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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UPS와 드론 배송 협업 확대··· '5G로 확장'

미 통신기업 버라이즌이 지난 CES 2021에서 5G 기반 드론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 화물 배송업체 UPS와 함께 진행했던 4G LTE 기반 드론 배달 테스트를 5G로도 확장함으로써 향후 확대될 드론 배송 시장을 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는 지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초광대역 5G 기반의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UPS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송 테스트 지역은 플로리다주 최대 규모의 은퇴촌인 더 빌리지스(The Villages)다.  버라이즌은 2017년 드론 운영업체인 스카이워드(skyward)를 인수하며 일찍이 드론 사업에 손을 댔다. 스카이워드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네트워크 연결, 미 연방항공국(FAA) 기기 등록, 드론 간 비행정보 공유 등을 간소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워드 인수 당시 버라이즌은 자사의 네트워크 기술과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통합해 크고 작업 기업들의 드론 운영 프로세스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글로벌 화물업체 UPS의 자회사인 UPS 플라이트 포워드(UPS Flight Forward)와 손을 잡고 4G LTE 기반 배달 드론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촉발된 비대면 상품 배달에 대한 니즈가 커질 것을 염두에 둔 협업이었다.  플라이트 포워드는 UPS가 2019년 드론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한 회사이며 미 연방항공국으로부터 공인항공 운송업체로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3,800편 이상의 드론 배달을 운영했다.  발라 가네시 UPS 부사장은 “버라이즌의 5G 기술 및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개인화된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스콧 스카이워드 대표는 “저지연성(...

버라이즌 UPS 스카이워드 드론 항공 5G 초광대역

2021.01.21

미 통신기업 버라이즌이 지난 CES 2021에서 5G 기반 드론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 화물 배송업체 UPS와 함께 진행했던 4G LTE 기반 드론 배달 테스트를 5G로도 확장함으로써 향후 확대될 드론 배송 시장을 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는 지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초광대역 5G 기반의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UPS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송 테스트 지역은 플로리다주 최대 규모의 은퇴촌인 더 빌리지스(The Villages)다.  버라이즌은 2017년 드론 운영업체인 스카이워드(skyward)를 인수하며 일찍이 드론 사업에 손을 댔다. 스카이워드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네트워크 연결, 미 연방항공국(FAA) 기기 등록, 드론 간 비행정보 공유 등을 간소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워드 인수 당시 버라이즌은 자사의 네트워크 기술과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통합해 크고 작업 기업들의 드론 운영 프로세스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글로벌 화물업체 UPS의 자회사인 UPS 플라이트 포워드(UPS Flight Forward)와 손을 잡고 4G LTE 기반 배달 드론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촉발된 비대면 상품 배달에 대한 니즈가 커질 것을 염두에 둔 협업이었다.  플라이트 포워드는 UPS가 2019년 드론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한 회사이며 미 연방항공국으로부터 공인항공 운송업체로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3,800편 이상의 드론 배달을 운영했다.  발라 가네시 UPS 부사장은 “버라이즌의 5G 기술 및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개인화된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스콧 스카이워드 대표는 “저지연성(...

2021.01.21

기고 | 항공 사이버보안 문제 해결, 왜 지체되나?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 보안 상태가 취약하며 이 업계가 해당 문제의 심각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 선박 회사인 머스크는 2017년 낫페트야(NotPetya) 사보타지웨어에 감염되었고, 거의 5억 달러에 가까운 손해를 입었다. 머스크는 공격의 표적조차 아니었다. 이 같은 일이 항공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는 우려가 항공 업계에서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 머스크 공격에서는 업무가 타격을 입었지, 선박이 피해를 본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보안 연구원인 크리스 쿠베카가 지난달 밝힌 바와 같이 항공 사이버 위험은 공중의 비행기로 확대된다.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는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신규 보고서에서, 현대의 항공기는 ‘세계를 돌아다니는 하늘의 데이터 센터’이지만, 항공산업은 승객을 사이버보안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제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위험을 경감할 기술적 전문성이 없는 채, 그리고 충분한 재무적 또는 규제적 동기가 없는 채, 항공산업은 미래를 향해 비틀거리며 나아가고 있고 문제를 파악하는 동안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만 바라고 있다.  항공산업은 문제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보인다. 대서양 협의회의 보고서는 문제 해결이 지체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디지털화에 따른 위험과 보상  항공산업은 급속한 디지털화로부터 효율 개선을 얻고자 보안을 건너뛰었고, 이제서야 뒤를 돌아보며 보안 문제가 언제든지 자신을 괴롭힐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예를 들어 육상 시스템의 붕괴라든지 항공기의 악성코드 감염, 심지어 확률이 극히 낮기는 하지만 수백 또는 수천 대의 항공기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신종 보안 침해 같은 것들이다.   컴퓨터 혁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날로그를 팽개친 것이 실...

CSO 낫페트야 머스크 페트야 익스플로잇 디지털 변혁 선박 비행기 사이버보안 항공 취약점 CISO 사보타지웨어

2019.12.19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 보안 상태가 취약하며 이 업계가 해당 문제의 심각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 선박 회사인 머스크는 2017년 낫페트야(NotPetya) 사보타지웨어에 감염되었고, 거의 5억 달러에 가까운 손해를 입었다. 머스크는 공격의 표적조차 아니었다. 이 같은 일이 항공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는 우려가 항공 업계에서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 머스크 공격에서는 업무가 타격을 입었지, 선박이 피해를 본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보안 연구원인 크리스 쿠베카가 지난달 밝힌 바와 같이 항공 사이버 위험은 공중의 비행기로 확대된다.  대서양 협의회(Atlantic Council)는 항공 사이버보안에 관한 신규 보고서에서, 현대의 항공기는 ‘세계를 돌아다니는 하늘의 데이터 센터’이지만, 항공산업은 승객을 사이버보안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제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위험을 경감할 기술적 전문성이 없는 채, 그리고 충분한 재무적 또는 규제적 동기가 없는 채, 항공산업은 미래를 향해 비틀거리며 나아가고 있고 문제를 파악하는 동안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만 바라고 있다.  항공산업은 문제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보인다. 대서양 협의회의 보고서는 문제 해결이 지체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디지털화에 따른 위험과 보상  항공산업은 급속한 디지털화로부터 효율 개선을 얻고자 보안을 건너뛰었고, 이제서야 뒤를 돌아보며 보안 문제가 언제든지 자신을 괴롭힐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예를 들어 육상 시스템의 붕괴라든지 항공기의 악성코드 감염, 심지어 확률이 극히 낮기는 하지만 수백 또는 수천 대의 항공기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신종 보안 침해 같은 것들이다.   컴퓨터 혁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날로그를 팽개친 것이 실...

