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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UEM으로 솔루션 확장··· "랩톱·IoT까지 한 화면서 관리"

모빌리티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모비(MOBI)가 노트북과 데스크톱,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센서까지 관리 영역을 확장했다. 이제 모비의 플랫폼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 추가로 다른 컴퓨팅 기기를 지원하면서,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 업체로서 시장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EM에 대한 기업의 요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MDM(mobile device management)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은 최신 운영체제에 포함된 네이티브 모바일 관리 API를 활용하는 방식인데, 이들 API를 이용하면 기업이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바일 기기는 물론 일부 경우 IoT 기기까지 단 하나의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UEM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운영체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튠(Intune) 같은 UEM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기업 데이터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기기가 폭증하는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와 같은 기기의 급속한 확산은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은 이후 나타난 BYOD(bring-your-own-device) 트랜드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모비에 따르면, 신제품은 크게 3개 영역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권한 부여, 통합, 오케스트레이션이다. 관리 콘솔에 노트북과 데스크톱, 웨어러블과 IoT 센서를 추가한 것 외에, 모비는 새 툴도 2종류 발표했다. UEM 리포팅 제품과 워크플로우 툴이다. IT팀이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필요한 폼을 만들고, 사용자의 반응에 따라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특히 리포팅 툴을 이용하면 IT팀이 한곳에서 기업용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업체의 이번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는 물론 VM웨어, 모빌리아이언(MobileIron), 소티(SOTI) 등의 경쟁 UEM 플랫폼도 통합 뷰를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를 사일로(silo)화한다. 모비 측은 &...

MDM UEM 모비

2018.10.12

모빌리티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모비(MOBI)가 노트북과 데스크톱,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센서까지 관리 영역을 확장했다. 이제 모비의 플랫폼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 추가로 다른 컴퓨팅 기기를 지원하면서,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 업체로서 시장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EM에 대한 기업의 요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MDM(mobile device management)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은 최신 운영체제에 포함된 네이티브 모바일 관리 API를 활용하는 방식인데, 이들 API를 이용하면 기업이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바일 기기는 물론 일부 경우 IoT 기기까지 단 하나의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UEM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운영체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튠(Intune) 같은 UEM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기업 데이터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기기가 폭증하는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와 같은 기기의 급속한 확산은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은 이후 나타난 BYOD(bring-your-own-device) 트랜드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모비에 따르면, 신제품은 크게 3개 영역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권한 부여, 통합, 오케스트레이션이다. 관리 콘솔에 노트북과 데스크톱, 웨어러블과 IoT 센서를 추가한 것 외에, 모비는 새 툴도 2종류 발표했다. UEM 리포팅 제품과 워크플로우 툴이다. IT팀이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필요한 폼을 만들고, 사용자의 반응에 따라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특히 리포팅 툴을 이용하면 IT팀이 한곳에서 기업용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업체의 이번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는 물론 VM웨어, 모빌리아이언(MobileIron), 소티(SOTI) 등의 경쟁 UEM 플랫폼도 통합 뷰를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를 사일로(silo)화한다. 모비 측은 &...

2018.10.12

'기업 모빌리티를 한 눈에 관리'··· 추천 MDM 솔루션 11종

‘모바일 기기 관리’ 즉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분야가 기업 세계에는 뿌리를 내리고 있다. IT부서가 직원의 모바일 장치를 모니터링 및 보호하는 용도로 널리 활용하고 있다. 오늘날 이 소프트웨어 분야는 MAM(Mobile Application Management)과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등의 추가 기능을 갖추는 경향도 지닌다. 점차 많은 비즈니스 활동이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면서 기업이 기업용 장치를 거쳐가는 민감한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장치 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 IT 부서가 검토해볼만한 모바일 장치 관리 소프트웨어들을 정리했다. 1. 시스코 메라키(Meraki) 시스코 메라키는 모바일 장치와 PC를 아우르는 중앙 집중식 장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스코 메라키에는 한 조직이 관리하는 모든 모바일 장치를 위한 장치 보안 정책과 OTA(Over The Air) 중앙 집중식 관리, 진단, 모니터링이 포함된다. 시스템 매니저는 사용자를 위해 표시되는 클라이언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정보 등의 관련된 지표와 함께 모든 장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여러 장치에 대해 실시간 문제 해결을 입력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와 앱을 배치할 수 있다. 지원되는 장치에는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OS X, 크롬 OS, 윈도우 폰이 포함된다. 시스코는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가격은 직접 문의해야 한다. 2. 블랙베리의 EMS(Enterprise Mobility Suite) 블랙베리의 EMS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호하고 인력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완전한 MDM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에는 또 생산성 및 협업 앱과 함께 셰어포인트(SharePoint), 원드라이브(OneDrive), 박스(Box) 등의 파일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콘텐츠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

MDM BYOD MAM EMM

2018.09.05

‘모바일 기기 관리’ 즉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분야가 기업 세계에는 뿌리를 내리고 있다. IT부서가 직원의 모바일 장치를 모니터링 및 보호하는 용도로 널리 활용하고 있다. 오늘날 이 소프트웨어 분야는 MAM(Mobile Application Management)과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등의 추가 기능을 갖추는 경향도 지닌다. 점차 많은 비즈니스 활동이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면서 기업이 기업용 장치를 거쳐가는 민감한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장치 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 IT 부서가 검토해볼만한 모바일 장치 관리 소프트웨어들을 정리했다. 1. 시스코 메라키(Meraki) 시스코 메라키는 모바일 장치와 PC를 아우르는 중앙 집중식 장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스코 메라키에는 한 조직이 관리하는 모든 모바일 장치를 위한 장치 보안 정책과 OTA(Over The Air) 중앙 집중식 관리, 진단, 모니터링이 포함된다. 시스템 매니저는 사용자를 위해 표시되는 클라이언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정보 등의 관련된 지표와 함께 모든 장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여러 장치에 대해 실시간 문제 해결을 입력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와 앱을 배치할 수 있다. 지원되는 장치에는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OS X, 크롬 OS, 윈도우 폰이 포함된다. 시스코는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가격은 직접 문의해야 한다. 2. 블랙베리의 EMS(Enterprise Mobility Suite) 블랙베리의 EMS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호하고 인력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완전한 MDM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에는 또 생산성 및 협업 앱과 함께 셰어포인트(SharePoint), 원드라이브(OneDrive), 박스(Box) 등의 파일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콘텐츠 관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

2018.09.05

기업용 제품으로써 '신형 맥북 프로'의 장단점

애플이 마침내 맥북 프로 신제품을 내놓았다. 고성능의 13인치, 15인치 제품이다. 역대 가장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새로 설계한 키보드와 멋진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테크 어드바이저(Tech Advisor)는 신형 맥북 프로를 리뷰하면서 별 5개 만점 중 4개를 줬다. 많은 애플 애호가가 이미 이 제품을 구매했다. IT 관리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 젬프(Jamf)가 전 세계 5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기업의 52%가 직원에게 사용할 컴퓨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들 중 72%가 맥 기기를 골랐다. 이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의 IT팀은 이런 새로운 기기를 기업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상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보안 이에 대한 논의를 애플의 독자 칩인 T2에서 시작해보자. 애플은 웹사이트를 통해 T2가 보안 부트와 스토리지 암호화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시큐어 인클레이브( Secure Enclave)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오디오 컨트롤러, SSD 컨트롤러 등 다양한 제어기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기도 하다. 이 칩은 모든 데이터가 SSD에 자동으로 암호화돼 저장되도록 한다. 파일볼트(FileVault)를 통해 파일 암호화는 각 맥과 서로 연동된다. 즉, 누군가 SSD를 훔쳐가도 아무 데이터도 빼낼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는 곧 맥북 프로 사용자라면 백업을 꼼꼼해야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드웨어 오류가 발생하면 기기의 모든 데이터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맥북 프로 신제품의 이러한 성능과 보안은 기업의 팀 혹은 부서에 매력적인 장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연구개발이나 창의적인 업종의 기업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설치 신형 맥북 프로를 기업에서 도입할 경우 모든 IT팀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이 제품은 애플의 넷부트(NetBoot)/넷인스톨(NetInstall)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애플은 맥 OS X 10.7...

