩 성능에서 차이가 나지만, 라이젠을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 그 이유를 8가지 소개한다.   1. 효율성이 우세하다 AMD가 지속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한 가지 장점은 라이젠의 코어당 전력 효율이 더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필자가 실시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인텔 칩이 8개의 고성능 코어와 고효율 코어로 혼용하고 있음에도 16코어 코어 i9-12900K가 같은 수의 코어를 사용하는 라이젠 9 5950X보다 총 전력을 45% 더 많이 소비한다. 하루 종일 모든 CPU 코어를 사용해 PC를 실행할 경우, 인텔 칩보다 라이젠을 사용하면 전력을 더 많이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예를 들어 코어 i5-12600K는 모든 코어를 사용하는 작업에서 라이젠 5 5600X 보다 30%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지만 성능은 52% 더 빠른 것처럼, 특정 수준에서는 인텔 12세대 CPU가 전력 소비량이 많은 만큼 훨씬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라이젠을 이기기 힘들다.   2. 메인보드가 더 저렴하다 인텔과 AMD의 CPU 가격은 대개 경쟁 구도를 이룬다. 메인보드는 새 인텔 12세대 칩이 더 비싸다.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Z690 인텔 보드는 최소 180달러로, 대부분 거의 220달러에 달한다. 인텔은 아직 메인스트림 메인보드 칩셋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호가용인 고급 Z 시리즈 보드가 유일한 선택지다. 반면 AMD X570 메인보드의 가격은 150~180달러로,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된 기본 보드의 경우, 50달러까지 내려간다. 저렴한 메인보드는 성능이 떨어지는 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인텔 앨더레이크 AMD 라이젠

2021.12.21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Alder Lake) CPU는 인텔을 데스크톱 CPU 시장에서 정상 위치로 되돌려 놓았다. 실제로 코어 i5-12600K는 경쟁사인 AMD 모델보다 훨씬 우수하며, 성능 면에서는 라이젠(Ryzen) 5를 추천하기 곤란할 정도다.   하지만 라이젠이 패배한 것은 아니다. 칩 성능에서 차이가 나지만, 라이젠을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 그 이유를 8가지 소개한다.   1. 효율성이 우세하다 AMD가 지속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한 가지 장점은 라이젠의 코어당 전력 효율이 더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필자가 실시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인텔 칩이 8개의 고성능 코어와 고효율 코어로 혼용하고 있음에도 16코어 코어 i9-12900K가 같은 수의 코어를 사용하는 라이젠 9 5950X보다 총 전력을 45% 더 많이 소비한다. 하루 종일 모든 CPU 코어를 사용해 PC를 실행할 경우, 인텔 칩보다 라이젠을 사용하면 전력을 더 많이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예를 들어 코어 i5-12600K는 모든 코어를 사용하는 작업에서 라이젠 5 5600X 보다 30%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지만 성능은 52% 더 빠른 것처럼, 특정 수준에서는 인텔 12세대 CPU가 전력 소비량이 많은 만큼 훨씬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라이젠을 이기기 힘들다.   2. 메인보드가 더 저렴하다 인텔과 AMD의 CPU 가격은 대개 경쟁 구도를 이룬다. 메인보드는 새 인텔 12세대 칩이 더 비싸다.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Z690 인텔 보드는 최소 180달러로, 대부분 거의 220달러에 달한다. 인텔은 아직 메인스트림 메인보드 칩셋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호가용인 고급 Z 시리즈 보드가 유일한 선택지다. 반면 AMD X570 메인보드의 가격은 150~180달러로,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된 기본 보드의 경우, 50달러까지 내려간다. 저렴한 메인보드는 성능이 떨어지는 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2021.12.21