2019.12.19

콴타스, 엔지니어 교육·훈련에 혼합현실 테스트

콴타스 항공이 혼합현실 헤드셋인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를 활용해 자사 엔지니어를 교육하고 훈련하도록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콴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앨토라(Altoura)와 손잡고 엔지니어를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혼합현실 가능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콴타스 엔지니어는 홀로렌즈 2 헤드셋을 사용하여 가상 737 비행 데크에서 시뮬레이션 엔진 그라운드 런(EGR)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RTK(Mixed Reality Toolkit)를 사용해 제작됐다. EGR은 유지보수 후에 항공기 엔진을 작동하는 것과 관련 있다. 혼합현실 헤드셋은 엔지니어를 돕기 위한 시각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천만 달러가 소요될 수 있는 시뮬레이터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20일 시드니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트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공동 작업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나델라는 “아마도 엔지니어 훈련은 혼합현실의 킬러 앱이 될 것이다. 특히 작업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사람과 지금 당장 훈련을 받기 위해 자리를 뜰 수 없는 직원에게는 그렇다”라고 말했다. 나델라는 콴타스 사례에서 가상 환경과 물리적 환경을 결합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두 개의 미디어를 혼합함으로써 이제는 직장에 있는 동안 실제로 훈련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콴타스 그룹 학습 기술 관리자 아만다 엘 바후는 혼합현실 사용이 EGR에 대한 강사 또는 현재의 물리적 평가 관행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바후는 "핵심 목표는 학습자가 안전하고 시뮬레이션된 환경에서 엔진 그라운드를 실행해 위험이 높은 사고에 대한 대응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홀로렌즈 기반 시뮬레이션 중에 수집된 데이터는 훈련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나델라는 항공...

교육 앨토라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트 MRTK Mixed Reality Toolkit EGR 홀로렌즈 2 콴타스 혼합현실 비행 헤드셋 훈련 항공 마이크로소프트 엔진 그라운드 런

2019.11.21

콴타스 항공이 혼합현실 헤드셋인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를 활용해 자사 엔지니어를 교육하고 훈련하도록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콴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앨토라(Altoura)와 손잡고 엔지니어를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혼합현실 가능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콴타스 엔지니어는 홀로렌즈 2 헤드셋을 사용하여 가상 737 비행 데크에서 시뮬레이션 엔진 그라운드 런(EGR)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RTK(Mixed Reality Toolkit)를 사용해 제작됐다. EGR은 유지보수 후에 항공기 엔진을 작동하는 것과 관련 있다. 혼합현실 헤드셋은 엔지니어를 돕기 위한 시각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천만 달러가 소요될 수 있는 시뮬레이터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20일 시드니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트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공동 작업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나델라는 “아마도 엔지니어 훈련은 혼합현실의 킬러 앱이 될 것이다. 특히 작업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사람과 지금 당장 훈련을 받기 위해 자리를 뜰 수 없는 직원에게는 그렇다”라고 말했다. 나델라는 콴타스 사례에서 가상 환경과 물리적 환경을 결합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두 개의 미디어를 혼합함으로써 이제는 직장에 있는 동안 실제로 훈련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콴타스 그룹 학습 기술 관리자 아만다 엘 바후는 혼합현실 사용이 EGR에 대한 강사 또는 현재의 물리적 평가 관행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바후는 "핵심 목표는 학습자가 안전하고 시뮬레이션된 환경에서 엔진 그라운드를 실행해 위험이 높은 사고에 대한 대응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홀로렌즈 기반 시뮬레이션 중에 수집된 데이터는 훈련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나델라는 항공...

2019.11.21

'항공산업의 파괴적 혁신, 데이터 통합에서 출발' 에어버스 CIO

유럽의 항공우주 방위산업 기업인 에어버스(Airbus)의 CIO 뤽 헤네켄스는 항공산업을 파괴적으로 혁신해 지난 50년간 2만 3,000대였던 기존 항공기 생산율을 향후 20년 동안 3만 9,000대로 늘리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비행기는 부품이 많고 수명이 길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320 Neo 같은 기종에는 무려 3,176곳의 공급업체에서 조달받은 부품이 쓰인다.    에어버스는 이와 같은 생산율 증대와 동시에 비용과 개발 시간을 줄이는 한편 공급망 전반의 수익과 운영 신뢰성은 높여야 한다. 헤네켄스(사진)는 데이터 통합을 전략의 주요 요소로 삼았다. 그의 목표는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수동 작업을 줄이고 감시를 개선하며 데이터 저장소에서 미처 활용하지 못한 가치를 뽑아내어 기업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스카이와이즈(Skywise)의 개념에 함축되어 있다. 스카이와이즈는 일종의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이다. 내부 운영 최적화는 물론 비행 경험 개선이 가능한 통찰력 있는 정보로 항공 산업의 정보를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스카이와이즈가 처음 만들어진 목적은 A350 제트 여객기 생산의 배후에 있는 공급망을 평가하기 위해서였다.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움에서 헤네켄스는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 갇혀 있다. 30년 전 시스템도 있고 최신 시스템도 있다. 이렇게 상이한 시스템을 서로 연결하고 운영팀으로 하여금 어떤 것이 닥쳐올지 이해하게 하는 일은 무척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에게는 새로운 작업 방식이 필요했다. 고도의 능력이 부여된 애자일 인도 작업반이 나서서 필요한 정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직접 작업하는 방식이었다.  에어버스는 팔란티어(Palantir)에 프로젝트 지원을 요청했다. 팔란티어는 피터 틸이 공동 창업한 데이터 회사로서 미국 이민세관국(ICE)과 함께 일한다는 이유로 일각에서 불...