애플 MDM DEP 신형맥북프로

2018.08.16

애플이 마침내 맥북 프로 신제품을 내놓았다. 고성능의 13인치, 15인치 제품이다. 역대 가장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새로 설계한 키보드와 멋진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테크 어드바이저(Tech Advisor)는 신형 맥북 프로를 리뷰하면서 별 5개 만점 중 4개를 줬다. 많은 애플 애호가가 이미 이 제품을 구매했다. IT 관리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 젬프(Jamf)가 전 세계 5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기업의 52%가 직원에게 사용할 컴퓨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들 중 72%가 맥 기기를 골랐다. 이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의 IT팀은 이런 새로운 기기를 기업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상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보안 이에 대한 논의를 애플의 독자 칩인 T2에서 시작해보자. 애플은 웹사이트를 통해 T2가 보안 부트와 스토리지 암호화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시큐어 인클레이브( Secure Enclave)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오디오 컨트롤러, SSD 컨트롤러 등 다양한 제어기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기도 하다. 이 칩은 모든 데이터가 SSD에 자동으로 암호화돼 저장되도록 한다. 파일볼트(FileVault)를 통해 파일 암호화는 각 맥과 서로 연동된다. 즉, 누군가 SSD를 훔쳐가도 아무 데이터도 빼낼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는 곧 맥북 프로 사용자라면 백업을 꼼꼼해야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드웨어 오류가 발생하면 기기의 모든 데이터를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맥북 프로 신제품의 이러한 성능과 보안은 기업의 팀 혹은 부서에 매력적인 장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연구개발이나 창의적인 업종의 기업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설치 신형 맥북 프로를 기업에서 도입할 경우 모든 IT팀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이 제품은 애플의 넷부트(NetBoot)/넷인스톨(NetInstall)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애플은 맥 OS X 10.7...

2018.08.16

"iOS 기기의 보안을 랩톱에 이식"··· 올바른 '신형 맥북 프로' 관리법

애플은 최근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새로운 디자인의 버터플라이 키보드가 적용됐으며, ‘헤이 시리’ 커맨드 기능과 2세대 애플 T-시리즈 칩을 장착했다. T2 칩은 성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위한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가 포함돼 있어 보안을 강화하고 애플의 터치ID, 터치 바 기능을 지원한다(아이맥 프로는 이미 T2 칩을 사용하고 있다). 신형 맥북 프로(특히 T2 칩)에 대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IT 친화적 보안 기능을 갖춘, 진정한 의미에서의 전문가용 기기라는 것이다. SSD 스토리지부터 시작 프로세스, 그리고 사용 중인 앱까지 보호하는 보안 역량을 갖추었다. 특히 마지막 항목의 경우 애플이 관리하는 맥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앱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다. 이 강력한 조합은 기업, 또는 부서 전체의 노트북을 애플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될 것이다. 상당히 벅찬 작업에서도 높은 수준의 성능을 보여줄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작업 단계에 다중 보안을 지원한다. 파일볼트(FileVault) 암호화 액세스도 가능하다. 파일볼트 암호화를 사용하는 맥의 SSD에서 데이터를 빼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맥에서 직접 암호화 키를 배포하는 데다가 암호화 역시 무척 강력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노트북의 경우, 일단 기기를 훔치는 데에만 성공하면 자료를 추출하기 어렵지 않다. 하드 드라이브나 SSD를 빼낸 후, OS가 로딩 또는 부팅될 때 적용되는 보안 메커니즘을 우회해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복원’ 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맥은 파일볼트를 사용해 기기마다 각기 다른 드라이브 암호화가 적용되므로 이런 방식으로는 드라이브에 저장된 암호화된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없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업 환경에서 맥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특히 기기상에서 (그리고 송신 중에) 데이터 보안이 예외 없이, ...

보안 애플 iOS MDM 신형맥북프로

2018.08.10

애플은 최근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새로운 디자인의 버터플라이 키보드가 적용됐으며, ‘헤이 시리’ 커맨드 기능과 2세대 애플 T-시리즈 칩을 장착했다. T2 칩은 성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위한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가 포함돼 있어 보안을 강화하고 애플의 터치ID, 터치 바 기능을 지원한다(아이맥 프로는 이미 T2 칩을 사용하고 있다). 신형 맥북 프로(특히 T2 칩)에 대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IT 친화적 보안 기능을 갖춘, 진정한 의미에서의 전문가용 기기라는 것이다. SSD 스토리지부터 시작 프로세스, 그리고 사용 중인 앱까지 보호하는 보안 역량을 갖추었다. 특히 마지막 항목의 경우 애플이 관리하는 맥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앱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다. 이 강력한 조합은 기업, 또는 부서 전체의 노트북을 애플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될 것이다. 상당히 벅찬 작업에서도 높은 수준의 성능을 보여줄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작업 단계에 다중 보안을 지원한다. 파일볼트(FileVault) 암호화 액세스도 가능하다. 파일볼트 암호화를 사용하는 맥의 SSD에서 데이터를 빼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맥에서 직접 암호화 키를 배포하는 데다가 암호화 역시 무척 강력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노트북의 경우, 일단 기기를 훔치는 데에만 성공하면 자료를 추출하기 어렵지 않다. 하드 드라이브나 SSD를 빼낸 후, OS가 로딩 또는 부팅될 때 적용되는 보안 메커니즘을 우회해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복원’ 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맥은 파일볼트를 사용해 기기마다 각기 다른 드라이브 암호화가 적용되므로 이런 방식으로는 드라이브에 저장된 암호화된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없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업 환경에서 맥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특히 기기상에서 (그리고 송신 중에) 데이터 보안이 예외 없이, ...

2018.08.10

구글, 기업용 안드로이드 추천 프로그램 본격화··· '21종 스마트폰 제시'

구글이 처음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조건을 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스틸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촘촘한 보안 업데이트, 안정적이고 일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 간소화된 기기 선택 등”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주 엔터프라이즈급 기기와 서비스의 기준치를 높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모든 모바일 기기에는 보안 위험이 상존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특성, 사용자와 통신업체의 OS 업데이트 태만(단편화 유발), 그리고 적절한 앱 심사의 부재로 인해 특히 취약점이 더 많다.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 스마트폰은 기업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최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금까지 구글이 “추천” 스마트폰으로 분류한 제품, 즉 “공식적인” 엔터프라이즈용 스마트폰은 21개다. 물론 이 목록에는 구글의 자체 픽셀 제품군이 포함되며, 그 외에 블랙베리(키원, 모션), 화웨이(메이트 10과 P10 모델), LG(G6, V30), 노키아 8, 그 외에 소니 엑스페리아 폰이 포함된다. 뜻밖에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삼성은 이 목록에 없다. 삼성은 구글의 승인 엔터프라이즈 단말기 목록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대변인은 “구글은 프로그램 개발 중 전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삼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출범 파트너가 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변인은 현재 승인된 단말기 제조사 목록은 첫 번째 파트너 그룹일 뿐이며 향후 더 늘어날 ...