인텔 앨더 레이크와 라이젠 5000을 비교할 때 중요한 5가지 사실

데스크톱 PC를 조립하려면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 AMD인가, 인텔인가? 두 업체는 CPU 시장의 양대산맥과도 같다.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 시리즈가 벤치마크 기록을 깼지만, 지난해 출시된 AMD의 라이젠 5000 아키텍처를 고수하거나, 다른 신제품을 기다릴만한 이유도 있다. 인텔과 AMD CPU를 자세히 살펴보자.   비교 대상 제품  PC 조립 부품을 예산 기준으로 결정하고, 반도체 수급난에서 CPU를 정가에 구매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인텔과 AMD 제품 선택지를 몇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인텔 성능/효율 코어 쓰레드 가격 Core i9 12900K/KF 8/8 24 590달러/570달러 Core i7 12700K/KF 8/4 20 410달러/390달러 Core i5 12600K/KF 6/4 16 290달러/270달러   AMD   성능 코어  쓰레드     가격    Ryzen 9 5950X 16 32 800달러 Ryzen 9 5900X 12 24 550달러 Ryzen 7 5800X 8 16 450달러 Ryzen 5 5600X 6 12 300달러 비교적 저렴한 인텔 CPU인 F 시리즈는 통합 그래픽카드가 없어 별도의 GPU가 필요하다. 라이젠 프로세서도 외장 그래픽카드와 짝을 이루어야 한다. 인텔이 ‘한 방’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 비교에서는 최상급인 16코어 라이젠 9 5950X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12900KF가 최대 8코어이기 때문에 라이젠 9 5950X와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

인텔 AMD 앨더레이크

2021.11.09

데스크톱 PC를 조립하려면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 AMD인가, 인텔인가? 두 업체는 CPU 시장의 양대산맥과도 같다.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 시리즈가 벤치마크 기록을 깼지만, 지난해 출시된 AMD의 라이젠 5000 아키텍처를 고수하거나, 다른 신제품을 기다릴만한 이유도 있다. 인텔과 AMD CPU를 자세히 살펴보자.   비교 대상 제품  PC 조립 부품을 예산 기준으로 결정하고, 반도체 수급난에서 CPU를 정가에 구매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인텔과 AMD 제품 선택지를 몇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인텔 성능/효율 코어 쓰레드 가격 Core i9 12900K/KF 8/8 24 590달러/570달러 Core i7 12700K/KF 8/4 20 410달러/390달러 Core i5 12600K/KF 6/4 16 290달러/270달러   AMD   성능 코어  쓰레드     가격    Ryzen 9 5950X 16 32 800달러 Ryzen 9 5900X 12 24 550달러 Ryzen 7 5800X 8 16 450달러 Ryzen 5 5600X 6 12 300달러 비교적 저렴한 인텔 CPU인 F 시리즈는 통합 그래픽카드가 없어 별도의 GPU가 필요하다. 라이젠 프로세서도 외장 그래픽카드와 짝을 이루어야 한다. 인텔이 ‘한 방’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 비교에서는 최상급인 16코어 라이젠 9 5950X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12900KF가 최대 8코어이기 때문에 라이젠 9 5950X와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

2021.11.09

12세대 앨더 레이크 탑재 PC '물꼬'··· 에이서 프레데터 오리온 7000발표

에이서가 인텔 12세대 엘더 레이크 칩을 내장한 게이밍 장비를 업계 최초로 발표했다. 이 인텔 프로세서에 대한 기다림이 마침내 끝나가는 양상이다.  에이서가 발표한 프레데터 오리온 7000 게이밍 PC다. 최대 16코어, 24스레드로 작동하는 인텔 엘더 레이크 프로세서 외에도 거대한 지포스 RTX 3090 그래픽 카드, PCIe 젠 5 지원(초기 모델은 PCIe 4세대 SSD 내장), 최대 64GB DDR5/4000 램과 같은 화려한 제원을 갖추고 있다. RGB 팬, 일체형 수랭 쿨러, 킬러 E3100G 2.5G 이더넷 및 와이파이 6E도 적용돼 있다.  출시 시기는 내년 1분기부터다. 가격은 약 2,199유로(한화 303만원 상당)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시기와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에이서와 같은 PC 제조사는 획기적인 신제품의 조기 발표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기존 재고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에이서의 이번 엘더 레이크 탑재 PC 발표는, 해당 프로세서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조짐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앨더레이크 앨더 레이크 인텔 프로세서 에이서 프레데터 오리온 7000 DDR5