혁신 스케일 애자일 프레임워크 스카이와이즈 데이터 레이크 SaFE 항공기 에어버스 디지털 변혁 데이터 통합 공급망 항공 가트너 표준화 CIO 팔란티어

2019.11.18

유럽의 항공우주 방위산업 기업인 에어버스(Airbus)의 CIO 뤽 헤네켄스는 항공산업을 파괴적으로 혁신해 지난 50년간 2만 3,000대였던 기존 항공기 생산율을 향후 20년 동안 3만 9,000대로 늘리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비행기는 부품이 많고 수명이 길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320 Neo 같은 기종에는 무려 3,176곳의 공급업체에서 조달받은 부품이 쓰인다.    에어버스는 이와 같은 생산율 증대와 동시에 비용과 개발 시간을 줄이는 한편 공급망 전반의 수익과 운영 신뢰성은 높여야 한다. 헤네켄스(사진)는 데이터 통합을 전략의 주요 요소로 삼았다. 그의 목표는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수동 작업을 줄이고 감시를 개선하며 데이터 저장소에서 미처 활용하지 못한 가치를 뽑아내어 기업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스카이와이즈(Skywise)의 개념에 함축되어 있다. 스카이와이즈는 일종의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이다. 내부 운영 최적화는 물론 비행 경험 개선이 가능한 통찰력 있는 정보로 항공 산업의 정보를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스카이와이즈가 처음 만들어진 목적은 A350 제트 여객기 생산의 배후에 있는 공급망을 평가하기 위해서였다.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움에서 헤네켄스는 “필요한 모든 데이터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 갇혀 있다. 30년 전 시스템도 있고 최신 시스템도 있다. 이렇게 상이한 시스템을 서로 연결하고 운영팀으로 하여금 어떤 것이 닥쳐올지 이해하게 하는 일은 무척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에게는 새로운 작업 방식이 필요했다. 고도의 능력이 부여된 애자일 인도 작업반이 나서서 필요한 정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직접 작업하는 방식이었다.  에어버스는 팔란티어(Palantir)에 프로젝트 지원을 요청했다. 팔란티어는 피터 틸이 공동 창업한 데이터 회사로서 미국 이민세관국(ICE)과 함께 일한다는 이유로 일각에서 불...

2019.11.18

넷킬러, 대한항공에 'G스위트 통합 솔루션' 공급

넷킬러가 대한항공에 ‘넷킬러 구글 ‘G스위트(G Suite)’ 통합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올해 6월 사내업무 시스템을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G스위트’를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구글의 ‘G스위트’는 지메일, 구글 문서도구 및 드라이브, 캘린더, 채팅 및 화상회의를 클라우드에 구현한 업무 플랫폼이다. 대한항공은 G 스위트 기반위에서 전자결재, 정보유출방지, 인사관리 시스템 등 기존 업무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넷킬러 G 스위트 통합 솔루션을 추가 도입하는 것이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넷킬러 주요 솔루션은 ▲구글 드라이브 기반 콜러베이트 전자결재 플랫폼 ▲넷킬러 G스위트 정보유출방지(DLP) 및 통합 보안솔루션 ▲인사 관리 시스템과 구글 G스위트 연동 솔루션 등이다. 전자결제 플랫폼의 경우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는 대한항공 모든 임직원이 모바일과 데스크톱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즉시 의사결정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결재 상신, 결재 승인, 기업 주요 공지사항, 게시판 등을 스마트폰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넷킬러DLP’를 통해 G 스위트 실시간 내부정보유출방지(DLP)와 무제한 리비전 보관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통해 구글 문서 도구와 드라이브 저장소의 문서나 파일 등이 외부로 무단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ciokr@idg.co.kr

구글 대한항공 항공 넷킬러 G스위트

2019.08.30

넷킬러가 대한항공에 ‘넷킬러 구글 ‘G스위트(G Suite)’ 통합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올해 6월 사내업무 시스템을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G스위트’를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 구글의 ‘G스위트’는 지메일, 구글 문서도구 및 드라이브, 캘린더, 채팅 및 화상회의를 클라우드에 구현한 업무 플랫폼이다. 대한항공은 G 스위트 기반위에서 전자결재, 정보유출방지, 인사관리 시스템 등 기존 업무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넷킬러 G 스위트 통합 솔루션을 추가 도입하는 것이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넷킬러 주요 솔루션은 ▲구글 드라이브 기반 콜러베이트 전자결재 플랫폼 ▲넷킬러 G스위트 정보유출방지(DLP) 및 통합 보안솔루션 ▲인사 관리 시스템과 구글 G스위트 연동 솔루션 등이다. 전자결제 플랫폼의 경우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는 대한항공 모든 임직원이 모바일과 데스크톱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즉시 의사결정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결재 상신, 결재 승인, 기업 주요 공지사항, 게시판 등을 스마트폰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넷킬러DLP’를 통해 G 스위트 실시간 내부정보유출방지(DLP)와 무제한 리비전 보관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통해 구글 문서 도구와 드라이브 저장소의 문서나 파일 등이 외부로 무단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ciokr@idg.co.kr

2019.08.30

콴타스,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개편해 매출 상승

콴타스가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 2,500만 호주달러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후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사는 2019년 6월 30일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전년 대비 4.9% 증가한 179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세전 이익은 17% 줄어든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는 외환 영향으로 1억 6,900만 달러 비용과 연료로 1억 6,900만 달러의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콴타스 로열티(Quantas Loyalty)는 회계연도 기준 하반기에 두 자릿수의 성장으로 돌아섰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16억 달러의 매출로 3억 4,400만 달러의 EBIT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새로운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수익원과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 개선으로 시작되었다. 한 해 동안 사용된 총 포인트는 12% 증가한 반면 멤버십은 5% 증가한 1,290만 명이다. 또한 콴타스 비즈니스 리워드(Qantas Business Rewards) 프로그램 가입자는 25만 명에 달했다. 또한 콴타스 마일리지를 공유하는 신용카드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건강보험 고객은 이 기간에 46%나 성장했다. 콴타스는 6월부터 로열티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해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래로 전통적인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변경 사항 중에는 백만 개의 추가 보상 좌석, 새로운 평생 자격, 비-항공 고객을 위한 클럽이 있다. 콴타스는 내수 사업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10억 3,000만 달러의 EBIT를 기록했으며 콴타스와 제트스타의 내수 매출은 4%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국제 EBIT는 28% 하락한 2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 그룹 CEO인 앨런 조이스는 FY19 실적이 시장 상황과 비교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개별 사업의 강점뿐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보여준다. 연료 비용 및 ...