구글 모빌리티 MDM 기업용 추천 EMM

2018.02.28

구글이 처음으로 기업용으로 적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조건을 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스틸은 블로그 게시글에서 “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촘촘한 보안 업데이트, 안정적이고 일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 간소화된 기기 선택 등”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주 엔터프라이즈급 기기와 서비스의 기준치를 높이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Android Enterprise Recommended)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모든 모바일 기기에는 보안 위험이 상존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라는 특성, 사용자와 통신업체의 OS 업데이트 태만(단편화 유발), 그리고 적절한 앱 심사의 부재로 인해 특히 취약점이 더 많다.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 스마트폰은 기업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최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금까지 구글이 “추천” 스마트폰으로 분류한 제품, 즉 “공식적인” 엔터프라이즈용 스마트폰은 21개다. 물론 이 목록에는 구글의 자체 픽셀 제품군이 포함되며, 그 외에 블랙베리(키원, 모션), 화웨이(메이트 10과 P10 모델), LG(G6, V30), 노키아 8, 그 외에 소니 엑스페리아 폰이 포함된다. 뜻밖에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삼성은 이 목록에 없다. 삼성은 구글의 승인 엔터프라이즈 단말기 목록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대변인은 “구글은 프로그램 개발 중 전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삼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출범 파트너가 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변인은 현재 승인된 단말기 제조사 목록은 첫 번째 파트너 그룹일 뿐이며 향후 더 늘어날 ...

2018.02.28

목적에 맞게 골라 쓰는 '모바일 관리 솔루션'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은 얼마나 통제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느 쪽이든 잘못된 전략을 사용하면 금전적 손실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수년 전 BYOD가 모바일 기기 전략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 대부분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기 정보 삭제였다. 직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저장된 정보를 추후 쓸 일이 없어졌을 때 삭제하지 못하면 중요 정보의 유출이나 오용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임직원, 그중에서도 특히 관리자급 이상인 직원들의 업무용 모바일 기기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 소유 하드웨어나 제한적인 MDM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모바일 기기 전략이 활성화됐다. MDM MDM은 원격으로 회사에서 발행한, 혹은 직원의 모바일 기기를, 그 직원의 직무와 직책에 맞는 프로필을 등록하여 추적, 관리, 보호하는 전략이다. MDM 전략의 장점은 와이파이 접근 설정이 유연하고 이메일과 같은 기업 앱 설치 및 관리가 쉽다는 것이다. 또한 기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관리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하다. 또 분실된 기기나 퇴사한 직원의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원격으로 삭제하는 등, 기기 보안을 IT 부서에서 직접 담당할 수 있다. (대부분 MDM 정책은 특정 상황에서 회사가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삭제에 관해 사전에 직원의 동의를 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정책에도 단점은 있다. 대부분 직원은 회사에서 발행한 기기보다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싶어하며, 무엇보다 개인적인 사진이나 메시지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MDM 정책은 오용될 경우 직원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침해할 가능성이 있고, 자원의 낭비로 이어질 수도 있다. 대부분 기업들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이 정책을 시행할 것을 목적으로 필요 이상의 MDM 소프트웨어를 구매한다. 하지만 가트너는 실제 이 정책의 대상이 되는 직원 수는 애초 기획했...

스마트폰 EMM 사물인터넷 태블릿 UEM MAM 모바일 관리 모바일아이언 랩톱 BYOD MDM 데스크톱 VM웨어 PC 블랙베리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가트너 MobileIron

2017.07.12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은 얼마나 통제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느 쪽이든 잘못된 전략을 사용하면 금전적 손실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수년 전 BYOD가 모바일 기기 전략으로 처음 등장했을 때, 대부분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기 정보 삭제였다. 직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저장된 정보를 추후 쓸 일이 없어졌을 때 삭제하지 못하면 중요 정보의 유출이나 오용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임직원, 그중에서도 특히 관리자급 이상인 직원들의 업무용 모바일 기기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 소유 하드웨어나 제한적인 MDM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모바일 기기 전략이 활성화됐다. MDM MDM은 원격으로 회사에서 발행한, 혹은 직원의 모바일 기기를, 그 직원의 직무와 직책에 맞는 프로필을 등록하여 추적, 관리, 보호하는 전략이다. MDM 전략의 장점은 와이파이 접근 설정이 유연하고 이메일과 같은 기업 앱 설치 및 관리가 쉽다는 것이다. 또한 기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관리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하다. 또 분실된 기기나 퇴사한 직원의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원격으로 삭제하는 등, 기기 보안을 IT 부서에서 직접 담당할 수 있다. (대부분 MDM 정책은 특정 상황에서 회사가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삭제에 관해 사전에 직원의 동의를 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정책에도 단점은 있다. 대부분 직원은 회사에서 발행한 기기보다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싶어하며, 무엇보다 개인적인 사진이나 메시지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MDM 정책은 오용될 경우 직원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침해할 가능성이 있고, 자원의 낭비로 이어질 수도 있다. 대부분 기업들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이 정책을 시행할 것을 목적으로 필요 이상의 MDM 소프트웨어를 구매한다. 하지만 가트너는 실제 이 정책의 대상이 되는 직원 수는 애초 기획했...

2017.07.12

다 같은 모바일 관리 솔루션이 아니다··· MDM, MAM, EMM, UEM의 차이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 간의 차이는 통제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전략을 도입하면 기업은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의욕까지 해칠 수 있다. BYOD(bring-your-own-device) 전략이 부상한 것은 벌써 수년 전으로, 많은 기업이 디바이스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핵심 목표로 삼았다. 결국 직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이 표면적으로는 민감한 정보의 유출과 오용을 막는 최고의 방책으로 여겨졌다. 이에 따라 직원들, 특히 직급이 높은 직원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할 모바일 디바이스를 따로 요청하기 시작했고, IT 부서는 종종 기업 소유의 하드웨어나 제한적인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소프트웨어에 의존했다. MDM(Mobile Device Management) MDM은 IT 부서가 원격으로 직원 소유 또는 기업 소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를 등록한 후, 직원이나 직원의 업무에 특화된 프로파일을 통해 이를 추적하고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MDM은 기업이 와이파이 액세스를 프로비저닝하고 설정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같은 기업용 앱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 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IT 부서가 디바이스의 보안을 강제할 수도 있는데, 디바이스를 분실하거나 직원이 퇴사하면 디바이스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물론 기업이 이런 환경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려면 MDM 정책은 보통 직원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런 환경에서 덤으로 얻는 효과도 있는데, 바로 대부분 직원이 자신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더 만족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 사진이나 메시지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식은 좋아하지 않는다. MDM은 이처럼 개인 영역을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낭비가 될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이 모든 직원에게 적용하겠다는 생각으로 MDM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구매한다. 하지만 가트너의 조사에 의하면, 이들 기업은...