2021.10.14

에이서가 인텔 12세대 엘더 레이크 칩을 내장한 게이밍 장비를 업계 최초로 발표했다. 이 인텔 프로세서에 대한 기다림이 마침내 끝나가는 양상이다.  에이서가 발표한 프레데터 오리온 7000 게이밍 PC다. 최대 16코어, 24스레드로 작동하는 인텔 엘더 레이크 프로세서 외에도 거대한 지포스 RTX 3090 그래픽 카드, PCIe 젠 5 지원(초기 모델은 PCIe 4세대 SSD 내장), 최대 64GB DDR5/4000 램과 같은 화려한 제원을 갖추고 있다. RGB 팬, 일체형 수랭 쿨러, 킬러 E3100G 2.5G 이더넷 및 와이파이 6E도 적용돼 있다.  출시 시기는 내년 1분기부터다. 가격은 약 2,199유로(한화 303만원 상당)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시기와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에이서와 같은 PC 제조사는 획기적인 신제품의 조기 발표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기존 재고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에이서의 이번 엘더 레이크 탑재 PC 발표는, 해당 프로세서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조짐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2021.10.14

가격 전쟁 가능성?··· 인텔 앨더 레이크 출시를 기다려야 할 3가지 이유

기다림을 견디면 항상 더 빠르고 더 좋은 새 CPU가 출시된다. 인텔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 벤치마크 유출 소식도 이 명제를 증명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고성능 코어와 작은 효율 코어를 결합한 인텔 하이브리드 프로세서인 앨더 레이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면, 원시 성능보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앨더 레이크가 출시되면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반기 PC에 탑재할 프로세서를 결정하는 과정이 훨씬 복잡해질 것이다.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PC 업그레이드 사양과 예산을 결정할 때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성능 확인해야 앨더 레이크가 채택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대다수 PC 사용자에게 낯선 개념이다. Arm이나 애플, 인텔 레이크필드도 비슷한 방식을 취했지만 윈도우 대상 제품은 아니었다. 성능 코어를 효율 코어와 짝지을 때의 이점은 표준 벤치마크가 짚어내지 못할 수 있다. 일상적인 작업을 할 때 전력을 훨씬 더 소모한다는 특성도 그중 하나다.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PC에서는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이 냉각에 집중할 필요가 없으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크기 면에서 이점이 있다. 그러나 앨더 레이크의 출시 후 실제 성능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 2종류의 코어가 작업을 얼마나 원활하게 분할하는지, 운영체제 종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지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른 우선 순위를 적용해 최고의 선택을 하려면 더더욱 그렇다. 데스크톱 PC에서는 아마도 원시 성능의 싸움이 될 것이고,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고성능 중으로 선택이 갈릴 것이다. 윈도우 10을 한동안 고수하려는 사용자가 많다면 더더욱 그렇다.   DDR 5과 PCIe 5, 어떤 영향 미칠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서 오는 이점 외에도 최신 표준 메모리와 스토리지, 대역폭이 높은 카드 연결이 장점이다. 이론적으로는 DDR...

앨더레이크 CPU 인텔 프로세서

2021.10.13

기다림을 견디면 항상 더 빠르고 더 좋은 새 CPU가 출시된다. 인텔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 벤치마크 유출 소식도 이 명제를 증명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고성능 코어와 작은 효율 코어를 결합한 인텔 하이브리드 프로세서인 앨더 레이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면, 원시 성능보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앨더 레이크가 출시되면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반기 PC에 탑재할 프로세서를 결정하는 과정이 훨씬 복잡해질 것이다.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PC 업그레이드 사양과 예산을 결정할 때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성능 확인해야 앨더 레이크가 채택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대다수 PC 사용자에게 낯선 개념이다. Arm이나 애플, 인텔 레이크필드도 비슷한 방식을 취했지만 윈도우 대상 제품은 아니었다. 성능 코어를 효율 코어와 짝지을 때의 이점은 표준 벤치마크가 짚어내지 못할 수 있다. 일상적인 작업을 할 때 전력을 훨씬 더 소모한다는 특성도 그중 하나다.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PC에서는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이 냉각에 집중할 필요가 없으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크기 면에서 이점이 있다. 그러나 앨더 레이크의 출시 후 실제 성능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 2종류의 코어가 작업을 얼마나 원활하게 분할하는지, 운영체제 종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지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른 우선 순위를 적용해 최고의 선택을 하려면 더더욱 그렇다. 데스크톱 PC에서는 아마도 원시 성능의 싸움이 될 것이고,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고성능 중으로 선택이 갈릴 것이다. 윈도우 10을 한동안 고수하려는 사용자가 많다면 더더욱 그렇다.   DDR 5과 PCIe 5, 어떤 영향 미칠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서 오는 이점 외에도 최신 표준 메모리와 스토리지, 대역폭이 높은 카드 연결이 장점이다. 이론적으로는 DDR...