CMO 저가 항공 마일리지 콴타스 고객 충성도 연비 로열티 항공 실적 외환

2019.08.26

콴타스가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올해 2,500만 호주달러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후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사는 2019년 6월 30일으로 마감한 회계연도에서 전년 대비 4.9% 증가한 179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세전 이익은 17% 줄어든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는 외환 영향으로 1억 6,900만 달러 비용과 연료로 1억 6,900만 달러의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콴타스 로열티(Quantas Loyalty)는 회계연도 기준 하반기에 두 자릿수의 성장으로 돌아섰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16억 달러의 매출로 3억 4,400만 달러의 EBIT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새로운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수익원과 자주 이용하는 고객 우대 프로그램 개선으로 시작되었다. 한 해 동안 사용된 총 포인트는 12% 증가한 반면 멤버십은 5% 증가한 1,290만 명이다. 또한 콴타스 비즈니스 리워드(Qantas Business Rewards) 프로그램 가입자는 25만 명에 달했다. 또한 콴타스 마일리지를 공유하는 신용카드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건강보험 고객은 이 기간에 46%나 성장했다. 콴타스는 6월부터 로열티 프로그램을 수정하기 위해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래로 전통적인 항공 마일리지가 24%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변경 사항 중에는 백만 개의 추가 보상 좌석, 새로운 평생 자격, 비-항공 고객을 위한 클럽이 있다. 콴타스는 내수 사업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10억 3,000만 달러의 EBIT를 기록했으며 콴타스와 제트스타의 내수 매출은 4%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국제 EBIT는 28% 하락한 2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콴타스 그룹 CEO인 앨런 조이스는 FY19 실적이 시장 상황과 비교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실적은 개별 사업의 강점뿐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보여준다. 연료 비용 및 ...

2019.08.26

"민첩성과 유연성으로 승리하라" IDC 글로벌 VP의 디지털 전략 조언

IDC의 글로벌 VP 겸 IT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인 조셉 푸치아렐리는 비행기 사고 생존자다. 최근 그는 기술 분야 리더들에게 영감이 될 이야기 하나를 들려줬다.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고,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푸치아렐리는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비행기 연료가 부족했다. 심한 눈보라 때문에 항로를 변경했어야 했다. 우리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장애물이 가득한 노바스코시아 할릭스의 한 활주로에 착륙해야 했다. 좋은 날이 아니었다. 비행기가 착륙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비행기는 활주로를 따라 계속 미끄러졌다. 나는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비행기 충돌 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딱 두 가지만 생각났다. 첫째, 착륙 때 같이 저속 상태에서 충돌 사고가 났을 때 충돌 자체만 놓고 보면 확률적으로 생존자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이후 발생할 화재로 사망할 확률이 75%였다. 또 하나는 충돌 시 문제가 발생하면, 2분 이내에 비행기 밖으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따라 충돌했다. 푸치아렐리는 비행기를 탈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승강구를 열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아래로 내려갔다. 허리 깊이의 눈 속에 파묻혔다. 나는 팽창식 램프의 끝을 잡았다. 그것을 계속 붙잡았다”라고 말했다. 푸치아렐리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CIO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레이북-기회, 베스트 프랙티스, 전술’이라는 강연을 하면서 자신의 생존 경험을 들려줬다. 그는 서밋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도전에 직면했을 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IT 리더와 CIO 앞에 놓인 도전은 IT 조직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조직, 조력자,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의 일환으로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고, 책임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마션(The Martian)’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영화에서 ...

CIO 비행기 사고 일론 머스크 마션 디지털 변혁 CIO 서밋 사물인터넷 생존 월마트 문제 해결 CTO 디지털 마케팅 극복 항공 빅데이터 보잉 IDC 에어뉴질랜드

2019.08.23

IDC의 글로벌 VP 겸 IT 이그제큐티브 어드바이저인 조셉 푸치아렐리는 비행기 사고 생존자다. 최근 그는 기술 분야 리더들에게 영감이 될 이야기 하나를 들려줬다.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고,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푸치아렐리는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비행기 연료가 부족했다. 심한 눈보라 때문에 항로를 변경했어야 했다. 우리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장애물이 가득한 노바스코시아 할릭스의 한 활주로에 착륙해야 했다. 좋은 날이 아니었다. 비행기가 착륙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비행기는 활주로를 따라 계속 미끄러졌다. 나는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비행기 충돌 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딱 두 가지만 생각났다. 첫째, 착륙 때 같이 저속 상태에서 충돌 사고가 났을 때 충돌 자체만 놓고 보면 확률적으로 생존자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이후 발생할 화재로 사망할 확률이 75%였다. 또 하나는 충돌 시 문제가 발생하면, 2분 이내에 비행기 밖으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따라 충돌했다. 푸치아렐리는 비행기를 탈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승강구를 열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아래로 내려갔다. 허리 깊이의 눈 속에 파묻혔다. 나는 팽창식 램프의 끝을 잡았다. 그것을 계속 붙잡았다”라고 말했다. 푸치아렐리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CIO의 트랜스포메이션 플레이북-기회, 베스트 프랙티스, 전술’이라는 강연을 하면서 자신의 생존 경험을 들려줬다. 그는 서밋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도전에 직면했을 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IT 리더와 CIO 앞에 놓인 도전은 IT 조직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조직, 조력자, 동맹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의 일환으로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고, 책임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마션(The Martian)’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영화에서 ...

2019.08.23

"블록체인, 모든 산업의 기반 기술로…" 페덱스 경영진 전망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할 것이며, 이미 그 방향으로 가는 움직임이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즈니스 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업계 전반의 기반 기술이 될 것이다. 그러나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에 따르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독점적 블록체인은 자연스럽게 해체돼야 하고 분산된 원장들이 경쟁 기업과 국경을 넘나들며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와 업계 표준으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크리스티는 이번주 열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에서 "앞으로 몇 년 뒤면 모든 것의 기저에 블록체인이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년 전에는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모든 것 앞에 두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요즘에는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모든 것 앞에 내세우고 있는데 미래에는 그럴 것 같지는 않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라고 덧붙였다.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업계의 협업을 요구했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은 중앙은행이나 기업 공급망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중간 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전자 원장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거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제품 출처를 정확히 추적하고 농작물부터 비행기 부품까지 모든 것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소수의 기업이 그럭저럭 독점적인 블록체인들을 실행하고 그들 자신의 ‘통행로’에서 B2B 거래의 효율성을 어느 정도 달성해내기는 하겠지만, 업계 표준에 기초한 오픈소스 원장만이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고 크리스티는 주장했다. 크리스티는 "이것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구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블록체인의 미래는 오픈소스가 될 ...