모빌리티 MDM BYOD

2017.07.12

모바일 관리 정책과 기술 간의 차이는 통제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전략을 도입하면 기업은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의욕까지 해칠 수 있다. BYOD(bring-your-own-device) 전략이 부상한 것은 벌써 수년 전으로, 많은 기업이 디바이스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핵심 목표로 삼았다. 결국 직원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이 표면적으로는 민감한 정보의 유출과 오용을 막는 최고의 방책으로 여겨졌다. 이에 따라 직원들, 특히 직급이 높은 직원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할 모바일 디바이스를 따로 요청하기 시작했고, IT 부서는 종종 기업 소유의 하드웨어나 제한적인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소프트웨어에 의존했다. MDM(Mobile Device Management) MDM은 IT 부서가 원격으로 직원 소유 또는 기업 소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를 등록한 후, 직원이나 직원의 업무에 특화된 프로파일을 통해 이를 추적하고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MDM은 기업이 와이파이 액세스를 프로비저닝하고 설정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같은 기업용 앱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 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IT 부서가 디바이스의 보안을 강제할 수도 있는데, 디바이스를 분실하거나 직원이 퇴사하면 디바이스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물론 기업이 이런 환경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려면 MDM 정책은 보통 직원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런 환경에서 덤으로 얻는 효과도 있는데, 바로 대부분 직원이 자신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더 만족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 사진이나 메시지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식은 좋아하지 않는다. MDM은 이처럼 개인 영역을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낭비가 될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이 모든 직원에게 적용하겠다는 생각으로 MDM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구매한다. 하지만 가트너의 조사에 의하면, 이들 기업은...

2017.07.12

'끊임없이 제기되는 내부자 위협' 최소화하는 10가지 방법

이직은 흔한 일이며, 직원이 떠날 때 자신이 관여했던 자료 등 민감한 기밀 데이터를 함께 가져가는 것도 흔한 일이다. 이로 인해 데이터를 유용 당한 고용주에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하여 규제 조치 또는 법적 조치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잠재적인 데이터 유출이 발생하게 된다. 대부분의 고용주는 직원 데이터 도난의 여파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절히 준비돼 있지 않으며 많은 이들이 이런 위험이 발생하기 전에 완화하는 데 필요한 조처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의사결정자들이 기업을 보호하고 직원의 민감한 기밀 정보 도난 위협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처를 할 수 있다. 오스터만 리서치(Osterman Research)는 이런 내부자의 존재를 차단하는 수단을 찾는 아카이브360(Archive360)의 후원을 받아 백서(White Paper)를 만들었다. 다음은 이 백서에 나와 있는 ‘내부자 위협을 최소화하는 10가지 조처’다.   암호화 암호화를 완벽하게 도입하지 않은 조직이라 해도 민감하거나 기밀 사항인 콘텐츠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민감한 데이터 자산과 이에 접근하는 데 사용하는 기기 등의 가장 확실한 영역에서 암호화를 시작할 수 있다. 의사 결정자들은 이직하는 직원이 가져가는 경우 비즈니스 파트너 및 기타 핵심 관계자들과의 관계를 크게 손상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도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는 재무 상태 전망, 정책성명 초안, 입찰, 입찰자, 인수정보, 직원 의료기록, 협력사 정보, 고객 재무 정보 등의 민감한 문서가 포함돼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자료는 기업에서 위험 대부분을 의미하며 강력한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보호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모바일 기기 관리 MDM(Mobile Device Management) 기술은 관리자가 기업과 개인이 소유한 기기에서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개인 소유 기기에서 기업 데이터를 컨테이너화하며 이 데이터를 원격으로 신속하게 삭제할...

CSO 백서 내부자 위협 오스터만 리서치 인사 BYOD MDM 백업 CISO 암호화 이직 DLP HR 아카이브360

2017.03.27

이직은 흔한 일이며, 직원이 떠날 때 자신이 관여했던 자료 등 민감한 기밀 데이터를 함께 가져가는 것도 흔한 일이다. 이로 인해 데이터를 유용 당한 고용주에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하여 규제 조치 또는 법적 조치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잠재적인 데이터 유출이 발생하게 된다. 대부분의 고용주는 직원 데이터 도난의 여파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절히 준비돼 있지 않으며 많은 이들이 이런 위험이 발생하기 전에 완화하는 데 필요한 조처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의사결정자들이 기업을 보호하고 직원의 민감한 기밀 정보 도난 위협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처를 할 수 있다. 오스터만 리서치(Osterman Research)는 이런 내부자의 존재를 차단하는 수단을 찾는 아카이브360(Archive360)의 후원을 받아 백서(White Paper)를 만들었다. 다음은 이 백서에 나와 있는 ‘내부자 위협을 최소화하는 10가지 조처’다.   암호화 암호화를 완벽하게 도입하지 않은 조직이라 해도 민감하거나 기밀 사항인 콘텐츠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민감한 데이터 자산과 이에 접근하는 데 사용하는 기기 등의 가장 확실한 영역에서 암호화를 시작할 수 있다. 의사 결정자들은 이직하는 직원이 가져가는 경우 비즈니스 파트너 및 기타 핵심 관계자들과의 관계를 크게 손상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도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는 재무 상태 전망, 정책성명 초안, 입찰, 입찰자, 인수정보, 직원 의료기록, 협력사 정보, 고객 재무 정보 등의 민감한 문서가 포함돼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자료는 기업에서 위험 대부분을 의미하며 강력한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보호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모바일 기기 관리 MDM(Mobile Device Management) 기술은 관리자가 기업과 개인이 소유한 기기에서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개인 소유 기기에서 기업 데이터를 컨테이너화하며 이 데이터를 원격으로 신속하게 삭제할...

2017.03.27

'뭣이 중헌디?' BYOD 데이터와 문서 보안 팁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다. 지금의 당면 과제는 모바일의 데이터와 문서 보안을 어떻게 하느냐일 수 있다. 모든 기업이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이 단 하나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위험을 측정해 허용할 수 있는 위험 수준 내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기기를 중심으로 상당한 통제 조치를 적용하게 되면 이득 없이 생산성만 저하된다.  실용적인 접근방식을 취하자. CSO나 CISO는 "이 보안 조치가 필요한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명쾌하고 정당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보안 리더는 부서원들이 민첩하게 움직이길 바랄 것이다. 또 누군가가 최고라고 홍보한다는 이유로 정책을 수립하거나 기술을 도입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은 보안 업체 콩가(Conga)가 제안한 BYOD 근로자들을 위한 데이터 및 문서 보안 팁이다.  Credit:Pexel 데이터 주의 기업은 직원들이 데이터와 문서가 모바일 기기에 저장하기 전에 보안 유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모바일과 기존 PC를 함께 사용하는 임직원에게 규제 준수 요건 파악과 원칙 관리는 높은 수준으로 데이터와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런 보안 조치는 업무 요건에 따라 컴퓨터에서 사용자 프로필 권한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매우 민감한 데이터나 문서 또는 시스템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주의 오늘날 거의 모든 첨단 인력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데이터와 문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접근하는 방식과 모바일 기기에 상주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고려해 구성하느냐다. 새로운 기술을 조달할 때의 핵심은 서비스의 장단점과 전반적인 보안 자세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는 것이다. 치명적인 해킹 위험 주의 데이터의 속성을 측정하고 해킹 가능성과 영향을 파악하면 어떤 위협 벡터가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다. 핵심 데이터와 문서가 클라우드나 기기, ...