2021.10.13

“메모리까지 바뀐다” 인텔 차세대 앨더 레이크 정보 유출

인텔이 이제 막 데스크톱용 로켓레이크 S 프로세서를 발표한 시점이지만, 업계의 눈길은 이미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로 쏠리고 있다. 2021년 말 출시될 예정인 코드명 앨더 레이크(Alder Lake)이다. VideoCardz가 공개한 최신 유출 정보에 따르면, 기존 인텔 디자인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인텔은 앨더 레이크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2021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원래 앨더 레이크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레이크필드와 같은 혼합 코어 설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2020년 출시된 레이크필드는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Intel Hybrid Technology)를 적용한 9와트 코어 프로세서로, 삼성 갤럭시 북 S에 탑재됐다. 갤럭시 북 S 리뷰에 나타난 성능은 무기력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드러난 정보에 따르면, 앨더 레이크는 생각보다 흥미로운 프로세서가 될지도 모른다.   더 높은 성능 VideoCardz는 앨더 레이크 프리젠테이션을 입수했으며, 이 정보에 따르면 앨더 레이크는 단일 쓰레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20%, 멀티쓰레드 워크로드에서는 두 배 이상의 성능을 약속한다. 여기에는 인텔의 최첨단 10나노 공정이 한몫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큰 폭의 성능 향상을 주장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VideoCardz는 인텔이 앨더 레이크 칩을 로켓 레이크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비교한 것으로 본다. 인텔이 앨더 레이크를 레이크필드 칩과 비교했을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 경우, 기준선은 더 낮아진다. 인텔은 앨더 레이크가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음을 내세운다. 인텔의 최고 아키텍트 라자 코두리는 지난 해 8월 “성능에 중점을 두고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크게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코두리는 또 앨더 레이크 칩이 성능에 중점을 둔 다수의 골든 코브(Golden Cove) 코어와 다수의 저전력 그레이스몬트(Gracemont) 코어를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CPU 프로세서 앨더레이크 레이크필드 소켓 DDR5

2021.03.24

인텔이 이제 막 데스크톱용 로켓레이크 S 프로세서를 발표한 시점이지만, 업계의 눈길은 이미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로 쏠리고 있다. 2021년 말 출시될 예정인 코드명 앨더 레이크(Alder Lake)이다. VideoCardz가 공개한 최신 유출 정보에 따르면, 기존 인텔 디자인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인텔은 앨더 레이크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2021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원래 앨더 레이크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레이크필드와 같은 혼합 코어 설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2020년 출시된 레이크필드는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Intel Hybrid Technology)를 적용한 9와트 코어 프로세서로, 삼성 갤럭시 북 S에 탑재됐다. 갤럭시 북 S 리뷰에 나타난 성능은 무기력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드러난 정보에 따르면, 앨더 레이크는 생각보다 흥미로운 프로세서가 될지도 모른다.   더 높은 성능 VideoCardz는 앨더 레이크 프리젠테이션을 입수했으며, 이 정보에 따르면 앨더 레이크는 단일 쓰레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20%, 멀티쓰레드 워크로드에서는 두 배 이상의 성능을 약속한다. 여기에는 인텔의 최첨단 10나노 공정이 한몫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큰 폭의 성능 향상을 주장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VideoCardz는 인텔이 앨더 레이크 칩을 로켓 레이크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비교한 것으로 본다. 인텔이 앨더 레이크를 레이크필드 칩과 비교했을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 경우, 기준선은 더 낮아진다. 인텔은 앨더 레이크가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음을 내세운다. 인텔의 최고 아키텍트 라자 코두리는 지난 해 8월 “성능에 중점을 두고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크게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코두리는 또 앨더 레이크 칩이 성능에 중점을 둔 다수의 골든 코브(Golden Cove) 코어와 다수의 저전력 그레이스몬트(Gracemont) 코어를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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