CIO 블록체인 운송연합 디지털 통화 BiTA 디지털 트윈 암호화폐 항공기 비트코인 사물인터넷 운송 물류 인공지능 공급망 항공 페덱스 액센츄어 세일즈포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

2019.06.13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할 것이며, 이미 그 방향으로 가는 움직임이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즈니스 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향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업계 전반의 기반 기술이 될 것이다. 그러나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에 따르면,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독점적 블록체인은 자연스럽게 해체돼야 하고 분산된 원장들이 경쟁 기업과 국경을 넘나들며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와 업계 표준으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크리스티는 이번주 열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밋에서 "앞으로 몇 년 뒤면 모든 것의 기저에 블록체인이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년 전에는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모든 것 앞에 두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요즘에는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모든 것 앞에 내세우고 있는데 미래에는 그럴 것 같지는 않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라고 덧붙였다.    페덱스의 비즈니스 펠로우이자 블록체인 전략가인 데일 크리스티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업계의 협업을 요구했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본질적으로 블록체인은 중앙은행이나 기업 공급망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중간 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전자 원장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의 거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제품 출처를 정확히 추적하고 농작물부터 비행기 부품까지 모든 것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소수의 기업이 그럭저럭 독점적인 블록체인들을 실행하고 그들 자신의 ‘통행로’에서 B2B 거래의 효율성을 어느 정도 달성해내기는 하겠지만, 업계 표준에 기초한 오픈소스 원장만이 광범위하게 채택될 것이라고 크리스티는 주장했다. 크리스티는 "이것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구촌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블록체인의 미래는 오픈소스가 될 ...

2019.06.13

'구름 위의 ERP' 美 저가항공사의 S/4HANA 마이그레이션 이야기

미국의 저가 항공사인 스피리트(Spirit)는 SAP의 구형 ERP에서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매우 다른 시스템으로 이전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SAP는 S/4에 대한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온프레미스의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S/4의 고객은 현재 1만 곳 이상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온-프레미스나 싱글 테넌트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머물지 않고, SAP의 차세대 ERP시스템의 SaaS 버전을 공개적으로 선택한 고객은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S/4의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으로 이동 중인 고객의 의견을 듣는 것은 한층 유용할 것이다. SAP가 틈만 있으면 고객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유도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그러하다.  최근 올란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Sapphire) 컨퍼런스 중에 스피리트는 S/HANA의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으로 인해 겪은 몇 가지 난관을 설명했다. 이는 주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에 대한 변화 관리와 통합에 관한 것이었고, 아울러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고 커스터마이징 세계로부터 탈피하는 데 따른 혜택도 소개했다.  왜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인가?  이 항공사는 오랜 기간 SAP의 고객이었고, 2013년 이래 한차례의 업그레이드도 없이 처음의 ECC 인스턴스를 운영해왔다. 2025년에 SAP가 ECC 지원을 중단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스피리트 항공은 미리 현대화하기로 결정했다.  S/4HANA로 이전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동기가 있었다. 예컨대 IT 유지보수 부담의 감소, 재무 보고 주기의 간소화, 커스터마이징이 심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부터 탈피해 베스트 프랙티스로의 이동 등이다.  스피리트 에어라인의 SAP BI 아키텍트인 패니 포서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할수록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멀어진다. 사용자에게 좋다고 해서 반드시...

Saas 스피리트 SAP 사파이어 ECC 인스턴스 현대화 S/4HANA 클라우드 ERP 아리바 커스터마이징 항공 ERP SAP 유지보수 저가 항공

2019.05.23

미국의 저가 항공사인 스피리트(Spirit)는 SAP의 구형 ERP에서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매우 다른 시스템으로 이전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SAP는 S/4에 대한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온프레미스의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S/4의 고객은 현재 1만 곳 이상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온-프레미스나 싱글 테넌트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머물지 않고, SAP의 차세대 ERP시스템의 SaaS 버전을 공개적으로 선택한 고객은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S/4의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으로 이동 중인 고객의 의견을 듣는 것은 한층 유용할 것이다. SAP가 틈만 있으면 고객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유도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그러하다.  최근 올란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Sapphire) 컨퍼런스 중에 스피리트는 S/HANA의 퍼블릭 클라우드 버전으로 인해 겪은 몇 가지 난관을 설명했다. 이는 주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에 대한 변화 관리와 통합에 관한 것이었고, 아울러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고 커스터마이징 세계로부터 탈피하는 데 따른 혜택도 소개했다.  왜 S/4HANA 퍼블릭 클라우드인가?  이 항공사는 오랜 기간 SAP의 고객이었고, 2013년 이래 한차례의 업그레이드도 없이 처음의 ECC 인스턴스를 운영해왔다. 2025년에 SAP가 ECC 지원을 중단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스피리트 항공은 미리 현대화하기로 결정했다.  S/4HANA로 이전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동기가 있었다. 예컨대 IT 유지보수 부담의 감소, 재무 보고 주기의 간소화, 커스터마이징이 심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부터 탈피해 베스트 프랙티스로의 이동 등이다.  스피리트 에어라인의 SAP BI 아키텍트인 패니 포서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할수록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멀어진다. 사용자에게 좋다고 해서 반드시...

2019.05.23

마이크로소프트-라이브타일, 항공 업계용 AI 봇 출시

소프트웨어 업체인 라이브타일(LiveTiles)이 상업 항공 업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인공지능(AI) 봇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았다.    라이브타일에 따르면, 호주증권거래소(Australian Securities Exchange)는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Gate Agent Assistant Bot)이라는 AI 봇을 사용해 자동화된 응답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항공사에서 직원이 게이트에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챗봇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대화식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챗봇은 항공사가 기존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 봇은 문제 점증과 고객 데이터의 사전 채우기를 포함한 주요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여행과 운송 산업을 담당하는 글로벌 전무인 줄리 샤이노크는 "라이브타일의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은 바쁜 공항 게이트에서 효율을 높이고 지연을 줄임으로써 고객경험을 간소화하고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샤이노크는 "이 문제에 대한 라이브타일의 혁신적인 접근법은 진정한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의 항공 여행 경험 방식을 크게 개선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라이브타일은 이미 한 고객사와 계약을 맺었고 해당 기업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다며 "미국의 주요 항공사이자 전세계 항공사 가운데 상당한 매출을 일으키는 회사 중 하나"라고만 언급했다. 라이브타일은 현재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이브타일의 다른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인 버진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직원 경험 담당 엠마 메하피는 "라이브타일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는 원...