CSO 해킹 CISO MDM BYOD EEM 콩가

2016.11.14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다. 지금의 당면 과제는 모바일의 데이터와 문서 보안을 어떻게 하느냐일 수 있다. 모든 기업이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이 단 하나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위험을 측정해 허용할 수 있는 위험 수준 내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기기를 중심으로 상당한 통제 조치를 적용하게 되면 이득 없이 생산성만 저하된다.  실용적인 접근방식을 취하자. CSO나 CISO는 "이 보안 조치가 필요한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명쾌하고 정당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보안 리더는 부서원들이 민첩하게 움직이길 바랄 것이다. 또 누군가가 최고라고 홍보한다는 이유로 정책을 수립하거나 기술을 도입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은 보안 업체 콩가(Conga)가 제안한 BYOD 근로자들을 위한 데이터 및 문서 보안 팁이다.  Credit:Pexel 데이터 주의 기업은 직원들이 데이터와 문서가 모바일 기기에 저장하기 전에 보안 유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모바일과 기존 PC를 함께 사용하는 임직원에게 규제 준수 요건 파악과 원칙 관리는 높은 수준으로 데이터와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런 보안 조치는 업무 요건에 따라 컴퓨터에서 사용자 프로필 권한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매우 민감한 데이터나 문서 또는 시스템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주의 오늘날 거의 모든 첨단 인력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데이터와 문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접근하는 방식과 모바일 기기에 상주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고려해 구성하느냐다. 새로운 기술을 조달할 때의 핵심은 서비스의 장단점과 전반적인 보안 자세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는 것이다. 치명적인 해킹 위험 주의 데이터의 속성을 측정하고 해킹 가능성과 영향을 파악하면 어떤 위협 벡터가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다. 핵심 데이터와 문서가 클라우드나 기기, ...

2016.11.14

기업 모바일 관리(EMM) 분야 선도기업은? 장단점은? <가트너>

기업이 모빌리티 관리 전략을 제대로 마련해야 할 이유는 뚜렷하다. 직원 생산성과 기업 보안이 모두 연계돼 있기 때문이다. 가트너가 선정한 EMM(Enterprise Mobile Management) 분야 선도 기업 5곳과 그들의 장단점을 정리했다. 소비자 기술의 부상으로 기업 IT 부문은 직원들의 개인 태블릿,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관리(MDM)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가트너는 기업 모빌리티 관리(EMM)라는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며, 이제 IT 리더들이 수많은 기기와 플랫폼에 걸친 업데이트, 애널리틱스 전달, 데이터 보호, 지원 제공 업무를 관장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5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올 여름 초 발표하면서 기업 모빌리티 관리 분야의 핵심 주자들을 여러 기준으로 정리해 제시했다. 가트너는 이 업계의 ‘리더들’에 대해 EMM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고객과 몇 년에 걸친 성공을 검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EMM 시장에서 가장 완벽한 제품들”을 보유한 한편 현재 EMM 트렌드에 맞고, EMM 시장에 헌신적 태도를 보여온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WM웨어 에어워치(VMware AirWatch) 한때는 단독 제품이었던 VM웨어 에어워치(AirWatch)는 현재 VM웨어의 EMM 솔루션의 중심에 존재하며 여러 플랫폼과 써드파티 모바일 앱을 지원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다양한 시장에 걸쳐 이뤄진 에어워치의 대규모 배치와 실제 사용자들의 긍정적 평가, 사용하기 쉬운 운영 콘솔, 통합 교육, 계속된 혁신 추구가 이 회사의 가장 강력한 강점이다. 하지만 가트너는 추가 TAM(Technical Account Manager)를 구입하지 않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는 불만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추가 비용을 내지 않은 고객들에게 고객 서비스 수...

IBM 시트릭스 블랙베리 MDM EMM 모바일 아이언 VM웨어 에어워치

2016.08.25

기업이 모빌리티 관리 전략을 제대로 마련해야 할 이유는 뚜렷하다. 직원 생산성과 기업 보안이 모두 연계돼 있기 때문이다. 가트너가 선정한 EMM(Enterprise Mobile Management) 분야 선도 기업 5곳과 그들의 장단점을 정리했다. 소비자 기술의 부상으로 기업 IT 부문은 직원들의 개인 태블릿, 스마트폰, 스마트워치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관리(MDM)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가트너는 기업 모빌리티 관리(EMM)라는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며, 이제 IT 리더들이 수많은 기기와 플랫폼에 걸친 업데이트, 애널리틱스 전달, 데이터 보호, 지원 제공 업무를 관장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5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올 여름 초 발표하면서 기업 모빌리티 관리 분야의 핵심 주자들을 여러 기준으로 정리해 제시했다. 가트너는 이 업계의 ‘리더들’에 대해 EMM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고객과 몇 년에 걸친 성공을 검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EMM 시장에서 가장 완벽한 제품들”을 보유한 한편 현재 EMM 트렌드에 맞고, EMM 시장에 헌신적 태도를 보여온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WM웨어 에어워치(VMware AirWatch) 한때는 단독 제품이었던 VM웨어 에어워치(AirWatch)는 현재 VM웨어의 EMM 솔루션의 중심에 존재하며 여러 플랫폼과 써드파티 모바일 앱을 지원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다양한 시장에 걸쳐 이뤄진 에어워치의 대규모 배치와 실제 사용자들의 긍정적 평가, 사용하기 쉬운 운영 콘솔, 통합 교육, 계속된 혁신 추구가 이 회사의 가장 강력한 강점이다. 하지만 가트너는 추가 TAM(Technical Account Manager)를 구입하지 않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는 불만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추가 비용을 내지 않은 고객들에게 고객 서비스 수...

2016.08.25

안드로이드 N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 '좀더 윈도우처럼'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오랜 기간 기업 시장을 지배해 왔다. 모든 조사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디바이스들이다. 애플 iOS 디바이스는 블랙베리(BlackBerry) 다음으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관리 기능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반면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이런 움직임을 따르는 데 한 걸음 늦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안드로이드가 이전보다 훨씬 안전해졌다. 특히 지난 겨울 안드로이드 5 롤리팝의 '안드로이드 포 워크(Android for Work)'가 전환점이 됐다. 지난 가을 출시된 안드로이드 6 마시멜로우는 기능이 조금 강화된 정도이다. 최근 개발자 프리뷰가 발표되고, 올해 말 실제 디바이스에 도입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N은 기업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 탑재된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일부 측면에서는 애플 iOS 9보다 낫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N이 지원할 예정인 새 '안드로이드 포 워크' 설명서를 발표하고, IT 관리자들에게 블랙베리와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소티(Soti), VM웨어 등 모바일 관리 도구 업체의 안드로이드 N 지원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한층 차별화된 업무 컨테이너 통제 가장 큰 변화는 엔터프라이즈 앱과 데이터가 위치한 '안드로이드 포 워크' 컨테이너를 몇몇 새로운 방식으로 나머지 부분과 구분해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업무 관련 컨테이너의 위치 추적 기능을 끌 수 있다. 이는 기업이 개인의 위치와 관련된 패턴을 추적할 수 없게 만든다. 또 퇴근해 집에 있을 때, 휴가 중에 업무 관련 컨테이너를 끌 수 있다. 업무 관련 앱의 알림이 개인 사생활을 방해하지 않고, 개인 네트워크 대역폭을 소모하지 않게 만드는 기능이다(업무 관련 앱의 데이터 동기화 기능 비활성화). 필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휴가 중에 업무 관련 알림을 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한편 기업 IT 부서는 디바이스와 컨테이너를...