마이크로소프트 항공 인공지능 라이브타일 공항 CX 고객경험 챗봇

2019.01.25

소프트웨어 업체인 라이브타일(LiveTiles)이 상업 항공 업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인공지능(AI) 봇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았다.    라이브타일에 따르면, 호주증권거래소(Australian Securities Exchange)는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Gate Agent Assistant Bot)이라는 AI 봇을 사용해 자동화된 응답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항공사에서 직원이 게이트에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챗봇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대화식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챗봇은 항공사가 기존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 봇은 문제 점증과 고객 데이터의 사전 채우기를 포함한 주요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여행과 운송 산업을 담당하는 글로벌 전무인 줄리 샤이노크는 "라이브타일의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은 바쁜 공항 게이트에서 효율을 높이고 지연을 줄임으로써 고객경험을 간소화하고 획기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샤이노크는 "이 문제에 대한 라이브타일의 혁신적인 접근법은 진정한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의 항공 여행 경험 방식을 크게 개선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라이브타일은 이미 한 고객사와 계약을 맺었고 해당 기업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다며 "미국의 주요 항공사이자 전세계 항공사 가운데 상당한 매출을 일으키는 회사 중 하나"라고만 언급했다. 라이브타일은 현재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이브타일의 다른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인 버진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직원 경험 담당 엠마 메하피는 "라이브타일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할 수 있는 원...

2019.01.25

신기술 발굴과 도입, CIO라면 이렇게…

오늘날 CIO의 역할은 전략적인 비즈니스 직위로 인식되고 있으며, IT운영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조직 내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임원으로 알려져 있다. CIO는 지속적인 발전과 디지털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 혁신, 기술 수요, 이해당사자의 기대치에 적응해야 하는 가장 역동적인 임원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비즈니스 운영과 혁신 주도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S쓰리(SThree)의 CIO 랜스 피셔는 자신의 업무의 속성 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IT를 '비즈니스 운영'과 '비즈니스 성장', 이 2가지로 분류한다. 비즈니스와 경쟁우위를 배우고 이해하며 경쟁자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방식을 파악한 후 경쟁우위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CIO는 접착제의 역할을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IT와 비즈니스, 업체, 고객을 연결해 줘야 한다."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CIO는 조직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 분야에서 많은 잡음이 발생하고 있지만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하고 무엇이 이익이 되며 무엇이 필수적이지 않은지 파악해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어떤 새로운 기술을 추구해야 할까? 포브스에 따르면 CIO를 포함한 임원진은 비즈니스 및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인공지능, 블록체인, 암호 화폐, 사물인터넷, 가상/증강 현실(VR/AR), 강화 분석, 모바일 에브리씽, 웨어러블, 사이버 보안, 프라이버시 등의 새로운 기술을 주목해야 한다. 블록체인에 대해 IBM은 "조직이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인터넷이 정보에 영향을 끼쳤던 것처럼 거래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각 기술은 저마다 이점과 비즈니스 혁신 잠재력이 있지만 추가적인 교육과 기술도 필요하다. 이런 부분은 항상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

혁신 디지털 변혁 루프트한자 숙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4차 산업혁명 세이브더칠드런 예지 정비 호텔 사물인터넷 CIO IBM 가상현실 증강현실 이사회 항공 인공지능 포브스 알릴라

2018.11.23

오늘날 CIO의 역할은 전략적인 비즈니스 직위로 인식되고 있으며, IT운영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조직 내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임원으로 알려져 있다. CIO는 지속적인 발전과 디지털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 혁신, 기술 수요, 이해당사자의 기대치에 적응해야 하는 가장 역동적인 임원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비즈니스 운영과 혁신 주도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CIO UK>와의 인터뷰에서 S쓰리(SThree)의 CIO 랜스 피셔는 자신의 업무의 속성 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IT를 '비즈니스 운영'과 '비즈니스 성장', 이 2가지로 분류한다. 비즈니스와 경쟁우위를 배우고 이해하며 경쟁자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방식을 파악한 후 경쟁우위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CIO는 접착제의 역할을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IT와 비즈니스, 업체, 고객을 연결해 줘야 한다."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CIO는 조직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 분야에서 많은 잡음이 발생하고 있지만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하고 무엇이 이익이 되며 무엇이 필수적이지 않은지 파악해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어떤 새로운 기술을 추구해야 할까? 포브스에 따르면 CIO를 포함한 임원진은 비즈니스 및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인공지능, 블록체인, 암호 화폐, 사물인터넷, 가상/증강 현실(VR/AR), 강화 분석, 모바일 에브리씽, 웨어러블, 사이버 보안, 프라이버시 등의 새로운 기술을 주목해야 한다. 블록체인에 대해 IBM은 "조직이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인터넷이 정보에 영향을 끼쳤던 것처럼 거래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각 기술은 저마다 이점과 비즈니스 혁신 잠재력이 있지만 추가적인 교육과 기술도 필요하다. 이런 부분은 항상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

2018.11.23

기고 | AI 시대, EQ 높은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무인자동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호주 자동차 회사인 홀덴(Holden)은 최근 호주의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에 연간 1억 2,0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이 투자 내용에는 홀덴의 엔지니어 수를 멜버른에서만 150명가량 늘리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분명 대단한 결심인 것은 맞지만, 왜 하필이면 이와 같은 격변의 시기에 AI나 위치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에게 그와 같은 투자를 하겠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융통성이 다양한 분야에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호주 시골 마을의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10대 애보리진 청소년부터, 인공 망막을 통해 전 세계 제약 시장을 혁신하려는 멜버른 대학 엔지니어들까지, 실제로 호주에서는 현지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바꿔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성공한 것은 단순히 수학이나 물리를 잘해서만은 아니다. 이들이 지닌 다양한 관점, 독창적 아이디어와 정서 지능 역시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자동화와 로봇공학 기술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이러한 인간 고유의 특성들을 유지하고 다각화시켜 나가는 것은 무척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메탈 vs. 멘탈: 새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가? 퀀타스 에어웨이(Qantas Airways) 대표이자 엔지니어인 레이 클리포드는 “우리는 임금이 높은 국가에서 일하고 있다.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만, 결국 임금이 높은 나라일수록 육체노동보다는 지적 재산이 더 큰 인풋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는 전 세계를 위해 직접 기계를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지적 재산에 해당하는 첨단기술 솔루션을 통해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역량을 넘어선, 각 엔지니어의 다양성과 개별적 성향, 특성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액센츄어의 랜디 ...