구글 윈도우 MDM 기업 고객 안드로이드N

2016.03.18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오랜 기간 기업 시장을 지배해 왔다. 모든 조사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디바이스들이다. 애플 iOS 디바이스는 블랙베리(BlackBerry) 다음으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관리 기능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반면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이런 움직임을 따르는 데 한 걸음 늦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안드로이드가 이전보다 훨씬 안전해졌다. 특히 지난 겨울 안드로이드 5 롤리팝의 '안드로이드 포 워크(Android for Work)'가 전환점이 됐다. 지난 가을 출시된 안드로이드 6 마시멜로우는 기능이 조금 강화된 정도이다. 최근 개발자 프리뷰가 발표되고, 올해 말 실제 디바이스에 도입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N은 기업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 탑재된 '안드로이드 포 워크'는 일부 측면에서는 애플 iOS 9보다 낫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N이 지원할 예정인 새 '안드로이드 포 워크' 설명서를 발표하고, IT 관리자들에게 블랙베리와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소티(Soti), VM웨어 등 모바일 관리 도구 업체의 안드로이드 N 지원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한층 차별화된 업무 컨테이너 통제 가장 큰 변화는 엔터프라이즈 앱과 데이터가 위치한 '안드로이드 포 워크' 컨테이너를 몇몇 새로운 방식으로 나머지 부분과 구분해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업무 관련 컨테이너의 위치 추적 기능을 끌 수 있다. 이는 기업이 개인의 위치와 관련된 패턴을 추적할 수 없게 만든다. 또 퇴근해 집에 있을 때, 휴가 중에 업무 관련 컨테이너를 끌 수 있다. 업무 관련 앱의 알림이 개인 사생활을 방해하지 않고, 개인 네트워크 대역폭을 소모하지 않게 만드는 기능이다(업무 관련 앱의 데이터 동기화 기능 비활성화). 필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휴가 중에 업무 관련 알림을 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한편 기업 IT 부서는 디바이스와 컨테이너를...

2016.03.18

기업용 모바일 앱 4분의 3은 'iOS'에서... 애퍼리안 조사

기업용 모바일 앱의 약 73%가 iOS로 구동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드로이드는 26.3%며 윈도우는 0.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관리 업체인 애퍼리안(Apperian)은 전세계 200만 개 모바일 앱을 분석한 결과, 북미 기업들은 iOS를 더 선호하는 반면 유럽과 아시아 기업들은 근소한 차이로 안드로이드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애퍼리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안드로이드 기기가 시장을 지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IDC의 최근 분기 스마트폰 보고서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애플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13.5%에 그쳤다고 전했다. 기업용 모바일 앱을 종류별로 보면, 영업/마케팅 앱이 가장 많았고 HR이 그 뒤를 이었다. 산업별로 보면, 기술 기업들이 모바일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IT서비스와 컨설팅이, 3위는 공공기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애퍼리안은 또다른 보고서에서 1,2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업무에 모바일을 사용하는 정도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71%가 모바일 기기로 회사 정보에 접근하는데 일주일에 최소 2시간을 소비한다고 답했다. 직장인 1/3 이상은 이 같은 업무를 위해 일주일에 5시간 이상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퍼리안 최고 마케팅 책임자 마크 로리언은 대부분의 기업용 모바일 앱 개발이 전사적으로 활발하다기 보다는 개별 부서에서 필요한 앱을 개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전사적으로 앱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배포한 사례도 있다. 하지만, 한두개 앱을 작은 조직이나 하나의 부서에서 설치했을 뿐인데도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몇 가지 눈에 띄게 혁신적인 앱도 본 적이 있다”고 그는 전했다. ciokr@idg.co.kr

애플 Apperian 기업용 모바일 앱 애퍼리안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DM iOS 윈도우 조사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바일 앱 관리

2015.12.17

기업용 모바일 앱의 약 73%가 iOS로 구동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드로이드는 26.3%며 윈도우는 0.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관리 업체인 애퍼리안(Apperian)은 전세계 200만 개 모바일 앱을 분석한 결과, 북미 기업들은 iOS를 더 선호하는 반면 유럽과 아시아 기업들은 근소한 차이로 안드로이드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애퍼리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안드로이드 기기가 시장을 지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IDC의 최근 분기 스마트폰 보고서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애플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13.5%에 그쳤다고 전했다. 기업용 모바일 앱을 종류별로 보면, 영업/마케팅 앱이 가장 많았고 HR이 그 뒤를 이었다. 산업별로 보면, 기술 기업들이 모바일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IT서비스와 컨설팅이, 3위는 공공기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애퍼리안은 또다른 보고서에서 1,2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업무에 모바일을 사용하는 정도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71%가 모바일 기기로 회사 정보에 접근하는데 일주일에 최소 2시간을 소비한다고 답했다. 직장인 1/3 이상은 이 같은 업무를 위해 일주일에 5시간 이상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퍼리안 최고 마케팅 책임자 마크 로리언은 대부분의 기업용 모바일 앱 개발이 전사적으로 활발하다기 보다는 개별 부서에서 필요한 앱을 개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전사적으로 앱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배포한 사례도 있다. 하지만, 한두개 앱을 작은 조직이나 하나의 부서에서 설치했을 뿐인데도 기업을 운영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몇 가지 눈에 띄게 혁신적인 앱도 본 적이 있다”고 그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5.12.17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VPP), 5가지 체크포인트

애플은 기업 IT 운영자를 위한 개선점을 담은 새로운 iOS9 소프트웨어를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확고히 만들고자 희망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Volume Purchase Program)은 기업 내 IT 운영자들에게 비즈니스 앱을 설치, 업데이트, 제거하는데 있어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또한 기업들은 특정 기기에 앱을 할당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IT가 사용자의 개인 아이패드가 아닌 회사 지급 아이폰으로 앱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애플은 조직 내 모든 직원이 애플 ID를 발급받아야 하는 요건도 없앴다. 이에 따라 운영자가 여러 기기에 동일한 비즈니스 앱을 설치하는 작업에 방해를 받지 않게 되었다. 이 밖에 기업들은 필요할 경우 혹은 그들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동일한 앱이 설치되는걸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구형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우선 2010년 대량 구매 프로그램을 출범시켰고,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IT 친화적으로 변화되어 왔다. 여기 기업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야 하는 5가지 사항을 알아본다. (역자 주 : 애플의 VPP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자격요건이 있나?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VPP)은 기업이 iOS와 맥 앱의 벌크 라이선스를 구입해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앱스토어와 프레임워크다. 이는 애플의 배치 프로그램(Deployment Program)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IT 부서에게 기업-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 옵션을 부여한다. 모든 사업체가 이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고, 전세계 26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관심있는 조직들은 유효환 이메일과 주...