CIO 독창성 퀀타스 EQ 감성 다양성 창의성 정서 하이테크 엔지니어 이공계 항공 고용 액센츄어 인재 여성 첨담기술

2018.10.26

무인자동차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호주 자동차 회사인 홀덴(Holden)은 최근 호주의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에 연간 1억 2,000만 호주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의 이 투자 내용에는 홀덴의 엔지니어 수를 멜버른에서만 150명가량 늘리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분명 대단한 결심인 것은 맞지만, 왜 하필이면 이와 같은 격변의 시기에 AI나 위치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에게 그와 같은 투자를 하겠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융통성이 다양한 분야에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호주 시골 마을의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10대 애보리진 청소년부터, 인공 망막을 통해 전 세계 제약 시장을 혁신하려는 멜버른 대학 엔지니어들까지, 실제로 호주에서는 현지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바꿔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성공한 것은 단순히 수학이나 물리를 잘해서만은 아니다. 이들이 지닌 다양한 관점, 독창적 아이디어와 정서 지능 역시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자동화와 로봇공학 기술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수행하는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이러한 인간 고유의 특성들을 유지하고 다각화시켜 나가는 것은 무척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메탈 vs. 멘탈: 새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가? 퀀타스 에어웨이(Qantas Airways) 대표이자 엔지니어인 레이 클리포드는 “우리는 임금이 높은 국가에서 일하고 있다.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만, 결국 임금이 높은 나라일수록 육체노동보다는 지적 재산이 더 큰 인풋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는 전 세계를 위해 직접 기계를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지적 재산에 해당하는 첨단기술 솔루션을 통해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단순한 기술적 역량을 넘어선, 각 엔지니어의 다양성과 개별적 성향, 특성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액센츄어의 랜디 ...

2018.10.26

'데이터로 경쟁한다' 루프트한자가 AI에 적극적인 이유

루프트한자가 예지 정비, 가격 책정, 비행 일정에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크리스찬 랑거는 항공 산업계가 이미 알고 있듯이 AI가 항공 산업에 두려움과 흥분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다. 랑거가 AI에 관심이 많은 것은 루프트한자에 데이터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에어버스 A350 한 대가 하루에 대략 1.5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하며 제너럴일렉트릭(GE) GEnx(차세대 제너럴 일렉트릭) 제트기 엔진 하나가 평균 비행에서 1억 5,000만 데이터 포인트를 만들어 낸다. 이 데이터는 루프트한자가 현재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랑거는 더욱 발빠르게 움직이는 경쟁자가 기존 항공사에 도전장을 내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AI를 바라보고 있다. 랑거는 2018년에 약 480억 달러의 벤처캐피탈 자금이 이 산업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한다. 2,500여 개의 여행 기술 및 이동성 관련 신생기업을 알고 있으며 베를린에 있는 루프트한자 이노베이션 허브(Lufthansa Innovation Hub)에서 이들을 모니터링 한다. 이들 신생기업은 계획 시스템 면에서 항공 산업에 있던 기존 모터를 대체할 듯 위협하고 있다. 계획 변경 루프트한자는 직원, 승객, 항공기, 예비 부품을 관리하기 위해 계획 시스템을 사용한다. 랑거는 AI 서밋 런던(AI Summit London)에서 "안타깝게도 고객이 우리보다 변화무쌍하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는 계획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계획 기간은 매우 길다"고 설명했다. 루프트한자는 이륙하기 18개월 전 비행 일정을 잡고 6개월 전에 계획 유지를 보수하며 승무원 근무 일정표를 비행 4~5개월 전에 계획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시스템이 회사에 도움이 되었지만, 장기 계획 주기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유연한 신생기업은 고객 분석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여객과 항공사 간의 연결고리를 ...

CIO 항공기 임대 아메데오 릴리움 전기 비행기 예지 정비 애비에이터 비행 에어비앤비 루프트한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예측 분석 인공지능 항공 AI 서밋 런던

2018.07.03

루프트한자가 예지 정비, 가격 책정, 비행 일정에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크리스찬 랑거는 항공 산업계가 이미 알고 있듯이 AI가 항공 산업에 두려움과 흥분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다. 랑거가 AI에 관심이 많은 것은 루프트한자에 데이터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에어버스 A350 한 대가 하루에 대략 1.5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하며 제너럴일렉트릭(GE) GEnx(차세대 제너럴 일렉트릭) 제트기 엔진 하나가 평균 비행에서 1억 5,000만 데이터 포인트를 만들어 낸다. 이 데이터는 루프트한자가 현재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랑거는 더욱 발빠르게 움직이는 경쟁자가 기존 항공사에 도전장을 내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AI를 바라보고 있다. 랑거는 2018년에 약 480억 달러의 벤처캐피탈 자금이 이 산업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한다. 2,500여 개의 여행 기술 및 이동성 관련 신생기업을 알고 있으며 베를린에 있는 루프트한자 이노베이션 허브(Lufthansa Innovation Hub)에서 이들을 모니터링 한다. 이들 신생기업은 계획 시스템 면에서 항공 산업에 있던 기존 모터를 대체할 듯 위협하고 있다. 계획 변경 루프트한자는 직원, 승객, 항공기, 예비 부품을 관리하기 위해 계획 시스템을 사용한다. 랑거는 AI 서밋 런던(AI Summit London)에서 "안타깝게도 고객이 우리보다 변화무쌍하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는 계획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계획 기간은 매우 길다"고 설명했다. 루프트한자는 이륙하기 18개월 전 비행 일정을 잡고 6개월 전에 계획 유지를 보수하며 승무원 근무 일정표를 비행 4~5개월 전에 계획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시스템이 회사에 도움이 되었지만, 장기 계획 주기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유연한 신생기업은 고객 분석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여객과 항공사 간의 연결고리를 ...

2018.07.03

항공∙의료∙건설∙자동차 등 산업 곳곳에 파고든 3D 프린팅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교육 적층 공학 주택 건축 창의력 엔지니어링 건설 학교 스트라타시스 제조 아디다스 항공 의료 핀에어

2018.06.21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2018.06.21

'가우디 성당에도 떴다' 20가지 드론 활약상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BT DJI 프로젝트 윙 아마존 에어 군사 실종자 수색 국립공원 코뿔소 두바이 도로교통청 우편 거즈먼 Y 고메즈 UPS 드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AT&T GPS 항공 경찰 퀄컴 생태계 물류 운송 사이파이웍스

2018.05.21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2018.05.21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전체 인프라를 AWS로 이전