애플 MDM 기업용 앱 스토어 대량 구매 프로그램 볼륨 구매 프로그램 VPP

2015.08.11

애플은 기업 IT 운영자를 위한 개선점을 담은 새로운 iOS9 소프트웨어를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확고히 만들고자 희망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의 대량 구매 프로그램(Volume Purchase Program)은 기업 내 IT 운영자들에게 비즈니스 앱을 설치, 업데이트, 제거하는데 있어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또한 기업들은 특정 기기에 앱을 할당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IT가 사용자의 개인 아이패드가 아닌 회사 지급 아이폰으로 앱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애플은 조직 내 모든 직원이 애플 ID를 발급받아야 하는 요건도 없앴다. 이에 따라 운영자가 여러 기기에 동일한 비즈니스 앱을 설치하는 작업에 방해를 받지 않게 되었다. 이 밖에 기업들은 필요할 경우 혹은 그들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동일한 앱이 설치되는걸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구형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우선 2010년 대량 구매 프로그램을 출범시켰고,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IT 친화적으로 변화되어 왔다. 여기 기업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야 하는 5가지 사항을 알아본다. (역자 주 : 애플의 VPP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자격요건이 있나? 애플 대량 구매 프로그램(VPP)은 기업이 iOS와 맥 앱의 벌크 라이선스를 구입해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앱스토어와 프레임워크다. 이는 애플의 배치 프로그램(Deployment Program)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IT 부서에게 기업-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 옵션을 부여한다. 모든 사업체가 이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고, 전세계 26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관심있는 조직들은 유효환 이메일과 주...

2015.08.11

"모바일 관리 SW 성장세 둔화" IDC

전세계 모바일 관리 소프트웨어 판매가 향후 몇 년 동안 더딘 성장을 보이지만 2019년에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IDC는 이달 전망 발표에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소프트웨어(EMM) 업체들의 연간 매출 성장률이 지난해 27%였으나 점점 둔화돼 2019년에는 10%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전세계 EMM 시장은 14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2019년에는 29억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간 동안 미국 시장이 우세할 것이라고 IDC는 전했다.  이러한 예측은 BYOD건 기업 소유 기기건 간에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되는 콘텐츠와 앱, 그리고 모바일 기기 자체를 관리하는데 여전히 관심이 많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스테이시 크룩은 "모바일이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꼭 있어야 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본적은 기기관리 기술 도입에서 훨씬 더 정교한 앱과 콘텐츠 관리 기능을 필요로 하게 됐다"고 전망 보고서에서 밝혔다.   IDC는 BYOD 트렌드의 지속적인 수용을 지목했다. 508 미국 기반 기관인 IDC의 조사에서는 90% 이상이 기업의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있던 직원이 소유하는 장치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즉, 미국의 거의 모든 조직은 자신의 작업 장소에서 BYOD의 일부 양식에 직면하여 IDC는 말했다. --------------------------------------------------------------- 기업 모바일 전략 인기기사 -> 칼럼 | 사용자가 주도한 BYOD, 안전한 모바일 기기 전략이 절실 -> CIO들의 모바일 계획 조사해보니··· '플랫폼별 전망은?' -> 블로그 | BYOD, 최고 모바일 책임자가 필요하다 -> 모바일 웹 사이트 구축, ...

IDC 모바일 관리 소프트웨어 2019년 EMM 성장세 둔화 BYOD MDM VM웨어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2015.07.29

전세계 모바일 관리 소프트웨어 판매가 향후 몇 년 동안 더딘 성장을 보이지만 2019년에 2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IDC는 이달 전망 발표에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소프트웨어(EMM) 업체들의 연간 매출 성장률이 지난해 27%였으나 점점 둔화돼 2019년에는 10%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전세계 EMM 시장은 14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2019년에는 29억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간 동안 미국 시장이 우세할 것이라고 IDC는 전했다.  이러한 예측은 BYOD건 기업 소유 기기건 간에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되는 콘텐츠와 앱, 그리고 모바일 기기 자체를 관리하는데 여전히 관심이 많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스테이시 크룩은 "모바일이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꼭 있어야 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본적은 기기관리 기술 도입에서 훨씬 더 정교한 앱과 콘텐츠 관리 기능을 필요로 하게 됐다"고 전망 보고서에서 밝혔다.   IDC는 BYOD 트렌드의 지속적인 수용을 지목했다. 508 미국 기반 기관인 IDC의 조사에서는 90% 이상이 기업의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있던 직원이 소유하는 장치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즉, 미국의 거의 모든 조직은 자신의 작업 장소에서 BYOD의 일부 양식에 직면하여 IDC는 말했다. --------------------------------------------------------------- 기업 모바일 전략 인기기사 -> 칼럼 | 사용자가 주도한 BYOD, 안전한 모바일 기기 전략이 절실 -> CIO들의 모바일 계획 조사해보니··· '플랫폼별 전망은?' -> 블로그 | BYOD, 최고 모바일 책임자가 필요하다 -> 모바일 웹 사이트 구축, ...

2015.07.29

BYOD 트렌드 하향세 '뚜렷' <컴티아 보고서>

지난 5년간 이어져온 BYOD 트렌드가 힘을 잃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등장했다. 지난 4월과 5월 미국 내 다양한 민간 부문 IT 종사자 37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 응답자 BYOD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53%에 달했다. 2013년의 34%에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BYOD 금지는 회사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그 기기의 사적 사용을 금지한다는 의미다. 또한 BYOD 정책을 전면 허용해 회사가 기기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조사 응답자의 단 7%에 그쳤다. 나머지 40%는 부분적 BYOD 정책을 허용해 회사가 몇몇 기기는 제공하지만 몇몇 개인 기기들이 회사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게 허용한다고 답했다. 조사를 수행한 비영리 IT 기관 컴티아(CompTIA)의 연구 및 시장 인텔리전스 부문 선임 부회장 팀 허버트는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 내 BYOD의 감소세가 뚜렷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BYOD 조사 결과는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업에 미친 영향들을 추적한 최근 종합 컴티아 보고서 “디지털 조직 세우기(Building Digital Organizations)”에 게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모빌리티는 진정한 혁명급 위력을 보였다. 두 기술이 2015년 IT 모든 지출 성장의 100%를 담당했을 정도다. 전세계적 무선 데이터 지출은 5,360억달러, 스마트폰과 태블릿 매출은 4,840억달러였으며, 전체 클라우드 지출은 1,180달러로 추산됐다. 컴티아는 보고서에서 “BYOD 금지라는 방향으로의 분명한 움직임이 있다”라며, “기업들은 모바일 기기를 직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모빌리티 이니셔티브를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냈다”라고 기술했다. J골드 어소시에이츠(J.Gold Associates)의 잭 골드 애널리스트도 BYOD 탈피 트렌드를 ...

모바일 MDM BYOD 컴티아

2015.07.21

지난 5년간 이어져온 BYOD 트렌드가 힘을 잃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등장했다. 지난 4월과 5월 미국 내 다양한 민간 부문 IT 종사자 37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에서 응답자 BYOD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53%에 달했다. 2013년의 34%에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BYOD 금지는 회사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그 기기의 사적 사용을 금지한다는 의미다. 또한 BYOD 정책을 전면 허용해 회사가 기기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조사 응답자의 단 7%에 그쳤다. 나머지 40%는 부분적 BYOD 정책을 허용해 회사가 몇몇 기기는 제공하지만 몇몇 개인 기기들이 회사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게 허용한다고 답했다. 조사를 수행한 비영리 IT 기관 컴티아(CompTIA)의 연구 및 시장 인텔리전스 부문 선임 부회장 팀 허버트는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 내 BYOD의 감소세가 뚜렷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BYOD 조사 결과는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업에 미친 영향들을 추적한 최근 종합 컴티아 보고서 “디지털 조직 세우기(Building Digital Organizations)”에 게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모빌리티는 진정한 혁명급 위력을 보였다. 두 기술이 2015년 IT 모든 지출 성장의 100%를 담당했을 정도다. 전세계적 무선 데이터 지출은 5,360억달러, 스마트폰과 태블릿 매출은 4,840억달러였으며, 전체 클라우드 지출은 1,180달러로 추산됐다. 컴티아는 보고서에서 “BYOD 금지라는 방향으로의 분명한 움직임이 있다”라며, “기업들은 모바일 기기를 직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모빌리티 이니셔티브를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냈다”라고 기술했다. J골드 어소시에이츠(J.Gold Associates)의 잭 골드 애널리스트도 BYOD 탈피 트렌드를 ...

2015.07.21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까?" BYOD 사용자 우려

MDM 업체 모바일아이언(MobileIron)의 후원으로 진행됐던 해리스폴(Harris Poll) 조사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업무에 사용하는 직장인들은 자신들의 개인 정보를 회사가 안전하게 보관할 지에 대해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것이라고 믿는 BYOD 사용자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의 모바일 근로자 3,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조사에서 약 절반의 응답자들은 자신들의 회사가 개인의 이메일, 연락처, 문자 메시지를 보는 게 불편하다고 말했다. 모바일아이언의 전략 담당 부사장인 오자스 레게는 이에 대해 “모바일 근로자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함을 나타나는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젊은 모바일 근로자들은 업무에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그는 보도자료에서 말했다. "회사가 BYOD에서 개인 정보를 볼 수 있다면 많은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둘 것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응답자 30%는 자신들의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볼 수 있으면 회사를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조사는 고용주가 직원의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젊은 직원들이 되려 편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더 나이가 많은 직원들에 비해 젊은 직원들, 또는 아린 자녀를 둔 젊은 직원들은 자신들의 BYOD에 있는 최소한의 개인 정보에 고용주가 접근하는 것을 덜 문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조사에서 업무에 사용하는 기기로는 휴대전화가 86%로 가장 많았고 태블릿은 37%였다. ciokr@idg.co.kr 

이직 개인정보 조사 MDM BYOD 모바일아이언

2015.07.16

MDM 업체 모바일아이언(MobileIron)의 후원으로 진행됐던 해리스폴(Harris Poll) 조사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업무에 사용하는 직장인들은 자신들의 개인 정보를 회사가 안전하게 보관할 지에 대해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것이라고 믿는 BYOD 사용자는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의 모바일 근로자 3,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조사에서 약 절반의 응답자들은 자신들의 회사가 개인의 이메일, 연락처, 문자 메시지를 보는 게 불편하다고 말했다. 모바일아이언의 전략 담당 부사장인 오자스 레게는 이에 대해 “모바일 근로자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함을 나타나는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젊은 모바일 근로자들은 업무에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그는 보도자료에서 말했다. "회사가 BYOD에서 개인 정보를 볼 수 있다면 많은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둘 것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응답자 30%는 자신들의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볼 수 있으면 회사를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조사는 고용주가 직원의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젊은 직원들이 되려 편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더 나이가 많은 직원들에 비해 젊은 직원들, 또는 아린 자녀를 둔 젊은 직원들은 자신들의 BYOD에 있는 최소한의 개인 정보에 고용주가 접근하는 것을 덜 문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조사에서 업무에 사용하는 기기로는 휴대전화가 86%로 가장 많았고 태블릿은 37%였다. ciokr@idg.co.kr 

2015.07.16

애플-IBM 제휴, CIO에겐 득일까 실일까?

기업 모바일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애플과 IBM이 손을 잡았다는 빅 뉴스는 좋은 이야깃거리처럼 보인다. 적어도 표면적으론 그렇다. 청바지 차림의 실리콘밸리 출신 크리에이터와 정장을 빼 입은 뉴욕 출신 테크놀로지 거물의 결혼 소식, 그리고 이들이 수십 억 달러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투자할 것이며 전 세계적 규모의 기업들과 B2B 관계를 맺을 것이라는 소식은 분명 주목을 끌 만 하다. 게다가 이번 가을부터 아이들도 순풍순풍 낳겠단다. 업종별로 배타적 모바일 앱을 만들겠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겉모습의 이면을 들여다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의문이 남는다. 기업 세계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갖는 가장 큰 문제, 보안과 관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CIO들은 기업 네트워크를 향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맹습을 막아내야만 했다. 이들 기기가 한껏 유행을 타버리는 바람에 고위 경영자들은 물론 나중에 가서는 일반 직원들까지도 몰래 이것들을 회사로 가져와 사용하곤 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BYOD에 대한 인기는 식었다 달아올랐다를 반복하며 기업 내 테크놀로지 이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문제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그리고 이들을 거쳐가는 데이터의 보안 및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CIO들의 간절한 도움 요청을 차갑게 외면했다. 마치 “그건 우리가 알 바 아니지. 알아서들 하셔” 라고 하는 듯 한 반응이었다. 독립 모바일 기기 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업체들이 그 간극을 채우기 위해 달려들었고, 이내 MDM시장은 프리미엄 가격의 인수와 기업 공개 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월 VM웨어는 에어워치(AirWatch)를 15억 4,000만 달러에 매입했다. 모바일아이언(MobileIron)은 6월 1억 달러의 주식 상장을 했다. IBM조차도 매입 게임에 참가, 지난 해 파이버링크와 파이버링크의 MDM 솔루션인 MaaS360을 ...

CIO 애플 IBM 제휴 iOS 파트너십 MDM BYOD

2014.07.18

기업 모바일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애플과 IBM이 손을 잡았다는 빅 뉴스는 좋은 이야깃거리처럼 보인다. 적어도 표면적으론 그렇다. 청바지 차림의 실리콘밸리 출신 크리에이터와 정장을 빼 입은 뉴욕 출신 테크놀로지 거물의 결혼 소식, 그리고 이들이 수십 억 달러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투자할 것이며 전 세계적 규모의 기업들과 B2B 관계를 맺을 것이라는 소식은 분명 주목을 끌 만 하다. 게다가 이번 가을부터 아이들도 순풍순풍 낳겠단다. 업종별로 배타적 모바일 앱을 만들겠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겉모습의 이면을 들여다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의문이 남는다. 기업 세계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갖는 가장 큰 문제, 보안과 관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CIO들은 기업 네트워크를 향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맹습을 막아내야만 했다. 이들 기기가 한껏 유행을 타버리는 바람에 고위 경영자들은 물론 나중에 가서는 일반 직원들까지도 몰래 이것들을 회사로 가져와 사용하곤 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BYOD에 대한 인기는 식었다 달아올랐다를 반복하며 기업 내 테크놀로지 이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문제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그리고 이들을 거쳐가는 데이터의 보안 및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CIO들의 간절한 도움 요청을 차갑게 외면했다. 마치 “그건 우리가 알 바 아니지. 알아서들 하셔” 라고 하는 듯 한 반응이었다. 독립 모바일 기기 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업체들이 그 간극을 채우기 위해 달려들었고, 이내 MDM시장은 프리미엄 가격의 인수와 기업 공개 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월 VM웨어는 에어워치(AirWatch)를 15억 4,000만 달러에 매입했다. 모바일아이언(MobileIron)은 6월 1억 달러의 주식 상장을 했다. IBM조차도 매입 게임에 참가, 지난 해 파이버링크와 파이버링크의 MDM 솔루션인 MaaS360을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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