유럽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Ryanair)가 자사의 모든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전체 인프라를 AWS로 전환하고 있으며 머신러닝 기능을 주목하고 있다. 라이언에어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올인'하면서 향후 3년 동안 데이터센터 '대부분'을 폐쇄할 계획이다. 이 항공사는 데이터베이스,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서비스를 비롯하여 AWS 서비스를 중심으로 IT를 표준화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언에어는 라이언에어닷컴(Ryanair.com)과 자사 호텔 예약 사이트인 라이언에어룸(Ryanair Rooms)을 지원하기 위해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면서 이미 AWS 고객이 됐다. 또한 자사 데이터 레이크에 아마존의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S3)를, 분석에는 아마존 키네시스(Amazon Kinesis)를 사용했다. 이 항공사는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데이터베이스에서 아마존의 오로라(Aurora)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이는 항공사가 저렴한 비용으로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언에어는 대규모 이메일 마케팅을 실행하며, 고객에게 여행 예약이나 판매 이벤트에 대해 2,200만 개의 이메일을 매일 발송하고 있다. 라이언에어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전문 지식과 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공간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임을 확실하게 제시했던 AWS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라이언에어 CTO인 존 헐리는 "우리의 성장에는 머신러닝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고객 UI 경험을 개선하고 모든 고유한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이라이언에어(MyRyanair) 포털을 맞춤화하기 위해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를 비롯한 다양한 AWS 머신러닝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아마존 렉스(Amazon Lex)와 아마존의 챗봇 기술을 시험해 고객 지원 요청을 자동화하도록 돕고 있다. 당연히 아마존의 알렉사 가상 비...

데이터베이스 저가항공 오로라 챗봇 고객경험 분석 SQL 서버 아마존 웹 서비스 UX UI 항공 윈백 AWS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언에어

2018.05.14

유럽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Ryanair)가 자사의 모든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전체 인프라를 AWS로 전환하고 있으며 머신러닝 기능을 주목하고 있다. 라이언에어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올인'하면서 향후 3년 동안 데이터센터 '대부분'을 폐쇄할 계획이다. 이 항공사는 데이터베이스,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서비스를 비롯하여 AWS 서비스를 중심으로 IT를 표준화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언에어는 라이언에어닷컴(Ryanair.com)과 자사 호텔 예약 사이트인 라이언에어룸(Ryanair Rooms)을 지원하기 위해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면서 이미 AWS 고객이 됐다. 또한 자사 데이터 레이크에 아마존의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S3)를, 분석에는 아마존 키네시스(Amazon Kinesis)를 사용했다. 이 항공사는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데이터베이스에서 아마존의 오로라(Aurora)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이는 항공사가 저렴한 비용으로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언에어는 대규모 이메일 마케팅을 실행하며, 고객에게 여행 예약이나 판매 이벤트에 대해 2,200만 개의 이메일을 매일 발송하고 있다. 라이언에어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전문 지식과 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공간에서 중요한 차별화 요소임을 확실하게 제시했던 AWS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라이언에어 CTO인 존 헐리는 "우리의 성장에는 머신러닝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고객 UI 경험을 개선하고 모든 고유한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이라이언에어(MyRyanair) 포털을 맞춤화하기 위해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를 비롯한 다양한 AWS 머신러닝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아마존 렉스(Amazon Lex)와 아마존의 챗봇 기술을 시험해 고객 지원 요청을 자동화하도록 돕고 있다. 당연히 아마존의 알렉사 가상 비...

2018.05.14

'항공사 마일리지에 머신러닝 접목'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이야기

호주 항공사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일리지 서비스인 버진 벨로시티 프리퀀트 플라이어(Virgin Velocity Frequent Flyers) 프로그램의 데이터 분석 최고 책임자에 따르면, 머신러닝을 적용한 결과 의사소통 효율이 10% 상승했으며 각 팀은 고급 분석을 10배의 속도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버진이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는 12개월이 조금 넘었다. 더욱 광범위한 전사적 디지털 변신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 중이다. 강조점은 2가지다. 하나는 개인화되고 의미 있게 포인트 현금화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벨로시티 충성 고객 회원 전원의 고객경험을 향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의사소통 및 디지털 작업이 이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판단하는 팀의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비 작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분석팀은 데이터로봇(DataRobot)의 머신러닝 플랫폼을 도입해 예측 모델링 능력 강화에 나섰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데이터 분석 부문인 토크 데이터(Torque Data)의 총책임자 올리버 리스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룹의 머신러닝 적용 목적은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운영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여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이 제공하는 정보에 훨씬 더 빨리 대응하기 위함이다. 옛날에는 직접 우편발송을 하거나 인쇄매체에 광고를 싣고 나서 반응을 기다리곤 했다. 몇 주 지난 후에 분석해서 어떤 점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낸 다음 다시 발송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지금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1초도 안 걸린다. 몇 초 만에 분석을 실행하기 위한 절차와 기능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작업을 지금 하고 있다.” 버진은 관련성과 개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스는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에 능숙해질수록 회원들과의 참여를 더 깊이 있게...

데이터 과학자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최고 데이터 부석 책임자 마일리지 고객경험 CX 기계학습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항공 CMO 버진 벨로시티 프리쿼트 플라이어

2018.04.24

호주 항공사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일리지 서비스인 버진 벨로시티 프리퀀트 플라이어(Virgin Velocity Frequent Flyers) 프로그램의 데이터 분석 최고 책임자에 따르면, 머신러닝을 적용한 결과 의사소통 효율이 10% 상승했으며 각 팀은 고급 분석을 10배의 속도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버진이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는 12개월이 조금 넘었다. 더욱 광범위한 전사적 디지털 변신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 중이다. 강조점은 2가지다. 하나는 개인화되고 의미 있게 포인트 현금화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벨로시티 충성 고객 회원 전원의 고객경험을 향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의사소통 및 디지털 작업이 이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판단하는 팀의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비 작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분석팀은 데이터로봇(DataRobot)의 머신러닝 플랫폼을 도입해 예측 모델링 능력 강화에 나섰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데이터 분석 부문인 토크 데이터(Torque Data)의 총책임자 올리버 리스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룹의 머신러닝 적용 목적은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운영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여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이 제공하는 정보에 훨씬 더 빨리 대응하기 위함이다. 옛날에는 직접 우편발송을 하거나 인쇄매체에 광고를 싣고 나서 반응을 기다리곤 했다. 몇 주 지난 후에 분석해서 어떤 점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낸 다음 다시 발송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지금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1초도 안 걸린다. 몇 초 만에 분석을 실행하기 위한 절차와 기능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작업을 지금 하고 있다.” 버진은 관련성과 개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스는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에 능숙해질수록 회원들과의 참여를 더 깊이 있게...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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